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긴 자의 간증

목차

31 하나님은 내 생명의 기둥

河北省 柯妮

“날 사랑하시네,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 사랑이 오늘까지 날 인도하고, 나와 함께하여 얼마나 많은 간난신고를 극복하고 얼마나 많은 위험과 시험을 겪었는지, 당신이 내 손을 잡고 인도하시며 날 보살피고 보호해주셨네. ……당신을 사랑하리,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의 사랑이 날 불러일으켰고 내게 누림을 주고 힘을 주었네. 내 마음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화든 복이든 따지지 않고 당신 마음을 만족케 하기만을 구하네.”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에서 발췌) 저는 매번 이 시가를 부를 때마다 저도 모르게 감개무량하고 마음속에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으로 넘칩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른 지도 10여 년이 됩니다. 온갖 간난신고를 겪어오면서 참으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저를 돌보고 보호해주었기에 오늘까지 걸어오게 되었음을 깊이 느꼈습니다.

저는 본래 참 예수교의 인솔자였었는데, 그때는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주님의 양을 잘 돌보기 위해 저는 매일 여기저기 다니며 어떤 형제자매든 소극적이고 연약해지면 심방하고 어려움이 있으면 있는 힘껏 도와주었으며 또 곳곳에 다니면서 전도했습니다. 그러나 형제자매들은 여전히 연약하고 사랑도 점점 식어져 세상으로 돌아가 돈 버는 사람은 돈 벌고 장사하는 사람은 장사하면서 교회는 갈수록 황폐해졌습니다…… 어느 날, 저는 한 자매님과 함께 그 자매님 이모에게 복음을 전하러 갔습니다. 마침 그 자매님 이모 집에 친척 두 분이 왔었는데 들어보니 그들도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하여 함께 앉아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부지중에 저는 그들이 얘기하는 도(道)에 깊이 매료되었습니다. 저는 여태껏 그렇게 좋은 도를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마치 가물어 메마른 땅의 새싹이 비를 맞은 것처럼 저의 갈급한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었습니다. 저는 또 교회가 황폐해진 원인이 성령의 역사를 따르지 못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들이 하나님께서 또 말씀이 육신 되어 새로운 사역을 하셨다고 하는 것을 들었을 때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서 잘못된 길에 들어설까봐, 더욱이 형제자매들을 잘못 이끌어 주님을 뵐 수 없을까봐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의 문을 꼭 닫고 그들이 아무리 교통해도 찾고 구하며 고찰하기 싫어졌고 자꾸 그 자리를 떠나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재삼 만류하였고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 여러 번 저를 위해 기도해주었으며 저에게 잘 고찰해보라고 권했습니다. 그들은 사랑과 인내심을 갖고 저에게 꼬박 10일 동안 교통해주었습니다. 비록 저는 입으로는 강경하게 말했지만 마음속으로는 탄복했습니다. 저는 지금껏 저희 파별의 어느 형제자매에게서도 이와 같은 사랑과 살아냄이 있음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아예 그렇게 할 수도 없습니다. 그 후 그들이 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어주었는데, 저는 들을수록 이 말씀이 참 좋고 사람이 말해낼 수 없는 것이라고 여겨졌습니다. 성령도 저의 마음속에서 갑절로 감동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마땅히 찾고 구하고 고찰해봐야 한다!’ 나중에 또 형제자매들과의 교통을 통해 저는 이 말씀이 곧 조물주께서 친히 발하신 음성임을 확정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곧 예수님의 재림임을 확신했습니다. 