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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9) 은혜시대, 하나님은 육신을 입고 인류의 속죄 제물이 되어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세에 하나님은 또다시 육신을 입고 진리를 선포하시며 심판 사역으로 사람을 철저히 정결케 하고 구원하시지요. 하나님은 왜 두 번이나 성육신하여 인류 구원 사역을 하시는 것입니까? 두 번의 성육신이 갖는 진정한 의의는 무엇입니까?

답변:

하나님은 왜 두 번이나 성육신하여 인류 구원 사역을 하시는 것일까요? 우리는 먼저 두 번의 성육신이 인류의 구원에 매우 큰 의의를 지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사역은 구속 사역이든,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말세 심판 사역이든 모두 사람이 대신할 수 없기에 반드시 하나님이 친히 육신을 입고 행하셔야 합니다. 은혜시대에 하나님은 예수님으로 성육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거룩하고 죄 없는 육신을 입고 십자가에 못 박혀 인류의 속죄 제물이 되심으로써 인류를 죄에서 구속하셨지요. 이는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말세에 돌아오신 예수님이 왜 또다시 성육신하여 인자의 모습으로 사역하시는지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만약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러한 측면의 진리를 알려 주시지도, 이러한 비밀을 밝혀 주시지도 않았다면,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럼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첫 번째 성육신은 죄에서 사람을 속량했다. 예수의 육신으로 사람을 속량해 온 것이다. 즉, 사람을 십자가에서 구해 낸 것이다. 하지만 사람 안에는 사탄의 패괴 성품이 계속 존재했다. 두 번째 성육신은 더 이상 속죄 제물이 되지 않고, 죄에서 속량받은 사람들을 철저히 구원한다. 죄 사함을 받은 사람들이 죄에서 벗어나 완전히 정결케 되고, 성품이 변화됨으로써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한다. 그래야만 사람이 완전히 성결해지는 것이다. 율법시대가 끝나고 은혜시대가 시작되면서 하나님은 구원 사역을 시작했다. 말세에 하나님은 인류의 패역을 심판하고 형벌하는 사역을 하여 인류를 완전히 얻고 정결케 한 뒤에야 구원 사역을 끝내고 안식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므로 3단계 사역 중 두 차례만 성육신으로 친히 사람들 가운데서 사역한다. 3단계 사역 중 한 단계는 사람의 생활을 이끌어 주는 사역이고, 나머지 두 단계는 구원하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성육신해야만 사람과 함께 생활할 수 있고 인간 세상의 고통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정상적인 육신으로 살 수 있다. 그래야만 창조된 사람에게 필요한 실제적인 도를 공급할 수 있다. 사람은 하나님의 성육신으로 인해 온전히 구원의 은혜를 받은 것이지 사람이 하늘에 간구하여 직접 얻은 것이 아니다. 사람은 모두 육에 속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을 볼 수 없고 더욱이 하나님의 영에 접근할 수 없다. 그러기에 사람은 하나님이 입은 육신밖에는 접할 수 없다. 이 육신을 통해야만 사람은 모든 진리와 도를 깨닫고 모든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성육신은 사람의 죄를 충분히 벗겨 버릴 수 있고 사람을 완전히 정결케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두 번째 성육신으로 하나님이 육신으로 하는 모든 사역을 끝내고 하나님이 성육신한 의의를 완전케 하였다. 이로써 하나님이 육신으로 하는 사역이 전부 끝나게 되었다. 그는 두 번째의 성육신 후에 또다시 세 번째로 성육신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의 모든 경영이 끝났으며, 말세의 성육신을 통해 이미 택한 사람들을 완전히 얻었고, 마지막 때의 사람들이 모두 각기 부류대로 나뉘었기 때문이다. 그는 더 이상 구원 사역을 하지 않을 것이고, 육신으로 되돌아와 사역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비밀 4> 중에서)

예수가 사역할 때, 사람들은 예수에 대해 막연하고 모호하게만 알고 있었다. 줄곧 그를 다윗의 자손으로 여기고, 대선지자이자 사람의 죄를 속량하는 인자한 주님이라고 했다. 어떤 이들은 믿음으로 그의 옷자락만 만져도 병이 나았고, 소경도 앞을 볼 수 있게 되었으며, 죽은 자도 부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들 안에 깊이 뿌리박힌 사탄의 패괴 성품을 발견하지 못했고, 그것을 어떻게 벗어 버려야 하는지도 알지 못했다. 사람은 많은 은혜를 받았다. 육체의 평안과 즐거움, 한 사람이 주를 믿으면 온 가족이 복을 받고, 병이 낫게 되는 것과 같은 많은 은혜를 받은 것이다. 그 외에도 선행을 하고 경건한 겉모습으로 살아간다면 신자라고 불릴 자격이 있고 그런 신자만이 죽어서 하늘나라에 갈 수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구원을 얻은 것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살아생전에 생명의 도를 전혀 알지 못했고, 그저 죄를 짓고 자복하기만을 반복할 뿐 성품이 변화되는 길은 없었다. 은혜시대의 사람들은 그런 상태였다. 사람이 완전히 구원을 얻었느냐? 그렇지 않다! 그러므로 그 단계 사역이 끝난 후에 또 심판과 형벌의 사역이 있게 되었다. 이 단계에는 말씀을 통해 사람을 정결케 하고 사람에게 실행할 길을 준다. 이 단계에서도 귀신을 쫓아낸다면 아무런 성과도, 의미도 없을 것이다. 사람이 죄성을 벗어 버리지 못하고 그저 죄 사함을 받은 기초에만 머물러 있게 되기 때문이다. 사람은 속죄 제물로 인해 이미 죄 사함을 받았다. 십자가 사역이 끝났고 하나님이 사탄을 이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 안에는 패괴 성품이 아직 존재하며 사람이 여전히 죄를 짓고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류를 얻지 못했다. 