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복음 하나님의 대표적인 말씀 선집

목차

2 하나님 이름에 관한 진리

1.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이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러면 무엇 때문에 여호와의 이름이 또 예수로 되었는가? 메시아가 오리라고 하였는데, 어째서 이름을 예수라 하는 이가 왔는가? 하나님의 이 이름이 어찌 바뀔 수 있겠는가? 이런 것은 이미 했던 사역이 아닌가? 설마 하나님이 오늘 더 새로운 사역을 할 수 없단 말인가? 어젯날의 사역도 바꿀 수 있고 ‘여호와’의 사역을 ‘예수’가 이을 수 있는데, ‘예수’의 사역을 또 다른 사역으로 교체할 수 없겠는가? ‘여호와’의 이름이 ‘예수’로 바뀔 수 있는데, ‘예수’의 이름도 바꿀 수 있지 않겠는가? 이것은 기이한 일이 아니다. 다만 사람의 두뇌가 너무 단순한 탓에 초래된 것이다. 하나님은 어쨌든 하나님이다. 그의 사역이 어떻게 변하든지 또한 그의 이름이 어떻게 변하든지 그의 성품과 지혜는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다. 네가 하나님의 이름을 예수라 할 수밖에 없다고 여기면 너의 견식은 너무나 적은 것이다. 너는 예수가 영원히 하나님의 이름이니 하나님은 영원히 예수라 하고 다시는 변할 수 없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는가? 너는 ‘예수’, 이 이름이 율법시대를 끝마치고 마지막 시대도 끝마치는 이름이라고 감히 확정할 수 있겠는가? ‘예수’의 은혜가 시대를 끝마칠 수 있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관념’ 속에 규정하는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계시’를 받을 수 있겠는가?≫에서 발췌

2. 『‘여호와’ 이 이름은 이스라엘에서 역사할 때 내가 취한 이름이다. 그 원뜻은 사람을 긍휼히 여길 수 있고 사람을 저주할 수 있고 또 사람을 인솔하여 생활하도록 할 수 있는 이스라엘 사람(즉 하나님의 선민)의 하나님이며, 능력이 지극히 크고 지혜가 충만한 하나님이다. ‘예수’는 본래 임마누엘이다. 그 원뜻은 사람을 구속하는, 자애와 긍휼이 충만한 속죄제이다. 그는 은혜시대의 사역을 한 분이고 은혜시대를 대표한 분인데, 경영 계획 중의 일부분 사역만 대표하였을 뿐이다. 다시 말하면, 여호와만이 이스라엘 선민의 하나님이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모세의 하나님이며 또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유대 족속을 제외한 당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두 여호와를 경배하였고, 그를 위하여 제단 위에 제사를 드렸으며, 성전 안에서 제사장의 옷을 입고 여호와를 섬겼다. 그들이 바란 것은 여호와의 재현(再現)이었다. 오직 예수만이 인류의 구속주이고 인류를 죄에서 구속해낸 속죄제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 이 이름은 은혜시대로부터 온 것이고, 또한 은혜시대의 구속 사역으로 말미암아 있게 된 것이다. 예수 이 이름은 은혜시대의 사람이 거듭나서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있게 된 이름이고, 역시 온 인류를 구속하기 위하여 고유한 이름이다. 그러므로 ‘예수’란 이 이름은 구속 사역을 대표하고 은혜시대를 대표한 것이며, ‘여호와’ 이 이름은 율법 아래의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고유한 이름이다. 매 시대, 매 단계 역사에서 나의 이름은 모두 대표적 의의가 있는 것이지 근거 없는 것이 아니다. 바로 매 하나의 이름은 하나의 시대를 대표하는 것이다. ‘여호와’는 율법시대를 대표하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경배하는 하나님에 대한 존칭이며, ‘예수’는 은혜시대를 대표하는데 은혜시대의 구속된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의 이름이다. 사람이 만약 말세에서도 여전히 구주 예수가 강림하고 또한 여전히 그의 유대에서의 형상을 지니고 강림하기를 바란다면 전체 6천년의 경영 계획은 구속시대에 머물러 더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으며, 또한 영원히 말세가 도래하지 않을 것이고 시대도 끝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구주 예수’는 다만 인류를 구속하고 인류를 구원하는 자이며, 내가 ‘예수’ 이 이름을 취한 것은 단지 은혜시대의 모든 죄인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지 온 인류를 끝내기 위하여 있게 된 이름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록 여호와ㆍ예수ㆍ메시아는 모두 나의 영을 대표하지만 이 몇 이름은 나의 경영 계획 중의 서로 다른 시대를 대표할 뿐 나의 전부를 대표하지 않는다. 