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목차

266 누가 하나님 마음을 헤아리랴

흑암이 땅을 뒤덮고 마귀들이 극도로 악하여

하나님 역사 험난하고 온갖 굴욕 다 당하셨네.

1

사람은 너무 패괴되어 적세력으로 되었네.

예수님이 당하신 불우가 오늘 또 다시 나타났네.

하나님을 믿어도 알지 못하여 십자가에 또 못 박았네.

극악무도한 몰골은 그때보다 더 심하네.

하나님을 믿는 자는 많고 하나님을 아는 자는 적네.

대륙 땅을 두루 다니며 하나님을 간증하기 어렵네 어렵네.

하나님을 간증하는데 도리어 재앙 당하네.

총칼과 몽둥이에 의해 문밖으로 내쫓겼네.

눈물이 눈에 맺히고 비통하여 마음이

찢어질 듯 슬프네 찢어질 듯 슬프네.

십자가의 길은 간고하고 피와 눈물 동반하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찾으며 구하는 자 어디에 있는지?

2

도처마다 우상이고 악한 종 사람 해치네.

명의상 하나님을 믿지만 사람에게 착취 당하네.

하나님이 문을 두드리시니 더욱 꼭 닫아버리네.

사람이 매우 악한 것 여기에서 드러났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하나님의 마음 슬퍼도 하나님의 마음을 누가 생각하랴?

하나님을 마음 아프게 하고 원수로 대하네

이처럼 큰일 하셨는데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네

눈물이 눈에 맺히고 비통하여 마음이

찢어질 듯 슬프네 찢어질 듯 슬프네.

십자가의 길은 간고하고 피와 눈물 동반하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찾으며 구하는 자 어디에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