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하나님 이름에 관한 진리

1. 『하나님의 이름이 바뀌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렇다면 어째서 여호와의 이름이 예수로 바뀌었겠느냐? 메시야가 올 것이라고 했는데 어째서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이가 왔겠느냐? 하나님의 이름이 왜 바뀌게 되었느냐? 이는 이미 했던 사역이 아니냐? 그런데 하나님이 오늘날 새로운 사역을 하면 안 된단 말이냐? 과거의 사역도 바뀌었다. 여호와의 사역은 예수가 이어 갔건만, 예수의 사역은 또 다른 사역으로 이어질 수 없겠느냐? 여호와의 이름이 예수로 바뀔 수 있으면 예수의 이름도 바뀔 수 있지 않겠느냐?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다만 사람의 머리가 너무 단순한 탓에 그렇게 느낄 뿐이다. 하나님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이다. 그의 사역이 어떻게 변하든, 그의 이름이 어떻게 변하든, 그의 성품과 지혜는 영원히 변치 않는다. 하나님은 반드시 예수라는 이름으로 불려야 된다고 생각한다면, 네 식견이 너무 부족한 것이다. 너는 예수라는 이름이 영원한 하나님의 이름이며 하나님은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예수로 불릴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느냐? ‘예수’라는 이름이 율법시대도 끝내고 마지막 시대도 끝내는 이름이라고 장담할 수 있느냐? 예수의 은혜가 시대를 끝낼 수 있다고 그 누가 말할 수 있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관념’으로 규정한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계시’를 받을 수 있겠는가?> 중에서

2. 『너는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본래 이름이 없다. 단지 사역을 하고 인류를 경영해야 했으므로 한두 개, 혹은 더 많은 이름을 취했을 뿐이다. 그가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모두 자신의 마음대로 택하는 것 아니겠느냐? 피조물인 네가 정할 필요가 있겠느냐? 하나님의 이름은 사람의 수용 능력과 인류의 언어에 따라 불리지만, 사람이 이 이름을 개괄할 수는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3. 『하나님은 시대마다 친히 사역할 때, 시대에 부합하는 이름으로 자신의 사역을 개괄하고, 시대적 의의를 지닌 특정한 이름으로 그의 해당 시대의 성품을 대변한다. 이는 하나님이 자신의 성품을 인류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4.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의미를 지닌 예수라는 이 이름이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대변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에 대해 전부 설명할 수 있겠느냐? 사람이 하나님은 자신의 성품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예수라고만 불려야 하고 더 이상 다른 이름이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면, 그 말이야말로 모독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의미의 ‘예수’라는 이름 하나로 하나님을 완전하게 대표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은 많은 이름으로 불릴 수 있지만, 그중에 그 어떤 이름도 하나님의 전부를 개괄할 수 없고, 그 어떤 이름도 하나님을 완전하게 대표할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은 많지만, 이 많은 이름조차도 그의 모든 성품을 전부 설명하지는 못한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은 너무나 많아서 사람이 완전히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인류의 언어로 하나님을 개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류는 그저 알고 있는 하나님의 성품을 위대함, 존귀함, 기묘함, 측량할 수 없음, 지고지상함, 거룩함, 공의로움, 그리고 지혜로움 등 몇 안 되는 한정된 어휘로 개괄할 뿐이다. 참 많기도 하구나! 한정된 이 몇 개의 어휘로는 하나님의 성품 중 사람이 본 그 얼마 안 되는 부분조차 묘사해 낼 수 없다. 시간이 흘러 많은 사람이 ‘하나님은 너무나 위대하다! 하나님은 너무나 거룩하다! 하나님은 너무나 사랑스럽다!’와 같이 마음속의 격정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말을 지어냈다. 오늘날에 이르러 이와 같은 언어 표현은 절정에 이르렀지만, 사람은 아직도 분명히 표현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보기에 하나님이 아주 많은 이름을 갖고 있는 것 같지만, 그에게는 또 어떤 이름도 없다. 하나님의 어떠함은 너무나 많은데, 사람의 언어는 너무나 빈약하기 때문이다. 