원칙있게 일을 처리하는 데에 달함에 있어서 진입해야 할 진리 실제

목차

15 하나님을 섬기는 원칙

1. 반드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춰야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하며, 매사에서 하나님과 합심할 수 있고 하나님의 지심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2. 반드시 매사에서 진리를 찾고 구하여 하나님의 뜻을 더듬을 줄 알고, 성령 역사에 긴밀히 협력하여 성령 역사의 발걸음을 따라야 한다.

3. 본분을 함에 있어서 반드시 진리를 실행하고 진리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효과에 도달하여 하나님 선민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야 한다.

4. 항상 하나님 앞에 안정하여 자신을 반성하고 알아야 하며, 과오와 잘못을 발견하면 즉시 바로잡고, 하나님의 뜻이 가로막히지 않고 통행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당연히 하나님의 지기(知己)여야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어야 하며, 하나님에게 일편단심이어야 한다. 사람 뒤에서 한 것이든 아니면 앞에서 한 것이든, 모두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하며, 사람들이 너를 어떻게 대하든 늘 자신이 가야 할 길을 가면서 하나님의 부담만을 헤아려야 한다. 이야말로 하나님의 지기이다. 하나님의 지기가 직접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중대한 부탁과 하나님의 부담이 그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부담을 자신의 부담으로 할 수 있고 전망과 득실을 따지지 않는데, 설사 아무런 전망도 없고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할지라도 항상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는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을 하나님의 지기라고 한다. 하나님의 지기는 곧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다. 오직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이 급해하는 것을 급해하고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는데, 비록 육체가 힘들고 연약할지라도 고통을 참고 애지중지하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흡족케 할 수 있다. 하나님은 더 많은 부담을 이런 사람에게 더해 주며, 하나님이 하려는 일을 이런 사람을 통해 발표해 낸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고 하나님 뜻에 맞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라고 한다……

…………

너희가 하나님을 섬기는 정상 궤도에 이제 갓 진입한 때를 빌어 먼저 마음을 하나님께 맡겨야지 마음을 분산시켜서는 안 된다. 하나님 앞에서든 사람 앞에서든, 너의 마음이 늘 하나님께로 향하고 예수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심지가 있다면, 하나님은 너를 온전케 하여 하나님 뜻에 맞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게 할 것이다. 네가 정말 하나님께 온전케 되어 하나님 뜻에 맞게 섬기려면 하나님을 믿던 지난날의 관점을 바꾸고 하나님을 섬기던 지난날의 옛 행실을 바꾸어 너의 내면에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부분이 더 많아지게 해야 한다. 이러면 하나님은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고, 너는 베드로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선구자가 될 것이다. 네가 만약 여전히 잘못을 깨닫지 못한다면 너의 결말은 유다와 같을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어떻게 섬겨야 하나님의 뜻에 맞겠는가>에서 발췌

『예수가 하나님의 부탁을 완수할 수 있었고 전 인류의 구속 사역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고 자신의 타산과 안배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너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하나님의 지기, 즉 하나님 자신이다(사실 그는 하나님이 증거한 하나님 자신인데, 여기서 언급하는 것은 그의 이 사실로 어떤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그는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핵심으로 하여 늘 천부에게 기도하면서 천부의 뜻을 찾고 구했다. 그는 “하나님 아버지시여, 만일 당신의 뜻이라면 당신께서 이루시옵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옵시고, 당신의 계획대로 행하시옵소서, 사람이 연약하지만 어찌 당신의 체휼을 바라겠나이까? 당신의 수중에 있는 개미와 같은 사람이 어찌 당신의 보살핌을 받을 자격이 있겠나이까? 제 마음은 단지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옵고, 당신께서 하시려는 것을 당신의 뜻대로 저에게서 이루시기를 원하옵나이다.”라고 기도하였다. 예수는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마음이 칼로 도려내는 것처럼 몹시 고통스러웠지만, 후회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고, 늘 강대한 힘이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힐 곳을 향해 나아가게 하였다. 마지막에 그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죄 있는 육신의 형상이 되어 전 인류를 구속하는 이 사역을 완성했고, 모든 죽음의 그늘의 통제를 초탈했는데, 사망, 지옥, 음부가 그의 앞에서는 위력을 잃었고, 그는 이것을 모두 이겨 내었다. 그는 33년이라는 일생 동안 늘 하나님이 그 당시에 하는 역사에 따라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케 하였고, 자신의 득실을 고려하지 않았으며, 늘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그가 침례를 받은 후, 하나님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하였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뜻에 맞는 그의 섬김으로 인해 하나님은 전 인류를 구속하는 중책을 그에게 맡겨 완성하도록 했는데, 그는 그 중임을 완성할 자격과 권리가 있었다. 그는 일생 동안 하나님을 위해 얼마나 많은 고난을 당했는지 모르고, 얼마나 많은 사탄의 시험을 겪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는 낙심한 적이 없었다. 하나님은 그를 신임하고 사랑하였기에 그렇게 큰 중임을 그에게 맡길 수 있었다……

