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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의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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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5) 예수님이 곧 성육신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육신으로 돌아오신 예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지만, 교계의 목회자들은 여러분이 사람을 믿고 있으며, 미혹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셔서 구속 사역을 하실 당시, 유대교의 바리새인들도 예수님을 사람이라고 했으며, 예수 믿는 사람들을 가리켜 미혹당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육신의 진리에 대해 구하고 싶습니다. 도대체 성육신이란 무엇입니까? 또 성육신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답변:

여러분이 예수님을 성육신하신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예수님을 어떻게 믿어 왔습니까? 정말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대했습니까? 예수님을 믿은 것은 성경의 기록과 성령의 역사에 의한 것일 뿐, 예수님을 직접 뵌 적이 없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정말 예수님을 안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그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베드로의 고백에 따라 믿었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정말 예수님을 하나님의 현현이자 하나님 자신이라고 인정합니까? 여러분은 예수님의 신적 본질에 대해 확실히 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진리를 선포하시면 정말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있다고 장담합니까? 여러분은 그저 ‘예수’라는 글자, 그 이름만 믿었을 뿐, 예수님의 신적 본질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정말 그분에 대해 안다면 어째서 하나님 영의 음성을 알아듣지 못합니까? 어째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진리가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성령의 말씀임을 인정하지 않습니까? 오늘날, 여러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 하지 않고, 하나님이 선포하신 진리를 부인하는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여러분은 성육신 하나님에 대해 조금도 알지 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예수님이 말씀을 전하고 사역을 하시던 2천 년 전에 태어났다면 틀림없이 유대교의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을 따라 예수님을 정죄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유대교의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오랫동안 유일하신 참하나님을 믿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을까요? 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요? 말세에 교계 목회자들은 왜 성령의 말씀을 듣지 못할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어떻게 감히 정죄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의 성육신을 인정하지 않는 자는 적그리스도 아니겠습니까? 유대교의 지도자들은 말씀이 육신 되신 예수님을 대적하고 정죄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사역으로 드러난 적그리스도들입니다. 말세에 교계 목회자들은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광적으로 대적하며 정죄하고 있습니다. 그들 또한 하나님의 사역으로 드러난 적그리스도 아니겠습니까? 교계의 목회자 대부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정죄하고 대적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에 대해 보고도 못 본 척, 듣고도 못 들은 척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심으로써 한 무리의 사람을 정복하고 구원하고 이긴 자들로 만드셨습니다. 또한 하나님나라의 복음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대세의 흐름입니다! 설마 교계의 목사나 지도자들은 하나님이 사역하시는 사실을 보지 못하는 것일까요? 어떻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은 사람을 믿는 것이다”라는 그릇된 사설을 떠벌릴 수 있을까요? 도대체 어디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이는 하늘의 막연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많아도 말씀이 육신 되신 하나님에 대해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음을 의미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왜 그분에게 대적한 바리새인들을 정죄하셨을까요? 그들이 오로지 하늘의 막연한 하나님만 믿으면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분명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과 사역에 권병과 능력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광적으로 주님을 정죄하고 대적하고, 예수님을 가리켜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미혹하는 자라고 모독했을까요? 심지어 그들은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사실은 무엇을 말해 줍니까? 그들이 예수님을 그저 평범한 인간으로만 여겼음을 말해 주지 않습니까? “이 사람이 나사렛 사람이 아니냐,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라고 했던 말들이 그 증거가 아닙니까?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이 입은 육신이라면 비범한 육신, 즉 기골이 장대하고 늠름한 기상을 지녔으며, 말씀을 하면 하늘땅이 뒤흔들리고, 우렛소리 같을 것이며,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고 가까이 갈 수 없는 분이라고,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아니라고 여겼습니다. 사실 그들은 성육신에 대해 전혀 몰랐고, 예수님의 말씀과 사역 가운데서 진리를 찾지도 않고,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하심에 대해 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예수님을 평범한 인간으로 대하며 자신들의 관념과 상상에 따라 판단하고 모독했습니다. 이로써 그들은 하나님을 믿으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또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임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지금 교계의 목회자들은 우리를 가리켜 사람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그 옛날 유대교의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정죄할 때 했던 말과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이를 통해 교계의 대다수 목회자들은 외식하는 바리새인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며, 하늘의 막연한 하나님만 인정할 뿐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인간 말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자들이 어찌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사람들을 정죄할 자격이 있겠습니까?

