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긴 자의 간증

목차

27 악마의 소굴에서 재난을 겪고 하나님 사랑이 더 깊음을 느꼈다

山西省 奮勇

저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극진한 배려와 보살핌 속에서 생활했지만 늘 고독하고 의지할 데가 없다고 느껴졌고 언제나 이상야릇한 근심과 고뇌에 묶여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항상 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사람은 무엇 때문에 사는 걸까?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지만 시종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1999년, 저는 운이 좋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 말씀의 양육과 공급 하에 외롭고 쓸쓸하던 마음이 위로를 얻게 되었고 언제나 집으로 돌아온 느낌이 들었으며 아주 평안하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제야 저는 행복이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하나님께서 『인류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지위가 없는 세계는 어둡고 소망이 없고 공허하다. ……하나님의 지위와 하나님의 생명은 누구도 대체할 수 없다. 인류에게 필요한 것은 배부르게 먹고 사람마다 평등하고 사람마다 자유로운 공평한 사회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과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생명 공급이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제야 저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것은 잘 먹고 잘 입고 잘 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과 사람의 생명에 대한 하나님의 공급이며 이래야 사람 마음속의 공허함이 해결받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곤혹스러웠던 문제에 끝내 답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 중의 각 생령을 양육하고 계시니 사람은 마땅히 하나님을 의지해 살아야 하고 또한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하며, 이런 인생이라야 의의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왔기 때문에 하나님이야말로 사람의 유일한 구속이시고 유일한 희망이시며 더욱이 사람 생존의 의탁이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더 많이 읽을수록 저는 차츰차츰 얼마간의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교회에서 본분을 하고 항상 형제자매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교통하면서 매일 아주 만족스럽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런 경찰의 체포로 인해 저의 안정된 생활은 깨졌고 악마의 소굴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2009년 7월 17일, 그날은 비가 내렸습니다. 저는 세 자매님과 함께 점심에 누워 잠깐 쉬었다가 막 일어났는데, 마당에서 갑자기 개짖는 소리가 요란스레 들려왔습니다. 소리 나는 쪽을 보니 20여 명의 사복 경찰들이 높은 담장을 뛰어넘어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당황해 어쩔 줄 모르는 사이 그들은 집 안으로 들이닥쳐 우리를 거실로 끌어냈습니다. 갑자기 들이닥친 상황에 저는 당황스러웠습니다. ‘경찰이 심문하면 어떻게 대답할까?’ 그때 저의 마음속에는 하나의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닥친 것은 하나님의 허락이 있으니 순복해야 한다.’ 경찰은 강제로 우리에게 쪼그려 앉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중 두 경찰이 저의 팔을 등 뒤로 비틀고 목에 전기봉을 갖다대고 옷으로 머리를 덮어씌웠습니다. 그들이 계속 저를 내리누르는 바람에 저는 다리가 저렸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움직이면 그들은 마구 욕을 했습니다. 악질 경찰들은 토적 강도처럼 정신 나간 듯이 방안을 발칵 뒤집어놓았습니다. 저는 속으로 계속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모든 것이 당신 손에 있고 오늘 이런 상황이 닥친 것은 틀림없이 당신의 아름다운 뜻이 그중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깨닫지 못하지만 순종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저는 지금 매우 혼란스럽고 또 아주 두렵습니다. 