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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4) 여러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성육신하신 하나님이며,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고 계신다고 증거합니다. 하지만 교계의 목회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사람의 사역이라고 하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 또한 기독교에서 믿는 것이 사람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에 대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직 잘 분별하지 못하겠습니다. 이에 대해 교제해 주십시오.

답변: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에는 확실히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모두 알 수 있지요. 예컨대, 예수님의 말씀과 사역을 보고, 다시 사도들의 말과 사역을 보면 분명한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한 마디 한 마디가 다 진리이고 구절구절 다 권병을 띠고 있으며, 수많은 비밀을 밝혀 놓았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영원히 이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 것이지요. 반면, 사도의 사역은 단지 복음을 전해 하나님을 증거하고 교회에 공급하는 것만 가능하며, 이로 인한 성과 또한 한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에 이렇게 뚜렷한 차이가 있는데, 우리는 왜 그것을 밝히 알지 못할까요?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패괴된 인류가 모두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조금의 진리도 갖추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른 채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사람의 사역으로 간주하거나 자신이 숭배하는 이의 사역과 악령의 역사,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의 사역을 하나님의 사역으로 착각해 받아들이고 따르기 쉽습니다. 이는 참도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자, 사람을 숭배하며 사탄을 따르고 경배하는 일입니다. 또 하나님의 성품을 심각하게 거스르고 하나님께 저주받을 일이지요. 이런 사람은 구원받을 기회를 잃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참도를 알아보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알아 가는 데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의 사역 모두 겉으로 보기에는 사람이 행하고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양자 간의 본질과 사역의 성질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날, 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든 진리와 비밀을 밝히고,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의 차이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에 대해 알고 분별하게 되었지요. 그럼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자신의 사역은 전 인류와 관계된 사역이자 전체 시대를 대변하는 사역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 자신의 사역은 모든 성령 역사의 동향과 추세를 대변한다. 반면, 사도의 사역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이 있은 이후에 이어지는 것으로, 시대를 이끌지도, 그 전체 시대의 성령 역사의 동향을 대변하지도 못한다. 그것은 그저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사역이며, 경영 사역과는 관계가 없다. 하나님 자신이 하는 사역은 경영 사역의 한 항목이지만, 사람이 하는 사역은 단지 쓰임 받는 사람이 이행하는 본분이므로 경영 사역과는 무관하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 중에서)

성육신의 사역은 새 시대를 여는 사역이며, 그에게 쓰임 받는 사람이 그의 사역을 이어서 한다. 사람이 하는 사역은 모두 육신에 거하는 하나님의 직분 안에 있는 사역이며, 절대로 이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 하나님이 성육신으로 사역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낡은 시대를 끝낼 수 없고 새로운 시대를 열 수도 없다. 사람이 하는 사역은 단지 마땅히 해야 하는 것, 즉 사람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사역일 뿐이지, 절대로 하나님을 대표해 사역할 수 없다. 오직 성육신 하나님이 그가 해야 할 사역을 완수할 수 있을 뿐, 그가 아닌 누구도 그의 사역을 대신할 수 없다. 물론 내가 한 말은 모두 성육신의 사역에 대한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패괴된 인류에게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다> 중에서)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본질이 있고,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하나님이 성육신한 이상 해야 할 사역을 가져오고, 하나님이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어떠함을 나타낼 것이다. 성육신한 이상 사람에게 진리를 가져다주고, 생명을 베풀고, 길을 가리켜 줄 수 있다. 하나님의 본질을 갖추지 않은 육신이라면 분명히 성육신 하나님이 아니다. 이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이 확실하다. …

… 성육신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를 열고, 전 인류를 인도하고, 비밀을 밝히는 말씀이자 사람에게 새 시대에서 나아갈 방향을 알려 주는 말씀이다. 사람이 얻은 깨우침은 간단한 실천이나 인식에 지나지 않아 전 인류를 새로운 시대로 인도할 수 없으며, 하나님 자신의 비밀도 밝힐 수 없다. 하나님은 어쨌든 하나님이고, 사람은 어쨌든 사람이며,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을 가졌고, 사람은 사람의 본질을 가진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서문> 중에서)

