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이고 순종해야 가장 복 있는 사람이다

목차

91 큰 붉은 용의 핍박은 나로 하여금 그것의 악마 실질을 꿰뚫어보게 하였다

山東省 吳名

1998년, 저와 남편은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두 딸도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을 지지해주었고, 우리 가족은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저는 비록 큰 붉은 용의 사악한 반동 실질을 폭로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게다가 본분을 할 때에도 큰 붉은 용의 핍박으로 각 방면에서 매우 조심하고 신중했지만 큰 붉은 용의 악마 실질에 대해 그저 도리상으로 인정했을 뿐 마음속에 그것에 대한 진실한 인식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큰 붉은 용의 참혹한 핍박과 학대를 직접 겪은 후에야 저는 큰 붉은 용의 악마 실질에 대해 인식이 있게 되었고, 마음속에 그것에 대해 뼈에 사무치는 깊은 원한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2008년 12월 25일, 저는 두 자매님과 함께 CD를 구매하러 타지로 갔습니다. CD를 구매한 후, 우리는 오후 3시에 집으로 돌아오는 차를 탔습니다. 우리가 차를 탄 후 금방 자리에 앉자마자 뒤에서 경찰차 한 대가 뒤쫓아 오더니 우리가 탄 버스를 가로막았습니다. 그때 당시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끝장이다, 큰 붉은 용에게 뒤를 밟힌 게 틀림없어!’ 가슴이 두근거려 저는 계속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때, 경찰차에서 한 남자가 내려 버스로 올라오더니 직접 저와 두 자매님을 가리키면서 차에서 내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옆에 놓은 CD를 담은 주머니를 끄집어냈습니다. 한 경찰이 우리의 물건이 맞냐고 물었지만 우리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이 우리에게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었습니다. 대답하지 않자 그것들은 어떤 증명서도 꺼내 보이지 않고 우리 셋을 강제로 경찰차에 밀어넣고 현지의 파출소로 연행했습니다. 파출소에 도착한 후, 경찰이 우리 몸을 수색했지만 아무것도 수색해내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그것들은 또 우리 셋을 나눠 따로따로 심문했습니다. 한 경찰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야? 이름이 뭐야? 어디로 가는 거야?” 저는 너무 무서워 줄곧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설 수 있도록 보호해달라고 구했습니다. 하나님의 깨우침 하에 저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지혜임을 깨닫고 “몰라요”라고 말했습니다. 악질 경찰이 그 상황을 목격하고는 크게 소리쳤습니다. “네가 뭘 믿는 거야?” 그러자 저는 “아무것도 안 믿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여전히 말하지 않자 악질 경찰은 무척 화가 났던지 흉악한 몰골을 드러내면서 표독스럽게 말했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다 감옥에 처넣을 테다. 거기서는 죄인이 죄인을 때리는데 그때 가서 말하나 안 하나 어디 두고 보자!” 이 말을 듣고 저는 매우 두려웠지만 또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그것들이 어떠한 증거도 수색해내지 못했으니 내가 말하지만 않으면 그것들도 어쩔 수 없어.’ 악질 경찰들이 제가 끝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저를 ○○현까지 압송하고는 저에게서 40위안의 차비를 얻어낸 후 석방했습니다. 그때 저는 그것들이 정말 저를 석방하는 줄로 여기고 마음이 일시에 홀가분하여 속으로 ‘큰 붉은 용이 나를 어쩌지도 않았는데, 그것들도 그렇게까지 악한 것은 아니구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발생한 모든 것으로 저는 이런 생각을 완전히 뒤집게 되었습니다. 터미널 유리 창문 너머로 밖을 내다볼 때, 저는 누군가 저의 뒤를 밟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저는 며칠 전에 집회할 때 형제자매들이 언급한 큰 붉은 용의 낚시 수단이 갑자기 생각났고, 경찰들이 저를 ○○현에 보내기 전에 다 이미 연계해 놓고 사람을 파견하여 저를 미행하게 했다는 것을 바로 인식하게 됐습니다. 그때에야 저는 큰 붉은 용이 저를 쉽게 놓아줄 리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니 저는 마음이 당혹스러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그저 속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디로 가야 합니까? 