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이고 순종해야 가장 복 있는 사람이다

목차

90 순간적인 훼멸

─쓰촨성 칭핑향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대적함으로 인하여 두 번 소실되다
四川省 敬畏

2008년 5월 12일, 대지진에서 한 향진이 완전히 소실되었는데, 그곳은 쓰촨성 멘주시 칭핑향입니다. 이 일은 정부에서 소식을 단절시켰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칭핑향은 자연 재해를 심하게 입은 지역, 멘주시 한왕진의 서북 방향에 위치해 있으며, 두메산골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진 전, 그곳은 공기가 신선하고 물이 맑고 하늘이 청청하였으며, 산에는 키위와 백과가 많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이 모든 풍부함을 베풀어주셔서 사람의 생활에 자양을 공급하셨지만 이곳 사람들은 오히려 하나님을 모르고 더욱이 하나님께 감사할 줄도 모르고 그저 돈을 탐낼 줄만 알았습니다. 이 향진은 두메산골에 자리 잡고 있기에 풍경이 아름답고, 공기는 시원하고 매혹적입니다. 여름에는 에어컨을 틀 필요도 없어, 정말 자연적인 산소 카페이고 더욱이 휴양하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여기의 산골 주민들은 다투어 농가악(農家樂)을 개업하여 관광산업을 크게 발전시켰습니다. 이곳은 또 각급 정부 관원들의 여가 유흥장이 되었는데, 많은 관원들은 다 칭핑향에 가서 근무하길 바랐고, 아주 많은 성급 지도자들도 자주 이곳에 다닙니다.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겠지만 무릇 정부의 관원들이 가는 곳은 다 그곳의 술집ㆍ가라오케ㆍ보건 센터ㆍ발마사지샵ㆍ헤어샵의 경제성장을 촉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칭핑향은 비록 두메산골에 있었지만 그곳은 결코 ‘낙후’하지 않았습니다. 그곳도 여전히 밤 풍경이 번화하였고 네온이 반짝반짝하였고 밤마다 풍악을 울리고 노래 불렀습니다. 공산당의 관원들은 하늘이 베풀어준 이런 아름다운 곳을 당대의 소돔이 되게 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가 중화 대륙에서 전개된 이래, 형제자매들은 여러 번 이 두메산골 향진에 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그곳의 사람들은 생활이 부유하고 입고 먹을 것이 풍족하여 아무 근심이 없었기에 그들은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므로 매번 거부하고 형제자매들을 욕하면서 “지금 생활이 이렇게 좋고 당의 정책도 이렇게 좋은데, 당신들은 밥 먹고 할 일이 그렇게 없어요! 와서 이런 말을 하는데 우리는 이런 거 안 믿고 돈만 믿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형제자매들이 매번 그렇게 먼 길을 걸어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지만 그들은 매번 형제자매들을 문 밖으로 거절했습니다. 형제자매들이 그들에게 이것은 하나님의 말세 복음이고 구원받는 유일한 기회라고 알려주었지만 그들은 귀를 틀어막고 듣지 않았습니다. 형제자매들이 그들에게 무릇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다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가 없다고 알려주었지만 그들은 들은체만체 했습니다. 칭핑향의 사람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였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을 거절하였는데, 거기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2008년 5월 12일 오후 2시 28분,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큰 변동이 일어났는데, 커다란 돌들이 굉음을 내며 산 위에서 이리저리 굴러 떨어졌습니다. 순식간에 먼지가 날리고 온 천지가 컴컴했습니다. 어떤 산은 아주 짧은 시간 내에 무너지고 사라졌습니다. 칭핑향 정부 소재지는 두 산 사이의 계곡 위에 있었습니다. 그때 두 산은 지진이 일어날 때 가운데를 향해 움직이며 좁혀지기 시작했습니다. 순간 칭핑향은 한데 합쳐진 큰 산에 깔려 그 안에 있던 사람은 하나도 목숨을 건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두 산도 한순간에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그때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쓸모 없었고, 돈이 그들의 목숨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공산당의 관원들은 더욱 그들을 구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는 그 성은 순식간에 훼멸되었습니다! 이 치명적인 재난은 저로 하여금 자기도 모르게 여호와께서 소돔 성을 멸하실 때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여호와께 사정하며 말하기를, “그 성 중에 의인 십 명이 있으면 그 성읍을 멸하시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나중에 롯의 일가만 천사의 인솔 하에 성에서 도망하였으나 그 나머지 사람은 다 하늘에서 내려온 큰불에 훼멸된 것입니다! 회개할 생각도 없고 하나님을 경배하지도 않는 이 음란한 성이 이로부터 지구에서 소실되었는데, 칭핑향도 역시 이와 같았습니다. 당시, 칭핑향이 소실된 사건이 발생한 후, 부대에서 즉시 현지 구조대 장병들에게 이 소식을 외부에 누설해서는 안 되고, 휴대폰을 전부 통제하고 가족들에게 전화해서는 안 되고, 만약 누가 소식을 누설하면 군법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통지했습니다.

‘무신론’에 의해 피해를 입은 칭핑 사람들은 이번의 대재난에서 자신을 반성하지 않고 더욱이 하늘이 노한 원인을 모르고 여전히 자기의 두 손으로 자기의 아름다운 가정을 일구고 있었고, 여전히 “사람은 꼭 하늘을 이길 것이다”라는 사악한 생각을 품고 하늘과 투쟁하고 있었습니다! 되돌아설 줄은 몰랐습니다.