이제 또 어떤 상황에 직면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 자신의 분량이 너무나 작고 깨달은 진리도 너무나 적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저를 보호해주시고 인도해주시며 믿음과 힘을 더해주셔서 버틸 수 있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배반해 유다가 되지 않게 해주십시오.’ 저는 거듭 기도하면서 한 시각도 하나님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악질 경찰들은 노트북 4대, 휴대폰 여러 대, USB 메모리 여러 개, MP3 플레이어 그리고 현금 1천 위안을 들춰냈습니다. 다 수색한 후 그들은 들춰낸 물건을 전부 압수하고 우리를 한 명씩 사진을 찍고는 강제로 차에 태웠습니다. 그때에야 저는 밖에 차량과 경찰들이 수없이 많이 온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악질 경찰은 우리를 군관구(軍管區) 접대소로 끌고 가서 각각 따로 심문했습니다. 입구에는 또 두 악질 경찰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악질 경찰이 저를 방에 들여보내자 3명의 남자 경찰과 1명의 여자 경찰이 심문했습니다. 그중 한 남자 경찰이 묻기 시작했습니다. “너, 어디 사람이야? 이름이 뭐야? 여기 뭐하러 왔어? 교회의 돈 어디 뒀어?” 저는 속으로 계속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그들이 아무리 캐물어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악질 경찰은 모두 악에 받쳐 저에게 벽에 기대지 말고 똑바로 서있으라고 명령했습니다. 이렇게 이 악질 경찰들이 밤낮 번갈아가며 꼬박 3일 동안 심문하면서 자지도 못하게 하고 밥도 주지 않았습니다. 원래 몸이 허약한 제가 어찌 이런 괴롭힘을 견딜 수 있겠습니까? 저는 머리가 터질 듯 아팠고 속을 파내듯 괴로웠습니다. 저는 또 졸리고 배고파 똑바로 서있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조금이라도 눈을 감으면 저를 찌르면서 말했습니다. “말도 안 하면서 자려고, 어림없어! 우린 시간은 얼마든지 있어, 너, 언제까지 버티는지 보자!” 그리고는 수시로 저에게 교회 정황을 물어보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정신이 고도로 긴장되었고 자칫하면 몽롱한 상태에서 말이 나올까 너무 두려웠습니다. 저는 육체적으로, 심령적으로 온갖 시달림을 받아 인내력이 이미 한계에 달했음을 느꼈습니다. 제가 버틸 수 없게 되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저를 깨우쳐주었습니다. 『고난이 닥칠 때 네가 육체를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하나님이 너에게 숨었을 때 네가 하나님을 따를 신심이 있을 수 있고 이전의 사랑도 변하지 않고 없어지지 않으며,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지 너는 하나님의 지배대로 하고 차라리 자신의 육체를 저주할지언정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며, 시련이 임할 때는 차라리 고통을 참고 단념할지언정, 눈물을 흘리며 통곡할지언정 하나님을 만족케 해야 한다. 이래야 비로소 진실한 사랑이라 하고 진실한 믿음이라 한다. 너의 실제 분량이 어떠하든지 우선 너는 이런 고통받는 심지와 진실한 믿음을 구비해야 하고, 육체를 배반하는 심지를 구비해야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은 구절마다 저의 마음을 격려해주었습니다. ‘맞아, 사탄이 육체적 연약을 이용해 나를 포위 공격하며 육체를 보전하고 안일을 탐내게 해서 그것에게 굴복시키려고 망상하는데, 절대 그것의 속임수에 빠져 비굴하게 살아가는 유다가 될 수 없어.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육체를 배반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하며 내 육체를 저주할지언정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배반하지 않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저에게 무궁한 힘을 주었고 고통받을 심지가 있게 하였습니다. 사흘째 날 밤 12시, 한 중년 남자가 들어왔는데 그들의 우두머리인 것 같았습니다. 저의 입에서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하자 그는 제 옆에 와서 말했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생긴 것도 예쁜데 뭘 하든 안 좋겠어? 왜 꼭 하나님을 믿어야 하니? 있는 대로 말해봐, 그냥 이렇게 시간 끌면 너한테 좋을 게 없어, 시간 끌수록 더 고생이지.” 그때 육체가 극도로 약해진 저는 조금 흔들렸습니다. ‘안 그러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을 조금 말할까, 그냥 이렇게 시간 끌면 그들이 또 어떻게 나를 학대할지도 몰라……’ 하지만 또 다시 생각해봤습니다. ‘안 돼! 말해선 안 돼, 조금이라도 말하면 그들이 더 많은 걸 물을 텐데, 그때면 점점 더 수습할 수가 없어, 그러면 난 진짜 유다가 될 거야.’ 여기까지 생각하니 저는 그제야 제 자신이 하마터면 사탄의 간계에 빠져 큰일날 뻔했음을 의식했습니다. 이 악마들은 너무나 음험하고 비열합니다! 뜻밖에도 틈을 노리고 을러도 보고 달래도 보면서 교회를 배신하도록 저를 유인했는데, 저는 절대 그의 간계에 빠질 수 없고 죽더라도 절대 하나님을 배반하는 짓을 저지를 수 없습니다.