‘성육신 하나님’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성육신 하나님은 신성의 사역을 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은 신성 사역을 할 수 없다. 각 시대가 시작될 때마다 하나님의 영이 친히 말씀을 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고, 사람을 새로운 기점으로 인도한다. 그의 말씀이 끝나면 신성 안에서 이뤄지는 하나님의 사역도 끝난 것이다. 그다음부터 사람들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을 따라 생명 체험에 진입하게 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 하나님과 쓰임 받는 사람의 본질적 차이> 중에서)

하나님이 나타내는 것은 하나님 자신의 어떠함으로, 사람이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이다. 즉, 사람의 사유로 이를 수 없다는 말이다. 그는 전 인류를 이끄는 사역을 선포하는데, 이는 그 자신의 경영과 관계가 있지 사람의 세부적인 체험과는 무관하다. 사람이 말하는 것은 사람의 체험이고, 하나님이 나타내는 것은 하나님의 어떠함이다. 이 어떠함이 바로 하나님의 고유한 성품으로, 사람이 갖출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의 체험은 하나님이 나타낸 어떠함을 기초로 깨닫고 인식한 것이다. 이렇게 깨닫고 인식한 것을 모두 사람의 어떠함이라고 한다. 이는 사람의 고유한 성품과 자질을 기초로 나타내는 것이므로 사람의 어떠함이라고도 하는 것이다. … 성육신 하나님이 하는 말은 영의 직접적인 발현으로, 영이 이미 행했던 사역을 발현하는 것이다. 육신이 체험한 것도, 본 것도 아니지만, 발현하는 것은 여전히 그의 어떠함이다. 육신의 본질이 영이고, 발현하는 것은 영의 사역이기 때문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 중에서)

하나님이 하는 사역은 육신의 체험을 대변하지 않지만, 사람이 하는 사역은 그 사람의 체험을 대변한다. 모든 사람은 다 자신의 체험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직접 진리를 선포하지만, 사람은 진리를 체험한 후에야 그에 상응하는 체험을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의 사역에는 규례가 없고, 시간과 지리적인 제한을 받지도 않는다. 그는 언제 어디서나 그의 어떠함을 나타낼 수 있으며, 그의 사역은 다 자유롭게 이뤄진다. 반면, 사람은 조건과 배경이 없이는 사역할 수 없고,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나 진리에 대한 체험도 말하지 못한다. 하나님 자신의 사역인지, 사람의 사역인지는 대조해 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 중에서)

사람이 사역을 한다면 너무 제한적이어서 사람을 어느 정도까지만 온전케 할 수 있을 뿐, 영원한 종착지로 이끌어 갈 수는 없다. 사람은 사람의 운명을 결정할 수 없으며, 사람의 미래와 훗날의 종착지를 보장하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하다. 하지만 하나님이 하는 사역은 사람이 하는 사역과 다르다. 그는 사람을 창조한 이상 사람을 인도하고, 사람을 구원하려고 한 이상 사람을 철저히 구원해 완전히 얻을 것이다. 또한 사람을 인도하는 이상 적합한 종착지로 이끌어 갈 수 있고, 사람을 창조하고 경영하는 이상 사람의 운명과 앞날을 책임질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창조주가 하는 사역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람의 삶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사람을 아름다운 종착지로 이끌어 간다>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의 차이에 대해 아주 확실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육신하신 하나님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은 그 본질이 다르기에 하는 사역 또한 완전히 다릅니다. 성육신하신 하나님은 겉으로 보기에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 같지만, 실은 하나님의 영이 육신에 실체화한 분이십니다. 그래서 신적 본질이 있고, 하나님의 권병과 능력, 전능, 지혜를 지니셨지요. 그러기에 성육신한 하나님은 사역을 통해 직접 진리와 하나님의 공의 성품, 소유와 어떠하심을 선포하실 수 있으며, 새 시대를 열고 옛 시대를 끝마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 경륜의 모든 비밀을 드러내 하나님의 뜻과 인류에 대한 요구를 모두 나타내실 수도 있습니다. 성육신한 하나님이 선포하신 모든 말씀은 진리이기에 사람의 생명이 될 수 있고, 사람의 생명 성품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사역은 사람을 정복하고 정결케 할 수 있으며, 사람을 구원하여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고, 아름다운 종착지로 인도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사역 성과는 어떤 사람도 이를 수 없는 것입니다.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사역은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하나님 자신의 사역이지요. 그러나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의 본질은 사람입니다. 그들은 인성만을 지닐 뿐 그리스도의 신적 본질은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진리와 하나님의 성품, 그리고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하심을 선포하지 못합니다. 그저 하나님의 사역과 말씀을 기초로 하나님 말씀에 대한 개인적인 인식을 교제하거나 자신의 체험 간증을 말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들의 인식과 간증은 모두 하나님 말씀에 대한 그들 자신의 깨달음과 관점을 대변합니다. 그들의 인식이 아무리 높고 그들의 말이 아무리 옳아도 그것을 진리라고 할 수는 없으며,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사람의 생명이 될 수 없습니다. 그저 도와주고 공급해 주고 붙들어 주며 이롭게 해 줄 뿐,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고 온전케 하는 성과는 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역에 협력하며 사람의 본분만을 이행할 수 있을 뿐, 하나님 자신의 사역은 하지 못합니다.