그 후의 교회 생활에서 형제자매들이 서로 사랑하고 솔직하고 성실하게 대하며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누렸는데, 그런 기쁜 심정은 말로 이루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마음에 하나님에 대한 감격으로 넘쳤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저는 교회에서 본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신심 가득히 진리를 추구하며 뜨거운 열정으로 본분을 하고 있을 때 오히려 중공 정부의 체포와 박해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돌이켜보면 마치 어제 발생한 일처럼 하나하나 눈에 선합니다. 흉악한 악마 앞에서 저는 겁먹은 적도 있었고 나약해진 적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한번 또 한번 저의 슬픈 마음을 위로해주었고 저에게 믿음과 힘을 주었으며 저의 생명의 기둥이 되어 저를 사탄의 포위 공격에서 이겨내도록 인도해주었습니다……

그때는 2001년 1월 초였습니다. 교회 인솔자가 저를 찾아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또 복음전도 자료도 조금 주었습니다. 예배 후 저는 최대한 빨리 이 자료를 형제자매들에게 나눠줘 전도하게 하려는 마음에 자료를 서류 봉투에 넣고 급히 집을 나섰습니다. 그 당시 저는 오솔길로 질러갔는데, 가면서 제 머릿속에는 앞으로 가면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 당시에 성령께서 저를 인도해주셨음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음). 하지만 무감각한 저는 속으로 ‘별일 없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계속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제가 교차로에 도착했 때 갑자기 맞은 편에서 두 남자가 걸어오더니 저를 막아서며 꼬치꼬치 캐묻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긴장되어 가슴이 쿵쾅거렸습니다. ‘이들이 만일 경찰이면 이들 손아귀에 떨어지면 큰일인데!’ 그때 저는 줄곧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저의 마음을 당신의 앞에 안정시킬 수 있도록 지켜주시길 원합니다. 저에게 지혜와 담력을 더해주셔서 이들을 대응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제가 방비하지 않는 틈을 타서 이들은 한 사람이 하나씩 저의 팔을 잡고 노기등등해서 저를 지역사회 사무실로 끌고 갔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벽 쪽에 웅크리고 꼼짝 말라고 소리지르며 상스럽고 추잡한 욕을 퍼부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저에게 삿대질하며 득의양양해서 말했습니다. “우린 오래 전부터 니 뒤 밟아왔어……” 그때서야 저는 이 두 사람을 자세히 훑어보았는데 아주 낯이 익었습니다. 매일 지나가는 구멍가게에서 본 것 같았습니다. 이제 보니 이들은 사복경찰이었고 중공의 정탐꾼, 앞잡이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는 것 때문에 몰래 저의 행적을 감시하다니 정말 너무나 비열하고 파렴치합니다! 그때 그들은 저의 서류 봉투를 열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 예배드릴 때 베껴놓은 노트가 아직 속옷 호주머니에 있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만약 그들에게 압수당하면 많은 형제자매들이 연루될 것이었습니다. 저는 얼른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저를 보호해주시고 저에게 길을 열어주시길 원합니다.’ 그들이 복음 자료를 펼쳐보고 있을 때 저는 기회를 타 노트를 꺼내 책꽂이에 던져버렸는데 그제야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악질 경찰이 큰소리로 물었습니다. “말해! 이 자료들 어디서 났어?” 제가 대답하지 않자 그들은 전화를 하더니 검은색 차에 저를 밀고 당기며 태웠습니다. 그리고는 표독스럽게 말했습니다. “너, 지금은 말 안 해도 좀 있으면 꼭 실토하게 될 거야. 쇠로 만든 입이어도 비틀어서 열고 말 거야!” 악질 경찰이 위협하는 말을 듣고 저는 당황스러워서 더욱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서 맹세했습니다. ‘악질 경찰이 저를 어떻게 대하든 저는 죽을 때까지 옥살이할지라도 절대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고 형제자매들을 배신하지 않겠습니다.’ 그때 저는 문득 형제자매들과 연락하던 호출기가 아직도 저에게 있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하지만 미처 버릴 새가 없었고 차는 이미 파출소에 도착했습니다.

