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복음 하나님의 대표적인 말씀 선집

목차

7 예수님의 구속사역이 도대체 시대를 끝마치는 사역인가 아닌가

1. 『예수가 당시에 한 사역은 온 인류를 구속하는 것이기에 무릇 그를 믿는 자라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그가 너를 구속하며,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죄에 속하지 않고 죄에서 나오게 된다. 이것이 바로 구원을 얻은 것이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고 칭함받은 것이다. 하지만 믿는 사람 몸에는 아직도 거역하는 것들과 대적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을 또 천천히 벗어버려야 한다. 구원을 얻었다는 것은 사람이 완전히 예수에게 얻어졌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죄에 속하지 않고 죄가 사함받았음을 뜻하는 것이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영원히 죄에 속하지 않는다. ……그때에는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얻는 것도 아니기에 한 단계 사역만 하기 위하여 천국의 복음을 가져오고 십자가의 사역을 완성하였는데, 십자가에 못 박힌 후 그의 사역은 전부 끝났다. 그러나 이 단계 정복의 사역은 반드시 더 많은 말씀을 해야 하고 더 많은 사역을 해야 하며, 또한 많은 과정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예수가 이전에 한 사역, 또는 여호와가 한 사역의 비밀을 다 풀어놓아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명확하게 믿고 환하게 믿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말세의 사역이며, 말세는 마무리하는 사역이고 사역을 끝마칠 때이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2)≫에서 발췌

2. 『그는 세상에서 33년 반 동안의 고통, 조소ㆍ훼방ㆍ저버림을 받았고 심지어 머리 둘 곳이 없었고 안식할 곳도 없었다. 그 후에 십자가에 못 박혔는데, 전인━하나의 거룩하고 무고한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모든 고통을 다 받은 것이다. 정권과 권세를 잡은 자들이 그를 희롱하고 그를 채찍으로 때리고 심지어 군병이 그의 얼굴에 침을 뱉어도 그는 여전히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고 최종까지 인내하였으며, 죽기까지 무조건 순복하여 인류를 전부 다 구속해내었다. 이때에야 그가 비로소 안식을 누리게 되었다. 그가 한 사역은 다만 은혜시대를 대표할 뿐 율법시대를 대표하지 않고 말세의 사역도 대체할 수 없다. 이것은 은혜시대에 예수가 한 사역의 실질이며, 인류가 경력한 두 번째 시대━구속시대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구속시대의 사역 내막≫에서 발췌

3. 『사람이 보기엔, 하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이미 하나님 도성육신의 사역을 끝마치고 전 인류를 다 구속해 왔을 뿐만 아니라 음부의 열쇠도 잡은 것이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사역이 이미 철저히 이루어졌다고 여긴다. 사실 하나님이 보기엔, 그의 사역을 단지 일부분만 완성한 것이다. 그는 인류를 구속만 하였을 뿐 정복하지 않았고 더욱이 사람의 사탄의 추악상도 변화시키지 않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씀으로 된 육신이 비록 사망의 고통을 겪었지만 결코 내가 말씀이 육신 된 모든 목적이 아니다. 예수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지만 그는 나의 사역을 철저히 끝마치지 않고 일부분만 하였다.”라고 말씀하였다. 이리하여 하나님은 또 말씀이 육신 된 사역을 잇는 두 번째 계획을 시작하였다. 하나님의 최종 뜻은 사탄 손아귀에서 구원해낸 사람을 다 온전케 하고 얻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와 진입 (6)≫에서 발췌