말세에 하나님은 다시 육신으로 사람들 가운데 와서 말씀하시고 사역하십니다. 그분이 바로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겉보기에 전능하신 하나님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분은 실제로 사람들과 함께 거하고 생활하시며, 인간의 필요에 따라 진리를 선포하시고,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하면서 우리는 그분이 하시는 말씀을 직접 듣고, 그분이 열어 주시는 하나님 경륜의 모든 비밀을 직접 보았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3단계 사역의 실상, 하나님의 경륜의 근본 취지, 성육신의 비밀, 사탄이 인간을 패괴시킨 수단, 사탄에 의해 패괴된 인간의 실태, 하나님께서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고 온전케 하시는 방법, 하나님이 심판 사역을 하시는 목적과 의의, 또 하나님께서 어떤 자를 기뻐하시고 어떤 자를 저주하시는지, 어떤 사람이 구원의 대상이고 어떤 사람이 파멸의 대상인지, 인류의 종착지와 각 부류 사람들의 결말,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 실현되는 방법 등등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러한 진리를 말씀하시는 한편, 인간이 가진 사탄 성품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성, 본질을 심판하고 폭로하시면서 우리들 자신이 사탄에 의해 얼마나 깊이 패괴되었는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또한 우리가 오만 방자하고 교활하고 간사하고 이기적이고 비열하여 사람다운 모습은 조금도 없음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자격이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자신을 낮추어 육신을 입으셨고, 나아가 불결하고 패괴된 인간들 가운데서 거하시며, 진리를 선포하여 사람을 심판하고 폭로하고 구원하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과 본질이 지극히 선하고 존귀하시다는 것을,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지극히 진실하시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심판을 통해 우리는 범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롭고 거룩한 성품을 체험하게 됐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권병과 능력을 느꼈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을 가지게 되었고, 진리를 추구하게 되었으며, 생명 성품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제야 우리는 비로소 육신을 입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모든 진리로 정결함과 구원을 받고 있음을 진정 느끼게 됐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는 오만 방자하고 교활하고 간사한 사탄의 성품을 벗어 버리고 정직한 사람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 가운데서 생활하거나 교회들을 다닐 때 보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겉모습은 평범한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진리를 선포하실 수 있으며, 그분이 나타내시는 것은 전부 하나님의 공의 성품,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하심입니다. 그분을 따르고 그분의 사역을 체험하는 사람은 그분에게서 진리와 길, 생명을 얻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매우 실제적으로 일하시고 너무나 지혜로우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을 낮추고 감추시는 모습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오만 방자한 모습도. 패괴된 성품도 없습니다. 이치적으로 봤을 때, 지고하신 하나님의 성육신이라면 당연히 위대하고 누구나 추앙할 수 있는 육신을 입으셔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육신을 입지 않으셨습니다. 패괴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평범한 육신을 입고 특별할 것 없는 한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패괴된 우리 인간들과 함께 생활하시며 우리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에 맞춰 말씀하여 심판하고 공급해 주십니다. 하나님께는 보잘것없는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것 자체가 이미 크나큰 수모이자 고통입니다. 게다가 그분은 패괴된 인간에게 비방과 정죄, 버림을 당하고, 중국 공산당 정부의 핍박을 받으며 쫓겨 다니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크나큰 인내로 참으시며 진리를 선포하여 인류 구원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받으신 고통은 참으로 컸습니다!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지극히 진실하십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위대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어찌 말로 형용할 수 있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를 더 가깝게 해 주셨고, 우리가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여 보고 알 수 있게 하셨으며,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마지막에는 하나님께 온전케 되어 진정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께 순종하는 사람이 되게 하십니다. 이로써 우리는 우리가 믿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곧 육신으로 돌아오신 예수님이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사람이자 하나님이시며, 천지 만물을 창조한 유일하신 참하나님이십니다. 