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이고 순종해야 가장 복 있는 사람이다

목차

96 큰 붉은 용의 박해를 겪고 저는 많은 유익을 얻었습니다

無名

큰 붉은 용의 사악하고 반동적인 본질을 드러내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저는 이전에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겉으로 받아들였을 뿐 마음속에 진실한 인식과 증오는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부족함을 아시고 큰 붉은 용의 효력을 통해 저에게 ‘잔치’를 차려주셔서 저로 하여금 많은 유익을 얻게 하셨습니다. 2002년 9월의 어느 날 오후, 우리 2선의 복음팀 구성원들이 함께 복음전도 대상에 관해 토론하고 있는데, ○○시 파출소의 경찰 4명이 갑자기 들이닥쳐 우리 몇몇을 강제로 수갑을 채워 파출소로 연행했습니다. 큰 붉은 용은 저의 한쪽 손을 의자에 묶어 놓고 다른 한쪽 손은 나무 침대에 묶어놓았습니다. 발은 다른 한 침대 다리에 묶고 양팔을 벌려 몸을 45도로 비틀었는데, 이렇게 저를 밤새 괴롭혔습니다. 저는 또 직접 제 눈으로 큰 붉은 용이 다른 한 형제님의 두 팔을 등 뒤로 단단히 묶고 강제로 몇 시간 동안이나 차디찬 시멘트 바닥에 엎드려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미친 듯이 구둣발로 세게 걷어차고 악독하게 허리를 밟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들은 하나님 집의 형제자매들에 대해 원수를 대하듯 악랄한 수단을 쓰고 있었습니다.