파출소에 들어서자마자 저는 두 자매님도 붙잡혀 들어온 것을 보았습니다. 심문실에서 경찰은 제 몸에 지닌 현금 1천여 위안, 전화카드 2장, 호출기 1대를 몰수했습니다. 그때 또 흉신같은 경찰 7명이 들어왔습니다. 4명이 그 두 자매님을 심문하고 3명이 저를 심문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호출기가 울리는 것이었습니다(한 형제님이 호출함). 저는 그 순간 기절초풍할 지경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현재 상황을 전달할 수 있을까?’ 악질 경찰은 저를 다른 방으로 끌고 가서 전화하라고 협박했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악마의 손아귀에 걸려들지 않게 하기 위해 전화에서 저는 형제님에게 재빨리 암시를 주면서 “잘못 호출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악질 경찰이 전화한 사람이 누구냐고 꼬치꼬치 따져 묻자 저는 딱 잘라 말했습니다. “몰라요, 잘못 호출했어요.” 그들은 제가 말하지 않자 곧바로 맹호와 흉악한 이리처럼 달려들어 주먹을 휘두르더니 저의 머리와 얼굴을 세게 때렸습니다. 얼마 안 되어 저는 너무 맞아서 의식을 잃고 땅바닥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제가 정신이 들었을 때 그들은 또 다시 저를 땅바닥에서 일으켜 세웠습니다. 제가 비틀거리며 제대로 서지 못하자 그들은 저의 한쪽 손을 난방 파이프에 채워놓았습니다. 소장은 악에 받쳐 크게 소리쳤습니다.“니가 믿는 거 전능신 맞지? 니네 인솔자 누구야? 사람 얼마야? 어디서 모이는 거야?” 제가 그에게 “당신들, 왜 저를 붙잡아요? 제가 하나님을 믿는 게 무슨 법을 어겼어요?”라고 되묻자 그는 소리쳤습니다. “전능신 믿는 게 곧 법을 어긴 거야. 지금은 공산당 천하야, 내가 바로 법이야. 내가 법을 어겼다고 말하면 법을 어긴 거야. 어디 공산당의 말도 안 듣다니 죽고 싶어 환장했구나!” 악질 경찰은 거듭 캐물어도 원하는 정보를 빼내지 못하자 또 저의 다른 한쪽 손까지 파이프에 채워놓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저의 팔은 참기 어려울 정도로 아팠습니다. 하지만 제가 움직일수록 수갑이 더 조여와 계속 살 속을 파고들어갔고 손목이 너무 아파 끊어질 것만 같았습니다. 저는 참지 못하고 소리치면서도 여전히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억지 수단이 안 통하자 달래는 수단을 부렸는데, 한 앞잡이가 와서 상냥한 척하며 저에게 말했습니다. “말해봐, 말하면 집에 돌아가 설 쇠게 풀어줄 거요. 당신 남편, 애들이 다 기다릴 텐데.” 저는 잠자코 있었고, 이것은 사탄이 자주 쓰는 수단이고 그들의 음모와 간계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악질 경찰은 강온 양책을 다 써서 저를 억지로 따르게 하려고 했는데 어리석은 생각이었습니다! 악질 경찰은 저의 입에서 아무 말도 유도해내지 못하자 악에 받쳐 소리쳤습니다. “형사대에 가서 전기봉 가져와! 어디 말 안 하나 보자!” 그 말을 듣고 저는 부르르 떨렸고 진짜 겁이 났습니다. ‘그 전기봉의 전류가 얼마나 강한데! 사람의 육체가 감당하기 어려울 거야. 이걸 이겨내지 못하면 어떡하지?’ 그리하여 저는 묵묵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의 육체로는 정말로 악마의 혹형을 이겨내지 못합니다. 저에게 믿음을 더해주셔서 사탄의 모든 시험을 이겨내고 간증을 굳게 설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저는 죽을지언정 유다가 되지 않고 당신을 배반하지 않겠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 말씀이 한 구절 생각났습니다. 『사람이 목숨을 내걸 때면 모든 것이 전혀 문제될 것 없고 누구도 그를 괴롭힐 수 없다. 무엇이 ‘목숨’보다 더 귀할 수 있는가? 그러므로 사탄은 사람 몸에서 더 이상 뭘 할 수가 없고 사람을 어찌할 방법이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 말씀의 깨우침과 빛비춤 하에 저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이 너무나 지혜로우심을 알았습니다. 