그러므로 이번 사역은 말씀으로 사람의 패괴 성품을 들추어내어 적합한 길을 따라 실행하게 하는 것이다. 이 단계 사역은 이전 단계의 사역보다 더 큰 의의를 가지고 있으며 성과도 더 크다. 지금은 말씀으로 직접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해 사람의 성품을 완전히 새롭게 하는 더 철저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성육신으로 하나님이 성육신한 의의를 완전케 하였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경륜을 확실히 완성하였다고 하는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비밀 4>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은혜시대에 처음으로 성육신하신 하나님은 오직 구속 사역만 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인류의 속죄 제물이 되심으로써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우리가 율법의 저주와 정죄를 받지 않도록 해 주셨지요. 우리는 주님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풍성한 은혜와 진리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하신 구속 사역이자 우리가 주님을 믿고 구원받는 것의 참뜻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기는 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죄의 결박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죄짓는 본성과 사탄 성품이 아직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께 어떤 죄를 저질렀는지 자백하고 죄 사함을 받았지만, 우리의 죄의 본성과 본질을 알지 못했으며, 죄보다 더 깊은 패괴 성품은 더더욱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음으로써 알게 된 죄는 율법을 어기고 양심의 가책을 받는 죄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더 심각한 죄는 아무도 알지 못했지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근원이 무엇인지, 우리 안에 있는 사탄 성품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사탄의 본성은 어떻게 생긴 것인지, 우리의 본성은 사탄의 어떤 독소로 이뤄져 있는지, 사탄의 철학과 논리 법칙은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등 사탄에 속하는 것들을 우리는 왜 알지 못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지은 죄들이 예수님께 사함 받았다면 왜 우리는 죄의 결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똑같은 죄를 또 범하는 것일까요? 죄를 사함 받으면 정말 정결케 된 걸까요? 이것은 은혜시대의 그 누구도 명확히 알지 못했던 실질적인 문제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어 죄 사함을 받았지만 또 어쩔 수 없이 죄를 짓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배반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절감하는 사실입니다. 예컨대, 우리는 주님을 믿은 후에도 늘 거짓말을 하고 허영을 탐하며 진리를 혐오하고 사악한 것을 숭배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오만 방자하고 교활하고 간사하며, 이기적이고 탐욕스럽지요. 사탄의 패괴된 성품 속에서 살면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고생하며 사역하는 것은 다 복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함이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누릴 때는 기쁨을 느끼며 확신을 갖고 주님을 믿지만, 천재(天災)와 인재(人災)가 임하거나 집안에 불행한 일이 생기기라도 하면 하나님을 오해하고 원망하며, 심지어는 하나님을 부정하고 배반하기까지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역이 사람의 관념과 상상에 맞지만 않으면 외식하는 바리새인처럼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는 예수님의 구원으로 죄 사함만 받았을 뿐, 완전히 죄악에서 벗어나 정결케 된 것은 아니며, 하나님께 속하고 하나님께 얻어진 것은 더더욱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기에 돌아오신 예수님이 말세 심판 사역을 하실 때, 수많은 종교인이 하나님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모독하며, 공공연하게 적대시하고 또 한 번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공공연하게 하나님을 정죄하고 대적하는 사람들이 죄 사함을 받았다고 들림 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 사악한 세력이 천국에 존재할 수 있을까요? 진리를 증오하는 그 적그리스도들을 하나님이 천국으로 데려가실까요? 이를 통해 우리는 주님을 믿어 죄를 사함 받기는 했지만 죄와 사탄의 권세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며, 하나님께 얻어져 하나님께 속하는 사람이 된 것은 더더욱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에서 벗어나 정결케 되고 완전히 하나님께 얻어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다시 한 번 성육신하여 사람을 철저히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사역을 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사역을 너무 쉽게 보고 있습니다. 죄를 사함 받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라도 한 것처럼, 주님께 들림 받아 천국에 들어갈 날만 기다리면 된다고 생각하지요. 우리, 이 패괴된 인류가 너무 순진하고 유치하지 않습니까? 