실제 예를 들어 얘기하면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의 차이에 대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은혜시대에 예수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라는 말씀을 선포하고 천국의 비밀을 밝히셨으며, 친히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속죄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이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게 하셨지요. 이에 사람은 율법의 정죄와 저주를 면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께 기도할 자격을 얻게 되었고,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진리를 누리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의 성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은혜시대를 열고 율법시대를 끝마쳤습니다. 이는 은혜시대에 하나님이 사역하신 부분입니다. 예수님이 사역을 마치신 후 예수님의 사도들은 예수님의 사역과 말씀을 토대로 하나님의 선민이 예수님의 말씀을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구원을 널리 알리고 증거하여 인류를 구속하신 예수님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했지요. 이것이 은혜시대 사도들의 사역, 즉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의 사역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사역과 사도들의 사역에 본질적인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말세에 성육신한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셨고, 하나님의 6천년 경륜의 모든 비밀을 밝히셨습니다. 또한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으로 인류를 철저히 구원하여 사탄의 패괴와 권세에서 벗어나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와 위엄, 진노, 사람의 거스름을 용납하지 않는 성품을 보았습니다. 패괴된 인류는 죄악에서 벗어나 정결케 되고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지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은 하나님나라시대를 열고 은혜시대를 끝마쳤습니다. 이것은 하나님나라시대에 하나님이 사역하신 부분입니다. 한편,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의 사역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과 말씀을 기초로 하나님의 선민을 양육하고 목양하여 하나님 말씀의 실제와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도록 인도하는 것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복음을 전파하고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나라시대에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의 사역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두 차례 육신을 입고 행하신 사역이 모두 시대를 열고 또 끝내는 사역이었으며, 온 인류를 향한 것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것은 인류를 구속하고 구원하는 하나님 경륜의 한 단계 사역을 완성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두 차례 육신을 입고 행하신 사역은 오직 하나님의 사역만이 진리를 선포하여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할 수 있다는 것을, 그 어떤 사람도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는 없으며 오직 성육신하신 하나님만이 하나님의 사역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완벽하게 실증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두 차례 성육신은 모두 그리스도만이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심을 증거했습니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외에는 어떤 사람도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할 수 없으며, 시대를 열거나 시대를 끝내지 못합니다. 인류를 구원하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하지요.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하는 사역은 그저 하나님의 사역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선민을 이끌고 목양하며 사람의 본분을 이행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사람이 얼마나 오래 사역하든, 얼마나 많은 말을 하든, 겉으로 볼 때 얼마나 대단하게 느껴지든, 그 본질은 사람이 하는 사역입니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 이것이 바로 성육신한 하나님이 행하시는 사역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하는 사역의 주된 차이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의 본질적인 차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사역하시면 진리와 하나님의 성품, 소유, 어떠하심을 선포하실 수 있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지요. 하나님의 사역을 받아들이고 체험하면 진리를 깨달을 수 있고, 하나님의 거룩하고 공의로운 성품과 하나님의 본질, 인류 구원의 뜻과 방식,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도 점점 더 깨닫게 됩니다. 