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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의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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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 교계의 목회자들은 신자들에게 ‘주님이 성육신하여 오셨다고 전하는 자들은 모두 가짜’라며, 성경의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 24:23~24)라는 구절을 근거로 제시합니다. 지금 저희는 참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어떻게 분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예수님은 분명히 말세에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나타나 사람들을 미혹할 거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또 분명히 반드시 다시 돌아올 거라고 여러 번 예언하셨습니다. 설마 그것을 안 믿는 것입니까? 많은 사람이 주님이 돌아오신다는 예언을 상고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중요한 일로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경계하는 것을 꼽습니다. 그러면서 돌아온 신랑을 어떻게 영접할지, 어떻게 해야 그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지 등은 신경도 쓰지 않지요. 이것은 어떤 문제겠습니까? 그야말로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격 아니겠습니까? 사실 우리가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아무리 경계한다 한들, 돌아오신 주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들림 받지 못한다면 미련한 처녀가 되어 하나님께 내쳐지고 버림받을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을 믿는 우리는 철저히 실패하게 됩니다. 우리가 돌아오신 주님을 영접할 수 있을지를 가늠할 때 관건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바로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인식하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기 쉽습니다. 그러나 무엇이 진리인지 분별하지 못한 채 이적과 기사만을 중요시한다면 반드시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의 미혹에 빠질 것입니다. 또한 전혀 진리를 구하거나 알아보지 않는다면 영원히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할 것이니, 가만히 앉아서 죽음을 기다리며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는 꼴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참으로 주관과 생각이 있고 자질이 뛰어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아는 사람은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의 미혹에 빠지지 않습니다.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는 진리가 없고, 하나님의 사역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직 어리석고 주관과 생각이 없는 사람만이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의 미혹에 빠집니다. 슬기로운 처녀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의 미혹에 빠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가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 슬기로운 처녀는 사람의 영이 있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일입니다. 오직 미련한 처녀만이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경계하느라 주님의 재림을 찾거나 알아보지 않습니다. 돌아오신 주님을 영접하고, 또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의 미혹에 빠지지 않으려면, 거짓 그리스도가 사람을 어떻게 미혹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사실, 예수님은 이미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사람을 미혹시키는 수작에 대해 알려 주신 바 있습니다. 예수님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 24:24)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주로 이적과 기사로 하나님의 선민을 미혹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사람을 미혹하는 주된 방법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왜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 사람을 미혹하려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진리를 조금도 지니고 있지 않으며, 본성과 본질이 극도로 사악한 악령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 사람을 미혹할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에게 진리가 있다면 결코 이적과 기사로 사람을 미혹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나타내는 이적과 기사는 하찮은 재주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점을 명확하게 꿰뚫어 보지 못하면 미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십니다. 누군가 진리를 선포하고 사람에게 길을 가리켜 주며 생명을 주는 분이 있다면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반면, 진리를 선포하지도 못하면서 자칭 그리스도라고 하는 자는 분명 거짓 그리스도나 모조품입니다. 이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는 기본 원칙입니다. 