땅에 있는 사람이 부르는 나의 이름은 나의 모든 성품과 소시를 전부 다 분명히 말할 수 없으며, 다만 서로 다른 시대에서 나에 대하여 다른 호칭이 있을 따름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시대 즉 최후의 시대가 도래할 때, 나의 이름은 여전히 변하게 된다. 여호와라 하지 않고 예수라고도 하지 않고 더욱이 메시아라고도 하지 않고, 능력이 지극히 큰 전능한 하나님 자신이라 칭하는데, 이 이름으로써 전체 시대를 끝마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구주’는 이미 ‘흰 구름’을 타고 다시 돌아왔다≫에서 발췌

3. 『율법시대에는 여호와 이 이름으로써 인류를 인솔하는 사역을 하였고, 땅에서 제1단계의 사역을 전개하였다. 그 단계 사역을 한 것은 성전을 건축하고 제단을 쌓은 것이며, 율법으로써 이스라엘 백성을 인솔하고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역사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을 인솔한 것은 땅에서 그의 사역의 근거지를 전개한 것에 불과하다. 이 근거지로써 이스라엘 이외의 사역을 확장하였는데, 바로 이스라엘에서 시작하여 밖으로 확장한 것이다. 이후의 사람은 모두 점차적으로 여호와가 하나님이고, 여호와가 천지만물을 창조하였으며, 여호와가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였고, 이스라엘 백성에 의하여 사역을 밖으로 확장하였음을 알게 되었다. 이스라엘 땅은 여호와가 땅에서 역사한 첫 번째 거룩한 땅이다. 하나님의 땅에서의 역사는 최초에는 이스라엘 온 땅에서였는데, 이것은 율법시대에 한 사역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4. 『은혜시대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예수라 하였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긍휼 자애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하며, 그의 사랑, 그의 긍휼, 그의 구원은 각 사람을 동반하고 있다. 사람이 오직 예수의 이름을 받아들이고 그와의 함께함을 받아들여야만 평안과 희락을 얻을 수 있으며 그의 축복을 받을 수 있고 그의 지극히 크고 지극히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고 그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말미암아 무릇 그를 따르는 사람은 모두 구원을 받고 죄 사함을 받았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5. 『은혜시대의 시작은 예수의 이름을 발단으로 한 것이다. 예수가 직분을 하기 시작할 때에 성령이 곧 예수의 이름을 증거하기 시작하였고, 여호와의 이름을 더는 언급하지 않았다. 성령은 예수의 이름을 위주로 하여 새로운 사역을 하였다. 그를 믿는 사람이 한 간증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한 것이고, 사역한 것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다. 구약 율법시대의 마침은 여호와 이 이름을 위주로 한 사역이 끝난 것이다. 이 이후부터, 하나님의 이름을 더는 여호와라 하지 않고 예수라 하였다. 이로부터 성령은 예수 이 이름을 위주로 하는 사역을 하기 시작하였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6. 『예수가 한 사역은 예수 이 이름을 대표한 것이고 은혜시대를 대표한 것이다. 여호와가 한 사역을 말하자면 여호와를 대표한 것이고 역시 율법시대를 대표한 것이다. 그들의 역사는 바로 하나의 영이 서로 다른 두 시대의 사역을 한 것이다. ……비록 서로 다른 두 이름으로 불렸지만 한 분의 영이 두 단계의 사역을 한 것이고, 한 사역은 이어 내려온 것이다. 이름이 다르고 사역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시대도 다르다. 여호와가 오면 여호와 시대이고, 예수가 오면 예수 시대이다. 그러므로 말하니, 한번 오면 하나의 이름으로 불리고 한 시대를 대표하고 하나의 새로운 출로를 개척하는 것이다. 