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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처세술의 해악

랴오닝성 창카이

속담에 “사람이 착하면 남에게 무시당하고, 말이 착하면 사람이 올라탄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말에 깊이 느낀 바가 있습니다. 저와 남편은 매우 착실한 편에 속합니다. 평소에 개인의 이해득실에 관한 일이 생겼을 때 한 번도 남들과 이득을 놓고 따진 적이 없고 최대한 참고 양보해 왔는데, 그로 인해 항상 남들에게 무시당하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이 착하면 남에게 무시당하고, 말이 착하면 사람이 올라탄다.”라는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너무 착하고 무슨 일이든 겸손하게 양보하면 남에게 무시당하기 십상이므로 앞으로는 너무 바보처럼 살지 말고 무슨 일을 처리하든, 누구를 만나든 너무 양보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하나님을 믿게 된 후, 저는 한 자매와 협력해 본분을 이행했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는 저를 대할 때마다 툭하면 저의 결점이나 부족함을 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자매가 사사건건 저를 억누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참으며 따지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저의 패괴를 지적하자 “사람이 착하면 남에게 무시당하고, 말이 착하면 사람이 올라탄다.”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너무 착해서 그 자매가 일부러 저를 무시하고 트집을 잡아 시비를 거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참지 않고 자매에게 화를 내며 제 마음속 불만과 원망을 한꺼번에 쏟아냈습니다. 그러고 난 뒤 자매가 저를 찾아와 제게 사과하며 저를 도와주려고 부족한 점을 지적한 것인데, 그게 제게 상처가 될 줄 몰랐다고 얘기했습니다. 자매의 말을 듣고 저는 싸움에서 이긴 것처럼 의기양양해서 “사람이 착하면 남에게 무시당하고, 말이 착하면 사람이 올라탄다.”라는 속담이 정말로 일리가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교회에서 받은 ≪패괴된 인류의 100가지 사탄의 생존 법칙≫이라는 소책자에서 이런 내용을 보았습니다. 『‘사람이 착하면 남에게 무시당하고, 말이 착하면 사람이 올라탄다.’ … 인류는 이미 사탄에 의해 수천 년 동안 패괴되었습니다. 사탄이 인간의 마음을 홀리기 위해 늘어놓은 황당무계한 이론이 아주 많습니다. 여기에 정리되어 있는 100가지 황당한 이론은 이미 인간의 생존에 토대가 되는 명언이 되었고, 인간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려 있습니다. 진리를 갖추지 않으면 인간은 이런 황당한 이론들의 본질을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패괴된 인류가 사탄의 이런 황당한 이론들을 자신의 생존 법칙과 좌우명으로 삼아 신봉한다면 영원히 구원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설교 내용을 보고 난 뒤 저는 비로소 꿈에서 깨어난 것 같았습니다. “사람이 착하면 남에게 무시당하고, 말이 착하면 사람이 올라탄다.”라는 말은 사탄이 인간을 홀리고 패괴시키기 위해 늘어놓은 황당한 이론이자 삿된 말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들과 교제할 때는 서로 포용하고 인내하고 관용과 용서를 베풀며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사랑으로 대하라고 하십니다. 반면 사탄의 생존 법칙은 “사람이 착하면 남에게 무시당하고, 말이 착하면 사람이 올라탄다.”라고 가르칩니다. 그렇게 해서 사람들이 선을 버리고 악을 따르며 타인에게 너무 착하게 대하지도 않고 참고 양보하지도 않고, 또 눈에는 눈, 이에는 이처럼 남이 하는 대로 똑같이 갚아 주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독해지고 거칠어지고 악해지게 만듭니다. 이로써 “사람이 착하면 남에게 무시당하고, 말이 착하면 사람이 올라탄다.”라는 말은 진리에 완전히 위배되는 황당한 이론이자 사탄의 논리이며, 온전히 사탄에게서 비롯된 부정적인 것이요, 사탄의 독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탄은 이런 사이비 논리로 인간을 홀려 사람들이 서로 속고 속이고 싸우고 죽이며, 서로 빼앗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으려 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해서 사람이 인간성을 완전히 잃고 사탄에게 패괴된 인간 말종이 되고, 결국에는 사탄의 순장품으로 전락시킴으로써 인간을 패괴시키고 잡아먹으려는 자신의 목적을 이룹니다. 하지만 저는 한 치의 분별도 없이 “사람이 착하면 남에게 무시당하고, 말이 착하면 사람이 올라탄다.”라는 말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따랐던 것입니다. 그래서 남들에게 너무 착하게 대하거나 양보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항상 남을 포용하고 인내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것은 못난 사람들이나 하는 짓이며, 그렇게 하면 남에게 무시당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자매가 저의 부족함을 지적하며 제가 그걸 알고 변화될 수 있도록 도와줄 때 저는 그걸 받아들이기는커녕 저를 무시하고 일부러 트집을 잡는다고 생각해 화를 내며 자매를 억누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 자매가 자신을 내려놓고 저에게 사과했을 때, 저는 부끄러움을 느끼기는거녕 오히려 의기양양해서 제가 이겼다고 생각하며 “사람이 착하면 남에게 무시당하고, 말이 착하면 사람이 올라탄다.”라는 이 사탄의 법칙을 더 확고하게 믿고 받들었습니다. 저는 실로 터무니없고 황당무계했으며 옳고 그름도 분간할 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은 인간 속에 있는 사탄의 독소를 제거하고 진리로 인간의 패괴 성품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어떤 일을 하든 진리를 찾지 않고 제 안에 있는 사탄의 독소를 파헤치지 않았으며, 진리를 실행하여 자신을 변화시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탄의 황당한 이론과 삿된 말을 고집하며 진리를 거부했습니다. 만약 제가 계속 그렇게 나아간다면 저는 영영 저 자신을 알지 못하고 성품이 변화되지 못하며 영원히 진리를 얻지 못하고 결국에는 사탄과 함께 하나님 손에 멸망당할 것입니다.

제게 깨우침과 빛 비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사람이 착하면 남에게 무시당하고, 말이 착하면 사람이 올라탄다.”라는 말이 사탄의 법칙이자 사탄이 인간을 홀리고 패괴시키기 위해 늘어놓는 황당한 이론과 삿된 말임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진리에 완전히 위배되고 모순되며 인간을 패괴시키고 망치는 말이었습니다. 인간이 사탄의 독소를 가진 채 살아가며 사탄의 법칙에 따라 일을 행한다면 점점 더 패괴되고 사악해지고, 점점 더 인간성을 잃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멀리하게 되어 영영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 저는 온 힘을 다해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공을 들이고 제게 있는 갖가지 사탄의 독소를 분명히 알고 사탄의 황당한 이론을 철저히 버릴 것이며, 다시는 사탄의 법칙에 따라 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며 하나님 말씀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 일 처리 원칙이자 처신의 기준으로 삼을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온전히 하나님 말씀에 따라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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