이와 함께 사탄에 의해 패괴된 자신의 본성과 본질, 그리고 사실과 진상에 대해서도 인식이 생기지요. 이렇게 되면 우리는 패괴된 성품이 정결케 되어 변화할 수 있으며,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순종과 경외의 마음이 생겨나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사역은 하나님의 사역과 크게 다릅니다. 사람은 진리를 선포할 수 없으며, 하나님 말씀에 대한 자신의 체험과 인식만을 얼마간 말할 수 있을 뿐이니까요. 그것이 설령 진리에 부합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선민을 이끌고 목양하고 붙들어 주고 도와주는 데 그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인정받은 사람이라고 해도 단지 하나님의 사역에 협력하고 사람의 본분을 이행하는 데 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아니고, 성령 역사도 없는 사람이라면 모두 사람의 은사와 재능, 명성을 높일 뿐입니다. 성경을 가르치더라도 성경에 나오는 인물의 말을 높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배척하고 대체하겠지요. 이런 사람이 하는 사역은 전부 바리새인의 사역,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역에 속합니다. 사람의 사역은 주로 이 두 가지의 서로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어떻게 말하든, 사람의 사역이 하나님 사역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바로 사람이 하는 사역만으로는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성과를 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역만이 진리를 선포하여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지요.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야기한 것은 주로 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의 사역이 어떻게 다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아닌 교계 지도자들의 사역은 별도로 다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에 이렇게 뚜렷한 차이가 있는데, 우리는 왜 하나님을 믿는 동시에 사람을 숭배하고 따를까요? 왜 많은 사람이 자신이 숭배하는 영적 위인이나 교계 지도자의 사역을 하나님의 사역으로 간주하는 것일까요?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거짓 그리스도나 악령의 미혹을 하나님의 사역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에게 진리가 없어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을 분별하지 못하고,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본질이 무엇인지, 사람의 본질은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무엇이 진리인지, 또 무엇이 진리에 부합하는 것인지 분별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음성과 사람의 말이 어떻게 다른지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사탄에 의해 패괴되어 모두 지식과 은사를 숭상합니다. 그래서 사람에게서 비롯된 성경 지식이나 종교적 도리, 신학 이론을 진리로 간주하기 쉽습니다. 사람에게서 비롯된, 진리가 아닌 것들을 받아들여 봤자 지식을 더하기나 할 뿐, 생명에는 어떤 공급도 되지 못하며, 나아가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성과를 낼 수도 없습니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 그러므로 사람이 아무리 많은 사역을 하고 아무리 많은 말을 하며 아무리 오랜 시간 아무리 큰 사역을 할지라도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성과를 낼 수는 없으며, 사람의 생명 또한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이는 사람의 사역이 영원히 하나님의 사역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역만이 사람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 기간이 아무리 짧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무리 한정적이어도 그것은 시대를 열고 끝낼 수 있으며, 인류를 구속하고 구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의 분명한 차이입니다.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의 차이를 알아야 맹목적으로 사람을 숭배하거나 따르지 않을 수 있으며, 거짓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미혹과 통제를 분별하고 거부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고 말세 사역에 순종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심판으로 정결케 되어 구원받을 수 있지요. 그러나 우리가 늘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을 분별하지 못한다면, 거짓 그리스도나 교계 적그리스도의 미혹과 통제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명목상으로만 하나님을 믿을 뿐, 실제로는 사람을 믿고 따르고 숭배하는 것이며, 그의 행위는 우상 숭배에 속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시종일관 고집을 부리며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면 결국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러 저주받고 도태될 것입니다.

