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긴 자의 간증

목차

33 하나님의 사랑은 더없이 드넓다

山東省 李晴

저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대로 겪은 사람입니다. 결혼한 지 몇 년 안 되어 남편이 세상을 떴는데, 그때부터 가정의 무거운 짐은 다 저 한 사람 몸에 지워졌습니다. 저는 어린 아이를 데리고 힘들게 살면서 남에게 냉대와 업신여김을 실컷 당했습니다. 연약하고 무력한 저는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내면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너무 힘들다고 느껴졌습니다…… 제가 이렇게 비관적이고 절망하고 있을 때 한 자매님이 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해주었습니다. 『네가 피로함을 느낄 때, 네가 이 세상의 처량함을 좀 느낄 때, 미망하지 말고 흐느끼지 말라. 전능한 하나님―순찰자가 수시로 너의 도래를 포옹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 말씀을 보았을 때 저는 마음이 따뜻해짐을 갑절로 느꼈습니다. 자애로운 어머니 같은 하나님의 부르심은 저로 하여금 드디어 집을 찾고 의지할 곳을 찾고 심령의 귀숙을 찾았음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만물 생명의 근원이시고 하나님이 각 사람의 운명을 주재하고 계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 곧 인류의 유일한 후원자와 구원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더 많은 진리를 깨닫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예배에 참가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저는 형제자매들이 모두 단순하게 마음을 털어놓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과 함께 있으면 아주 편안하고 마음이 특별히 해방을 받아 세상에 둘도 없는 행복과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 신심과 희망이 충만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저는 교회에서 본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중공 정부가 사람이 참 하나님을 믿고 바른 길을 걷는 것을 전혀 허락하지 않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는 것 때문에 중공 정부의 잔인무도한 체포와 박해를 당했습니다.

2009년 섣달 어느 날 오후, 집에서 한창 빨래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5~6명의 사복 경찰이 우리집 뜰에 뛰쳐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소리쳤습니다. “경찰이다! 전능신도들 체포하러 왔다!” 제가 정신 차리기도 전에 그들은 토적 강도처럼 여기저기 마구 뒤지기 시작했는데, 안팎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그들은 수색해낸 말씀 서적과 DVD플레이어 1대, CD플레이어 2대를 전부 몰수하고는 저를 경찰차에 태워 파출소로 연행해갔습니다. 가는 길에 저는 이전에 형제자매들이 악질 경찰에게 붙잡힌 후 고문당한 것을 말해주었던 것이 생각나서 너무 두려워 가슴이 두근두근거렸습니다. 급한 마음에 저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지금 저는 아주 연약합니다. 고문받을 것을 생각하니 두렵습니다. 저에게 믿음과 힘을 더해주시고 저의 두려움을 제거해주십시오.’ 기도 후 하나님 말씀 두 단락이 생각났습니다. 『정권을 잡은 자들은 겉으로 보기에 흉악한 몰골이지만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그것은 너희 믿음이 작기 때문이다. 너희가 믿음이 자라나기만 하면 모든 것이 다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 『나의 모든 계획 중에서, 큰 붉은 용은 나의 안받침물로 되었고 나의 ‘원수’로 되었다. 하지만 또 나의 ‘하인’이므로 나는 시종 그것에 대한 ‘요구’를 늦추지 않는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 말씀을 상고하면서 저는 깨달았습니다. ‘내가 사탄의 고문을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해 진실한 믿음이 없기 때문이야. 사탄은 하나님 역사의 안받침물이니 그것이 아무리 흉악해도 하나님의 손에 있고 또한 사탄이 흉악할수록 내가 더욱 믿음으로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할 때야. 이 관건적인 시각에 나는 절대로 사탄의 위협에 겁먹어선 안 되고 하나님께서 더해주신 믿음과 힘에 의해 사탄을 이겨야 해.’ 여기까지 생각하니 저는 별로 두렵지 않았습니다.

