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진실한 기도란? 진실한 기도는 어떤 결실을 맺을 수 있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진실한 기도란 어떤 것일까? 하나님께 마음을 털어놓고,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와 교제하면 그가 매우 가깝게 느껴진다. 하나님이 바로 네 앞에 있는 것 같고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생기며, 마음이 환해지고 그가 매우 사랑스럽게 느껴져 특별히 격려받는 느낌이 들게 된다. 그 기도를 듣는 형제자매들도 기쁨을 누린다. 네가 그들의 속마음과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 주는 것처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진실한 기도다. 진실한 기도를 하고 나면 마음이 평안하고 기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힘이 생겨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이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는 너의 기도가 결실을 맺었다는 증거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기도의 실천에 관하여> 중에서

기도는 어떤 형식적인 절차를 거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 외우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기도는 말을 따라 하거나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고, 하나님과 마음을 나눔으로써 감동받아야 하는 것이다. 기도가 좋은 결실을 맺으려면 반드시 하나님 말씀을 읽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해야 더 많은 깨우침과 빛 비춤을 받을 수 있다. 진실한 기도를 한 번 하고 나면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 생기고 그 요구에 부응하길 원하며 하나님이 증오하는 것을 증오하게 된다. 그리고 여기에 인식이 더해져 하나님이 밝혀 준 진리를 분명하게 알게 된다. 기도를 하고 나면 의지와 믿음이 생기고, 인식과 실천의 길이 생긴다. 그래야 진실한 기도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런 기도야말로 결실을 맺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기도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누리고 하나님 말씀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을 바탕으로 해야 하며,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앞에서 평온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기도는 진정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경지에 진입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기도의 실천에 관하여> 중에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요구하는 최소한의 기준은 하나님께 마음을 활짝 여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께 진실한 마음을 드리고 진심을 말한다면, 하나님도 사람에게 역사하려고 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교활한 마음이 아니라 순수하고 정직한 마음을 원한다. 사람이 진심을 말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지 않고 그에게 역사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 진실한 말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의 부족함과 패역한 성품을 하나님께 고하며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완전히 열어야 하나님도 너의 기도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은 너를 외면할 것이다. 기도가 갖추어야 하는 최소한의 기준은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을 계속 평온히 하고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떠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어쩌면 네가 한동안은 더 새롭고 높은 인식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네 상태가 퇴보하지 않도록 기도를 통해 현 상태를 유지시켜야 한다. 이것은 반드시 충족시켜야 하는 최소한의 기준이다. 이 기준에도 이르지 못했다면 너의 영 생활이 정상 궤도에 들어서지 못했다는 뜻이다. 그로 인해 너는 본래 가지고 있던 이상(異象)을 굳게 지키지 못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게 되며 너의 다짐 또한 사라지게 된다. 네 기도가 정상 궤도에 진입했는지의 여부는 네가 영 생활에 진입했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다. 모든 이들이 이러한 실제에 진입해야 하고, 의식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소극적으로 기다릴 것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성령의 감동을 구해야 한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진실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기도의 실천에 관하여> 중에서