이튿날, ○○시 공안국의 ○○ 정위가 공안국 종교처(宗敎處)의 이씨를 데리고 특별히 저를 심문하러 왔습니다(그것들이 저를 ‘우두머리’로 여겼던 것입니다). 이씨는 겉보기에 아주 점잖고 부드럽게 말하고 항상 웃음을 띠고 있었는데, 지식인처럼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심리전을 이용하여 “신앙은 자유다” “솔직하게 자백하면 관대하게 처리한다” 등의 말을 했습니다. 그것이 한쪽에서 말해도 저는 속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여 큰 붉은 용이 부드러운 말로 달래든지 아니면 무력으로 공격하든지 유다가 되지 않고 하나님 집의 이익을 팔아먹지 않도록 보호해주시기를 구했습니다. 저는 일부러 재미있게 듣는 태도로 그것의 말을 들어주었습니다. 거의 오전 내내, 그것이 저의 입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하자 태도를 완전히 바꾸더니 순간 얼굴이 어두워지고 인상을 쓰면서 표독스럽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니가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다 알고 있어. 니네 하나님 집이 산시(陝西)성에 있는 거 맞지?” 저는 그것에게 반문했습니다. “산시성이라고 어떻게 알았어요?” 그것이 코웃음 치며 “니네 책에 하나님이 ‘시안(錫安)’에 있다고 했지, ‘시안(西安)’은 산시성의 성 소재지야. 무식한 니네들이 시안(西安) ‘시(西)’자를 금속 ‘시(錫)’자로 인쇄했더라.” 저는 그것의 말을 듣고 하마터면 웃음을 터뜨릴 뻔했습니다. 속으로 생각하기를, ‘이 고상한 “지식인”들이 하나님 말씀 중의 “시온산”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뻔뻔스럽게 큰소리치며 다른 사람을 꾸짖다니 정말로 전형적인 천사장이네. 너무 무식하고 미련하고 오만해!’ 이어서 그것이 또 저를 아주 놀라게 하는 말을 몇 마디 했었습니다. 그것이 일어서서 저를 손가락질하면서 말했습니다. “니네는 살인 사건이 큰 사건이라고 생각하는데, 틀렸어! 살인 사건은 큰 사건이 아니야. 중국에는 흔해, 사람 몇을 죽이는 건 아무것도 아니야. 살인범이 도망치면 도망치라지, 언제 붙잡으면 언제 처리하는 거야. 그러나 니네는 절대 용서할 수 없어. 니네는 국가 정권을 뒤집어엎을 수 있으니까. 안 그러면 우리가 왜 일부러 타지에서 여기까지 왔겠어……” 진짜 꿈속에 있는 사람까지 놀라서 깨날 말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큰 붉은 용의 실질이 사악한 것이고 하나님의 원수라고 말씀하신 것도 당연합니다. 어쩐지 그것이 대대적으로 참 하나님을 믿는 착한 사람들을 붙잡는다 했더니, 알고 보니 그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국가 정권을 뒤집어엎을까 두려워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것의 정권을 빼앗을까 두려워한 것이었습니다. 이는 참으로 영적 싸움입니다! 하나님 말씀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전부를 한순간에 훼손시키려 하고 하나님을 재차 모욕하고 암살하려 하며 하나님의 사역을 파괴하고 방해하려 시도한다. 그것이 어찌 하나님이 그것과 ‘동등한 지위’가 되는 것을 용인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어찌 하나님이 땅에서 인간의 사역에 ‘손대는’ 것을 용인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어찌 하나님이 그것의 추악한 몰골을 폭로하는 것을 용인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어찌 하나님이 그것의 사역을 망쳐 버리는 것을 용인할 수 있겠는가? 이 마귀들이 격분하여 제정신이 아닌데, 어찌 하나님이 땅에서 그것의 조정의 기강을 다스리는 것을 용인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어찌 패배를 인정할 수 있겠는가? 추악한 몰골은 정체가 드러나 사람으로 하여금 울 수도 웃을 수도 없게 하는데, 실로 언급하기 어렵다. 이는 그것의 본질이 아닌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오늘날, 도성육신 하나님께서 친히 큰 붉은 용 국가에 오셔서 음성을 발하시고 말씀하여 사람에게 진리를 베풀어주시고 큰 붉은 용 권세 아래에 살면서 그것의 속임과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십니다. 사람이 일단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진리의 도를 받아들이면 마왕의 정체와 각종 음모 간계를 간파할 것이며, 그것을 저버리고 증오하고 저주하고 그것과 결렬할 것이며, 모두 조물주의 권세 아래에 귀복하고 인조귀종(認祖歸宗)하여 참 하나님을 경배할 것입니다. 큰 붉은 용은 영원히 사람을 점유하려고 망상하고 자기의 통치적 지위를 유지하려고 망상합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최후 발악을 하여 극력 하나님을 대적하려 합니다. 이리하여 그것이 하나님과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과 공존할 수 없고 원한이 깊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전을 회상해보면, 제가 큰 붉은 용의 본성 실질에 대해 인식이 없어 늘 환상 속에서 살면서 큰 붉은 용의 지도자들도 다 하나님을 믿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때면 천하가 태평할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붙잡혔을 때 저는 속으로 몹시 분개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무슨 죄인가, 어떤 법령을 범했는가?’ 이씨의 말은 저에게 답을 주었습니다. 저는 이것들이 겉으로는 양복 차림을 하고 진지하고 엄숙한 모양을 보이지만 그 실질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 사탄이고 크고 작은 요괴들임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괴와 악마들이 세상에서 한동안 횡포한 짓을 하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심혈을 물샐틈없이 봉쇄하여 정말로 죄악이 극도에 달하였는데, 어찌 하나님으로 하여금 조급해하지 않게 할 수 있겠는가? 어찌 하나님으로 하여금 노를 발하지 않게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사역을 엄중하게 가로막고 대적하는데, 너무나 패역하다! 크고 작은 그 요괴들마저도 상전을 믿고 세도를 부리며, 남이 말하는 대로 술렁거리며, 진리인 줄 뻔히 알면서도 고의로 대적하는데, 패역한 자식들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이 ‘크고 작은 요괴’들과 직접 대면하여 하나님 말씀에 대조해보니 저는 마음이 매우 평온해졌고 게다가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악질 경찰이 저의 머리를 때리면서 “너 아주 기쁜가 봐?”라고 말하자 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것이 저를 째려보더니 기가 막힌 듯 가버렸습니다.