―≪하나님나라 복음에 관한 대표적인 문답(선집)≫ 중에서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의 차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과 외식하는 바리새인의 차이에 대해 분별하지 못한다면 사람을 숭배하고 따르며 참도에서 벗어나기 쉽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사역하실 때, 유대교의 하나님 선민들이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을 따르고 예수님을 저버린 것과 같습니다.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심판 사역을 하시자 많은 교계 사람이 목사와 장로 등 현대판 바리새인들의 통제와 미혹, 결박을 당해 말세 그리스도를 저버렸습니다. 이것은 크나큰 교훈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따르려면 반드시 이런 교계 지도자와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의 본질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모두 은사와 재능으로 사역하며, 자신의 관념과 상상, 논리와 추리에 근거해 성경을 가르칩니다. 그들이 가르치는 것은 모두 성경 지식과 신학 이론이지요. 그들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의 말을 가르치고 전하는 것에만 집중할 뿐, 성경 속 하나님의 말씀을 높이고 증거하는 것은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또한, 사람의 말로 예수님의 말씀을 대신하고 배척하지요. 이러한 사역은 하나님의 뜻과 완전히 반대되는 것으로, 바리새인이 하나님을 대적한 주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교계 사람들은 모두 바리새인의 인도와 목양을 받기에 하나님을 여러 해 동안 믿어도 진리와 생명의 공급을 조금도 얻지 못합니다. 성경 지식과 신학 이론만을 얼마간 얻을 뿐이지요. 그래서 성품이 갈수록 교만해지고 독선적, 안하무인으로 변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전혀 경외하지도 않습니다. 마음속 하나님의 자리가 점차 사라져 자기도 모르는 새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리새인의 길을 가게 된 것입니다. 특히 몇몇 교계 지도자와 위인들은 성경을 제멋대로 풀어 곡해하는 한편, 사람의 관념에 부합하고 사람의 야심과 욕망을 충족시키는 사설과 그릇된 논리를 퍼뜨려 사람들을 미혹하고 농락하고 통제합니다. 이에 많은 사람이 그들의 사설과 그릇된 논리를 하나님의 말씀이나 진리로 간주하고 잘못된 길로 인도되지요. 이 교계 지도자, 소위 위인이라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으로 드러난 적그리스도들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우리는 이른바 영적 위인과 교계 지도자들의 사역이 성령 역사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바리새인, 적그리스도가 사람을 미혹하고 해하는 행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전부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한 사람들로서, 하나님을 다시 한번 십자가에 못 박아 하나님께 저주받는 존재입니다.

