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목차

180 하나님의 사랑

1. 세상에는 인해망망, 누가 하나님이 사람 되신 것 알랴. 거들떠보는 사람 없네. 쓸쓸하여 얼마나 처량하고 슬픈지. 하나님! 당신은 누굴 위해선지. 우린 왜 늘 당신 상케 하는지 인류는 왜 늘 대적하는지 세인은 왜 늘 훼방하는지. 하나님! 당신을 사랑하리. 당신을 만족케 하지 못해도 나는 어떤 환경에서든 영원히 당신을 떠날 수 없네.

2. 세상에는 인해망망, 우리는 모래톱의 모래알 같아 거들떠보는 사람 없네. 세상에서 갈 곳 없어 유랑하는데 하나님 당신은 우리를 눈에 두시고 높여 주셨네. 우린 사탄에게 패괴되어 분토마냥 더럽지만 우리를 싫어하시지 않고 심판 형벌하고 정결케 하셨네. 마비된 마음이 일깨워져 당신의 친애함 깊이 느끼네.

3. 마귀 성에서 누가 패괴를 이탈하고 사람 모양 활출했는지? 인생 없고 광명 없어 온통 흑암 처량하고 참상이라네. 하나님 당신은 지고하신데 자신을 낮추어 육신 입으셨네.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심혈을 다 쏟아 우리를 구원하시네. 하나님! 우리를 택하시고 새 사람 되도록 정결케 하셨네.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께 순복하길 원하네. 땅에서 영원히 당신의 사랑 당신의 사랑을 찬미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