너희도 예수처럼 그렇게 하나님의 부담을 헤아릴 수 있고 너희의 육체를 배반할 수 있다면 하나님은 자신의 중임을 너희에게 맡겨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조건에 이르게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어떻게 섬겨야 하나님의 뜻에 맞겠는가>에서 발췌

『네가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며, 늘 교회 사역을 위해 생각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마음을 다해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할 수 있다면, 너의 마음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만일 너의 마음이 많은 사물에 점유된다면, 너의 마음은 아직도 사탄에게 점유되어 진실로 하나님께로 향하지 못한 것이다. 사람의 마음이 진실로 하나님께로 향하면 하나님에 대한 진실하고 자발적인 사랑이 생겨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생각할 수 있다. 비록 우매하고 이지가 없는 정형일지라도 마음으로 하나님 집의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성정 변화를 위해 생각할 수 있는데, 마음이 완전히 올바른 것이다. 어떤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교회를 위한다는 명의를 내걸지만 사실은 자신이 이익을 얻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속마음이 바르지 않고 교활하고 궤사하다. 그가 한 많은 일은 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 사랑하기를 추구할 리가 없으며, 그의 마음은 아직도 사탄에게 속하여 하나님께로 향할 수 없다. 하나님도 이런 사람을 얻을 수가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은 자발적이다>에서 발췌

『네가 무슨 일을 하든 우선 너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그 일을 하는지, 그 일이 어떤 성질에 속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만일 그 일이 본분을 하는 것에 속한다면 너는 ‘어떻게 해야 하지? 어떻게 하면 이 본분을 대충대충 하지 않고 잘할 수 있을까?’라고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 일에서 마땅히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한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은 바로 그런 일에서 진리를 찾고 구하고, 실행의 길을 찾고 구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있겠는지를 찾고 구하는 것이다. 일을 할 때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은 이렇게 가까이하는 것이다. 그것은 종교 의식이 아니고 겉면의 행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여 진리에 따라 실행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네가 일을 하지 않을 때는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하지만 일을 할 때는 여전히 자기 뜻대로 한다면, 그런 감사는 겉면의 행실이다. 본분을 하거나 무슨 일을 할 때, 너는 언제나 ‘이 본분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라고 생각해야 한다. 일을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을 통해 일을 처리하는 원칙과 진리를 찾고 구하며, 속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면서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떠나지 않으면, 이야말로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좌담 기록ㆍ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며 진리를 최대한으로 실행해야 한다>에서 발췌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은 그의 발걸음을 따르는 사람이다. 네가 이전에 터득한 것이 아무리 좋고 아무리 순수해도 하나님은 그런 것을 원하지 않는다. 네가 만일 그런 것을 버리지 않는다면 이후의 진입에 커다란 가로막음이 될 것이다. 무릇 성령의 오늘의 빛을 따르는 사람은 모두 복이 있는 사람이다. ……성령의 현재 역사를 따르고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르며 하나님이 인솔하는 데까지 따라간다면, 이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 성령의 그때그때 역사를 따르지 못한 그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의 역사 가운데 진입하지 못하였다. 그들은 사역한 것이 아무리 많고, 받은 고난이 아무리 크고, 뛰어다닌 길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인정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들을 칭찬하지 않을 것이다. ……성령의 현실 말씀 밖의 섬김은 모두 육체에 속하고 관념에 속하는 섬김이니 그런 것으로는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길 수 없다. 사람이 종교 관념 속에서 살고 있으면 하나님 뜻에 부합되는 일을 할 수 없다. 설사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더라도 상상 속에서 섬기는 것이고 관념 속에서 섬기는 것이어서 전혀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길 수 없다. 성령 역사를 따르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그의 뜻에 맞는 섬김이지, 관념과 육체적인 섬김은 원하지 않는다. 사람이 성령 역사의 발걸음을 따를 수 없으면, 그것은 관념 속에서 사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의 섬김은 엇나가는 것이고 방해하는 것이며, 이러한 섬김은 하나님과 상반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르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섬길 수 없으며,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르지 못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고 틀림없이 하나님과 합할 수 없는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최신 역사를 인식하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르라>에서 발췌

