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목차

87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사랑이 영원하길

1

흘러간 지난 많은 일들이 한 장면씩 떠오르는데

하나님 만족케 하지 못하고 걱정시킨 자신이 밉네.

자신의 온몸 상하를 보면 사상 행위는 전부 거역이고

의식주행과 모든 생각은 육체를 위한 것이며

일거일동과 눈길에도 존심과 목적 있었네.

오늘에야 보았네, 내 진면목과 하나님 대적하는 내 본성을.

2

하나님 창현하고 사람을 얻기 위해 만들었으나

사람의 활출이 다 사탄인데 어찌 하나님 슬프게 안 하랴.

이렇게 패악해도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며 변화 기다리네.

우리는 정말 마비되고 멍청하고 마음 강퍅해.

하나님 온갖 고통 받으시며 생명을 부어 주셨네.

우리 마음 하나님 참 사랑에 점점 용해되네.

3

도성육신이 우릴 구하기 위해 곳곳에서 푯대 세웠네.

일체는 우리를 위한 것이니 하나님을 저버릴 수 없네.

하나님 형벌에는 하나님의 많은 사랑 포함되어 있네.

사랑에 하나님 분노가 있고 분노에 공의가 있네.

말세의 사람에게 하나님 성품 전부 나타내서야

우리가 큰 구원 받았으니 하나님 더욱 진실로 사랑하리.

4

빨리 하나님께 사랑 갚으세 하나님 돌아가려 하네.

이번에 헤어지면 언제 언제 다시 상봉할지.

하나님 가셨다가 돌아오시길 나는 바라는데 생각 많네.

정이 면면해 단절 못하고 천지간에 사랑 전하네.

천지상하에 하나님과 사람이 단단히 연결되네.

하나님! 우리 사이의 사랑을 영원토록 남기소서.

하나님! 우리 사이의 사랑 영원토록 남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