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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심판대 앞의 심판―생명체험 간증

목차

45 처세술의 해악

遼寧省 本溪市 敞開

‘사람이 선하면 업신여김을 당하고, 말이 순하면 사람이 타기 마련이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에 대해 깊은 체험이 있습니다. 저와 저희 집 형제는 특히나 온순한 편이어서 평소 이해득실을 따져야 할 일이 생기면 다른 사람들과 이익을 다투고 싶지 않아 참을 수 있을 만큼 참고, 양보할 수 있을 만큼 양보합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에게 늘 무시를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살이는 ‘사람이 선하면 업신여김을 당하고, 말이 순하면 사람이 타기 마련이다.’라는 말이 맞아 사람이 너무 선량하고 지나치게 겸손하면, 사람들에게 업신여김을 당하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무슨 일이든, 누구를 상대하든 절대 겸손하게 굴지 말고, 야무지게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언젠가 저와 한 자매님이 협력하여 본분을 하게 되었는데, 함께 지내는 동안 그 자매는 제 결점과 단점을 자주 지적하였기에, 저는 그 자매가 사사건건 저를 억누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밖에 나가는 것도 쉽지 않으니 일단 참아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끊임없이 저의 패괴를 지적하게 되자 저는 ‘사람이 선하면 업신여김을 당하고 말이 순하면 타기 마련이다’라는 말을 떠올랐습니다. 제가 너무 착해 보이니까 일부러 저를 업신여기고, 일부러 트집을 잡아 저를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무지막지한 아줌마 기세로 자매님이 찍소리도 못할 때까지 크게 화를 냈습니다. 나중에 자매님이 저를 찾아와 교통하면서 자신이 하는 말과 일하는 방식에 인성이 없었음을 인식했다면서 자신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환경이고, 안배하신 환경으로 저를 통해 자신을 훈계하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매님의 말을 들은 저는 마치 전투에서 큰 승리라도 거둔 듯 의기양양해졌고, ‘사람이 선하면 업신여김을 당하고 말이 순하면 타기 마련이다’라는 속담이 과연 일리 있는 말이라고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저는 교회에서 발급한 <패괴된 인류가 의지하며 살아가는 100가지 사탄 법칙>에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선하면 업신여김을 당하고 말이 순하면 타기 마련이다’ …인류는 사탄에게 수천 년 동안 패괴되었습니다. 사탄이 사람을 미혹하는 그릇된 논리는 수도 없이 많아 지금까지 종합한 100가지 그릇된 논리는 이미 사람의 삶에서 의지하는 명언이 되었고, 사람들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렸습니다. 진리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러한 그릇된 논리의 실질을 분별하기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만약 사람이 이러한 사탄의 망령된 논리를 자신의 생존 법칙과 좌우명으로 삼아 섬긴다면, 그럼 패괴된 인류는 영원히 구원받지 못할 것입니다. 이런 교통 내용을 본 후, 저는 그제야 ‘사람이 선하면 업신여김을 당하고 말이 순하면 타기 마련이다’라는 말이 사탄이 사람을 미혹하고 패괴시키는 망령된 논리이자 사악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람들과 함께 지낼 때 서로를 포용하고, 인내하며, 관용하고,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서로를 배려하고, 남을 존중하며, 사랑으로 대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탄의 생존 법칙은 우리에게 ‘사람이 선하면 업신여김을 당하고 말이 순하면 타기 마련이다’라고 말하면서, 사람에게 선을 버리고 악을 쫓으라 유혹합니다. 사람이 함께 지낼 때 너무 선하거나, 너무 양보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하고, 독하고 모질게 행하는 것으로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이로부터 우리는 ‘사람이 선하면 업신여김을 당하고 말이 순하면 타기 마련이다’라는 생각은 진리에 대립되는 망령된 주장이며, 사탄의 논리이고, 사탄에 속한 부정적인 사물이며, 큰 붉은 용의 독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탄은 바로 그런 그럴듯한 ‘철학적 논리‘로 사람을 미혹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서로 죽고 죽이면서 누구도 굴복하지 않으려는 아귀다툼을 벌이고 서로 따지고 불복하게 합니다. 또한 사람으로 하여금 인성을 완전히 잃게 되고, 그것과 똑같은 패괴된 인류가 되어 결국 그것의 부장품(副葬品)으로 만들어 사람을 패괴시키고 집어삼키려는 사탄의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것도 분별하지 못했고, ‘사람이 선하면 업신여김을 당하고 말이 순하면 타기 마련이다’라는 말을 진리로 삼아 받아들이고 준행했던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지낼 때에는 너무 선하거나 양보해서는 안 되고, 포용과 인내, 겸손으로 남을 대하는 것은 바보 같은 행동이며, 그러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무시당하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러한 망령된 논리를 처세의 원칙으로 삼아 왔기 때문에, 자매님이 저의 단점을 보고 제가 인식하고 고칠 수 있도록 지적해 줄 때에도 그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녀가 저를 무시해서 일부러 트집을 잡는다고 생각하고 크게 화를 내면서 추한 몰골을 보여 주었던 것입니다. 자매님이 자신을 낮추고 제게 사과를 했을 때, 저는 자신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으며, 이에 대해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득의양양해져서 그 자매가 자신을 낮출 수 있는 것도 ‘사람이 선하면 업신여김을 당하고 말이 순하면 타기 마련이다’라는 말을 지킨 결과라고 믿었습니다. 이 때문에 사탄의 그런 법칙을 더욱 인정하고 맹신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황당하고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저는 참으로 흑백을 전도하고,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였는데 그야말로 너무나 어리석고 이치로 이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단계의 역사는 사람의 내면에 존재하는 사탄의 독소를 없애고, 진리를 통해 사람의 패괴된 성정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임하는 일에서 진리를 찾고 구하지 않았고, 자신에게 있는 사탄의 독소를 인식하지도 못했으며, 진리를 실행하는 것으로 자신을 변화시키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탄의 망령된 논리를 따르면서 진리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제가 이대로 계속 나간다면 영원히 자신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며, 영원히 진리를 얻지 못할 것이고, 성정이 변화되지 못할 것이며 결국 사탄과 함께 하나님께 훼멸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깨우침과 빛 비춤으로 저는 ‘사람이 선하면 업신여김을 당하고 말이 순하면 타기 마련이다’라는 사탄의 법칙으로 사탄이 사람을 미혹하고 패괴시키는 그릇된 논리이자 사악한 주장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것이 패괴된 인류 사이에 벌어지는 다툼의 도구이자 핑계임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진리에 완전히 어긋나며, 진리와 저촉되는 것이고, 사람을 패괴시키고 해칠 뿐입니다. 만약 사람이 사탄의 독소에 근거해 살고 사탄의 법칙에 따라 행한다면, 사람은 갈수록 패괴되고 사악해질 것이고, 갈수록 인성을 잃게 될 것이고, 갈수록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것입니다. 그리하여 결국 하나님께 영원히 구원받지 못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으로 저는 온 힘을 다해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공을 들여 자신에게 있는 각종 사탄의 독소를 분명히 인식하고 간파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사탄의 그릇된 논리를 철저히 버리고, 더 이상 사탄의 법칙에 따라 행동하지 않겠습니다. 범사에 당신의 뜻을 찾고 구하고, 당신의 말씀에 따라 행동하여 당신의 말씀이 제 마음에 뿌리내려 행동의 원칙, 사람됨의 기준이 되길 원하고 제가 완전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