지진 후, 전 향에 소재한 구역의 지형이 아주 큰 변화가 생겨(많은 산들이 무너지고 옮겨지거나 합쳐졌음), 원래의 마을은 이미 알아볼 수 없었고, 게다가 산의 홍수가 나서 교통이 막혔습니다. 상급 정부는 칭핑향의 행정구를 지도에서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성 위원회의 어느 지도자는 정적(政績) 공사를 재건하여 사회주의 새 농촌 시점으로 하기 위하여 삭제하는 것을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정부에서는 곧 거금 투자를 아끼지 않고 성의 기획 설계원(設計院)과 교량공사의 고급 기술자들을 요청하여 현지 조사하고 터를 고르고 설계하고 재건하도록 했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 부대 시설을 완벽히 갖춘 새로운 칭핑향이 두메산골에 또 세워졌습니다. 그 가운데 향 정부 사무실, 병원, 학교, 주민 주택 건물 등을 포함하여 모두 현대화로 단번에 목표에 도달한 것입니다. 그중 향 정부의 한 관원이 자기 사택에 심은 나무 한 그루가 5만 위안에 달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당의 정책에 감사하며 승진의 기쁨에 젖어 있을 때, 2009년 8월 15일에 갑자기 하늘에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빗방울이 점점 굵어지더니 산사태가 일어났는데 토사가 홍수와 맹수처럼 산 위에서 쏟아져 내리며 새 칭핑향의 소재지를 향했습니다. 또 순식간에 그 새로 건설한 향 정부의 소재지가 전부 토사에 파묻혔는데 재난에서 벗어난 사람은 역시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 향은 다시 한번 지구에서 소실되었습니다!

이는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응하였습니다. 『만약 한 국가나 민족의 인류가 하나님의 구원 또는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다면, 이 국가와 민족은 몰락으로 나아갈 것이고 흑암으로 나아갈 것이며, 결국에는 하나님께 훼멸될 것이다.』 『네가 만일 하나의 명실상부한 크리스천이라면, 너는 꼭 어느 한 국가나 민족의 흥망성쇠가 모두 하나님의 안배 아래에 있음을 믿을 것이다. 어느 한 국가나 민족의 운명이 장차 어떠할 것인가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알고, 이 인류가 어디로 갈 것인가 하는 것도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장악하고 있다. 인류에게 좋은 운명이 있고 한 국가에 좋은 운명이 있으려면, 인류는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고 하나님 앞에 와서 하나님께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는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인류의 운명과 귀숙은 곧 한차례 불가피한 큰 재난일 것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이 이루려는 일은 어떠한 국가와 어떠한 세력도 저지할 수 없는 것이고, 하나님의 역사를 가로막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고 파괴하는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징벌을 받을 것이라고 믿는다. 한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면 하나님은 이 사람을 지옥에 집어넣을 것이며, 한 국가가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면 하나님은 이 국가를 멸할 것이며, 한 민족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역사를 반대하면 하나님은 이 민족을 지구에서 소실되게 하여 더는 존재하지 않게 할 것이다.

이번 대재난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성품을 알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번에 말씀이 육신 되신 것은 최대한도로 사람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재난 속에서 그분은 진심으로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과 그분께 부르짖는 사람에 대해서는 모두 긍휼을 베풀어주셨지만, 그분을 대적하고 회개할 생각도 없는 사람에 대해서는 진노를 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재난은 나에 의해 일어나는데, 물론 여전히 내가 지배한다. 너희들이 만일 내 앞에서 선하게 보일 수 없다면, 모두 재난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아래에 우리는 쓰촨의 자연 재해를 심하게 입은 지역, 멘주와 스팡 등지의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형제자매들이 5.12 지진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고 기묘하게 위험에서 벗어난 일부분 경력 간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면서 사실로써 간증하려고 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1. 위안먼(元門) 교회, 5월 12일 그날, 교회 인솔자 사오쟝(小江) 자매는 혼자 러이구 산(자연 재해를 심하게 입은 지역)에서 유채씨를 거두고 있었습니다. 지진이 올 때, 그는 그저 머리가 아찔하고 눈앞이 캄캄하여 땅이 움직이고 산이 흔들리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더위 먹은 줄 알았습니다. 잠시 후에, 그는 주위의 산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산이 부채질하는 것처럼 흔들리다가 몇 m 정도 폭의 틈이 벌어졌으며, 산 위의 돌들이 곧바로 그에게 덮쳐왔습니다. 그는 그제야 지진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재빨리 몸을 피하면서 계속 하나님께 기도하며 구했습니다. “하나님, 오늘은 당신께서 큰 붉은 용을 형벌하실 때입니다. 저의 몸에도 붉은 용의 독소가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본분도 잘 하지 못했습니다……오늘 당신의 노여움을 덜 수만 있다면 당신이 어떻게 형벌하시든지 저는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설사 250명 족장들처럼 땅에 파묻힌다 해도 당신의 아름다운 뜻이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계속 순종의 기도를 했습니다. 뒤이어 그는 ≪하나님은 사람 몸에서 마지막 사역을 하신다≫, 이 말씀 시가가 떠올라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이어서 사오쟝은 직접 하나님의 기묘한 행사를 목격했습니다. 그가 위치해 있던 산이 무너지고 주변의 산 절반이 마치 선을 긋고 칼로 쪼갠 것처럼 그의 옆으로 미끄러져 내려갔지만 사오쟝이 서 있던 산 절반은 무너지지 않았고 그 본인은 조금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그의 가족들은 멀리서 사오쟝이 일하던 산이 무너진 것을 보고 모두 그가 죽은 줄로 여겼는데, 그가 멀쩡하게 살아서 돌아오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이방인들도 “너 정말 명이 길구나!”라고 말했습니다. 사오쟝 자매는 계속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이 당시에 경력한 것을 형제자매들에게 말해주었는데, 많은 사람들은 다 감동을 받고 하나님이 매우 전능하시고 매우 기묘하시다고 느꼈습니다.

