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긴 자의 간증

목차

4 역경 속에서 풍기는 사랑의 향기

江西省 小凱

저는 한 평범한 시골 부녀입니다. 남존여비의 봉건사상으로, 아들이 없는 저는 한동안 사람들 앞에서 얼굴도 들지 못한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극도로 고통스러울 때 저는 주님의 택하심을 받았고 2년 후에 또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많은 진리를 깨닫고 심령도 진정한 해방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려고 본분을 하는 동안 중공 정부에 2번이나 붙잡혀 중공 앞잡이의 모진 고문과 시달림을 받았습니다. 그로 인해 제가 죽음의 문턱에 이르렀을 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줄곧 저를 인도하고 격려하여 사탄의 참해 속에서 간증을 굳게 서도록 하였는데, 이로써 일생 동안 하나님을 따르고 사랑할 결심을 확고히 하게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태어난 저는 결혼 후에 딸 셋을 연이어 낳았습니다. 시골에는 남존여비의 봉건사상이 더 심각하기 때문에 가족과 마을 사람들이 모두 저를 업신여겼고 동서들도 저를 깔보고 비웃었습니다. 저는 극도로 고통스럽고 답답하여 침울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1998년, 저는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비록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저의 우울한 마음이 얼마간 밝아졌지만 마음속의 매듭은 시종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년 후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의 은혜를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창세 이래 나는 이 한 무리 즉 오늘의 너희들을 예정 선택하기 시작하였다. 너희들의 성정ㆍ소질ㆍ생김새ㆍ키, 태어난 가정, 너의 직업ㆍ혼인, 너의 전부, 심지어 너의 머리털의 색, 너의 피부색, 너의 출생 시간까지도 다 내 손의 안배이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라는 말씀을 보았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양약처럼 저의 다년간의 ‘병’을 치유하여 저로 하여금 만사만물이 다 하나님 수중에 있고 저의 일생의 운명도 하나님께서 이미 안배해놓으셨고 저에게 딸 셋이 있는 것도 하나님의 명정(命定)이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가장 좋으신 것임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더 이상 봉건사상의 속박과 매임을 받지 않았고 마음에 커다란 해방을 얻었습니다. 그 후부터 저는 적극적으로 교회 생활을 하고 주리고 목마르듯 하나님 말씀을 읽어보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생명 공급을 누리면서 점차적으로 많은 진리를 깨닫게 되었는데, 사탄이 어떻게 사람을 패괴시킨 것인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람을 구원하시는지, 사람이 사는 가치와 의의가 무엇인지 등등입니다. 이런 것을 깨닫고 나니 저는 마음이 든든하고 환해졌으며 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저는 갈수록 전능하신 하나님이 곧 저를 고해(苦海)에서 구해주신 유일한 참 하나님이심을 확신했으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면서 진정한 인생을 살아낼 심지를 세웠습니다. 얼마 안 되어 하나님의 높여주심으로 저는 교회 인솔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본분을 하다가 중공 정부에 2번이나 붙잡혀 잔혹한 박해를 받게 되었습니다……

2003년 5월의 어느 날 오후 5시쯤, 제가 본분을 하러 가는 도중에 갑자기 오토바이를 탄 촌지부서기가 제 앞을 가로막는 것이었습니다. 경찰이 큰소리로 저에게 명령했습니다. “거기 서! 뭐하는 사람이야? 따라와!” 저는 깜짝 놀랐고 제가 경찰에게 미행당했음을 의식했습니다. 그때 저는 가방 안에 호출기와 교회의 영수증 등의 물품이 있어 일단 경찰의 손아귀에 들어가면 교회 사역에 커다란 손실을 초래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필사적으로 뛰면서 기회를 찾아 가방 안의 물건을 버리려고 했지만 얼마 가지 못해 경찰에 붙잡히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검은색 승용차가 다가오더니 기세등등한 5~6명의 경찰들이 내려 즉시 저를 에워쌌습니다. 그들은 음험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번엔 정말 사교 우두머리 잡았네. 달아나려고, 허튼 생각 마!” 그러면서 힘껏 저의 두 손을 등뒤로 비틀어 경찰 차에 태우고는 파출소로 연행해갔습니다.