교계 목회자들은 우리를 가리켜 사람을 믿는다고 정죄합니다. 그렇다면 대답해 보십시오. 세상 어떤 사람이 진리를 선포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발할 수 있습니까? 어느 누가 이처럼 실제적으로 사역하여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할 수 있습니까? 어느 누가 사역을 통해 이 패괴된 인류를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으로 온전케 할 수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이렇게 실제적인 사역을 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뿐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구세주의 현현이요, 성육신하신 실제의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인류를 구원하실 수 있고, 인류에게 아름다운 종착지를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나라 복음에 관한 대표적인 문답(선집)≫ 중에서

성육신이란 무엇일까요? 성육신의 본질은 또 무엇일까요? 이것은 주님을 믿는 우리 모두가 모르는 진리이자 비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천 년 동안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성육신하신 하나님임을 알고 있었지만,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셔서 이러한 진리와 비밀을 열어 주시기 전까지는 성육신과 성육신의 본질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같이 봅시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성육신이란 하나님이 육신으로 나타난 것을 일컫는다. 즉, 하나님이 육신의 형상으로 자신이 만든 사람들 가운데서 사역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육신이라고 한 이상, 무엇보다 먼저 육신, 특히 정상 인성을 갖춘 육신이 필요하다. 이것은 최소한으로 갖춰야 할 조건이다. 사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의 함의는 육신으로 사역하고 육신으로 생활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본질이 육신이 되고 사람이 된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육신’의 본질> 중에서)

성육신 하나님을 가리켜 그리스도라 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이며, 이 육신은 육에 속한 그 어떤 사람과도 다르다. 다르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육에 속하지 않은, 영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정상 인성과 완전한 신성을 모두 갖고 있으며, 그의 신성은 어느 누구에게도 없는 것이다. 그의 정상 인성은 육신으로 하는 모든 정상적인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고, 신성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위한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본질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중에서)

정상 인성을 가진 그리스도란 정상 인성과 정상 이성, 정상적인 사유를 가진 육신으로 하나님의 영이 실체화한 것이다. ‘실체화’란 하나님이 사람이 되고, 영이 육신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좀 더 명확하게 말하자면, 하나님 자신이 정상 인성을 지닌 육신에 거하면서 그 육신을 통해 신성 사역을 나타내는 것, 이것이 바로 ‘실체화’이자 말씀이 육신 된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육신’의 본질> 중에서)

그는 하나님의 본질을 지닌 사람이기에 창조된 그 어떤 사람보다도 지극히 높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그 어떤 사람보다도 지극히 높다. 그러므로 그와 같은 외형을 지닌 사람들 가운데, 즉 인성을 지닌 모든 사람 가운데 오직 그만이 성육신한 하나님 자신이며, 그 외에는 모두 창조된 인류인 것이다. 똑같이 인성을 갖추고 있지만, 창조된 사람은 인성 말고는 다른 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성육신 하나님은 다르다. 그의 육신에는 인성 말고도 무엇보다 중요한 신성이 있기 때문이다. 인성은 육신의 외관으로 알아볼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도 있지만 신성은 쉽게 알아보지 못한다. 신성은 인성이 있는 전제하에 나타나며, 사람의 상상처럼 그렇게 비범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신성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 하나님이 성육신하였으니 그의 본질은 인성과 신성의 결합체이다. 이 결합체를 하나님 자신이자 땅의 하나님 자신이라고 할 수 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육신’의 본질>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보았듯 성육신은 하나님의 영이 육신을 입으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영이 정상 인성과 정상 사유가 있는 육신에 실체화되신 것이며, 평범한 인간으로 세상에 임하여 사역하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육신은 정상 인성은 물론, 완전한 신성을 갖추셨습니다. 겉보기에는 평범하고 정상적인 육신일지 몰라도 하나님의 사역을 담당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인류를 이끌고 구원할 수 있는 육신입니다. 그분께는 완전한 신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완전한 신성은 하나님의 영이 지닌 고유한 성품과 하나님의 거룩하고 공의로운 본질,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하심, 지혜, 전능, 나아가 권병과 능력이 모두 육신에 실체화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 육신이 바로 그리스도이자 땅에 오셔서 인류 구원 사역을 하시는 실제의 하나님이십니다. 