사람의 관념과 상상이 너무 황당하지 않습니까? 사탄에 의해 패괴된 인류에게 그저 죄와 관련된 문제만 존재할까요? 죄를 짓는 근원은 무엇인지, 죄라는 것은 도대체 어떤 것인지, 하나님은 왜 죄를 증오하시는지, 인류는 오늘날까지도 이러한 것들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사탄에 의해 깊이 패괴되었지만, 어느 지경까지 패괴되었는지 아는 사람은 더더욱 없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일에서 깊이 패괴된 인류의 본모습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인류는 진리를 선포하시는 사랑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지요. 이 사실은 인류가 이미 사탄의 후예, 사탄의 부류가 되었으며, 인성을 완전히 상실하고 최소한의 이성과 양심조차 갖추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정상 인성이라는 것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류는 이미 하나님과 양립할 수 없는 불구대천의 원수로 전락했습니다. 이것이 죄 사함을 받는 것으로 해결될 문제입니까? 죄 사함을 받으면 더 이상 하나님을 대적하거나 적대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죄는 사함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대적하는 우리의 본성도 하나님께 사함 받을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 가득한 사탄 성품이 사함 받을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사탄에게 속하는 이러한 것들을 어떻게 해결하실까요? 두말할 나위 없이 심판과 형벌로 해결하십니다. 죽어도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재난으로 멸하십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형벌과 심판이 없으면 패괴된 인류는 정복될 수 없으며, 더욱이 땅에 엎드려 진실로 통회할 수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반드시 육신을 입고 심판 사역을 하셔야 하는 주된 이유입니다. 많은 사람이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에 늘 의문과 관념을 갖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깊이 패괴된 인류의 본모습을 명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이 지니는 의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며, 참도를 찾거나 알아보지도 않지요. 이래서 어떻게 하나님의 사역을 받아들이고 거기에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두 차례 성육신하신 것의 의의는 매우 크기에 우리는 그것을 꿰뚫어 보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왜 두 번이나 성육신하셨는지, 두 번의 성육신이 갖는 의의는 무엇인지, 이러한 측면의 진리와 관련해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 읽어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성육신이란 하나님이 육신으로 나타난 것을 일컫는다. 즉, 하나님이 육신의 형상으로 자신이 만든 사람들 가운데서 사역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육신이라고 한 이상, 무엇보다 먼저 육신, 특히 정상 인성을 갖춘 육신이 필요하다. 이것은 최소한으로 갖춰야 할 조건이다. 사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의 함의는 육신으로 사역하고 육신으로 생활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본질이 육신이 되고 사람이 된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육신’의 본질> 중에서)

성육신 하나님의 인성은 육신의 본질을 위해 존재한다. 인성이 없는 육신은 존재하지 않고, 인성이 없는 사람은 비인간에 속한다. 이렇듯, 육신의 인성은 하나님이 입은 육신의 고유한 속성이 된다. 만약 누군가가 “성육신 하나님께는 신성만 있을 뿐, 인성은 없어요.”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모독이다. 이는 근본적으로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성육신의 원칙과도 위배되는 말이기 때문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육신’의 본질> 중에서)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성육신 하나님이 육신으로 사역하는 원칙은 바뀌지 않는다. 그는 말씀이 육신 된 이상 육신을 초월하여 사역할 수 없고, 육신의 정상 인성으로 사역하지 않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하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성육신한 의의가 물거품이 되고 더욱이 ‘말씀’이 육신 된 의의가 전혀 없게 된다. 더구나 하나님이 성육신한 것은 오직 하늘의 아버지(영)만 알 뿐, 그 외에는 육신 본인조차 모르고 하늘의 사자도 모른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육신으로 하는 사역은 더없이 정상적이 되었으며, 또한 확실히 ‘진리’가 육신 되고 ‘말씀’이 육신 되었음을 더 잘 나타낸다. 그 육신은 ‘정상적이고 평범한’ 사람을 뜻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비밀 1> 중에서)