파출소에 도착하니 악질 경찰이 저를 악취가 가득 풍기는 작고 어두운 방에 밀어넣고는 표독스럽게 소리쳤습니다. “얌전히 말해! 이름 뭐야? 어디 사람이야? 여기 뭐하러 왔어? 빨리 말해!” 그들의 노기등등한 꼴을 보고 저는 물건이 그들의 손아귀에 들어갈까봐 또 그들이 저에게 고문을 가할까봐 가슴이 계속 두근거렸습니다. 그 당황스런 상황에서 저는 절박하게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 제가 악마의 손아귀에 빠진 여기에 당신의 허락이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저를 대하든지 저는 당신의 편에 서길 원합니다. 저에게 지혜와 믿음을 더해주셔서 간증을 굳게 설 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저의 귓가에 울렸습니다. 『너는 이것저것 두려워하지 말라. 온갖 고난을 막론하고 너는 내 앞에 안정할 수 있어야 한다…… 너의 두려움을 제거하라. 내가 너의 뒷받침으로 되는데 누가 길을 가로막으랴?』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맞아,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이며 만유를 주관하시고 모든 것을 주재하시는데, 이 몇몇 악질 경찰도 더욱 하나님의 지배 가운데 있지 않는가? 하나님께서 나의 뒷받침이 되시고 나와 함께하시는데 두려워할 게 뭔가?’ 하나님의 말씀은 저에게 믿음이 생기고 온몸에 힘이 넘치게 하여 더는 사탄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는 여전히 가방 안의 물건이 걱정되어 속으로 줄곧 하나님께 보호해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악질 경찰들은 저를 심문하는 데만 정신이 팔려 가방을 수색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무교대 시간이 되어 그들이 다 돌아가자 저는 즉시 가방 안의 영수증을 찢은 후 하나님 말씀 서적과 함께 창밖으로 던져버리고 또 호출기를 박살내서 쓰레기통에 던져버렸습니다. 그제야 저는 한숨이 놓였습니다. 제가 막 이것을 처리하고 나자 교대받은 악질 경찰이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저를 표독스럽게 쏘아본 후 부랴부랴 저의 가방을 뒤졌는데, 결국 아무것도 들춰내지 못했습니다. 직접 제 눈으로 하나님의 전능과 주재를 보고 나서 저는 믿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악질 경찰은 아무것도 들춰내지 못하자 악에 받쳐 저에게 도대체 누구와 연락하느냐, 상층 인솔자가 누구냐 등등을 캐물었습니다. 저는 조심하지 않고 말하다가 그들의 속임수에 빠질까봐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5~6명의 악질 경찰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저를 마구 두들겨패면서 욕을 퍼부었습니다. “말 안 하면 때려죽일 거야!” 저는 너무 맞아서 몸을 움츠리고 바닥에서 이리저리 뒹굴었습니다. 그때 한 악질 경찰이 저의 머리카락을 확 잡아채 표독스럽게 위협했습니다. “제기랄, 진짜 고집불통이네, 말 안 해? 우린 얼마든지 방법 있어, 오늘 저녁 어떻게 손봐줄지 한번 두고봐!” 저는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시는 것을 알고 있기에 고문에 직면해도 아주 태연했습니다.

