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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7)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패괴된 인류에게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다>를 읽었는데, 그 말씀이 너무 좋고 실제적이며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패괴된 인류에게 왜 반드시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한가 하는 문제는 많은 사람이 시급히 알아야 할 진리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패괴된 인류에게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패괴된 인류를 구원하시는 의의를 분명히 알려 줍니다. 그럼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은 사람의 육을 패괴시켰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구원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반드시 육신을 입고 와서 사탄과 싸우고 친히 사람을 목양해야 한다. 그래야만 사역에 이롭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람의 삶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사람을 아름다운 종착지로 이끌어 간다> 중에서)

사람의 육체는 가장 심하게 패괴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되었으며, 심지어 공개적으로 대적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한다. 패괴된 육체는 아주 완고하며, 육체의 패괴 성품은 다루기가 가장 어렵고 변화시키기도 가장 어렵다. 사탄은 사람의 육체를 찾아와 방해하며, 사람의 육체를 이용해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파괴한다. 그렇게 해서 사람도 사탄이 되고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다. 사람을 구원하려면 먼저 사람을 정복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도 가만히 있지 않고 육신으로 그가 하려는 사역을 하고 사탄과 싸운다. 그 목적은 패괴된 인류를 구원하고 그를 거역한 사탄을 물리치고 멸하려는 것이다. 사람을 정복하는 사역으로 사탄을 물리치고 패괴된 인류를 구원하는 것은 일거양득의 사역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패괴된 인류에게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다> 중에서)

사람의 육체는 사탄에 의해 패괴되고, 가장 심하게 기만당했다. 육체는 극심한 해를 입은 대상이다. 하나님이 친히 육신으로 사역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구원의 대상이 육에 속한 사람이고, 사탄도 사람의 육체를 이용해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사탄과의 싸움이 사실은 사람을 정복하는 사역이며, 사람은 또 구원받는 대상이다. 따라서 성육신으로 사역해야 할 커다란 필요성이 있다. 사탄이 사람의 육체를 패괴시켰기 때문에 사람은 사탄의 화신이 되었고 하나님이 물리칠 대상이 되었다. 그래서 사탄과 싸우고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모두 땅에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사람이 되어 사탄과 싸워야 했다. 이것이 가장 현실적인 사역이다. 그가 육신으로 사역하는 것도 사실은 육신으로 사탄과 싸우는 것이고, 육신으로 사역하는 것은 영계에서의 그의 사역을 하는 것이다. 그는 영계에서의 사역을 모두 땅에 실체화시켰다. 그를 거역하는 사람을 정복하고, 그를 적대시하는 사탄의 화신(물론 역시 사람임)을 물리치지만, 결국 구원을 받는 것도 역시 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더더욱 피조물의 외형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했다. 그래야 사탄과 실제적인 싸움을 할 수 있고, 그를 거역하며 그와 같은 외형을 가진 사람을 정복할 수 있으며, 그와 같은 외형을 갖고 있으며 사탄에게 해를 입은 사람을 구원할 수 있다. 그의 원수는 사람이고, 정복할 대상도 사람이며, 구원할 대상도 역시 피조물인 사람이다. 그러므로 그는 반드시 사람이 되어야 했다. 그렇게 하면 그의 사역이 훨씬 편해지고, 사탄을 물리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를 정복할 수도 있고, 더욱이 인류를 구원할 수도 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패괴된 인류에게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다>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패괴된 인류가 왜 반드시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육체가 사탄에게 미혹되고 패괴되었기에 인류는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면서 전혀 선과 악, 미와 추를 구분하지 못하고,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도 파악하지 못합니다. 또한 사탄의 철학과 법칙, 본성에 기반해 살면서 오만 방자하고, 유아독존으로 제멋대로 행동하고, 무법천지이며, 완전히 사탄의 화신, 사탄에게 물들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간 말종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그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의 본질을 손금 보듯 꿰뚫어 보고 계시며, 인류가 어느 지경까지 패괴되었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십니다. 또한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의 사탄 본성과 패괴된 성품을 폭로하고 해부하실 수 있으며, 사람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알려 주시는 한편, 사람을 철저히 정복하고 정결케 하고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 이외에는 창조된 그 어떤 사람도 인류의 패괴된 본질을 명확히 알 수 없으며, 더욱이 인류에게 올바른 사람이 되는 진리를 베풀어 주지도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깊이 패괴된 인류를 사탄의 손아귀에서 철저히 구원하실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친히 진리를 선포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며 인류가 구원받기 위해 갖춰야 할 모든 진리를 알려 주셔야만, 또 사람으로 하여금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을 알며 사탄의 간계와 각종 그릇된 논리와 사설을 꿰뚫어 보게 하셔야만, 사람이 사탄을 저버리고 완전히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 밖에,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사역하시는 것 자체가 각 부류 사람을 드러내는 일입니다. 사람은 모두 오만 방자하고 누구에게도 복종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진리를 선포하실 때, 분명 갖가지 관념을 갖고 대적할 것이며 심지어는 싸울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하는 패괴된 인류의 실상이 여기에서 완전히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드러낸 패괴와 본성, 본질에 근거해 심판을 행하시는데, 이렇게 해야만 사람을 정복하고 구원하고 온전케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람은 이렇게 하나님 말씀의 심판 가운데서 조금씩 하나님의 말씀에 정복되고 정결케 됩니다. 사람은 철저히 정복되어야 비로소 성육신하신 하나님 앞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받아들이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하기 시작합니다. 또한, 결심을 세워 진리를 추구하기 시작하며, 더는 사탄의 철학이나 법칙으로 살아가지 않게 됩니다. 사람이 완전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은 사탄을 철저히 물리치실 것이고, 패괴된 인류는 하나님이 사탄을 물리치신 전리품이 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패괴된 인류를 사탄의 손아귀에서 빼앗아 오시는 것과 같습니다. 오직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사역만이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에게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한 것입니다. 오직 성육신하신 하나님만이 철저히 인류를 정복하고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써서 사역하시면 절대로 인류를 구속하고 구원하는 성과를 거두지 못합니다.

