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9

이 몇 가지 방면에 대해 말했는데, 너희는 방금 말한 주제에 대해 어느 정도로 인식하였느냐? 이해가 조금 있게 되었느냐? 내가 왜 이 큰 화제에서 이 몇 가지 방면에 대해 말하는지 기본적인 윤곽이 잡혔느냐? 너희가 얼마나 알아들었는지 말해 보아라. (하나님은 만물의 법칙을 제정하셔서 전 인류를 양육하십니다. 하나님은 법칙을 정하실 때, 서로 다른 인종에게 서로 다른 환경, 서로 다른 생활 방식, 서로 다른 먹거리, 서로 다른 기후와 온도를 주셨는데, 그렇게 하신 것은 다 전 인류가 땅에서 안정되게 생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경영 계획과 정밀한 안배를 보았고,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완벽하심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양육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이런 법칙을 제정해 주시고, 지리 환경과 각종 먹거리도 예비해 주신 동시에, 우리가 이런 환경에서 더 잘 생존하도록 서로 다른 생존 공간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계획이 매우 정밀하다는 것을 보았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도 보았습니다.) 또 보충할 사람이 있느냐? (하나님이 제정하신 법칙과 범위는 그 어떤 인ㆍ사ㆍ물(人ㆍ事ㆍ物)도 바꿀 수 없고, 모두 하나님의 주재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물의 성장 법칙을 제정한 일을 놓고 보면, 인류는 어떤 부류이든지 모두 하나님의 공급 아래에서 생활하고 있고, 모두 하나님의 양육 아래에서 생활하고 있지 않느냐? 누가 이런 법칙을 타파하거나 혹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그런 법칙들을 제정해 주지 않았다면, 인류의 앞날은 어떠할까? 인류가 기본적인 생존 환경을 잃고 나면 인류에게 먹거리의 근원이 있겠느냐? 아마 먹거리의 근원이 문제 될 것이다. 인류가 먹거리의 근원을 잃게 되면, 즉 먹거리를 얻을 수 없다면 아마 한 달도 지탱하지 못할 것이고, 사람의 생존은 문제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의 생존을 위해, 사람이 계속 번성하고 생육하도록 하기 위해 행한 매사는 다 아주 중요하다. 하나님이 만물 가운데서 행한 매사는 다 사람의 생존과 밀접히 관련되어 갈라놓을 수가 없다. 사람의 생존과 밀접하여 갈라놓을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의 생존이 문제가 된다면 하나님의 경영이 계속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의 경영이 계속 존재할 수 있겠느냐? 그러므로 하나님의 경영과 하나님이 양육하는 전 인류의 생존은 동시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만물을 위해 무엇을 예비하든, 인류를 위해 어떤 것을 하든, 그런 것들이 하나님 편에서는 다 반드시 있어야 할 것들이고, 또한 인류의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될 것들이다. 만물이 만약 하나님이 만물에게 제정해 준 그런 법칙을 떠난다면, 만물의 법칙은 깨지고 혼란스러워지며, 만물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고, 인류의 생존 환경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인류의 일용할 양식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인류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에 따라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는 경영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것은 다 인류가 반드시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이다.

위에서 말한 이런 것들, 하나하나의 일과 각 항목들은 다 각 사람의 생존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아마 너희는 “당신이 말씀한 이런 것은 범위가 너무 커서 우리에게 보이지 않습니다.”라고 말할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당신이 말씀한 것들이 저와는 상관없습니다.”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너 역시 만물 가운데서 생활하고 있는 일원이고, 하나님이 주재하는 만물 중 하나라는 것을 잊지 말라! 만물은 하나님의 주재를 떠날 수 없고, 아무도 하나님의 주재를 떠날 수 없다. 하나님의 주재와 하나님의 공급을 잃게 되면, 사람의 생명과 사람의 육체 생명도 사라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인류의 생존 환경을 정한 중요성이다. 네가 어떤 종족의 사람이든, 어느 땅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이든, 서방에 있거나 동방에 있거나를 막론하고, 너는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정한 생존 환경을 떠날 수 없고,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정한 생존 환경의 양육과 공급도 떠날 수 없다. 네가 어떤 방식으로 생존하고, 너의 육체 생명을 무엇에 의존해 살면서 유지하든, 하나님의 주재와 관리를 떠날 수 없다. 어떤 사람들은 “난 농민도 아니고 농사를 생업으로 하는 사람도 아니기에 하늘에 의지해 살지 않아! 그래서 난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정하신 생존 환경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어! 난 이런 환경에서 얻은 것이 없어.”라고 말하는데, 그 말은 맞지 않다. 왜 맞지 않을까? 네가 농사를 생업으로 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너는 양식을 먹지 않느냐? 너는 육류를 먹지 않느냐? 너는 달걀류를 먹지 않느냐? 야채와 과일을 먹지 않느냐? 네가 먹는 것과 너에게 필요한 그런 것들은 다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정해 놓은 생존 환경을 떠날 수 없다. 또한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근원은 다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 그런 생존 환경을 떠날 수 없다. 네가 마시는 물과 네가 입은 옷을 포함해 네가 사용하는 각종 물건 중, 어떤 것이 만물 가운데서 얻은 것이 아니더냐? 