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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하나님께 온전케 될 기회를 잃으면 평생 후회하리

1 우리가 이 길을 걸어 오늘날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이 정해 놓으셨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는 대단하다고도, 불운하다고도 생각하지 말라. ‘산산이 부서지고 싶지 않다면’ 누구도 하나님이 현재 하시는 사역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나는 하나님의 역사에서 빛을 얻었다. 하나님은 어떻게든 이 무리의 사람들을 온전케 하실 것이므로 그분의 사역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그분은 우리를 이 길의 끝까지 인도하심으로써 땅의 사역을 끝내실 것이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하는 것이다.

2 대부분이 늘 ‘멀리 내다보고’ 끝없는 욕심만 부릴 줄 알지, 현재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에 대해서는 모른다. 그래서 모두 고삐 풀린 야생마처럼 도망가려고 하며, 광야로 나아가 하염없이 떠돌아다니고 싶어 할 뿐, 아름다운 가나안 땅에 정착해 인생의 길을 찾으려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 누리는 것 말고 또 무엇을 원한단 말이냐? 솔직히 말해서, 아름다운 가나안의 땅 외에는 모두 광야이다. 사람이 안식의 땅에 들어갔다 해도 자신의 본분을 지키지 못한다면, 그것이 바로 음녀가 아니겠느냐?

3 이 상황에서 하나님께 온전케 될 기회를 잃는다면 너는 평생 안타까워하며 뼈저리게 후회할 것이다. 모세처럼 가나안 땅을 목전에 두고도 누리지 못하고, 빈주먹을 쥔 채로 회한에 차서 죽음을 맞이할 텐데, 너는 이것이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느냐? 다른 이에게 비웃음당하는 일이 괴로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느냐? 다른 이에게 치욕을 당하는 것을 원하느냐? 너는 자존심을 걸고 잘해 볼 생각은 없는 것이냐? 너는 하나님께 온전케 된, 광명정대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으냐? 너는 정녕 조금의 각오도 없는 사람이냐? 다른 길이 가기 싫다고, 오늘날 하나님이 정해 주신 길까지 가지 않겠다는 것이냐? 네가 감히 하늘의 뜻을 어길 수 있겠느냐? 네 ‘재간’이 아무리 뛰어나다 한들 하늘을 거스를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길 … 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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