저는 절대로 하나님 집과 형제자매들에게 폐를 끼쳐선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이끌어주시고 저에게 길을 열어주십시오……’ 저는 함부로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고 형제자매들의 집은 더욱 함부로 가지 못했습니다. 저는 귤을 500g 사서 손에 들고 큰길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하지만 어디로 가든지 사복 경찰이 미행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자신이 마치 철창에 갇힌 것 같이 느껴졌고, 주위에 모두 흉악한 이리들이 저를 지켜보고 있어 독 안에 든 쥐 신세가 되었습니다. 저는 큰길에서 이렇게 아무런 목적도 없이 날이 저물 때까지 돌아다녔습니다. 밤이 깊어지니 가게마다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갈 데가 없어 그저 큰길에서 밤을 지샐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의 날씨는 너무나 추웠고 거리에도 사람들이 갈수록 줄어들었습니다. 저는 걷다가 지치면 길가의 바위 위에 좀 앉아 있었고, 추우면 또 일어나서 뛰었습니다. 큰 붉은 용의 차는 저와 간격을 두고 시종 저의 뒤를 따랐습니다. 주택 건물들도 하나 둘씩 어둠에 잠기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아주 천천히 지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얼마나 오래 걸었는지 모르고 얼마나 많은 길을 걸었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길에서 견디기 어려운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밤새 한숨도 못 자고 아무것도 먹지 못한 데다가 살을 에는 듯한 추위에 저는 거의 녹초가 되어 몸을 가눌 수가 없었습니다. 아침에 날이 밝자 노점 상인들이 아침 음식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찐빵을 몇 개 사서 요기하려고 막 노점 앞까지 왔는데, 어떤 사람이 금방 화덕에서 꺼낸 빵을 전부 사가는 바람에 하나도 사지 못했습니다. 제가 또 가게에 가서 빵을 사려고 했지만 주인은 비싼 값을 부르며 저에게 팔려고 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다 큰 붉은 용의 지시를 받은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큰 붉은 용은 제가 하나님을 믿는 증거를 잡지 못했지만 결코 단념하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은 저의 육체를 괴롭히는 것을 통해 저를 핍박하여 집으로 돌아가거나 형제자매들의 집으로 가게 함으로써 더욱 많은 실마리를 얻으려고 망상했습니다. 저는 큰 붉은 용의 미행에서 벗어나려고 아무데나 막 돌아다녔지만 어디를 가든지 저의 뒤를 따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걷다가 어떤 마을에 들어가게 됐는데, 지치고 허기진 저는 정말로 걸을 수가 없어 어느 집 문어귀에 걸터앉았습니다. 그런데 무의식 중에 저는 좀 떨어진 건물의 창문에서 어떤 사람이 망원경으로 제가 있는 곳을 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어서, 제가 앉아 있던 쪽의 문에서 한 할머니가 나오더니 저에게 뭐하는 사람이냐, 어디에서 사느냐 등등을 물었습니다. 저는 일부러 미친 척하면서 “길을 잃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저의 마음은 아주 괴롭고 억울하여 그야말로 큰 붉은 용을 죽도록 증오했습니다. 이것은 다 그것이 이 정도까지 저를 핍박하여 저로 하여금 사람으로서의 인격과 존엄을 잃게 했던 것입니다. 그 할머니는 “우리 집에 밥이 없으니 내가 너를 데리고 ○○ 집에 가서 좀 먹을 것 주마.”라고 말하시면서 저를 다른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 집에서 밥을 한 끼 얻어 먹었는데, 그 집의 여주인이 저에게 집이 어디냐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미친 척하면서 아무것도 모른 체했습니다. 그때 저는 밖에서 누군가 말하는 것을 어렴풋이 들었습니다. “날이 저물면 술 취한 사람을 몇 명 데려다 저 여자를 한바탕 때려서 집으로 돌려보내요.” 저는 그자가 큰 붉은 용의 앞잡이임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즉시 그 집을 떠나 마을 뒤에 있는 작은 길을 따라 아무런 목적도 없이 걸었습니다. 나중에 철로 옆길까지 걸어오니 길가의 농경지에 펌프집이 있었습니다. 아까 들은 말 때문에 저는 아주 무서웠고, 큰 붉은 용이 정말 화가 나서 저에게 악랄한 수단을 쓸까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의 미행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는데, 저는 이미 궁지에 빠져 정신이 금방이라도 붕괴될 것 같았습니다. 저는 울면서 펌프집으로 향했고 마음속에는 오직 하나의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죽더라도 하나님 집에 폐를 끼쳐서는 안 되었습니다. 