사탄 악마는 저의 육체를 괴롭혀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려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것으로써 저를 변화시키고 온전케 하셔서 사탄의 흑암 권세의 통제와 매임을 이겨내고 완전히 하나님께로 쏠리고 하나님께 얻어지게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이니 저는 당연히 순복하고 제 몸에서의 하나님 역사에 협력하며 단호히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을 만족케 하여 사탄을 욕되게 해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의 허락이 없다면 사탄도 저의 목숨을 해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때맞게 인솔하고 인도해주었기 때문에 저는 많이 굳세졌고 악마의 혹형과 위협에도 무섭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강온 양책을 쓰든지 저는 그저 묵묵히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마음속으로 하나님과 가까이할 뿐이었습니다. 악질 경찰은 제가 아무것도 말하지 않자 히스테리적으로 소리쳤습니다. “전기봉 가져와!” 즉시 그들은 전기봉으로 저의 머리, 얼굴, 몸에 한바탕 마구 찔러댔는데 저는 차라리 죽기보다 못했고 고통스러운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그들은 여전히 저의 입에서 아무것도 빼내지 못하자 이를 부득부득 갈며 악담을 퍼부었습니다. 한 악질 경찰이 손으로 저의 턱을 잡고 표독스럽게 말했습니다. “니 몸은 살로 만든 게 아니란 말이야? 안 아파? 전능신이 도대체 니한테 무슨 이득이 된다고 이렇게 목숨까지 바치냐? 정말 구할 방법이 없네!” 그 말을 듣고 저는 속으로 대답했습니다. ‘나도 육체를 가진 인간이니 아파. 하지만 하나님 생명의 말씀이 내 힘의 원천이 되어 견뎌낼 수 있어. 내 전인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고 내가 오늘까지 살 수 있는 것은 전부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때문이야.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또 진리의 도를 베풀어주셔서 나를 사탄의 갖가지 괴롭힘에서 벗어나도록 구원해주셨으니 마땅히 하나님을 위해 간증해야 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해!’ 악질 경찰은 진짜 아무것도 빼내지 못하자 풀이 죽어 심문실에서 나갔습니다. 백계무책인 그들의 망측한 꼬락서니를 보니 저는 속으로 외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이기셨습니다! 사탄은 패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 말씀의 권병과 위력이 이룬 효과입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너무나 전능하십니다!’

악질 경찰은 시종 저의 입에서 아무것도 빼내지 못하자 또 음험한 수단을 부렸습니다. 한 자매님을 저를 심문하던 맞은 편 방으로 끌고 와서는 저에게 눈을 뻔히 뜨고 자매님이 고문당하는 것을 보게 했습니다. 그들은 전기봉으로 자매님 입을 찔러 피가 나게 하고 얼굴도 멍이 들 정도로 때렸습니다. 그리고 또 자매님 목에 무거운 것을 걸고 머리를 들고 기마자세를 취하게 했는데, 몸이 조금만 움직이면 즉시 자매님을 걷어차서 쓰러뜨리고는 다시 잡아당겨 일으켜세웠습니다…… 이 악마들은 저에게 자매님을 고문하는 것을 보여주어 이런 비열한 수단으로 저를 협박하여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들이 이처럼 마음이 독하고 수단이 악랄한 것을 보고 저는 정말 이 악마들이 죽도록 증오스러웠습니다! 그런 후 그들은 자매님을 다른 방으로 끌고 갔습니다. 또 어떤 고문으로 괴롭혔는지 그 방에서 가슴을 찢는 자매님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는데, 정말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때 저의 마음은 저도 모르게 조마조마했고 정말 자매님이 걱정되어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저는 자매님이 악마의 고문을 이겨낼 수 있을지, 또 제 자신도 이런 시련을 견뎌낼 수 있을지 걱정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필사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여 우리에게 신심을 더해주시고 우리를 보호해주셔서 악마의 위세에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설 수 있게 해달라고 구했습니다! 