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App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쁘게 맞이하자!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찾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길은 장애물로 가득했지만,하나님의 말씀으로 시험을 이겨 내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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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리핑(李萍)

다시 찾아온 시험, 하나님의 권능을 느끼다

저는 참된 길을 알아보려는 제 심지가 굳어진 이상 사탄이 다시는 저를 괴롭히고 시험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저는 평소 <하나님을 사랑하기로 다짐했다네>를 들으면서 일을 합니다. 첫 번째 들을 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두 번째 들을 때 갑자기 귀에 물이 찬 것처럼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어폰을 뺐더니 온몸에 힘이 빠지고 그대로 쓰러져 자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 찼습니다. 눈을 뜨려고 애썼지만 계속 꾸벅꾸벅 졸았고 그러다 보니 실수도 많이 했습니다. 사장님은 물론이고 손님들도 제게 화를 냈습니다. 억지로 오후까지 버텼지만, 졸음은 가시질 않았고, 그런 제 모습을 본 사장님은 들어가서 쉬라고 하셨습니다. 집에 돌아오자 저는 마치 풀 먹인 종이처럼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저녁 9시가 넘었을 무렵, 저는 인터넷에 접속해 형제자매님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을 들 기력조차 없었습니다. 제 증상은 과거 신경 쇠약에 걸렸을 때와 똑같았습니다. 고질병이 재발한 것은 아닌지 두려웠습니다. 과거 아팠던 기억을 떠올리자 마음이 약해졌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습니다. 그때 휴대폰을 통해 절 위해 기도하는 형제자매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뜨거운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형제자매님이 읽어 주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도 듣게 되었습니다. 『나의 안에 안정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의 하나님이고 너희의 유일한 구속주이기 때문이다. 항상 너희의 마음을 안정시켜 나의 안에 거해야 한다. 나는 너의 반석이고 너희의 후원자이다. 다른 마음을 품지 말고 일심으로 나를 의지해야 한다. 나도 꼭 너희를 향해 나타날 것이다. 내가 바로 너희의 하나님이다!』(<제26편 말씀> 중에서), 『믿음은 바로 외나무다리이다. 죽음을 두려워하면 건너기 어렵고 목숨을 내걸면 편안히 건널 수 있다. 사람에게 두려워하는 생각이 있는 것은 바로 사탄의 우롱인데, 사탄은 우리가 믿음의 다리를 건너 하나님 안에 들어갈까 봐 두려워한다.』(<제6편 말씀>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권능과 능력으로 가득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 마음을 굳건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특히 ‘나는 너의 반석이고 너희의 후원자이다.’라는 말씀은 제 마음을 흔들었고 제게 믿음과 힘을 주고 제 마음을 편하게 해 주셨으며 제게 위로가 되어 주셨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제 앞에서 저한테 말씀하시는 듯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당신 손에 있으며 제 목숨도 하나님께서 주재하는 것이고 병이 재발할지 말지도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사람의 근심, 걱정, 두려움은 모두 사탄에게서 온 것이고 사탄의 괴롭힘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는 저를 완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 의지하여 시험을 이겨 내야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자 자신감이 생겨났습니다. 저는 사탄에게 패해 쓰러질 수 없었습니다. 저는 시험을 이겨 내고 하나님을 위해 증거해야 합니다! 그때 제 머릿속에 똑똑히 ‘사탄은 반드시 패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은 반드시 승리한다’라는 말이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온 힘을 다해 침대에 꿇어앉아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사탄은 반드시 패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은 반드시 승리한다’라고 외쳤습니다. 너무 피곤했던 나머지 저는 그대로 접속 종료하고 쉬었습니다. 예배는 드리지 않았지만 누워 있는 제 마음은 든든했고 편안했습니다. 그렇게 저도 모르는 사이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길은 장애물로 가득했지만,

이튿날 아침, 잠에서 깨어 보니 정신도 말짱하고 머리도 맑았으며 몸에는 힘도 들어가고 귀도 잘 들렸습니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어제와 완전히 다른 모습의 제가 되어 있었습니다. 어제 겪었던 일을 떠올려 보면 물론 사탄의 괴롭힘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권능과 위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제게 믿음과 힘을 주시어 제가 시험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었던 긴 세월 동안 지금처럼 큰 믿음을 가진 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성령이 역사하고 이끌어 주신다는 것을 느꼈고 다시 한번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의 재림임을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형제자매와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하기로 했습니다.

