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만화가’의 깨달음

2020.09.28

선아이(沈愛) 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평생의 에너지를 운명과 맞서 싸우는 데에 쓰고, 자기가 가진 모든 시간을 가족을 부양하고 명성과 재물 사이를 바쁘게 오가는 데 다 써 버린다. 사람들은 가족, 돈, 명예, 이익 등을 소중히 아끼고, 삶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들이라 생각한다. 모두가 운명이 기구하다고 불평하면서도 ‘사람은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삶의 가치와 의미는 무엇인가’처럼 사람이 꼭 알아야 하고 탐구해야 할 문제들은 뒷전으로 미룬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나날이 얼마나 되든 명성과 부만 좇다가 젊음을 보낸다. 머리가 세고 얼굴에 주름이 질 때까지, 명성이나 재물이 나이 드는 것을 막을 수 없고 돈이 공허한 마음을 채워 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까지, 그 누구도 생로병사의 법칙과 정해진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이해하게 될 때까지, 그렇게 살아간다. 어쩔 수 없이 삶의 마지막 관문을 마주한 뒤에야 백만장자도, 귀한 신분과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으며, 모든 사람은 반드시 그의 원래 자리, 즉 가진 것 없는 외로운 영혼으로 되돌아가야 함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하나님 말씀처럼 제 인생이 그랬어요. 예전에 전 돈과 명예에 가치를 뒀어요. 저의 재능이 만화 그리기인 걸 발견하고 그게 제 인생을 변화시키는 발판이 되기를 바랐던 거죠. 돈과 지위도 있고 성공도 했다는 얘기를 듣고 싶었거든요. 근데 문제는 제 작품이 자꾸 퇴짜를 맞는 거였어요. 만화에 30년이나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지만 얻은 건 지친 마음, 망가진 몸뿐이었죠. 그러다 하나님의 말세 구원이 저에게 임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보고 나서야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가치가 뭔지 생각하게 됐죠.

중학교 때 저는 만화 그리는 걸 좋아해서 틈만 나면 만화를 그리며 시간을 보냈어요. 스물다섯 살 때 한 만화가를 만났는데, 팬들이 좋아한다고 그 사람한테 모여드는 거에요. 그게 너무 부러웠어요. 저도 언젠가는 그 사람처럼 사람들의 존경의 대상이 되고 싶었어요. 근데 저는 그림 실력이 그 사람처럼 되려면 아직 멀다는 걸 알았어요. 그래도 열심히 하면 언젠간 저도 이름을 떨칠 거라고 믿었어요. 나중엔 그렇게 될 거라고 굳게 믿고 10여 년을 만화만 그렸어요. 그때는 빨리 그림 실력을 키워보겠다고 제 몇 개월치 월급을 들여서 수백만원 어치의 만화 도구를 사는 일도 망설이지 않았어요. 저만의 기술을 갈고 닦으려고 매일 꾸준히 그림을 그렸죠. 얼마나 열심히 했던지 손가락이 틀어지고 시력도 떨어지더라구요. 그래도 성공을 향해 이를 악물고 나갔죠. 누군가 제 만화를 좋다고 해주기라도 하면 전 정말 행복했어요. 이미 세계적인 만화가가 되기라고 한 것처럼 호화롭게 사는 환상도 갖고 그랬죠. 하지만 현실 속의 저는 회사의 무명 직원일 뿐이었지 유명해질 가능성은 보이질 않았죠. 제가 만화를 아무리 잘 그려도, 박봉의 월급쟁이에 불과했어요. 저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았죠.

나중에 열심히 해서, 아시아 최대의 만화 회사에 들어가게 됐어요. 거긴 유명 만화가를 많이 배출한 곳이었죠. 거기서 일하다 보면 저도 유명해질 기회가 올 줄 알았죠. 한 번은 만화 출판사 사장이 현지 만화가들과 함께 잡지를 해보려고 재능 있는 사람을 발굴하겠다고 찾아왔었죠. 그 소식을 듣고 마음이 들떴어요. 그게 하늘이 준 기회같고 뭔가 제 재능과 이름을 알릴 때가 된 것 같았죠. 그래서 진짜 열심히 했어요. 만화의 컨셉과 소스, 줄거리와 색채까지 다 고민을 많이 했고, 자료도 많이 찾아봤어요. 며칠 뒤에, 만화를 다 그리고 기대에 부풀어 그 대표를 만나러 갔죠. 근데 그 대표가 저랑 취향이 달라 작은 다툼이 생겼는데, 기분이 상해 버렸어요. 결국, 그 대표는 제 동료의 만화를 택했죠. 유명해지려던 제 희망은 그렇게 날라갔어요.