4. 『사람이 모두 구속되어 사람의 죄가 다 사함받았지만 이것은 다만 하나님이 사람의 허물을 기억하지 않고 사람의 허물에 따라 사람을 대하지 않는다고 말할 뿐이다. 하지만 사람이 육체 속에서 살면서 죄를 이탈하지 못하면 다만 계속 범죄하면서 부단히 사탄의 패괴 성정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지내는, 끊임없이 범죄하고 또한 끊임없이 사함받는 생활이다. 다수의 사람들은 낮에는 범죄하고 밤에는 죄를 자백한다. 이리하여 설사 속죄제가 사람에게 영원히 유효하다 할지라도 사람을 죄악에서 구원해낼 수 없다. 이것은 구원 사역의 절반만 완성하였을 뿐이다. 왜냐하면 사람에게 아직도 패괴 성정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사람의 패괴인데, 죄보다 더 깊은 것이고 사탄이 사람 안에 심어놓은 것이고 깊이 뿌리박힌 것이다. 사람의 죄는 발견하기 쉽지 않다. 사람의 이런 깊이 뿌리박힌 본성을 사람이 발견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말씀의 심판에 의하여 효과에 달해야 한다. 이래야만 사람이 이로부터 시작하여 차츰차츰 변화되는 데에 달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비밀 (4)≫에서 발췌

5. 『예수의 사역이 끝난 후 하나님은 여전히 그의 다음 시대의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모든 경영은 줄곧 앞으로 발전하는 것이며, 낡은 시대가 지나가면 곧 새로운 시대로 대체하게 되고, 낡은 사역이 끝나면 곧 새로운 사역으로 하나님의 경영을 이어가게 되기 때문이다. 이번 도성육신은 예수의 역사를 이은 후의 하나님의 두 번째 도성육신이다. 물론, 이번에 말씀이 육신 된 것도 독립일체가 아니라 율법시대ㆍ은혜시대를 이은 후의 제3단계 역사이다. ……예수는 인간 세상에 와서 은혜시대를 가져오고 율법시대를 끝마쳤다. 말세에 하나님은 또 말씀이 육신 되었는데, 이번에 말씀이 육신 되어서는 은혜시대를 끝마치고 국도시대를 가져왔다. 무릇 두 번째 도성육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국도시대로 이끌려들어가고 또한 직접 하나님의 인솔을 받을 수 있다. 예수는 사람들 가운데 와서 많은 사역을 하였다. 하지만 그는 단지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였고 사람의 속죄제로만 되었을 뿐 사람의 패괴 성정을 다 벗겨버리지는 않았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완전히 구원해내려면 예수가 속죄제로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의 성정을 완전히 벗겨버리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므로 사람의 죄가 사함을 받은 후 하나님은 또 육신으로 돌아와 사람을 이끌고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여 형벌 심판의 사역을 시작하였다. 이 사역은 인류를 더 높은 경지로 이끌어들어갔다. 무릇 그의 권세 아래에 순복하는 사람은 더 높은 진리를 누리게 되고 더 큰 축복을 받게 되며, 진실로 빛 속에서 살게 되고 진리ㆍ길ㆍ생명을 얻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앞에 쓴 말씀≫에서 발췌

6. 『그러므로 말하니, 병 고치고 귀신 쫓는 것으로 사람을 죄 속에서 완전히 구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것으로 사람을 완전히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병 고치고 귀신 쫓는 권병은 사람에게 은혜만 줄 뿐이지 사람의 육체는 아직도 사탄에게 속하고, 사람 안에는 아직도 사탄의 패괴 성정이 있다. 바로 정결함을 받지 못한 사람은 아직도 죄에 속하고 아직도 더러움에 속하는 것이다. 오직 말씀에 의하여 정결함을 받은 후에야 사람이 비로소 하나님께 얻어지고 거룩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사람 몸의 귀신을 쫓아내고 그를 구속하였을 뿐, 사탄의 손아귀에서 탈환하여 하나님께 돌려주었을 뿐 사람은 아직 하나님께 정결케 되지 못하고 하나님께 변화되지 못하여 여전히 패괴된 사람이다. 사람 안에는 아직도 더러움이 있고 아직도 대적이 있고 아직도 패역이 있다. 다만 하나님께 구속되어 하나님 앞에 돌아왔을 뿐이다. 하지만 사람은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여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배반할 수 있다. 사람이 구속되기 전에는 이미 사탄의 많은 독소가 사람 안에 심어져있었으며, 사람은 몇천 년 동안 사탄에게 패괴되어 안에는 이미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성이 있었다. 그러므로 사람이 구속받은 후에는 다만 속량받은 것에 불과한데, 바로 큰 값으로 사람을 사온 것이다. 그러나 사람 안의 독성은 없애버리지 않았다. 이렇게 더러운 사람은 또한 변화되어야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있게 된다. 이 단계 심판 형벌의 사역에 의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안의 더럽고 패악한 실질에 대하여 완전히 인식하게 하고 또한 완전히 변화되어 정결함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한다. 이래야 사람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자격이 있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비밀 (4)≫에서 발췌