특정한 단어 하나와 특정한 이름 하나가 하나님의 전부를 대표하는 것은 결코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이름이 고정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은 그처럼 위대하고 거룩한데, 너는 그가 시대에 따라 이름을 바꾸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단 말이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5. 『하나님이 시대마다 하는 사역이 모두 똑같고 모두 동일한 이름으로 불린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인식하겠느냐? 하나님은 여호와로 불려야 하며 여호와로 불리는 존재만이 하나님이라고, 다른 이름으로 불리면 하나님이 아니라고 인식할 것이다. 혹은 예수만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예수라는 이름 이외의 다른 이름으로는 불릴 수 없으며, 예수 외에는 여호와나 전능하신 하나님도 하나님이 아니라고 여길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하는 하나님이셔.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하는 하나님이시니 예수라고 불려야 해.’라고 생각한다. 너의 이런 생각은 규례를 지키는 것이며, 하나님을 어떤 범위 내에 제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시대마다 행한 사역과 불린 이름, 그리고 그가 지닌 형상과 그가 행한 각 단계의 사역은 지금까지 어떤 규례도 따르지 않고 어떤 제한도 받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 그는 여호와이지만 예수이기도 하고 메시야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이기도 하다. 그의 사역이 단계적으로 바뀜에 따라 그의 이름도 변하지만, 어떤 이름도 그를 완전하게 대표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가 불린 이름은 모두 그를 대표할 수 있고, 각 시대에 그가 행한 사역은 모두 그의 성품을 대변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6. 『하나님은 시대마다 새 사역을 하고 새 이름으로 불린다. 시대가 다른데 어찌 같은 사역을 행하겠느냐? 그가 어찌 낡은 것을 지키겠느냐? ‘예수’란 구속 사역을 위해 취한 이름인데, 말세에 재림해서도 이 이름으로 불릴 수 있겠느냐? 또다시 구속 사역을 하겠느냐? 여호와와 예수는 하나인데도 왜 서로 다른 시대에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렸겠느냐? 사역한 시대가 다르기 때문이 아니더냐? 이름 하나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대변할 수 있겠느냐? 그렇기에 시대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다. 그 이름으로 시대를 바꾸고, 이름으로 시대를 대변한다. 어떤 이름도 하나님 자신을 완전하게 대변할 수는 없으며, 시대성을 띤 하나님의 성품과 사역만 나타내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신의 성품에 적합한 이름 하나를 택해 한 시대 전체를 대변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7.『예수가 행한 사역은 예수라는 이름을 대변한 것이자 은혜시대를 대변한 것이었고, 여호와가 행한 사역은 여호와를 대변한 것이자 율법시대를 대변한 것이었다. 그들의 사역은 한 분의 영이 서로 다른 두 시대에 행한 사역이다. … 비록 서로 다른 두 이름으로 불렸지만, 이는 한 분의 영이 두 단계의 사역을 행한 것이며, 그 사역은 계속 이어진 것이었다. 이름과 사역의 내용이 다르기에 시대 역시 다르다. 여호와가 오면 여호와의 시대이고, 예수가 오면 예수의 시대이다. 그러므로 한 번 오게 되면 하나의 이름으로 불리고, 하나의 시대를 대표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데, 그 단계의 새로운 길이 하나의 이름인 것이다. 이는 하나님은 언제나 새롭고, 그의 사역은 끊임없이 발전함을 의미한다. 역사(歷史)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하나님의 사역도 끊임없이 발전한다. 6천 년 경륜을 끝내려면 반드시 끊임없이 발전하면서 날마다 새로운 사역을 하고, 해마다 새로운 사역을 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길과 새로운 기원뿐만 아니라 더 새로운 사역과 더 큰 사역을 개척해야 한다. 그에 따라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사역이 나타나게 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8.『‘여호와’란 내가 이스라엘에서 사역할 때 택한 이름으로,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저주하며, 사람의 생활을 인도할 수 있는 이스라엘 사람(하나님 선민)의 하나님이자, 크나큰 능력을 지닌 지혜가 충만한 하나님임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여호와만이 이스라엘 선민의 하나님이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그리고 모세의 하나님이자 모든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당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대 족속을 제외하고는 모두 여호와를 경배하였고, 그를 위해 제단에 제물을 드렸으며, 성전 안에서 제사장 옷을 입고 여호와를 섬겼다. 