파출소에 도착하니 두 악질 경찰이 다짜고짜 저에게 수갑을 채우더니 밀고 차고 하면서 저를 2층으로 끌고 올라갔습니다. 그리고는 표독스럽게 말했습니다. “너같은 년은 ‘고급대우’를 해줘야 해!” 저는 그들이 말하는 ‘고급대우’가 고문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를 잃고 사탄 악마에게 노략될까봐 속으로 끊임없이 기도하며 하나님을 한시도 떠날 수 없었습니다. 취조실에 들어서자마자 한 악질 경찰이 무릎 꿇으라고 윽박질렀습니다. 제가 꿇지 않자 그는 저의 종아리를 세게 걷어찼는데, 저는 몸을 가누지 못하고 풀썩 땅바닥에 꿇고 말았습니다. 이어서 그들은 저를 에워싸고 한바탕 마구 때렸는데, 제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하고 입과 코에서 피가 날 때까지 때렸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여전히 그만두지 않고 또 땅바닥에 앉으라고 저에게 명령하면서 저의 앞에 의자를 놓고 세게 저의 등을 때렸는데, 때릴 때마다 저의 머리와 얼굴이 세게 의자에 부딪쳤습니다. 너무 세게 부딪쳐 머리에서 윙윙 소리가 나고 아픔을 참기 어려웠습니다. 한 악질 경찰이 음험하게 웃어대며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진작 널 배신했어, 그래도 말 안 하면 때려죽일 거야!” 그러면서 저의 가슴을 향해 세게 주먹을 날렸습니다. 저는 너무 아파서 한참 동안 숨을 쉬지 못했습니다. 다른 한 악질 경찰이 또 소리쳤습니다. “니가 정말 류후란(劉胡蘭)인 줄 알아? 조만간 바른대로 말하게 때릴 거야!” 이 악마들은 여러 가지 방법을 써가며 저를 괴롭혔는데, 때리다 지쳐니 그제서야 멈추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막 한숨 돌리려고 하는데 또 50대 악질 경찰이 달래는 수단으로 저를 꾀었습니다. “니가 교회 인솔자고 우두머리라고 말한 사람이 있거든. 말 안 하면 너한테 죄를 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 우리가 오랫동안 니 뒤를 밟았어, 증거 있으니까 너를 잡은 거야, 빨리 말해!” 그 말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설마 이게 사실이란 말인가? 만약 정말 누가 유다가 돼 날 팔아먹었다면 내 내막을 이들이 다 파악했을 텐데 말 안 하고 될까? 어떡해야 하지?’ 위급한 가운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저를 인도해주었습니다. 『너 자신이 얻은 그렇게 많은 은혜를 생각해봐라, 그렇게 많은 말씀을 들었는데, 헛되이 들을 리가 있겠는가? 누가 달아나도 너는 달아나서는 안 되고, 다른 사람이 믿지 않더라도 너는 믿어야 하며, 다른 사람이 하나님을 저버리면 너는 하나님을 수호해야 하고 하나님을 간증해야 하며, 다른 사람이 하나님을 훼방해도 너는 하나님을 훼방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너를 아무리 나쁘게 대해도 너는 그에게 떳떳해야 하고 마땅히 그의 사랑에 보답해야 하며 양심이 있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무고한 분이기 때문이다. 그가 하늘로부터 땅에 와서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하면서 이미 엄청난 굴욕을 당하였다. 그는 거룩하고 더러움이 조금도 없는데, 더러운 곳에 와서 얼마나 큰 굴욕을 참아야 하는지? 너희 몸에 역사하는 것도 여전히 너희를 위해서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은 마디마다 저의 마비된 마음을 일깨워주어 양심에 갑절로 가책을 받게 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른 이 몇 년 동안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과 따스함을 누리고, 하나님의 풍성한 생명 공급을 얻고 역대 이래 아무도 깨달을 수 없었던 진리를 깨닫고, 사람의 생존의 의의와 가치를 알고, 이전의 고통스럽고 처량하고 무력했던 흑암 생활에서 벗어났지. 하나님께서 내게 이렇게 큰 사랑과 은혜를 주셨는데, 내가 왜 잊었을까? 왜 누군가 하나님을 배반했다는 말을 듣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심지어 나조차도 하나님을 배반하려고 할까?’ 