『일꾼은 사역을 할 때, 반드시 두 가지를 주의해야 한다. 한 가지는 정확하게 사역안배에서 규정한 원칙대로 해야지 원칙을 어겨서는 안 되고, 자신의 상상이 있어서도 안 되고, 자신의 뜻대로 행하지 말아야 하며, 모든 것에서 하나님 집의 사역을 위해 생각하고 하나님 집의 이익을 중요시해야 하는 것이다. 다른 한 가지도 역시 가장 관건적인 것이다. 범사에 주의를 기울여 성령의 인도를 따라야 하고, 엄격히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해야 하는 것이다. 네가 만약 거듭 성령의 인도를 어기고 완고하게 자신의 뜻대로, 자신의 상상대로 한다면, 이것은 하나님을 가장 심각하게 대적하는 것이다. 늘 성령의 깨우침과 인도를 어기면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 되고, 성령의 역사를 잃게 되면 사역을 할 수가 없는데, 설령 사역을 할지라도 아무런 효과가 없게 된다. 사역을 하는 데에는 주로 이 두 가지 원칙이 있다. 한 가지는 정확하게 상면의 안배대로 사역하고, 상면에서 안배한 원칙에 근거하여 일을 하는 것이며, 다른 한 가지는 성령의 내적인 인도를 따르는 것이다. 이 두 가지에 중점을 두면 사역할 때 쉽게 실수하지 않는다. 너희는 이 방면의 경력(역주: 체험)이 아직도 적어 사역할 때 자신의 뜻과 뒤섞임이 좀 많을 것이다. 어떤 때에는 안에 성령의 깨우침이나 인도가 있어도 깨닫지 못하고, 어떤 때에는 알 것 같은 것을 그냥 지나치기 쉽다. 네 안에 늘 사람의 상상과 추론이 있어 스스로 어떻게 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면 그대로 하면서 성령의 뜻에는 조금도 유의하지 않고 완전히 자신의 뜻에 따르며, 성령의 깨우침은 한쪽에 제쳐 놓는다. 이런 정형은 다 자주 나타나게 된다. 성령의 내적인 인도도 초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매우 정상적이다. 즉, 마음 깊은 곳에서 이렇게 하면 적합하고 이렇게 하면 가장 좋다고 느껴지며, 게다가 그런 생각은 아주 뚜렷한데, 궁리해 낸 것이 아니다. 어떤 때에는 자신도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잘 이해되지 않지만, 그런 것은 흔히 성령의 깨우침에서 나온 것이다. 이런 일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서 가장 흔히 생기는 일이다. 성령이 너를 인도하여 그렇게 하게 한다면, 그것은 가장 적합한 것이다. 네가 구상해 낸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느낌이 있어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의식하게 되면, 그것은 성령으로부터 온 것일 수도 있다. 자신의 뜻은 흔히 모두 사유를 통해 구상해 낸 것이다. 게다가 그것은 모두 자신의 뜻과 뒤섞임을 가지고 있는데, 자기에게 어떤 방면에 유리하고, 자기에게 어떤 좋은 점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무릇 사람이 하려고 작정한 것이라면 안에는 모두 이런 것들이 있게 된다. 성령의 인도에는 절대로 이런 뒤섞임들이 없다. 성령의 깨우침이나 인도에 대해서는 반드시 세심해야 하는데, 특히 관건적인 일에서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만 그것을 잡을 수 있다. 머리를 쓰기 좋아하고 자기 뜻대로 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아주 쉽게 소홀히 할 수 있다. 좋은 일꾼, 비교적 발전성이 있는 일꾼은 모두 성령의 역사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이다. 성령께 순복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기에 전력을 다해 진리를 추구한다.』