―≪하나님나라 복음에 관한 대표적인 문답(선집)≫ 중에서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사역은 시대를 열고 끝내는 사역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역은 전 인류를 대상으로 하지요. 어떤 한 나라나 민족, 또는 특정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 인류를 향해 사역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이라면 반드시 전 인류에게 확산되기 마련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은혜시대, 하나님은 예수님으로 성육신하여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구속 사역을 완성하시자 성령이 하나님의 선민을 인도함으로써 예수님을 증거하셨고, 마지막에는 예수님의 사역이 전 인류에게 퍼지게 하셨습니다. 즉, 인류를 구속하신 예수님의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게 하신 것이지요. 이는 예수님이 행하신 것이 하나님의 사역이었음을 뜻합니다. 만약 사람의 사역이었다면 절대로 전 세계, 땅끝까지 퍼져 나가지 못했을 테니까요. 은혜시대에서 하나님나라시대에 이르기까지 2천 년 동안 우리는 시대를 여는 사역을 하는 사람을 한 명도 보지 못했으며, 특별한 사역을 해서 세계 각국에 전하는 사람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 사례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세에 육신을 입고 심판과 형벌 사역을 하실 때까지 말입니다. 중국에서 전개된 이 사역의 시범 단계는 이미 성공을 거뒀고, 하나님은 대업을 이루셨습니다. 현재 하나님의 사역은 각국 각지로 퍼져 나가고 있지요.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역이 언제나 온 인류를 대상으로 한다는 것을 더 확실히 실증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한 나라에서 시범적으로 시작해 보고, 시범 단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 사역을 확장해 전 인류에게 전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의 두 번째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이 선포하는 것은 하나님의 어떠하심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온전히 대표하며, 하나님이 선포하신 모든 말씀은 진리이자 길이자 생명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한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함, 전능, 지혜, 기묘함, 헤아릴 수 없는 심오함을 알게 됩니다. 반면, 사람의 사역이 나타내는 것은 사람의 체험과 인식이며, 대표하는 것은 사람의 인성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의 사역이 얼마나 크든, 얼마나 많든 절대 진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그저 진리에 대한 사람의 인식과 체험일 뿐 절대 온전한 진리라고도, 진리를 대표하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 …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의 세 번째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사람을 정복하고 변화시키며,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키고 사람을 구원함으로써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리 많이 체험하고 알지라도 사역으로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 없고, 다른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킬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오직 진리만이 사람의 생명이 될 수 있지요. 그러나 사람의 말은 기껏해야 진리에 부합하는 인식 정도밖에 되지 못합니다.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한순간의 도움과 이로움이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사람의 생명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역은 사람을 구원할 수 있지만 사람의 사역은 사람을 구원할 수 없고, 하나님의 사역은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킬 수 있지만 사람의 사역은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체험을 해 본 사람이라면 모두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실히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사람에게 아무리 성령 역사가 있든, 그가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오랜 세월 사역하든,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키는 성과를 내지는 못하며, 사람을 완전히, 그리고 진정으로 구원할 수도 없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사실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역만이 그것을 제대로 체험하고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에게 성령 역사를 얻을 수 있게 해 주고, 생명 성품이 변화되게 할 수 있으며, 자신의 패괴된 본질을 진실로 깨달아 결국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고 하나님께 구원받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설교집(2)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의 차이> 중에서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하나님은 시대를 열고 또 끝내는 사역을 하실 수 있지만, 사람은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시대를 열고 끝내는 사역은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행하실 수 있을 뿐, 사람은 할 수 없습니다. 어째서 그럴까요? 사람에게는 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진리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진리시지요. 사람이 하는 말이 아무리 진리에 부합할지라도, 사람이 전하는 말이 아무리 고매하고 깨달은 것이 아무리 많을지라도, 그것은 그저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에 대한 얼마간의 체험과 인식에 불과하며, 하나님의 사역을 통해 이룬 한정적인 성과일 뿐, 정확한 진리는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이 깨달은 진리가 아무리 많아도 시대를 열고 끝내는 사역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는 사람의 본질에 의해 결정되는 문제입니다. …