나중에 그 몇몇 악질 경찰은 싸움에서 진 수탉처럼 심문실에서 나가더니 자기들끼리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괴롭히고 고문해도 그년이 아무것도 말 안 해. 참 어찌할 방도가 없어.” 악질 경찰의 기죽은 꼴을 보니 저는 눈물이 걷잡을 수 없이 쏟아졌고 속으로 끊임없이 하나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그때 저는 정말 큰소리로 환호하고 싶었습니다. ‘자매님이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섰습니다! 사탄이 수치당하고 실패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얻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그 집권자들은 겉으로 보면 흉악한 몰골이지만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그것은 너희의 믿음이 작아서이다. 너희의 믿음이 커지기만 하면 모든 것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그때 악질 경찰들이 저를 향해 호시탐탐 노리며 걸어왔습니다. 그들이 검은 비밀봉지를 제 머리에 씌워 단단히 묶자 저는 그 즉시 숨이 막혀 그저 마음속으로 줄곧 하나님께 부르짖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숨이 점점 더 거칠어지고 숨쉴수록 비닐봉지가 입에 더 달라붙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가빠졌습니다. 점차 저는 숨을 쉴 수가 없었고 머리도 저절로 숙여지고 온몸이 녹초가 되어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한 악질 경찰이 말하는 것이 얼핏 들렸습니다. “시간이 아직 안 됐는데 왜 오래 못 가? 바늘로 찔러봐!” 이어 한 앞잡이가 바늘로 제 몸을 마구 찔러댔고 다른 한 앞잡이가 또 전기봉으로 제 몸을 세게 찔러댔는데, 그들은 정말 극도로 잔인하고 독살스럽고 너무나 악독합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이 악마들을 죽도록 증오하면서 그것과 불공대천(不共戴天), 세불양립(勢不兩立)하리라 맹세했습니다! 그때 시가 한 곡이 저의 귓전을 울렸습니다. “목숨을 잃어도 자민의 기개를 잃을 수 없네. 하나님 부탁을 마음에 두고 반드시 옛 사탄을 욕되게 하리라. 속으로 눈물 흘리고 큰 굴욕 참을지언정 하나님 마음에 근심치 않게 하리라.”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에서 발췌) 이 시가는 끊임없이 저를 격려해주었습니다. 제가 반복해서 이 시가를 부를수록 믿음이 점점 커졌습니다. 이 악마들은 저의 육체를 학대할 수 있지만 하나님을 따르려는 저의 심지를 파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깨우침과 인솔 하에 악질 경찰의 고문은 저를 연약해지게 하기는커녕 도리어 목숨을 내걸더라도 사탄과 끝까지 싸우려는 저의 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악질 경찰은 이렇게 저를 꼬박 하루 동안 괴롭히다가 끝내는 패하고 철저히 탄복하며 말했습니다. “니들, 정말 탄복한다, 죽어도 굴복하지 않다니.” 사실에서 증명하다시피, 하나님은 영원히 이기시고 사탄은 영원히 하나님의 발 아래에 있고 또한 우리의 발 아래에 있습니다! 이 악령 악마들은 바로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민을 온전케 하시는 것을 위해 효력을 하는 것입니다! 악마의 포악한 참해를 통해 저는 중공 정부가 바로 사탄의 화신임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사탄이 어떻게 하나님을 공격하고 하나님과 적이 되면 중공 정부도 그렇게 하나님을 공격하고 하나님과 적이 됩니다. 그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을 고문으로 대하는 목적은 바로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취소하여 중국을 무신론 구역으로 만들고 중국 국민으로 하여금 계속 그것의 흑암 통치를 받아들이게 하고 하나님의 축복이 없는 고통 속에서 살게 하려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중공 사당의 악독한 부분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전부를 한순간에 훼손시키려 하고 하나님을 재차 모욕하고 암살하려 하며 하나님의 사역을 파괴하고 방해하려 시도한다. 