기도는 어떤 내용으로 해야 할까? 너의 진실한 내적 상태와 성령이 하는 것에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과 사람에게 요구한 것에 따라 하나님과 교제해야 한다. 기도하는 훈련을 시작할 때는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고 하기보다는 마음속 말을 하나님께 털어놓으려고 해야 한다. 너는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제가 지금껏 당신을 거역해 왔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증오스러울 만큼 패괴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허송세월했으니 앞으로는 당신을 위해 살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며, 당신의 마음을 흡족게 해 드리겠습니다. 당신의 영이 저에게 역사하사 빛 비춰 주시고 깨우쳐 주시기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제가 당신 앞에서 굳세고 힘 있게 증거하고, 사탄이 우리에게서 당신의 영광과 당신의 증거, 당신께서 승리하신 증거를 볼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네가 이렇게 기도하면 마음이 완전히 해방될 것이고, 네 마음이 하나님과 한층 더 가까워질 것이다. 네가 늘 이렇게 기도한다면 성령도 반드시 너에게 역사할 것이며, 늘 이렇게 부르짖으며 하나님 앞에서 다짐한다면 언젠가는 하나님이 너의 다짐을 열납할 것이다. 그리고 너의 마음, 너 자신이 온전히 하나님께 얻어진다면 최종적으로 너는 하나님께 온전케 될 것이다. 너희에게 기도는 실로 너무나 중요하다. 네가 기도하여 성령 역사를 얻으면, 마음이 하나님의 감동을 받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힘도 솟아난다. 하지만 기도할 때, 네가 마음을 쓰지 않고 마음을 열어 하나님과 교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도 너에게 역사할 수 없다. 네가 진심을 털어놓고 기도를 했음에도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지 않고 네가 격려받지 못했다면, 그것은 네 마음이 간절하지 않고 네 말이 진실하지 않으며 불순물이 섞여 있다는 뜻이다. 네가 기도를 마친 뒤에 기쁨이 찾아온다면 네 기도가 하나님께 열납되고 하나님의 영이 너에게 역사했다는 뜻이다. 하나님 앞에서 섬기는 사람은 기도가 부족해서는 안 된다. 네가 정말 하나님과의 교제를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로 여긴다면 기도를 포기할 수 있겠느냐? 그 누구도 하나님과의 교제가 없어서는 안 된다. 기도가 부족하면 너는 육으로 살게 되고, 사탄에게 잡혀서 살게 되며, 진실한 기도가 없으면 어둠의 권세 아래에서 살게 된다. 나는 형제자매들이 날마다 진실하게 기도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이것은 규례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결실을 맺어야 하는 것이다. 잠을 조금 적게 자고, 조금 적게 누리더라도 이른 아침에 일어나 새벽 기도를 한 뒤 하나님 말씀을 누리기를 원하느냐? 이렇게 깨끗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신다면 더더욱 하나님께 열납될 것이다. 네가 매일 아침 이렇게 실천하고, 날마다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하나님과 교제하고 왕래한다면, 너는 하나님을 더 많이 알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뜻도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너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나님, 저는 저의 본분을 다하기를 원합니다. 당신께서 저희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고, 저희에게서 증거를 누리실 수 있도록, 오로지 당신만을 위해 저를 온전히 바치길 원합니다. 제가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흡족게 하며 당신을 제가 추구하는 목표로 삼을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십시오.” 네가 이런 부담을 가진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너를 온전케 할 것이다. 네가 자신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기도한다면, 그것이 가장 진실한 기도다. 너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냐?

과거에 너희는 기도할 줄도 몰랐고 또 기도를 소홀히 했다. 그러므로 이제는 기도 훈련을 잘해야 한다. 네 마음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힘이 솟아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하나님, 제 마음에 당신에 대한 참된 사랑이 생기지 않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싶지만 힘이 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가 당신 앞에서 모든 부정적인 상태에서 벗어나고 그 어떤 사람과 일, 사물에도 속박받지 않고 당신께 완전히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더 나아가 저를 온전히 당신께 바칠 수 있도록, 제 영의 눈을 열어 주시고 당신의 영으로 제 마음을 감동시켜 주세요. 저에게 어떤 시련을 주셔도 좋습니다. 이제는 제 앞길이 밝든 어둡든 연연하지 않을 것이고, 죽음에도 구속받지 않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생의 길을 찾고 싶습니다. 만사 만물이 당신 손에 있듯이 저의 운명도 당신 손에 달려 있습니다. 저의 일생도 물론 당신께서 주관하고 계십니다. 이제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당신의 허락이 있든 없든, 사탄이 어떻게 방해하든 상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그런 상황이 닥치면 이렇게 기도하여라. 네가 날마다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힘이 조금씩 생길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기도의 실천에 관하여> 중에서

정직한 사람이 되려면 간사한 마음을 없애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기도를 통해 수시로 자신을 정결케 하고 하나님의 영에 감동받으면 너의 성품이 점차 변화될 것이다. 진정한 영 생활은 바로 기도하는 생활이다. 다시 말해, 성령의 감동을 받는 생활이다. 성령의 감동을 받는 과정은 사람의 성품이 변화하는 과정이고, 성령의 감동이 없는 생활은 영 생활이 아니라 종교 의식이다. 항상 성령에 감동받고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을 얻는 사람이야말로 영 생활에 들어간 사람이다. 사람의 성품은 기도에 따라 계속 변화한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받을수록 더 적극적이고 더 잘 순종하게 되며, 사람의 마음 또한 점점 정결케 되고 성품도 점차 변화된다. 이것이 바로 진실한 기도로 얻을 수 있는 결실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기도의 실천에 관하여> 중에서