여기까지 생각하니 저는 눈물범벅이 되어 양심이 없고 인성이 없는 제 자신이 증오스러웠습니다. ‘한 사람이 내게 은혜를 베풀면 갖은 방법을 다해 그 사람에게 보답하려고 하겠지만 하나님께서 내게 이렇게 많은 은혜와 축복을 주시고 이렇게 큰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주셨는데도 내가 양심이 마비되어 보답하지는 못할지언정 도리어 위험한 때에 하나님을 배반하려고 했으니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한 것이 아닌가?’ 그때 저는 방금 전의 제 자신의 우유부단함으로 인해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만약 정말로 하나님을 배반한 사람이 있다면 이는 바로 하나님께서 가장 고통스러워하시고 가장 슬퍼하실 때이니 나 자신의 충성으로 하나님을 위로해드려야 해. 하지만 이기적이고 비열한 나는 하나님 편에 서기는커녕 오히려 비겁하게 하나님을 떠나려고 했으니 그야말로 양심과 이지를 잃었어. 생각하는 게 다 나 자신을 위해서이니 너무나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너무나 하나님께 혐오감을 드렸구나!’ 자책과 뉘우침 속에서 저는 묵묵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저는 너무나 양심이 없고 인성이 없어 당신께 돌려드리는 것은 늘 슬픔과 고통이지만 당신께서 저에게 주신 것은 다 긍휼과 사랑입니다. 하나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저는 실제 행동으로 당신을 한번이라도 만족케 해드리겠습니다. 사탄이 아무리 괴롭혀도 저는 죽을지언정 당신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서고 절대 당신을 배반하지 않겠습니다!’ 악질 경찰은 제가 눈물범벅이 된 것을 보고 제가 마음이 흔들린 걸로 여기고 앞에 다가와서 ‘온화’하게 말했습니다. “빨리 말해봐, 말하면 집에 보내줄게.” 저는 그를 쏘아보며 분개해서 말했습니다. “나보고 하나님을 배반하라구? 어림도 없어요!” 그는 듣자마자 분통이 터져서 미친 듯이 저의 얼굴을 때리면서 히스테리적으로 소리쳤습니다. “권하는 술 마다하고 벌주를 마시겠다 이거지! 체면 세워주니까 아주 뻔뻔스럽네! 우리가 공밥 먹는 줄 아냐? 바른대로 대지 않으면 감옥에서 5년 썩게 할 거야! 니 아이도 학교 못 가게 하고……” 이어서 그들은 또 저를 윽박질러 바닥에 앉아 다리를 똑바로 펴게 하고는 두 악질 경찰이 저의 다리 위를 한쪽에 하나씩 밟고 다른 악질 경찰이 무릎으로 저의 등을 받치고는 두 손으로 저의 두 팔을 뒤로 세게 잡아당겼습니다. 그 순간 저는 팔이 끊어지듯 아픔을 참기 어려웠고 머리가 저절로 앞으로 밀리면서 책상에 부딪쳐 그 즉시 커다란 혹이 생겼습니다. 그때는 마침 추운 겨울이어서 추위가 뼛속까지 파고들고 물방울도 얼음이 되는 때였지만 저는 이 악질 경찰들에게 시달려 온몸에 땀이 나서 옷이 흠뻑 다 젖었습니다. 그들은 제가 여전히 굴복하지 않자 또 강제로 저의 솜옷을 벗기고 홑옷 차림으로 차디찬 바닥에 눕게 하고는 계속 캐물었습니다. 제가 그래도 대답하지 않자 또 한바탕 마구 걷어찼습니다. 악질 경찰들은 저를 저녁까지 계속 괴롭혔습니다. 그들은 저마다 죽을 지경으로 지치기만 하고 아무것도 얻어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들은 저녁을 먹으러 가면서 또 저를 위협했습니다. “오늘 저녁에도 말 안 하면 고문 의자에 앉혀 얼음덩이로 만들어 얼어죽게 할 거야!” 그리고는 씩씩거리며 나갔습니다. 그때 저는 속으로 두려웠습니다. ‘이 악질 경찰들이 또 어떤 수단으로 괴롭힐지? 내가 견뎌낼 수 있을까?’ 특히 악질 경찰들의 그 흉측한 몰골과 저를 괴롭히던 상황을 생각하니 더욱 고통스럽고 무력해짐을 느꼈습니다. 저는 고문의 시달림을 견뎌내지 못하고 하나님을 배반할까봐 줄곧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저를 깨우쳐주었습니다. 『사람에게 두려워하는 생각이 있는 것은 바로 사탄의 우롱이다. 우리가 믿음의 다리를 건너 하나님 안에 들어갈까봐 사탄은 온갖 방법을 다해 늘 생각을 준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은 저의 마음을 맑아지게 하여 제 자신이 사탄의 우롱을 받아 하나님에 대해 믿음을 잃은 것을 알게 하였고 이 고난의 환경에서 제가 혼자 싸우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저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심을 인식하게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또 굳세졌고 더는 그렇게 겁나거나 두렵지 않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저는 또 하나님에 대한 저의 믿음이 너무나 작아서 실로 이런 환경을 겪는 것으로써 단련되고 양성되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하나님에 대해 진실한 믿음이 생길 수 없음을 인식했습니다. 