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이고 순종해야 가장 복 있는 사람이다

목차

99 큰 붉은 용의 잔혹한 박해는 나에게 진정한 애증이 있게 하였다

安徽省 劉長信

2003년 4월의 어느 날, 저는 길에서 한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우리는 몇 마디 말도 건네지 못했는데, 어떤 남자가 오토바이를 몰고 우리 쪽으로 내달리는 것을 보고 우리는 그 즉시 각자 제각기 피했습니다. 하지만 그놈은 잽싸게 저를 따라잡아 급히 다가오더니 다짜고짜 제가 휴대하고 있던 호출기를 빼앗고 또 강제로 상의 주머니의 돈ㆍ손목시계ㆍ안경까지 몰수했습니다…… 그놈이 저의 몸에서 노트를 찾아내고는 표독스럽게 말했습니다. “내가 이 작은 노트를 척 보니 니가 전능자 하나님 믿는 사람인지 알겠다. 넌 도망칠 수 없어. 내가 ○○ 파출소 요원이거든……” 저는 그놈이 전화하는 틈을 타서 도망치려고 했지만 그놈이 저를 텁석 잡더니 땅에 쓰러뜨렸습니다. 그놈은 저의 등 복판과 머리 부위를 세게 걷어찬 후 발로 저의 머리를 밟고 있었습니다. 저는 맞아서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하고 기력이 없어 몸부림치지도 못했습니다. 그때, 저는 갑자기 입에 거품을 물고 온몸에 경련이 일고 입과 눈이 비뚤어져 마치 간질에 걸린 것처럼 온몸이 말할 수 없이 괴로웠는데, 이런 상황은 저의 몸에 지금껏 없었던 것입니다. 그 시각, 저는 마음속으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저를 깨우쳐주셔서 저더러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임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속으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 제가 큰 붉은 용에게 붙잡힌 것은 당신의 아름다운 뜻이 있고 당신의 허락도 있습니다. 만약 당신께서 허락하시지 않는다면 저의 머리카락 한 올도 땅에 떨어질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만사만물이 다 당신 손에 장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큰 붉은 용이 저를 혹독하게 때려 비록 저의 육체는 연약하고 무기력하지만 저는 당신을 의지하기 원합니다. 저에게 힘, 담력, 식견, 지혜를 주셔서 큰 붉은 용의 악독한 수단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시고 당신을 배반한 유다로 되지 않고 당신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설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기도한 후, 저의 마음은 많이 안정되었고 조금 전처럼 그렇게 놀라지 않았습니다. 잠깐 사이에, 두 경찰이 차를 몰고 달려왔습니다. 그놈들은 제가 땅에 누워 입에 거품을 물고 있는 것을 보고 “병에 걸린 거 아니야? ‘사스’에 걸린 게 아닐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를 때린 경찰이 말하기를, “아까 도망치려고 해서 내가 때렸어.” 그리고 나서 그놈들이 저를 끈으로 묶어서 차에 들어올리고 파출소로 연행했습니다. 파출소에 도착한 후, 그놈들이 저를 차에서 끌어내려 마당의 시멘트 바닥에 내버렸습니다. 그때 큰바람이 불더니 큰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큰 붉은 용의 앞잡이들이 방에 있던 몇몇 자매(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밖으로 내쫓아 마당에서 비를 맞게 했습니다. 사지가 무력한 저는 빗물 속에 누워 추워서 몸을 부르르 떨었고, 몇몇 자매들도 추워서 벌벌 떨었습니다. 비가 그친 후 큰 붉은 용의 앞잡이들은 그제야 우리를 끌고 당기며 방으로 끌어들이고, 2명씩 수갑을 채운 후 우리를 차에 태워 현 공안국으로 이송했습니다. 현 공안국으로 가는 길에서 큰 붉은 용의 앞잡이는 한 자매의 입을 억지로 저의 입에 맞추게 하면서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니네 둘을 입 맞추게 할 거야! 니가 ‘사스’에 걸렸으면 이년도 걸리게 할 테다, 니네 하나님이 치료해줄 수 있는지 보겠어……” 큰 붉은 용의 모욕을 당하고 나서야 저는 ‘국민경찰’의 실체를 분명히 보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것들이 바로 한패의 악당, 강도, 불량배, 건달, 깡패들이었습니다. 겉으로는 “문명으로 사건을 처리한다”라는 명의를 내걸지만 실질은 오히려 짐승보다 못하여 극도로 비열하고 파렴치하고 저속합니다! 상면의 교통에서 말한 바와 같습니다. “이것이 어디 국가입니까? 바로 한패의 깡패, 조직폭력배들이 통치하는 곳과 같습니다.”