<좌담 기록ㆍ일꾼이 사역하는 주요 원칙>에서 발췌

『합격된 일꾼이 하는 사역은 사람을 바른길로 이끌어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리에 깊이 진입하게 할 수 있다. 그런 사람이 하는 일은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수 있고, 또한 사람에 따라 알맞게 사역할 수 있으며, 규례에 제한되지 않고 모두가 해방받고 자유를 얻게 하며, 또한 생명이 점차적으로 자라게 하고 진리에 점차적으로 더 깊이 진입하게 한다. 합격되지 못한 일꾼이 하는 사역은 차이가 많이 난다. 그런 사람이 사역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어서 사람을 규례로 이끌어 갈 수밖에 없다. 그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실제 필요에 따라 사역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 사역은 규례와 도리가 너무 많아, 사람을 실제로 이끌어 가지 못하고 또 사람을 생명이 진보하는 정상적인 실행으로 이끌어 가지 못하며, 가치 없는 규례들만 지키게 할 뿐이다. 그런 인솔자는 사람을 곁길로 이끈다. 그가 어떤 사람이면 너를 그렇게 이끌어 가는데, 너를 그 자신의 소유소시 속으로 이끌어 간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에서 발췌

『하나님을 만족케 하고, 하나님을 잘 증거하기 위해서는 마땅히 사역하는 가운데서 자신의 뒤섞임과 속셈을 살펴보아야 하고,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얼마나 되는지를 살펴보아야 하며, 성령의 깨우침에서 나온 것이 얼마나 되는지,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되는 것이 얼마나 되는지를 살펴보아야 하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언행을 살펴보아야 한다. 항상 이렇게 실행하면 하나님을 섬기는 정상 궤도에 진입할 수 있다.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기려면 반드시 많은 진리를 갖춰야 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후에야 분별이 생기게 된다. 어떤 것이 자신의 뜻에서 나온 것인지, 어떤 것이 사람의 속셈에서 나온 것인지, 어떤 것을 사람의 뒤섞임이 있다고 하는지, 어떤 것을 진리에 따라 행하는 것이라고 하는지를 분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야 너는 어떻게 순복하면 더욱 순수하고 올바른지를 알게 된다. 진리가 없으면 분별력이 있을 수 없다. 멍청한 사람은 한평생 하나님을 믿어도 패괴 유로(역주: 흘러나옴)란 어떤 것인지도 모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란 어떤 것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진리가 없고, 그의 머리에는 아예 그런 개념(원문: 弦)이 없기 때문이다. 마치 가전제품을 수리하는 것과 같다. 어느 회로가 고장났는지 네가 찾아내지 못하면 어떻게 수리할 수 있겠는가? 너희 안에도 많은 회로가 있다. 어떤 때에는 자신의 그 속셈에서 고장나고, 어떤 때에는 인의적인 뒤섞임에서 고장나며, 어떤 때에는 인식하는 데에서, 깨닫는 데에서 잘못 치우치고, 어떤 때에는 또 자신의 뜻을 따르며, 어떤 때에는 남의 말을 곧이들어 사람의 미혹을 받으며, 어떤 때에는 자신의 명예와 지위를 수호하면서 육체를 따른다. 이런 일들에서 자주 고장나기에 그 결과 사역을 그르치게 되고, 하나님 집의 사역과 형제자매들의 생명에 손해를 가져다주게 된다. 이런 사역이 무슨 가치가 있겠느냐? 그야말로 엇나가고 방해하고 파괴하는 것으로 되었다.』

<좌담 기록ㆍ일꾼이 사역하는 주요 원칙>에서 발췌

사람의 교통 참고:

『무릇 교회를 인솔하는 일꾼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순복할 수 있고 더 이상 하나님을 떠날 수 없는 그 정도까지 교회를 이끌어야만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한 것입니다. 사실, 그 기준에 도달하는 것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이 상면의 사역안배에 절대적으로 순복하고 자신 또한 전력을 다해 진리를 추구하고 성정 변화를 중요시하며 하나님의 요구에 따라 진리로 사람을 인솔하기만 하면 최종에는 모두 그 효과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진리로 사람을 인솔하는 것은 바로 전력을 다해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증거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을 인솔하고 사람에게 공급하여 모두 하나님을 알게 하고 하나님께 얻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진리로 사람을 인솔하는 효과는 바로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 말씀에서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좀 알기 쉽게 말하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교통하고 자신의 도리를 말하지 않으며 교통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하고 사람을 모두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진실한 섬김은 바로 이렇게 간단합니다.』

