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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심판대 앞의 심판―생명체험 간증

목차

53 진정으로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이란 어떤 것인가

河南 濮陽 小賀

이전에 저는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이 모두 드러낸다고 하신 말씀을 볼 때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그런 말씀이 제게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과 교통하는 것을 좋아하고, 하나님이 한 말씀이라면 그 말씀이 얼마나 마음을 아프게 하든, 저의 관념에 얼마나 맞지 않든, 하나님 말씀은 모두 진리라고 인정할 수 있고, 또한 형제자매들이 저의 어떤 결점을 지적하든 변명하지 않고 모두 인정하며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자신을 진리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별히 교만자대하고, 하나님 말씀에 늘 관념이 있고, 하나님 말씀을 진리라고 인정하지 않는 그런 사람만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제가 계속 이렇게 여기며 지내던 어느 날, 생명진입 설교교통을 듣는 중에 비로소 저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이란 어떤 것인지를 참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진입 설교교통에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라고 인정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고, 진리가 마음을 지배하게 해야 하며, 진리가 마음속에 자리가 있게 해야 하고, 진리가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려 여러분의 생명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참으로 진리를 받아들이는 모습입니다...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는 말은 어떤 뜻일까요? 말씀이 진리라고 마음으로 인정하고, 진리의 실질에 대한 진실한 인식이 있게 된 다음 진리를 완전히 받아들일 수 있고, 진리가 마음속에 자리가 있게 하고, 진리가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여 이후에는 그 진리에 의거하여 살면서 어떤 문제를 보든 모두 그 진리에 근거한다면, 이것이 바로 진리를 받아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고, 하나님 말씀이 진리라고 인정하는 사람이면 곧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서 진리의 실질을 분명하게 인식한 다음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관념과 과거에 고집하던 그런 터무니 없는 논리를 철저히 부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받아들여 그 말씀으로 사는 이것이 바로 참으로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설교교통(2) · <그리스도가 곧 진리요, 길이요, 생명임을 어떻게 인식하는가>에서 발췌) 라고 하였습니다. 여기까지 듣게 되자 저는 가슴이 뜨끔해졌습니다. 진리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제가 애초에 생각했던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자세히 들어 보면서 비로소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이란 어떤 것인지 마침내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고 입으로 시인하거나 자신의 결점을 지적받을 때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해도 참으로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참으로 진리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인정할 뿐만 아니라 진리의 실질을 인식할 수 있고, 또한 그것을 완전히 마음으로 받아들여 과거에 자신이 고수했던 관념과 관점, 그릇된 논리를 완전히 부인하고 진리를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여 진리에 의거해 사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참으로 진리를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런 것을 깨달은 후, 저는 스스로 반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난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진정 마음으로 받아들였었나? 진리가 내 마음을 지배하고 있을까? 이전에 마음에 품고 있엇던 관념과 그릇된 논리를 모두 부인했었나?’ 이렇게 자세히 성찰한 결과, 저는 이런 것에 모두 이르지 못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참된 정이 없고, 모두 서로를 이용하는 관계라고 드러내신 것에 대해, 저는 비록 입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 사실이라고 인정했지만, 마음속으로는 저와 아내, 저와 부모님 사이에 참된 사랑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은 사람의 지위 고하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진리가 있는지의 여부에 근거한다는 하나님의 이런 말씀에 대해서도, 입으로는 이 말씀이 진리라고 인정했지만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자신의 관점을 고집하며 지위가 높을수록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 있고, 지위가 높을수록 사람이 더욱 대단하게 보며, 하나님도 기뻐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관점으로 인해, 저는 늘 지위 때문에 이해득실을 따졌고 그 영향으로 밥을 잘 먹지 못하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습니다. 고난의 연단과 훈계와 책망은 하나님의 사랑이고, 사람의 생명에 가장 유익하다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도, 저는 입으로만 인정했을 뿐, 그 속에서 진리의 실질을 깨달으려 찾고 구하지 않았고,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을 사랑하시는지,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에서 표현되는지를 알기 위해 찾고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저의 관념에 맞지 않는 인·사·물로 저를 연단하고 책망 했을 때, 저는 받아들이기를 원치 않았고, 심지어 하나님을 원망하는 데까지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성실한 사람이 되라고 하신 이 요구가 매우 관건적인 것임을 알면서도 저는 오히려 실행과 진입을 중요시하지 않았고, 여전히 자신의 체면을 위해 거짓말을 하고, 남을 기만했으며, 일이 지난 후에도 마음을 활짝 열고 털어놓지 않았습니다. 본분을 하는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임하여 육체의 고통이 있게 되면, 바로 대충대충 해서 속였고, 충심으로 본분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말한 범사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실행해야 한다는 이 요구에 대해서도, 저는 입으로만 받아들였을 뿐, 실제 생활 속에서 일이 임할 때는 여전히 제 생각대로 하고 제 취향에 따라 하였으며, 하나님을 완전히 잊어 버렸습니다. 또 다른 사람이 제가 너무 교만 자대하고 독선적이고, 일이 닥치면 독단적으로 처리한다고 결함을 제기했을 때도, 저는 마음속으로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제가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할까 봐 두려워 부득불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현실 생활 속에서는 다른 사람이 제기한 결함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그 결과 초래하게 된 것은 지금까지 변화된 모습이 별로 없고, 여전히 교만하고 독선적인 사탄의 몰골이라는 것입니다. … 저에게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이 이렇게 많았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모두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드러낸 하나님 말씀을 보았을 때,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 속에서 하나님 말씀의 실질을 묵상하지 않았으며, 반성하고 인식하지는 않고 도리어 상상으로 자신을 하나님 말씀에서 배제시키고,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라고 자처했으니 이것이 바로 제가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가장 뚜렷한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그때에야 저는 자신이 철저히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진리를 받아들이는 표현은 모두 외적인 방법이었고, 모두 위장한 것이었으며,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스스로 알지 못하였는데, 정말 자신을 너무나 몰랐던 것입니다! 이렇게 깨닫고 나니 저는 두려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보니, 저는 하나님을 오랫동안 믿었어도 여전히 하나님 말씀 밖에 있는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진정으로 받아들인 적이 애초에 없었으며,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없고 생활 속에는 진리가 없는 완전한 불신파였습니다. 만약 계속 이렇게 믿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저의 생명이 될 수 없고, 저는 영원히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구원받고 온전케 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께 정죄받고 하나님의 징벌 속에 떨어질 것 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깨우침과 인도로 저는 참으로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이란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과거에 저의 인식과 실행이 너무나 치우치고 그릇되었으며, 하나님의 뜻에 전혀 부합되지 않았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공을 들이고, 참으로 진리의 실질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실행에 옮기며, 진리에 근거해 살면서 참으로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