치명적인 일격에 흔들리는 믿음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저는 최근 며칠 동안 고향 집에 연락하지 않아 집에 무슨 일이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잠시 후 시어머니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시어머니는 제 목소리임을 알아차리자마자 다급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애들이 둘 다 아파. 감기에 기침에 고열까지 난다고. 약을 먹이고 주사를 맞혔는데도 열이 내리지 않아. 축 늘어져서는 밥도 못 먹고 있어. 학교를 못 가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애들이 아프니까 혹시 무슨 일이 생길까 나도 잠 한숨 못 자고 있단다….” 시어머니의 말에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시부모님은 모두 일흔이 넘으셨습니다. 노인 두 분이 예닐곱 살 아이 둘을 돌보시는 것이 제 마음의 가장 무거운 짐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겨 두 분이 쓰러지기라도 하신다면 어떻게 한단 말입니까?…. 이렇게 생각한 제 마음은 더욱 불안했습니다. 물론 겉으로는 시어머니께 애들은 자주 감기에 걸리는 거라고, 제때 약만 잘 챙겨 먹으면 금방 낫는다고 말씀드렸지만 제 마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전화를 끊은 후 저는 외지에서 일하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집으로 가 아이를 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도 몸이 안 좋아 목소리에 힘이 없었습니다. 집안사람들이 모두 병으로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는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마음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하나님의 말씀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기도도 하기 싫었고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해 의심이 싹텄으며 더는 하나님의 사역을 알아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이끌어 주시어 시련 속에서 성장하다