그 시각 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날 때가 생각났습니다. 그들이 애굽 병사들에게 홍해에까지 쫓겨 되돌아갈 길이 없을 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에 의해 홍해를 건너게 되었는데, 뜻밖에도 홍해가 마른 땅으로 변하여 그들이 무사히 위험에서 벗어나고 애굽 병사들의 추적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의지할 믿음만 있으면 오늘 나도 꼭 사탄을 물리칠 수 있어!’ 그리하여 저는 속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저는 당신께 의지해 사탄과 싸우길 원하고 절대로 더 이상 악마의 위협에 두려워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저는 당신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서겠습니다.’ 이 위험하고 어려운 고비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의 강력한 방패가 되어주신 동시에 또 저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시고 체휼하셨습니다. 그날 밤, 악질 경찰이 저를 심문하러 오지 않아 저는 무사히 하룻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살기등등한 악질 경찰 몇이 와서 저를 위협했습니다. “너, 계속 말 안 하면 재미없어! 죽는 맛을 보여줄 거야! 오늘은 전능한 하나님도 널 구할 수 없고 니가 류후란이라 해도 안 돼! 말 안 하면 살아서 나가려니 생각도 하지 마……” 뒤이어 그들은 저를 윽박질러 솜옷을 벗고 차디찬 땅바닥에 눕게 하고는 심문했습니다. 하나같이 살기가 도는 그들의 눈빛을 보고 저는 필사적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간증을 굳게 서도록 보호해달라고 구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은 제가 계속 말하지 않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었습니다. 그중 한 악질 경찰이 수첩으로 저의 정수리를 세게 내리쳐 저는 머리가 어질어질했습니다. 그는 때리면서 상스러운 말로 욕하고 또 위협까지 했습니다. “오늘 이년 단두대에 오르는 맛을 보여줘야지. 이년 아이 어느 학교 다니지? 교장한테 통지해 데려오라고 해, 걔한테도 생불여사(生不如死)의 맛을 보여주게……” 그 후 그들은 수색해낸 물건에 대해 저를 심문했습니다. 저의 대답이 만족스럽지 않으니 또 서류철로 저의 입을 세게 때려 저는 입이 터지고 피가 흘렀습니다. 그리고 저의 몸을 아무 데나 마구 두들겨팼는데 때리다 지쳐서야 멈추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한 악질 경찰이 들어오더니 제가 말하지 않자 4~5명과 함께 달려들어 수갑을 열고 다시 등 뒤로 해서 채웠습니다. 그리고 저를 큰 탁자 앞에 앉히고는 얼굴을 탁자 변두리와 가지런히 하고 다리를 똑바로 펴게 했습니다. 똑바로 펴지 못하면 발로 밟고 어깨를 누르고 오랫동안 팔과 수갑을 들어올렸는데, 그들이 정한 자세대로 하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앞으로 움직이면 얼굴이 부딪치고 좌우로 혹은 뒤로 움직이면 무거운 형벌이 가해졌습니다. 그들의 이 비열한 수단은 저를 죽고 싶을 정도로 아프게 했고 계속 비명을 지르게 했습니다. 그들은 제가 거의 죽게 되자 그제야 천천히 저를 풀어놓고는 바닥에 눕혀놓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이 잔인무도한 악마들은 계속 저를 괴롭히고 참해했습니다. 4~5명의 악질 경찰이 발로 저의 두 다리와 두 팔을 밟아 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또 저의 코와 볼을 잡고 입에 찬물을 계속 부어넣었습니다. 