한 단계의 새로운 출로는 하나의 이름이다. 이것으로 하나님이 항상 새로운 분임을 대표하고 그의 사역이 부단히 앞으로 발전한다는 것을 대표한다. 역사(歷史)는 부단히 앞으로 발전하며, 하나님의 사역도 부단히 앞으로 발전한다. 6천년 경영 계획을 끝마치려면 반드시 부단히 앞으로 발전해야 하는데, 날마다 새로운 사역을 해야 하고 해마다 새로운 사역을 해야 하며 새로운 출로를 개척해야 하고 신기원을 개척해야 하며 더 새로운 사역과 더 큰 사역을 개척해야 하고 따라서 새로운 이름을 가져오고 새로운 사역을 가져와야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7. 『하나님은 매 시대에 새로운 사역을 하고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는데, 그가 어찌 같지 않은 시대에 같은 사역을 할 수 있겠는가? 그가 어찌 수구할 수 있겠는가? ‘예수’ 이 이름은 구속 사역 때문에 불린 이름인데, 말세에 예수가 재림하여 또 이 이름으로 불릴 수 있겠는가? 또 구속의 사역을 할 수 있겠는가? 무엇 때문에 여호와와 예수는 하나인데 그들은 오히려 서로 다른 시대에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렸는가? 모두 사역 시대가 다르기 때문이 아닌가? 단 하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전부를 다 대표할 수 있겠는가? 이리하여 서로 다른 시대에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고 이름으로써 시대를 바꾸고 이름으로써 시대를 대체하는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어느 한 이름도 하나님 자신을 완전히 대표할 수는 없고 다만 하나님의 시대성을 갖춘 성품을 대표할 뿐이며, 사역을 대표할 수 있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의 성품에 적합한 어느 한 이름을 선용하여 전체 시대를 대표할 수 있다. 여호와 시대든 아니면 예수 시대든 모두 이름으로써 시대를 대표한 것이다. 은혜시대가 끝나고 마지막 시대가 도래하여 예수도 이미 왔는데, 그가 어찌 또 예수라 할 리가 있겠는가? 그가 어찌 또 예수의 형상으로 사람들 가운데로 올 리가 있겠는가? 너는 예수가 단지 나사렛 사람의 형상임을 잊었는가? 너는 ‘예수’가 단지 인류의 구속주임을 잊었는가? 그가 어찌 말세에 정복하고 온전케 하는 사역을 담당할 수 있겠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8. 『가령 하나님이 매 시대에서 하는 사역이 다 같고 다 같은 이름으로 불린다면 사람은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 하나님을 여호와라고만 해야 하고 이름이 여호와라 하는 이가 하나님인 외에 그 나머지의 이름으로 불리는 이는 하나님이 아니라고 인식할 것이다. 혹은 하나님이 예수일 수밖에 없고 예수란 이름을 제외하고는 하나님이 더는 다른 이름으로 불릴 수 없고 예수를 제외하고는 여호와도 하나님이 아니고 전능한 하나님도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 사람은 여기기를, 하나님이 전능하다는 이것은 틀림없지만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하는 하나님이며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하는 하나님이기에 그를 예수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네가 이러면 규례를 지키는 것이고 하나님을 한 범위 내에 제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매 시대에서 하나님이 하는 사역, 불리는 이름, 지니는 형상, 하는 매 단계의 사역이 현재에 이르기까지 조금도 규례를 지키지 않고 조금도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그는 여호와이지만 그는 역시 예수이고 역시 메시아이며 역시 전능한 하나님이다. 그의 사역이 차츰차츰 변할 수 있고 그의 이름도 상응하게 변할 수 있으므로 어느 한 이름도 그를 완전하게 대표할 수는 없다. 하지만 무릇 그의 불리는 이름은 다 그를 대표할 수 있으며, 매 시대에 그가 하는 사역은 다 그의 성품을 대표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9. 『현재 너희들도 알다시피 이미 말세가 되었는데, 설마 예수가 와서 또 예수라 하겠는가? 여호와가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후에 메시아가 오리라고 알려주었는데, 결국 와서는 메시아라 하지 않고 예수라 하였다. 