그날 저녁 8시 넘어 두 악질 경찰이 제 손에 수갑을 채우고 시 공안국으로 압송했습니다. 취조실에 들어서니 40여 살 되는 한 악질 경찰이 진심인 척하며 권유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이쁘장하게 생겨갖고 왜 하나님 믿냐? 우리 업무에 잘 협조해 그저 상층 인솔자가 누구인지만 말하면 즉시 널 집에 보내주마.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다 도와줄 거야. 여기서 고생할 게 있어? ……” 하나님의 보호로 말미암아 저는 이것이 사탄의 간계임을 알고 그가 아무리 말해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악질 경찰은 그 수단도 안 되자 즉시 원형을 드러내며 저의 머리카락을 잡고 바닥에 내리누르고 저의 머리를 세게 걷어찼습니다. 저는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해져 사방이 막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어서 그는 또 발로 저의 머리를 밟고 표독스럽게 말했습니다. “말 안 해? 내가 오늘 너 실컷 괴롭혀 사는 게 죽는 것보다 못하게 할 거야. 말할래, 안 할래?” 제가 여전히 말하지 않자 그는 또 몇몇 악질 경찰들을 불러와서 저를 잡아 일으키고는 뺨을 연이어 때렸습니다. 저는 얼굴이 마치 불로 지진 듯 아팠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아무리 때려도 저는 줄곧 묵묵히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이를 악물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악질 경찰은 제가 그래도 굴복하지 않자 악에 받쳐 저를 다른 방으로 끌고 가서 전기 경찰봉을 들고 음험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말 안 해도 우린 얼마든지 방법 있어! 대체 니 입이 센지, 전기 곤봉이 센지 어디 보자!” 그러면서 전기 곤봉으로 저의 몸을 세게 찔렀습니다. 강렬한 전류는 순식간에 제 온몸을 타고 들어와 저는 경련을 하지 않을 수 없었고 마치 많은 벌레들이 저의 몸을 깨무는 것 같아 저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습니다. 제가 호흡을 가다듬기도 전에 악질 경찰은 또 두꺼운 잡지로 저의 머리를 세게 내리쳤으며 또 저의 머리카락을 잡아채고는 제 머리를 벽에 세게 박았습니다. 그 순간 저는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까무러쳤습니다…… 악질 경찰은 저를 향해 소리쳤습니다. “죽은 척하지 마!” 그러면서 저를 잡아 일으키고는 바닥에 꿇어앉으라고 명령했습니다. 저는 온몸에 힘이 빠져 잠깐 꿇어앉았다가 쓰러졌습니다. 그때 저는 제가 정말 버텨낼 수 없을 것 같아 저도 모르게 연약해져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 마귀들, 정말 너무나 악독해, 오늘 이들 손아귀에서 죽겠구나……’ 고통스럽고 무력한 가운데 저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저를 인도해주시고 사탄을 이길 힘을 더해달라고 구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저의 머릿속에 언뜻 나타났습니다. 『만유의 수령 전능한 하나님, 보좌 위에서 왕권을 잡으시고 우주와 만유를 주관하시며 지금 온 땅에서 우리를 인솔하신다. 시시로 그분과 가까이하고……너에게 한 숨만 붙어있어도 하나님은 너를 죽지 않게 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은 저로 하여금 저의 목숨이 하나님의 손에 있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면 마귀가 감히 빼앗아갈 수 없음을 알게 하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하나님을 따라온 것을 생각해보면 줄곧 하나님께서 저를 보호해주셔서 걸어올 수 있었는데 제가 누린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 많고 너무나 큽니다. 지금 이 상황이 닥친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저의 충심과 사랑을 검증하실 때이자 역시 제가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할 때인 것입니다. 악마가 이처럼 저를 괴롭히는 그 비열한 목적은 바로 저로 하여금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기개있고 심지있는 사람이 될 것이며 시달려 죽더라도 사탄에게 굴복하지 않고 절대로 비겁하게 살지 않고 유다가 되지 않고 사탄의 음모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할 것이며, 꼭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서서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저에게 무궁한 힘을 주어 저는 온몸의 아픔을 잊고 계속 마귀와 싸울 믿음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계속해서 악질 경찰은 자백을 강요하기 위해 번갈아가며 저를 자지 못하게 지키면서 줄곧 캐물었습니다. “니네 상층 교회 인솔자 누구야? 어디서 살아? 또 어떤 사람들이 믿어? ……” 제가 대답하지 않자 그들은 수시로 저의 머리카락을 잡아채고 발로 걷어찼습니다. 제가 조금만 눈을 감아도 그들은 마구 두들겨팼고 또 가죽 구두코로 저의 손가락 관절을 세게 밟았습니다. 