저는 숨이 막혀서 필사적으로 몸부림쳤지만 그들은 여전히 손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천천히 저는 감각을 잃었습니다……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저는 갑자기 물에 사레들려 깨어나 한참이나 세게 기침을 했습니다. 입과 코, 귀에서까지 물이 나왔고 가슴이 심하게 아프고 머리가 빙빙 돌고 눈알이 빠져나올 것만 같았습니다. 저는 물에 사레들려 숨을 내쉬기만 하고 들이쉬지 못해 눈알이 빠질 것만 같았고 당장이라도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이렇게 숨이 간당간당할 때 갑자기 또 기침이 세게 나오고 경련을 일으키면서 물을 약간 토하고 나니 그렇게 괴롭지 않았습니다. 그때 한 악질 경찰이 또 저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저를 앉게 하고 수갑을 마구 흔들면서 한 앞잡이에게 전기봉을 가져와 전기 충격을 가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 앞잡이가 잠시 후 돌아와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전기봉 4개밖에 없던데, 2개는 고장 나고 2개는 배터리가 나갔어요……” 그 악마가 듣더니 악에 받쳐 소리쳤습니다. “니들, 제 밥도 못 찾아 먹겠다, 고춧물 가져와!” 저는 속으로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하여 저를 보호하여 악마의 각종 고문을 이겨내게 해달라고 구했습니다. 바로 그때 제가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 악질 경찰이 뜻밖에도 “그건 너무 심해. 이년이 시달려서 말이 아닌데 그만둬.”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악마는 그 말을 듣더니 할 수 없이 그만두었습니다. 그 시각 저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재하시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하나님께서 저를 보호하여 화를 피하게 해주셨음을 진실로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 몇몇 악질 경찰은 여전히 저를 가만두지 않고 또 저의 두 손을 등 뒤로 해서 수갑을 채우고 저의 두 다리를 밟고 수갑을 세게 위로 잡아당겼습니다. 저는 두 팔이 끊어지듯 아픔을 느끼면서 끊임없이 비명을 질렀습니다. 저는 속으로 끊임없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부르짖다가 저도 몰래 “전……”하고 소리쳤습니다. 저는 즉시 느긋한 어조로 “전부 말하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악마들은 제가 정말로 다 말하려는 줄 알고 손을 멈추고 저를 향해 소리쳤습니다. “우린 다 사건처리 전문가들이니 우릴 속일 생각은 하지 마. 오늘 바른대로 말하지 않으면 여기서 살아서 나갈 생각도 하지 말고. 시간 줄 테니 잘 생각해봐!” 악마의 괴롭힘과 위협에 저는 속으로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난 여기서 죽고 싶지 않아, 더욱이 하나님을 배반하거나 교회를 팔아먹고 싶지도 않아, 어떡해야 하지? 딱 한 사람만 댈까 ……’ 하지만 저는 말해서는 안 되고 말하면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이고 유다로 되는 것임을 즉시 의식했습니다. 고통 속에서 저는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저는 어떡해야 합니까? 저를 깨우쳐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저에게 힘을 더해주십시오.’ 기도 후 하나님의 말씀이 저에게 나타났습니다. 『교회는 나의 심장이다…… 나의 간증에 대해 모든 것을 내걸고 수호해야 하는데, 이것은 너희가 일을 하는 취지이니 잊지 말라.』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맞아, 교회는 하나님의 심장이야. 내가 만약 형제자매들을 배신하면 교회를 방해한 것과 같아. 그것은 가장 하나님을 슬퍼하시고 고통스러워하시게 하는 일이니 난 절대 교회를 파괴하는 일을 할 수 없어. 하나님께서 하늘로부터 땅에 오셔서 역사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고 사탄이 줄곧 하나님이 택하신 이 무리 사람들을 호시탐탐 노리면서 일망타진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려고 망상하는데, 내가 만약 형제자매들을 배신한다면 마침 사탄의 음모가 이루어지게 하는 게 아닌가? 