진리를 찾고 알아보는 사람은 모두 이 원칙에 따라 하나님의 음성을 찾고 확인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절대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일찍이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사람을 미혹하는 수단에 대해 폭로하신 바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몇 구절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을 위해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은혜시대의 사역이자 구속 사역의 첫걸음이었다. 하나님은 이미 사람을 십자가에서 구원했기에 더 이상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는 사역을 하지 않는다. 말세에 예수와 동일한 ‘하나님’이 와서 병을 고쳐 주고 귀신을 쫓아내며,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다면, 그 ‘하나님’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과 같아서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그것은 하나님의 영이 아닌, 악령이 입은 육신이다. 하나님의 사역은 한 번 이룬 것을 영원히 되풀이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육신’의 본질> 중에서) 『지금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수많은 이적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서 자칭 돌아온 예수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악령이 가장한 것이고, 악령이 예수를 모방하여 행한 것이다. 이 점을 기억하라! 하나님은 사역을 중복하지 않는다. 예수가 했던 사역은 이미 완성되었기에 그 뒤로 하나님은 더 이상 그 사역을 하지 않는다. … 사람들은 하나님이 언제나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예수와 같아야 한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지만, 이번에 하나님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예수가 행한 것과 똑같이 말세에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친다면, 하나님의 사역은 되풀이된다. 그렇다면 예수의 사역은 의의도 없게 되고 가치도 없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한 시대에 한 단계 사역만 행한다. 하나님이 한 단계 사역을 마칠 때마다 악령이 곧이어 모방하고 사탄이 하나님을 뒤따라가면, 하나님은 다시 방식을 바꾼다. 너희는 하나님이 한 단계 사역을 마치면 악령이 이를 모방한다는 점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현재 사역에 대한 인식> 중에서) 『하나님의 사역은 언제나 사람의 관념에 부합하지 않는다. 그의 사역은 항상 새롭기 때문이다. 그는 옛 사역을 반복하지 않으며, 과거에 한 적 없는 사역을 행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관념’으로 규정한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계시’를 받을 수 있겠는가?>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은 언제나 새로운 하나님이시며, 중복되는 사역을 행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려 줍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사역하실 때처럼 말이죠. 당시 예수님은 은혜시대를 열고 율법시대를 끝마치셨으며, 한 단계의 구속 사역을 행하여 인류를 죄 속에서 구속하셨습니다. 또한, 사역의 효과를 위해 이적과 기사를 행하셨습니다. 말세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셔서 하나님나라시대를 열고 은혜시대를 끝마치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예수님이 행하셨던 사역을 반복하시는 게 아니라 예수님의 구속 사역을 기초로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행하시는 한편,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셨으며, 우리가 죄짓는 근원과 사탄의 성품을 해결해 주시고, 우리를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철저히 구원해 하나님께 얻어지게 하셨습니다. 반면 거짓 그리스도는 어떻습니까? 그것들은 모두 그리스도를 사칭하는 악령으로, 새 시대를 열고 옛 시대를 끝마치는 사역을 하지 못합니다. 그저 예수님이 행하셨던 간단한 이적과 기사를 흉내 내 어리석고 분별없는 사람들을 미혹할 뿐입니다. 그러나 거짓 그리스도와 악령은 죽은 자를 부활시키고 오병이어로 5천 명의 사람을 먹이며 바람과 바다를 꾸짖는 것과 같은 예수님이 행하셨던 이적을 절대로 흉내 내지도, 해내지도 못합니다. 거짓 그리스도의 본질은 사악하며 악령입니다. 거짓 그리스도는 진리를 조금도 갖추고 있지 못하기에 하나님이 나타내신 간단한 이적과 기사를 흉내 내거나 하나님의 어조, 또는 하나님이 지난날 선포하신 간단한 말씀을 따라 해 사람을 미혹하고 훈계할 뿐입니다.

참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는 진리에 대해 전능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함께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란 성육신 하나님의 호칭이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진리를 베풀어 주는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조금도 지나치지 않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본질이 있고, 사람이 이를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과 사역의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없으면서 자칭 그리스도라고 하는 자는 가짜다. 그리스도란 땅에서의 하나님의 발현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땅에서 사역을 펼치고 사람들 가운데서 그의 사역을 완성할 특유한 육신이다. 그 육신은 아무나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육신은 하나님이 땅에서 하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고,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낼 수 있으며,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고,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할 수 있는 육신인 것이다. 