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복음 하나님의 대표적인 말씀 선집

목차

8 은혜시대의 사역과 국도시대의 사역과의 관계

1. 『예수는 사람들 가운데 와서 많은 사역을 하였다. 하지만 그는 단지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였고 사람의 속죄제로만 되었을 뿐 사람의 패괴 성정을 다 벗겨버리지는 않았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완전히 구원해내려면 예수가 속죄제로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의 성정을 완전히 벗겨버리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므로 사람의 죄가 사함을 받은 후 하나님은 또 육신으로 돌아와 사람을 이끌고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여 형벌 심판의 사역을 시작하였다. 이 사역은 인류를 더 높은 경지로 이끌어들어갔다. 무릇 그의 권세 아래에 순복하는 사람은 더 높은 진리를 누리게 되고 더 큰 축복을 받게 되며, 진실로 빛 속에서 살게 되고 진리ㆍ길ㆍ생명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이번 도성육신의 역사는 주요하게 형벌ㆍ심판을 위주로 하여 그의 성품을 발표한다. 이 기초에서 사람에게 더 많은 진리를 가져다주고 사람에게 더 많은 실행을 가리켜 준다. 이로써 사람을 정복하고 사람을 구원하여 패괴 성정을 벗겨버리는 그의 목적에 달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국도시대에서 사역을 하는 내막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앞에 쓴 말씀≫에서 발췌

2. 『첫 번째 도성육신은 사람을 죄에서 속량해내었고 예수의 육신에 의하여 사람을 속량해내었는데, 바로 사람을 십자가 위에서 구원한 것이다. 하지만 사탄의 패괴 성정은 여전히 사람 안에 존재한다. 두 번째 도성육신은 더는 속죄제로 되지 않고, 죄에서 속량해낸 그 사람들을 철저히 구원해내고, 죄 사함을 받은 그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이탈할 수 있게 하고, 완전한 정결함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성정 변화에 달하여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이탈할 수 있게 하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한다. 이래야 사람이 완전히 거룩하게 된다. 율법시대가 끝난 후 은혜시대에 하나님이 구원의 사역을 시작해서부터 말세에 하나님이 인류의 패역을 심판 형벌하는 사역을 하여 인류로 하여금 완전히 정결함을 받게 하는 데까지 이르러야 하나님이 구원의 사역을 끝마치고 안식에 들어간다. 그러므로 3단계 사역 중 두 차례만 도성육신이 친히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하였다. 이것은 3단계 사역 중 한 단계만이 사람을 인솔하여 생활하도록 한 사역이고, 그 외의 두 단계 사역은 모두 구원의 사역이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비밀 (4)≫에서 발췌

3. 『사람이 보기엔, 하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이미 하나님 도성육신의 사역을 끝마치고 전 인류를 다 구속해 왔을 뿐만 아니라 음부의 열쇠도 잡은 것이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사역이 이미 철저히 이루어졌다고 여긴다. 사실 하나님이 보기엔, 그의 사역을 단지 일부분만 완성한 것이다. 그는 인류를 구속만 하였을 뿐 정복하지 않았고 더욱이 사람의 사탄의 추악상도 변화시키지 않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씀으로 된 육신이 비록 사망의 고통을 겪었지만 결코 내가 말씀이 육신 된 모든 목적이 아니다. 예수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지만 그는 나의 사역을 철저히 끝마치지 않고 일부분만 하였다.”라고 말씀하였다. 이리하여 하나님은 또 말씀이 육신 된 사역을 잇는 두 번째 계획을 시작하였다. 하나님의 최종 뜻은 사탄 손아귀에서 구원해낸 사람을 다 온전케 하고 얻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재차 위험을 무릅쓰고 육신에 온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와 진입 (6)≫에서 발췌