기도할 때는 주로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하나님, 당신은 사람의 패괴를 알고 계시지요. 오늘 저는 또 비이성적인 일을 저질렀습니다. 제 안에는 속셈이 있고, 저라는 사람은 간사합니다. 그때 저는 당신의 뜻대로 행하지도, 진리대로 행하지도 않았습니다. 제 뜻대로 하면서 저 자신을 위해 변호했습니다. 이제 저는 제 패괴를 깨달았습니다. 저를 더 많이 깨우쳐 주시어 제가 진리를 깨닫고 실행하여 이러한 패괴를 벗어 버릴 수 있게 해 주십시오.’라고 말하며 실제적인 사실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많은 경우에 사람은 대부분 진실하게 기도하지 않는다. 그저 사상적으로 약간의 인식과 회개의 뜻이 있을 뿐, 진리에 관해 묵상하거나 제대로 인식하지 않는다. 만약 기도할 때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진리를 구할 수 있다면, 단순히 회상하고 인식하는 것보다 훨씬 깊을 것이다. 성령이 역사하여 네게 주는 감동과 하나님 말씀에서 네게 주는 깨우침, 빛 비춤은 네가 진실한 인식과 회개를 하게 한다. 그것은 자신의 생각과 인식보다 훨씬 깊으므로 그 일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네가 그저 건성으로 성찰하고 생각한다면 기도한 후에도 적절한 실행의 길을 얻지 못할 것이고, 진리에 관해서도 이렇다 할 진전이 없을 것이며, 변화를 이루지도 못할 것이다. 예를 들어, 사람은 때로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헌신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그런 마음이 있어도 막상 헌신할 때 그 힘이 그리 크다는 보장은 없고, 마음 또한 완전히 그 일에 쏟는다는 보장이 없다. 그런데 네가 기도로 감동을 받은 후에 ‘하나님, 저는 고난을 받고 당신의 시련을 받아들이며 완전히 당신께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아무리 큰 고난이라도 좋으니 당신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렇게 큰 당신의 사랑을 누렸고, 당신은 또 저를 이렇게 크게 높여 주셨습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께 영광을 돌려드리겠습니다.’라고 다짐한다면 기도를 마쳤을 때 온몸에 힘이 넘칠 것이고, 실행의 길도 얻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도로 얻는 결실이다. 기도를 마치고 나면 성령이 사람에게 역사해 깨우침과 빛 비춤을 주고 인도해 주고 믿음과 용기를 주어 진리를 실행하게 할 것이다. 어떤 이는 매일 하나님 말씀을 보는데도 이러한 효과를 보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을 보고 교제를 하다 보면 마음이 밝아지고 길도 생기곤 한다. 거기에다 성령이 네게 감동을 주고 인도해 주며 부담을 준다면, 효과는 크게 다를 것이다. 혼자 하나님 말씀을 보는 것만으로는 작은 감동밖에 얻지 못한다. 당시에는 눈물을 흘리겠지만, 그 감동은 잠시 후면 사라진다. 그러나 만약 네가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간절한 마음, 또는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한다면 기도를 마친 후 사흘이 지나도 그 힘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도로 인한 효과이다. 기도의 목적은 사람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려는 것을 받아들이는 데 있다. 네가 자주 기도하고, 자주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과 교통하며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한다면 내면에 늘 하나님의 감동이 있을 것이며, 늘 하나님의 공급을 받아들일 것이다. 그렇게 늘 받아들이다 보면 변화하게 되고, 상태는 점점 더 좋아진다. 특히 형제자매들과 함께 기도하면 기도를 마쳤을 때 큰 힘이 나고, 얻은 것이 매우 많다고 느낄 것이다. 사실 함께 있어도 뭔가 교제한 것은 없다. 다만 기도가 사람에게 힘을 북돋아 준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장이라도 가정과 세상을 버리고,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이 그저 하나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게 되니 그 믿음이 얼마나 크겠느냐. 성령 역사가 사람에게 주는 힘은 영원토록 누려도 모자람이 없다! 네가 이 힘에 기대지 않은 채 무리하게, 목을 빳빳이 세워 나아간다면, 또는 네 의지와 다짐만 믿고 나아간다면 어디까지 갈 수 있겠느냐? 얼마 못 가 쓰러지고 타락할 것이며, 얼마 못 가 그 힘이 사라질 것이다.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사람은 가다 보면 하나님에게서 멀어진다. 하나님은 하나님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각자 자기 길을 걸어가며, 하나님은 하나님 말씀을 하고 사람은 자신의 길을 가니, 각자 다른 두 길이다. 사람은 그러다 하나님을 믿을 힘이 사라질 때가 되어서야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몇 마디 기도하며 힘을 빌린다. 힘이 좀 생기면 다시 떠나는데, 한동안 지나 또 힘이 없어지면 다시 하나님께로 가서 충전을 한다. 이런 식으로 하면 오래 버티지 못한다.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면 길이 없어진다.