그리스도를 사칭하는 자들은 언젠가 모두 쓰러질 것이다. 그들이 자칭 그리스도라고 하지만 그리스도의 본질은 조금도 지니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짜와 가짜는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답하고 결정하는 것이라고 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말씀을 줄 수 있다>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가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자 하나님의 영이 육신에 실체화되신 존재임을, 다시 말해 하나님이 지닌 소유와 어떠하심, 성품, 지혜가 모두 육신에 실체화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는 신적 본질을 지닌 진리의 화신임을, 언제 어디서든 진리를 선포하여 사람에게 공급과 목양을 해 주실 수 있음을, 오직 그리스도만이 인류를 구속하고 구원하는 사역을 하실 수 있으며, 이는 어떤 사람도 흉내 낼 수 없는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 역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반면 거짓 그리스도들은 대부분 악령이 들린 존재이자 극도로 교만하고 그릇된 자들입니다. 거짓 그리스도의 본질은 악령과 마귀입니다. 그러므로 그것들이 하나님의 이적과 기사를 흉내 내든, 성경을 곡해하든, 심오한 지식과 도리를 말하든 그것은 전부 사람을 미혹하고 해하고 망치는 일이며, 우리에게 그 어떤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그저 우리의 마음을 점점 더 어둡게 만들고 막다른 길로 몰고 가 마지막엔 사탄에게 삼켜지게 하지요. 이를 통해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은 전부 사탄이 환생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고 훼방하는 악마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고 해하고 망쳐 놓든 그것들에게는 진리가 조금도 없으므로 얼마 못 가 쓰러지고 자멸할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진실로 참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의 분별과 관련된 진리를 깨닫는다면, 거짓 그리스도에게 미혹될까 두려워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하나님의 현현을 맞이하지 않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나라 복음에 관한 대표적인 문답(선집)≫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진리를 선포하고 말세 심판 사역을 시작하신 순간부터 인류는 하나님나라시대에 들어섰고, 하나님나라시대가 열렸습니다. 만약 여전히 은혜시대에 머무른 채 하나님을 믿는다면 뒤처져 하나님의 역사에 도태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은밀히 강림하여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행하실 때면, 필연적으로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와 사람을 미혹하는 자들도 나타나 하나님의 사역을 뒤따라와서 방해합니다. 그러므로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났다는 것은 사실 하나님이 이미 오셨다는 의미입니다. 은밀히 강림하셨기에 우리가 몰랐을 뿐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더 적극적으로 찾고 알아봐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많은 사람이 주님의 재림을 대함에 있어 거짓 그리스도를 경계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지, 돌아오신 주님을 어떻게 영접할지는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관념과 상상을 고집하며 예수님의 재림을 증거하는 사람은 모두 가짜라고 생각하지요. 이런 사람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미련한 처녀가 아니겠습니까? 이것 역시 예수님의 재림을 정죄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이런 사람들이 과연 예수님의 재림을 믿을까요? 예수님의 재림을 다른 형태로 부정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참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에 대한 분별에서 우리에게 진리가 있는지, 우리가 슬기로운 처녀인지 미련한 처녀인지가 가장 잘 드러납니다. 혹자는 이 성경 구절로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판단하고 정죄하며 그리스도의 강림을 부정하는데, 이런 사람은 너무나 미련한 자입니다. 참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그리스도의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예수님은 성육신한 그리스도시고, 그리스도는 성육신한 하나님이십니다. 다시 말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인자가 되어 인간 세상에서 역사하시는 것이지요. 그리스도는 하나님 영의 화신으로, 신적 본질을 지닙니다. 하나님의 영이 갖추신 전능과 지혜, 하나님의 성품, 소유와 어떠하심이 모두 그리스도 안에 실체화되었으니 그리스도가 바로 진리이자 길이자 생명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가 막연한 하나님도, 허상도, 어렴풋하고 희미한 존재도 아님을, 그분은 참되고 현실적이며 우리가 기대고 믿을 수 있는 분임을, 우리가 따를 수 있고 알 수 있는 실제의 하나님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생생하게 우리 인류 가운데서 생활하며 사역하여 사람을 이끌고 목양하십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본질을 알았으니 참 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입니다. 그럼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일을 알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우리 각 사람이 먼저 알아야 할 진리는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본질이 있고,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성육신한 이상 해야 할 사역을 가져오고, 하나님이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어떠함을 나타낼 것이다. 