7. 『예수가 그때에 한 것과 오늘 하나님이 하는 것을 너로 하여금 깨닫게 하며, 모든 진리ㆍ생명ㆍ길을 너로 하여금 깨닫게 하고 너로 하여금 보게 한다. 예수는 그 단계에서 한 사역을 무엇 때문에 마무리하지 않고 갔는가? 그 원인은 그의 그 단계 사역이 마무리하는 사역이 아니며,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힐 때 그가 한 말씀도 끝났고,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힌 후 그의 사역도 따라서 전부 끝났으며, 이 단계처럼 반드시 할 말씀을 다 하고 모든 사역을 다 끝맺어야 사역을 끝마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그 단계 사역에서 많은 말씀을 다하지 않았고 밝히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말씀을 다 하였는가를 상관하지 않았다. 그는 말씀의 직분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이렇게 십자가에 못 박힌 후 떠났다. 그 단계는 주로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한 것이며, 이 단계와는 같지 않다. 이 단계 사역은 주로 마무리하고 마당을 깨끗이 하고 모든 사역을 끝마치기 위한 것이다. 말씀을 끝까지 다하지 않으면 사역을 끝마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단계는 말씀으로써 모든 사역을 끝마치고 성취하기 때문이다. 당시에 예수가 많은 사역을 한 것을 사람들이 다 깨닫지 못하였어도 그는 조용히 떠났다.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잘못 이해하고도 아주 옳다고 여기며 틀린 줄도 모른다. 최후 이 단계는 사역을 철저히 끝마치고 다 마무리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깨닫게 하고 알게 한다. 사람 안의 관념, 사람 안의 존심, 사람의 잘못된 터득법, 여호와의 역사에 대한 관념, 예수의 역사에 대한 관념, 이방인에 대한 견해, 치우치고 그릇된 모든 점을 다 돌려세워 사람으로 하여금 모든 인생의 정도(正道)를 알게 하고 하나님이 하는 모든 사역을 깨닫게 하고 모든 진리를 깨닫게 하면 이 단계 사역은 끝나게 된다. 여호와가 한 사역은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고 시작이며, 이 단계 사역은 사역을 끝마치는 것이고 결말이다. 처음에는 이스라엘 선민 가운데서 하였고 가장 거룩한 곳에서 천지개벽을 하였으며, 최후 한 단계는 가장 더러운 국가에서 하여 세상을 심판하고 시대를 끝마친다. 제1단계는 가장 광명한 곳에서 역사하였으며, 최후 한 단계는 가장 흑암한 곳에서 역사하여 흑암을 몰아내고 광명을 가져와 이 사람들을 다 정복한다. 가장 더럽고 가장 흑암한 곳의 사람을 정복하여 모든 사람들이 입으로 하나님이 있음을 시인하고 참 하나님임을 시인하고 마음으로도 감복하고 말로도 탄복하게 하는 이 사실로써 전 우주를 정복하는 사역을 하는바, 이 단계 사역은 대표적 의의가 있다. 이 시대의 사역을 다 하면 6천년의 경영 사역이 철저히 끝나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2)≫에서 발췌