어떤 사람들은 “어떤 것은 만물 중에서 얻은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는데, 어떤 것이냐? 예를 들어 보아라. 어떤 사람은 “보세요, 플라스틱은 만물 중에서 얻은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화학 물품이고, 사람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라고 말하는데, 그 말은 옳지 않다. 왜 옳지 않겠느냐? 플라스틱은 사람이 만든 것이고, 화학 물품이지만 플라스틱의 원재료는 어디에서 왔느냐? (역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물질에서 온 것입니다.) 그것의 원재료는 하나님이 창조한 물질에서 얻은 것이다. 네가 누리는 것, 네가 보는 것, 네가 사용하는 것은 다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 중에서 얻은 것이다. 인류를 놓고 말하면 어떤 인종이든, 어떤 생존 방식으로 살든, 어떤 생활 환경에서 생존하든, 모두 하나님의 공급을 떠날 수 없다. 그럼 오늘 우리가 말한 이런 내용들이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라고 하는 주제와 관련이 있지 않느냐?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말한 것을 이 큰 제목 아래에 열거할 수 있지 않겠느냐? 바로 이런 관계가 있기 때문에 내가 이런 얘기들을 하게 된 것이다. 아마 오늘 말한 어떤 일들은 좀 추상적이어서 얘기했을 때 난이도가 좀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너희들이 어느 정도 알아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몇 차례 교통한 화제는 비교적 폭넓고 범위가 크며, 또한 이런 화제는 모두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접해 보지 못했던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듣기에는 좀 버거웠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심오한 비밀로 듣고, 어떤 사람은 이야기로 듣는데, 어떤 관점이 옳은 것일까? 너희는 이런 말들을 어떤 관점으로 들었느냐? 이런 말들을 듣고 나서 너희는 어떤 수확을 얻었느냐? 말해 보아라. (하나님의 한 방면의 권병(역주: 권세)을 인식하였고, 하나님의 존귀하심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실 때마다 사람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안배하고 계획하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토록 저희를 아껴 주셨습니다. 정말 저희들의 먹거리까지도 빈틈없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행사를 보았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만물을 아주 조리 정연하게 안배하셨음을 알게 되었고, 만물에게 이런 법칙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그런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더욱 많은 행사를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안배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너희는 이런 교통을 통해 하나님이 만물을 관리하는 범위를 보았느냐? (전 인류, 만유입니다.) 하나님은 어느 한 인종만의 하나님일까? 한 부류 사람들만의 하나님일까? 소수 사람들만의 하나님일까? (아닙니다.) 아니라면, 하나님을 알아감에 있어서 하나님을 소수 사람들의 하나님만으로 인식하거나 하나님을 너희들만의 하나님이라고 여기는 그 관점이 옳은 것이냐? 하나님이 만물을 관리하고 만물의 주재자인 이상, 사람은 마땅히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는 동시에 나타내는 하나님의 행사,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을 보아야 한다. 이것은 사람이 반드시 인식해야 할 것이다. 네가 하나님이 만물을 관리하고 만물을 주재하며 전 인류를 주재한다고 말은 하지만, 하나님이 전 인류를 주재하는 일에 대해 아무런 인식도, 깨달음도 없다면, 너는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는 분이라고 시인할 수 있겠느냐? 할 수 있느냐? 아마 속으로는 ‘저는 하나님께서 저의 일생을 다 주재하시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시인할 수 있어요!’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럼 하나님이 그렇게 작겠느냐? 아니다! 너는 자신에게서만 하나님의 구원과 하나님이 행한 역사를 보았을 뿐이다. 그런 일에서만 하나님의 주재를 본다면, 그 범위는 너무 좁아서 네가 하나님을 참으로 알아가는 데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고, 하나님이 만물의 주재자라는 것을 참으로 인식하는 일에서도 제한을 받을 것이다. 네가 하나님이 너에게 공급해 주고 너를 구원해 준 그 범위에만 국한되어 있다면, 너는 하나님이 만유를 주재하고 만물을 주재하며 전 인류를 주재한다는 것을 영원히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네가 그런 것들을 인식하지 못했을 때, 하나님이 너의 운명을 주재한다는 것을 진정으로 인식할 수 있겠느냐? 그러지 못한다. 너는 마음속으로부터 영원히 그 단계까지 인식할 수 없고, 영원히 그 깊이까지 인식할 수 없다. 알겠느냐? (네.) 사실, 나는 내가 말하고 있는 이런 화제와 내용들을 너희가 어느 정도까지 깨달을 수 있는지 알고 있다. 그런데도 내가 왜 계속 얘기할까? 왜냐하면 이런 화제는 하나님을 따르는 각 사람이나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이려는 각 사람이 반드시 깨닫고 인식해야 할 화제이기 때문이다. 설령 오늘, 지금은 깨닫지 못하더라도 언젠가 너의 생명과 진리에 대한 경력(역주: 체험)이 일정한 정도에 이르렀을 때, 너의 생명 성정이 일정한 정도로 변화되었을 때, 너의 분량이 일정한 정도로 자라났을 때에는 이런 말들, 즉 내가 지금 교통하는 이런 화제는 네가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는 일에서 참으로 너에게 공급해 주고 충족시켜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말들을 하는 것은 앞으로 너희가 하나님은 만물의 주재자임을 알고, 하나님 자신을 알아가는 데에 기초를 닦고 예비해 주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