나흘째 날, 악질 경찰은 제가 시종 입을 열지 않자 또 다른 수단으로 바꿨는데, 저를 다른 방으로 끌고 가서 문을 잠그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전에 악질 경찰이 어떤 자매님을 남자 감방에 가두어 죄수들을 시켜 모욕하게 했다고 들은 말이 생각났습니다. 그 순간 저는 몹시 두려웠고 제 자신이 호랑이 굴에 들어간 새끼 양 같았고 독 안에 든 쥐 신세가 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들이 나를 어떻게 괴롭힐지? 내가 여기서 죽지나 않을까? ……’ ‘하나님, 저를 보호해주시고 저에게 힘을 더해주십시오.’ 저는 계속 하나님께 기도하여 부르짖으면서 한 시각도 하나님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악질 경찰들은 침대에 앉아있고 저를 그들 앞에 서있게 하고는 계속 똑같은 문제를 물었습니다. 제가 여전히 말하지 않자 그중 한 악질 경찰이 노발대발하면서 저의 한쪽 팔을 등 뒤로 비틀고 다른 한쪽 팔을 어깨 위로 돌려 수갑을 채우고는 기마자세를 하라고 큰소리로 명령했습니다. 그때 저는 두 다리가 녹초가 되어 몸을 지탱할 힘마저 없었는데 기마자세는 더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저는 1분도 견딜 수 없었습니다. 저의 자세가 그들의 맘에 안 들자 한 악질 경찰이 저의 종아리를 걷어차 저를 2m 밖으로 날려보냈습니다. 그때 키 큰 경찰이 오더니 수갑을 위로 들어올리면서 욕했습니다. “젠장, 말할래, 안 할래? 이 어른의 인내성을 테스트하지 마!” 수갑을 들어올릴수록 조여들어 수갑 톱날이 살을 파고들었는데, 저는 너무나 아파서 비명을 질렀습니다. 제가 소리칠수록 그는 더 높이 들고 더 심하게 욕했습니다. 저는 팔과 손목이 끊어질 것만 같았습니다. 고통 중에 하나님의 말씀 한 단락이 마음속에 나타났습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을 위하여 간증을 해야 한다. 고통이 아무리 크더라도 끝까지 가야 하며, 설사 마지막 숨이 붙어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위하여 충성해야 하고 하나님의 지배대로 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것이라 하며, 이것이야말로 굳세고 드높은 간증이라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그 시각, 저는 마음속으로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를 절실히 느꼈고 하나님께서 저의 곁에 계시면서 저를 동반해주시고 고통이 아무리 크더라도 견지하고 하나님께 끝까지 충성하는 것이야말로 굳세고 드높은 간증이라고 저를 격려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묵묵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지금은 제가 당신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설 때입니다. 얼마나 큰 고통을 받든지 저는 사탄 앞에서 당신을 위해 간증하고 죽을지라도 절대 당신을 배반하지 않고 절대 사탄에게 굴복하지 않겠습니다.’ 그 악질 경찰은 저를 한바탕 괴롭힌 후 제가 시종 말하지 않자 잔인하게 내동댕이쳤습니다. 그 뒤로 저는 손목에 수갑 찬 자리가 깊게 나고 두 손이 다 검퍼렇게 멍이 든 것을 보았습니다. 가죽이 벗겨진 살에 수갑을 채우니 저는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습니다. 지금도 저는 오른손으로는 무거운 물건을 들 수가 없습니다.