그 후, 큰 붉은 용은 또 저를 현 구치소로 이송했습니다. 마당에 들어서자마자 경찰 5명이 이리와 호랑이마냥 흉악하게 저를 덮쳤습니다. 그놈들은 저를 땅에 쓰러뜨리고 강제로 어떤 방으로 끌고 갔으며 저의 태양혈(太陽穴)ㆍ인당혈(印堂穴)ㆍ인중혈(人中穴) 등의 여덟 혈자리에 각각 침을 한 개씩 찔렀습니다. 그중 큰 붉은 용의 앞잡이 하나가 말했습니다. “이 여덟 개 전기침을 전원과 연결하고 수위치를 누르기만 하면 견디기 힘들 거야. 그때면 얌전하게 전부 자백하겠지.” 큰 붉은 용의 혹독한 형벌에 직면하여 저의 마음속이 아주 두려웠고, 저의 육체가 이런 괴롭힘을 감내하지 못하고 유다가 될까 걱정됐습니다. 긴박한 상황에, 저는 그저 속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도와달라고 구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지금 제가 큰 붉은 용의 소굴에 빠졌습니다. 악마들이 곧 혹독한 형벌로 저를 괴롭히려 합니다. 당신께서 아시다시피 저는 몸이 작고 힘이 약하고 믿음이 부족하고 의지력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큰 붉은 용의 사악한 세력에 굴복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큰 붉은 용이 저를 못살게 굴어도 저는 유다가 되어 그럭저럭 억지로 살기 싫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믿음과 힘을 더해주시고 당신을 배반하지 않도록 보호해주십시오……’ 그때, 악마가 전원을 켜고 스위치를 눌렀는데 전류가 저의 온몸에 흐르면서 삽시에 저는 온몸이 아프기 이를 데 없고 견뎌낼 수 없어 당장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제가 너무 고통스러워 버틸 수 없을 때, 갑자기 전기 침이 처음 ‘위력’을 잃었는지 저는 그렇게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차차 지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경찰이 제가 조금 전처럼 그렇게 고통스러워하지 않고 형기가 저의 몸에서 역할을 하지 못하자 성내면서 소리쳤습니다. “빨리 전압을 높여!” 형기를 조작하는 자가 말하기를, “이미 맨 위까지 높였는데 왜 감각이 없어? 이들의 하나님이 너무 위대한가 봐요, 우리 이렇게 많은 사람들도 그를 하나 굴복시키지 못하니……” 그놈들의 대화를 듣고 저는 이것이 하나님의 권능이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은밀히 저를 보살피고 보호해주신 것이며 더욱이 하나님께서 그분의 전능한 행사를 나타내신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자기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은 참으로 너무나 전능하십니다! 너무나 기묘하십니다! 하늘땅 사이에 오직 당신의 행사만이 크십니다! 기묘하십니다! 큰 붉은 용이 아무리 난폭해도 당신의 권세 아래에 엎드려 진심으로 탄복할 것입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하늘땅 사이에 나의 손에 장악되어 있지 않은 물질은 하나도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저에게 힘과 담력과 견식을 주었고 커다란 위로도 주었습니다. 큰 붉은 용의 핍박과 손상에 직면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항상 저를 보살피고 보호해주셔서 하나님의 전능한 행사에 대해 어느 정도 실제적인 인식이 있게 하셨고,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지배 가운데 있고 모든 것이 또 하나님의 주관 하에 있으며 하나님께는 못하시는 것이 없고 하나님이 곧 저의 수시로의 후원자이시고 저의 피난처이시고 더욱이 저의 견고한 망대이심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더 이상 큰 붉은 용의 혹독한 고문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더욱이 큰 붉은 용의 폭위에 굴복하기도 원치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큰 붉은 용은 단지 하나님의 안받침물에 불과하고 그것이 영원히 하나님의 수하의 패배자이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큰 붉은 용은 전기 침이 저의 몸에서 역할을 하지 못하자 고문을 그만두었습니다. 그중 큰 붉은 용의 앞잡이 하나가 무척 화가 나서 말했습니다. “빨리 쟤를 10호 방으로 보내! 내일 다시 실컷 혼내주지! 거기의 맛을 좀 보게 해야지!”