예수는 그가 또 올 것이고 그가 어떻게 가면 어떻게 온다고 하였다. 예수가 말은 확실히 이렇게 하였지만 너는 예수가 어떻게 갔는지를 보았는가? 예수가 흰 구름을 타고 갔으면 설마 그가 또 친히 흰 구름을 타고 사람들 가운데 와야 한단 말인가? 그러면 그는 여전히 예수라 하는 것이 아닌가? 예수가 재림할 때는 벌써 시대를 바꾸었는데, 그를 또 예수라 할 수 있겠는가? 설마 하나님의 이름을 예수라 할 수밖에 없단 말인가? 설마 새로운 시대에 또 새로운 이름으로 불릴 수 없단 말인가? 단 하나의 ‘사람’의 형상과 하나의 특정된 이름이 하나님의 전부란 말인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10.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영구불변하다고 하는데, 이 말도 맞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성품과 그의 실질이 영구불변하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의 이름이 변하고 사역이 변하였다 하여 그의 실질이 변하였다고 증명할 수는 없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영원히 하나님이다. 이것은 영구불변한 것이다. 만일 네가 하나님의 사역이 영구불변하다고 한다면 하나님 6천년의 경영 계획이 끝날 수 있겠는가? 너는 하나님이 영구불변하다는 것만 안다. 그러나, 하나님이 또 항상 새롭다는 것을 네가 아는가? 만일 그의 사역이 영구불변하다면 그가 인류를 오늘까지 인솔할 수 있겠는가? 그가 영구불변하다면 무엇 때문에 그는 이미 두 시대의 사역을 하였겠는가? 그의 사역이 부단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곧 그의 성품을 차츰차츰 사람에게 나타내는 것인데, 나타내는 것은 모두 그의 고유한 성품이다. 시초에 하나님의 성품이 사람에게는 은밀한 것이었고 그가 여태껏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나타내지 않아 사람이 그를 전혀 알지 못하였기에 그는 역사하는 것에 의하여 사람에게 그의 성품을 차츰차츰 나타낸다. 그가 이렇게 역사하는 것은 결코 시대마다 성품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이 부단히 변한다 하여 하나님의 성품도 부단히 변하는 것이 아니라 사역 시대가 같지 않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그의 고유한 모든 성품을 차츰차츰 사람에게 나타내어 사람으로 하여금 그를 알게 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11.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기묘, 하나님의 공의, 하나님의 위엄, 이것은 영원히 변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실질, 하나님의 소유소시(所有所是), 이것은 영원불변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역을 말하자면 부단히 앞으로 발전하고 부단히 심화하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항상 새로운 분이기 때문이다. 각 시대마다 새로운 이름으로 바꾸기 마련이고, 각 시대마다 하나님은 새로운 사역을 하기 마련이며, 각 시대마다 하나님은 피조물로 하여금 그의 새로운 뜻과 새로운 성품을 보게 하기 마련이다. 만약 새로운 시대에 사람이 새로운 성품의 발표를 보지 못한다면 사람은 하나님을 영원히 십자가에 못 박을 것이 아닌가? 이것은 하나님을 규정하는 것이 아닌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12. 『그러므로 “하나님이 항상 새롭다”는 이 말은 그의 사역을 놓고 말한 것이고, “하나님이 영구불변하다”는 이 말은 하나님의 고유한 소유소시를 놓고 말한 것이다. 어쨌든 간에 너는 6천년의 사역을 한 점에 정해놓아서는 안 되고, 또는 한마디 고정된 말에 맞춰서는 안 된다. 이것은 사람의 우매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상상한 것처럼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그의 사역은 한 시대에만 머물러있을 수 없다. 마치 여호와 이 이름이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토록 대체할 수 없고 하나님이 또 예수라 하는 이 이름으로 역사할 수 있는 것과 같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역이 부단히 앞으로 발전하고 있는 표징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13. 