그 일로 정말 힘들었죠. 그치만 낙심하지 않고 다른 출판사의 문을 두드렸어요. 근데 거기 편집자가 제 작품을 좋아해서 그 회사의 소속 만화가로 들어가게 됐어요. 얼마 뒤, 출판사에서 만화를 완결지을 수 있게 편집자도 붙여줬구 전 열정을 쏟구 최선을 다했죠. 근데 알고 보니 제 만화가 출판할 수 있고 없고는 아까 그 기분 상했던 대표 결정에 달렸더라구요. 그 순간, 너무 낙심이 됐어요 우리가 얼마나 잘 만들었든 간에, 그 대표한테 가면 진행이 안될 게 뻔했어요. 하! 그러니 포기할 수밖에 없었죠. 돌아보면 꿈을 이루겠다고 애를 썼지만, 매번 실패로 끝나고 말았죠. 절망감이 들고,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니 앞날이 더 막막했었죠.

그 후로 오랫동안 정말로 만화를 그리는 게 고통스러웠어요. 더 이상 못 하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죠. 근데 그렇게 만화가의 꿈을 포기하자니 너무 아쉬운 거에요. 어쨌든 긴 세월 그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이고 건강까지 잃었는데, 이렇게 쉽게 포기해도 되나 싶었죠. 그래서 계속 그림을 그렸어요. 그 뒤로 몇년 동안, 출판사 여기저기에 수없이 원고를 보냈어요. 그런데 된 건 하나도 없었어요. 안 될 때마다 정말 너무나 고통스러웠죠. 거기다 같이 일했던 사람들 작품이 출시되는 걸 볼 때면 속에 질투가 많이 났었죠. 제가 30년이 넘도록 만화에 열정을 쏟아 부었지만 아무것도 이룬 게 없었으니까요. 이해가 안 됐어요. 왜 다른 사람은 모두 성공하는데 난 재능을 펼칠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건지, 그토록 원하는 것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데 왜 아무 결실이 없는지 이해가 안 갔죠. 이게 정말 내 운명인가 싶고, 난 정말 명성과 부와 연이 없는 건가, 내 인생은 왜 이렇게 힘들까 싶었죠?