10호 방에 도착해서야 저는 이것이 어두컴컴한 감방임을 알게 되었는데, 음산하고 공포스러워 사람을 몹시 두렵게 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번에는 정말 ‘지옥문’에 들어섰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감방에 들어서자마자 큰 붉은 용이 어두컴컴한 감방 안의 죄수더러 저를 괴롭히라고 부추겼습니다. 큰 붉은 용의 부추김 하에, 한 죄인이 저를 차디찬 시멘트 바닥에서부터 대야 앞까지 끌고 가서 물속에 저의 머리를 밀어넣고 세게 내리눌렀습니다. 그런 후에 들었다가 다시 내리누르면서 이렇게 반복적으로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는 내리누르면서 표독스럽게 욕했습니다. “너를 물속에서 익사하게 할 거야! ……” 그때, 괴롭힘을 받아 거의 죽어가던 저는 그저 마음속으로 줄곧 하나님께 부르짖어 저를 악한 자의 손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구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고 있을 때, 한 죄수가 말했습니다. “쟤, 질식시키지 마, 그러다가 사람 죽이겠다, 공산당도 쟤를 굴복시키지 못했는데 네가 뭐 잘난 척해? 만일 잘못되기라도 하면 너도 책임을 면치 못해. 게다가 쟤 뒤에 어떤 세력이 있는지도 모르잖아, 만일 쟤게 큰 세력이 있다면 너 재수 없을 걸……” 저를 혼내주던 죄수가 그가 이렇게 말하자 더는 저를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보호 하에 저는 이 봉변을 면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는 정말 그에 의해 멀쩡하게 대야에서 질식해 죽었을 것입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나는 만유를 동원하여 나를 위해 효력을 하게 한다. 나는 더욱 나의 권능을 나타내기 위해 각 사람으로 하여금 온 우주 세계에 어떤 물질도 다 우리 손에 있고 어떤 사람도 다 우리를 위해 효력을 하고 어떤 일도 다 우리를 위해 성취되는 것을 보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제적으로 경력하고 나서 저는 하나님 말씀의 위력과 권세를 보았고 더욱이 하나님의 신실하심도 보았으며 만사만물이 모두 하나님 손에 있다는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에 대한 저의 믿음도 조금 커졌고 더욱더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설 믿음이 생겼습니다.

