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목차

405 하나님의 긍휼로 다시 소생하였네

1. 하나님의 성품을 범해 어둠에 빠졌네, 사탄의 참해로 처량하고 기댈 곳 없네. 양심의 가책으로 죽기만 못하네, 양심이 평안하면 얼마나 행복한지 이젠 알았네. 온전케 될 많은 기회 놓쳤고 하나님 애쓰는 마음 저버렸으니, 무엇을 바친들 하나님께 드린 상처 아물게 하랴. 하나님, 실제의 하나님! 이제 다시 시작하여 새 사람 되렵니다, 다시 시작하여 새 사람 되렵니다.

2. 탐욕이 가득한 마음으로 어찌 하나님과 합하며, 지위의 복 누리는데 어찌 넘어지지 않으랴. 하나님 맘 전혀 헤아리지 않고 소극적으로 대항만 했네, 하나님 섬기면서도 대적하고 기만했네, 대적하고 기만했네. 하나님의 긍휼 아니었다면 어찌 오늘이 있으랴, 내 소행 백번 죽어도 마땅하리라. 오늘의 나의 목숨 하나님의 인내로 바꿔 왔네. 하나님, 하나님, 실제 하나님! 당신을 고난받게 하셨으니 회개합니다.

3.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내 마음 이끄시고 하나님의 당부의 말씀 무한한 힘 주시네. 실패에서 나를 다시 일으켜 주시고 생명의 가치와 지음 받은 의의를 알려 주셨네. 하나님의 마지막 요구에 어찌 도망가리오, 내 실제로 그 댓가 보답하리다, 내 실제로 그 댓가 보답하리다. 생사화복 이제 맡기고 하나님 만족케 하리, 나의 온 마음 바치리. 아무것도 얻지 못해도 영원히 하나님 굳게 따르리, 아무것도 얻지 못해도 영원히 하나님 굳게 따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