―<말세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기도의 의의와 실행> 중에서

때로, 하나님을 앙망하는 것은 명확한 말로 하나님께 어떤 것을 해 달라고, 인도하고 지켜 달라고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이 임했을 때 진심으로 부르짖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이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무엇을 하겠느냐? 사람의 마음이 움직여 ‘하나님, 저는 이 일을 할 줄 모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연약하고 소극적입니다.’라는 생각을 할 때, 하나님은 바로 알지 않겠느냐? 이러한 생각이 들 때, 사람의 마음은 진정성이 있지 않겠느냐? 사람이 이렇게 진정성을 가지고 부르짖는다면,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겠느냐? 때로 사람이 입을 열어 말하지 않았다고 해도 진심이 움직였다면 하나님은 응답한다. 어려움이 닥쳐 매우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아무 데도 기댈 곳 없다고 느낄 때, 매우 무력하다고 느낄 때, 사람은 유일한 희망을 하나님께 건다. 그럴 때 사람의 기도는 어떠하겠느냐? 그럴 때 사람의 마음가짐은 어떠하겠느냐? 진심이 아니겠느냐? 거기에 불순물이 있겠느냐? 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며 도와 달라고 간청할 때 비로소 네 마음에 진정성이 생긴다. 말은 몇 마디 하지 않았을지 몰라도 네 마음은 이미 움직인 것이다. 네가 참된 마음을 하나님께 바치면 하나님은 들어준다. 네 기도를 들었을 때 하나님은 네 어려움을 보고 너를 깨우치고 인도하며 도와줄 것이다.

―<말세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하나님을 믿을 때는 먼저 세상의 사악한 흐름을 꿰뚫어 봐야 한다> 중에서

때때로 하나님의 말씀을 누릴 때 영이 감동을 받아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내면에 힘이 넘치며 내려놓지 못할 것이 없다고 느끼게 된다. 이런 느낌이 들었다면 하나님의 영에 감동받은 것이고, 너의 마음이 완전히 하나님께로 향한 것이다. 그럴 때 너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할 것이다. “하나님, 당신은 정녕 저희를 예정하고 택해 주셨군요. 저는 당신의 영광에 자부심을 느끼고, 당신의 백성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신의 뜻대로 행하기 위해 저 자신을 바치고 헌신하며, 저의 일생과 평생의 정력을 모두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참된 순종의 마음이 생길 것이다. 너는 이런 체험이 있었느냐? 사람이 늘 하나님의 영에 감동받는다면 기꺼이 헌신하겠다는 기도를 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 저는 당신이 영광을 받으시는 그날을 보게 되길 원합니다. 또한, 저는 당신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당신을 위해 살아가는 것은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입니다. 저는 결코 사탄이나 육적인 것을 위해 살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 당신을 위해 살 수 있는 것은 당신이 높여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마음을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반드시 하나님을 얻어야겠다고,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을 얻지 못하면 죽어도 여한이 남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또 이런 기도를 하고 나면 내면에 힘이 넘쳐흐를 것이다. 그것이 어디에서 온 힘인지는 너도 모르겠지만, 마음에 무궁무진한 힘이 생겨 하나님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하나님은 사랑받기에 너무도 합당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때, 너는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것이다. 이런 체험이 있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께 감동받은 사람이다. 늘 하나님께 감동받는 사람의 생명에는 변화가 생긴다. 그런 사람은 완전히 하나님을 얻겠다는 각오를 다질 수 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또한 굳건한 편이다. 그런 사람은 또 마음을 완전히 하나님께로 향해 가정이나 세상, 짐, 미래 따위를 멀리 던져 버리고 평생의 정력을 모두 하나님께 바치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받은 사람은 모두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고, 하나님께 온전케 될 희망이 있는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최신 사역을 알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가야 한다> 중에서