그들이 소망한 것은 여호와의 재현이었다. … ‘여호와’란 이름은 율법 아래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생겨난 고유한 이름이다. 각 시대, 각 단계 사역마다 내 이름은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라 모두 대표적 의의가 있다. 즉, 각 이름마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것이다. ‘여호와’는 율법시대를 대표하며, 이스라엘 사람이 자신들이 경배하는 하나님을 일컫는 존칭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구주’는 이미 ‘흰 구름’을 타고 돌아왔다> 중에서

9.『하나님은 율법시대에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인류를 인도하는 사역을 했고, 땅에서 첫 단계의 사역을 전개했다. 그 단계의 사역은 성전을 짓고 제단을 쌓으며 율법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고 그들 가운데서 사역하는 것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한 것은 땅에서 하나님이 사역할 근거지를 넓히기 위함이었다. 하나님은 그 근거지를 바탕으로 이스라엘 밖으로 사역을 확장했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에서 외부로 사역을 확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후로 사람들은 점차 여호와가 하나님임을, 여호와가 천지 만물과 모든 피조물을 창조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 이스라엘 밖으로 사역을 확장했음을 알게 되었다. 이스라엘 땅은 여호와가 땅에서 사역한 첫 성지이다. 하나님이 땅에서 처음으로 사역한 곳은 이스라엘 전역이었고, 그것은 율법시대에 한 사역이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10. 『여호와라는 이름이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대변할 수는 없다. 또 그가 율법시대의 사역을 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율법 아래의 하나님일 뿐이라고 할 수는 없다. 여호와는 사람에게 율법을 제정해 주고 계명을 반포했으며 사람이 성전을 건축하고 제단을 쌓게 했다. 그가 한 사역은 율법시대만 대변한다. 그가 그런 사역을 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율법을 지키게만 하는 하나님, 성전에만 거하는 하나님, 제단 앞에만 있는 하나님인 것은 아니다. 그렇게 말해서는 안 된다. 율법 아래의 사역은 한 시대밖에 대변할 수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비밀 4> 중에서

11. 『은혜시대는 예수의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예수가 직분을 이행하기 시작하자 성령이 그의 이름을 증거하기 시작했다. 이에 여호와의 이름은 더 이상 언급되지 않았고, 성령은 예수의 이름을 위주로 하는 새로운 사역을 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했고, 또 그를 위해 사역했다. 구약 율법시대의 종결은 여호와의 이름을 위주로 하는 사역이 끝났음을 의미한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이름은 더 이상 여호와가 아닌 예수라 불렸으며, 성령은 예수의 이름을 위주로 하는 사역을 시작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12. 『‘예수’란 본래 임마누엘을 가리키며, 자비와 긍휼이 충만한, 사람을 속량하는 속죄 제물임을 의미한다. 예수는 은혜시대 사역을 행했고 은혜시대를 대변하지만, 경륜의 일부 사역만 대변할 뿐이다. … 오직 예수만이 인류의 구속주이고, 인류를 죄에서 속량한 속죄 제물이다. 다시 말해, 예수란 이름은 은혜시대에서 비롯되었고, 은혜시대의 구속 사역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이다. 또한, 은혜시대의 사람이 거듭나서 구원받게 하기 위해 생겨난 이름이고, 온 인류를 속량하기 위해 생겨난 고유한 이름이다. 그러므로 ‘예수’란 이름은 구속 사역과 은혜시대를 대표하는 이름이고, … ‘예수’는 은혜시대를 대표하며, 은혜시대에 속량받은 모든 사람의 하나님 이름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구주’는 이미 ‘흰 구름’을 타고 돌아왔다> 중에서