오후에 이씨는 다른 사람을 안배하여 저를 수용소로 보내게 했습니다. 비록 거기에서 지내는 것은 비인간적인 생활이었지만 저는 오히려 감옥 밖에서 얻을 수 없던 것을 얻었습니다. 큰 붉은 용이 저를 붙잡고 학대한 것으로 말미암아 저는 큰 붉은 용이 바로 사탄의 화신이고 실질이 바로 사악하고 반동적임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것이 일부러 하나님과 적대시하고 일부러 하나님을 믿는 착한 사람들을 박해하면서도 탐오범, 조직폭력배 및 각종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감싸주고 부추겨줍니다. 그것이 무신론을 외치고 대대적으로 참 하나님을 핍박하고 참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제한하는 동시에 또 대대적으로 지지하여 거짓 신을 믿게 하고 마귀와 악령을 섬기게 합니다. 국가에서 대대적으로 지지하고 거액의 자금을 투자하여 많은 사당을 짓게 합니다. 게다가 지금은 도시든 농촌이든 곳곳에서 거짓 신을 모시고 악령을 섬기며 도처에 종이를 태우고 향을 태우는 냄새가 자욱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언제나 사람을 가르치는 마귀의 땅에는 우상이 가득하며, 종이를 태우고 향을 피우는 메스꺼운 냄새를 온 하늘에 풍기고 있는데, 그야말로 사람으로 하여금 숨이 막히게 한다. 마치 독사가 뒹굴 때 일으키는 썩은 흙냄새와 같아 사람으로 하여금 참지 못하고 구토 설사하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악귀의 ‘독경’ 소리가 은은히 들리는데, 소리는 마치 요원한 지옥에서 들려오는 듯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도 모르게 몸서리치게 한다. 땅 위에 온갖 색상으로 우상을 잔뜩 진열하여 어지러운 세상이 되었어도 마왕은 오히려 독살스레 웃어대고 있는데 마치 흉계가 이미 목적을 달성한 듯하다. 사람은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고 또 마귀가 이미 사람을 패괴시켜 혼수 상태에 빠지게 하고 낙담하게 했다는 것도 모른다.』 『“하나님이 없다”라고 외치는 동시에 자기를 오히려 하나님으로 여기며 ‘무례하게’ 하나님을 지경 밖으로 밀어 내고 자기가 오히려 하나님의 지위에 서서 마왕 노릇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야말로 제멋대로이다! 사람으로 하여금 뼈에 사무치도록 미워하게 하는데 마치 하나님이 그것의 숙적인 듯하고, 마치 하나님이 그것과 공존할 수 없는 듯하다. 하나님을 쫓아내고 자기는 오히려 소요법외하는데, 이런 마왕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 말씀은 저로 하여금 마음이 탁 트이게 하였습니다. 그것들이 저를 붙잡고 괴롭히는 것은 저를 겨냥한 것이 아니고 제가 뭘 잘못해서도 아니라 하나님을 겨냥한 것이었습니다. 그것들이 하나님과 맞서 싸우는데, 이것은 영계의 싸움입니다. 그 시각 저는 큰 붉은 용의 실질에 대해 인식이 있게 되었고 마음이 더는 막막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는 국가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핍박하는 것이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라고 늘 여겼었는데, 지금은 답을 얻었습니다. 큰 붉은 용이 바로 하나님을 핍박하는 악마이고, 만약 그것들의 핍박이 없다면 참 도가 아님을 증명합니다. “예로부터 참 도는 핍박을 받는다.”라는 격언도 있습니다. 이전에 한 친구가 저에게 이 도를 믿지 말라고 권한 것이 생각납니다. 이유는 국가에서 반대하고 공안국에서 붙잡는다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사람들이 모두 큰 붉은 용에게 우롱 당하여 옳고 그름을 가리지 못하고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하며, 국가의 지지와 반대로 참 도와 거짓 도의 가부를 결정합니다.