며칠 후, 큰 붉은 용은 제가 시종 입을 열지 않자 또 저를 채소밭 담장(약 50cm 높이) 앞에 끌고가 고문을 했습니다. 그놈들은 저의 왼손을 담장 위에 놓게 하고 소가죽 벨트로 저의 손가락을 세게 때렸습니다. 그놈은 때릴수록 점점 더 잔인하게 미친 듯이 때렸는데, 극심한 통증에 저는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고 죽고 싶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후에 저의 손은 점점 마비되어 감각을 잃고 아픈 줄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를 때린 자는 오히려 힘들어 씩씩거렸습니다. 그놈은 저를 때리면서 욕했습니다. “씨발, 썩은 살이야? 왜 아픈 줄도 몰라?” 왼손을 때리고 나서 또 계속 오른손을 때렸는데, 몇 번 때리지도 못하고 갑자기 그놈의 손이 담장에 부딪치는 통에 아파서 소리 지르며 손을 앞뒤로 내젓기도 하고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고 또 제자리에서 뱅뱅 돌면서 우왕좌왕했습니다. 그놈은 할 수 없이 가죽 벨트를 내려놓고 풀이 죽어 가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또다시 저를 보살펴주시고 저의 연약함을 가엾게 여겨주셔서 저로 하여금 또 한번 긴 시간의 혹독한 고문과 학대를 면케 해주셨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부터 저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과 구원의 은혜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연속 며칠 동안의 혹독한 때림과 괴롭힘으로 저는 이미 기진맥진하였고 심장이 쇠약해지고 체력이 소모되었으며 게다가 계속 고열이 났습니다. 이런데도 큰 붉은 용은 여전히 저에 대한 고문을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큰 붉은 용의 두목이 저를 심문하는 과정에서 제가 시종 말하지 않자 대나무로 저의 둔부를 호되게 내리쳤습니다. 그리고 계속 때리면서 욕지거리를 했습니다. “씨발, 전기 침이 너를 굴복시키지 못하면 대나무로 너를 굴복시킬 거야.” 그놈은 저의 둔부를 때려 피범벅이 되었어도 여전히 멈추지 않았습니다. 저는 참기 어려운 심한 아픔에 온몸에 계속 땀이 났습니다. 제가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때, 하나님 말씀이 저의 귓가에 맴돌았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마지막 때에 하나님을 위하여 간증을 해야 한다. 고통이 아무리 크더라도 끝까지 가야 하며, 설사 마지막 숨이 붙어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위하여 충성해야 하고 하나님의 지배대로 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것이라 하며, 이것이야말로 굳세고 드높은 간증이라 한다.』 하나님 말씀은 또다시 저에게 믿음과 힘을 주어 저의 안에 매우 격려를 받게 하였습니다. 비록 육체는 고통을 받지만 저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제가 그분을 위해 간증하기를 요구하시는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하나님을 향해 심지를 세웠습니다. ‘하나님, 제가 숨이 붙어 있는 한 당신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서서 당신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겠습니다.’ 심지를 세운 후, 저는 어떤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때려 죽이지 마, 쟤, 들어와서부터 지금까지 밥 한 끼도 먹지 못하고 물 한 모금도 못 마셨어. 상급에서 쟤를 다른 데로 옮길 거야.” 그제야 저를 때리던 자가 손을 멈췄습니다.

이튿날 오후, 큰 붉은 용의 앞잡이 몇몇이 죄수더러 저에게 옷을 입혀주라고 했습니다(그놈들이 저의 옷을 벗기고 때렸던 것임). 죄수 두목이 “석방해요?”라고 묻자 한 앞잡이가 표독스럽게 말했습니다. “끌어내 총살한다!” 다른 한 앞잡이가 또 말하기를, “씨발, 이렇게 더러운데, 차라리 지게차로 똥통에 퍼 넣어 썩히는 편이 낫겠어. 안 그러면 화장터로 보내 태워버리고 말지!” 죄수가 저에게 속옷을 다 입힌 후, 큰 붉은 용의 앞잡이들이 저를 들어서 내왔습니다. 구치소 문 앞에 이르러 저는 큰 붉은 용의 앞잡이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능신이 정말 전능해, 이 사람이 붙잡혀 들어와서부터 지금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고 하나도 자백하지 않았는데, 그가 어디 사람인지도 우리가 아직 모르잖아, 지금 또 그를 들어서 내가야 하니, 난 정말 손을 들었어.” 