2. 안현(安縣) 교회, 접대하고 집회하는 한 집이 있는데, 접대하는 집의 아저씨는 이방 새신자입니다. 2007년 10월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으며, 받아들인 후 비교적 추구하였고 줄곧 접대를 했습니다. 이번 지진에서 그들 마을의 많은 집들이 무너졌고, 무너지지 않은 집들도 위태로운 집으로 되었으나 그의 집은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마을 이장이 아주 궁금해하며 그에게 말하기를, “당신네 집이 무너지지 않았는데 도대체 비결이 뭡니까?” 아저씨는 이것이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임을 깨닫고 마음속으로 아주 기뻐했습니다. 지금은 더욱더 믿음이 생겨서 달갑게 계속 본분을 하고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3. 차핑(茶坪) 교회: 조형제(60세). 5월 12일, 그는 버스를 타고 차핑 진에서 상자오(桑棗) 진까지 가는데, 그때 차에는 모두 10여 명이 있었습니다. 2시 28분에 버스가 금방 높은 산 아래까지 왔는데 지진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땅이 움직이고 산이 흔들리며 돌들은 마치 빗방울처럼 산 위로부터 날려왔으며, 떨어져 내려온 돌들은 차의 앞뒤로 다 막아 버렸고 자동차 지붕도 박살났습니다. 차 안의 사람들은 한데 뒤엉켜 혼란스러웠고 밖으로 냅다 뛰면서 아우성쳤습니다. 하느님을 부르는 자도 있었고 부처님을 부르는 자도 있었고…… 이때 조형제가 말하기를, “당신네 잘못 불렀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을 불러야 해요!” 하지만 모두가 오직 목숨을 건질 것만 생각하고 아무도 그를 거들떠보지 않았습니다. 잠깐 사이에 차 안의 사람들이 다 달아났고 오직 조형제 한 사람만 차 안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밖으로 나간 사람은 깔려 죽은 자도 있고 부상을 입은 자도 있었습니다. 부상을 입은 그 사람들은 모두 조형제가 틀림없이 죽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결과, 지진이 멈추자 조형제는 차 안에서 걸어나왔는데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았습니다. 이방인들은 아주 놀랍게 여겼고, 이런 상황에서도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았으니 참으로 기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들은 조형제에게 그 원인을 분명히 물어본 후에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랐습니다. 또 며칠 지나서 조형제와 10여 명 이방인들이 높은 산 기슭에 도착했는데, 여진으로 산꼭대기의 돌들이 계속 아래로 떨어지고 노정이 또한 길다 보니 다른 사람들은 모두 감히 가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허둥대며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조형제가 높이 외쳤습니다. “당신들 모두 내 지휘를 들어요. 하느님을 부르지 말고 더욱이 부처님도 부르지 말고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을 불러요!” 일행 모두가 조형제의 말대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니 결국 무사히 그 길을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4. 주룽(九龍) 교회: 담형제(37세). 부부 두 사람이 다 믿지만 당시에는 그다지 추구하지 않았습니다. 5월 10일, 담형제는 한왕 동방증기터빈 공장(자연 재해를 심하게 입은 지역)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는 페인트칠하는 일을 책임지고 일한 지 하루 반 됐는데 책임자는 그가 한 것이 불합격이라고 하면서 기어이 그를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당시 그는 아주 화가 나서 5월 11일 오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공장 건물이 심하게 무너져 사상자가 많이 나왔다는 것을 지진 후에 알게 되었음). 5월 12일에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당시에 그는 마침 그곳의 한 사당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지진이 일어나기 1분 전에 갑자기 하늘에서 비행기 소리가 나길래 뛰어나가 보았는데 나오자마자 사당이 전부 무너졌고, 안의 사람들도 모두 폐허 속에 파묻히고 오직 그 한 사람만이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이번 지진을 통하여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구원하셨고 하나님의 사랑이 그에게 임하였다는 것을 알고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감격하여 이제는 잘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또 어린이집에 다니는 5살짜리 아들이 있는데 지진이 일어날 때 그 아이는 층계 밑에 숨어 이마만 살짝 다쳤습니다. 담형제의 아내도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을 보고 추구하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교회에서 새신자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5. 한왕(漢旺) 진: 오아저씨와 채이모(반신불수), 부부 두 사람이 다 믿고 둘 다 60세가 넘었습니다. 그때는 그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인 지 2개월밖에 안 되었습니다. 5월 12일 그날 지진이 일어날 때 건물이 심하게 흔들려(그들은 5층에 거주) 사람이 아예 똑바로 서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때 침대가 뒤집어지면서 채이모는 방바닥에 떨어졌습니다. 행동이 불편하여 그저 방바닥에 엎드려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뒤따라 천장이 무너져 내리면서 침대를 박살내 버렸고, 또 하나의 콘크리트 바닥판이 부서져 떨어질 때 의자가 막아내어 마침 채이모의 머리 위에 하나의 공간이 생겨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그때 채이모 마음속에는 출구를 찾을 수 있는지 없는지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앞으로 기어가서 손으로 벽돌 한 장을 헤치니 빛이 보였습니다. 큰 소리로 부르자 그의 큰아들이 들은 후 구멍을 파내어 3시간 후에 그는 구조되었습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 오아저씨는 마침 화장실에 있었습니다. 그는 채이모가 방바닥에 넘어져서 도움을 청하는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오려고 하였지만 두 번이나 다 화장실 문에 튕겨나가 원래 자리로 갔습니다. 이때 콩크리트 바닥판이 무너지면서 위로부터 대바구니 하나가 떨어졌는데 오아저씨는 마침 그 대바구니 안에 앉아 있었습니다. 오아저씨는 30시간이나 갇혀 있었습니다. 그가 조급해서 어찌할 바를 모를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기다리도록 믿음을 더해주셨습니다. 오아저씨의 아들이 밖에서 구조대원들에게 사람을 구조해달라고 외쳤지만 구조대원들도 매우 위험한 것을 보고는 구조하기 싫어했습니다. 줄곧 그들에게 간청해서야 그들이 구멍을 뚫고 오아저씨를 구조해냈는데 오아저씨는 다리가 살짝 긁혔습니다. 오아저씨의 큰아들은 동방증기터빈 공장(자연 재해를 심하게 입은 지역)에 다녔는데 그날 금방 다른 사람과 교대하여 출근하지 않았기에 재난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7살짜리 아들은 공장 소학교를 다녔는데 지진 후 스스로 구멍에서 기어나왔고 상처를 입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기묘한 보호로 말미암아 그들 3대 가족은 아무도 죽지 않았습니다.