8.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을 3단계로 하였는데, 즉 사탄과의 싸움을 도합 세 절차로 나누어 철저히 사탄을 패배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사탄과 싸우는 모든 사역의 내막은 바로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주고, 사람의 속죄제로 되고, 사람의 죄를 사하고, 사람을 정복하고, 사람을 온전케 하는 이 몇 단계 사역에 의하여 효과에 달하는 것이다. 까놓고 말하자면, 사탄과의 싸움은 사탄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구원하고 사람의 생명을 만들고 사람의 성정을 변화시키는 것에 의하여 하나님을 위해 간증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으로써 사탄을 패배시킨다. 사람의 패괴 성정을 변화시키는 것에 의하여 사탄을 패배시킨다. 사탄을 패배시킨 후 즉 사람이 철저히 구원받은 후에 수치당한 사탄을 철저히 결박한다. 이러면 사람은 철저히 구원받는다. 그러므로 말하니, 사람을 구원하는 실질은 바로 사탄과 싸우는 것이고, 사탄과 싸우는 것은 주요하게 사람을 구원하는 것으로 표현된다. 마지막 단계에 사람을 정복하는 것은 사탄과 싸우는 최후 한 단계 사역이고 역시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철저히 구원해내는 사역이다. 사람을 정복하는 데에 내포된 뜻은 바로 사탄에게 패괴된 사탄의 화신을 정복한 후 조물주께로 향하게 하는 것으로 사탄을 배반하도록 하고, 완전히 하나님께로 향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면 사람은 철저히 구원받는다. 그러므로 정복 사역, 즉 사탄과 싸우는 마무리 단계 사역은 사탄을 패배시키는 최후 한 단계 경영이다. 만일 이 한 단계 사역이 없다면 최종에 사람을 완전히 구원해낼 수도 없고 사탄을 철저히 패배시킬 수도 없으며, 인류는 영원히 아름다운 귀숙에 들어갈 수 없고 영원히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러므로 사탄과의 싸움이 끝나지 않으면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도 끝나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경영 사역의 핵심은 바로 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사람의 정상 생활을 회복시켜 사람을 아름다운 귀숙으로 이끌어들어간다≫에서 발췌

9. 『예수가 역사할 때 사람은 예수에 대하여 인식한 것이 여전히 막연하고 여전히 모호하여 줄곧 그를 다윗의 자손으로 여겼으며, 그를 대선지자라 하였고 그를 사람의 죄를 속량하는 인자한 주라고 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믿음에 의하여 그의 옷자락만 만져도 병이 나았으며, 소경이 볼 수도 있었고, 죽은 사람이 부활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사람 안에 깊이 뿌리박힌 사탄의 패괴 성정을 사람은 발견할 수 없었고 어떻게 벗어버려야 하는지도 몰랐다. 사람은 많은 은혜를 받았다. 예를 들면 육체의 평안과 희락, 한 사람이 주를 믿으면 온 가족이 복을 받고, 병이 고침을 받는 등등 이런 은혜이다. 그 외는 사람의 선행과 사람의 경건한 외모인데, 사람이 이것으로 살 수 있으면 합격된 신도이다. 이러한 신도는 죽은 후에야 천당에 들어갈 수 있는데, 바로 구원을 얻은 것이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생전에 생명의 도를 전혀 깨닫지 못하였고, 다만 범죄하고는 죄를 자백하고 범죄하고는 죄를 자백할 뿐 성정 변화의 길은 없었다. 은혜시대 사람은 바로 이러한 정형이었다. 사람이 완전히 구원을 받았는가? 받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그 단계 사역이 끝난 후에는 또 한 단계 심판 형벌의 사역이 있는 것이다. 이 단계는 말씀에 의하여 사람을 정결케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행할 길이 있도록 하는 데에 달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 또 귀신을 쫓는다면 효과가 없을 것이고 의의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의 죄성이 벗겨질 수 없고 죄 사함을 받은 이 기초에만 정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속죄제로 말미암아 사람은 이미 죄 사함을 받았다. 왜냐하면 십자가의 사역이 이미 끝났고 하나님이 이미 사탄을 이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의 패괴 성정이 여전히 사람 안에 존재하여 사람은 여전히 범죄하고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기에 하나님은 인류를 얻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이 단계에는 말씀으로써 사람의 패괴 성정을 드러내어, 사람으로 하여금 적합한 길을 따라 실행하게 한다. 이 단계에 하는 사역은 앞 단계보다 더욱 의의가 있고 앞 단계에 한 사역보다 효과가 더욱 크다. 왜냐하면 현재는 말씀이 직접 사람의 생명을 공급하여 사람의 성정을 철저히 갱신할 수 있는데 이는 한 단계 더 철저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하기를, 마지막 때의 도성육신은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 된 의의를 완전케 하였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철저히 완성하였다고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비밀 (4)≫에서 발췌