이제 너는 베드로가 간 길이 어떤 길인지 분명히 보아야 한다. 베드로가 간 길을 분명히 보았다면 지금의 사역을 확신하게 될 것이며, 불평을 터트리거나 소극적이 되지 않고 뭔가를 바라지도 않게 될 것이다. 너는 베드로의 그때 심정을 체험해야 한다. 그는 몹시 괴로워 죽고 싶은 지경에 이르렀어도 좋은 미래나 복받기를 바라지 않았다. 또한, 그는 세상의 명예나 복, 부귀영화를 좇지 않았으며, 그저 가장 의미 있는 인생, 즉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고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하나님께 바치는 삶을 살면 그것으로 만족했다. 그는 종종 예수께 기도했다.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저는 당신을 사랑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하지는 않았나이다. 비록 입으로는 당신을 믿는다고 떠들었지만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나이다. 저는 그저 당신을 앙망하고 우러러보고 그리워했을 뿐 당신을 사랑하지도 진심으로 믿지도 않았나이다.” 그는 항상 기도하며 뜻을 세웠고, 언제나 예수의 말씀에 격려를 받으며 이를 동력으로 삼았다. 한동안 체험한 후, 예수가 베드로에게 시련을 주자 그는 예수를 더욱 사모하게 되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당신이 너무도 그립고 뵙고 싶사옵니다. 저는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 당신의 사랑에 보답할 수 없나이다. 저를 빨리 데려가 주소서. 언제쯤에야 제가 필요하겠나이까? 언제쯤에야 저를 데려가시겠나이까? 언제쯤에야 당신의 얼굴을 다시 뵐 수 있나이까? 저는 더 이상 육체에 살길 원하지 않으며, 더 이상 패괴되지 않고 거역하지 않기를 원하나이다. 저는 한시라도 빨리 제 모든 것을 당신께 전부 바치길 원하옵니다. 더 이상 당신을 슬프게 하고 싶지 않나이다.” 그는 당시에 이렇게 기도했으나 예수가 그에게서 무엇을 온전케 하려는지 알지 못했다. 그가 시련을 받고 극도로 고통스러워할 때 예수가 다시 그의 앞에 나타나서 말씀했다. “베드로야, 나는 너를 온전케 하여 한 알의 열매로 만들 것이니라. 그것은 내가 온전케 한 후의 결정체로, 난 그것을 누릴 것이니라. 너는 정말 나를 증거할 수 있겠느냐? 네게 하라는 일을 하였느냐? 내가 한 말을 살아 냈느냐? 너는 나를 사랑했느니라. 나를 사랑했으나 나를 살아 냈느냐? 나를 위해 무엇을 했느냐? 너는 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나를 위해 무엇을 했느냐?” 베드로는 예수를 위해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예전에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맹세한 일을 떠올리며 불평을 멈추었다. 다시 기도할 때는 전보다 훨씬 나아졌다. 그는 다시 기도했다.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저는 당신을 떠난 적이 있고, 당신도 저를 떠나신 적이 있나이다. 우리는 이별했던 때도 함께했을 때도 있지만 당신은 그 무엇보다 저를 사랑하셨나이다. 저는 여러 번 당신을 거역하고 여러 번 당신을 슬프게 했나이다. 이를 어찌 잊을 수 있겠나이까? 저는 당신이 제게 행하신 사역과 제게 맡기신 일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잊은 적이 없사옵니다. 당신께서 제게 행하신 사역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나이다.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당신께서 아시나이다. 제가 무슨 기능을 할 수 있는지는 당신께서 더 잘 아실 것이옵니다. 저를 당신의 지배에 맡기길 원하옵고 제 모든 것을 당신께 바치길 원하옵나이다. 제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당신만이 아시나이다. 사탄이 이렇게 저를 우롱하고, 저 역시 당신을 거역한 적이 있으나 당신께서는 그런 이유로 저의 과오를 기억하지 않으실 것이며, 그런 것들로 저를 대하지 않으실 것이라 믿사옵니다. 저는 제 일생을 당신께 바치길 원하옵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다른 바람이나 계획도 없사옵니다. 오직 당신의 생각과 뜻에 따라 행하길 원할 뿐이옵니다. 저는 당신의 쓴잔을 마시고, 저 자신을 당신의 지배에 맡기길 원하나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베드로가 ‘예수’를 알아 간 과정> 중에서

이전: 1) 기도의 의의는 무엇인가?

다음: 3) 종교 의식의 기도란? 종교 의식의 기도는 왜 결실을 맺을 수 없는가?

어떻게 해야 죄의 매임에서 벗어나 정결케 될 수 있을까요? 그 길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리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콘텐츠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