4. 『예수가 당시에 한 사역은 온 인류를 구속하는 것이기에 무릇 그를 믿는 자라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그가 너를 구속하며,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죄에 속하지 않고 죄에서 나오게 된다. 이것이 바로 구원을 얻은 것이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고 칭함받은 것이다. 하지만 믿는 사람 몸에는 아직도 거역하는 것들과 대적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을 또 천천히 벗어버려야 한다. 구원을 얻었다는 것은 사람이 완전히 예수에게 얻어졌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죄에 속하지 않고 죄가 사함받았음을 뜻하는 것이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영원히 죄에 속하지 않는다. ……그때에는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얻는 것도 아니기에 한 단계 사역만 하기 위하여 천국의 복음을 가져오고 십자가의 사역을 완성하였는데, 십자가에 못 박힌 후 그의 사역은 전부 끝났다. 그러나 이 단계 정복의 사역은 반드시 더 많은 말씀을 해야 하고 더 많은 사역을 해야 하며, 또한 많은 과정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예수가 이전에 한 사역, 또는 여호와가 한 사역의 비밀을 다 풀어놓아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명확하게 믿고 환하게 믿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말세의 사역이며, 말세는 마무리하는 사역이고 사역을 끝마칠 때이기 때문이다. 이 단계 사역에서 너로 하여금 여호와의 율법과 예수의 구속을 깨닫게 하고 투득하게 하려는 것은 주로 6천년 경영 계획의 모든 사역을 깨닫게 하고, 너로 하여금 6천년 경영 계획의 모든 의의와 실질을 터득하게 하고, 너로 하여금 예수가 한 많은 사역과 예수가 한 많은 말씀의 용의(用意), 더 나아가서는 성경에 대한 너의 미신 숭배까지 깨닫게 하며, 이런 것을 너로 하여금 꿰뚫어보게 하기 위한 것이다. 예수가 그때에 한 것과 오늘 하나님이 하는 것을 너로 하여금 깨닫게 하며, 모든 진리ㆍ생명ㆍ길을 너로 하여금 깨닫게 하고 너로 하여금 보게 한다. 예수는 그 단계에서 한 사역을 무엇 때문에 마무리하지 않고 갔는가? 그 원인은 그의 그 단계 사역이 마무리하는 사역이 아니며,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힐 때 그가 한 말씀도 끝났고,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힌 후 그의 사역도 따라서 전부 끝났으며, 이 단계처럼 반드시 할 말씀을 다 하고 모든 사역을 다 끝맺어야 사역을 끝마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그 단계 사역에서 많은 말씀을 다하지 않았고 밝히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말씀을 다 하였는가를 상관하지 않았다. 그는 말씀의 직분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이렇게 십자가에 못 박힌 후 떠났다. 그 단계는 주로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한 것이며, 이 단계와는 같지 않다. 이 단계 사역은 주로 마무리하고 마당을 깨끗이 하고 모든 사역을 끝마치기 위한 것이다. 말씀을 끝까지 다하지 않으면 사역을 끝마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단계는 말씀으로써 모든 사역을 끝마치고 성취하기 때문이다. 당시에 예수가 많은 사역을 한 것을 사람들이 다 깨닫지 못하였어도 그는 조용히 떠났다.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잘못 이해하고도 아주 옳다고 여기며 틀린 줄도 모른다. 최후 이 단계는 사역을 철저히 끝마치고 다 마무리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깨닫게 하고 알게 한다. 사람 안의 관념, 사람 안의 존심, 사람의 잘못된 터득법, 여호와의 역사에 대한 관념, 예수의 역사에 대한 관념, 이방인에 대한 견해, 치우치고 그릇된 모든 점을 다 돌려세워 사람으로 하여금 모든 인생의 정도를 알게 하고 하나님이 하는 모든 사역을 깨닫게 하고 모든 진리를 깨닫게 하면 이 단계 사역은 끝나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2)≫에서 발췌

5. 『현재는 시대가 변하고 하나님의 사역이 또 앞으로 발전하였으므로 형벌ㆍ심판에 의하여 사람의 패역을 벗겨버리고 사람 안의 불결한 것들을 벗겨버린다. 그 단계는 구속이므로 그가 반드시 그렇게 하여 사람에게 넉넉한 은혜를 베풀어 사람으로 하여금 누리게 해야만 사람을 죄에서 구속해낼 수 있었으며, 은혜에 의하여 사람의 죄가 사함을 받도록 하였다. 이 단계는 형벌과 심판에 의하여, 말씀의 격타(擊打)에 의하여, 말씀의 징계와 폭로에 의하여 사람 안의 불의한 것들을 드러낸 후 구원받는 데에 달하게 하는 것인데, 구속보다 더 심화된 사역이다. 은혜시대의 은혜는 사람이 누리는 데에 이미 충분하였고 사람이 이미 경력하였기에 사람으로 하여금 더 이상 누리지 못하게 한다. 이 사역은 이미 시대에 뒤떨어졌기에 하지 않는다. 현재는 말씀의 심판에 의하여 사람을 구원한다. 사람이 심판 형벌 연단을 받고 성정이 변화된 것은 모두 내가 한 이런 말로 인한 것이 아닌가? 매 단계 사역에서 하는 것은 모두 전 인류의 발전 정황에 따라 하는 것이고 모두 시대에 근거하여 하는 것이다. 하는 사역은 모두 의의가 있는바, 모두 최종의 구원을 위한 것이며, 모두 이후에 인류에게 아름다운 귀숙이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고 사람을 최종에 각기 종류대로 하기 위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비밀 (4)≫에서 발췌