13. 『은혜시대에 예수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이었고, 그의 소유와 어떠함은 바로 은혜와 자비, 긍휼, 포용, 인내, 겸손, 사랑 그리고 관용이었다. 그가 와서 그렇게 많은 사역을 한 이유는 인류를 속량하기 위해서였다. 그의 성품은 긍휼과 자비였다. 그는 자신의 긍휼과 자비에 따라 반드시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야 했으며, 그것으로써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정도로 인류를 자기 몸처럼 사랑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은혜시대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예수라고 불렀다. 즉, 하나님은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이자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이었다.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했고, 그의 사랑과 긍휼, 그리고 구원이 모든 사람과 함께했다. 사람은 오직 예수의 이름을 받아들이고 그와 함께해야만 평안과 희락을 누리고, 그의 축복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그의 지극히 크고 많은 은혜를 받고, 그의 구원을 얻을 수 있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그를 따르는 사람은 모두 죄 사함과 구원을 받았다. 은혜시대에는 ‘예수’가 하나님의 이름이었다. 다시 말해, 은혜시대의 사역은 예수의 이름을 위주로 하는 사역이었다. 은혜시대에 하나님은 예수라고 불렸다. 예수는 구약 성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역을 행했고,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그의 사역은 끝이 났다. 이것이 예수가 한 모든 사역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14. 『여호와, 예수 그리고 메시야는 모두 나의 영을 대표하지만, 이 이름들은 내 경륜 중의 서로 다른 시대를 대표할 뿐, 나의 모든 것을 대표하지는 않는다. 땅의 사람들이 부르는 나의 이름이 나의 모든 성품과 어떠함을 다 분명하게 설명할 수는 없다. 단지 시대마다 나에 대한 호칭이 다를 뿐이다. 그러므로 말세의 시대, 즉 마지막 시대가 도래하면 나의 이름은 또 바뀌게 된다. 여호와라고도 예수라고도 칭하지 않고, 메시야라고는 더욱 칭하지 않는다. 대신 크나큰 능력을 지닌 전능하신 하나님 자신이라고 칭하는데, 이 이름으로 전체 시대를 끝낸다. 나는 여호와라고 칭한 적이 있고, 사람들에게 메시야로 불린 적도 있다. 사람들은 나를 우러러 구주 예수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오늘날 나는 더 이상 사람이 예전에 알던 여호와나 예수가 아니라, 말세에 다시 돌아와 시대를 끝내는 하나님이자 나의 모든 성품과 권병, 존귀, 영광을 가득 지니고 땅끝에서 나타난(원문: 興起) 하나님 자신이다. 사람은 나와 접촉한 적도 없고, 나를 알아본 적도 나의 성품을 안 적도 없으며, 창세부터 지금까지 그 누구도 나를 본 적이 없다. 이러한 이가 바로 말세에 사람들 앞에 나타났으나 또 사람들 가운데 은밀히 거하고 있는 하나님이다. 그는 사람들 눈앞에서 생생하게 생활하고 있다. 그는 마치 뜨거운 해 같고 불꽃 같으며, 능력이 충만하고, 권병을 가득 지니고 있다. 세상의 온갖 것이 나의 말에 심판받고, 불사름 속에서 정결케 될 것이다. 최후에 만국은 반드시 나의 말로 말미암아 복을 받기도 하고 산산이 부서지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말세의 모든 사람은 내가 바로 돌아온 구세주이고, 온 인류를 정복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내가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된 적이 있지만, 말세에는 또 만물을 불사르는 뜨거운 해와 같은 불꽃이자 만물을 드러내는 공의로운 태양이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말세에 행하는 사역이다. 내가 이 이름을 택하고 이런 성품을 지닌 이유는 바로 모든 사람이 내가 공의로운 하나님이고 뜨거운 해이자 불꽃임을 알게 하고, 유일한 참하나님인 나를 경배하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이스라엘 사람만의 하나님도 아니고 구속주만도 아니라, 천지와 바닷속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인 내 본래 모습을 보게 하기 위함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구주’는 이미 ‘흰 구름’을 타고 돌아왔다> 중에서

15. 『하나님나라의 왕인 전능하신 하나님이 증거된 뒤부터 하나님의 경영이 전 우주 범위에서 전면적으로 펼쳐졌다. 중국에서 하나님이 이미 나타났음이 증거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 또한 각 나라, 각 지역에서 증거되었다. 그들은 모두 이 신성한 이름을 부르짖고 있으며, 온갖 방법으로 하나님과 교제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구하면서 교회에서 서로 협력하며 섬기고 있다. 성령은 바로 이렇게 기묘하게 역사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8편> 중에서

16. 『세상 사람들에게 내가 확실히 완전한 하나님 자신임을 보게 할 것이다. 사람들은 말로도, 마음으로도 탄복할 것이며, 어떤 자도 감히 더 이상 대적하거나 판단하거나 비방하지 못할 것이다. 그랬다가는 즉시 저주가 내려지고 그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니, 슬피 울고 이를 갈며 멸망을 자초할 뿐이다.