저는 묵묵히 하나님께 하소연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큰 붉은 용의 미행에서 벗어나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죽는 편이 낫겠습니다!’ 하지만 우물 입구는 아주 작았습니다. 제가 솜옷을 벗고 뛰어내리려고 막 단추를 풀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저를 깨우쳐주셨습니다. “오늘 구원하는 것은 산 사람이고 원하는 것은 산 사람의 간증이다!” 저는 죽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만일 이렇게 죽는다면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깨우침으로 저는 즉시 펌프집에서 나왔습니다. 그때, 한 청년 남자가 전동 자전거를 타고 저를 향해 오면서 말했습니다. “왜 안 죽어? 왜 안 죽어?” 저는 그자가 큰 붉은 용의 감시자임을 알고 속으로 ‘이놈이 정말 마귀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갈 곳이 없어 할 수 없이 오던 길을 따라 저에게 밥을 먹여준 그 집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저를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돌아온 후에는 그들은 저를 데려다 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하루 동안 밥도 먹지 못한 저는 춥기도 하고 배고프기도 했습니다. 날은 이미 저물었고 저는 갈 데가 없어 땔감나무 무더기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저는 땔감나무에 기대어 고개를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속으로 계속 하나님께 기도하여 저에게 믿음과 힘을 더해달라고 구했습니다. 큰 붉은 용의 차가 저와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줄곧 전조등으로 저를 비추었습니다. 추위와 배고픔으로 저는 전혀 잠들 수가 없었고 하나님에 대한 그리움과 눈물이 저를 동반해주었습니다. 저는 풀더미에서 또 견디기 어려운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날이 밝은 후, 저는 굶주림과 추위에 시달려 지친 몸을 겨우 끌다시피 큰 길목까지 걸어나와 길가에 앉아 땅에서 풀을 뽑아 먹었습니다. 그런 다음 얼마 남지 않은 돈으로 바나나 한 송이를 샀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아예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나나를 들고 아무런 목적도 없이 또 걸어 다녔습니다. 그때 저는 정말 거리에 떠돌아다니는 거지 같았고 갈 곳이 없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걸을 힘이 없어 길가에 앉아 있었는데, 때는 이미 오후였습니다. 이때 한 할아버지가 와서 저에게 뭐하는 사람이냐 집이 어디냐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큰 붉은 용이 이미 3일 동안이나 내 뒤를 밟고 게다가 아무것도 얻어 내지 못했는데, 개도 급하면 담장을 뛰어넘는다고 그것들이 틀림없이 내게 독수를 쓸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두려운 데다가 정말로 더 이상 몸을 지탱할 수가 없어 집주소를 그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먼저 자기 집에 가서 식사한 다음 다시 저를 집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의 집에 도착한 후 그는 먹을 것을 주지 않고 그저 제가 산 바나나를 솥에 데워줄 뿐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저를 집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할 때 남자 둘이 갑자기 방으로 들어오더니 사진을 보여주면서 사람을 찾으러 왔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보고는 “당신을 보니 참 불쌍하네요. 우리가 당신을 데려다 줄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들이 큰 붉은 용의 앞잡이임을 알아차렸습니다. 그중의 한 남자가 저를 움직이지 못하게 꽉 붙잡고 있었습니다. 저는 “나를 어디로 데리고 가? 나를 도대체 어쩌자는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그것들이 저를 사람이 살지 않는 집으로 끌고 갔는데, 집 안에는 침대밖에 없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보고 저는 큰 붉은 용이 아마 여기에서 저에게 악랄한 수단을 쓸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몹시 두려워 그저 계속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그중 한 남자가 전화를 받고는 수화기에 대고 어디 어디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후 그것들이 저를 차에 태워 저의 마을 입구까지 데려다 주었는데, 제가 집에 들어섰을 때는 이미 날이 저물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3일 동안의 공포감, 억울함이 치밀어 저는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저를 비참하게 만든 큰 붉은 용이 정말 미웠습니다. 