6. 『너희 이러한 죄인들이 갓 구속되어왔는데, 변화되지 않고 하나님께 온전케 되지 않고서 하나님의 뜻에 맞을 수 있겠는가? 현재의 너 옛 사람, 예수가 너를 구원해온 것은 틀림없다. 네가 죄에 속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으로 인한 것이지만 너에게 죄가 없고 더러움이 없다고는 증명할 수 없다. 네가 변화되지 않고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겠는가? 너의 안이 아직도 더러움뿐이고 이기적이고 비열하면서도 네가 예수와 함께 강림하고 싶어하는데, 그렇게 좋은 일이 있겠는가? 네가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한 단계의 과정이 적은데, 다만 구속되었을 뿐 변화되지 않은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맞으려면 반드시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여 너를 변화시키고 정결케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구속되기만 하고 거룩함에 달할 수 없다. 이러면 너는 하나님과 함께 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너는 하나님이 사람을 경영하는 사역 중의 한 단계에서, 바로 변화되고 온전케 되는 관건적인 한 단계에서 뒤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갓 구속받은 너 같은 죄인은 하나님의 산업을 직접 이어받을 수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호칭과 신분에 관한 논법≫에서 발췌

7. 『사람이 하나님께 얻어짐은 말씀의 심판과 형벌에 의하여 달하는 것이다. 말씀의 연단ㆍ심판ㆍ게시(揭示)에 의하여 사람 마음속에 있는 그런 잡질ㆍ관념ㆍ존심, 또는 개인의 소망이 드러나게 하였다. 사람이 모두 구속되어 사람의 죄가 다 사함받았지만 이것은 다만 하나님이 사람의 허물을 기억하지 않고 사람의 허물에 따라 사람을 대하지 않는다고 말할 뿐이다. 하지만 사람이 육체 속에서 살면서 죄를 이탈하지 못하면 다만 계속 범죄하면서 부단히 사탄의 패괴 성정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지내는, 끊임없이 범죄하고 또한 끊임없이 사함받는 생활이다. 다수의 사람들은 낮에는 범죄하고 밤에는 죄를 자백한다. 이리하여 설사 속죄제가 사람에게 영원히 유효하다 할지라도 사람을 죄악에서 구원해낼 수 없다. 이것은 구원 사역의 절반만 완성하였을 뿐이다. 왜냐하면 사람에게 아직도 패괴 성정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죄는 발견하기 쉽지 않다. 사람의 이런 깊이 뿌리박힌 본성을 사람이 발견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말씀의 심판에 의하여 효과에 달해야 한다. 이래야만 사람이 이로부터 시작하여 차츰차츰 변화되는 데에 달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비밀 (4)≫에서 발췌

8. 『말세의 사역에서 말씀의 위력은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위력보다 크고, 말씀의 권병은 표적과 기사의 권병을 초과한다. 말씀이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패괴 성정을 폭로해내었다. 네가 스스로 발견할 수 없지만 말씀이 드러내면 네가 자연히 발견하게 되어 부득불 시인하게 되며, 너로 하여금 마음으로도 감복하고 말로도 탄복하게 한다. 이것은 모두 말씀의 권병이 아닌가? 이것은 모두 오늘의 말씀 사역이 달한 효과이다. 그러므로 말하니, 병 고치고 귀신 쫓는 것으로 사람을 죄 속에서 완전히 구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것으로 사람을 완전히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병 고치고 귀신 쫓는 권병은 사람에게 은혜만 줄 뿐이지 사람의 육체는 아직도 사탄에게 속하고, 사람 안에는 아직도 사탄의 패괴 성정이 있다. 바로 정결함을 받지 못한 사람은 아직도 죄에 속하고 아직도 더러움에 속하는 것이다. 오직 말씀에 의하여 정결함을 받은 후에야 사람이 비로소 하나님께 얻어지고 거룩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사람 몸의 귀신을 쫓아내고 그를 구속하였을 뿐, 사탄의 손아귀에서 탈환하여 하나님께 돌려주었을 뿐 사람은 아직 하나님께 정결케 되지 못하고 하나님께 변화되지 못하여 여전히 패괴된 사람이다. 사람 안에는 아직도 더러움이 있고 아직도 대적이 있고 아직도 패역이 있다. 다만 하나님께 구속되어 하나님 앞에 돌아왔을 뿐이다. 하지만 사람은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여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배반할 수 있다. 사람이 구속되기 전에는 이미 사탄의 많은 독소가 사람 안에 심어져있었으며, 사람은 몇천 년 동안 사탄에게 패괴되어 안에는 이미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성이 있었다. 그러므로 사람이 구속받은 후에는 다만 속량받은 것에 불과한데, 바로 큰 값으로 사람을 사온 것이다. 그러나 사람 안의 독성은 없애버리지 않았다. 이렇게 더러운 사람은 또한 변화되어야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있게 된다. 이 단계 심판 형벌의 사역에 의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안의 더럽고 패악한 실질에 대하여 완전히 인식하게 하고 또한 완전히 변화되어 정결함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한다. 이래야 사람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자격이 있게 된다. 오늘 하는 이 모든 사역은 사람으로 하여금 정결케 될 수 있도록, 사람으로 하여금 변화가 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말씀의 심판 형벌에 의해, 연단에 의해 패괴를 벗어버리고 정결함을 받게 하는 것이다. 이 단계 사역을 구원의 사역이라고 하기보다는 정결케 하는 사역이라고 하는 것이 낫다. 실제상, 이 단계는 정복의 사역이기도 하고 제2단계 구원의 사역이기도 하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비밀 (4)≫에서 발췌