겉보기에는 그저 평범한 인자에 불과하겠지만, 그분은 창조된 인류와 본질적으로 다르십니다. 창조된 인류에게는 인성만 있을 뿐, 신성의 본질을 조금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는 정상 인성은 물론, 완전한 신성이 있으십니다. 그러므로 그분께는 하나님의 본질이 있으시며, 완전히 하나님을 대표하여 하나님의 신분으로 모든 진리와 하나님의 성품, 소유와 어떠하심을 선포하고, 우리에게 진리와 길, 생명을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창조된 인류 중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스도는 사역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 소유와 어떠하심을 선포하실 때도 전부 육신으로 선포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선포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어떻게 펼치든 언제나 정상 인성, 즉 정상적인 육신으로 행하셨으며, 초자연적인 면은 조금도 없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이미 육신에 임하셨으며 평범한 사람이 되셨음을 증명합니다. 이 평범한 육신이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셨다’는 사실을 이루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육신하신 실제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완전한 신성을 지녔기에 하나님을 대표하실 수 있으며, 진리를 선포하고 인류를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완전한 신성을 지녔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말씀을 선포하실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사람을 위해 진리로 공급하고 양육하고 목양해 주며 전 인류를 이끄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 완전한 신성이 있기에 하나님의 신분과 본질을 갖추셨음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분을 성육신, 즉 실제의 하나님 자신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육신의 가장 큰 비밀은 육신의 형상이 위대한지 아니면 평범하고 정상적인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평범해 보이는 사람 안에 완전한 신성이 감춰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 감춰진 신성은 아무도 발견하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는 지난날 예수님이 사역하실 당시, 그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그의 말씀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이 예수님이 곧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깨닫지 못한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성육신하는 것은 하나님이 은밀히 사람들 가운데 강림하실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도 겉모습만 보고 그분이 곧 그리스도요 성육신이심을 알아본 사람은 없었습니다. 또한 그분의 인성 안에 신성이 감춰져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던 사람 역시 아무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진리를 선포하고 인류의 구속 사역을 완성하시고 그분의 말씀에 권병과 능력이 있음을 발견한 후에야 몇몇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여 사람들 앞에 나타나신 후에야 인류는 그분이 정말 성육신한 그리스도이자 하나님의 현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분이 진리를 선포하지도 사역을 하지도 않으셨다면 아무도 그분을 따르지 않았을 것이며, 만약 그분이 자신을 그리스도이자 하나님의 현현이라고 증거하지 않으셨다면 아무도 그분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사람은 관념적으로 정말 하나님의 성육신이라면 비범한 육신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인들처럼 위풍당당하고 위대하고 출중한 풍채에 권병과 능력이 느껴지는 말씀은 물론, 이적과 기사가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진정 성육신한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외모에 일반인 같은 사람이라면, 게다가 정상 인성을 갖췄다면 그것은 결코 성육신이 아닐 거라고 여깁니다. 예수님이 성육신하여 말씀하고 사역하셨을 당시를 살펴봅시다. 예수님이 아무리 진리를 선포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발하셔도 유대교의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증거할 때, 그들은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나사렛 사람이 아니냐”라고 했습니다.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왜 예수님에 대해 그렇게 의논했을까요? 바로 예수님의 겉모습이 정상 인성을 지닌 평범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위대하고 크신 형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들은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겁니다. 그러나 사실, 성육신이라면 반드시 정상 인성을 지녀야 하며, 우리에게 하나님이 입으신 육신이 평범하고 정상적인 육신임을, 겉보기에는 정상적인 사람임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입으신 육신이 정상 인성을 지닌 사람이 아니라 비범하고 특별한 사람이라면 성육신의 의의를 상실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반드시 정상 인성을 지니셔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말씀’이 ‘육신’ 되셨음을 증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같이 봅시다. 