성육신한 이상 사람에게 진리를 가져다주고, 생명을 베풀고, 길을 가리켜 줄 수 있다. 하나님의 본질을 갖추지 않은 육신이라면 분명히 성육신 하나님이 아니다. 이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이 확실하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이 맞는지 알아보려면 그가 나타내는 성품과 말씀으로 확인해야 한다. 바꿔 말해서, 하나님이 입은 육신인지 혹은 진리인지 확인하려면 반드시 그의 본질로 판별해야 한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입은 육신인지 아닌지의 핵심은 그 본질(사역, 말씀, 성품 등 훨씬 다양한 측면)에 있지 겉모습에 있지 않다는 말이다. 겉모습을 살피느라 그 본질을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사람이 무지몽매한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서문> 중에서)

은혜시대에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 14: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수많은 진리를 선포하고 긍휼과 사랑을 골자로 하는 성품을 나타내셨으며,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과 말씀, 그리고 예수님이 나타내신 성품은 그리스도가 바로 진리이자 길이자 생명임을 완벽히 실증합니다. 한편, 말세에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말이 곧 진리고 생명이고 길이며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2편>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은 수백만 자의 말씀을 선포하고 책을 펼치셨으며, 공의를 골자로 하는 성품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행하셨습니다. 패괴된 인류를 심판하고 형벌하고 구원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은 그리스도가 바로 진리이자 길이자 생명임을 다시 한번 실증했습니다. 예수님은 일찍이, 말세에 재림하여 심판 사역을 하실 것이며, 그때는 성육신한 인자, 즉 인자의 형상으로 사람들 가운데 와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실 거라고 예언하신 바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은 예수님이 돌아오신다는 예언이 응한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 우리는 정말 성육신한 그리스도가 오셔서 진리를 선포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그분이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행하고, 사람을 정복하고 구원하고 정결케 하실 수 있다는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시고 하나님의 증거가 되실 수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스도는 진리이자 길이자 생명이십니다. 그분이 선포하시는 모든 진리는 패괴된 인류를 철저히 정복할 것이며,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이끌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분명히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입니다.

거짓 그리스도는 그리스도를 사칭하는 악령으로, 사람을 미혹하는 존재입니다. 거짓 그리스도는 대부분이 악령이 들린 존재이며, 설령 악령이 들리지 않았다 해도 극도로 교만하고 이성이 없는 마귀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를 사칭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사칭하는 것은 성령을 모독하는 죄이므로 반드시 저주를 받습니다. 거짓 그리스도의 본질은 악령이고, 진리가 조금도 없는 마귀이므로 거짓 그리스도가 하는 말은 전부 거짓과 그릇된 논리이며, 사람을 승복시키지 못합니다. 거짓 그리스도는 자신의 모든 언행을 사람들 앞에 당당히 공개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요, 감히 인터넷에 올려 모든 사람이 찾고 알아보게 하지도 못합니다. 거짓 그리스도와 악령은 어둠과 사악에 속하는 존재로,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저 간단한 이적과 기사를 통해 각지의 어두운 구석에서 우매하고 무지한 사람들을 미혹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라고 자칭하며 이적과 기사로 사람을 미혹하는 자들은 전부 거짓 그리스도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모든 진리는 인터넷상에 올라가 온 인류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이에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진리를 구하고 알아보고 있으며, 잇따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와서 하나님 말씀의 심판을 받고 정결케 되고 온전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거짓 그리스도의 말과 행동은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와 확연히 달라서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아주 쉽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라는 원칙에 근거하여 참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일찍이 하나님의 양과 슬기로운 처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슬기로운 처녀는 신랑의 음성 가운데서 진리를 발견하고,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서 하나님의 성품, 소유와 어떠하심을 찾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역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련한 처녀는 왜 신랑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일까요? 미련한 처녀는 어리석어서 무엇이 진리인지 분별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지도 못한 채 그저 규례만을 지킬 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세 사역에 드러나고 내쳐지는 것입니다.