9. 『마지막 때의 사역은 바로 말씀하는 것이다. 말씀에 의하여 사람은 매우 큰 변화에 달할 수 있다. 현재 이 사람들이 이런 말씀을 받아들인 후에 얻은 변화는 은혜시대 사람이 그런 표적과 기사를 받아들인 후에 얻은 변화보다 훨씬 크다. 왜냐하면 은혜시대에 안수 기도하면 귀신이 사람 몸에서 나갔으나 사람 안의 그런 패괴 성정은 여전히 존재하며, 사람의 병이 고침받고 사람의 죄가 사함받기는 하였으나 사람이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안에 있는 사탄의 패괴 성정을 벗어버릴 수 있는가 하는 이런 사역은 사람 몸에 하지 않았으며, 사람이 다만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았으나 사람이 범죄하는 본성은 여전히 제거되지 않았고 여전히 사람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죄는 하나님의 도성육신에 의하여 사함받은 것이지 사람 안에 죄가 없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범죄하면 속죄제로 말미암아 사함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하면 능히 사람이 범죄치 않게 하고 사람의 죄성이 완전히 벗어지게 하고 사람의 죄성이 어느 정도 변화가 있게 할 수 있는가 하는 이 문제에 대하여 사람은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사람의 죄가 사함을 받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역으로 인한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여전히 사탄의 옛 패괴 성정에서 살고 있다. 이리하여 사람을 사탄의 패괴 성정에서 완전히 구원해내어 사람의 죄성이 완전히 벗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다시는 발전하지 못하게 해야 하며, 사람의 성정이 변화에 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렇다면 사람으로 하여금 생명이 자라나는 길을 알게 해야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생명의 도를 깨닫게 하고 성정 변화의 경로를 알게 해야 하며, 또한 사람으로 하여금 이 길을 따라 실행하게 하여 사람의 성정이 점차 변화되는 데에 달하게 하고 빛의 비춤 아래에서 살게 해야 하며, 사람이 하는 범사가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게 해야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사탄의 패괴 성정을 벗어버리게 해야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이탈하여 완전히 죄 속에서 나올 수 있는 데에 달하게 해야 한다. 이래야 사람이 완전한 구원의 은혜를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그 단계 사역이 끝난 후에는 또 한 단계 심판 형벌의 사역이 있는 것이다. 이 단계는 말씀에 의하여 사람을 정결케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행할 길이 있도록 하는 데에 달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 또 귀신을 쫓는다면 효과가 없을 것이고 의의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의 죄성이 벗겨질 수 없고 죄 사함을 받은 이 기초에만 정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속죄제로 말미암아 사람은 이미 죄 사함을 받았다. 왜냐하면 십자가의 사역이 이미 끝났고 하나님이 이미 사탄을 이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의 패괴 성정이 여전히 사람 안에 존재하여 사람은 여전히 범죄하고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기에 하나님은 인류를 얻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이 단계에는 말씀으로써 사람의 패괴 성정을 드러내어, 사람으로 하여금 적합한 길을 따라 실행하게 한다. 이 단계에 하는 사역은 앞 단계보다 더욱 의의가 있고 앞 단계에 한 사역보다 효과가 더욱 크다. 왜냐하면 현재는 말씀이 직접 사람의 생명을 공급하여 사람의 성정을 철저히 갱신할 수 있는데 이는 한 단계 더 철저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하기를, 마지막 때의 도성육신은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 된 의의를 완전케 하였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철저히 완성하였다고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비밀 (4)≫에서 발췌