가슴을 찌르는 듯한 아픔에 저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워 끊임없이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들은 또 공을 차듯 저를 이리저리 걷어찼습니다…… 날이 거의 밝았을 때 저는 시달려 이미 온몸이 상처투성이었고 아픔을 참기 어려웠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이런 고통을 받은 적이 없고 이런 고생을 해본 적이 없는데 오늘 오히려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중공 악질 경찰의 이와 같은 시달림과 학대를 당하는 것을 생각하니 저도 몰래 서글퍼지고 연약해졌습니다. 그때 저는 안이 흑암해지고 이어 어떤 고문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 공포감도 따라서 몰려왔습니다…… 고통 속에서 저는 묵묵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이런 역경 속에서 당신의 뜻을 깨닫고 간증을 잃지 않도록 저를 깨우쳐주시고 인도해주십시오.’ 기도하는 중에 저는 하나님 말씀 시가가 생각났습니다. 『진리를 위해 고통받아야 하고 진리를 위해 헌신해야 하며 진리를 위해 굴욕을 참아야 하고 더 많은 진리를 얻기 위해 더 많은 고난을 참아야 한다. 이는 네가 해야 할 바이다. ……아름답고 선한 모든 사물을 추구하고 더욱 의의 있는 인생길을 추구해야 한다. ……하나의 진리를 위해 모든 육체적 누림을 포기해야지 약간의 누림 때문에 모든 진리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은 저의 마음을 깨우쳐주어 저로 하여금 오늘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인해 핍박의 고통을 받는 이것은 가장 가치있고 의의있는 일임을 알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런 고난의 환경을 통해 저로 하여금 하나님과 적이 되는 사탄의 실질을 분명히 보고 철저히 그것을 배반함으로써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여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에 달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모든 고통을 참으셨는데, 나같은 패괴된 인간이 진리를 얻고 진실한 생명 성정 변화가 있으려면 더욱 고통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 고통은 내가 구원받는 것을 추구함에 있어서 받아야 할 고통이며, 난 이런 역경 속에서 단련되고 양성되어야 한다. 이것은 내 생명의 필요이니 하나님의 이 큰 사랑을 받아들이길 원한다. 오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고 그리스도의 나라와 환난에 동참할 수 있는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높여주심이고 나에 대한 하나님의 가장 큰 사랑과 축복이니 당연히 기뻐해야 한다.’ 여기까지 생각하니 저의 마음은 아주 위로를 받고 더는 이런 환경이 임한 것을 고통스러운 일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이것이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이 저에게 임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묵묵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저를 깨우쳐주셔서 당신의 뜻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탄이 아무리 괴롭혀도 저는 절대로 사탄에게 타협하거나 굴복하지 않고 살든 죽든 당신의 지배에 맡기고 자신을 완전히 바치길 원하며 죽기까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겠습니다!’ 악질 경찰들은 저를 이틀 동안 괴롭혔지만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하고 나중에는 제가 이미 ‘신격화’되어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면서 저를 구치소로 보냈습니다.

구치소의 감방에 도착하니 감방 우두머리가 악질 경찰의 지시를 받고 저를 위협했습니다. “빨리 자백해! 안 그러면 재미없어!” 제가 굴하지 않자 그녀는 다른 죄수들과 결탁하여 온갖 수단을 다 써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밥을 먹지 못하게 한다든가, 따뜻한 물을 주지 않는다든가, 날마다 찬 시멘트 바닥에서 자게 한다든가, 더럽고 힘든 일을 시켰는데 다 하지 못하면 남아서까지 해야 했고 잘 하지 못하면 욕먹고 벌을 서야 했습니다…… 저는 매일 죄수들의 조소, 모욕, 무시, 구타와 욕설에 직면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악질 경찰에게 돈을 빼앗겨 몸에 단 한 푼도 없어 필요한 생활용품마저도 살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런 날이 언제면 끝날지 몰라 더욱 슬프고 외롭고 고통스러웠으며 늘 이 열악한 곳에서 일찍 떠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환경에서 벗어나려고 생각할수록 마음이 흑암해지고 괴로웠으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이렇게 무력한 저는 한번 또 한번 하나님께 마음속 고통을 하소연했으며 다시금 저를 인도해주셔서 하나님의 지배와 안배에 순종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구했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수시로의 도움과 받침대이시며, 또 한번 그분의 말씀으로 저를 깨우쳐주시고 인도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든지, 어떤 환경에서든지, 네가 생명을 추구하고 하나님의 사역이 너의 몸에서 전개되기를 추구하고 진리를 추구하여 하나님의 행사를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리대로 행할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진실한 믿음이 있는 것이다. 