『예수 이 하나의 이름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함’이,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대표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을 명확히 말할 수 있겠는가? 사람이 만일 하나님이 그의 성품을 변화시킬 리가 없기에 하나님은 예수라 할 수밖에 없고 더는 다른 이름이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면 이 말이야말로 모독이다! 네가 말해봐라, 단지 ‘예수’ 하나의 이름━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함만으로 하나님을 완전하게 대표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많은 이름으로 불릴 수 있지만 이 많은 이름 중에서 어느 한 이름도 하나님의 전부를 다 개괄할 수는 없고 어느 한 이름도 하나님을 완전히 대표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말하니, 하나님의 이름은 허다하지만 이 많은 이름일지라도 하나님의 성품을 전부 명확히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의 성품이 너무 풍부하여서 그야말로 사람으로 하여금 인식할 수 없게 한다. ……하나의 특정된 단어와 하나의 특정된 이름만으로는 하나님의 전부를 전혀 대표해낼 수 없다. 그러면 네가 말해봐라, 하나님의 이름이 그래 고정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이처럼 위대하고 이처럼 거룩한데, 너는 그가 시대마다 그의 이름을 바꾸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매 시대에 하나님 자신이 친히 역사하려 할 때, 그는 시대에 부합되는 이름으로 자신이 하려는 사역을 개괄하고 시대적 의의를 갖춘 특정된 이 이름으로써 본시대의 그의 성품을 대표하는데,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의 성품을 인류의 언어로써 표현해낸다. 그러나 이렇다 하여도 영적 경력이 있고 하나님을 직접 본 많은 사람들은 이 하나의 특정된 이름도 하나님의 전부를 다 대표해낼 수 없음을 여전히 느끼게 된다. 어쩔 수 없다!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도 않고 직접 ‘하나님’이라 불렀다. ……어느 날에 이르면 하나님은 여호와라고도 하지 않고 예수라고도 하지 않고 메시아라고도 하지 않는다. 그는 바로 ‘조물주’이다. 그때에는 그가 땅에서 취한 이름이 모두 끝날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땅에서의 사역이 끝나게 되고 따라서 그의 이름도 없어지기 때문이다. 만물이 다 조물주의 권세 아래로 돌아왔는데, 그가 여전히 하나의 아주 합당하면서도 불완전한 이름으로 불릴 필요가 있겠는가? 현재 네가 아직도 하나님의 이름을 추궁하는가? 네가 아직도 하나님을 여호와라고만 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가? 네가 아직도 하나님을 예수라 할 수밖에 없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가? 하나님을 모독한 죄를 네가 담당할 만한가? 하나님께는 본래 이름이 없었는데 다만 사역을 하려 하고 인류를 경영하려 하는 것으로 인하여 그가 하나의 이름 또는 두 개의 이름 또는 더 많은 이름을 취하였다는 것을 너는 알아야 한다. 그가 어느 이름으로 불려도 그 자신이 자유로 선택한 것이 아닌가? 또 너━하나의 피조물이 규정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나님 자신의 이름은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데에 따라, 인류의 언어에 따라 불리는 이름이다. 하지만 이 이름을 사람이 개괄할 수 없다. 너는 다만 “하늘 위에 하나님 한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하나님이라 하고 큰 능력이 있는 하나님 자신이시며 너무 지혜로우시고 너무 높고 크시며 너무 기묘하시고 너무 신비로우시고 너무 전능하시다.”라고 말할 수 있을 뿐이며, 더 말하고자 해도 말할 수 없고 요만큼 알 뿐이다. 이렇다면 단 예수 하나의 이름이 하나님 자신을 대체할 수 있겠는가? 말세에 와서도 여전히 그가 역사하지만 그의 이름은 바꾸어야 한다. 그것은 시대가 같지 않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14. 