10. 『이번의 도성육신에게서 사람의 육안으로는 그 무슨 표적과 기사를 볼 수 없다. 사람에게 병을 고쳐주고 귀신을 쫓아내준다든가, 바다 위를 걷는다든가, 40일 금식한다든가…… 그는 예수가 한 것과 같은 이런 사역을 하지 않는다. 이는 그의 육신의 실질이 예수와 다른 것이 아니라 그의 직분이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그 자신의 사역을 헐지 않고 그 자신의 사역을 방해하지 않는다. 실제적인 말씀으로써 정복하는 이상, 표적으로써 사람을 굴복시키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 단계는 도성육신의 사역을 완전케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이 ‘육신’에 있는 실질≫에서 발췌

11. 『첫 번째로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은 말씀이 육신 된 사역을 완전케 하지 않았고, 육신이 해야 할 제1단계 사역만 끝냈을 뿐이다. 그러므로 말씀이 육신 된 사역을 완전케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두 번째로 육신에 돌아와 육신의 모든 정상과 실제를 다 살아내었다. 즉 하나님의 도를 하나의 가장 정상ㆍ보통인 육신 중에서 나타나게 하여 하나님이 육신에서 아직 다 하지 못한 사역을 완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첫 번째의 구속 사역은 다만 도성육신의 시작의 사역이다. 정복 사역 중의 육신이 비로소 도성육신의 전부의 사역을 보충하게 되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이 ‘육신’에 있는 실질≫에서 발췌

12. 『말세에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 되어 땅에 와서는 주로 말씀하는 것이다. 예수가 왔을 때에는 천국의 복음을 전하였고 십자가의 구속 사역을 이루었으며, 율법시대를 끝마쳤고 옛것들을 모두 제거하였다. 예수가 오자 곧 율법시대를 끝마쳤고 은혜시대를 가져왔다. 말세에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이 와서는 은혜시대를 끝마쳤다. 그가 와서는 주로 말씀하는 것인데, 말씀을 빌려 사람을 온전케 하며, 말씀으로써 사람에게 비춰주고 깨우쳐주며 사람 마음속의 막연한 하나님의 지위를 제거하였다. 예수가 왔을 때에는 이 단계 사역을 하지 않았다. 그가 와서는 많은 이적을 행하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십자가의 구속 사역을 하였다. 그러므로 사람의 관념 속에서는 하나님이 당연히 이렇게 해야 한다고 여긴다. 왜냐하면 예수가 왔을 때에 한 일은 사람 마음속의 막연한 하나님의 형상을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며, 그가 와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천국 복음을 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말세에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 되어 한 방면으로는 사람의 관념 속의 막연한 하나님의 지위를 제거하여 사람 마음속에 다시는 막연한 하나님의 형상이 없게 하며, 하나님의 실제 말씀과 실제 역사에 의하여 각처에 다니며 아주 실제적으로, 아주 정상적으로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실제를 인식하게 하고 막연한 하나님의 지위를 제거하게 하며, 다른 한 방면으로는 육신의 말씀에 의하여 사람을 온전케 하고 모든 것을 이룬다. 이것이 하나님이 말세에서 이루려는 사역이다.

……그가 이번에 와서는 병도 고치지 않고 귀신도 쫓아내지 않고 이적도 행하지 않으며, 회개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으로 하여금 구원을 얻게 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예수가 그 단계 사역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중복 사역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하나님이 와서 은혜시대를 끝마치는 것은 은혜시대의 모든 행실을 폐기하는 것이다. 실제의 하나님이 와서는 주로 그의 실제를 드러낸다. 예수가 왔을 때에는 말씀을 적게 하였고, 주로는 이적을 나타내고 표적과 기사를 행하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냈으며, 혹은 얼마간의 예언을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신복(信服)하게 하였고 사람으로 하여금 그가 바로 하나님이고 감정이 없다는 것을 보게 하였으며, 최후에는 십자가의 사역을 완성하였다. 현재의 하나님은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지 않으며, 병도 고치지 않고 귀신도 쫓아내지 않는다. 예수가 왔을 때에 한 사역은 하나님의 일부분을 대표한다. 하나님이 이번에 온 것은 그가 이 단계에 해야 할 사역을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중복 사역을 하지 않으며, 그는 항상 새로운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가 지금 보는 것은 다만 실제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현시 역사에 대한 인식≫에서 발췌