그때, 저는 마음속으로 아주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큰 붉은 용의 소굴에서 저의 매 걸음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해주신 것이고 모두 하나님의 보호와 보살핌 그리고 하나님 말씀의 위로와 부축과 공급이 있었던 것입니다. 저 자신에 의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너무 작아 큰 붉은 용의 잔혹한 학대와 능욕을 전혀 이겨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권능과 하나님 말씀의 권세가 저에게 한없는 믿음과 힘을 더해주어 저의 믿음이 더욱 커지게 하였습니다. 거의 죽게 될 때마다 저는 하나님의 권능의 손길이 저로 하여금 더는 큰 붉은 용의 혹독한 고문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였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곧 저의 후원자이시고 저의 능력이심을 보았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부터 하나님의 친절함과 사랑스러움과 존경스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묵묵히 하나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의 행사는 참 기묘하십니다! 당신은 참 전능하십니다! 당신의 지혜는 영원히 사탄의 간계 위에 세워지고, 큰 붉은 용은 영원히 종이호랑이에 불과하고 아주 취약한 상갓집 개와 같습니다. 그것이 그저 당신의 전능하시고 지혜로우신 행사의 안받침물로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께서 저를 구원하여 큰 붉은 용의 소굴에서 벗어나게 하셨고 저로 하여금 더는 큰 붉은 용, 이 악마 무리들의 짓밟힘과 유린을 당하지 않게 하셨으며, 당신께서 저로 하여금 당신의 전능과 주재를 보게 하셨습니다! 하늘땅 사이에 누가 이렇게 전능하고 누가 이렇게 지혜롭고 또 누구에게 이런 행사와 능력이 있겠습니까? 오직 당신─전능하신 하나님뿐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은 저의 방패십니다! 당신은 저의 반석이십니다! 당신은 저의 구원이십니다! 당신은 저의 유일한 후원자이십니다! 당신의 사랑은 넓고 깊으십니다! 당신의 구원의 은혜는 한없이 넓습니다! 하늘땅 사이에 오직 당신만이 칭송, 찬미, 영광을 받으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큰 붉은 용의 잔혹한 박해를 겪고 나서 저는 하나님의 전능과 구원을 보았습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큰 붉은 용이 저를 박해하는 것을 허락하셨지만 저를 저버리지 않으셨고 여전히 항상 저와 함께하여 저를 보살피고 보호해주시면서 큰 붉은 용이 저의 생명을 빼앗아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설사 큰 붉은 용이 각종 비열하고 악독한 수단을 다 써도 그저 저의 육체를 학대하고 괴롭혔을 뿐 저의 생명을 빼앗아 갈 수 없었고 저의 영혼을 지배할 수 없었으며 저의 의지를 파괴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모든 것이 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장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고 큰 붉은 용은 무능한 것입니다. 큰 붉은 용은 단지 하나님의 역사 중의 하나의 안받침물일 뿐입니다. 큰 붉은 용의 비인간적이고 잔인무도한 박해와 파렴치한 행위를 통해 하나님의 전능, 기묘, 지혜, 아름다움, 선함을 두드러지게 했습니다. 동시에 또 저에게 큰 붉은 용의 추악한 몰골 및 사악하고 반동적인 사탄의 실질에 대해 진실한 인식이 있게 하였습니다. 큰 붉은 용의 이 악마 무리들은 토적, 깡패, 조직폭력배보다 더 사악하고 야수보다 더 흉악하고 잔인하며 뱀과 전갈보다 더 악독합니다. 그것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제멋대로 괴롭히고 짓밟는데, 비열하고 악렬하고 지독한 수단은 그야말로 형용할 수 없게 합니다. 그것들은 바로 악마가 세상에 내려 온 것이고 더러운 귀신이나 악령이 환생한 것이며 사탄 악령의 정체를 드러낸 것이고 그것의 화신입니다. 큰 붉은 용은 확실히 하나님의 원수이자 역시 하나님의 모든 선민들의 원수이며, 저주스러운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인류를 구원하시는 그분이시고,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을 제일 사랑하시며 또 오직 하나님만이 인류에게 진정한 인생을 베풀어주실 수 있고 인류를 광명하고 아름답고 평온한 경지로 인도하실 수 있습니다. 큰 붉은 용은 그저 사람을 패괴시키고 짓밟고 해치고 삼킬 뿐입니다. 큰 붉은 용이 바로 모든 죄악의 근본이고 죄악의 근원입니다. 저는 큰 붉은 용, 이 악마와 사탄을 철저히 배반하기를 원합니다! 몸과 마음을 완전히 하나님께 바치고 진리를 잘 추구하여 저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