『성육신의 의의는 평범하고 정상적인 한 사람이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하는 데에 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인성에서 신성의 사역을 하며, 이를 통해 사탄을 물리치는 것이다. … 만일 하나님이 처음 성육신했을 때 29세 이전까지 정상 인성을 취하지 않고, 태어나자마자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고, 세상의 모든 일을 꿰뚫어 보며, 말을 떼자마자 천상의 말씀을 하고, 사람의 생각과 품고 있는 마음을 모두 알 수 있었다면, 이런 사람은 정상인이라고 할 수 없다. 또한, 이러한 육신은 육신이라고도 할 수 없다. 그리스도가 이런 사람이었다면 성육신의 의의와 본질이 사라졌을 것이다. 그에게 정상 인성이 있었다는 것은 그가 ‘성육신’ 하나님임을 증명한다. 그가 정상인의 성장 과정을 거쳤다는 것은 그의 육신이 평범했음을 말해 주며, 그의 사역은 그가 ‘하나님의 말씀’이자 ‘하나님의 영’이 ‘육신’ 되었음을 보여 준다. 하나님은 사역의 필요로 인해 육신이 되었다. 다시 말해, 그 단계의 사역은 반드시 육신, 즉 정상 인성을 통해 해야 했다. 이것이 바로 ‘말씀이 육신 되고’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다’를 실현하는 전제 조건이며, 두 차례에 걸친 성육신의 실상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육신’의 본질> 중에서)

성육신 하나님이 태어나자마자 본격적으로 직분을 이행하고 초자연적인 이적과 기사를 보인다면, 육신의 본질은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성육신 하나님의 인성은 육신의 본질을 위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이다. 인성이 없는 육신은 존재하지 않고, 인성이 없는 사람은 비인간에 속한다. 이렇듯, 육신의 인성은 하나님이 입은 육신의 고유한 속성이 된다. 만약 누군가가 “성육신 하나님께는 신성만 있을 뿐, 인성은 없어요.”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모독이다. 이는 근본적으로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성육신의 원칙과도 위배되는 말이기 때문이다. …

… 성육신 하나님의 인성은 육신 안에 있는 신성의 정상적인 사역을 유지시키며, 정상적인 두뇌의 사유는 정상 인성과 육신의 모든 정상적인 활동을 유지시킨다. 그러니 정상적인 두뇌의 사유는 육신에 거하는 하나님의 모든 사역을 유지시킨다고 말할 수 있다. 만약 그 육신에 정상 인성의 사유가 없다면 하나님은 육신으로 사역할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그가 육신으로 해야 할 사역은 영원히 완성할 수 없다. … 그러므로 성육신 하나님은 반드시 두뇌의 정상적인 사유와 정상 인성이 필요하다. 그것은 그가 정상적으로 사유하는 인성으로 사역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성육신 하나님이 하는 사역의 본질이자, 성육신 하나님의 본질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육신’의 본질>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성육신은 반드시 정상 인성을 갖춰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성육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성육신 하나님의 겉모습을 보면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이며, 그분의 인성은 전혀 초자연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자신의 관념과 상상을 척도로 그리스도를 바라본다면 그분을 그리스도라고 인정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을 것입니다. 기껏해야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나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 정도로만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해 알려면 반드시 그분이 하시는 사역과 말씀을 상고해 봐야 합니다. 그분이 선포하신 말씀이 정말 하나님의 음성인지,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하심을 나타내고 있는지, 그분이 선포하신 진리와 행하시는 사역이 정말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그래야 그리스도를 알고 받아들이고 그분께 순종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리를 구하지도,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는다면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그분이 하시는 사역을 본다고 해도 그리스도에 대해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설령 그리스도와 함께 지낸다고 해도 그분을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 대할 것이고, 그로 인해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정죄하는 일을 저지르게 될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려면 그저 하나님의 음성을 알고 하나님의 사역을 인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신적 본질을 알고 진정으로 그리스도께 순종하며 진심으로 실제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사역과 말씀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하나님의 성품, 소유와 어떠하심을 보아야 하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본질과 전능과 지혜를 발견해야 하며, 하나님의 사랑스러움과 고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진실로 그리스도께 순종할 수 있고 마음으로 실제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모두 예수님이 알려 주신 길과 선포하신 말씀, 밝혀 주신 천국의 비밀, 나아가 인류에 대한 그분의 요구가 전부 진리이며, 하나님의 음성이자 하나님의 생명 성품, 소유와 어떠하심의 발현임을 알고 있습니다.