저는 본래 집으로 돌아온 후이면 일이 끝나는 걸로 여겼는데, 뜻밖에 저의 남편도 이 재난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4~5일 후, 향에서 저의 남편을 불러다가 협박했습니다. “휴대폰 번호는 바꿔서는 안 돼요. 바꾸면 반드시 향에 보고해야 해요!” 큰 붉은 용 앞잡이들이 또 저의 남편이 출근하는 직장에 가서도 황당무계한 말로 많은 사람을 미혹시켰는데, 그 결과 사장이 각종 불합리한 사유로 저의 남편을 해고시키고 월급도 지금까지 지급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할 뿐만 아니라 우리 집은 큰 붉은 용의 24시간 감시를 받았고, 저의 남편도 감히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바람에 우리 집의 경제 상황도 곤경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두 아이도 따라서 놀라고 무서워 온종일 조마조마하게 지냈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집은 지난날의 즐거움을 전부 잃고 날마다 무서운 공포 분위기 속에서 살아갔습니다. 저는 집에서도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 못했고 큰 붉은 용이 아무 때나 문을 부수고 쳐들어올까봐 밤에도 감히 마음놓고 잠들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더욱더 감히 형제자매들과 접촉할 수 없었고 감히 외출하지도 못했습니다(그것은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미행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임). 이런 백색공포의 환경에서 우리 부부는 한 시각도 감히 하나님을 떠나지 못했고 날마다 통곡하며 눈물로 하나님께 기도하여 우리에게 믿음과 담력을 더해주시고 출로를 열어주시기를 구했습니다. 큰 붉은 용에게 감시받는 생활은 그야말로 하루가 1년 같았고 마치 인간 지옥에서 사는 것처럼 조금의 자유와 안전도 없이 온종일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마음이 어느 정도에 이르기까지 답답했던지 남편은 정말로 참을 수가 없어 말했습니다. “매일 이렇게 고통스럽게 사느니 차라리 죽기보다 못해!”

저와 남편이 죽음으로써 이 귀신 같은 삶을 끝내려고 할 때 성령께서 또 저를 깨우쳐주셨습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왜 큰 붉은 용을 두려워하느냐?” 따라서 우리는 또 삶의 신심과 힘이 생겼습니다. 저와 남편은 집에 한 권밖에 없는 하나님 말씀 노래책을 꺼내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말세의 사역은 크나큰 신심이 필요하고 너희들의 극대한 사랑이 필요하다. 이 단계 사역이 이전과 다르기에 조금만 조심하지 않으면 실족할 것이다. 하나님이 온전케 하는 것이 바로 사람의 신심인데, 만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다. 하나님은 말씀을 신심으로, 말씀을 사랑으로, 말씀을 생명으로 만든다. 온갖 연단을 겪고 욥보다 더 높은 신심을 구비하는 데에 달하려면 사람이 큰 고통과 온갖 시달림을 받아야 한다. 사람이 모두 어느 때든지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죽도록 순복하고 하나님에 대해 큰 신심이 있어야 이 단계 사역이 끝난 셈이다. 하나님의 사역은 너의 상상처럼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사람의 관념에 맞지 않을수록 의의가 더욱 깊다. 이 말씀을 너희는 자세히 생각해봐야 한다.』 『1 하나님은 이번에 말씀이 육신 되어 아직 완성하지 못한 사역을 한다. 이 시대를 심판하고 끝마쳐 사람을 고해에서 구하여 철저히 정복하고 생명 성정을 변화시킨다. 인류가 고난스럽고 칠흑 같은 흑암 세력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하여, 인류의 사역을 위하여 잠 못 이룬 밤이 얼마인지, 지극히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까지 이르러 인간 지옥에서 생활하며, 사람과 함께 나날을 보내면서 전혀 인간의 초라함을 원망하지 않고 사람에게 가혹히 요구하지 않고 엄청난 치욕을 참으면서 자신의 사역을 하고 있다. 전 인류가 일찍 안식을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치욕과 억울함을 참고 땅에 와서 친히 호랑이 굴에 들어가 인류를 구해 낸다. 2 몇 차례나 성신을 마주했는지, 몇 차례나 별을 이고 달을 지며 엄청난 고통을 참으면서 사람의 타격과 ‘파쇄’를 참았는지. 하나님이 더러운 곳에 와서 묵묵히 사람의 억압과 학대를 받으면서도 전혀 반항하지 않고 사람에게 과분하게 요구하지 않았다. 인류를 위해 필요한 모든 사역을 한다. 사람을 가르치고 깨우치고 책망하며 말씀으로 사람을 연단하고 일깨우고 권면하고 위로하며 사람을 심판하고 드러낸다. 