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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1)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러분은 말세에 돌아오신 주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이름을 바꾸셨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된 일입니까?

답변: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과 성품이 영원불변하다는 뜻이지, 하나님의 이름이 영원히 똑같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원불변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또한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성품과 본질이 영원불변함을 뜻하는 것이다. 그의 이름과 사역이 바뀌었다고 해서 그의 본질이 바뀌었음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영원한 하나님이며, 이 사실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너의 말처럼 하나님의 사역이 영원불변하다면, 그의 6천년 경륜이 끝날 수 있겠느냐? 너는 하나님이 영원불변하다는 것만 안다. 하지만 하나님이 언제나 새롭다는 것은 알고 있느냐? 그의 사역이 영원불변하다면, 그가 인류를 오늘날까지 인도할 수 있었겠느냐? 그가 영원불변하다면 왜 두 시대의 사역을 했겠느냐? … 그러므로 ‘하나님은 언제나 새롭다’는 말은 그의 사역을 두고 말한 것이고, ‘하나님은 영원불변하다’는 말은 그의 고유한 소유와 어떠함을 두고 말한 것이다. 너희는 6천년 사역을 어느 한곳에 고정해 두거나 케케묵은 말에 묶어 놓아서는 안 된다. 이는 어리석은 자들이나 하는 짓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상상하듯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그의 사역은 한 시대에 머물 수는 없다. 이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영원히 하나님의 이름을 대신하지 못하며, 하나님이 예수라는 이름으로도 사역했던 것과 같다. 이는 하나님의 사역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음을 상징한다.

하나님은 영원히 하나님일 뿐 사탄이 될 수 없으며, 사탄은 영원히 사탄일 뿐 하나님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의 지혜와 기묘함, 공의, 그리고 위엄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본질과 그의 소유와 어떠함은 영원불변한 것이지만 그의 사역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심화된다. 하나님은 언제나 새롭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새로운 이름으로 바꾸고, 새로운 사역을 하며, 피조물에게 그의 새로운 뜻과 성품을 보여 준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영원불변하다’라는 말은 하나님의 성품과 본질을 가리킨 것이지, 하나님의 이름을 가리킨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시대에 서로 다른 사역을 하시고 서로 다른 이름을 취하셨지만 하나님의 본질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언제까지나 하나님이십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여호와’로 불리시든 ‘예수’로 불리시든,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분의 하나님이 사역하셨으니까요. 하지만 지난날 유대교의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이 시대와 사역의 변화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오직 여호와만이 그들의 하나님이고 구세주라고 생각했지요. 대대손손 ‘오직 여호와만이 하나님이다. 여호와 외에 구원자가 없다’는 말을 굳게 믿어 왔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그들은 하나님이 이름을 바꾸어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속 사역을 하시자 미친 듯이 예수님을 정죄하고 대적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천인공노할 대죄를 저질러 하나님의 징벌을 받게 되었지요. 마찬가지로 말세의 오늘, 우리가 달라진 하나님의 사역과 이름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을 부정하고, 그것이 한 분의 하나님이 한 사역임을 부인한다면 그릇되고 무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각각의 시대에 취하시는 이름에는 모두 큰 의미가 있고, 사람에게는 크나큰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새로운 하나님이며, 만유를 포함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그 어느 이름도 하나님을 완벽하게 대표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시대의 발전에 따라 끊임없이 이름을 바꾸시는 것이지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란 구속 사역을 위해 취한 이름인데, 말세에 그가 재림할 때에도 이 이름으로 불릴 수 있겠느냐? 또다시 구속 사역을 하겠느냐? 여호와와 예수는 하나인데도 왜 서로 다른 시대에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렸느냐? 사역한 시대가 다르기 때문이 아니냐? 이름 하나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대변할 수 있겠느냐? 그렇기에 시대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다. 시대는 이름에 의해 바뀌고, 이름에 의해 대체된다. 어떤 이름도 하나님 자신을 완전하게 대변할 수 없으며, 또한 시대성을 띤 그의 성품만을 대변하고 사역을 대변할 수만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신의 성품에 적합한 이름 하나를 택하여 전체 시대를 대변할 수 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의 의미를 지닌 예수라는 이 이름이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대변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에 대해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겠느냐? 사람이 하나님은 자신의 성품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예수라고만 불려야 하고 더 이상 다른 이름이 있을 리 없다고 말한다면, 그 말이야말로 모독인 것이다! 말해 보아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예수’라는 이름이 하나님을 완전하게 대표할 수 있느냐? 하나님은 많은 이름으로 불릴 수 있지만, 그중에 그 어떤 이름도 하나님의 전부를 개괄할 수 없고, 그 어떤 이름도 하나님을 완전하게 대표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은 많지만, 이 많은 이름들조차도 그의 모든 성품을 분명하게 설명할 수는 없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은 사람들이 완전히 알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인류의 언어로 하나님을 개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특정한 단어 하나와 특정한 이름 하나로 하나님의 전부를 전혀 대표할 수 없다. 그렇다면 말해 보아라. 하나님의 이름이 고정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그처럼 위대하고 거룩한데, 너는 그가 시대에 따라 이름을 바꾸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단 말이냐? 그러므로 하나님은 시대마다 친히 사역할 때면 시대에 부합하는 이름으로 자신의 사역을 개괄하고, 시대적 의의를 지닌 특정한 이름으로 그의 시대별 성품을 대변한다. 하나님이 자신의 성품을 인류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하나님은 지혜롭고 전능한 주재자로, 지극히 위대하고 풍성하고 완전하십니다. 어떤 특정한 이름 하나로는 하나님의 전부를 대표할 수 없지요. 게다가 하나님은 각각의 시대에 한 부분의 사역만을 하시고, 한 부분의 성품만을 나타내시지, 그분의 소유와 어떠함을 전부 나타내시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각 단계 사역에서 시대적 의의를 지닌 특정한 이름으로 그의 시대별 사역과 성품을 대변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사역하시는 원칙이자 하나님이 이름을 바꾸시는 주된 이유입니다.