교회 소식을 알아내기 위해 악질 경찰은 연속 보름 동안 저를 심문했습니다. 그들은 을러도 안 되니 또 다른 몰골로 바꿨습니다. 어느 날, 또 여경이 와서 친한 척하며 말을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일용품을 주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봐봐, 나이도 어리고 예쁘고 학력도 좀 있는 것 같은데, 니가 하나님 안 믿으면 우린 친구로 지낼 수 있어, 갈 데 없으면 우리 집에 있어도 되고, 너한테 좋은 일자리도 찾아주고 좋은 배우자도 소개해줄 수 있어, 자기 집도 있고 애들도 있고 남편도 있으면 온 가족이 단란하게 즐겁게 살면서 얼마나 좋아, 너, 지금처럼 그렇게 나와 있으면 집이랑 부모랑 안 그리워?” 옆에서 남자 경찰도 대꾸하며 말했습니다. “그러게, 니네처럼 온종일 여기저기 숨어서 뭐해? 그럴 필요있겠어? 우리와 협조만 잘 하면 너한테 앞으로 살길은 다 보장해줄게.” 그들이 유인하고 시험하는 말을 듣고 저는 좀 연약해졌습니다. ‘그러네, 요즘 악질 경찰의 추적을 피하느라 날마다 밖에서 정처없이 다니고 마음도 조마조마한데, 이렇게 핍박받을 날이 언제야 끝날지? 이렇게 살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너무 괴로워!’ 제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 마음이 즉시 흑암해져 저는 재빨리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제 자신의 정형이 옳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마음속으로 당신께 요구하고 불평하는 것은 저의 거역이고 대적입니다. 하나님, 저를 깨우쳐주셔서 옳지 않은 정형을 돌려세울 수 있고 사탄의 간계가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게 해주시고 사탄의 올무에 빠지지 않게 해주십시오.’ 기도하고 나서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혹시 너희들이 모두 이러한 말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이전에는 너희들이 모두 이 말을 들은 적이 있지만 누구도 이 말의 진정한 함의를 깨닫지 못하였으며, 오늘날 이 말의 실제 의의를 깊이 알게 되었다. 이 말은 하나님이 말세에 성취하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큰 붉은 용이 똬리를 틀고 있는 곳에서, 큰 붉은 용의 잔혹한 박해를 받는 사람들 몸에서 성취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 말씀의 깨우침으로 저는 마음이 환해지고 핍박과 환난을 겪는 의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마의 핍박을 통해 고통받으면서 하나님을 따르는 우리의 진심을 온전케 하여 우리의 경력 간증을 하나님께서 사탄을 이기신 유력한 간증으로 되게 하시며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이런 간증을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가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 자신의 역사임을 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고 하나님 말씀의 인솔과 공급이 아니라면 인성을 완전히 상실한 악마의 학대와 시달림을 장기적으로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달갑게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심지어 목숨을 버릴지라도 견뎌내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는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사람 몸에서 이룬 효과이고 바로 하나님께서 영광을 얻으신 간증이고 하나님의 큰 능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이 단계 사역에서 사탄의 핍박과 참해를 받으면서도 여전히 정의를 향하여 불요불굴할 수 있는 한 무리 사람들을 얻으시려는 것입니다. 이 한 무리 사람들은 대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이고 하나님의 6천년 사역의 결정(結晶)이며 하나님께서 최종에 얻으시려는 한 무리 이긴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나의 모든 영광을 다 너희에게 베풀어주었고 내가 이스라엘 선민이 얻은 적이 없는 생명을 너희에게 베풀어주었으므로 너희들은 마땅히 나를 위하여 간증을 해야 하고 나를 위하여 청춘을 바치고 목숨을 바쳐야 한다. 내가 나의 영광을 누구에게 베풀어주면 그가 나를 위하여 간증을 해야 하고 나를 위하여 목숨을 바쳐야 한다. 이것은 내가 일찍이 정해놓은 것이다. 나의 영광을 너희에게 베풀어준 것은 너희들의 복이고, 나의 영광을 간증해내는 것은 너희들의 본분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께서 6천년 경영 계획에서 3단계 사역을 하셨고 두 차례로 말씀이 육신 되셨는데, 마지막 한 차례 말씀이 육신 되어 하나님을 가장 심하게 핍박하는 중국, 이런 무신론 국가에 오셔서 역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세에 얻으시려는 일부분 영광을 사탄의 잔혹한 박해를 깊이 받은 우리 이 무리 사람들 몸에서 이루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얻은 것이 너무나 많기에 당연히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해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부탁이고 하나님의 높여주심이며 더욱이 우리의 영광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오늘 이런 고통을 받는 것은 의의있고 가치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깨우침은 저로 하여금 사탄이 포위 공격할 때 보호받게 하였고 게다가 모든 고통을 받을지언정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서려는 심지가 생기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악질 경찰들은 또 보름 동안 심문해도 저의 입에서 교회의 소식을 조금도 얻지 못했습니다.