하나님이 이토록 아름답고 선하시며 사람 몸에 하신 것이 다 사랑인데 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없어. 오늘 내가 하나님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단지 간증을 굳게 서서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기만 바랄 뿐인데, 이것은 내가 지금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거야.’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후 저는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이들이 또 어떻게 저를 괴롭힐지 모릅니다. 당신께서 저의 분량이 너무나 작아 늘 두려워하는 것을 아십니다. 하지만 저는 모든 것이 다 당신의 수중에 있음을 믿습니다. 저는 당신 앞에서 심지를 세워 목숨을 내걸더라도 간증을 굳게 서길 원합니다……’ 그때 한 악마가 소리쳤습니다. “잘 생각해봤어? 또 바른대로 말 안 하면 오늘 여기서 죽게 할 거야! 전능신도 널 구하지 못해!” 저는 두 눈을 꼭 감고 죽더라도 간증을 굳게 설 심지를 품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악마는 화가 나서 이를 갈면서 달려들어 앞서 밟고 모질게 때리는 등의 방식으로 계속 저를 모욕하며 괴롭혔습니다. 그들이 저의 머리를 마구 때리자 저는 너무 맞아서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머리가 빠개진 것 같았습니다. 점차적으로 저는 눈동자를 움직일 수 없었고 아픈 줄도 몰랐으며 소리도 잘 들리지 않아 그들이 말하는 소리가 마치 먼 곳에서 들려오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신은 아주 또렷했는데 속으로 끊임없이 한마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난 유다가 되지 않겠어, 죽어도 유다가 되지 않겠어……’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깨어나 보니 온몸이 물에 흠뻑 젖었고 4~5명의 경찰이 저를 둘러싸고 있었는데, 제가 살았는지 죽었는지를 확인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짐승보다 못한 악질 경찰들을 보니 저는 속으로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뭐 “국민을 제 자식처럼 아끼는” “국민 경찰”? 뭐 “정의를 신장하고 악을 징계하고 선을 권장하는” 법 집행관? 모두 지옥의 악귀이고 마수들이다!’ 그때 저는 ≪생명 진입의 교통 설교≫에서 말한 것이 생각났습니다. “……큰 붉은 용이 가장 악랄하고 미친 듯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공격하며, 큰 붉은 용이 가장 흉악하고 심하게 하나님 선민을 해하는데 이것은 사실입니다. 큰 붉은 용이 하나님 선민을 핍박하고 박해하는데 그것의 목적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제거하고 하나님의 재림을 제거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큰 붉은 용의 악랄한 부분이자 역시 사탄의 간계입니다.” 눈앞의 사실과 대조해보고 저는 중공 정부가 바로 사탄의 화신이고 바로 시초부터 하나님과 적대시하는 악한 자임을 철저히 파악했습니다. 왜냐하면 사탄 마귀만이 진리를 혐오하고 참 빛을 두려워하고 참 하나님의 도래를 몰아내며, 하나님을 따르고 인생의 바른길을 걷는 사람들을 이처럼 잔인무도하게 해하고 괴롭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 되어 그것의 소굴에 오셔서 역사하여 저같이 사탄에게 심히 속임당한 사람으로 하여금 그것이 사람을 해하고 삼키는 사탄 악마임을 알게 하셨고 그것의 흑암 통치 외에도 광명의 존재가 있고 또 밤낮으로 우리를 보살펴주시고 공급하시는 참 하나님이 계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래는 저에게 진리를 가져다주고 광명을 가져다주어 저로 하여금 날마다 자기를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정확하다’고 표방하는 중공 정부의 악마 몰골을 끝내 파악하게 하였고 그것에 대한 증오가 생기게 하였으며 진리를 추구하는 의의와 가치도 인식하게 하였습니다. 