6. 위형제(50세). 부부 두 사람이 다 믿는데 위형제는 맹인입니다. 그들은 줄곧 접대하는 본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집은 비교적 낡았는데 2007년 7월에 나라에서 무너질 위험이 있는 집으로 감정하고는 손질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가난하여 줄곧 손질하지 못했습니다. 5월 12일 이날은 형제자매들이 한창 그의 집에서 집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 모두가 뛰어나가서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았고 집도 무사했습니다. 주위의 이웃들이 모두 이해할 수 없다고 여기면서 “좋은 집이나 아파트도 다 무너졌는데 그의 위태로운 집은 왜 안 무너졌을까? 참 이상하네!”라고 말했습니다.

7. 관탄(罐灘) 교회, 몇몇 형제자매는 산기슭에 살고 있었습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 산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고, 그들 맞은 편의 산이 무너졌고 집이 무너졌습니다. 이때 그들은 무릎 꿇고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또 이방인들의 손을 잡고 함께 무릎 꿇고 기도함으로써 그들이 살고 있던 그 산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8. 주롱(九龍) 진 9촌에 연로하신 두 자매님이 있는데 한 분은 71세이고 한 분은 68세입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 71세인 자매님은 집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집이 무너지면서 옥상의 대들보가 그의 침대 위쪽에 떨어지는 바람에 한 공간이 생겨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후에 이웃들이 그를 끌어냈습니다. 68세인 자매님은 광산에서 남의 집을 지켜주고 있었는데 지진이 일어날 때 그가 금방 집문을 나서자 집이 무너졌습니다. 두 자매님은 이방인들을 따라 이틀 길을 걸어 산 속에서 나왔습니다. 지금 두 사람은 잘 추구하고 있고 모두 본분을 하고 있습니다.

9. 양형제(60여 세). 5월 12일 이날 점심 식사 후, 양형제의 아내와 며느리는 유채씨를 거두러 나갔습니다. 평소에 양형제는 이맘때면 졸음이 와서 좀 자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날따라 그는 갑자기 ‘다 나가고 없는데 어찌 나 혼자만 집에 남아 있겠나?’라는 생각이 들어 급히 소를 끌고 방목하러 나갔습니다. 나간 지 얼마 안 되어 지진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양형제는 무사했습니다.

10. 한왕(漢旺) 교회, 한자매(39세). 지진이 일어날 때, 그는 마침 공장 7층에서 바닥을 청소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건물 전체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그는 지진이 일어났다는 것을 대뜸 알아차리고 빗자루를 던지고 아래층으로 달려 내려가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불렀습니다. 한 이방인 여자도 그와 같이 아래층으로 내려갔는데 절반까지 달려가다가 계단에서 놀라 죽었고 양자매는 무사했습니다.

11. 담형제(85세). 평소에 추구하였고 늘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 그의 집이 무너져 그가 폐허 속에 파묻혔는데 후에 이웃들이 구해냈습니다. 다리가 살짝 긁힌 외에 다 괜찮았습니다.

12. 한왕 교회, 이자매(60여 세). 지진이 일어난 그날, 몇몇 형제자매들이 그의 집 1층에서 집회하고 있었습니다. 집이 흔들릴 때 그들은 지진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집 안에서 무릎 꿇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잠시 후에 집이 흔들리지 않자, 그들은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밖으로 나온 후에야 그들은 오직 그의 집 건물과 맞은 편의 건물만 무너지지 않고 옆 건물은 전부 무너진 것을 보았습니다. 이자매는 “이는 모두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입니다. 당시에 맞은 편의 건물이 무너졌다면 건물 사이의 간격이 겨우 5m밖에 안 되기 때문에 우리도 깔려 죽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3. 멘주시, 복음을 갓 받아들인 연로하신 자매님은 지진이 일어날 때 한창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남의 집의 벽이 무너지는 바람에 놀라서 깨어났습니다. 자매님은 즉시 베개를 머리 위에 쓰고 뛰어나가면서 외쳤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저는 당신만을 의지하겠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저를 구해주세요!” 뛰어나가자마자, 그의 집의 벽이 무너지고 침대도 박살났습니다.