저녁 예배 시간, 자매님은 제 상황에 대해 따뜻하게 물어봐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족들이 모두 아픈 일과 함께 의심이 싹튼 것까지 모두 말했습니다. 제 얘기를 들은 자매님은 제게 성경 몇 구절을 읽어 주었습니다.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욥기 1:9~11) 성경을 읽고 난 후 자매님은 인내심 있게 계속해서 제게 교제해 주었습니다. “이 성경에는 사탄이 욥에게 행한 참소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탄은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하는 이유가 많은 축복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복을 빼앗아 가면 욥이 하나님을 배반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폐부를 감찰하시며 욥이 완전한 사람이라고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탄이 욥을 시험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 후 욥은 모든 재산을 빼앗기고 자녀들도 변을 당했으며 풍족한 삶을 누렸던 욥은 무일푼 신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욥은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부인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베푸심과 거두심에 순종했습니다. 그렇게 욥은 사탄의 시험을 이겨 내고 하나님을 위해 증거했으며 그 후 사탄이 욥을 참소하고 괴롭히는 일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욥이 겪은 두 번의 시련을 통해 욥이 하나님을 부인하게 만들기 위해 사탄이 욥의 모든 재산을 빼앗고 자식들을 다치게 했으며 심지어 욥까지도 육적인 고통을 당하게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온갖 수단을 다 써서 괴롭혔죠. 마찬가지로 오늘날 사탄이 우리를 시험하고 괴롭힐 때도 온갖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습니다. 우선 우리의 몸을 아프게 한 후 병마로 고통받게 하고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을 배신하게 만듭니다. 그렇지만 하나님 말씀이 이끌어 주신 덕분에 우리는 사탄의 계략을 꿰뚫어 볼 수 있고 시험을 이겨 내어 계속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알아볼 수 있었죠. 사탄은 자신이 실패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더 압박하기 위해 가족들까지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가족들을 아프게 해서 우리의 마음을 괴롭히고 우리가 하나님의 앞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사탄은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하는 것을 가장 증오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하나님의 앞으로 가 하나님께 다가가는 것도 증오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참된 길을 받아들였을 때 사탄이 추악한 모습을 드러내 온갖 방법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앞으로 가지 못하게 막는 것입니다. 사탄은 우리가 다시 사탄의 진영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우리를 자신의 권세하에 옭아매어 함께 침륜하고 멸망하길 바랍니다. 사탄은 정말 음험하고 비겁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말이죠. 『하나님이 역사하고 누군가를 보살피고 감찰하면, 사탄은 바로 그 뒤를 따라간다. 하나님이 누군가를 마음에 들어 하면 사탄은 그 뒤를 쫓아가서 살펴본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 사람을 얻고자 하면, 사탄은 있는 힘을 다해 훼방 놓는다. 갖가지 사악한 방식을 동원해 시험하고 방해하며 하나님 사역을 파괴하여 오직 자신만 아는 숨겨진 목적을 이루려 한다. 사탄의 목적은 무엇일까? 사탄은 하나님이 어떤 사람도 얻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을 자기가 점령해서 통제하고 장악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을 경배하게 하고 함께 악행을 저지르게 하려 한다. 이것이 사탄의 음흉한 속내가 아니겠느냐?』(<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4> 중에서) 만약 우리가 가족들이 병으로 고통받는다는 이유로 참된 길을 알아보는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따를 기회를 포기한다면 그건 사탄이 비겁한 목적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꼴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우리는 사탄의 사악함을 구분해 내야 합니다! 그리고 집에 안 좋은 일이 닥쳤다고 해서 마음이 약해지고 소극적으로 변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보기도 싫고, 기도드리고 싶지도 않아지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건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나 축복을 얻고, 건강하고 모든 일이 다 잘 풀리며 가족들도 무탈하고 아무 일 없길 바라면서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을 방증해 줍니다. 물론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을 듣고 마음속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이 바로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것을 확신했지만 복을 얻고자 하는 우리의 욕심이 너무 강하고, 가족들이 마음속에서 차지하는 자리가 너무 커 가족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을 의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탄은 바로 정감으로 우리의 마음이 나약해진 그 기회를 잡아 우리의 약점을 공격합니다. 우리가 육적인 이익이 손해 봤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의심하고 부인하게 만들려는 속셈이죠. 우리가 겪게 되는 사탄의 시험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사실 좋은 일입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번 기회를 빌려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생각을 정결케 하시고 복을 얻으려는 우리의 욕심을 내려놓게 하시며 그저 우리가 순수하게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하나님을 믿게 하십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 적혀 있는 말씀처럼 말입니다. 『시련은 사람의 어떤 내적 상태에 초점을 둔 것일까? 그것은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없는 사람 내면의 패역 성품에 초점을 두어 말한 것이다. 사람의 내면에는 많은 불순물과 외식하는 요소가 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사람에게 시련을 주는 것은 시련으로 사람을 정결케 하려는 것이다.』(<하나님을 사랑해야 참되게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중에서),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한다면 쓰라린 대가를 치르고 고난을 받아야 한다. 겉으로 열성적으로 하고 고생하거나 책을 많이 보거나 많이 뛰어다닐 필요는 없다. 사치스러운 생각과 개인의 이익, 자신의 계획, 고정 관념, 속셈과 같은 사람 내면의 것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다.』”(<하나님을 사랑해야 참되게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자매님의 교제는 모두 실제적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에게 품고 있었던 오해가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그러면서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오랜 세월 하나님을 믿었음에도 제 영적 생명은 가여울 정도로 작고, 쭉정이처럼 분량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겉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을 따르겠다고 했지만, 제 육적인 이익에 해가 되는 일이 생기자 의심했고 심지어 계속 하나님의 사역을 알아보려는 마음도 사라졌습니다. 과거 제가 아팠을 때는 이 악물고 버텨냈습니다. 하지만 아이와 남편이 아프다는 소식에 저는 억장이 무너지는 듯했습니다. 제 마음속에서 가족이 항상 최우선 순위였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가족들을 이용해 저를 괴롭히자 제 마음은 흔들렸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세월을 되돌아보면 제가 성경을 많이 보고 예배도 자주 드렸지만, 대부분은 가족들을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것도 하나님의 가호를 받아 가족이 평안하기 위해서였으며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만족게 해 드리기 위함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지혜로우십니다! 사탄의 시험과 괴롭힘이 없었다면 저는 하나님을 믿는 제 마음이 잘못되었다는 것도 깨닫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번의 드러내심을 통해 저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제게는 이런 시련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정결케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진리를 추구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만족게 하기 위해 하나님을 믿을 것입니다.