이러면 네가 하나님에 대하여 희망을 잃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네가 연단 중에서도 진리를 추구하여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그에 대하여 의혹이 생기지 않고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지 네가 여전히 진리를 실행하여 그를 만족케 하고 깊은 곳에서 그의 뜻을 찾고 구하고 그의 마음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하나님에 대하여 진실한 믿음이 있는 것이다. 이전에 너더러 왕 노릇 하라고 하였을 때 네가 그를 사랑하였고, 너에게 공개하였을 때 네가 그를 추구하였는데, 현재 하나님이 숨어 네가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너에게 고난이 임박하니, 이때에 너는 하나님에 대하여 실망하였는가? 그러므로 어느 때든지 너는 생명을 추구해야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하기를 추구해야 한다. 이것을 진실한 믿음이라 하는데, 가장 진실하고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은 자애로운 어머니가 슬퍼하는 아이를 위로해주듯 저로 하여금 갑절로 위로와 격려를 받게 하였고 하나님께서 저의 곁에서 지키시면서 제가 사탄 앞에서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믿음을 지키고 고통을 참고 단념하여 고난의 환경 속에서도, 흑암 세력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만족케 하고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설 수 있는 데에 달하기를 기다리고 계심을 느끼게 했습니다. 제가 비록 악마의 소굴에 빠졌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줄곧 저를 동반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고문의 시달림을 받아 연약할 때, 사탄의 공격을 받아 고통스럽고 슬플 때 언제나 저의 생명에 대한 하나님의 공급을 볼 수 있었고 하나님 사랑의 위로를 느낄 수 있었으며 하나님의 손이 저를 위해 길을 열어주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줄곧 저의 곁에서 저를 보살펴주시고 동반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처럼 깊은데 또 어찌 하나님의 뜻을 저버릴 수 있겠는가? 나는 육체를 생각해선 안 되고 더욱이 하나님께서 배설하신 환경을 피해서도 안 되며 이전의 믿음을 되찾고 진실한 사랑을 하나님께 바쳐 사탄 앞에서 하나님을 위해 간증해야 한다.’ 이런 것을 생각하니 저의 마음속의 고통이 풀렸고, 모든 고통을 받더라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만족케 하려는 심지를 세웠습니다. 저는 경력 시가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마음도 있고 영도 있는 사람이라면 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으리 하나님은 나의 방패이신데 내가 뭘 두려우랴 사탄과 끝까지 싸우리 하나님께서 우릴 높여주셨으니 모든 것을 버려야 하리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고 내 사랑을 잘 예비하여 완전히 하나님께 바치고 영광 중에 하나님과 함께 강림하리 하나님 영이 육신에 감추어 역사하고 인솔하신 지 오래되니 죽더라도 몸을 바치리 심혈 다 바쳐 보답하리” 믿음을 굳게 하고 하나님을 만족케 하려 할 때 저는 또 저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교도관을 통해 저에게 많은 생활용품을 보내주게 하셨는데 저는 너무나 감동되어 속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40일 후 악질 경찰은 저에게서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하자 억지로 저에게 ‘사교를 믿는다’는 죄명을 덮어씌우고 저의 가족에게서 몇 천 위안의 돈을 챙기고 나서야 저를 석방했습니다.

저는 원래 집으로 돌아오면 다시 자유를 얻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중공 경찰 측은 저에 대한 감시를 늦추지 않고 여전히 저의 인신 자유를 제한하면서 집밖을 나가지 못하게 하고 부르는 즉시 도착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파견해 저를 감시했고 심지어 하루가 멀다하고 와서는 저를 엄격하게 감시하라고 가족들에게 위협했습니다. 겉으로는 제가 석방된 것 같았지만 실질상 악질 경찰에게 가택 연금된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감히 형제자매들과 접촉하지 못하고 본분도 할 수 없어 몸과 마음이 매우 억눌리고 고통스러웠습니다. 