<좌담 기록ㆍ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참뜻은 무엇인가>에서 발췌

『진실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선민을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합니다. 그가 교통하는 말과 사역하고 섬기는 목적은 하나님의 선민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여 모두 그리스도를 알 수 있고 그리스도께 순복하고 경배할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자신을 높이지도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 선민의 마음에 자신의 위치가 있는지에 관심이 없고, 자신이 양육한 사람, 인솔한 사람이 도대체 자신에 대해 어떠한지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는 누가 자신을 좋게 대하든지, 누가 자신을 찬성하든지, 누가 자신을 반대하든지, 누가 자신의 흉을 보았든지 이런 일들을 외면합니다. 그는 단지 누가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인지, 누가 온전케 될 수 있는지, 누가 교회의 사역에 대해 부담이 있는지, 누가 인성이 좋아 인솔자가 될 수 있는지, 누가 양성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누가 마땅히 발탁되어 쓰임받아야 하는지, 이런 일들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즉, 하나님 집의 사역에만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가 하는 것은 하나님 집의 사역을 수호하는 것이고 하나님 선민에게 공급하고 인솔하여 하나님 말씀에 진입하게 하는 사역입니다. 이런 사역과 무관한 일은 간섭하지 않고 아랑곳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진정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고 진정 하나님 선민을 인솔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의 사역이라야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고 성령의 역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설교 교통 (2)ㆍ거짓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미혹을 어떻게 분별하는가>에서 발췌

『인솔자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데에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저는 많은 진리에 대해 아무리 말해도 투철하게 깨닫지 못하겠어요.”라고 합니다. 왜 투철하게 깨닫지 못한다고 할까요? 당신의 속마음 또한 옳아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을 높여야 하며, 깨달은 만큼 남김없이 다 말하고 최대한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증거해야 하지, 절대로 자신을 높이지 말고 다른 사람이 당신을 숭배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첫 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두 번째, 절대로 수작을 부리지 말고 자기 뜻대로 하지 말며 엄격히 상면의 안배대로 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정말 사역에서 참답게 찾고 구하여 효과에 도달하려고 한다면 사역안배마다 큰 공을 들여야 하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세 번째, 사역하는 가운데서 어느 누구나 편차가 어느 정도 생기는 것을 피하기 어렵기에 과오나 편차를 발견한 후 즉시 그것을 잡고 잘 반성해야 하며, 이후에 다시 범하지 않도록 하나님 앞에 와서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점검하고 해부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섬기다가 담도 커지고 자신의 뜻도 나오고 대수로워하지도 않으며 세심하지도 않고 거들먹거린다면 위험합니다. 자신의 본성을 발견하면 즉시 점검하고 늘 자신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돈, 지위, 남녀관계에 생각이 좀 있으면 재빨리 억제해야 하는데, 이러면 확실히 문제가 없습니다. 간혹가다 누가 어떤 일을 잘하지 못하거나 어떤 일을 잘못 했을 때 당신이 그 사람을 훈계하다가 마음이 급해 어떤 말을 거칠게 하고 화를 냈다면 이런 일은 큰 문제가 아니고 과오가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성급한 것이니 주의해서 극복하면 됩니다. 혹은 어떤 일에서 실수하여 하나님 집에 어느 정도 손실을 초래했다면, 그 일에서 교훈을 받아들여야 하고 다른 큰 손실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어느 누가 사역을 하든 문제가 어느 정도는 생길 것입니다. 누구라도 약간의 과오가 없을 수는 없지만 큰 과오는 있지 말아야 합니다. 왜 인솔자들이 한동안 지나면 모여야 하고, 책망과 훈계를 해야 하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가장 좋고 가장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주요한 것은 그래도 하나님 말씀에서 진리를 많이 깨닫는 것인데, 이 한 가지가 가장 관건입니다. 전력을 다해 진리를 깨닫는 것을 추구하고 성정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적극적인 방면의 진입입니다. 당신이 사역하는 한편 점차적으로 과오가 적어지고, 부단히 변화되며, 정형이 갈수록 정상이 되면 이것이 바로 가장 효과적으로 과오를 피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사역하는 과정에서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사역할수록 ‘이런 일을 나는 다 할 줄 안다. 나는 이런 경험으로 사역을 잘할 수 있다.’라고 여긴다면 이것은 좋은 징조가 아니고 위험한 일입니다. 이때면 사람이 마땅히 하나님 앞에 와서 자신을 반성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걸려 넘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경험은 진리를 대체할 수 없고 경험은 성정 변화를 대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너무 얕게 인식하면 진리를 깨달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할 것입니다!』

<좌담 기록>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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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정형(情形): 관점, 상태, 생각, 입장, 정서.

②패괴(敗壞):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