큰 붉은 용에게 붙잡힌 것을 통해 저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에 대하여 더욱 인식이 있게 되었고, 큰 붉은 용이 확실히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효력하는 것임을 보았습니다. 제가 감방에 들어가보니 작은 방안에 20여 명이나 꽉 차 있었고 하나같이 대머리를 하고 있었는데, 상해범(傷害犯), 강도, 강간범, 살인범이 있었습니다. 푸터우(鋪頭-감방의 책임자)는 법원의 탐오범이었는데 그들은 시시덕거리면서 입만 열면 욕지거리였습니다. 큰 붉은 용이 저를 이 비인간들 가운데 내버리니, 저는 마음이 바싹 조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고 성정 변화를 추구하고 거룩함을 추구하는 사람인데, 이 더럽고 추잡한 자들과 한 방에 있어야 하니, 마음이 몹시 괴로웠습니다. 마치 몸이 바다에 떨어진 것 같았고 커다란 치욕을 당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저는 지금 매우 외롭고 쓸쓸하여 너무너무 괴롭습니다. 저는 실로 이들과 함께 있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 저의 육체적 고통을 면해주시기를 구하지 않고 하루빨리 출옥하기도 구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시기만을 구합니다. 지금 저는 정말 당신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이 시각, 당신만이 저의 유일한 의탁이십니다.’ 기도한 후 하나님께서 저를 깨우쳐주시고 인도해주셔서 저로 하여금 하나님이 그렇게 거룩하시고 그렇게 높고 위대하시지만 엄청난 굴욕을 참으시면서 가장 더러운 곳─중국에 오셔서 역사하실 뿐만 아니라 사탄에게 패괴되어 온몸에 더러움과 패괴로 가득찬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고 계시면서 큰 고통을 받으신다는 것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낮추시는데, 제가 또 어찌 존귀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하늘로부터 땅에 오신 것은 전적으로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인데, 오히려 각종각파의 대적과 정죄, 모독과 훼방을 받으셨고 큰 붉은 용의 추적과 핍박까지 받으셔야 했습니다……하나님께서 받으신 고통은 너무나 많고 너무나 크십니다! 사람의 언어로써는 표현할 수가 없는 것이고 사람이 이해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이전에 제가 하나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많은 고통을 받으셨음을 인식한 것은 그저 도리상으로 지나쳤을 뿐입니다. 수감된 저는 옥중의 사람들과 한 부류이고 별로 차이가 없지만 마음속 깊이 혐오감을 느껴 한 ‘방’에 같이 있을 수 없는데, 하나님께서 더러운 땅에 오셔서 심히 패괴된 우리 이 사람들과 함께 계시면 얼마나 큰 고통을 받으셔야 하고 얼마나 많이 인내하셔야 하겠습니까? 이 모든 것은 다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만약 하나님의 사랑이 조금이라도 적다면 인류는 구원받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생각할수록 하나님께서 사람을 너무나도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실질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선하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옥중에 있는 한 달 동안, 저는 항상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속에서 살았고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살았으며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진실하게 기도하는 것을 배웠고, 무엇이 진실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인지를 알았습니다. 비록 날마다 워터우를 먹었지만 마음은 더없이 달콤했는데, 마음이 하나님과 그토록 가까웠습니다. 감방에서 자주 스피커로 유행가를 방송하였는데, 저는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곡에 가사를 맞춰 불렀습니다. 『하나님의 실질을 인식하는 것은 아이들 장난이 아니므로, 하나님의 성품을 잘 알아야 한다. 이러면 부지중에 네가 하나님의 실질에 대하여 차츰차츰 인식이 있게 되고, 인식이 있는 동시에 네가 스스로 더 높고 더 아름다운 경지를 향해 매진할 것이다. 최종에 너는 자기의 추악한 영혼으로 인하여 수치를 느낄 것이고 더욱이 부끄러움을 느낄 것이다. 그때면 하나님의 성품을 범하는 너의 행위가 점점 적어질 것이고, 너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과 점점 가까워질 것이며, 또한 너에게 차츰차츰 하나님에 대한 애모의 마음이 생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류가 아름다운 경지에 들어간 상징이다.』 어떤 사람이 저에게 “어르신은 아주 유쾌한 분이네요, 노래까지 하시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어찌 제 마음을 알겠습니까? 저는 심판 형벌 중에서 하나님을 찬미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붙잡혀 수감된 것을 겪고 나서 저는 확실히 많은 것을 얻었고, 하나님 역사가 너무나도 실제적임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변화시키시려고 적합한 환경을 배치하여 저로 하여금 경력하게 하셨고, 하나님에 대해 깊은 인식이 있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큰 붉은 용의 반동적인 실질에 대해서도 인식이 있게 하셨고 진실한 증오가 생기게 하셨습니다. 이런 증오는 개인의 생각과 이익이 섞이지 않았으며, 육체나 외적 원인으로 인한 것이 아니고 저를 붙잡았기 때문에 증오하는 것도 결코 아니라 그것의 사악한 실질에 대해 인식이 있게 되었기 때문에 증오한 것입니다! 그것이 너무 비열하고 악독하기 때문에 증오한 것입니다! 그것이 온 인류를 유혹하여 범죄하게 하였고, 중국에 하나님이 없는 구역을 세우려고 망상하면서 도성육신 하나님을 추적하고 조물주와 공개적으로 맞서는데, 참으로 저주스럽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하나님의 지배에 감사드렸고, 저에게 시련을 더해주시고 그렇게 많은 진리를 더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붙잡히기 전에는 늘 붙잡힐까 두려워했지만 이번의 경력을 통해 저의 취약한 성정이 많이 굳세져 더는 큰 붉은 용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큰 붉은 용은 단지 강해 보여도 약하기 그지없는 종이호랑이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저는 매일 큰 붉은 용을 저주하는 기도를 하였고, 게다가 마음속으로부터 큰 붉은 용이 바로 하나님 수중의 도구이고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효력하는 자이고 하나님 수중의 안받침물임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