―≪하나님나라 복음에 관한 대표적인 문답(선집)≫ 중에서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체험한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각 단계의 새로운 사역을 하실 때마다 사탄과 각종 악령이 뒤따라와 하나님의 사역을 흉내 내고 사칭하여 사람을 미혹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예수님이 일찍이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시자 사탄과 악령도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성령이 사람에게 방언을 주시니 악령도 사람을 지배해서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는 소위 ‘방언’이라는 것을 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악령이 사람의 각종 필요에 영합해 갖가지 일을 하고, 초자연적인 일들로 사람을 미혹한다고 해도 사탄과 악령에게는 진리가 조금도 없기 때문에 영원히 사람에게 진리를 주지 못합니다. 이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참 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번에 성육신하여 사역하실 때, 먼저 오랫동안 자신을 낮추고 감추셨고, 말씀이 최고조에 이르러 사람들을 모두 정복할 수 있을 때가 되어서야 성령께서 그리스도를 증거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어떤 사람 앞에서도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으며, 그리스도의 위치에서 사람을 훈계하신 적도 없습니다. 그저 자신을 낮추고 감춘 채 사람에게 사람의 생명에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고 진리를 선포하며 사람이 성품 변화 측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기 위해 매진하셨을 뿐입니다. 그리스도는 단 한 번도 스스로를 드러내신 적이 없으며, 시종일관 자신을 낮추고 감추셨습니다. 이것은 어떤 피조물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또한 그리스도는 단 한 번도 지위와 신분을 이용해 사람으로 하여금 순종하고 따르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진리를 선포하여 사람을 심판하고 형벌하고 구원함으로써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얻어지게 하십니다. 이 사실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지극한 존귀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육신에 실체화하여 자신을 낮추고 감추면서 역사하시고, 인간 세상의 모든 고통을 맛보면서도 어떤 원망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그리스도이시면서 한 번도 스스로를 드러내거나 지위를 점하지 않으셨고, 독단적으로 행하신 적도 없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존귀하고 거룩한 모습이 드러납니다. 이는 지극히 존귀한 하나님 생명의 본질을 보여 주며, 또한 그분이 바로 사랑의 화신임을 알려 줍니다. 각종 거짓 그리스도, 악령의 역사는 그리스도와 완전히 상반됩니다. 악령은 언제나 먼저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외치며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면서 어떻게든 사람들이 자신의 얼굴을 보게 합니다. 또한 허풍, 자랑, 자기 과시, 또는 이적과 기사로 사람을 미혹합니다. 그것들에게 미혹된 사람은 오랫동안 진리 공급을 받지 못해 소리 소문 없이 무너집니다. 이런 사례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거짓 그리스도는 진리도 길도 생명도 아니기에 길이 없습니다. 그것들을 따르는 사람은 언젠가 부끄러움을 당할 텐데, 그때 가서 후회해 본들 소용없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그리스도만이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심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거짓 그리스도나 각종 악령에게는 결코 진리가 없습니다. 그것들이 아무리 많은 말을 하고 책을 써도 그 가운데는 조금의 진리도 없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진리를 선포하실 수 있다는 원칙으로 분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밖에, 그리스도는 결코 사람에게 자신을 받아들이거나 인정하라고 강요하시지 않습니다. 그분을 믿는 사람은 갈수록 진리에 대해 분명해지고 길이 밝아지는데, 이것은 오직 그리스도만이 사람을 구원하실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그리스도는 진리니까요. 거짓 그리스도는 그저 흉내 내는 말, 흑백을 전도하는 말을 몇 마디 할 수 있을 뿐, 어떤 진리도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어둠과 재난, 악령 역사만을 가져다줍니다. 거짓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사탄에 의해 더 깊게 패괴되는 한편, 더 무감각해지고 우둔해져서 멸망에 이르게 될 뿐입니다. 거짓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은 장님이 해적선에 타는 것처럼 멸망을 자초하게 될 것입니다!』

―<거짓 그리스도, 적그리스도가 사람을 미혹한 사례 분석·서문> 중에서

이전:질문(3)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이미 돌아오셨다고 하는데, 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입니까? 말만 들어서는 믿을 수 없고, 눈으로 직접 보아야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지 못했으니 주님께서는 돌아오시지 않은 것입니다. 만약 눈으로 확인시켜 준다면 믿겠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돌아오셨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분은 어디에 계신 겁니까?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십니까? 어떤 말씀을 하셨습니까? 이 모든 것을 확실하게 증거한다면 믿겠습니다.

다음:질문(5) 예수님이 곧 성육신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육신으로 돌아오신 예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지만, 교계의 목회자들은 여러분이 사람을 믿고 있으며, 미혹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셔서 구속 사역을 하실 당시, 유대교의 바리새인들도 예수님을 사람이라고 했으며, 예수 믿는 사람들을 가리켜 미혹당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육신의 진리에 대해 구하고 싶습니다. 도대체 성육신이란 무엇입니까? 또 성육신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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