후에 저는 본고장의 구치소로 이송되었습니다. 구치소에 들어가자마자 저는 여경에 의해 옷을 다 벗긴 채로 몸수색을 당했고 주머니의 돈도 압수당했습니다. 감방에 들어서니 악취가 코를 찔렀습니다. 20여 명이 한 방에 빽빽이 앉아있고 사람의 일상 생활은 다 그 한 방에서 했습니다. 그 뒤로 한 달 동안 악질 경찰들은 강제로 저에게 잔업을 시켰습니다. 그들이 저의 안경을 압수해가 저는 뭘 봐도 온통 희미했고 일할 때는 눈에 가까이해야 똑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구치소의 등불이 작고 어두워 매번 다른 사람은 다 자도 저는 일을 끝내지 못해 혼자 밤늦게까지 잔업을 해야 하는 바람에 눈이 몹시 피곤했습니다. 정말 이로 인해 두 눈이 실명될까 두려웠습니다. 이리하여 한숨도 편안히 잘 수 없었고 매일 저녁 또 1시간씩 교대로 당직을 서야 했습니다. 매일 힘든 일 외에도 매주 두 번씩 심문받았는데, 매번 심문받을 때마다 악질 경찰들이 수갑, 족쇄를 채우고 죄수복을 입혔습니다. 언젠가 심문받는 그날은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한 경찰이 우산을 들고 저의 옆에서 걷고 저는 수갑, 족쇄를 차고 죄수복을 입고 빗속을 힘겹게 걸어야 했습니다. 그 당시 입은 옷이 얇아 빗방울이 몸을 때려 저는 추워서 몹시 떨었고 무거운 족쇄 때문에 발을 내디딜 때마다 발목이 아파왔으며 족쇄에서 무거운 소리가 났습니다. 이전에는 그저 TV에서 이런 장면을 보았는데, 오늘 직접 겪으니 속으로 계속 분하고 증오스러웠으며 저도 모르게 고함을 치고 말았습니다. “살인범, 강간범도 아무렇지 않은데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해?” 그때 하나님께서 저를 깨우쳐주어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무슨 고대 후손이요, 애대하는 지도자요 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들이다! 하늘 아래의 상태를 교란시켜 어두컴컴하다! 무슨 종교 신앙 자유요, 무슨 공민의 합법적인 권익이요 다 죄악을 가리는 수단이다! ……지금 때가 왔다. 사람은 일찍 온몸의 힘을 잘 준비하여 전부의 심혈과 대가를 다 이를 위해 바치라. 이 마귀의 추악한 몰골을 드러내어 속임을 당하고 고난을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고통 속에서 힘차게 일어나 이 악마를 배반하게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에 대조하고 현실에 결부시켜보니 저는 중공 집권당이 말끝마다 신앙 자유라고 외치지만 사람이 하나님을 믿을 때 그것이 또 백방으로 핍박하고 체포하고 혹독하게 때리고 감금하고 모욕하고 정죄하며 사람을 사람처럼 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종교 신앙 자유”가 뭔지? “민주, 인권”이 뭔지? 다 사람을 속이고 우롱하는 수단이다! 이 사악한 정당이 겉으로는 감언이설로 자기를 미화하지만 실제는 악마 야수처럼 흉악하고 잔인하며 정말 극도로 음험하고 악랄하다! 남을 속여 재물을 빼앗고 살인하고 강탈한 세상의 그 나쁜 놈들과 악인들을 내버려두고 본체만체하며 심지어 그들의 비호 세력이 되지만 하나님을 믿고 올바른 길을 걷는 사람에 대해서는 오히려 잔인무도하게 박해하고 살육하는데, 이 중공 집권당은 확실히 하나님과 적이 된 그 악마이고 전문적으로 사람을 살해하고 삼키는 야수, 마귀이며 실질은 하나님의 원수이다.’ 이런 것을 생각하니 저는 마음속으로 저도 모르게 이 악마에 대해 뼈에 사무치는 원한이 생겨 죽더라도 그것을 배반하고 제 자신을 하나님께 바칠 것을 맹세했습니다! 한 달 후 경찰 측은 정죄할 어떤 증거도 찾지 못했지만 ‘사회 치안 교란’ 죄명으로 저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저는 교도소에 온 후 이곳이 더욱 흑암하고 조금의 자유도 없음을 발견했습니다. 죄수들의 일상 생활은 다 악질 경찰 대장의 지휘를 듣고 그들의 통제를 받아야 했으며 그렇지 않으면 혼나야 했습니다. 문을 드나들 때도 사람 수를 보고해야 했습니다. 누가 일단 잘못 보고하면 그 대오의 죄수들은 다 따라서 벌을 받아야 했고 땡볕에 2시간 동안 서있거나 빗속에서 비를 맞아야 했습니다. 식사할 때도 누가 만일 잘못 보고하면 그 대오의 죄수들은 다 밖에서 체벌을 받아야 했고 밥도 먹지 못하고 그저 다른 죄수들이 먹는 것을 멍하니 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밖에, 죄수들은 식사 전에 반드시 군가를 불러야 했는데, 배가 출출해도 온몸의 힘을 다해 불러야 했습니다. 한목소리로 부르지 못하거나 소리가 우렁차지 않으면 안 되고 안 그럼 다시 불러야 했습니다. 