패괴된 인류는 반드시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얼굴을 마주하여 심판하고 정결케 하셔야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성육신하신 하나님은 사람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사람이 하나님을 마주하여 알게 하실 수 있습니다. 진실로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말세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고 정결케 되어 자연스럽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공과를 배우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갖게 되었으며,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철저히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고 온전케 하시는 가장 좋은 방식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이 성육신하셨기에 우리 인류는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하고 하나님의 실제 사역을 체험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또 정확한 하나님 말씀의 공급과 직접적인 목양, 양육을 받으면서 조금씩 하나님께 의지하고 순종하며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하시지 않았더라면 이런 실제적인 성과는 거두지 못했을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육신으로 하는 사역의 가장 큰 장점은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말씀과 당부를 남길 수 있고, 인류에 대한 그의 정확한 뜻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그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모든 이들에게 그가 육신으로 한 모든 사역과 전 인류에 대한 그의 뜻을 더 정확하고 실제적으로 전해 줄 수 있다. 육신에 거하는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사역했기에 비로소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하고 함께 생활하는 것을 진정으로 실현하게 되었고, 사람이 모두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하나님의 사역을 보고, 하나님이 친히 한 말씀을 듣는 이 소망을 실현하게 되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패괴된 인류에게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다> 중에서) 『패괴된 사람에게는 정확한 말씀과 명확한 추구 목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사역만이 가장 가치 있는 사역이다. 현실적으로 사역하고 제때에 인도해야만 사람의 기호에 맞고, 실제적인 사역만이 사람을 패괴되고 타락한 성품에서 구원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은 성육신 하나님만이 할 수 있고, 성육신 하나님만이 사람을 패괴되고 타락한 옛 성품에서 구원할 수 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패괴된 인류에게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다> 중에서) 『패괴된 인류에게는 성육신 하나님의 구원과 성육신 하나님의 직접적인 사역이 더욱 필요하다. 인류에게는 성육신 하나님의 양육, 목양, 붙듦, 심판, 형벌이 필요하고, 성육신 하나님의 더 많은 은혜와 더 큰 구원(원문: 救贖)이 필요하다. 오로지 육신에 거하는 하나님만이 사람의 지기(知己)가 될 수 있고, 사람의 목자가 될 수 있으며, 언제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 것들 때문에 오늘날에도, 과거에도 성육신이 필요했던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패괴된 인류에게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다> 중에서)