저는 상고할수록 환해지고 안에 강한 힘이 저를 받쳐주고 있음을 느끼면서 악질 경찰의 고문의 시달림에도 그렇게 고통스러운 줄을 몰랐습니다. 저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저를 보호하여 이 고문을 이겨내게 하신 것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악질 경찰은 아무런 결과도 얻어내지 못하자 ‘사회 치안 교란’이란 죄명으로 저를 구치소에 가두었습니다. 그곳에서 중공 정부는 죄수들을 일하는 기계로 삼아 강제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 새 없이 일을 시켰습니다. 저는 매일 5시간도 쉬지 못하고 온종일 힘들어 녹초가 되었고 온몸이 부서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교도관은 저를 배부르게 먹지 못하게 했고 끼니마다 고작 작은 찐빵 2개만 주었으며 반찬에는 기름 한방울도 없었습니다. 수감 기간에 악질 경찰은 저를 여러 번 심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문할 때 그들은 저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떳떳하게 악질 경찰에게 질문했습니다. “신앙 자유가 아니에요? 무엇 때문에 저에게 2년 형을 선고해요? 저는 병을 앓고 있는데, 여기서 죽으면 집의 아이와 노인은 어떡해요? 돌보는 사람이 없으면 그들도 굶어죽을 겁니다.” 한 50대 악질 경찰이 사납게 말했습니다. “법을 어겼기 때문이야, 증거가 충분해!” 저는 반박했습니다. “제가 하나님 믿는 건 좋은 일이에요. 살인방화하지 않고 나쁜 일도 하지 않으며 좋은 사람 되기를 추구하는데, 당신들은 왜 믿지 못하게 해요?” 그들은 제가 반박하자 부끄럽고 분한 나머지 화를 냈습니다. 한 악질 경찰이 달려들어 저의 뺨을 때리고 주먹으로 쓰러뜨리고는 강제로 땅바닥에 눕게 했습니다. 그중 하나는 저의 두 팔을 꼼짝 못하게 내리누르고 하나는 저의 두 다리를 내리누르고 다른 악질 경찰은 구둣발로 제 얼굴을 세게 밟으면서 뻔뻔스럽게 말했습니다. “오늘 마침 장날인데, 옷 다 벗기고 시장에 가서 끌고 돌아다닐 거야!” 그러면서 저의 하체와 가슴을 세게 짓밟아 뭉갰습니다. 그리고 또 한 발로 저의 가슴을 밟고 다른 발은 부쩍 들면서 이런 동작을 반복적으로 했고 또 수시로 저의 허벅지를 짓밟았습니다. 저는 바지가 비벼 해지고 바짓가랑이도 해졌습니다. 치욕의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면서 저는 무너질 것만 같았습니다. ‘하나님, 저는 정말 악마의 이런 치욕을 못 견디겠습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너무나 고통스러우니 저를 죽게 해주십시오.’ 바로 너무 고통스러워 억제하기 어려울 때 하나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현재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해야 할 때이다. 비록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길을 걸음으로 인해 당한 조롱과 훼방 및 핍박이 적지 않지만 나는 이것이 의의있는 일이고 영광이지 수치가 아니며, 게다가 어쨌든 우리가 누린 복은 그래도 적지 않다고 여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이어서 또 예수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마 5:10~12) 하나님의 말씀은 저의 틀린 관점을 바로잡아주었습니다. 저는 오늘 받는 이런 고통과 굴욕이 다 가장 가치있고 의의있는 것임을 인식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고 인생의 바른길을 걸음으로 말미암아 받는 고통이고 진리와 생명을 얻기 위해 받는 고통입니다. 이 고통은 치욕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이니 저는 마땅히 기뻐하고 긍지를 느껴야 옳은 것입니다. 