10. 『너는 예수가 말세에 강림하리라는 것만 알고 있는데, 도대체 그는 어떻게 강림하는가? 너희 이러한 죄인들이 갓 구속되어왔는데, 변화되지 않고 하나님께 온전케 되지 않고서 하나님의 뜻에 맞을 수 있겠는가? 현재의 너 옛 사람, 예수가 너를 구원해온 것은 틀림없다. 네가 죄에 속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으로 인한 것이지만 너에게 죄가 없고 더러움이 없다고는 증명할 수 없다. 네가 변화되지 않고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겠는가? 너의 안이 아직도 더러움뿐이고 이기적이고 비열하면서도 네가 예수와 함께 강림하고 싶어하는데, 그렇게 좋은 일이 있겠는가? 네가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한 단계의 과정이 적은데, 다만 구속되었을 뿐 변화되지 않은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맞으려면 반드시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여 너를 변화시키고 정결케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구속되기만 하고 거룩함에 달할 수 없다. 이러면 너는 하나님과 함께 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너는 하나님이 사람을 경영하는 사역 중의 한 단계에서, 바로 변화되고 온전케 되는 관건적인 한 단계에서 뒤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갓 구속받은 너 같은 죄인은 하나님의 산업을 직접 이어받을 수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호칭과 신분에 관한 논법≫에서 발췌

11. 『사람의 죄가 사함받기는 하였으나 사람이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안에 있는 사탄의 패괴 성정을 벗어버릴 수 있는가 하는 이런 사역은 사람 몸에 하지 않았으며, 사람이 다만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았으나 사람이 범죄하는 본성은 여전히 제거되지 않았고 여전히 사람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죄는 하나님의 도성육신에 의하여 사함받은 것이지 사람 안에 죄가 없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범죄하면 속죄제로 말미암아 사함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하면 능히 사람이 범죄치 않게 하고 사람의 죄성이 완전히 벗어지게 하고 사람의 죄성이 어느 정도 변화가 있게 할 수 있는가 하는 이 문제에 대하여 사람은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사람의 죄가 사함을 받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역으로 인한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여전히 사탄의 옛 패괴 성정에서 살고 있다. 이리하여 사람을 사탄의 패괴 성정에서 완전히 구원해내어 사람의 죄성이 완전히 벗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다시는 발전하지 못하게 해야 하며, 사람의 성정이 변화에 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렇다면 사람으로 하여금 생명이 자라나는 길을 알게 해야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생명의 도를 깨닫게 하고 성정 변화의 경로를 알게 해야 하며, 또한 사람으로 하여금 이 길을 따라 실행하게 하여 사람의 성정이 점차 변화되는 데에 달하게 하고 빛의 비춤 아래에서 살게 해야 하며, 사람이 하는 범사가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게 해야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사탄의 패괴 성정을 벗어버리게 해야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이탈하여 완전히 죄 속에서 나올 수 있는 데에 달하게 해야 한다. 이래야 사람이 완전한 구원의 은혜를 받은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비밀 (4)≫에서 발췌

12. 『마치 예수의 유대인의 형상은 다만 그가 유대에서 역사한 하나님의 형상을 대표할 수 있을 뿐이고 다만 십자가의 사역을 할 수 있을 뿐이며, 예수가 육신으로 있는 기간에는 시대를 끝마치고 인류를 멸하는 사역을 할 수 없는 것과 같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비밀 (2)≫에서 발췌