14. 동북진 교회, 왕형제(70세). 그의 아내 왕자매(68세). 평소에 두 사람은 모두 낮잠을 잔다고 합니다. 지진이 일어난 그날 오후, 그들은 계속 마음이 불안하게 느껴지고, 마치 밖에서 누군가 그들을 부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두 사람은 곧 밭에 나가 일하였는데 다행히도 재난에서 벗어났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보니 집은 전부 무너졌습니다.

15. 치텐(齊天) 교회, 소자매(60세). 지진이 일어난 그날, 그의 집은 무너졌습니다. 당시에 그는 미처 집에서 뛰어나가지 못하고 폐허 속에 파묻혔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람의 생명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알고 마음속으로 계속 전능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몇 시간 후 혼자서 폐허 속에서 기어나왔는데,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16. 치텐 교회, 교회 인솔자 유형제(55세). 그의 아내 주자매. 평소에 그들은 매일 낮잠을 3시 넘어까지 자고 일어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5월 12일 그날, 주자매는 좀처럼 잠에 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1시 50분에 일어나 밭에 가서 일했습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 그의 집이 무너졌지만 그들은 재난에서 벗어났습니다.

17. 치텐 교회, 장형제(70세), 부부 두 사람이 다 믿습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 그들이 뛰어나갔지만 담장의 문은 꼭 잠겨 있었고 열리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그저 마당에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흔들려 똑바로 서 있지 못하여 함께 껴안고 끊임없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불렀습니다. 기묘하게도 그의 집과 주위의 담은 무너졌지만, 그들 두 사람이 서 있던 그 자리의 담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18. 치텐 교회, 엄자매, 그의 집은 소조 집회를 하는 집이었습니다. 5월 12일 그날, 형제자매들이 마침 그의 집에서 집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 모두가 밖으로 뛰쳐나가면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었는데, 다섯 사람 중 죽거나 다친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19. 융러(永樂) 교회, 양○○ (50세), 양○○ (53세), 양○○ (50여 세) 삼형제는 그들의 큰형과 한 담장 안에서 살았습니다. 이 삼형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만, 그들의 큰형은 여전히 삼속파(三贖派)를 믿었습니다. 지진이 일어난 그날, 삼형제의 집은 아무 일도 없었고 죽거나 다친 사람도 없었지만 그들 큰형의 집은 무너졌고 사람도 중상을 입었습니다.

20. 융러 교회, 소형제(59세). 며느리 라자매(30세). 평소에 그들은 점심 후에 온 가족이 낮잠을 자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5월 12일 그날 점심에 소형제는 잠이 들지 않아 밭에 농약을 치러 가려고 준비하고 라자매도 밭에 돌피를 뽑으러 가려고 준비했습니다. 그들이 금방 밭에 도착하자 지진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는데 집이 다 무너졌습니다. 소형제의 10살짜리 손녀가 그날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교실 건물이 전부 무너졌습니다. 그 반의 학생들은 4명만 살고 다 죽었습니다. 기타 3명은 중상을 입었지만 오직 그만이 무사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들 조손 3대를 보호해주신 것입니다.

21. 준다오(遵道) 교회, 소아저씨(62세). 부부 두 사람이 다 믿습니다. 5월 12일 지진이 일어날 때, 그들 부부는 담장 옆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남쪽에서 큰 소리가 들려오더니 노란색 연기가 솟아올랐는데 그들 집은 오히려 흰 안개가 겹겹으로 둘러쌌습니다. 그런 후에, 땅이 움직이고 산이 흔들리면서 산 위에서 크고 작은 돌들이 끊임없이 그의 집 양쪽으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그때에 아주머니가 줄곧 외쳤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저를 구해주세요!” 아저씨 마음도 아주 급하여 속으로 ‘집 안에 하나님 집의 서적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손상되면 어떻게 하나님께 보고하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묘한 것은 산의 돌들이 빈번히 데굴데굴 굴러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그들의 집은 아주 멀쩡했습니다. 이튿날, 아들, 며느리가 달려와서 여기에 있으면 너무 위험하니 이 집에서 떠나라고 권했습니다. 그런데 아저씨는 한사코 떠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아들이 또 친척들을 불러 떠나라고 권해도 아저씨는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속으로 ‘집 안에 하나님 집의 서적들이 있는데 어떻게 떠나지, 떠난 후에 교회와 연락이 끊기면 또 어쩌지.’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나중에 아들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나를 떠나라고 자꾸 권하면 죽고 말겠다!” 아저씨는 또 계속해서 말하기를, “오늘 하나님께서 집을 남겨주신 이상, 틀림없이 하나님의 뜻이 그 안에 있다. 나는 여기서 형제자매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겠다. 내가 가면 형제자매들과 연락할 방법이 없다.” 후에 그의 아들도 방법이 없었는지 “그럼 매일 우리에게 소식을 전해주세요.”라고 말할 뿐이었습니다. 아저씨는 “내가 그것은 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22. 준다오 교회, 사○○, 진○○, 이○○ 등 4명은 평균 연령이 70세입니다. 5월 12일 그날, 그들은 한창 집회하고 있었습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 집이 무너지면서 그들은 폐허 속에 파묻혔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 두 자매가 먼저 폐허 속에서 기어나왔는데 폐허를 보면서 말하기를, “잘못됐어. 그들은 틀림없이 죽었을 거야.” 이때 폐허 속으로부터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죽지 않았어요.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부르고 있어요!” 두 자매는 매우 감동되어 얼른 벽돌을 옮기고 구멍을 뚫어 그 두 사람을 폐허 속에서 구해냈습니다. 4명 중 한 형제만 눈가에 조금 상처가 났을 뿐, 나머지 세 사람은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았습니다.