더욱 분통한 것은 악질 경찰이 제가 하나님을 믿다가 미쳐 제정신이 아니고 어떤 일이든 다 해낼 수 있다고 요사스러운 말로 마을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유언비어와 훼방 등 비열한 짓에 저는 부아가 치밀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사탄 악마에게 통제받을 수 없었고 그들의 마수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해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악질 경찰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저는 집을 떠나 본분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눈 깜짝할 사이에 3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이제 중공 경찰 측에서 더는 저를 감시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본고장으로 돌아와 본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2006년 8월의 어느 날 이른 아침, 제가 집으로 돌아온 지 며칠도 안 됐는데 악질 경찰이 갑작스럽게 들이닥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고함소리에 놀라 잠에서 깼습니다. “빨리 문 열어! 안 열면 박살낼 거야!” 남편이 문을 열자 7~8명의 악질 경찰들이 토적처럼 밀치고 들어와 다짜고짜 저를 끌어내더니 차에 태웠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말미암아 저는 별로 두렵지 않았고 그저 속으로 계속 기도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 또 악마의 손아귀에 떨어졌는데 저의 마음을 보호해주시고 저에게 힘을 더해주십시오. 저는 다시 한번 당신을 위해 간증을 하길 원합니다.’ 파출소에 도착하자 악질 경찰은 강제로 제 사진을 찍고 지장을 찍게 한 다음 또 명단 기록부를 꺼내들고 캐물었습니다. “이 사람들 알아, 몰라? 누가 너랑 한패야?” 명단에 있는 자매들의 익숙한 이름을 보면서 저는 침착하게 대답했습니다. “몰라요, 패거리도 없어요!” 저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악질 경찰이 소리쳤습니다. “몇 년간 행방불명이더니 어디 갔었어? 너, 분명 일당이 있어. 너 아직도 전능신 믿고 있지? 솔직히 말해.” 악질 경찰의 말에 저는 비통하고 분해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오늘 내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유일한 참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추구하고 인생의 올바른 길을 걷는 이것은 다 떳떳하고 의로운 일이야. 하지만 양심이 눈곱만큼도 없는 이 악마들이 나를 끝까지 쫓아와 사납게 공격하고 인신 자유를 제한하고 집이 있어도 돌아오지 못하게 해 가족이 서로 헤어지게 하고 억지로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려고 하는데, 내가 하나님을 믿고 좋은 사람이 되길 추구하는 게 무슨 잘못이야? 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인생의 올바른 길을 걷지 못하게 하는가? 중공 정부, 이 악마들은 정말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하늘을 거역하여 행하며 하나님의 철천지원수이고 더욱이 나와 불공대천(不共戴天)의 원수이다.’ 비통하고 분한 가운데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이 앞잡이들아! 은혜를 원수로 갚으며 오래 전부터 하나님을 안중에 두지도 않고 하나님을 학대하였으며, 극도로 흉악하여 하나님을 조금도 안중에 두지 않고 폭력으로 약탈하며 극도로 악랄하고 흉악하여 양심이 눈곱만큼도 없다…… 하늘 아래의 상태를 교란시켜 어두컴컴하다! 무슨 종교 신앙 자유요, 무슨 공민의 합법적인 권익이요 다 죄악을 가리는 수단이다! ……천고의 원한이 마음속에 집중되고 만고의 죄악이 마음속에 남았는데, 어찌 사람을 혐오케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을 위해 원수를 갚아 원한을 풀고 하나님의 이 원수를 철저히 멸절하려고 그것으로 하여금 계속 발광하게 하고 계속 제멋대로 날뛰게 한다! 지금 때가 왔다. 사람은 일찍 온몸의 힘을 잘 준비하여 전부의 심혈과 대가를 다 이를 위해 바치라. 이 마귀의 추악한 몰골을 드러내어 속임을 당하고 고난을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고통 속에서 힘차게 일어나 이 악마를 배반하게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에서 저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었고 악마에 대해 이를 갈며 증오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를 부양하고 계시며 인류는 하나님의 풍부한 은택을 누리고 있기에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경배하는 이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중공 정부는 온갖 계책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잔혹하게 진압하며, 미친 듯이 추적하고 불법적으로 감금시키고 고문으로 괴롭히고 가두어 징역살이 시키고 능욕하고 희롱하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모조리 죽이고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없애려고 망상하고 있는데, 정말 사악하고 비열하기 그지없습니다! 이 몇 년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시시로 저를 보호해주시고 보살펴주지 않으셨다면 저는 이미 사탄 악마에게 잔혹하게 시달려 죽었을 것입니다. 그때의 생과 사의 영적 싸움에 직면하여 저는 심지를 세웠습니다. ‘나는 진리를 위해 버틸 것이고 온갖 고통을 받을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죽더라도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서리라!’