성육신의 의의는 평범하고 정상적인 한 사람이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하는 데에 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인성에서 신성의 사역을 하며, 이를 통해 사탄을 물리치는 것이다. 성육신이란 하나님의 영이 육신 된 것, 즉 하나님이 육신 됨을 말한다. 그러므로 육신이 하는 사역은 영이 하는 사역이다. 영이 하는 사역은 육신에 실체화되며, 육신을 통해 발현된다. 하나님이 거하는 육신 외에는 누구도 성육신 하나님의 직분을 대신할 수 없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의 정상 인성만이 신성 사역을 선포할 수 있고, 그 외에는 어느 누구도 그것을 대신할 수 없다는 말이다. … 그에게 정상 인성이 있었다는 것은 그가 ‘성육신’ 하나님임을 증명한다. 그가 정상인의 성장 과정을 거쳤다는 것은 그의 육신이 평범했음을 말해 주며, 그의 사역은 그가 ‘하나님의 말씀’이자 ‘하나님의 영’이 ‘육신’ 되었음을 보여 준다. 하나님은 사역의 필요로 인해 육신이 되었다. 다시 말해, 그 단계의 사역은 반드시 육신, 즉 정상 인성을 통해 해야 했다. 이것이 바로 ‘말씀이 육신 되고’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다’를 실현하는 전제 조건이며, 두 차례에 걸친 성육신의 실상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육신’의 본질> 중에서)

어째서 예수의 그 단계 사역은 성육신의 의의를 완전케 하지 못했다고 하겠느냐? 말씀이 완전히 육신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가 하는 사역은 하나님이 육신으로 하는 사역 중 일부일 뿐이다. 그는 구속 사역만 했을 뿐, 사람을 완전히 얻는 사역은 하지 않았다. 그래서 하나님이 말세에 또다시 성육신한 것이다. 이번 사역도 평범한 육신으로 하고,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 한다. 그에게는 비범한 인성이 전혀 없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완전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신분을 가진 사람으로 사역하고, 완전한 사람으로 사역하며, 완전한 육신으로 사역한다는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육신’의 본질>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성육신의 의의와 비밀을 모두 밝혔습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육신은 하나님의 영이 육신을 입고,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이 되어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하시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육신하신 하나님은 반드시 정상 인성이 있어야 하며, 또 반드시 정상 인성으로 말씀하고 사역하셔야 합니다. 설령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신다고 해도 정상 인성으로 행하시기 때문에 겉보기에는 매우 정상적인 것 같지요.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이 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정상 인성이 없거나 정상 인성으로 사역할 수 없다면 그것은 성육신이 아닙니다. 성육신은 하나님의 영이 육신에 실체화하여 정상 인성으로 진리를 선포하고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행하심으로써 사람을 구속하고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육신의 의의입니다. 그렇다면 두 번의 성육신이 갖는 의의는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의의는 두 번의 성육신으로 성육신의 의의가 완전해지고,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는 사역이 이루어졌으며, 인류 구원의 경륜이 완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두 번의 성육신을 통해 성육신의 의의를 완전케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첫 번째 성육신이 구속 사역을 완성하고, 말세 심판 사역을 위해 길을 닦는 데 그 목적이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아실 겁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첫 번째 성육신은 성육신의 의의를 완전케 하신 것이 아닙니다. 반면, 하나님의 두 번째 성육신은 말세 심판 사역을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즉, 인류를 사탄의 권세하에서 철저히 구원하고, 사탄의 성품과 권세에서 벗어나 완전히 하나님께 돌아가 얻어지게 하는 것이지요. 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셨고, 육신에서 행하는 모든 사역을 완성하셨으며, 육신에서 전하려는 모든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난 사역을 이룬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더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온 우주를 정복하려 한다. 성육신 하나님의 육신이 아니라 친히 발한 음성으로 온 우주 위아래의 사람을 정복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말씀’이 육신 된 것이고,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난 것이다. 사람의 눈에는 하나님이 대단한 사역을 하지 않은 것 같지만, 하나님이 음성을 발하면 모두 탄복을 금치 못하고, 놀라서 입이 딱 벌어질 것이다. 사실이 없다며 요란하게 떠들어 대던 자들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모두 입을 다물 것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 일을 이룰 것이다. 말씀이 땅에 왔다는 이 일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이 일찍이 정해 놓은 계획이기 때문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천년하나님나라가 이미 도래하였다> 중에서) 『이번 단계의 사역은 ‘말씀이 육신 되었다’는 말의 함의를 이룬 것이다. 또한,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라는 말의 의미와 더 깊게 맞닿아 있을 뿐만 아니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라는 말까지도 확신하게 만든다. 