—≪하나님나라 복음에 관한 대표적인 문답(선집)≫ 중에서

각 시대의 하나님 이름이 하나님의 전부를 대표하지는 못합니다. 그럼 각 시대의 하나님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이것은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오늘날,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미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 주신 바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란 내가 이스라엘에서 사역할 때 택한 이름으로,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저주하며, 사람의 생활을 인도할 수 있는 이스라엘 사람(하나님 선민)의 하나님이자, 크나큰 능력을 지닌 지혜가 충만한 하나님임을 의미한다. ‘예수’란 본래 임마누엘을 가리키며, 자비와 긍휼이 충만한, 사람을 속량하는 속죄 제물을 의미한다. 예수는 은혜시대 사역을 행했고 은혜시대를 대표하지만, 경륜의 일부 사역만 대표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여호와만이 이스라엘 선민의 하나님이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그리고 모세의 하나님이다. 또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당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대 족속을 제외하고는 모두 여호와를 경배하였고, 그를 위해 제단에서 제사를 드렸으며 성전 안에서 제사장 옷을 입고 여호와를 섬겼다. 그들이 소망하는 것은 여호와의 재현이다. 오직 예수만이 인류의 구속주이고, 죄에서 인류를 속량한 속죄 제물이다. 다시 말해, 예수란 이름은 은혜시대에서 비롯된 이름이고, 은혜시대의 구속 사역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이름이다. 예수란 이름은 은혜시대의 사람들이 거듭나서 구원받게 하기 위해 생겨난 이름이고, 온 인류를 속량하기 위해 생겨난 고유한 이름이다. 그러므로 ‘예수’란 이름은 구속 사역을 대변하고 은혜시대도 대변하는 이름이고, ‘여호와’란 이름은 율법 아래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생겨난 고유한 이름이다. 각 시대, 각 단계 사역마다 내 이름은 대표적 의의가 있고,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다. 그 의의는 바로 이름마다 한 시대를 대변한다는 것에 있다. ‘여호와’는 율법시대를 대변하며,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신들이 경배하는 하나님을 일컫는 존칭이며, ‘예수’는 은혜시대를 대변하며, 은혜시대에 속량받은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의 이름이다. 사람들이 말세에도 구주 예수가 강림하기를 소망하고, 유대인의 모습을 그대로 지니고서 강림하기를 소망한다면, 전체 6천년 경륜은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구속시대에 머물 것이다. 또한 말세가 영영 도래하지도 않고, 시대를 끝내지도 못할 것이다. ‘구주 예수’는 단지 인류를 속량하고 구원하는 분이고, 내가 택한 ‘예수’란 이름은 단지 은혜시대의 모든 죄인을 위해 생겨난 이름이지 온 인류를 끝내기 위해 생겨난 이름이 아니기 때문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구주’는 이미 ‘흰 구름’을 타고 돌아왔다>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각 시대에 이름을 취하신 의의를 알 수 있습니다. 율법시대, 하나님은 ‘여호와’라는 이름을 취하셨습니다. 그 이름은 하나님이 율법 시대에 사람에게 나타내신 위엄과 진노, 저주, 긍휼의 성품을 대변합니다. 하나님은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율법시대의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율법과 계명을 반포하고 처음 난 인류가 땅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인도하셨으며, 사람에게 율법을 엄격히 지키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법을 배우며 하나님을 크게 높이라고 요구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함께했으나, 율법을 거스르는 자는 돌에 맞아 죽거나 하늘에서 내려온 불에 타 죽었습니다. 그래서 율법 아래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율법을 철저히 지키고 여호와의 이름을 거룩히 여겼습니다. 그렇게 여호와의 인도로 수천 년을 살았지요. 율법시대의 사역이 끝날 때까지 말입니다. 율법시대 말기에 이르러 사람은 점점 더 패괴되고 죄악이 커져 율법을 지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율법을 어겨 언제든 징벌받을 수 있는 상황에 놓여 있었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속 사역을 행하며 은혜시대를 열고 율법시대를 끝마치셨습니다. 당시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의 성품을 나타내시는 한편, 사람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푸셨으며, 마지막에는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사람을 사탄의 손아귀에서 구속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사람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며 하나님의 죄 사함을 받고 풍성한 은혜를 누렸지요. ‘예수’라는 이름은 은혜시대 사람들이 거듭나서 구원받게 하기 위해 생겨난 고유한 이름으로, 자비와 긍휼로 가득한, 사람을 구속하는 속죄 제물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라는 이름은 하나님이 하신 구속 사역을 대변하며, 또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의 성품을 대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난 두 단계 사역을 통해 각 시대에 하나님이 취하신 이름은 모두 대표적인 의의를 지니며, 해당 시대의 사역과 그때 나타낸 성품을 대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은혜시대에 주님이 오셨을 때 그분이 ‘예수’가 아닌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불렸다면 하나님의 사역은 율법시대에 머물러 있었을 것입니다. 패괴된 인류는 하나님의 구속을 얻지 못한 채 결국 율법을 어겨 정죄되고 징벌받았겠지요. 