23. 준다오 교회의 82세인 자매님은 평소에 오후 2시가 되어서야 점심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5월 12일 그날은 며느리 집에 가기 때문에 오전 11시쯤에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며느리 집에 도착한 후 어찌 된 일인지 마음이 답답하여 자꾸 밖에 나가고 싶었습니다. 그는 일찌감치 나가서 아들을 도와 유채씨를 거두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문밖으로 나간 지 얼마 안 되어 산 중턱에서 걷고 있는데 지진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땅이 움직이고 산이 흔들리자 그는 땅에 벌러덩 앉아서 줄곧 “전능하신 하나님, 저를 구해주세요!”라고 외쳤습니다. 산 위의 돌들은 계속 아래로 굴러 떨어졌지만 그는 약간의 부상도 입지 않았습니다. 믿지 않는 그의 며느리는 오히려 집에서 깔려 죽었습니다.

24. 청관(城關)교회, 장자매(72세). 그의 집은 5층입니다. 그 당시 지진이 너무 갑자기 오는 바람에 그는 자신이 뛰어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무릎 꿇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저의 숨과 생명은 다 당신이 주신 것입니다. 저는 당신의 공의로운 성품을 보았습니다!” 이어서 장자매는 직접 제 눈으로 주위의 집들이 순식간에 모두 잿더미로 되고 그가 살고 있는 건물만 반공중에 걸려 곧 무너질 듯이 흔들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도한 후 조금 지나서 그는 건물이 흔들리지 않는 것 같아 재빨리 건물에서 뛰쳐나왔습니다. 자매님이 나오자마자 그 건물은 전부 무너졌습니다. 장자매는 그의 손자가 학교에서 틀림없이 깔려 죽었을 것이라고 여겼는데, 후에 그의 손자도 그날따라 학교에 가지 않아 재난을 피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온 가족은 서로 껴안고 울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25. 마웨이(馬尾) 교회, 교회 인솔자 장형제, 5월 12일 그날 오후 2시 25분에, 그의 믿지 않는 할아버지는 형제자매들이 장형제의 집에서 말하는 것을 보고 매우 화나고 반감이 생겨 작은 손자를 장형제에게 맡겨 두고 혼자 방에서 주무시다가 지진이 일어날 때 그 자리에서 깔려 죽었습니다. 그러나 장형제와 아내와 아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부르짖어 모두 무사했습니다. 당시 집안의 필자매와 주자매도 줄곧 전능하신 하나님을 부르짖어 모두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그중 한 명은 집이 너무 심하게 흔들리는 바람에 똑바로 서지 못해 다리가 부딪쳐서 부었다가 나흘 후 회복되었습니다.

26. 팡취안(方泉) 교회, 장자매(45세). 5월 12일 그날, 그의 집이 무너지면서 그는 폐허 속에 파묻혔습니다. 당시에 그는 폐허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저의 모든 것은 다 당신 손에 있으니 당신 지배대로 하겠습니다!” 그의 남편은 그때 집에 없었고 후에 집으로 돌아와 보니 집이 무너졌던 것입니다. 폐허 밖에서 그를 부르니 안에서 대답했습니다. 그의 남편이 그를 파냈는데 조금도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27. 동북진 교회, 서자매(38세). 그는 새신자를 양육하는 본분을 하고 있었습니다. 5월 12일 오후 집회가 있었는데 그는 가지 않고 속으로 ‘내일 또 새신자를 양육하러 가야 하니 오늘은 모내기하러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 그는 자고 있었는데 지진이 그를 흔들어 깨웠습니다. 당시 그의 첫 반응은 지진이 왔으니 하나님의 날도 왔다고 뛰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불렀습니다. 거실로 뛰어가자마자 뒤에서 침실이 무너졌고, 그가 앞으로 곧장 내달리자 집과 벽이 뒤에서 잇달아 무너졌습니다. 대문까지 뛰어나오자 집과 담장이 뒤에서 잇달아 무너졌고 집안의 물건은 전부 박살났지만 사람은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28. 동북진 교회, 진자매(65세), 교회 협력 인솔자. 5월 12일 그날, 그와 둘째 아들이 음식점에서 밥을 먹은 후 그의 둘째 아들은 집으로 돌아와 잤습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 집의 두 대들보가 무너져 공교롭게도 그의 둘째 아들의 침대 양쪽에 떨어졌는데 한쪽에 하나씩 있어 때마침 위에서 떨어진 물건을 떠받칠 수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의 집의 양쪽 벽이 모두 밖을 향해 무너지고 담장도 밖을 향해 무너져 그의 둘째 아들은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후에 진자매의 둘째 아들이 말하기를, “어머니가 하나님을 잘 믿었기 때문에 저를 보호했어요.” 그의 둘째 아들은 또 4살짜리 딸이 있는데, 지진이 일어난 그날 오후 아이가 갑자기 울면서 학교에 가지 않고 어머니와 함께 있겠다고 했습니다. 지진이 일어나는 중에 아이의 학교(오복 학교)가 무너졌는데 그의 아이만 무사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진자매의 며느리도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29. 동북진 교회, 조자매(73세). 5월 12일 그날 2시 지나서, 조자매는 점심 식사 끝에 설거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씻지 못한 그릇이 3개 남았을 때 어찌 된 일인지 그는 몹시 피로하여 자고 싶었습니다(평소에 낮잠을 자는 습관 없음). 그는 ‘손자가 찾아오지 않도록 나가서 손자에게 잔다고 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과, 조자매가 문밖에 나가자마자 집이 무너졌습니다.