그것이 어찌 하나님이 그것과 ‘동등한 지위’가 되는 것을 용인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어찌 하나님이 땅에서 인간의 사역에 ‘손대는’ 것을 용인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어찌 하나님이 그것의 추악한 몰골을 폭로하는 것을 용인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어찌 하나님이 그것의 사역을 망쳐버리는 것을 용인할 수 있겠는가? 이 마귀들이 격분하여 제정신이 아닌데, 어찌 하나님이 땅에서 그것의 조정의 기강을 다스리는 것을 용인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어찌 패배를 인정할 수 있겠는가? 추악한 몰골은 정체가 드러나 사람으로 하여금 울 수도 웃을 수도 없게 하는데, 실로 언급하기 어렵다. 이는 그것의 본질이 아닌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나중에 악질 경찰은 우리 셋을 캄캄한 작은 방에 가두었습니다. 우리는 그 속에서 비좁게 앉아있었는데 매우 음산하고 공포스러웠습니다. 이 악마들이 또 어떤 수단으로 우리를 박해할지 몰라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 기도드리면서 조마조마하게 하룻밤을 지냈습니다. 날이 밝은 후 악질 경찰은 또 검정 자루를 제 머리에 덮어씌우고 차에 태웠습니다. 차에서 저는 계속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우리를 어디로 끌고 갈까? 황량한 들판으로 끌고 가서 죽여 시체를 버릴 작정인가? 아니면 사형장에 끌고 가서 몰래 처형하려는 건가? ……’ 가는 도중 저는 마음이 조마조마했고 속으로 별의별 추측을 다 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로 죽는 걸까 아니면 또 어떤 고문으로 나를 괴롭히려는 걸까?’ 이때 저는 2천년 전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제자 베드로가 생각났습니다. 그는 붙잡혀 십자가에 못 박힐 때에도 여전히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드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당신을 실컷 사랑하지 못하였나이다! 당신이 저를 죽으라 해도 저는 여전히 당신을 실컷 사랑하지 못하나이다. 저의 영혼을 어느 곳으로 가져가든지, 당신의 이전 약속대로 이루시든지, 당신이 이후에 어떻게 하시든지 저는 당신을 사랑하겠고 당신을 믿겠나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저의 마음은 차츰 안정되었고 또 마음의 준비도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베드로를 본받아 그들이 저를 어디로 끌고 가든지 하나님의 지배대로 하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든지 다 공의롭습니다. 오늘 저는 죽는 한이 있어도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저 하나의 작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해 그 어떤 요구도 없어야 합니다. 더구나 저의 이 한 숨도 본래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 마땅히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을 위해 죽어야 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차가 멈춰서더니 악질 경찰이 우리 머리에 씌운 것을 벗겼는데 제가 보니 그곳은 병원이었습니다. 악질 경찰은 형식적으로 신체검사를 시킨 후 우리를 차에 태우며 말했습니다. “니들 ‘나라밥 먹게(감옥에 가두는 것을 가리킴)’ 해주마.” 비록 괜히 한바탕 놀라긴 했지만 저는 이 먹장구름이 뒤덮힌 공포스러운 마귀 성에서 사탄 악마의 통치 하에 있는 중국 어디나 백색 테러로 인한 공포 분위기로 가득함을 진실로 느꼈습니다. 