13. 『6천년의 경영 사역은 3단계로 나눈다. 이 3단계 사역은 바로 율법시대ㆍ은혜시대ㆍ국도시대이다. 이 3단계 사역은 모두 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것이고 역시 사탄에게 엄중히 패괴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것이지만 동시에 사탄과의 싸움이기도 하다. 이리하여 구원 사역을 3단계로 나누고 사탄과의 싸움도 곧 3단계로 나눈다. 이 두 방면의 사역은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다. 사실, 사탄과의 싸움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다. 사람을 구원하는 것은 한 단계 사역으로 즉시 성공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사탄과의 싸움도 단계로 나누고 시기로 나누어서 하며, 인류의 필요에 따라 사탄이 패괴시킨 정도에 따라 사탄과 싸움을 전개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사람의 정상 생활을 회복시켜 사람을 아름다운 귀숙으로 이끌어들어간다≫에서 발췌

14. 『6천년 경영 계획은 3단계 사역으로 나눈다. 어느 단계의 사역이든 세 시대의 사역을 대표할 수 없고 한 부분만 대표할 뿐이다. 여호와 이 이름은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대표할 수 없다. 그가 율법시대의 사역을 하였다 하여 하나님을 다만 율법 아래의 하나님이라고 증명할 수 없다. 여호와는 사람에게 율법을 정해주었고 계명을 반포하였으며, 사람으로 하여금 성전을 건축하게 하였고 제단을 쌓게 하였다. 그가 한 사역은 율법시대만 대표한다. 그가 한 그런 사역으로 하나님을 사람으로 하여금 율법을 지키게 하는 하나님이라고, 하나님을 성전 안의 하나님이라고, 하나님을 제단 앞의 하나님이라고 증명할 수 없다. 말을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율법 아래의 사역은 한 시대만 대표할 뿐이다. 그러므로 말하니, 만일 율법시대의 사역만 한다면 사람은 하나님을 규정하여 “하나님이 성전 안의 하나님이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려면 반드시 제사장 옷을 입어야 하고 반드시 성전 안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할 것이다. 가령 은혜시대의 사역을 하지 않고 율법시대가 현재까지 지속된다면 사람은 하나님에게 또 긍휼과 자애가 있다는 것을 모른다. 만일 율법시대의 사역을 하지 않고 한 단계 은혜시대의 사역만 한다면 사람은 하나님이 사람을 구속할 수만 있고 하나님이 사람의 죄를 사할 수 있으며, 그가 거룩한 분이고 그가 무고한 분이며, 그가 사람을 위하여 헌신하고 사람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힐 수 있다는 것만 알 것이다. 사람은 이런 것만 알 뿐 그 외의 것은 깨닫지 못한다. 그러므로 한 시대는 하나님의 일부분 성품을 대표한다. 율법시대는 어떤 방면의 성품을 대표하는지, 은혜시대는 어떤 방면의 성품을 대표하는지, 이 단계는 또 어떤 방면의 성품을 대표하는지, 3단계 사역을 종합해야만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나타낼 수 있다. 사람이 3단계 역사를 인식해야 전면적으로 터득하게 되는데, 3단계 사역에서 어느 한 단계도 적어서는 안 된다. 네가 3단계 사역을 인식해야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보게 된다. 하나님이 율법시대의 사역을 끝냈다 하여 하나님이 율법 아래의 하나님이라고 증명할 수 없고, 구속의 사역을 끝냈다 하여 하나님이 영원까지 인류를 구속한다고 말할 수 없다. 이것은 모두 사람의 규정이다. 은혜시대가 끝났다 하여 너는 하나님이 십자가에만 속하고 십자가만이 하나님의 구원을 대표한다고 말할 수 없다. 네가 이렇게 말하면 하나님을 규정하는 것이다. 이 단계 사역에서 하나님은 주로 말씀의 사역을 하는데, 너는 하나님이 여태껏 사람을 긍휼히 여긴 적이 없고 모두 형벌과 심판이라고 말할 수 없다. 말세의 사역은 여호와가 한 사역과 예수가 한 사역과 사람이 깨닫지 못한 모든 비밀을 사람에게 풀어놓고, 인류의 귀숙과 인류의 결국까지 드러내어 인류 가운데서의 모든 구원 사역을 끝마친다. 말세 이 단계 사역은 마무리하는 사역이므로 반드시 사람이 깨닫지 못한 비밀을 다 풀어놓고 사람으로 하여금 이런 비밀을 꿰뚫어보게 해야 하고 마음속으로 깨닫게 해야 한다. 이래야 각기 종류대로 되게 할 수 있다. 6천년 경영 계획을 다 끝낸 후에야 사람이 비로소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이해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의 경영이 끝났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비밀 (4)≫에서 발췌