30. 투먼(土門) 교회, 주형제. 5월 12일 그날 그는 집회하러 갔습니다. 집회가 끝난 후 돌아가 집 앞에 도착하여 대문을 열 때, 마치 누군가 앞에서 그를 세게 밀어내기라도 한 것처럼 몇 걸음 뒤로 물러났습니다. 물러나자마자 문이 넘어졌습니다. 시멘트 판과 냉장고는 위(두 층 건물)에 깔렸습니다. 그는 이것이 하나님의 보호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집 안에 있었다면 죽지 않으면 중상을 입었을 것입니다. 그날 집회에 참석한 사람은 죽거나 다친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31. 투먼 교회, 왕형제. 지진이 일어나기 전, 그는 CD를 찾다가 금방 CD를 손에 쥐자마자 지진이 나면서 집이 무너지고 그는 안에 파묻혔습니다. 자매가 그를 부르자 그는 대답하기를,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어!” 다들 그를 파냈는데 귀가 조금 긁히고 오른손이 조금 골절되었지만 1개월 후 회복되었습니다.

32. 투먼 교회, 고형제(70세). 부부 두 사람이 다 믿습니다. 평소에 그들은 일을 끝내고 2시 넘어서야 점심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5월 12일 그날, 유채씨를 다 거두고 나서 형제님은 아내더러 좀 일찍 밥을 지어 먹자고 하였고, 식사 후 밭으로 일하러 갔습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 두 사람은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금 믿음이 아주 좋으며 모두 본분을 하고 있습니다.

33. 멘주 시내에 있는 유자매는 6층 건물에서 살고 있는데 교회 집사들이 집회하는 집입니다. 지진이 일어난 그날, 집은 무너졌지만 사람은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집안의 책도 약간의 손실도 보지 않았습니다.

34. 준다오 교회, 이자매(46세). 그의 집은 보관하는 집인데 네 교회의 책과 CD기기와 CD를 보관해 놓았습니다. 평소에 이자매는 매일 낮잠을 잔다고 합니다. 5월 12일 그날 점심에 그는 속으로 ‘자매가 와서 가져갈 때 시간이 지체되지 않도록, 하나님 집에서 보내온 책을 교회별로 나눠 놔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점심에 그는 낮잠을 자지 않았습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 그가 뛰어나가자 집이 무너지고 집안의 기타 상품 진열대는 다 박살났지만 하나님 집의 서적을 넣은 진열대는 박살나지 않았습니다. 그가 폐허 속에서 진열대를 파냈을 때 보니 하나님 집의 4대 CD기기와 CD와 책에는 먼지 하나 없었고 모든 것이 온전했습니다.

35. 싱룽(興隆) 교회, 엽자매(46세). 지진이 일어날 때, 그는 손녀를 안고 밖으로 뛰었으며, 문밖으로 뛰쳐나온 후 보니 그의 집과 담장이 다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놀라게 한 것은 그의 집의 돼지우리가 본래 아주 낡았지만 안에 하나님 말씀 책을 놓아두었기에 그는 줄곧 전능하신 하나님께 보호해달라고 기도하였는데, 돼지우리는 과연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36. 교회 인솔자 이형제는 지진이 일어날 때 집회에 참석하러 갔었는데 부상을 입지 않고 그 집만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기묘하게도 그의 집의 책과 기기를 놓는 그 방의 벽은 전부 밖을 향하여 무너졌고 방안의 물건은 모두 멀쩡하였으며 조금도 손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37. 유자매(60세). 그의 집은 서적을 보관하는 집입니다. 지진 후 그의 집은 대부분 무너졌고, 곳곳에 빗물이 샜으며, 오직 책을 넣은 서랍 위의 기와만 떨어지지 않아 책은 하나도 젖지 않았습니다.

38. 이방인 이○(40세). 이전에 오자매가 그에게 복음을 전한 적이 있었지만 그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5월 12일 그날, 이○는 친정집에서 모내기하고 있었습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 다리에 상처를 입었는데 이상하게도 피는 나지 않았고 후에 치료하지 않고도 저절로 나았습니다. 그 후에 그는 주동적으로 오자매를 찾아가 하나님을 믿겠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그의 어머니와 동생과 올케도 다 전해 들여왔으며, 하나님을 잘 믿겠다고 했습니다.

39. 준다오 교회, 원○ 여(40세). 평소에 그다지 추구하지 않았고 음식점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와 함께 일하던 사람은 4명이었는데 3명은 이방인이었습니다. 원○는 매일 낮잠을 잔다고 합니다. 5월 12일 그날, 그 세 이방인이 그를 설거지 하도록 시켰습니다. 원○가 그릇을 다 씻을 때는 이미 오후 2시쯤 되어 낮잠을 잘 시간이 없었습니다. 원○가 앉자마자 지진이 일어났는데, 원○는 밖으로 뛰어나갔지만 나머지 세 사람은 모두 깔려 죽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인 후 오히려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을 거스려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를 잃게 되었습니다.