전능한 하나님은 유일한 참하나님임을 만민이 알게 하고, 우주 땅끝의 가가호호, 모든 이가 다 알게 할 것이다. 모두가 연신 무릎을 꿇고 경배하며, 심지어 이제 막 입을 뗀 어린아이조차 ‘전능하신 하나님’을 외치리라!』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35편> 중에서

17. 『하나님은 영원불변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또한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성품과 본질이 영원불변함을 뜻한다. 그의 이름과 사역이 바뀌었다고 해서 그의 본질이 바뀌었음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영원한 하나님이며, 이 사실은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다. 너의 말처럼 하나님의 사역이 영원불변하다면, 그의 6천 년 경륜이 끝날 수 있겠느냐? 너는 하나님이 영원불변하다는 것만 안다. 하지만 하나님이 또한 언제나 새롭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그의 사역이 영원불변하다면, 그가 인류를 오늘날까지 인도할 수 있었겠느냐? 그가 영원불변하다면 왜 두 시대의 사역을 했겠느냐? 그의 사역은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간다. 다시 말해, 그의 성품을 사람들에게 점차적으로 나타내는데, 이는 다 그의 고유한 성품을 나타내는 것이다. 처음에 하나님의 성품은 사람들에게 감춰져 있었고, 하나님이 자신의 성품을 공개적으로 나타낸 적이 없었기에 사람은 그를 전혀 알지 못했다. 그는 사역을 통해 사람에게 자신의 성품을 조금씩 나타냈다. 그가 이렇게 사역한다고 해서 시대마다 성품을 바꾸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뜻이 끊임없이 바뀐다고 해서 그의 성품도 끊임없이 바뀌지는 않는다. 사역하는 시대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의 고유한 성품을 전부 단계적으로 사람에게 나타내 그를 알게 한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 특정한 성품이 없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시대가 달라짐에 따라 그의 성품 역시 조금씩 바뀐다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고유한 특정 성품, 즉 자신의 어떠함을 사람에게 나타낼 때, 시대에 따라 서로 다르게 나타내지, 한 시대의 사역으로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언제나 새롭다’는 말은 그의 사역을 두고 한 것이고, ‘하나님은 영원불변하다’는 말은 그의 고유한 소유와 어떠함을 두고 한 것이다. 어찌 됐든 너는 6천 년 사역을 어느 한곳에 고정해 두거나 케케묵은 말에 묶어 놓아서는 안 된다. 이는 사람의 어리석은 행동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상상하듯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그의 사역은 한 시대에 머물 수 없다. 여호와라는 이름이 영원히 하나님의 이름을 대신하지 못하며, 하나님이 예수라는 이름으로도 사역했던 것처럼 말이다. 이는 하나님의 사역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음을 상징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18. 『하나님은 영원히 하나님일 뿐 사탄이 될 수 없으며, 사탄은 영원히 사탄일 뿐 하나님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의 지혜와 기묘함, 공의, 그리고 위엄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본질과 소유와 어떠함은 영원불변하지만, 그의 사역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심화된다. 하나님은 언제나 새롭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새로운 이름으로 바꾸고, 새로운 사역을 하며, 피조물에게 그의 새로운 뜻과 성품을 보여 준다. 사람이 새 시대에 새로운 성품의 발현을 보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영원히 십자가에 못 박아 놓지 않겠느냐? 그것은 하나님을 규정하는 것 아니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19. 『사람이 늘 나를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면서 내가 말세에 새 시대를 개척했고 새 사역을 전개한 것을 알지 못한 채 구주 예수의 강림만 하염없이 기다린다면, 나는 그런 자들을 나를 믿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며 거짓으로 나를 믿는 자라고 할 것이다. 그런 자들이 어찌 ‘구주 예수’가 하늘에서 강림하는 것을 볼 수 있겠느냐? 그들이 기다리는 것은 나의 강림이 아니라 유대인의 왕의 강림이다. 또한 그들이 소망하는 것은 내가 이 더러운 옛 세계를 철저히 멸절시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다시 강림하여 그들을 속량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들은 예수가 온 인류를 다시 속량하여 더럽고 불의한 땅에서 벗어나게 하기를 소망한다. 그런 자들이 어찌 나의 말세 사역을 성취하는 인류가 될 수 있겠느냐? 