마찬가지로 말세에 다시 오신 하나님이 또 ‘예수’라는 이름으로 불린다면 패괴된 인류는 죄 사함의 은혜밖에 얻지 못할 것이며, 정결케 되어 하나님나라로 들어가는 일은 영원히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 구속받은 인류는 죄 사함은 받았지만 내면에 여전히 죄짓는 본성을 지니고 있어 수시로 죄를 지으며, 하나님께 완전히 얻어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오늘날, 사람을 죄악으로부터 철저히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 사역을 토대로 사람을 철저히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또 한 단계의 사역을 전개하셨습니다. 이에 따라 하나님의 이름은 한 번 더 바뀌어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불리는 것은 사실 일찍부터 예언된 사실입니다. 계시록 1장 8절을 보시면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라고 말씀하셨고, 11장 16절에서 17절에서는 또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 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 하시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밖에도 계시록 4장 8절, 16장 7절, 19장 6절 등 성경의 여러 장절에 말세 하나님의 새 이름은 ‘전능자’, 즉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불린다는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혜로운 분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이름은 말세에 하나님이 하시려는 사역과 나타내시려는 성품을 완벽하게 대변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친히 이 비밀을 드러내지 않으셨다면 우리 인류는 아무리 오랜 세월 성경을 연구해 본들 깨닫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럼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전체 경륜에서 하나님이 행한 모든 사역은 매우 분명하다. 은혜시대는 은혜시대이고, 말세는 말세이듯, 시대마다 그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님의 사역이 있기 때문에 시대마다 뚜렷한 차이가 있다. 말세의 사역을 하려면 반드시 불사름과 심판, 형벌, 진노 그리고 파멸로 시대를 끝내야 한다. 말세라고 하면 마지막 시대를 가리킨다. 마지막이라면 시대를 끝내는 것이 아니냐? 시대를 끝내려면 반드시 형벌과 심판으로 해야 한다. 그래야만 시대를 끝낼 수 있다. 예수가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한 것은 사람이 계속 생존하고 계속 살아가도록 하기 위함이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더욱 잘 생존하도록 하기 위함이기도 했다. 또한 그들이 계속 타락하여 음부, 지옥에서 살게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이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음부, 지옥에서 구원해 주었다. 그러나 이제 말세가 도래하여, 하나님은 사람들을 멸절하고 인류를 완전히 멸하려고 한다. 다시 말해, 인류의 패역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전의 긍휼과 자비의 성품으로는 시대를 끝낼 수 없고 6천년 경륜을 완성할 수도 없다. 시대마다 그 시대를 대표하는 특별한 성품이 있고, 시대마다 하나님이 해야 할 사역이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 자신이 하는 사역에는 시대마다 그 자신이 나타내는 진정한 성품이 있고, 그의 이름과 사역은 모두 시대에 따라 바뀌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두 오롯이 갖춰진 새로운 것이다. … 그러므로 율법시대에는 여호와가 하나님의 이름이었고, 은혜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이 하나님을 대표하였으며, 말세에는 그의 이름을 전능하신 하나님, 곧 전능자라고 하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능력으로 사람을 인도하고 정복하고 얻으며, 마지막에는 시대를 끝낸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나는 여호와라고 칭한 적이 있고, 사람들에게 메시야라고 불린 적도 있다. 사람들은 나를 우러러 구주 예수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오늘날 나는 더 이상 사람들이 예전에 알았던 여호와나 예수가 아니라, 말세에 다시 돌아와 시대를 끝낸 하나님이자 나의 모든 성품을 가득 지니고, 권병과 존귀 그리고 영광을 가득 지니고 땅끝에서 나타난(원문: 興起) 하나님 자신이다. 사람들은 나와 접촉한 적도 없고, 나를 알아본 적도 나의 성품을 안 적도 없으며, 창세부터 지금까지 그 누구도 나를 본 적이 없다. 이러한 이가 바로 말세에 사람들 앞에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 가운데 은밀히 거하고 있는 하나님이다. 그는 사람들 눈앞에서 생생하게 생활하고 있다. 그는 마치 뜨거운 해 같고 불꽃 같으며, 능력이 충만하고, 권병을 가득 지니고 있다. 세상의 온갖 것이 나의 말에 심판받고, 불사름 속에서 정결케 될 것이다. 최종에 만국은 반드시 나의 말로 말미암아 복받기도 하고 산산이 부서지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말세의 모든 사람들은 내가 바로 돌아온 구세주이고, 온 인류를 정복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내가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된 적이 있지만, 말세에는 또 만물을 불사르는 뜨거운 해와 같은 불꽃이 되고, 만물을 드러내는 공의로운 태양임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말세에 행하는 사역이다. 내가 이 이름을 택하고 이런 성품을 지닌 이유는 바로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공의로운 하나님이고 뜨거운 해이자 불꽃임을 알게 하고, 유일한 참하나님인 나를 경배하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이스라엘 사람만의 하나님도 아니고 구속주만도 아니라, 천지와 바닷속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인 내 본래 모습을 보게 하기 위함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구주’는 이미 ‘흰 구름’을 타고 돌아왔다> 중에서)