1. 수이수이(睢水) 교회, 등○○ 여(54세). 지진 전 이미 보름이나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형제자매들이 그를 찾아가면 그는 “돈을 많이 번 후에 하나님을 잘 믿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5월 12일, 그날도 그는 여전히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 그는 산에서 나뭇가지를 자르다가 깔려 죽었습니다.

2. 멘주, 진○○ 여(51세). 96년에 삼속파를 믿었는데 줄곧 이성 관계가 복잡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은 후에도 계속 회개하지 않았고, 형제자매들이 여러 번 그에게 지적해주고 권고하여도 그는 부인했습니다. 5월 12일 그날, 지진이 일어난 후 그가 이미 대문 밖으로 나갔지만 갑자기 발 밑의 지면이 솟아올라 그를 도랑에 거꾸러뜨려 그 즉시 산에서 굴러 떨어진 돌에 깔려 죽었습니다.

3.임○○ 여(50세). 이 사람은 95년에 삼속파를 믿었는데 줄곧 한 이방 남자와 이성 관계가 복잡했습니다. 5월 12일 지진이 일어날 때, 그는 방에서 뛰어나왔지만 갑자기 어떤 물건에 걸려 넘어져 자궁이 터졌습니다.

4. 청관 교회, 조○○ 여(60세), 진○○ 남(60세), 진○○의 아내 장○○(59세). 이 세 사람은 세상을 탐내어 4월에 교회를 떠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기 싫어했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여러 번 부축하여도 그들은 돌아서려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지진이 일어날 때 집이 무너지는 바람에 깔려 죽었습니다.

5. 청관 교회 임○○ 여(60세). 이 사람은 새 사역을 받아들인 후 계속 의심하며 확신하지 못하다가 후에 세상을 탐내어 줄곧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2008년 4월에 산에 일하러 갔다가 5월 12일 그날 지진이 일어날 때 깔려 죽었습니다.

6. 준다오 교회, 정○○ 여, 부부 두 사람이 다 믿었습니다. 그는 줄곧 하나님에 대하여 믿지 못했습니다. 지진 전 그는 넘어져서 발이 부러졌습니다. 그가 남편에게 말하기를, “우리 둘이 다 하나님을 믿는데 왜 내 발이 부러져요?” 그의 남편이 말하기를, “당신 자신이 하나님에 대해 믿음이 가지 않기 때문이지.” 그 후로 그는 자신을 알기는커녕 하나님에 대한 관념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5월 12일 그날, 지진으로 그의 집이 무너지면서 거기에 깔려 죽었고, 그의 남편은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아내의 죽음에 대하여 그의 남편은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하신 것은 틀릴 수 없습니다. 다 아내가 하나님에 대해 믿지 못한 탓이지요.”라고 말했습니다.

7. 다옌(大堰) 교회, 복음집사, 조○○(54세). 2005년 12월에 새 사역을 받아들였습니다. 복음집사를 맡은 기간에 줄곧 효과가 없었고, 교회 인솔자가 복음을 전하라고 시키면 그는 늘 핑계를 대고 육체를 돌보며 협력하기 싫어했습니다. 5월 12일 지진이 일어날 때, 산에서 굴러 떨어진 돌들이 오토바이를 박으면서 오토바이 스프링이 갑자기 튀어나와 마침 그의 눈에 박혀 실명하게 되었습니다. 형제자매들이 보고 나서 모두 무서워 더는 육체를 돌보려 하지 않고 달갑게 복음을 전하려고 했습니다.

8. 위안먼 교회, ○○(50여 세). 2006년에 새 사역을 받아들였지만 이름만 걸고 믿으면서 줄곧 추구하지 않았고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지 않았으며 본분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남편이 그에게 “우리가 이렇게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어도 본분을 하지 않았는데 우리 500위안 헌금합시다.”라고 말하자 ○○가 하는 말이 “나 혼자서 고생하며 번 돈을 헌금하겠다고? 안 돼요!” 그의 남편은 그의 말을 듣지 않고 그래도 헌금했습니다. 그는 알고 난 후 남편에게 한바탕 매섭게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이번 지진은 그의 집을 박살냈고, 벽의 벽돌이 떨어지면서 그의 눈을 멀게 했습니다.

9. 위안먼 교회, 초○○ 남(60세). 2007년에 새 사역을 받아들였지만 이름만 걸고 믿었습니다. 인성이 부족한 데다가 또 하나님을 대적하면서 아내가 본분을 하는 것을 가로막고 또 아내의 mp3도 박살냈습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 집이 무너지면서 깔려 죽었습니다.

지금 참 도를 고찰하시는 동포들, 이런 사실 앞에서 설마 우리가 아직도 어떻게 자기의 길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신단 말입니까? 『하나님은 그를 따르고 경배하는 인류를 흥성시킬 것이며, 그를 대적하고 저버리는 인류를 쇠퇴 멸망시킬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2012년 연말, 큰 붉은 용 국가가 미친 듯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며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형제자매들을 체포했습니다. 붙잡아 간 후 그것들이 “누가 하나님을 믿으면 이후에 자손 3대까지 연루될 것이고, 입학, 입당, 참군, 직업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라고 협박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본 것은 재난 속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형제자매들이 자신도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오직 대적하지 않고 수호하고 지지하는 자)까지도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조손 3대 모두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공산당원들과 정부 관원들은 재난 속에서 자신마저도 구할 수 없었는데 그것들이 또 누구를 보호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철같은 사실이 여러분들을 한 번쯤 심사숙고하게 하리라 믿습니다. 합당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