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바람과 바다를 잠잠케 하고,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죽은 자를 살리는 등 예수님이 보여 주신 이적도 전부 하나님의 권병과 능력을 나타낸 것으로, 창조된 인간이 절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당시 베드로, 요한, 마태, 나다나엘 등 진리를 구했던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사역을 통해 그분이 곧 약속의 메시야이심을 알아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좇았으며, 결국 주님의 구원을 얻었습니다. 반면 유대교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이 나타내신 이적을 보았지만, 예수님을 아무 세력도, 명망도 없는 평범한 사람으로만 보았습니다. 그러기에 조금의 두려움도 없이 광적으로 날뛰며 대적하고 정죄했던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써 씻을 수 없는 큰 죄를 지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의 사례는 우리에게 정말 큰 교훈입니다. 그들의 그러한 행위로 인해 진리와 하나님을 증오하는 적그리스도의 본성이 낱낱이 폭로되었고, 패괴된 인간의 우매함과 무지함도 전부 드러났습니다. 오늘날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도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정상 인성을 입고 하나님 자신의 일을 하고 계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패괴된 인류가 구원받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모든 진리를 말씀하셨고, 말세에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셨습니다. 그분은 패괴된 인간의 사탄 본성을 심판하고 패괴된 인간의 실태를 드러내셨을 뿐만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6천년 경륜에 대한 비밀도 전부 밝혀 주셨습니다. 또한, 인류에게 죄악에서 벗어나 정결케 되고 구원받는 길을 가리켜 주셨으며, 하나님의 고유한 공의 성품,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하심, 나아가 유일무이한 권병과 능력 등을 나타내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역과 말씀으로 하나님의 신분과 본질을 그대로 나타내셨습니다. 오늘날,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과 말씀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난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와 정결케 되고 온전케 되고 있습니다. 반면 여전히 전능하신 하나님을 부인하고 정죄하고 대적하는 교계의 사람들은 바리새인들의 전철을 밟고 있습니다. 그들은 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평범한 사람으로 대할 뿐, 그분이 선포하신 모든 진리를 조금도 구하거나 알아보지 않습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써 이미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렀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진리에 대해 알아보지 않고 자신의 관념과 상상만을 고집한다면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알 수 없으며, 그리스도의 사역을 받아들일 수도, 그분께 순종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는 말세의 구원을 놓치게 됩니다. 우리가 성육신의 진리를 모른다면 하나님의 사역을 받아들일 수 없거니와 하나님께 순종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또한 쉽게 그리스도를 정죄하고 대적할 수 있어 하나님의 징벌과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육신에 관한 진리를 구하고 그 비밀을 아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는 데에 매우 중요하고 결정적인 일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나라 복음에 관한 대표적인 문답(선집) ≫ 중에서

이전:질문(4) 교계의 목회자들은 신자들에게 ‘주님이 성육신하여 오셨다고 전하는 자들은 모두 가짜’라며, 성경의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 24:23~24)라는 구절을 근거로 제시합니다. 지금 저희는 참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어떻게 분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음:질문(6) 예수님이 곧 성육신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은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역을 마치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 죽음에서 부활하여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으며, 영광의 영체가 되어 승천하셨습니다.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 1:11)라는 성경의 기록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근거로, 주님이 다시 오실 때면 죽음에서 부활한 영체로 우리 앞에 나타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말세에 성육신한 인자의 모습으로 오셔서 심판 사역을 하시는 것일까요?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영체와 성육신하신 인자는 도대체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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