사람의 소유와 어떠함, 인성이 아무리 높고 훌륭해 봤자 정상 인성에 마땅히 갖춰져야 할 한정적인 것들일 뿐,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하심, 하나님이 선포하신 진리의 실제와 비할 수는 없습니다. 하늘과 땅만큼이나 다르지요.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 사람이 하는 사역이 아주 크고 그 기간도 매우 길어서 성육신하신 하나님보다 더 오랜 세월 사역하고 많은 말을 할지라도, 사람이 선포하는 것은 사람의 소유와 어떠함,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에 대한 얼마간의 체험과 인식에 불과할 뿐, 사람의 생명이 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하는 말이 아무리 많고 사람의 눈에 아무리 고매해 보이더라도, 또 사람이 하는 사역이 아무리 많더라도 사람이 선포한 것에는 진리가 없으며, 그것은 가장 정확한 진리 선포도 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사람은 전 인류를 앞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하지도 못합니다. 설령 사람의 말에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이 있다고 해도 그저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의 이로움과 공급이 되어 어느 한 시기에 약간의 도움을 줄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의 사역이 이를 수 있는 성과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의 사역은 하나님의 사역 같은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일까요? 사람의 본질이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는 정상 인성의 소유와 어떠함만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하심, 그리고 하나님이 선포하신 진리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사람이 하나님의 사역을 떠나 성령 역사를 잃는다면, 사람의 사역이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도움도 점점 줄어들며, 갈수록 길이 없어질 것입니다. 다음 몇 가지의 뚜렷한 성과는 오직 하나님의 사역만이 낼 수 있고, 사람의 사역은 영원히 이를 수 없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든 사람의 생명 성품을 변화시킬 수는 없고, 사람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게 할 수 없으며, 사람을 정결케 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사실입니다. 어떤 이는 “그것은 사역 기간이 너무 짧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사역 기간이 길어도 마찬가지니까요. 사람의 사역이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을 아무리 오래 이끌어도 하나님을 알게 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바울의 사역이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할 수 있었습니까? 신약에는 수많은 사도들의 서신이 나옵니다. 그것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할 수 있었습니까? 구약의 그 많은 선지자와 하나님의 종들이 했던 사역이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할 수 있었습니까? 모두 불가능합니다. 사람의 사역이 낼 수 있는 성과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그저 하나님의 사역을 한 시기 유지하는 데 그치지요. … 사람의 사역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하지 못하고,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키지 못하며, 사람을 정결케 하지도 못합니다. 이것이 바로 증거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말세 사역은 어떻습니까? 하나님 선민들이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한 간증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정복되어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따르게 되었는지,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힘 있게 증거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신의 생명 체험과 간증을 글로 남겼는지, 각 측면의 간증이 모두 있지요. 어떤 사람들은 8~10년 체험해서 그 정도의 간증을 했고, 어떤 사람들은 3~5년 체험해서 그 정도의 간증을 했습니다. 이렇게 이미 어느 정도 간증을 갖춘 사람들이 10~20년 더 체험한다면 어떤 간증을 하게 될까요? 더욱 힘 있고 아름다운 간증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역이 이룬 성과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이 십 년 동안 사역하여 이루신 성과는 사람이 백 년, 천 년 사역하여 이룬 성과를 뛰어넘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오직 하나님의 사역만이 사람을 구원하고 변화시키고 온전케 하는 성과를 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사람은 아무리 오래 사역해도 이런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사람의 사역이 마지막에 내는 성과는 어떤 것일까요? 다른 사람들의 감탄과 동조를 이끌어 내고 본보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껏해야 좋은 행위를 좀 하게 할 뿐이지, 생명 성품을 변화시키거나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알게 하거나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게 하거나 진실로 정결케 되어 하나님을 보게 하는 것 등 몇 가지 큰 측면의 성과는 이루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하심을 발견할 수 있고, 하나님의 성품을 볼 수 있으며,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직접 이를 수 있는 성과지요. 또 다른 측면에서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생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로 체험하고 깨달을 때, 내면에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생겨나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생명수의 끊임없는 공급을 얻습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이 내면에 뿌리를 내려 우리가 영원히 하나님이 요구하신 증거를 살아 내게 하지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 말씀이 우리의 생명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궁무진하고 마르지 않는 생명의 원천입니다. 반면, 사람의 사역은 그 말이 아무리 옳고 진리에 부합해도 사람의 생명이 되지는 못합니다. 그저 한순간의 도움과 이로움이 될 뿐이지요. 이것을 확실히 알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사람의 사역과 하나님 사역의 차이 아니겠습니까? 다시 말하자면, 사람이 선포하는 것은 사람의 어떠함이고, 하나님이 선포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어떠하심입니다. 사람의 어떠함이 사람에게 가져다줄 수 있는 것은 도움과 이로움에 불과하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어떠하심은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의 공급을 가져다줍니다. 양자 간에는 이렇게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떠나도 계속 갈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면 생명의 원천을 잃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는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보물이자 생명으로, 누구도 떠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면 우리의 삶에 방향과 목표가 생기며, 생명 공급과 원칙이 생깁니다.』

—상부의 교제 중에서

이전:질문(23) 예수님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이미 우리에게 영생의 도를 주셨다고 생각하지요. 그런데 저는 ‘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줄 수 있다’라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왜 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주실 수 있다는 겁니까?

다음:질문(25) 여러분은 예수님이 돌아오셨다고 증거합니다. 즉,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셨고,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행하고 계신다고 증거하는데, 저희는 이를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교계 목회자들이 항상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는 모두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성경 외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가 존재할 수 없으며, 성경에 위배되거나 성경에서 벗어난 것은 모두 이단이라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보아야 할지 분별하지 못하겠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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