13. 『현재 하는 사역은 은혜시대의 사역을 앞으로 추이(推移)한 것이고 역시 전체 6천년 경영 계획 중의 사역이 앞으로 발전한 것이다. 은혜시대는 비록 끝났지만 하나님의 사역은 더욱 앞으로 심화되었다. 무엇 때문에 이 단계 사역을 은혜시대ㆍ율법시대의 기초에서 하는 것이라고 거듭 말하는가? 다시 말하면 오늘의 사역은 은혜시대 사역의 계속이고 역시 율법시대 사역의 높임이다. 3단계 사역은 모두 밀접히 연결되어 고리에 고리가 맞물리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또 이 단계 사역을 예수의 그 단계 사역의 기초에서 하는 것이라고 하는가? 만일 예수의 그 단계 역사의 기초에서가 아니라면 이 단계에 또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한다. 또 앞 단계의 구속의 사역을 한다면 의의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역이 철저히 끝난 것이 아니라 시대가 앞으로 추이한 것이고 이전의 사역보다 더 높아진 것이다. 가히 말해서, 이 단계 사역은 율법시대의 기초 위에 건립된 것이고, 역시 예수 사역의 반석 위에 건립된 사역인데, 한 단계 한 단계 건축된 것이지 이 단계 사역이 따로 또 시작된 것은 아니다. 3단계 사역의 종합을 비로소 6천년의 경영 계획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단계 사역은 은혜시대 사역의 기초에서 하는 것이다. 만약 이 두 단계 사역이 관계가 없다면 이 단계에 무엇 때문에 또다시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는가? 무엇 때문에 사람의 죄를 담당하지 않는가? 성령으로 잉태된 것도 아니고, 십자가에 못 박혀 사람의 죄를 담당하지도 않고 직접 사람을 형벌하는 것이다. 만일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고 사람을 형벌하는 사역을 하고 또한 현재에 와서도 여전히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아니라면 사람을 형벌할 자격이 없다. 바로 예수와 하나이기 때문에 직접 사람을 형벌하고 심판하는 것이다. 이 단계 사역은 모두 이전 그 단계 사역의 기초에서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역이라야 사람을 한 단계 한 단계 구원해낼 수 있다고 한다. 예수와 나는 한 분의 영으로부터 왔다. 비록 육신은 관계가 없지만 영은 한 분이다. 역사한 내용이 같지 않고 담당한 사역이 같지 않지만 실질은 같은 것이다. 육신이 취한 형상이 같지 않은 그것은 시대가 같지 않음으로 인하여, 사역의 필요로 인하여 같지 않은 것이다. 직분이 같지 않으므로 가져온 사역도 같지 않고 사람에게 나타낸 성품도 같지 않다. 그러므로 사람이 오늘 본 것과 터득한 것은 이전과 같지 않은데, 이것은 모두 시대의 같지 않음으로 인하여 있게 된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두 차례의 도성육신은 도성육신의 의의를 완전케 하였다≫에서 발췌

14. 『가령 은혜시대의 사역을 하지 않고 율법시대가 현재까지 지속된다면 사람은 하나님에게 또 긍휼과 자애가 있다는 것을 모른다. 만일 율법시대의 사역을 하지 않고 한 단계 은혜시대의 사역만 한다면 사람은 하나님이 사람을 구속할 수만 있고 하나님이 사람의 죄를 사할 수 있으며, 그가 거룩한 분이고 그가 무고한 분이며, 그가 사람을 위하여 헌신하고 사람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힐 수 있다는 것만 알 것이다. 사람은 이런 것만 알 뿐 그 외의 것은 깨닫지 못한다. 그러므로 한 시대는 하나님의 일부분 성품을 대표한다. 율법시대는 어떤 방면의 성품을 대표하는지, 은혜시대는 어떤 방면의 성품을 대표하는지, 이 단계는 또 어떤 방면의 성품을 대표하는지, 3단계 사역을 종합해야만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나타낼 수 있다. 사람이 3단계 역사를 인식해야 전면적으로 터득하게 되는데, 3단계 사역에서 어느 한 단계도 적어서는 안 된다. 네가 3단계 사역을 인식해야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보게 된다. 하나님이 율법시대의 사역을 끝냈다 하여 하나님이 율법 아래의 하나님이라고 증명할 수 없고, 구속의 사역을 끝냈다 하여 하나님이 영원까지 인류를 구속한다고 말할 수 없다. 이것은 모두 사람의 규정이다. 은혜시대가 끝났다 하여 너는 하나님이 십자가에만 속하고 십자가만이 하나님의 구원을 대표한다고 말할 수 없다. 네가 이렇게 말하면 하나님을 규정하는 것이다. 이 단계 사역에서 하나님은 주로 말씀의 사역을 하는데, 너는 하나님이 여태껏 사람을 긍휼히 여긴 적이 없고 모두 형벌과 심판이라고 말할 수 없다. 말세의 사역은 여호와가 한 사역과 예수가 한 사역과 사람이 깨닫지 못한 모든 비밀을 사람에게 풀어놓고, 인류의 귀숙과 인류의 결국까지 드러내어 인류 가운데서의 모든 구원 사역을 끝마친다. 말세 이 단계 사역은 마무리하는 사역이므로 반드시 사람이 깨닫지 못한 비밀을 다 풀어놓고 사람으로 하여금 이런 비밀을 꿰뚫어보게 해야 하고 마음속으로 깨닫게 해야 한다. 이래야 각기 종류대로 되게 할 수 있다. 6천년 경영 계획을 다 끝낸 후에야 사람이 비로소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이해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의 경영이 끝났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비밀 (4)≫에서 발췌