하나님은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나라시대의 심판 사역을 전개하셨으며, 말씀을 선포하여 사람의 패괴된 본성을 들추어내고 불의를 심판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서 자신의 본성과 본질을 깨닫고, 사탄에 의해 깊이 패괴된 본모습을 인식했으며, 패괴의 근원을 보고, 하나님의 거스를 수 없는 공의로운 성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하나님은 사람에게 성품 변화의 길과 방향을 가리켜 주셨고, 사람이 사악한 것을 저버리고 진리를 추구하여 성품 변화를 이루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심판으로 사람을 정결케 하고 각기 부류대로 나누며, 상선벌악의 사역을 하여 패괴된 인류를 죄악으로부터 철저히 구원하고 인류를 구원하는 6천 년 경륜을 끝내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세에 공의와 위엄, 진노, 거스를 수 없는 성품을 사람에게 드러내시고, 그분의 고유한 성품, 소유와 어떠하심을 전부 공개하셨지요. 이러한 성품으로 온 인류의 패괴와 불의를 심판하고 형벌하여 사람을 죄악에서 철저히 구원하고 원래 모습을 되찾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는 지혜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실제 사역을 행하는 지혜도 있음을, 만유를 창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재하실 수도 있음을,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을 온전케 하고 변화시키고 정결케 할 수도 있음을,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며, 그분의 기묘함과 행사는 사람이 꿰뚫어 볼 수 없음을 사람에게 보여 주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무엇보다 합당합니다. 현재 성령 역사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골자로 하는 사역만을 수호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와 진실한 경배를 드리는 사람은 성령 역사를 얻어 하나님의 풍성한 생명 공급과 양육을 받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암흑 가운데 떨어져 나아갈 길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현재 모든 은혜시대 교회에는 전례 없던 황량한 정경이 나타났습니다. 신자들의 믿음이 식었고, 설교자에게는 새롭게 가르칠 만한 것이 없으며, 하나님께 기도해도 감동을 얻지 못하지요. 게다가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시대의 흐름에 동화되고 있습니다…. 그 근본적인 원인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최신 사역의 발걸음을 따르지 않은 데 있습니다.

—≪하나님나라 복음에 관한 대표적인 문답(선집)≫ 중에서

이전:질문(19) 여러분은 하나님이 말세에 심판 사역을 하시는 이유가 사람을 철저히 정결케 하고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증거합니다.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을 보면 사람에 대한 정죄와 저주의 말씀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정죄하고 저주하시면 그것은 징벌 아닐까요? 어째서 이러한 심판을 가리켜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것이라고 합니까?

다음:질문(22)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되시면서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떠나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을 배반하는 것 아닐까요? 배교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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