어느 단계나 다 사람의 생명을 위하고 사람을 정결케 하기 위해서이다. 비록 사람의 전망과 운명을 옮겨 갔지만 하는 것은 모두 사람을 위해서이다. 어느 단계나 다 사람의 생존을 위해서이고 전 인류에게 땅에서 아름다운 귀숙이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1 내가 형벌 심판을 얻은 것은 모두 파격적이고 하나님의 은총이다. 사람에 의해서는 아무것도 얻을 자격이 없고 저주받을 자격밖에 없다. 지금까지 사는 것도 하나님의 가장 큰 은혜이다. 사람의 믿음은 너무 사치하다. 하나님 앞에서 요구해서는 안 되고, 양심을 속이면서 다른 의도가 있어서는 안 된다. 2 하나님께 봉헌하고 자신을 희생하며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치고 조금도 남겨서는 안 된다. 나는 본래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또한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이지만 오늘 하나님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제야 나의 본성이 좋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 자애가 내게 임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3 마지막 날에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해야 한다. 아무리 어려워도 잘 살아가야 하고 고통이 아무리 커도 끝까지 가야 하며, 마지막 숨이 붙어 있어도 하나님께 충성해야 한다. 이래야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굳세고 드높은 간증이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만족케 하는 것은 가장 가치 있고 의의 있는 인생이다.』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에서 발췌) 노래를 부르다가 저는 마음에 일시에 무한한 힘이 생겼고, 하나님께서 바로 우리 곁에서 우리를 동반하고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지금껏 없었던 위로를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사탄에게 깊이 패괴된 우리 이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엄청난 치욕과 고통을 참으시고 말씀이 육신 되어 묵묵히 역사하시며 큰 붉은 용의 추적과 박해를 겪으시면서 머리 둘 곳도 없고 몸을 의탁할 곳도 없으십니다. 그러나 제가 오늘 구원받기 위해 요만한 고통을 받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는 하나의 피조물이고 저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 무조건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의 지배대로 해야 하며 저의 온 가족의 생명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야 합니다. 이것은 제가 구비해야 할 이지입니다. 이러한 환경이 임한 것은 하나님께서 저의 믿음을 검증하시는 것이므로 우리가 큰 붉은 용 앞에서 하나님을 위해 드높은 간증을 해야 합니다. 이 관건적인 시각에 우리는 절대 이 큰 붉은 용 악마에게 굴복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우리를 어떻게 대하든지, 고통이 얼마나 크든지 마지막 숨이 붙어 있는 한 우리는 간증을 굳게 서서 하나님을 만족케 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생각하니 저의 마음속의 억눌림과 공포감은 즉시 사라졌습니다. 저는 저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보고 마음이 자기도 모르게 굳세고 담대해졌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남편과 함께 꿋꿋이 살면서 하나님을 위해 간증하겠다고 하나님께 심지를 세웠습니다! 그때부터 우리 마음은 더 이상 그렇게 두렵거나 무섭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큰 붉은 용은 우리를 6개월 이상 감시했습니다. 그동안, 그것들은 또 저의 이웃들과 친척 친구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미쳤다고 유언비어를 퍼뜨려 친척 친구들도 우리를 상대하지 않았습니다. 이리하여 우리 가족은 인신 자유, 경제 원천을 잃었을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비웃음, 무시를 당했습니다. 이것으로 우리 온 가족은 어른이나 아이나 할 것 없이 모두 시달림을 겪을 대로 겪었습니다. 큰 붉은 용, 이 악마가 비록 우리를 감옥에 잡아넣지 않았지만 저의 가정에 커다란 고통과 타격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이리하여 저는 큰 붉은 용에 대해 뼈에 사무치도록 미워하였고, 죽어도 그것과 철저히 결렬하여 다시는 그것의 노예로 되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이번의 큰 붉은 용의 미친 듯한 핍박은 더욱더 저로 하여금 그것의 사악하고 반동적인 악마 실질을 간파하게 했습니다. 