하나님은 성육신하여 패괴된 인류를 구원하실 때, 인류의 언어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와 뜻, 성품, 나아가 소유와 어떠하심을 정확하게 알려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은 찾거나 구하지 않고도 정확히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요구와 실행의 길을 알게 되며, 동시에 실제적으로 하나님을 이해하고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은혜시대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마 18:21)라고 묻자 예수님이 직접 베드로에게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마 18:22)라고 답해 주신 것과 같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성육신하신 예수님은 언제 어디서든 사람을 붙들어 주고 양육하실 수 있으며, 사람에게 가장 실제적이고 명확한 공급을 해 주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세에 육신을 입고 인간 세상에 오셔서 사람의 실제 상태에 맞춰 진리를 선포하시는 한편, 하나님의 성품 및 소유와 어떠하심을 나타내 사람을 붙들어 주고 공급해 주십니다. 또한,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믿음에 존재하는 오차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 주고,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요구를 알려 주시며, 사람에게 가장 실제적이고 정확한 생명 공급과 양육을 해 주십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거역하는 상태로 살면서도 그것을 모를 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심판하여, 하나님을 적대시하는 우리의 사탄 본성을 깨닫게 했습니다. 또한, 우리가 복을 얻으려는 속셈으로 하나님을 따르면서 스스로 올바르다고 여길 때, 하나님은 우리의 부족한 점을 겨냥해 우리를 폭로하셨으며, 하나님을 믿을 때 마땅히 가져야 할 관점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이 밖에도 우리가 심판을 겪으며 하나님을 오해할 때, 하나님의 말씀은 또 사람을 구원하고 심판하는 하나님의 고심을 알려 주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오해를 풀어 주셨습니다. 이에, 모든 하나님의 선민은 성육신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언제나 도움과 공급이 되신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이 밖에도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기만 하면 찾거나 구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가장 실제적인 양육을 얻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과 성품, 소유와 어떠하심에 대한 참된 인식을 가졌기에 어떻게 추구해야 진정한 인생을 살 수 있는지 깨닫고, 사탄의 간계를 꿰뚫어 볼 수 있었으며, 사탄에 의해 깊이 패괴된 자신의 진면목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차츰 죄악과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 생명 성품이 변화하고, 진정한 인생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진리의 실제를 살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다 성육신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져다주신 것입니다.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사역과 말씀은 사람에게 가장 실제적인 공급과 양육을 해 주었습니다. 사람은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심판 사역에 많은 관념을 갖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인류에게 생명의 길과 영원한 구원의 은혜를 가져다주셨고, 꼭 필요한 지지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 더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육신으로 하는 사역은 상상할 수 없고, 헤아릴 수도 없는 것이다. 그의 육신은 육에 속한 그 어떤 사람의 육신과도 다르기 때문이다. 외형은 같아도 본질은 전혀 다르다. 그의 육신으로 인해 사람이 하나님에 대한 수많은 관념을 갖게 되었지만, 그의 육신으로 인해 사람은 또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심지어 그의 육신은 그와 외형이 비슷한 그 어떤 사람이든 정복할 수 있다. 그가 사람일 뿐만 아니라 사람의 외형을 가진 하나님이기 때문에 누구도 그를 완전히 측량할 수 없고 그를 완전히 알 수도 없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패괴된 인류에게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다> 중에서)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사역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형상이 있고 사람이 만질 수도 볼 수도 있는 육신이 되었다. 하나님은 형상이 없는 영이 아니라 사람이 접촉할 수도 있고 볼 수도 있는 육신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형상은 없지만 자유로운 형상이 있는, 육신이 아닌 하나님을 믿는다. 그래서 성육신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대다수 사람들의 원수가 되었고,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성육신한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다. … 이 육신으로 인해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다 해도, 이 육신이 자신의 사역을 끝냈을 때는 그와 적대적인 관계였던 사람들이 더 이상 그의 원수가 아니라 오히려 그의 증인이 된다. 그에게 정복된 증인이 되고, 그와 합하여 헤어지기 힘든 증인이 된다. 그는 사람들에게 육신이 하는 사역이 사람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할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이 육신이 사람의 생존 의의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또 사람의 생명이 성장함에 있어서 육신이 가진 실제 가치를 알게 되고, 더욱이 이 육신이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생명의 원천이 될 것이라는 사실도 알게 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패괴된 인류에게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다> 중에서)