15.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이상 단계마다 하나님의 발자취를 바짝 따라야 하고,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야말로 참으로 참 도를 찾고 구하는 사람이고 성령 역사를 인식한 사람이다. 글귀 도리를 고집스레 지키는 사람은 모두 성령의 역사에 도태될 사람이다. 하나님은 매 시기에 새로운 사역을 전개하려 하는데, 매 시기에 사람들 가운데서 새로운 발단이 있다. 사람이 만일 “여호와는 하나님이다” 혹은 “예수는 그리스도이다”라는 한 시대에만 적응되는 이런 진리를 지킬 뿐이라면 사람은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따를 수 없고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든지 사람이 아무런 의혹도 없이 따라가고 또한 바짝 따르면서 포기하지 않는다면 사람이 또 어찌 성령께 도태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지 사람이 성령의 역사임을 정확히 보고 아무런 염려없이 성령의 역사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요구에 달한다면 사람이 또 어찌 징벌받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사역은 줄곧 정지하지 않았고 그의 발걸음도 정지한 적이 없다. 그는 경영 사역을 완성하기 전에는 언제나 바삐 지내고 전혀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은 다르다. 성령의 역사를 조금 얻고서는 영구불변한 것으로 삼으며, 인식을 조금 얻고서는 하나님의 더 새로운 역사를 ‘추종’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역사를 조금 보고서는 급히 하나님을 하나의 특정된, 융통성이 없는 사람으로 규정하여 하나님을 영원히 그가 본 그 형상이라고 여기고 이전에 이러하였으면 이후에도 영원히 이러할 것이라고 여기며, 천박한 인식을 조금 얻고서는 자만하여 우쭐거리면서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하나님의 성품과 소시를 제멋대로 선양하기 시작하며, 한 단계 성령의 역사를 단정한 후에는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아무리 선전하여도 그는 받아들일 수 없다. 이 사람들은 모두 성령의 새 사역을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들이고 지나치게 수구하는 사람들이고 새 사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저버리는 사람들이다. 사람이 모두 ‘이스라엘 사람들이 여호와만 믿고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착오라고 여기지만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또 ‘여호와만 믿으면서 예수를 저버리는’ 이 배역을 맡고 있으며, ‘메시아가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면서도 예수라 칭하는 메시아를 대적하는’ 이 배역을 맡고 있다. 그러기에 사람은 모두 한 단계 성령 역사를 받아들인 후에도 여전히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고 있으며, 여전히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한다. 이것은 모두 사람의 패역으로 초래된 것이 아닌가? ……어린양의 발자취를 최종까지 따르는 사람이라야 최종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 길 끝까지 따를 수 없으면서도 자기가 이미 전부를 얻었다고 여기는 그 ‘총명한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나타남을 볼 수 없다. 그들은 모두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총명한 사람이라고 여기며, 그들은 계속 발전하고 있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유없이 중단시키고 또한 100% 파악이 있는 것처럼 하나님이 그들, ‘하나님께 충심무이하고 하나님을 따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이 사람’들을 뽑아낼 것이라고 여긴다. 비록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충심무이’할지라도 그들의 언행에 대해서는 여전히 실로 너무나 메스껍다고 느껴진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성령 역사를 대적하는 사람들이고 모두 궤사를 행하고 악을 행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길 끝까지 따르지 못하고 성령 역사를 따르지 못하고 옛 사역만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께 충성하기는커녕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되고 새 시대에 저버림받는 사람이 되고 징벌받는 사람이 되는데, 이 사람들이 가장 가련한 사람들이 아닌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역사와 사람의 실행≫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