즉, 천지창조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으며, 그의 말씀은 그와 함께하였으므로 양자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마지막 시대에는 그의 말씀의 위력과 권병을 한층 더 명확하게 드러내어 그의 모든 말씀을 보게 한다. 즉, 그의 모든 말씀을 듣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마지막 시대에 하는 사역이다. 너는 이런 것을 밝히 알아야 한다. 육신을 어떻게 아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육신과 말씀, 육신과 도의 관계를 어떻게 알아야 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마땅히 해야 할 간증이자 모든 이가 알아야 할 것이다. 이는 두 번째로 성육신하여 하는 사역이자 마지막 성육신이다. 즉, 말씀이 육신 된 의의를 완전케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육신에서 하는 모든 사역을 철저하게 하여 선포하고, 하나님이 육신에 있는 시대에 마침표를 찍는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비밀 4> 중에서) 하나님은 두 번의 성육신을 통해 육신에서 행하시는 모든 사역, 즉 인류를 철저히 구원하는 사역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성육신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세 번째, 네 번째 성육신은 없다는 뜻이지요. 하나님의 성육신 사역은 철저히 끝났으니까요. 이것이 바로 두 번의 성육신을 통해 성육신의 의의를 완전케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두 번의 성육신으로 성육신의 의의를 완전케 하셨다’,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체험하지 않은 사람은 이것을 쉽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은혜시대의 구속 사역만을 체험한 사람은 예수님이 성육신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은 알지만 예수님이 행하신 것이 인류 구속 사역에 불과하며,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난 사역을 이루지 않으셨다는 것은 모르지요. 다시 말해, 예수님은 하나님이 육신으로 행하신, 인류를 철저히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지는 않으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2~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은 다시 육신을 입고 인자가 되셨습니다. 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은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시는 한편,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을 선포하셨지요. 이로써 성육신하신 하나님은 처음으로 하나님의 신분으로 전 우주를 향해 말씀하셨으며, 인류 구원의 경륜과 하나님의 뜻, 전 인류에 대한 요구, 인류의 종착지를 모두 선포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다시 말해, 이 부분의 말씀은 하나님이 창세 이래 처음으로 전 인류를 향해 한 말씀이자, 처음으로 매우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피조물인 인류를 향해 한 말씀이다. 물론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 여러 편으로 전 인류를 향해 말씀하는 것 역시 전례 없던 일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이 부분의 말씀은 하나님이 인류 가운데서 선포한, 사람을 폭로하고, 인도하고, 심판하고, 사람과 마음을 나눈 첫 번째 저작이다. 이는 또한 하나님의 자취와 거처,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 하나님의 뜻, 그리고 인류에 대한 염려를 담은 첫 번째 말씀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이는 하나님이 창세 이래 처음으로 셋째 하늘에 서서 인류를 향해 한 말씀이며, 또 처음으로 그의 고유한 신분으로 말씀을 통해 인류에게 나타나 선포한 마음의 소리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내용 소개> 중에서)

내가 인간 세상에 인류의 마지막 날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내 모든 성품을 인류에게 널리 알리어 나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모두 ‘마음껏 감상하게’ 할 것이고, 내가 분명히 인간 세상에 왔고 만물이 번식하는 땅에 왔음을 보여 줄 것이다. 이것이 나의 계획이며, 인류를 창조한 후 처음 하는 ‘고백’이다. 너희 모두가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 나의 채찍이 다시 한번 인류에게 다가왔고, 나를 적대하는 모든 인류에게 다가왔기 때문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종착지를 위해 충분한 선행을 예비해야 한다> 중에서)

하나님이 두 번의 성육신으로 성육신의 의의를 완전케 하셨다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이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체험이 없기에 들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하나님이 두 번의 성육신을 통해 하신 사역에 대해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성육신하셨을 때, 하나님은 구속 사역을 하고 수많은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셨습니다. 오병이어로 5천 명을 배불리 먹이시고, 말 한마디로 바람과 바다를 잠잠케 하셨으며, 나사로를 죽음에서 부활시키셨지요. 또한, 예수님은 시험이 임하자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기도 하셨고, 바다 위를 걷기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육신은 이적을 나타내고 산에 올라 변형될 수 있었기에 성육신하셨음에도 사람 눈에는 보통 사람 같지 않고 비범해 보였습니다. 