마음속의 공포와 긴장은 정말 사람을 질식할 정도로 억누르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중공 정부는 터무니없이 날조하여 우리에게 ‘사교를 믿고 사회 치안을 교란했다’는 죄명을 뒤집어씌워 강제로 사인하게 하고는 우리 셋을 구치소에 가두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더러운 죽과 차고 딴딴한 워터우를 먹었는데, 워터우를 쪼개면 안에는 전부 살얼음이 끼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마저도 배불리 먹을 수 없었습니다. 감옥에서는 더운 물을 공급하지 않아 엄동설한에도 찬물로 목욕해야 했습니다. 교도관은 무정하게 우리의 노동력을 착취하였고, 우리는 날마다 끝없는 일거리가 생겼을 뿐만 아니라 보수도 없었습니다. 그 당시 제가 하는 일은 공예품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고강도의 노동으로 손가락이 뻣뻣하고 저려 일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이렇다 해도 교도관은 전혀 상관하지 않고 또 큰소리로 호령하면서 빨리 하라고 재촉했는데, 일을 끝내지 못하면 욕을 먹어야 했습니다. 감방 죄수들도 우리에게 바닥을 닦고 화장실을 청소하는 등등의 더럽고 힘든 일만 시켰는데, 만일 그들과 시비를 따진다면 욕을 먹어야 했습니다. 교도관은 이에 대해 못 본 척할 뿐만 아니라 뒤로 죄수들을 부추겨 우리를 모욕하게 했습니다. 그곳에는 자유라곤 말할 여지도 없습니다. 화장실에 가는 것마저 제한을 받았는데, 시간을 정할 뿐만 아니라 동의를 거치지 않으면 갈 수도 없었고 시간이 지나면 벌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적게 가려고 저는 날마다 물 한 모금 더 마실 엄두도 못냈습니다. 쪽걸상에 앉아 일하면서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게 했고 다리도 곧게 펴지 못하게 했습니다. 매일 지쳐 기진맥진한 데다가 2시간 동안이나 또 보초를 서야 했습니다…… 감옥에서 사람의 육체와 사상은 완전히 악마에게 통제되었는데, 마치 산송장 같았고 또 과부하 작동을 하는 기계 같았습니다. 이 악마들은 지정된 범위 내에서만 활동하게 하고 사상을 구속하는데, 사람의 육체를 학대할 뿐만 아니라 더욱이 사람의 심령까지도 타락시킵니다. 이런 환경에서 저는 정말 하루가 1년 같았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감방의 한 마약 밀매상이 기분이 나쁘다고 저에게 화풀이하면서 제 이불을 던져버렸습니다. 제가 이불을 달라고 하자 그녀는 흉악한 꼴을 하며 말했습니다. “계속 달라고 해봐, 뺨을 때려줄 거야! 여기가 어딘지 알아? 여긴 인간 지옥이야!” 그 욕이 저를 깨어나게 했습니다. 그곳은 확실히 인간 지옥이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생기라곤 조금도 없고 마치 마귀 떼들이 여기에서 제멋대로 득시글거리고 어슬렁거리는 것 같았는데, 공포 분위기는 소름이 끼쳤습니다. ‘이게 어디 사람이 있을 곳인가, 저승 지옥도 이렇겠지!’ 밤에 저는 한 자도 안 되는 자리에 옆으로 누웠는데 매우 처량하고 고독하고 억울하게 느껴져 눈물이 앞을 가렸고 저도 모르게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감방 우두머리가 듣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울지 마, 요 며칠 쭈욱 봤는데, 전능신 믿는 사람들이 교도관들이 말한 것처럼 전혀 그렇지 않더라. 앞으로 무슨 일 있으면 나하고 얘기해. 아무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게 해줄게.” 저는 이것이 하나님의 긍휼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감방 우두머리의 그 말을 통해 저를 위로해주셔서 저는 오랜만에 포근함을 느꼈고 슬픈 마음이 위안을 얻었으며 마음속으로 하나님께서 줄곧 저와 함께하시고 저를 떠나신 적이 없음을 진실로 느꼈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사람이 슬퍼할 때 내가 와서 위로해주었고, 사람이 연약할 때 내가 와서 부축해주었으며, 사람이 헤맬 때에 내가 와서 인도해주었고, 사람이 통곡할 때 내가 그 눈물을 닦아주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은 마치 한 줄기 따뜻한 바람처럼 저의 온몸에 흘러들어왔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하나님만이 저의 연약과 어린 분량을 가장 잘 아시며 하나님께서 줄곧 밤낮으로 저를 보살피고 보호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저는 스르르 잠이 들었습니다.