한번, 두 번…… 대장이 만족할 때까지 불러야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소위 ‘관리제도’는 순전히 높은 자리에 앉아 호령질하고 지위를 누리는 그 악질 경찰들의 권력욕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온종일 정신이 고도로 긴장되게 했습니다. 이곳에서 죄수들은 대장들에게 청소해주고 이불을 개주는 것 외에 또 발 씻는 물을 떠다주고 안마해주며 등을 두드려주었습니다. 그 대장들은 마치 ‘거물’, ‘여황’과 같았고 잘 시중들면 웃는 낯으로 대하고 제대로 시중들지 못하면 한바탕 욕지거리를 하거나 모질게 때렸습니다. 죄수들이 뭘 하고 있든지 설령 화장실에 있을지라도 대장이 부르기만 하면 반드시 큰소리로 “네” 하고 대답하고 부리나케 대장 옆으로 달려가 지시를 들어야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중공 정권 하의 ‘교도소’인데, 전부 흑암하고 전부 기만과 억압이며 전부 학대와 유린입니다. 이 모든 것에 직면하여 저는 속으로 몹시 증오스러워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이러할 뿐만 아니라 이 악질 경찰들은 죄수들을 마소나 노예처럼 여기고 그들의 돈버는 도구로 삼았습니다. 매일 죄수들을 강박하여 과다한 노동을 시키면서 식사하고 자는 것 외에 그 나머지 시간은 일만 시켜 그들에게 재부를 창조하게 했습니다. 매일 지켜야 할 각종 규정 제도와 부담스러운 노동량에 직면해야 했는데, 언제 또 벌을 받고 욕을 먹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날을 저는 정말 견딜 수 없어 속으로 몇 번이나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교도소에서 죽지 않을까? 날마다 이렇게 기진맥진하게 하는데 이 1년을 어떻게 보내야 한단 말인가? 언제면 끝날까? 이 마귀 지옥에서 1분1초도 있기 싫어……’ 게다가 누구와도 말할 만한 사람이 없어 저는 날마다 묵묵히 끊임없이 일만 했는데, 마음속으로 아주 고통스러움을 느꼈습니다. 매번 고요한 한밤중에 철창 너머로 별하늘을 바라보면 쓸쓸한 느낌이 엄습해와 마음속이 더욱 고독하고 외로워 저도 모르게 눈물로 베갯잇을 적시곤 했습니다. 제가 몹시 연약할 때 갑자기 하나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하나님이 인류의 사역을 위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 밤이 얼마인가? 지극히 높은 곳으로부터 지극히 낮은 곳에 왔고 사람이 생활하는 생지옥에 내려와 사람과 함께 나날을 보내면서 여태껏 인간의 초라함을 원망하지 않고 여태껏 사람의 패역을 책망하지 않고 극대한 치욕을 참으면서 자신이 친히 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하나님이 어찌 지옥에 속할 수 있는가? 어찌 지옥의 생활을 지낼 수 있는가? 그러나 그는 전 인류를 위해, 온 인류가 일찍 안식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 치욕과 억울함을 참고 땅에 와서 친히 ‘지옥’ ‘음부’에 들어가, 호랑이굴에 들어가 사람을 구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또 하나님 말씀 시가 ≪하나님은 사람을 대신하여 인간의 고통을 다 겪었다≫도 생각났습니다. 『하나님이 와서 인간의 고통을 체험하고 육체의 고통스러운 시달림, 주위의 인사물(人事物)의 공격, 가정의 불행, 사람 간의 저버림, 사람의 대적, 모독, 훼방, 사람의 패역, 사람의 모욕, 사람의 오해, 인간의 핍박을 체험하였다…… 세상의 온갖 풍상을 겪고 풍우노숙하고 머리 둘 곳 없으며 인간의 처량함으로 외롭고 지기가 없어 몇 번이나 슬퍼하고 비통이 절정에 이르렀는지, 아…… 아…… 사람과 고난을 같이 하며 상전벽해 다 겪었다.』 하나님의 따스한 말씀은 구구절절 저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갑절로 위로받게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이 악마의 감옥에서 마음속 말을 할 만한 사람이 없어 외롭고 쓸쓸함을 느끼는데,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하늘로부터 땅에 오셔서 아버지 하나님과 헤어진 천만 배의 고통을 참으시면서 그분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우리를 구원하시지만 그분을 이해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그분의 마음을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며 하나님께서 기쁨 가득히 인간 세상에 오셨어도 바꿔온 것은 사람의 오해, 불평, 냉정, 공격, 기만, 배반인데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로 외롭고 쓸쓸함을 느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마음도 마찬가지로 슬프고 고통스럽지 않으시겠습니까?