늘 이적과 기사가 함께했으니까요. 이 밖에, 예수님은 오직 한 단계의 인류 구속 사역만을 행하고, 구속 사역의 진리만을 선포하셨습니다. 주로 긍휼과 사랑의 성품을 드러내셨지요. 사람을 심판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지도, 인류에게 거스름을 용납지 않는 하나님의 공의롭고 거룩한 성품을 나타내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때의 성육신은 성육신의 의의를 완전케 하셨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다음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처럼 말입니다. 『예수가 한 단계 사역을 했지만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신다’는 본질적 의미만 이루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진리가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의 영은 육신과 함께하므로 둘은 불가분의 관계인 것이다. 즉, 육신을 입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과 함께하므로 성육신한 예수가 하나님의 첫 번째 성육신이라는 증거가 더 뚜렷해지는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실행 4> 중에서) 하나님의 말세 성육신은 첫 번째 성육신과 다릅니다. 두 번째로 성육신하신 하나님은 이적과 기사를 전혀 나타내지 않고, 초자연적인 모습도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이지만 그분은 우리 가운데서 실제적으로 말씀하고 사역하시며 진리를 선포해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고 온전케 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하나님 경륜의 모든 비밀을 밝히시는 한편, 하나님의 고유한 거룩하고 공의로운 성품, 소유와 어떠하심, 하나님의 뜻과 인류에 대한 요구를 모두 드러내셨습니다. 이와 동시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우리의 사탄 본성과 각종 패괴 성품을 심판하고 폭로하여 사람을 정복하고 온전케 하시며, 사람을 드러내고 내치시며, 각기 부류대로 나누십니다. 하나님이 말세에 인류에게 베푸신 모든 진리는 다 육신의 정상 인성 안에서 선포되었습니다. 초자연적인 면은 조금도 없습니다. 우리가 본 것은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이 말씀하고 사역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선포하신 말씀은 모두 진리로서 권병과 능력이 있으며,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할 수 있습니다. 인류의 패괴된 본질과 본모습을 심판하고 드러내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사람의 폐부와 심장을 감찰하시며, 사람이 사람을 자신의 손금 보듯 꿰뚫고 계시다는 것을 보았고, 거스름을 용납지 않는 하나님의 공의롭고 거룩한 성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류에 대한 그리스도의 깨우침과 권면을 통해 우리는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과 염려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지는 그리스도의 말씀과 사역 방식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를 깨달았으며,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고심을 느끼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과 구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람과 일, 사물에 대한 그리스도의 태도를 통해 우리는 또 하나님의 희로애락이 모두 긍정적인 것의 실제임을, 하나님 성품의 선포이자 생명 본질의 자연스러운 드러남임을 보았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말씀과 사역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지고지상함과 위대함, 낮춤과 감춤을 보았으며, 하나님의 고유한 성품과 본모습을 진실로 이해하고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진리를 사모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겨났으며, 하나님께 진실한 사랑과 순종의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이 두 번째 성육신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고 사역하심으로써 이루신 성과입니다. 두 번째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 되셨음을 보여 주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것을 이룬다는 사실을 깨닫게 했습니다. 이 평범하고 정상적인 육신이 바로 진리의 성령의 화신이지요. 성육신하신 하나님이 곧 진리이자 길이자 생명이시고, 유일하신 참하나님의 현현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타나 사역하심으로 비로소 성육신의 의의가 완전케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이러한 측면의 진리와 비밀을 더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단계의 사역은 ‘말씀이 육신 되었다’는 말의 함의를 이룬 것이다. 또한,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라는 말의 의미와 더 깊게 맞닿아 있을 뿐만 아니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라는 말까지도 확신하게 만든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실행 4> 중에서) 『하나님나라시대에는 성육신 하나님이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을 말씀으로 정복하는데, 이것이 바로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난’ 것이다. 