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App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쁘게 맞이하자!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찾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색상

테마

폰트

크기

줄 간격

페이지 너비

검색결과 0개

관련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674 욥이 시련을 대하는 태도

1 성경에는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욥이 재산과 자녀를 잃고 난 후에 보인 첫 번째 반응이었다. 우선, 욥은 놀라지 않았고 당황하지도 않았으며, 분노와 증오는 더더욱 없었다. 여기에서 욥이 마음속으로 이 모든 재앙이 결코 우연이 아니고, 사람에게서 비롯된 일이 아니며, 보응이나 징벌이 임한 것도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주는 시련이 자신에게 임한 것이고,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의 재산과 자녀를 거두어 간 것임을 확신했음을 알 수 있다.

2 이때의 욥의 마음은 매우 차분했으며, 정신도 매우 맑았다. 욥은 순전하고 정직한 인성을 갖추었기 때문에 매우 이성적이고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닥친 재앙에 대해 정확한 판단과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그러므로 그는 보통 때와 다른 냉정함을 보여 주었다. 즉,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했던 것이다. ‘겉옷을 찢었다’는 것은 그가 벌거숭이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을 의미하고, ‘머리털을 밀었다’는 것은 갓 태어난 아기처럼 하나님 앞에 돌아가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땅에 엎드려 경배했다’는 것은 그가 벌거숭이로 세상에 왔고 지금도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으며, 갓난아기처럼 자신을 하나님께 돌려 드리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3 욥이 자신에게 닥친 그 모든 일을 대한 태도는 그 어떤 피조물도 할 수 없는 것이었다.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그의 믿음은 믿음의 차원을 넘어섰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에 대한 욥의 경외와 순종이었다. 욥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내린 복에 감사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의 모든 것을 거두어 간 것에 대해서도 감사했으며, 더욱이 자신이 가진 모든 것, 심지어 목숨까지도 자발적으로 돌려 드릴 수 있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2> 중에서

이전:사람은 성육신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다음:시련과 연단에 담긴 의미

추천 더보기

  • 말세에 하나님은 주로 말씀으로 모든 것을 이루시네

    1 하나님이 성육신하신 말세에 그는 주로 말씀으로 모든 것을 밝히시고, 모든 것을 이루시네. 말씀만으로 이제 충분하니 사실도 필요 없으리. 말씀하시는 것만이 하나님 성육신의 유일한 사역이기 때문이네. 그의 말씀에서만이 하나님 속성과 하나님 자신임을 볼 수 있다네. 말씀…

  • 하나님을 알아야만 그를 경외하고 악에서 떠날 수 있으리

    1 악에서 떠나려면 하나님을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리. 하나님을 경외하려면 그에 대해 알아야 하리. 하나님을 알려면 그의 말씀을 실천하고, 심판과 징계를 체험해야 하리. 2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하려면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마주해야 하리.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할 수 있도…

  • 이긴 자의 노래

    1. 하나님 나라는 사람들 가운데서 확장되고, 형성되며, 사람들 가운데서 세워지는데, 어떤 세력도 하나님의 하나님 나라를 무너뜨릴 수 없네. 오늘, 하나님 나라 자민(子民)중의 어느 누가 사람 중의 일원이 아니었던가? 어느 누가 사람의 정형(情形)이 아니었던가? 하나님…

  • 하나님은 사람의 진실한 믿음과 사랑을 얻길 바라시네

    하나님은 네가 그의 진실한 모습을 알게 될 때, 그와 더욱 가까워지길 바라시고, 사람에 대한 사랑과 보살핌을 진정으로 체험하길 바라신다네. 하나님께 마음 드리고, 더는 그를 추측하지도, 그를 의심하지도 않기를 바라신다네. 그는 진실함, 신실함, 사랑으로 인류를 위해 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