악질 경찰은 제가 그들을 쏘아보면서 한마디도 하지 않으니 악에 받쳐 위협했습니다. “말 안 해? 이제 지도자가 와서 직접 널 심문할 때도 이렇게 고집부릴 수 있는지 어디 보자!” 악질 경찰 두목이 직접 저를 심문한다고 하니 저는 마음이 저도 모르게 좀 긴장됐습니다. 하지만 제가 환난 속에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하시고 주관하심을 진실로 경력하고 하나님 말씀에 유일한 권병(權柄)과 강대한 생명력이 있음을 생각하자 즉시 저의 안에 사탄의 흑암 권세를 이길 믿음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비록 이 악질 경찰들이 사악하고 잔인할지라도 겉만 무섭고 속은 별것 아닌 종이호랑이에 불과하고 역시 조물주의 손에 지배되어 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심지를 세웠습니다. ‘하나님, 악질 경찰이 아무리 저를 괴롭힐지라도 오로지 저의 믿음을 확고하게 해주시고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 굳세지게 해주시기만을 바랍니다. 목숨을 버릴지라도 당신의 이기신 증거로 되겠습니다.’ 10시가 좀 지나니 공안국 부국장이라고 하는 사람 2명이 왔습니다. 그들은 저를 보자 두말없이 저의 머리카락을 잡아채고는 캐물었습니다. “너, 아직도 전능신 믿고 있지?” 제가 대답하지 않자 한 악질 경찰 두목이 사납게 소리쳤습니다. “말 안 하면 오늘 쓴맛을 실컷 보여줄 거야!” 그러면서 으르렁거리는 야수처럼 저의 머리카락을 잡아 일으켜세우고는 내팽개쳤습니다. 저는 쓰러져 그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이어서 그들은 또 저의 머리채를 잡고 주먹으로 치고 발로 걷어차면서 소리쳤습니다. “대체 말할래, 안 할래?” 갑자기 저의 얼굴은 아리고 얼얼했고 두피도 찢어지듯 그 아픔을 참기 어려웠습니다. 이 두 인간쓰레기는 겉으로는 점잖아 보이지만 뒤에서는 야수처럼 사납고 잔혹했는데, 저로 하여금 더욱 중공, 이 사악한 정당이 바로 사탄의 화신(化身)이고 그것의 앞잡이가 바로 한 무리 악귀와 악령들임을 분명히 보게 했습니다! 나중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두 악질 경찰 두목은 제가 그들의 위세에 굴복하지 않자 미친 듯이 저의 머리채를 잡고 저를 바닥에 내리누르면서 발로 저의 몸을 마구 밟고 찼습니다. 그다음 저를 잡아당겨 저의 뒷무릎을 세게 걷어차 땅바닥에 털썩 꿇어앉게 하고는 표독스럽게 말했습니다. “움직이지 마! 니가 말하면 그땐 일어나도 돼. 말 안 하면 일어날 생각 마!” 제가 조금만 움직이면 그들은 저의 머리채를 잡고 한바탕 두들겨팼습니다. 저는 그렇게 3~4시간을 꿇어앉아 있었습니다. 그 사이 지탱하지 못해 그들에게 얼마나 맞았는지 모릅니다. 나중에 제가 혼미하여 쓰러지자 그들은 저에게 죽은 척한다고 욕하면서 머리카락을 세게 잡아챘는데, 저의 두피는 찢어지듯 아팠습니다. 그때 저는 온몸이 부서지듯 움직일 수가 없었고 아픔을 참기 어려웠으며 심장도 수시로 멈출 것만 같았습니다. 저는 끊임없이 하나님께 힘을 더해달라고 부르짖었는데, 하나님의 당부와 부탁의 말씀이 저의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베드로는 죽도록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었는데, 죽을 때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사랑하였고 십자가에 올라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사랑하였으며 자기의 전망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의 아름다운 소망이나 사치한 생각도 추구하지 않고 단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의 모든 안배에 순복하는 것만 추구하였다. 너는 이 표준에 달해야 간증한 것이라 할 수 있고 비로소 정복된 후 온전케 되는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은 저에게 믿음과 힘을 주었습니다. ‘맞아, 베드로는 하나님을 위해 십자가에 거꾸로 못 박혀 육체가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극히 사랑할 수 있었고 육체를 이기고 사탄을 이겼는데, 이런 간증이라야 드높은 간증이고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 나도 베드로를 본받아 하나님께서 내 몸에서 영광을 얻으시게 해야지. 지금 내 육체는 비록 고통스럽기 그지없지만 베드로가 하나님을 위해 거꾸로 십자가에 못 박힌 데 비하면 차이가 많아. 사탄이 내 육체를 괴롭히는 것으로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것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나의 진실한 사랑을 온전케 하려 하시기에 오늘 나는 절대 사탄에게 굴복해 그것의 음모가 이루어지게 할 수 없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잘 살아야 해!’ 