제가 원한 건 얻지 못했지만 제 마음은 계속 성공을 갈망하고 있었어요. 실낱 같은 희망이라도 저는 그걸 붙잡고 싶었어요. 나중에 유럽과 미국 시장이 크다는 걸 알게 됐는데, 그쪽이 돌파구가 될 것 같아서 그쪽으로 눈을 돌렸죠. 전 다시 몸을 추스리고 서양식 만화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하다가 마침내 저만의 만화를 갖게 됐죠. 너무 기뻤고, 외국 출판사에 작품을 보내려고 했죠. 바로 그때 하나님의 말세 구원이 저한테 임했어요. 저는 하나님께서 진리를 선포해 심판 사역을 하시면서 사람을 정결케 하시는 걸 알았지만 매일 만화를 그리느라 마음을 차분히 한 상태로 말씀을 읽지도 못했죠. 그렇게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을 해외로 보내려고 했는데, 전 그걸 영어로 번역을 해야 하고 돈이 많이 든다는 걸 알게 됐죠. 문제는 그동안 계속 월급을 다 만화에 투자해와서 번역비를 전혀 감당할 능력이 없었죠. 결국 작품을 해외에 보내는 일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러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봤어요. 『사람의 운명은 모두 하나님의 손안에 있으며, 너는 너 자신을 주관할 수 없다. 자신을 위해 아무리 분주하게 뛰어다니고 바쁘게 지낼지라도 사람은 스스로를 주관하지 못한다. 네가 너 자신의 미래를 알고 네 운명을 주관할 수 있다면, 너를 피조물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사람들은 하나님의 지배와 주재를 알지 못하는 탓에 늘 반항심을 가지고 패역한 태도로 운명과 마주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권병과 주재, 그리고 정해진 운명에서 벗어나 그들이 처한 상황과 운명을 바꾸고 싶어 한다. 그러나 이는 결코 성공할 수 없는 헛된 바람일 뿐, 곳곳에서 좌절을 맛보게 된다. 영혼 깊은 곳에서의 이런 몸부림은 고통스러운 것이며, 그 고통은 마음 깊이 새겨지고 사람의 생명을 낭비하게 만든다. 그 고통의 원인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주재 탓일까, 아니면 사람의 운명이 나쁜 탓일까? 둘 다 틀렸다. 한마디로 말해, 사람들이 가는 길, 사람들이 선택한 생존 방식이 근본적인 원인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깨달았어요. 사람의 운명이란 건 전적으로 하나님 손에 달려 있는 거지 자기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우린 그저 피조물에 불과해요.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존재가 어떻게 자기 운명을 결정하겠어요? 제가 뭘 해야 할지, 뭘 이루게 될지, 출세할 수 있을지도 하나님이 다 정해 놓으신 거죠. 근데 전 하나님의 주재를 모르니 제 머리와 재능으로 운명과 맞서려고 했지요. 늘 하나님의 주재에 저항하고 제 운명을 바꾸려고 했으니 그렇게 고통스러웠던 거에요. 지난 30여 년을 돌아보면, 전 유명하고 돈 많고 성공한 만화가가 되겠다고 끈질기게 싸웠어요. 계속 실패해도 포기하질 않았죠. 작품을 보낼 때마다 계속 퇴짜를 맞고... 그게 저한테는 엄청난 고통이었어요. 그 고통은 제가 잘못된 삶의 방식을 택했기 때문이었어요. 다 제가 가진 은사와 재능으로 출세하겠다고 운명과 맞서 싸운 탓이에요.