15. 『최후의 이 단계 역사는 독립일체로 된 것이 아니라 앞 두 단계 역사와 합쳐서 일체(一體)로 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3단계 역사에서 한 단계 역사만 해서는 전부의 구원 사역을 완성할 수 없는 것이다. 설사 최후 이 단계 역사가 사람을 철저히 구원해낼 수 있다 하더라도 단독적으로 최후 이 단계 역사만 하고 앞 두 단계 역사를 할 필요없이 인류를 사탄의 권세에서 구원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없다. 3단계 역사에서 어느 한 단계의 역사를 단독적으로 가져와서 전 인류가 유일하게 인식해야 할 이상으로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구원 사역의 전부는 3단계 역사이지 그중의 어느 한 단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구원 사역이 하루라도 완성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경영이 완전히 끝날 수 없다. 하나님의 소시ㆍ성품ㆍ지혜는 전부의 구원 사역 중에서 발표해내는 것이지 일찍부터 사람에게 공개한 것이 아니며, 구원 사역 중에서 차츰차츰 발표해내는 것이다. 매 단계 구원 사역은 하나님의 일부분 성품을 발표하고 하나님의 일부분 소시를 발표하는 것이지 매 단계 사역이 직접 하나님의 전부의 소시를 완전하게 발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말하니, 구원 사역이 3단계 역사가 완성된 후에야 전부 끝나게 되는 이상, 사람이 하나님의 전부를 인식하는 것도 3단계 역사를 떠날 수 없다. 한 단계 역사에서 사람이 얻는 것은 다만 하나님의 일부분 역사에서 발표해낸 성품일 뿐 이전이나 이후에 발표한 성품과 소시를 대표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한 시기 혹은 한 지점에서 되도록 일찍 끝마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시기와 서로 다른 지점에서 인류의 발전 정황에 따라 점차적으로 구원 사역을 심화시키는 것이며 한 단계 한 단계 하는 것이지 한 단계만으로 끝마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든 지혜의 결정(結晶)은 3단계 역사 중에 있는 것이지 어느 한 단계 역사 중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의 모든 소시와 모든 지혜는 3단계 역사 중에 분포되어 있다. 매 단계 역사 중에 그의 소시가 있고 그의 역사하는 지혜가 기록되어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3단계 역사를 인식하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경로이다≫에서 발췌

16. 『여호와로부터 예수까지, 예수로부터 이 단계에 하는 것까지 3단계 사역을 관통해내려온 것은 한 부의 완정(完整)한 경영이고 모두 한 분의 영이 한 사역이다. 창세 이래 하나님은 줄곧 역사하면서 인류를 경영하고 있다. 그는 처음이자 나중이고, 그는 시작이자 끝이며, 그는 시대를 전개하는 분이자 시대를 끝마치는 분이다. 3단계 역사는 시대가 다르고 지점이 다르지만 확실히 한 분의 영이 한 것이다. 무릇 3단계 사역을 갈라놓는 자는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다. 현재 너는 반드시 제1단계부터 현재까지 한 사역은 한 분의 하나님이 한 것이고 한 분의 영이 한 사역임을 깨달아야 한다. 조금도 의심할 것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17. 『6천년 경영 계획에서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다 나타냈다. 은혜시대에만 나타낸 것이 아니고, 율법시대에만 나타낸 것도 아니며, 더욱이 말세의 이 기간에만 나타내는 것도 아니다. 말세에 하는 사역은 심판ㆍ진노ㆍ형벌을 대표한다. 말세에 하는 사역은 율법시대에 한 사역을 대체할 수 없고 은혜시대의 사역도 대체할 수 없다. 하지만 3단계 사역은 또한 서로 연관되고 일체(一體)로 되며, 한 분의 하나님이 한 것이다. 물론 시대를 구분하는 것에 의하여 한 사역이다. 말세에 하는 사역은 마무리하는 사역이고, 율법시대의 사역은 시작의 사역이며, 은혜시대에서의 사역은 구속의 사역이다. 6천년의 전체 경영 계획, 이런 사역의 이상(異象)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이 다 꿰뚫어볼 수 없고 누구도 깨닫지 못하므로 시종 하나의 수수께끼이다. 말세에는 한 단계 말씀 사역만 하는 것으로써 국도시대를 전개하지만 모든 시대를 대표하지는 않는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비밀 (4)≫에서 발췌