『나는 여호와라 한 적이 있고, 사람들에게 메시아라고도 불린 적이 있으며, 사람이 나를 애대(愛戴)하여 구주 예수라고도 부른 적이 있다. 오늘날 나는 더는 사람이 알고 있던 여호와나 예수가 아니라 말세에 다시 돌아온 시대를 끝마치는 하나님이며, 나의 모든 성품을 만재(滿載)하였을 뿐만 아니라 권병과 존귀와 영광이 가득하게 땅끝에서 일어선 하나님 자신이다. 사람은 나와 접촉한 적이 없고 나를 알아본 적도 없고 나의 성품을 안 적도 없으며, 창세부터 지금까지 아무도 나를 본 적이 없다. 이가 바로 말세에 사람들에게 나타났으나 또 사람들 가운데 은밀히 거하는 하나님인데, 생생하게 사람들 가운데 거하고 있다. 뜨거운 해 같이 또 불꽃 같이 능력이 충만하고 권병을 가득 지니고 있으므로 나의 말에 심판받지 아니할 일인일물(一人一物)은 없고 불의 불사름 아래에서 정결케 되지 아니할 일인일물은 없다. 최종에 만국은 기필코 나의 말로 인하여 복을 받을 것이고 또한 나의 말로 인하여 산산이 부서질 것이다. 말세의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구세주의 다시 돌아옴이고 내가 전 인류를 정복한 전능한 하나님임을 보게 하며, 또한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사람의 속죄제로 된 적이 있으나 말세에 또 만물을 불사르는 해의 불길로 되었고 역시 만물을 드러내는 공의로운 해임을 보게 한다. 이것이 나의 말세의 사역이다. 내가 이 이름을 취하고 또 이러한 성품을 지닌 까닭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공의로운 하나님이고 해이자 불꽃임을 보게 하기 위한 것이며,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나━유일한 참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사람들로 하여금 나의 본래 모습, 즉 이스라엘 사람의 하나님만이 아니고 또한 구속주만이 아니라 상천 하지와 창해 속의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임을 보게 하기 위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구주’는 이미 ‘흰 구름’을 타고 다시 돌아왔다≫에서 발췌

15. 『율법시대에는 여호와가 하나님의 이름이었으며, 은혜시대에는 예수 이 이름이 하나님을 대표하였으며, 말세에는 그의 이름이 전능한 하나님 바로 전능자인데, 그의 능력으로써 사람을 인솔하고 사람을 정복하고 사람을 얻으며 최종에 이르러 시대를 끝마친다. 매 시대에서, 매 단계 역사에서 모두 하나님의 성품을 볼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16. 『전능한 하나님━국도 군왕이 증거된 후로 하나님의 경영 범위는 온 우주에서 이미 전면적으로 펼쳐졌다. 중국에서만 하나님이 이미 나타났다고 증거된 것이 아니라 전능한 하나님의 이름은 각국각방에서 다 증거되었다. 그들은 모두 이 신성한 이름을 부르짖고 갖은 방법을 다해 하나님과 교통하기를 찾고 구하며 전능한 하나님의 뜻을 더듬으면서 교회에서 협력하며 섬기고 있다. 성령은 이렇게 기묘하게 역사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8편 말씀≫에서 발췌

17. 『그의 영을 여호와라고 할 수 있고 예수라고 할 수 있으며 전능자라고도 할 수 있다. 주이고 그리스도이면 인자로도 될 수 있다. 그는 하늘에도 있고 땅에도 있으며, 우주들 위에도 있고 만인 중에도 있는데, 하늘 위ㆍ땅 위의 유일한 주관자이다! 창세부터 오늘까지 이 사역은 하나님의 영이 스스로 한 것이다. 하늘 위에서의 사역이든지 아니면 육신 중에서의 사역이든지 다 그의 고유한 영이 한 것이다. 하늘 위의 피조물이든지 땅 위의 피조물이든지 다 그의 전능한 손에 장악되어 있으며, 모두 하나님 자신의 사역이니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존재하는가?≫에서 발췌

18.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아주 확실하고 아주 완전한 하나님 자신임을 보게 한다. 사람마다 마음으로도 감복하고 말로도 탄복하며, 어떤 사람도 감히 더 이상 대적할 수 없고 감히 더 이상 논단할 수 없으며 감히 더 이상 비방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저주가 즉시 임하고 화가 그의 몸에 내려 슬피 울며 이를 갈면서 멸망을 자초할 수밖에 없다. 만민으로 하여금 다 알게 하고, 우주 땅끝 집집마다 알려지며, 사람마다 알게 한다. 전능한 하나님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니 모두가 줄곧 무릎을 꿇고 경배하는데, 금방 말할 줄 아는 아이까지도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큰소리로 부른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35편 말씀≫에서 발췌