하나님은 말세에 성육신하여 사람을 구원하고 온전케 하십니다. 그 육신은 평범하고 정상적인 인자이시기에 비범한 기개나 위대한 형상이 없고,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시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리스도께 많은 관념을 지닌 채 그분을 부정하고 대적하고 저버리지만, 그리스도가 선포하신 진리와 그리스도가 행하시는 심판 사역은 사람에게 하나님 말씀의 공급과 진리를 얻게 해 주었고, 하나님의 현현을 완전히 보여 주었습니다. 비록 우리는 하나님의 본체를 보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고유한 성품과 거룩한 본질을 보았으니 하나님의 본체를 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서 생생하게 생활하시는 것을 보았고, 우리가 확실히 보좌 앞으로 들림 받았다는 것을 느꼈으며,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한 채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하고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의 공급을 누렸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체험하면서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고심을 차츰 깨달았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이 겪으신 고난과 치르신 대가가 얼마나 큰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것은 우리에게 사랑이고 구원입니다. 우리는 모두 지난날 너무나도 패역하고 제멋대로였던 스스로를 증오하며, 하나님께 참된 사랑과 순종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오늘날까지 체험하면서 우리는 지금의 이 변화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이 전부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구원임을 진정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말세 그리스도는 확실히 패괴된 인류의 가장 큰 구원이자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칭찬을 얻는 유일한 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더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번에 온 하나님은 영체가 아닌 아주 평범한 몸으로 사역한다. 그 몸은 하나님이 두 번째로 성육신한 몸이며, 또한 하나님이 다시 육신을 입고 돌아온 몸이고, 아주 평범한 육신이다. 너는 그에게서 남다른 점을 찾을 수 없으나 지금까지 들어 본 적이 없었던 진리를 얻을 수 있다. 이 보잘것없는 육신은 하나님이 하는 모든 진리의 말씀의 화신이고, 하나님이 하는 말세 사역의 담당자이며, 또한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나타내 사람들에게 알게 하는 존재다. 너는 하늘의 하나님이 몹시 보고 싶지 않았더냐? 너는 하늘의 하나님을 몹시 알고 싶지 않았더냐? 너는 인류의 종착지를 몹시 궁금해하지 않았더냐? 그는 지금껏 아무도 알려 주지 못했던 이 모든 비밀을 너에게 알려 줄 것이고, 또한 네가 깨닫지 못한 진리도 알려 줄 것이다. 그는 너를 하나님나라로 들어가게 하는 대문이자 너를 새 시대로 이끄는 인도자다. … 하나님은 말세 사역을 통해 땅에서 사람들에게 하늘의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생활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한다. 그래서 그가 다시 육신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사람과 다름없는 하나님이다. 눈과 코가 있으며 아주 보잘것없어 보이는 하나님이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하나님은 너희에게 이 사람이 존재하지 않으면 천지가 크게 변하고, 하늘이 어두워지고 땅이 혼돈에 빠지며, 인류가 기근과 전염병 속에서 살게 될 것을 보여 줄 것이다. 또 말세에 성육신한 하나님이 너희를 구원하러 오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진작에 모든 사람을 지옥에 멸했을 것이고, 이 육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영원한 죄수이고 영원한 시체임을 보여 줄 것이다. 이 육신이 존재하지 않으면 온 인류는 큰 재난을 피하기 어렵고, 말세에 하나님이 인류에게 내리는 더 무거운 징벌을 피하기 어렵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이런 평범한 육신이 강생하지 않았다면, 너희는 살고 싶어도 살 수가 없고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육신의 존재(원문: 存活)가 없다면, 오늘날 너희는 진리를 얻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올 수도 없을 것이며, 오히려 무거운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징벌을 받았을 것이다. 너희는 알고 있느냐? 하나님이 육신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면 그 누구도 구원받을 기회가 없고, 또한 이 육신이 오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옛 시대를 벌써 끝냈을 것이다. 이러한데도 너희는 하나님의 두 번째 성육신을 거절할 수 있겠느냐? 이 평범한 사람이 너희에게 이렇게 유익한데도 너희는 왜 기꺼이 받아들이지 못하느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아느냐?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매우 큰 일을 하였다는 것을> 중에서)