사람이 원하는 것으로는 나의 바람을 이룰 수 없고, 나의 사역을 성취할 수도 없다. 사람은 내가 행했던 사역만 앙모하거나 그리워할 뿐, 내가 언제나 새로운 하나님 자신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오직 내가 여호와이자 예수라는 것만 알 뿐, 인류를 끝내는 말세의 그이라는 것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소망하고 아는 것은 그들의 관념 속에 있는 것으로, 단지 사람의 육안에만 보이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행한 사역과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 분리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구주’는 이미 ‘흰 구름’을 타고 돌아왔다> 중에서

20. 『너희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대적한 근본 원인을 알고 싶으냐? 바리새인의 본질을 알고 싶으냐? 그들은 메시야에 대한 환상으로 가득했을 뿐만 아니라 메시야가 오리라는 것만 믿었을 뿐 생명 진리는 추구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그들은 여전히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다. 이는 그들이 생명의 도를 알지 못하고, 진리의 도가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렇게 어리석고 완고하고 무지한 그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겠느냐? 메시야를 볼 수 있겠느냐? 그들이 예수를 대적한 이유는 성령 역사의 방향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고, 예수가 말한 진리의 도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며, 더욱이 메시야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메시야를 본 적도, 메시야와 함께 지낸 적도 없기에 메시야란 이름만을 헛되이 지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메시야의 본질을 대적하는 잘못을 저질렀다. 또한 그 바리새인들의 본질은 완고하고, 교만하며, 진리에 복종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데 있어 그들의 원칙은 ‘당신이 전하는 도가 아무리 대단하고, 당신의 권병이 아무리 크다 해도, 메시야로 불리지 않는다면 그리스도가 아니다.’라는 것이었다. 너무나 황당하고 엉터리 같은 관점 아니냐? 다시 너희에게 묻겠다. 너희는 예수를 털끝만큼도 알지 못하는데, 그렇다면 너희도 당시 바리새인과 같은 잘못을 너무도 쉽게 저지르지 않겠느냐? 너는 진리의 도가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느냐? 정말 너 자신이 그리스도를 대적하지 않을 것이라 보증할 수 있느냐? 너는 성령의 역사를 따를 줄 아느냐? 네가 자신이 그리스도를 대적할지 않을지 모른다면, 나는 네가 이미 죽음의 벼랑 끝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메시야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다 예수를 대적하고, 저버리고, 비방하는 짓을 저지를 수 있다. 예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다 예수를 저버리고 모욕할 수 있으며, 심지어 예수의 재림을 사탄의 미혹으로 여길 수도 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은 육신으로 다시 돌아온 예수를 정죄할 것이다. 그런데도 너희는 두렵지 않으냐? 너희는 성령을 모독하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한 말씀을 훼손하고, 예수가 선포한 말씀을 경멸하는 상황에 직면할 것이다. 너희가 이처럼 미망에 빠져 있는데 예수에게서 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느냐? 너희가 이처럼 고집부리며 깨닫지 못하는데 어찌 예수가 흰 구름을 타고 육신으로 돌아오는 일을 이해할 수 있겠느냐?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진리는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가 ‘흰 뭉게구름’을 타고 강림하기만을 맹목적으로 기다리는 사람들은 분명 성령을 모독하는 자들이며, 분명 멸망할 부류이다. 너희는 오로지 예수에게서 오는 은혜를 받고 천국의 복을 누릴 생각만 할 뿐, 예수가 하는 말씀을 한 번도 청종한 적이 없다. 또 예수가 육신으로 다시 돌아와 선포한 진리도 받아들인 적이 없다. 너희는 예수가 흰 구름을 타고 돌아온 이 사실을 무엇과 맞바꾸겠느냐? 죄짓기를 반복하고 입술로 죄를 자복하는 너희의 성심이냐? 너희는 흰 구름을 타고 돌아온 예수께 무엇을 제물로 바치겠느냐? 너희가 자신을 높이면서 오랫동안 사역한 자산이냐? 너희는 무엇으로 재림한 예수가 너희를 신임하도록 하겠느냐? 어떤 진리에도 순종하지 않는 너희의 그 교만한 본성이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네가 예수의 영체를 볼 때는 하나님이 이미 하늘과 땅을 새롭게 바꾼 후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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