하나님은 말세에 이 사역을 한다. 바로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는’ 것의 실제 의의를 완성하는 것이다. 그는 말씀만 할 뿐, 사실이 임하는 일은 거의 없다. 이것이 바로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는’ 것의 본질이다. 성육신 하나님이 말씀하는 것이 바로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는 것이자, ‘말씀’이 ‘육신’에 온 것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말씀이 육신 되었도다’, 하나님은 말세에 이 사역(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는 사역)을 이룰 것인데, 이는 전체 경륜의 마지막 장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반드시 이 땅에 와서 그의 말씀을 다 육신으로 나타낼 것이다. 오늘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할 것은 무엇인지, 하나님이 온전케 하는 것은 무엇인지, 마지막 시대 사람의 종착지는 어디인지, 어떤 사람들이 구원받고 어떤 사람들이 멸망하는지 등과 같이 마지막에 해야 할 사역들을 모두 분명히 말씀한다. 이 모든 것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는’ 것의 실제 의의를 이루기 위함이다. 이전에 반포한 행정과 법도,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멸망하고 어떤 사람들이 안식에 들어갈 것인지 하는 말씀들은 다 이루어질 것이다. 성육신 하나님은 말세에 주로 이 사역을 완성함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예정한 사람은 어디로 가고 예정하지 않은 사람은 어디로 가며, 백성들과 아들들은 어떻게 나뉘고, 이스라엘은 어떻게 되고 애굽은 어떻게 되는지를 알게 한다. 앞으로 이 말씀들은 하나하나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님 사역의 발걸음은 빨라지고 있다. 하나님은 각 시대에 해야 할 일, 말세에 성육신 하나님이 해야 할 일, 수행해야 할 직분을 모두 말씀의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공개한다. 이 말씀들은 모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는’ 것의 실제 의의를 완성하기 위한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말씀이 모든 것을 이룬다> 중에서)

이제 하나님이 두 차례 성육신하심으로써 성육신의 의의를 완전케 하신 것에 대해 모두 깨달은 바가 있으실 겁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사역은 모두 성육신의 사역을 통해 완성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구속 사역으로, 선포하신 진리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역을 체험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도 한계가 있었지요. 반면, 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세 심판 사역을 하시면서 패괴된 인류에게 하실 공의로운 심판의 모든 진리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고유한 성품을 보았고, 하나님의 공의롭고 거룩한 본질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세에 성육신하여 육신에서 행하는 모든 사역을 철저히 끝내셨으며, 육신으로 선포해야 할 모든 진리를 선포하시고,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난’ 사실을 이루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두 번의 성육신으로 성육신의 의의를 완전케 하신 것입니다. 두 번의 성육신은 상호 보완 관계에 있기에 하나라도 없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한 번만 성육신하시는 것은 불가능하며, 세 번, 네 번 성육신하시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은 두 번의 성육신으로 이미 인류 구원 사역을 완성하셨으며, 육신으로 선포해야 할, 인류를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다 선포하셨으니까요. 이것이 바로 두 번의 성육신을 통해 성육신의 의의를 완전케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나라 복음에 관한 대표적인 문답(선집)≫ 중에서

이전:질문(8) 율법시대의 사역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써서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말세의 심판 사역은 사람을 쓰시지 않고 반드시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친히 하셔야 하는 것입니까? 성육신하신 하나님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의 본질은 무엇이 다릅니까?

다음:질문(13) 교계의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다 이루었다”(요 19:30)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전부 완성되었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주님이 다시 육신으로 오셔서 진리를 선포함으로써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으로 사람을 철저히 구원하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류 구원 사역을 대체 어떻게 인식해야 합니까? 저희는 이 부분의 진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니 교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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