그 후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 말씀을 봤어요. 『사실, 얼마나 원대한 이상을 품고 있든, 얼마나 현실적이고 정당한 바람을 가지고 있든, 사람이 실현하고자 하는 것, 그리고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다음 두 단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이 두 단어는 모든 사람의 삶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것으로, 이것이야말로 사탄이 사람에게 주입하려고 하는 것이다. 대체 무엇일까? 바로 ‘명예’와 ‘이익’이다. 사탄은 공격적인 방법 대신 부드럽고 사람의 사고방식에 맞고 온건한 방법을 써서 사람이 부지불식간에 사탄의 생존 방법과 생존 법칙을 받아들이도록 하고, 인생의 목표와 방향을 세우게 한다. 또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인생의 꿈을 가지게 한다. 하지만 인생의 꿈이란 아무리 그럴듯하게 포장해도 결국에는 ‘명예’와 ‘이익’으로 귀결된다. 어떤 위인이나 유명인이든, 모든 사람이 평생 동안 좇는 것은 ‘명예’와 ‘이익’ 두 가지뿐이다. 사람은 명예와 이익만 있으면 부귀영화를 누리고 인생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명예와 이익만 있으면 유흥과 육적인 향락을 거리낌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명예와 이익을 거머쥐기 위해 기꺼이,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 심지어 자신의 모든 것, 미래와 운명마저 사탄에게 확실하게 넘겨 버린다. 그러고는 이에 대해 전혀 의구심을 갖지 않고, 자신에게 속한 것을 되찾을 줄도 모른다. 사람이 사탄을 이렇게 의지하고 사탄에게 충성하게 된 이상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겠느냐? 틀림없이 불가능할 것이다. 사탄에게 완전히 지배당하고, 그 늪에 빠져 헤어 나올 수 없게 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나 마음에 와닿았어요.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보니까 제가 항상 유명 만화가가 되려고 하고, 그것을 위해 달려온 건 사탄한테 미혹되고 패괴돼 명예에 묶여 있었기 때문이죠. 사탄은 학교 교육이나 유명인의 영향력을 이용해서 '살아서는 영웅, 죽어서는 전설이 되자', '억울하면 출세하라', '말은 제주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 '고생을 해 봐야 큰 사람이 된다' 등, 이런 잘못된 생각을 우리한테 주입시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이런 걸 추구하는 게 옳은 목표라고 생각하게 되고, 그저 명예와 지위를 얻어서 남들과 다르고, 뛰어나고, 또 남들한테 좋은 평가를 받아야 가치 있는 삶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유명 만화가가 되겠다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었어요. 그래서 인생의 30여 년을 바치고 돈은 돈대로 다 쏟아부었지만 건강까지 망쳤어요. 매번 작품이 퇴짜를 맞으면 크게 충격을 받았고 그 고통으로 절망감에 빠져서 많이 힘들어도 하고 포기할 생각도 들었죠. 근데 유명해진 미래를 생각하면 다시 해 보려는 힘이 불타올랐고, 그걸 원동력으로 계속 나갔던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구원이 임했을 때, 말씀을 볼 시간도 없었죠. 명예와 부를 좇는 데만 정신이 팔려 있다가 결국 벽에 부딪히고 나서야 멈추게 됐죠. 그때 보니 전 명예와 부를 얻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그것의 꼭두각시가 돼 있었어요. 명예와 이익을 위해 전 늘 속앓이를 했고 질투와 고통 속에 살면서, 기구한 운명이라고 불평했죠. 완전히 사탄의 장난감이 됐던 거죠. 유명한 사람들을 생각해봤죠. 그들도 굉장한 명성과 높은 지위를 가졌고, 많은 사람들이 떠받들지만 그걸로 마음에 평안이나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공허함을 느끼죠, 고통스러워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기도 하잖아요. 많은 사람이 유명해지기 전에는 착실하게 살다가도 성공을 하고 나면, 퇴폐와 타락의 길을 가고, 육체적 욕망에 탐닉하죠. 누구는 짜릿함을 위해 마약에 손을 댔다가 인생을 망치고 누구는 명예와 부를 위해 서로 속이고 싸우고 죽이죠. 또 누구는 명예를 위해 존엄성을 버리고 몸까지 팔아요. 이런 일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날 떠받들게 명예 지위를 좇는 건 참된 인생길이 아니고, 행복도 얻을 수 없다는 걸 알았어요. 오히려 더 악하게 되고 패괴되기만 하죠. 명예 지위를 좇는 건 사탄이 사람을 해치는 사악한 길인 거에요. 이걸 깨달으니까 마음이 맑아졌어요. 전처럼 명예와 부를 탐내지도 않게 됐고요.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이 없었다면, 그걸 추구하면서 얻는 아픔과 고통을 깨닫지 못하고 계속 사탄에게 우롱당하기만 할 거에요. 그래서 전 만화가가 되려는 꿈을 버리고, 아예 인생 계획을 새롭게 다시 세우기로 다짐했어요.

근데 막상 포기하려니까 미련은 좀 남더라구요. 어떻게든 유명한 만화가가 되려고 30년 넘게 시간과 노력을 다 쏟아부었었는데 이렇게 포기해야 하나 싶었죠. 그러다 대만의 유명한 만화가가 사고로 죽었다는 기사를 보게 됐어요. 겨우 쉰하나였는데 그 기사를 보니, 마음이 참 복잡하더라구요. 한때 업계에서 명망이 높았던 사람이었거든요. 좋은 작품도 많이 만들었고 부러워하는 사람도 많을 정도로 명예와 부를 다 가졌는데, 근데 그렇게 갈 줄 누가 알았겠어요? 한숨이 나오더군요. 목숨을 잃어버리면 명예와 돈, 지위가 무슨 소용이겠어요? 그동안 명예를 추구하면서 고통스러웠던 날들을 생각하니 그렇게 살아선 안 되겠다고 결심했죠.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제가 명예와 부의 멍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인도해 달라고 구했어요.