너희에게 오늘이 있을 수 있는 것은 이 육신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하나님이 육신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생존할 기회를 얻었는데, 이 모든 복은 이 평범한 사람으로 인해 얻은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마지막에는 만국이 모두 이 평범한 사람에게 경배하고, 이 보잘것없어 보이는 사람에게 감사하고 순종해야 한다. 그가 가져온 진리와 생명과 길이 온 인류를 구원하였고,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갈등을 누그러뜨렸으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단축시키고, 하나님과 사람의 마음을 소통시키고, 또 그가 하나님을 위해 더 큰 영광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런 평범한 사람이 네가 믿고 앙모할 만한 가치가 없단 말이냐? 이런 평범한 육신이 그리스도라고 불릴 자격이 없단 말이냐? 이런 평범한 사람이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발현이 될 수 없단 말이냐? 사람에게 재난을 면케 해 준 이러한 사람이 너희가 사랑하고 붙들 만한 가치가 없단 말이냐? 만약 너희가 그가 선포한 진리를 저버리고 또 그가 너희들 가운데에 거하는 것을 싫어한다면, 너희는 어떤 결말을 맞이하겠느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아느냐?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매우 큰 일을 하였다는 것을> 중에서)

예수의 사역이 없었다면, 인류는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성육신이 없다면, 십자가에서 내려온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칭찬을 받지 못하고, 영원히 새 시대로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평범한 사람이 오지 않았다면, 너희는 영원히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볼 기회도 없고, 자격도 없었을 것이다. 너희는 진작에 멸망되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두 번째로 성육신해서 왔기 때문에 하나님은 너희를 너그럽게 용서하였고, 너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었다. 어쨌든 내가 마지막으로 너희에게 하고자 하는 말은 바로 이것이다. 말씀이 육신 된 이 평범한 사람이 너희에게 지극히 중요한 존재이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행한 매우 큰 일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아느냐?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매우 큰 일을 하였다는 것을> 중에서)

—≪하나님나라 복음에 관한 대표적인 문답(선집)≫ 중에서

이전:질문(6) 예수님이 곧 성육신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은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역을 마치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 죽음에서 부활하여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으며, 영광의 영체가 되어 승천하셨습니다.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 1:11)라는 성경의 기록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근거로, 주님이 다시 오실 때면 죽음에서 부활한 영체로 우리 앞에 나타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말세에 성육신한 인자의 모습으로 오셔서 심판 사역을 하시는 것일까요?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영체와 성육신하신 인자는 도대체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다음:질문(8) 율법시대의 사역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써서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말세의 심판 사역은 사람을 쓰시지 않고 반드시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친히 하셔야 하는 것입니까? 성육신하신 하나님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의 본질은 무엇이 다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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