그 순간 저는 죽음에 대해 더 이상 그 어떤 두려움도 없었으며, 제 자신을 전부 바쳐 죽더라도 하나님께 충성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저는 하나의 피조물이니 당연히 당신께 경배하고 순복해야 합니다. 저는 목숨을 당신께 바치고 살든 죽든 당신을 믿고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그 순간, 저는 몸의 아픔이 단번에 많이 가셔지고 몸과 마음이 모두 가벼워지면서 해방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때 저는 저도 모르게 경력 시가를 흥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하나님을 위해 고통받으면 내일은 하나님의 축복을 이어받네. 하나님의 영광얻는 날을 보기 위해 청춘을 버리고 일생을 바치리라. 아! 하나님 사랑이 내 맘을 도취시켰으니 더는 하나님을 떠날 수 없네. 고난의 잔을 마시길 원하고 고통으로 일생을 바꾸며 굴욕을 당해도 원망없이 평생 하나님 은혜에 보답하리.” 악질 경찰 두목은 기진맥진하여 그 자리에 서서 한참을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두 악질 경찰은 어쩔 도리가 없어 이를 갈며 “두고봐!”라고 말하고는 가버렸습니다. 그때 다른 악질 경찰 몇몇이 함께 의논하며 말하는 것이 들렸습니다. “저 사람 진짜 대단해, 아무도 건드릴 수 없다니까, 류후란보다 더 강해……” 그때 저는 흥분과 감동으로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만약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한번 또 한번 공급해주지 않으셨다면, 만약 하나님께서 은밀히 받쳐주지 않으셨다면 저는 전혀 버틸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모든 영광과 찬양을 전능하신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나중에 악질 경찰은 저를 구치소에 가두었습니다.

구치소에서도 악질 경찰들은 여전히 그만두려 하지 않고 며칠에 한번씩 저를 심문했습니다. 매번 심문할 때마다 그들은 강제로 저를 취조실 철창 앞에 앉게 하고는 일단 저의 대답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즉시 손을 들이밀어 저의 얼굴에 맹타를 퍼붓거나 저의 머리카락을 잡고 철 난간에 박았습니다. 그래도 아무런 성과가 없자 그들은 화가 나서 펄펄 뛰었습니다. 나중에 악질 경찰은 을러서 안 되니 달래는 수단으로 바꾸어 저에게 권유했습니다. “아이랑 남편 다 집에서 널 기다리잖아! 니 남편도 인정을 봐달라고 통사정하더라. 말하면 일찌감치 돌아가서 온 가족이 다 모일 수 있잖아.” 이런 허위적인 말에 저는 메스꺼웠고 가증스러워 줄곧 속으로 하나님께 저들을 저주해달라고 구했습니다. 저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이 악질 경찰들을 멸시했습니다. 그들이 어떤 수단을 쓰든지 저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이 평생에 누구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려는 저의 결심을 흔들리게 할 수 없습니다! 나중에 악질 경찰은 더는 방법이 없어 저를 40일간 가두고 벌금 2천 위안을 물린 후 석방했습니다.

오늘까지 경력하고 걸어오면서 저는 더 깊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아무런 견식도 없고 담력도 없는 저같은 평범한 시골 부녀가 중공 경찰의 거듭되는 강제 자백과 고문의 시달림 속에서 이겨낼 수 있고 완고하게 하나님께 대항하고 미친 듯이 하나님 선민을 해치는 중공 정부의 반동적인 실질을 파악하고 세상 사람들을 속이고 명예를 훔치며 죄악을 가리는 그것의 추태를 파악할 수 있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기묘한 행사와 큰 능력이었습니다. 실제 경력 중에서 저는 하나님 말씀의 권병과 능력이 매우 크고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베풀어주신 생명력은 무궁하고 사탄의 모든 사악한 세력을 이길 수 있음을 진실로 체험했습니다! 역경 속에서도 저는 하나님 사랑의 향기가 수시로 저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저로 하여금 길을 잃지 않게 하고 제가 어디에 있든, 어떤 지경에 처하든 하나님께서 줄곧 저를 보호하시고 그분의 사랑이 시종 저와 함께함을 느꼈습니다. 제가 실제의 참 하나님을 따를 수 있는 것은 저의 영광이고, 이런 핍박과 환난을 겪고 하나님의 기묘와 지혜와 전능을 깨달을 수 있게 된 것은 더욱 저의 복입니다. 앞으로 저는 전력을 다해 진리를 추구하여 진실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끝까지 사랑하고 변함없이 충성과 지조를 다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