그러다 하나님 말씀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3>을 보게 됐어요. 『인류가 추구하는 다양한 삶의 목표와 생존 방식을 반복적으로 살피고 자세히 분석하다 보면, 창조주가 인류를 창조할 당시의 취지에 부합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걸 알게 된다. 창조주의 주재와 보살핌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들뿐, 하나같이 사람을 타락시키고 지옥으로 이끄는 함정이었음을 알게 된다. 이 사실을 알았다면 이제 해야 할 일은 기존의 인생관을 버리고 여러 함정을 멀리하며, 하나님의 주관과 안배에 네 삶을 맡기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이 없이 하나님의 지배와 인도에 순종하기만을 구하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람이 자신의 삶을 창조주의 주재를 경험하고 창조주의 권병을 알아 가는 기회로 삼고, 또한 창조된 사람으로서의 본분을 이행하고 자신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는다면, 분명 올바른 인생관을 가지게 될 것이고, 창조주의 축복과 인도에 따라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창조주의 빛 속에서 행하고, 창조주의 주재를 깨달으며, 창조주의 권세에 복종하게 될 것이다. 또 창조주의 경이로운 행사를 증거하는 사람이 되고 창조주의 권병을 증거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말씀에서 제가 추구해야 할 올바른 길과 방향을 보게 됐어요. 명예를 추구하는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잘못된 목표와 인생관을 버려야 하더라구요. 또 사람들이 떠받드는 유명한 사람이 되려고 할 게 아니라 제 인생을 다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면서 착실한 사람으로 살고 피조물로서 본분을 이행해야 하는 거죠. 그게 가치 있는 삶인 거에요. 전엔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하나님의 주재도 몰라서 욕심과 계획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30년이 넘도록 부와 명예를 좇으면서 인생의 방향을 잃어버리고 사탄에게 속아 고통스럽게 살았죠. 이제 하나님의 말씀에서 실행의 길을 찾았으니까 사탄의 잘못된 생각에 따라 살면 안 되겠더라구요. 하나님은 사람을 위해 만물을 지으시고,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주셨고, 말세에 다시 육신으로 오셔서 구원 사역을 하고 계세요. 저는 피조물이고,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누리는데, 이성이 있고 양심이 있다면 당연히 제 본분을 다하면서 창조주를 증거하는 데 제 모든 것을 바쳐야죠. 이런 걸 깨달으니 마음이 시원해지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보였어요.

하나님께서 절 택하시고 하나님의 집이라는 깨끗한 곳으로 이끌어주시고 말씀으로 제게 공급하고 인도하시면서 명예와 이익은 사탄이 사람을 묶는 족쇄란 걸 알게 하셨어요. 그 고통에서 건져 주셔서 감사하죠. 교회에서 많은 형제자매들이 진리 추구에 집중하고 자기 본분을 다하면서 많은 진리를 깨닫는 걸 보니까 참 부럽더군요. 전에는 명예를 좇느라 고통스럽게 살았지만 이제는 저도 제 본분을 다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본분을 하게 됐는데 마음이 편해요. 전에 없었던 자유도 느껴지구요. 이런 마음의 평안과 행복은 물질적인 즐거움과 명예로 대신할 수 없는 거죠.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드려요!

어떻게 해야 죄의 매임에서 벗어나 정결케 될 수 있을까요? 그 길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리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Messenger로 연락하기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

관련 콘텐츠

딸아이를 위해 동분서주했던 날들

한 사람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그 사람이 어떤 인ㆍ사ㆍ물의 훈도와 영향을 받게 될지, 어떤 지식과 재능을 배우게 될지, 어떤 습관을 기르게 될지, 이런 것은 모두 사람이 선택할 수 없는 것이다.

방황하던 마음은 방향을 찾게 되었다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라고 했고, 요한복음 16장 12~13절에서는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죽음 앞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나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자신 안에 있는 복받으려는 속셈과 거래하려는 관점을 인식하고 해부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많이 읽고 많이 실행하며, 하나님 말씀의 심판 형벌과 훈계 책망, 시련 연단을 받아들여 패괴 성정이 변화되기만 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자연히 우리에게 임할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진정한 집을 찾았습니다

인류는 전능자의 생명 공급을 떠나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지만 또 죽음을 두려워하며, 의지할 데 없고 도움받을 데도 없지만 여전히 두 눈을 감으려고 하지 않고, 영혼 지각이 없는 육체를 억지로 지탱하면서 이 세상에서 구차하게 살아가고 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