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증거할 때 필요한
20가지 진리

목차

2 하나님이 말세에 중국에서 말씀이 육신 되어 사역하는 목적과 의의는 무엇인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어느 단계의 사역을 하든지 모두 전 인류를 위한 것이고, 그가 하는 사역은 모두 전 인류를 향한 것이다. 설사 육신에서 하는 역사일지라도 전 인류를 향한 것이다. 그는 모든 인류의 하나님이고, 모든 피조물과 비피조물의 하나님이다. 육신에서 하는 역사는 비록 유한한 범위에서 하는 것이고 역사하는 대상도 역시 유한하지만, 그가 도성육신 되어 역사할 때마다 선택한 역사 대상은 모두 극히 대표성이 있는 것이다. ‘단순하고 평범한’ 한 무리 사람들을 선택하여 역사하는 것이 전혀 아니라, 육신에서 하는 역사의 대표가 될 수 있는 한 무리를 선택하여 그의 역사 대상으로 삼는 것이다. 이 한 무리 사람들은 그가 육신에서 하는 역사 범위가 유한하기 때문에 선택된 사람들이고, 오로지 말씀으로 된 육신을 위하여 예비된 사람들이며, 또한 그가 육신에서 하는 역사를 위하여 특선된 사람들이다. 역사 대상을 선택하는 데에도 역시 원칙이 있는 것이지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다. 역사 대상은 육신에 있는 하나님의 역사에 반드시 유익한 점이 있어야 하고, 전 인류를 대표할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유대인이 전 인류를 대표하여 예수가 친히 한 구속을 받아들일 수 있었고, 중국 사람이 전 인류를 대표하여 도성육신 하나님이 친히 하는 정복을 받아들일 수 있으며, 유대인이 전 인류를 대표한 것은 근거가 있는 것이고, 중국 사람이 전 인류를 대표하여 하나님이 친히 하는 정복 사역을 받아들이는 것도 역시 근거가 있는 것이다. 유대인 가운데서 구속 사역을 하면 구속의 의의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고, 중국 사람 가운데서 정복 사역을 하면 정복 사역을 가장 철저히, 가장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패괴된 인류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다>에서 발췌

『가령 이 단계에서 온전케 하는 사역만 한다면 영국이나 미국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해도 되고 어느 한 국가의 사람에게 해도 된다. 하지만 정복 사역을 하는 데는 선택이 있다. 정복 사역의 시작 사역은 단기간의 사역인데, 그것으로써 사탄을 부끄럽게 하고 전 우주를 정복한다. 이것이 시작을 여는 정복 사역이다. 무릇 하나님을 믿는 모든 피조물은 다 온전케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온전케 되는 것은 장기간의 변화에 의해야만 사람이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복되는 것은 다르다. 정복되는 표본 모형은 반드시 가장 낙후된, 가장 어두운 가운데 살고 있는 사람이어야 하고, 또한 가장 비천한, 하나님을 가장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하며, 하나님을 가장 거역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런 사람만이 정복된 간증을 할 수 있다. 정복 사역을 하는 것은 주로 사탄을 패배시키기 위한 것이지만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은 사람을 얻기 위한 것이다. 정복된 후에 간증이 있게 하기 위하여 비로소 정복 사역을 이곳에서 하고, 너희에게 하게 되었다. 이것은 정복된 이후에 간증을 하는 데에 도달하기 위한 것이다. 바로 정복된 사람을 통해 사탄을 부끄럽게 하는 목적을 이룬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온전케 된 사람만이 의의 있는 인생을 살아낼 수 있다>에서 발췌