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위해, 인류의 필요를 위해 그분은 묵묵히 참으시면서 악마의 독해를 깊이 받고 마비되고 멍청한 우리 몸에서 최대한도의 구원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악마가 저를 핍박하도록 허락하신 것은 저로 하여금 중공 집권당의 잔혹한 시달림을 직접 겪는 가운데서 그것의 추악한 몰골을 파악한 후 그것을 배반하고 더 이상 그것의 통제를 받지 않고 참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날 수 있고 심령이 해방과 자유를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에야 저는 조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사탄의 매임에서 구원해내시기 위해 정말 매우 고심하셨습니다! 보다시피 하나님께서 하신 것은 사람에 대해 정말로 구원이고 정말로 사랑이며 먼저 쓰고 나중에 달콤한 사랑입니다! 비록 사람의 육체는 얼마간의 고통을 받았지만 사람의 생명에 대해 너무나 유익한 점이 있습니다.

2010년 6월 말, 저는 한 달 앞당겨 풀려났습니다. 이번의 핍박과 환난을 겪고 저는 확실히 중공 정부의 악마 몰골을 보았고 그것에 대해 진실한 증오가 생겼습니다. 동시에 또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들이신 심혈 대가와 고심을 체험하였습니다.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은 매우 진실하고 매우 실제적이며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 깊고 너무 참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악마의 핍박과 체포를 통해 저로 하여금 하나님 사랑의 구원을 체험하게 하시지 않았다면 저는 영원히 사탄의 흑암 권세의 결박과 압제에서 벗어날 수 없고 그저 흑암한 지하 감옥의 수감 중에서 살 수밖에 없으며 광명을 볼 수 없고 희망을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저의 믿음, 담력과 식견, 고통받는 심지도 온전케 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저의 인성 중에 시종 이런 긍정적인 것이 결핍하여 머리 들고 가슴 펴고 용감하게 하나님을 따라 환난의 길을 걸을 수가 없게 하였습니다. 만일 이번의 핍박과 환난을 실제적으로 겪지 않았다면 저는 영원히 악마의 추한 몰골을 파악할 수 없고 그것에 대해 진정한 미움이 생길 리가 없습니다. 즉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릴 수가 없고 전인을 하나님께 바칠 수가 없습니다. 만일 이 핍박과 환난의 고통을 실제적으로 겪고 느끼지 않았다면 저는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 되어 더러운 곳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면서 받으신 고통과 치르신 대가가 얼마나 큰지를 이해할 수가 없고 느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핍박과 환난은 저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깊음을 느끼게 하였고 저의 마음을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게 하였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한번 또 한번의 인도에 감사하고, 더욱이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가 저와 함께하여 1년 동안의 흑암한 감옥 생활을 지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현재 저는 다시 교회로 돌아와 형제자매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보며 진리를 교통하며 본분을 하고 있는데, 마음속에 무한한 평안과 기쁨이 넘칩니다. 저는 마음속에 하나님에 대해 감격으로 넘치며, 오로지 전력을 다해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을 따르며 인생의 광명한 바른길을 잘 걷기만을 원합니다. 모든 영광을 전능하신 하나님께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