단지 제가 너무나 패역하고 마음이 너무나 강퍅해서 늘 자신의 득실과 영예와 치욕만 너무 중히 여기고 억울함을 조금 당하면 죽는 소리를 하고 죽음으로써 하나님과 대항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조금도 볼 수 없는데, 어찌 하나님을 슬프시게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후회와 자책 가운데서 저는 이 며칠 동안의 경력을 생각하면서 차츰차츰 깨달았습니다. ‘이런 핍박과 환난은 나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구원이고, 하나님께서 이런 환경을 통해 나의 취약함을 제거하고 진실한 믿음과 사랑을 내 안에 만들어 나로 하여금 역경 속에서 순복할 줄 알고 영 안이 강건하고 풍랑을 견뎌내게 하시며 그 어떤 상황에서든 백절불굴 정신으로 하나님과 합심하는 데에 달하여 나중에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을 이어받게 하시는 거야.’ 하나님의 사랑을 마주하여 다시 제 자신의 패역을 보고 저는 하나님 앞에 와서 깊이 참회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저는 너무나 눈멀고 무지해 당신의 사랑과 축복을 알지 못하고 육체가 고통받는 것이 좋은 일이 아니라고 늘 여겨왔습니다. 지금 저는 이미 오늘 임한 모든 것이 다 당신의 축복임을 알았습니다. 비록 이 축복이 사람의 관념에 맞지 않고 겉보기엔 저의 육체가 치욕과 고통을 받은 것 같지만 실제상 이것은 모두 당신께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가장 귀한 생명 재산이고 사탄을 이긴 증거이며 더욱이 저에 대한 당신의 가장 진실한 사랑입니다. 하나님, 저는 자신이 너무나 터무니없고 제 몸에 하신 당신의 사역을 순수하게 터득하지 못하고 늘 당신을 오해하고 원망하며 당신께 너무나 큰 아픔을 초래한 것이 정말로 증오스럽습니다. 지금 당신의 사랑과 구원을 마주하여 저는 보답할 길이 없으나 제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저의 마음을 당신께 맡기고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환경에 순복하고 모든 고통과 굴욕을 참으면서 당신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서는 것입니다.’

제가 옥살이할 마음의 준비를 다 하고 하나님을 만족케 할 심지를 세웠을 때 하나님의 사랑은 저의 모든 바램과 생각을 초월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생각지 못한 것은 제가 구류당한 지 13일째 되는 날에 하나님께서 저의 형부를 통해 저를 구출하게 하신 것입니다. 형부가 손님 접대하고 선물을 증정하는 데에 3천 위안을 쓰고 또 경찰 측에 보석금 5천 위안을 내어 저를 집행유예로 풀려나오게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보니 두 다리의 살이 악질 경찰에게 짓밟혀 굳은살이 되고 단단해져 피멍이 들었는데, 3개월이 지나서야 차차 사라졌습니다. 악질 경찰의 괴롭힘으로 저의 대뇌와 심장도 심하게 손상되어 지금까지도 병고의 시달림을 받고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보호가 아니었다면 저는 아마 반신불수로 누워있었을 것입니다. 오늘 제가 정상 사람처럼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보호입니다.

이번의 핍박과 환난을 겪고 저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중공 정부의 악마 실질을 진실로 꿰뚫어보았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과 불공대천의 원수이고 악한 자임을 파악하였으며 그것에 대해 극도로 혐오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저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도 이전보다 더욱 깊은 인식이 생겼고 무릇 사람 몸에 하신 하나님의 사역은 다 사람에 대해 구원이고 사랑이며 은혜와 축복이 하나님의 사랑일 뿐만 아니라 고통과 환난은 더욱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저는 또 제가 마귀들이 잔혹하게 괴롭히고 모욕할 때에도 의연히 버틸 수 있고 악마의 소굴에서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저에게 믿음과 힘을 더해준 것이고 더욱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저를 격려해주어 한걸음씩 사탄을 이기고 악마의 소굴에서 나오게 한 것임을 진실로 체험했습니다. 저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에 감사드리며, 영광과 찬송을 전능하신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