『여호와가 한 사역은 세상을 창조하는 것이고 시작이며, 이 단계 사역은 사역을 끝마치는 것이고 결말이다. 처음에는 이스라엘 선민 가운데서 하였고 가장 거룩한 곳에서 천지개벽을 하였으며, 마지막 한 단계는 가장 더러운 국가에서 하여 세상을 심판하고 시대를 끝마친다. 1단계는 가장 광명한 곳에서 역사하였고, 마지막 한 단계는 가장 흑암한 곳에서 역사하여 이런 흑암을 몰아내고 광명을 가져와 이 사람들을 다 정복한다. 가장 더럽고 가장 흑암한 곳의 사람을 정복하여 모든 사람들이 입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시인하고 참 하나님임을 시인하고 심복구복하게 하는 이 사실로 전 우주를 정복하는 사역을 하는데, 이 단계 사역은 대표적 의의가 있다. 이 시대의 사역을 다 하면 6천년의 경영 사역이 철저히 끝나게 된다. 가장 흑암한 곳의 사람을 이미 정복하였다면, 그 외의 곳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므로 오직 중국의 정복 사역만이 대표적 의의를 갖고 있다. 중국은 모든 흑암 세력을 대표하며, 중국 사람은 육체에 속하고 사탄에게 속하고 혈기에 속한 모든 사람을 대표한다. 중국 사람은 큰 붉은 용에게 가장 심하게 패괴되고, 하나님을 가장 심하게 대적하며, 인성이 가장 비열하고 가장 더럽다. 그러므로 전체 패괴된 인류의 전형적인 대표이다…… 왜 늘 너희를 내 경영 계획의 부속물이라고 하겠는가? 사람의 패괴, 더러움, 불의, 대적, 패역, 이런 것들이 중국 사람에게서 가장 전면적으로 드러나고, 갖가지 모양으로 다 드러난다. 한 방면으로는 소질이 낮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생활과 사상이 낙후하며, 생활 습관, 사회 환경, 출생 가정이 다 좋지 않고 다 가장 낙후하다. 이 사람들은 지위마저도 낮아 이곳에서 역사하면 대표성이 있다. 시험적으로 하는 사역을 전면적으로 하면 이후에 사역을 전개하기에 더 편리하게 된다. 이 단계 사역을 이루면 이후의 사역은 더 말할 나위도 없고, 이 단계 사역이 이루어지고 큰 공이 철저히 이루어지면 온 우주의 정복 사역도 철저히 끝나게 된다. 사실, 너희들 가운데서 하는 사역이 성공하면 전 우주의 사역이 성공한 것과 같다. 왜 너희에게 모형과 표본이 되라고 하는지 그 의의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2)>에서 발췌

『중국 사람은 여태껏 하느님을 믿지 않고 여태껏 여호와를 섬긴 적이 없고 여태껏 예수를 섬긴 적이 없으며, 절을 하고 향을 사르고 종이를 태우며 불상을 섬기고 우상을 섬길 줄만 아는데, 모두 극도로 패역하다. 그러므로 사람의 지위가 낮을수록 하나님이 너희들 몸에서 얻는 것이 더욱더 영광임을 증명할 수 있다. ……가령 야곱의 후대들이 중국, 이 땅에 태어났고 바로 너희 이 사람들이라면 너희들 몸에 역사하여 무슨 의의가 있겠는가? 사탄이 어떻게 말하겠는가? 사탄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들은 이전에 당신을 경외하였는데 그저 긴 시간 전해지지 않았을 뿐이다. 하지만 그들의 조상들은 그래도 당신을 경외하였다. 그들은 본래부터 당신께 순복하고 당신을 배반한 과거가 없는데, 그저 한동안 전해 내려오지 않았을 뿐이다. 그들은 가장 어둡고 가장 비천하고 가장 낙후한 인류에 속하지 않고 처음부터 당신을 시인하였는데, 이렇게 하면 의의 없다! 만약 정말 이렇게 하면 이 사역에 누가 진심으로 탄복하겠는가?” 전 우주 아래에 중국인이 가장 낙후한 인류이다. 출생이 천하고 인격이 비천하며 마비되고 멍청하며 범속하고 부패하며 사탄 성정이 온몸에 가득하며 더럽고 음란한데, 너희에게는 이런 것이 갖가지 다 있다. 이 사역을 다 한 후에는 사람이 모두 이런 패괴 성정을 벗어 버리고 완전히 순복하고 온전케 될 수 있는데, 이러한 역사 효과를 피조물 가운데서 비로소 간증이라고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모압 후대를 구원하는 의의>에서 발췌