18. 『내가 첫 번째로 인간 세상에 온 것은 구속시대였는데, 물론 유대 가족 가운데 온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땅에 온 것을 처음으로 본 사람은 유대 백성이라고 한다. 그 단계 사역을 나 자신이 친히 한 까닭은 내가 말씀으로 된 육신을 속죄제로 하여 구속 사역을 하려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제일 먼저 나를 본 사람은 은혜시대의 유대인이었다. 이것은 나의 첫 번째 육신 중에서의 역사이다. 국도시대에 나는 정복하고 온전케 하는 사역을 하려 한다. 그러므로 여전히 육신 중에서 목양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이것은 나의 두 번째 육신 중에서의 역사이다. ……같은 것은 도성육신인 하나님이 모두 아버지 하나님의 사역을 맡은 것이고, 다른 것은 구속과 정복의 사역이다. 마찬가지로 아버지 하나님을 대표하지만 하나는 자애와 긍휼이 가득한 구속주이고 하나는 진노와 심판을 만재한 공의로운 하나님이다. 하나는 구속 사역을 개척한 위대한 장수이고 하나는 정복 사역을 이룩하는 공의로운 하나님이다. 하나는 시작이고 하나는 끝이다. 하나는 무죄한 육신이고 하나는 구속을 완성하는, 접속 사역을 하는, 본래 죄에 속하지 않는 육신이다. 같은 한 분의 영이지만 서로 다른 육신 중에 거하고 또 서로 다른 곳에서 출생하였으며, 또한 몇천 년이란 사이를 두었지만 하는 사역은 서로 모순되지도 않고 서로 보완하므로 동시에 함께 논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에 대하여 너는 어떻게 인식하는가≫에서 발췌

19. 『전체 경영은 세 단계로 나눈다. 매 단계에는 사람에 대하여 모두 적합한 요구가 있고, 또한 시대의 전이와 시대의 발전에 따라 온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가 갈수록 높아졌다…… 과거에는 율법과 계명을 준수해야 한다고 요구하였고 인내하고 겸손하라고 요구하였으며, 현재에는 하나님의 모든 안배에 순복해야 하고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최종에는 환난 중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이 3단계는 전체 경영에서 사람에게 점차적으로 요구한 것이다. 사역은 한 단계가 한 단계보다 더 심화되었고, 사람에 대한 요구는 한 단계가 한 단계보다 더 높아졌다. 이리하여 전체 경영이 차츰차츰 틀을 갖추었다. 바로 사람에 대한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고 사람의 성정이 갈수록 하나님이 요구한 표준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온 인류가 차츰차츰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나오게 되는 것이다. 더 나아가서 사역이 철저히 끝을 알릴 때에는 전 인류가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구원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역사와 사람의 실행≫에서 발췌

20. 『예수의 사역이 끝난 후 하나님은 여전히 그의 다음 시대의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모든 경영은 줄곧 앞으로 발전하는 것이며, 낡은 시대가 지나가면 곧 새로운 시대로 대체하게 되고, 낡은 사역이 끝나면 곧 새로운 사역으로 하나님의 경영을 이어가게 되기 때문이다. 이번 도성육신은 예수의 역사를 이은 후의 하나님의 두 번째 도성육신이다. 물론, 이번에 말씀이 육신 된 것도 독립일체가 아니라 율법시대ㆍ은혜시대를 이은 후의 제3단계 역사이다. ……예수는 인간 세상에 와서 은혜시대를 가져오고 율법시대를 끝마쳤다. 말세에 하나님은 또 말씀이 육신 되었는데, 이번에 말씀이 육신 되어서는 은혜시대를 끝마치고 국도시대를 가져왔다. 무릇 두 번째 도성육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국도시대로 이끌려들어가고 또한 직접 하나님의 인솔을 받을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앞에 쓴 말씀≫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