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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남보다 먼저 자신을 다스려야 한다

허난성 샤오옌

저는 교회의 안배로 나이 드신 자매님과 함께 사무를 처리하는 본분을 이행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지내보니 그 자매님은 일을 조심성 없이 처리하고, 진리를 받아들이지도 않는 사람이어서 저는 그 자매님을 부정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의 관계는 점차 정상적이지 못하게 변해 갔습니다. 평소 사이좋게 지내지 못했고, 사역할 때도 조화롭게 협력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관계가 이렇게까지 악화된 이유는 모두 그 자매님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자매님이 자신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온갖 방법을 써 가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무리 얘기해 줘도 소용이 없었고 심지어 역효과가 날 때도 있었습니다. 결국 저희는 언짢은 상태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자매님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라고 한층 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교회에서는 저를 다른 섬김의 집에서 지내도록 안배했습니다. 거처를 옮기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섬김의 집 형제자매들에게 많은 문제가 있음을 발견한 저는 ‘온갖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며’ 그들과 얘기했습니다. 그러고 나서도 번번이 성과 없이 끝났고, 형제자매들은 저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저는 답답하고 괴로웠습니다. ‘왜 내가 만나는 형제자매들은 모두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거지?’ 그러던 어느 날, 제 사역이 난관에 부딪혔고, 이를 통해 비로소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날, 리더가 저에게 사역지침을 보내 달라고 해서 저는 섬김의 집의 나이 드신 자매님에게 그 일을 맡겼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난 후, 사역지침은 제가 자매에게 맡긴 그 상태 그대로 다시 저에게 돌아왔습니다. 어리둥절해진 저는 부주의하게 일 처리를 해 리더가 제때 사역지침을 받지 못하게 만든 그 자매님을 속으로 원망했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도록 리더는 아무 연락이 없었고, 저는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바로 전화를 걸어 왜 물건이 제때 오지 않는지 물어봤을 텐데, 왜 이번엔 아무 연락이 없을까? 혹시 더는 나에게 이 본분을 맡기지 않으려는 걸까?’ 저는 생각할수록 두려워졌습니다. 몰려오는 걱정과 자책감을 참지 못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지금 마음이 너무 괴롭고 복잡합니다. 사역지침이 제가 보낸 그대로 다시 돌아왔는데 대체 어찌 된 영문인지 모르겠고, 이런 상황을 저에게 마련해 주신 당신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를 인도하고 깨우쳐 주사 당신의 뜻을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세요.” 기도를 끝내자, 문득 하나님의 말씀 한 구절이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네가 무엇을 하든 문제가 생기고 실패하게 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징계가 임한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온전케 될 사람은 모두 연단을 겪어야 한다> 중에서) 저는 순간 깨달았습니다. 요즘 사역에 차질을 빚고, 나이 드신 자매님과 잘 협력하지 못하며, 섬김의 집 형제자매들에게 안 좋은 인상을 남겼던 이 일련의 일들은 바로 하나님께서 주변의 사람과 일, 사물을 빌려 저를 책망하신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조용히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하나님, 책망과 징계는 당신의 사랑이란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저의 어떤 부분을 책망하고 징계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저를 깨우쳐 주시고 인도해 주세요.”

그 후,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다가 다음과 같은 구절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의지해 먼저 자기 내면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자신의 타락 성품을 없애며, 자신의 상태를 진정으로 알고,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많이 교제해야 한다. 사람은 자신을 알지 못하면 안 되고, 먼저 자신의 병을 치료해야 한다. 나의 말을 많이 먹고 마시고 곰곰이 생각하며, 나의 말대로 생활하고 행하며, 집에서든, 어디에서든 하나님이 마음에서 권세 잡도록 해야 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22편> 중에서) 『일이 닥쳤을 때는 선택해야 하고, 정확히 대해야 하며, 침착해야 한다. 일이 닥쳤을 때야말로 네가 진리를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이다. 네가 평소 깨달은 일부 진리들은 무엇을 위해서냐? 네 배를 채우기 위함도, 네가 입으로만 떠들게 하기 위함도, 네가 이것들로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게 만들기 위함도 아니라 너 자신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너 자신의 어려움을 해결해야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어리석은 사람은 구제 불능이다>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저는 눈앞이 환해졌습니다. 일이 닥쳤을 땐 우선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진리를 구해 자신의 패괴 성품을 해결하고 자신의 옳지 않은 상태를 바꿔야 합니다. 자신이 먼저 진입하고 난 후 다른 사람과 교제해야 진정 그를 도울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이 닥쳤을 때 자신을 반성하거나 알아 간 적이 없었습니다. 반대로 언제나 시선을 다른 사람에게 고정하고 늘 다른 사람의 단점과 흠만 보았습니다. 저와 나이 드신 자매님이 조화롭게 협력하지 못하는 원인이 자매님에게 있다고 여겨 자매님이 자신을 알고 공과를 배울 수 있게 온갖 방법을 다해 그 자매님에게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해도 성과가 없자, 스스로를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자매님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거라고 단정 지어 버렸습니다. 섬김의 집 형제자매들이 제 교제를 들으려 하지 않을 때, 저는 그들이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역지침이 다시 그대로 저에게 돌아왔을 때에도 저는 남을 원망하며 일의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일련의 일들을 겪는 가운데, 저는 제가 어떤 패괴 성품을 드러냈는지, 어떤 측면의 진리에 진입해야 하는지 성찰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대신 늘 제 기준대로 형제자매들에게 요구했고, 제 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제 얘기를 들어주지 않으면 진리를 추구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는 사람이라고 단정해 버렸습니다. 저는 정말이지 교만하고 독선적이었고, 저 자신을 너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제가 드러낸 패괴 성품에 대해 조금도 알지 못했고, 진리를 구해 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도 않고 늘 다른 사람의 결점만 찾았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다른 형제자매와 조화롭게 협력하며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겠습니까? 그때, 저는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제가 누구와도 잘 지내지 못했던 것은 그들이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아서가 아니라, 제가 자신을 너무도 모르고, 진리를 통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란 것을 말입니다.

이런 것들을 알고 난 후, 저는 자신의 진입을 중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이 닥치면 먼저 자신을 반성하며 알아 갔고, 진리를 구해 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러고 나서 형제자매와 진리를 나누자, 그들도 자신의 패괴 성품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렇게 저희는 점차 조화롭게 협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실 앞에서 저는 비로소 일이 닥치면 먼저 자신을 알고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야만 정상 인성을 살아 내고 다른 사람과 조화롭게 협력할 수 있으며, 생명의 체험에 있어서도 수확을 거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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