19. 『너희들은 바리새인이 예수를 대적한 근원을 알고 싶은가? 너희들은 바리새인의 실질을 알고 싶은가? 그들은 메시아에 대하여 환상이 가득찼고, 또한 그들은 메시아가 오리라는 것만 믿으면서 생명의 진리를 추구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오늘까지도 여전히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그들이 생명의 도를 알지 못하고 무엇이 진리의 도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너희들이 말해봐라, 그들이 이렇게 우매하고 완고하며 이렇게 무지한데, 하나님이 베풀어주는 복을 받을 수 있겠는가? 그들이 메시아를 볼 수 있겠는가? 그들이 예수를 대적한 것은 그들이 성령 역사의 방향을 알지 못한 까닭이고, 그들이 예수가 말한 진리의 도를 인식하지 못한 까닭이며, 더욱이 그들이 메시아에 대하여 알지 못한 연고이다. 바로 그들이 메시아를 본 적도 없고 메시아와 함께 지낸 적도 없기 때문에 그들은 메시아란 이름을 헛되이 지키면서 수단을 가리지 않고 메시아의 실질을 대적하는 잘못을 범하였다. 이 바리새인들의 실질은 완고하고 오만하고 진리에 복종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원칙은 ‘당신이 가르친 도가 얼마나 높든, 당신의 권병이 얼마나 크든, 당신이 메시아라고 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가 아니다’라는 것이다. 그들의 이러한 관점은 매우 터무니없는 것이 아닌가? 너무 황당한 것이 아닌가? 내가 또 너희에게 묻겠다. 너희들이 예수에 대하여 조금도 알지 못하는데, 너희들이 당시의 바리새인의 잘못을 아주 쉽게 재범하지 않겠는가? 너는 무엇이 진리의 도인지를 분별할 줄 아는가? 너는 너 자신이 그리스도를 대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정말로 보증할 수 있는가? 너는 성령의 역사를 따를 수 있는가? 만약 네가 자신이 그리스도를 대적할 수 있을는지를 모른다면 나는 네가 이미 사망의 변두리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메시아를 알지 못한 사람은 모두 예수를 대적하고 예수를 저버리고 예수를 훼방하는 일을 할 수 있다. 예수를 잘 알지 못한 사람은 모두 예수를 저버리고 예수를 모욕하는 일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이 예수의 재림을 사탄의 미혹으로 볼 수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은 육신으로 돌아온 예수를 정죄할 것이다. 너희들은 두렵다고 느껴지지 않는가? 너희들이 직면하게 되는 것은 성령을 모독하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한 말씀을 파기하고, 예수의 입으로 발표한 언어를 타기(唾棄)하는 것이다. 너희들이 이처럼 혼미한데, 예수로부터 또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 너희들이 이처럼 잘못을 고집하며 깨닫지 못하는데, 어찌 예수가 흰 구름을 타고 육신으로 돌아온 사역을 깨달을 수 있겠는가? 나는 너희에게 알린다.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가 ‘송이송이 흰 구름’을 타고 강림하기를 줄곧 기다리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틀림없이 멸망의 족속이다. 너희들은 예수로부터 오는 은혜만 받으려 하고, 천당의 복락경지(福樂境地)만 누리려 하면서 여태껏 예수의 입으로 한 언어를 청종하지 않았고, 여태껏 예수가 육신으로 돌아올 때 발표한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너희들은 무엇으로써 예수가 흰 구름을 타고 다시 돌아온 사실을 바꾸려는가? 너희들이 누차 범죄하고도 말로 죄를 자백하는 성실한 마음인가? 너희들은 무엇을 가지고 흰 구름을 타고 다시 돌아온 예수께 드릴 제물로 하겠는가? 너희들이 자기를 높이 들고 여러 해 동안 사역한 자본인가? 너희들은 무엇으로써 다시 온 예수로 하여금 너희들을 신임하게 하겠는가? 어떠한 진리에도 순복하지 않는 너희들의 그 오만한 본성인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네가 예수의 영체를 볼 때는 이미 하나님이 하늘땅을 새로 바꾼 때이다≫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