그것들이 바로 하나님과 적대되는 악령, 사탄입니다. 그것들은 하늘을 거역하여 행하고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흑백을 전도하고 뻔뻔스럽게 수치를 모르는데, 확실히 저주받고 훼멸되어야 할 인간쓰레기들입니다. 그것들이 국제적으로는 “중국은 문명 고국이다” “중국은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다” “각급 관원은 일심으로 백성들을 위해 복무하는 지방 장관이다” “중국의 종교 신앙은 자유이다” 등등을 제멋대로 치켜세우지만 사실 앞에서는 그것들의 소위 문명이 어디에 있습니까? 인신 자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합법적인 권익이 어디에 있습니까? 신앙 자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사실, 이런 것은 다 세상을 속이고 중국 국민을 속이는 거짓말이고 더욱이 죄악적 사실을 덮어 감추는 수단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이 앞잡이들아! 은혜를 원수로 갚으며 오래 전부터 하나님을 안중에 두지도 않고 하나님을 학대하였으며, 극도로 흉악하여 하나님을 조금도 안중에 두지 않고 폭력으로 약탈하며 극도로 악랄하고 흉악하여 양심이 눈곱만큼도 없으며, 무고한 인류를 유혹하여 의식을 잃게 하였다. 무슨 고대 후손이요, 애대하는 지도자요 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들이다! 하늘 아래의 상태를 교란시켜 어두컴컴하다! 무슨 종교 신앙 자유요, 무슨 공민의 합법적인 권익이요 다 죄악을 가리는 수단이다! ……왜 하나님의 사역을 물샐틈없이 가로막는가? 왜 각종 수단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속이는가? 진정한 자유와 합법적인 권익이 어디 있는가? 공평이 어디 있는가? 위로가 어디 있는가? 따스함이 어디 있는가? 왜 간계로 하나님의 백성을 속이는가? 왜 하나님의 도래를 억지로 제지하는가? 왜 하나님으로 하여금 자신이 창조한 땅에서 임의로 다니지 못하게 하는가? 왜 하나님을 머리 둘 곳도 없이 죽이려고 추적하는가? 인간 세상의 따스함이 어디 있는가? 인간 세상의 환영이 어디 있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검은 구름이 뒤덮인 중국, 이 독재 통치의 제국에서 권세 잡은 자는 가장 음험하고 잔혹한 큰 붉은 용 악마입니다. 사람은 조금의 인신 자유도 없고 공평도 없으며 더욱이 종교 신앙자유도 없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인생의 정도로 가려면 오히려 밤낮 조마조마해하며 목숨을 걸고 살아야 하고 아무 때나 옥살이 고통을 당할 가능성이 있고 심지어 목숨을 잃을 위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역사하시면서 우리를 구원해주신 덕분에 큰 붉은 용에게 결박되어 해를 입은 우리 이 사람들에게 곤경에서 벗어날 날이 있게 되었고 구원받을 기회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그것에게 해를 입고 삼킬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영적 동포들,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그분이고 또한 예수님의 재림이십니다. 그분께서 이번에 오신 것은 흑암 권세 아래에서 살고 있는 무고한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인솔하여 선과 악, 흑과 백을 분별하게 하실 것이며, 우리로 하여금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고심과 간절한 기대를 깨닫게 하고 더욱이 진정한 인생길을 찾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 그분께서 우리 곁에서 우리가 돌아서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전능자는 심히 고통받은 이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는 동시에 지각이 전혀 없는 이 사람들을 귀찮아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그가 매우 오래 기다려서야 사람에게서 오는 답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찾으려 하는바, 너의 마음을 찾고 너의 영을 찾아 너에게 물을 주고 식물(食物)을 주어 너로 하여금 소생케 하고 더는 목마르지 않게 하고 더는 굶주리지 않게 한다. 네가 피로함을 느낄 때, 네가 이 세상의 처량함을 좀 느낄 때, 미망하지 말고 흐느끼지 말라. 전능한 하나님─순찰자가 수시로 너의 도래를 포옹할 것이다. 그는 너의 신변에서 지키면서 네가 돌아서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너의 기억이 문뜩 회복되는 그날, 즉 네가 하나님 그리로부터 나온 것인데 어느 때에 방향을 잃었는지, 어느 때에 길에서 혼미하였는지, 또 어느 때에 ‘아비’가 있었는지를 알고, 더욱이 전능자가 줄곧 그곳에서 지키면서 네가 돌아오기를 기다린 지 이미 오래오래 되었다는 것도 알기를 기다리고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