매일매일 강압적인 악마의 통제와 유린 하에 저는 하루 종일 지칠대로 지쳐 몸과 마음이 온갖 시달림을 받았습니다. 저는 점차적으로 연약해져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내게 몇 년을 선고할지. 이런 고통을 언제까지 받아야 할지? 정말 지긋지긋해 다시는 이런 열악한 곳에 있기 싫다!’ 그때는 마침 구정을 앞둔 때였습니다. 저는 철창 밖을 내다보면서 남편과 아이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날개가 달려 감방에서 날아가 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었지만 현실은 또 저로 하여금 무력함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따라서 이지없는 요구도 나왔는데 하나님께서 하루빨리 저를 나가게 해주시길 바랐습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할수록 마음은 더 어두워졌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앞에 와서 하나님께 기도드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저는 소극적인 정형에서 살고 있어 당신 뜻을 더듬지 못하고 아주 고통스럽고 견디기 어렵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경력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모든 것이 당신의 주재 가운데 있음을 믿습니다. 제가 얼마나 오래 옥살이하든지 당신의 아름다운 뜻이 있으니 저는 당신의 지배와 안배에 순복하길 원합니다. 당신의 뜻을 깨닫도록 저를 깨우쳐주시고 인도해주시길 바랍니다.’ 기도 후 저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상고하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세상 사람들의 훼방, 조소, 모욕을 당하셨고 심지어 사람들이 또 침을 그분 얼굴에 뱉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씌워도 묵묵히 참으신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분은 하늘에서부터 땅에 오신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렇게 높고 크시며 존귀하시고 거룩하시지만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 기꺼이 엄청난 굴욕을 참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본래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이고 아무것도 아니며 요만한 억울함과 치욕도 참을 수 없는데 또 어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하물며 제가 구원받기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더욱더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시각 하나님의 사랑이 저의 마음을 감동시켜 저는 부끄럽고 가책을 느꼈으며 하나님께 너무 죄송했습니다. 저는 평소에 자주 부르던 하나님 말씀 시가가 생각났습니다. 『말세의 사역은 극대한 신심과 너희들의 극대한 애심이 필요하다. 이 단계 사역이 이전과 다르기에 조금만 조심 안 하면 실족할 것이다. 하나님이 온전케 하는 것은 신심이다. 만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다. 하나님은 말씀을 신심으로 애심으로 생명으로 만든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저로 하여금 제 몸에서 하신 하나님 사역에 대해 인식이 조금 있게 해주신 하나님의 인솔에 감사드립니다. 중공 정부의 잔인한 박해 하에 저는 비록 육체가 고통을 받았지만 하나님 말씀의 위력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궁지에 빠졌을 때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과 힘이 생겨 저는 사탄의 흑암 권세를 이길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니 저는 더 이상 제 처지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오히려 이런 환경이 더욱 하나님에 대한 저의 진실한 믿음을 온전케 하고 저의 고통받을 심지를 온전케 할 수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오늘 제가 이런 핍박과 고난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실로 하나님의 은총과 높여주심이니 하나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려야 마땅합니다. 저는 다시 분발하여 단호히 하나님을 끝까지 따라가길 원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지배와 안배에 순복하길 원할 때 하나님의 기묘한 행사를 보았습니다. 저는 실형을 받지 않고 구치소에서 38일을 지낸 후 석방되었던 것입니다.

저에게 이런 특별한 환경을 배설하여 저를 변화시키고 온전케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의 경력을 통해 저는 중공 정부가 정의를 말살하고 사람들이 나쁜 길을 걷는 것만 허락하고 올바른 길을 걷는 것은 허락하지 않는 악마 실질을 꿰뚫어보았습니다. 비록 저의 육체는 좀 고통받았지만 환난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저의 생명의 기둥이 되어 저를 사탄의 집중 공격 속에서 나오도록 받쳐주었습니다. 저는 견식이 늘고 분량이 자랐을 뿐만 아니라 애증도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동시에 저는 또 저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고심과 저에 대한 하나님의 많은 은혜와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충심을 다해 제 자신의 본분을 잘 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