그때 자매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제게 보내왔습니다. 『사탄이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할지라도, 아무리 거만할지라도, 야심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사탄의 파괴력이 아무리 대단하다 할지라도, 사람을 미혹하고 타락시키는 재능이 탁월하다 할지라도, 또한 사람을 협박하는 수법과 권모술수가 아무리 뛰어나다 할지라도, 그것이 존재하는 방식이 아무리 변화무쌍할지라도 상관없다. 사탄은 지금까지 생명 있는 그 어떤 것도 만들어 내지 못했으며, 만물이 생존하는 법칙과 규율을 정할 수도 없었고, 생명이 있는 것과 생명이 없는 것을 주관할 수도 주재할 수도 없었다. 우주에 사탄에 의해 생기고 그것으로 인해 존재하는 사람이 없고 그것으로 인해 존재하는 그 어떤 것도 없다. 또한 사탄이 주재하고 주관하는 사람이나 어떤 것은 없다. 반대로, 사탄은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서 존재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지시와 명령에 순종해야만 했다.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땅 위의 물 한 방울, 모래 한 알도 함부로 만질 수 없다.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땅 위의 개미조차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으며, 하나님이 만든 인류에게는 더더욱 그럴 수 없다. 하나님의 눈에 사탄은 산속의 백합만도 못하고, 하늘을 나는 새들만도 못하며, 바닷속의 물고기만도 못하고, 땅 위의 구더기만도 못하다. 만물 가운데서 사탄의 역할은 만물과 인류를 위해 봉사하고, 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경륜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다.』(<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 있는 말씀은 저를 깜짝 놀라게 했으며 그와 동시에 큰 위로와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세상만사는 모두 하나님께서 주재하고 관리하십니다. 우리 사람들의 목숨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사탄은 주관할 수 없습니다. 사탄이 아무리 흉악하고 잔인할지라고 하나님께서 규정해 놓은 범위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사탄도 제 남편이나 아이를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가족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 가족들의 병세가 어떻게 되던 저는 계속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알아볼 것입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이겨 내고 곧은 심지로 하나님을 따라가다

그 후 저는 시간 날 때마다 형제자매와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보았습니다. 며칠 동안 열심히 구하다 보니 하나님 3단계 사역의 취지, 성육신 하나님의 비밀, 하나님 이름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온전케 된 사람이 왜 연단을 받는지, 왜 성품이 변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인지,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지 등 다양한 진리에 대해 약간의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제 곤혹스러움을 해결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제 타락한 성품이 정결케 되고 변화될 수 있는 길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엎드려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이 바로 저의 주님, 저의 하나님이십니다! 저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그 후 저는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습니다.

8일에 걸친 영적 전투를 거친 후 저는 사탄의 계략을 어느 정도 분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는 사탄의 계략 위에 세워져 있다’라는 말을 실제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탄은 온갖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 하나님 앞으로 가려는 저를 괴롭히고 가로막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이런 사탄의 괴롭힘과 방해를 이용하셔서 제게 진리를 보여 주셨고 제가 사탄의 계략을 꿰뚫어 보고 사탄의 사악한 본질을 볼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잘못된 관점과 속셈에 대해 알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제 생각은 바뀌어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더는 복을 위해서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지혜로우시고 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의 가호와 제게 도움을 준 형제자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8일의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사탄의 공격에서 시험을 이겨 내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정말 기적적으로 제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받아들인 지 이틀째 되던 날, 아이와 남편의 병세는 거의 호전되었습니다. 저는 마음속 깊이 하나님의 가호에 감사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제 곁에서 항상 저를 지켜 주시고 이끌어 주시어 사탄이 저를 공격할 때 차근차근 시험을 이겨낼 수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굳게 다짐했습니다. 제 삶을 모두 하나님께 드리고 진리 얻기를 추구하며 진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