『오늘 이 모압 후대의 몸에 사역을 하는 것은 바로 가장 흑암한 가운데 떨어진 사람을 구원해 오는 것이다. 비록 저주를 받았지만 하나님은 이 사람들 몸에서 영광을 얻기를 원한다. 처음에 이 사람들은 모두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는 사람을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지경에까지 만드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정복이다. 이런 역사 효과는 가장 가치 있고 가장 설득력이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영광을 얻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말세에 얻으려는 영광이다. 비록 이 사람들이 지위가 낮지만 오늘 이렇게 큰 구원의 은혜를 받은 것은 실로 하나님의 높임이다. 이 사역은 너무나 의의 있는데, 심판에 의하여 이 사람들을 얻는 것이지 일부러 이 사람들을 징벌하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이다. 만약 말세도 여전히 이스라엘에서 정복의 사역을 한다면, 무슨 가치가 없다. 설사 효과에 도달한다 해도 무슨 가치가 없고 별로 큰 의의가 없으며 모든 영광을 얻을 수 없다. 너희들 몸에 역사하는 것은 바로 가장 흑암한 곳에 떨어진 사람 몸에 역사하는 것이고 가장 낙후한 사람 몸에서 역사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뿐더러 하나님의 존재를 전혀 모른다. 이런 피조물들은 사탄에게 어느 지경까지 패괴되어 하나님을 잊어버렸고 사탄에게 속임당하여 하늘 위에 하나님이 계심을 전혀 모른다. 너희들 마음속에서 우상을 경배하고 사탄을 경배하는데, 이는 가장 비천하고 가장 낙후한 사람에 속하지 않는가? 이것은 가장 천한 육체인데, 조금의 인신 자유도 없을 뿐만 아니라 고난을 받는다. 너희는 또 이 사회에서 최하층 인물인데, 신앙 자유마저도 없다. 너희들 몸에 역사하는 의의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모압 후대를 구원하는 의의>에서 발췌

『무엇 때문에 말세의 사역을 중국, 이 가장 어두운 곳에서, 가장 낙후한 곳에서 하는가? 바로 하나님의 거룩과 공의를 나타내기 위해서이다. 한마디로, 어두운 곳일수록 더욱 하나님의 거룩을 나타낼 수 있다. 사실 이 모든 것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서이다. 지금에야 너희가 하늘 위의 하나님이 땅 위에 내려 너희들 가운데 서서 너희의 더러움과 패역을 두드러지게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에 대해 인식이 있게 되었다. 이것은 극히 큰 높여줌이 아닌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2단계 정복 사역은 어떻게 효과에 도달하는 것인가>에서 발췌

『하나님이 땅에 와도 본래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그는 세상을 누리기 위해 말씀이 육신 된 것이 아니다. 그는 어떤 곳에서 역사하여 그의 성품을 나타낼 수 있고 또한 가장 의의 있으면 그곳에 강생한다. 거룩한 곳이든 아니면 더러운 곳이든 어떤 곳에서 역사할지라도 그는 거룩하다. 세상의 만물은 다 그가 창조한 것인데, 그저 만물이 다 사탄에게 패괴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만물이 다 여전히 그에게 속하고 그의 수중에 있다. 그가 더러운 곳에 와서 역사하는 것은 그의 거룩함을 나타내기 위해서인데, 그의 사역을 위해 그가 비로소 이렇게 하는 것이다. 즉 더러운 곳의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그가 극대한 굴욕을 참으면서 이런 사역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간증을 위해서이고 전 인류를 위해서이다. 이런 사역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공의를 보게 할 뿐만 아니라 더욱 하나님이 지고지상한 분임을 설명할 수 있다. 그의 위대함과 정직함은 아무도 거들떠보지도 않는, 구원할 한 무리 비천한 사람들 몸에서 나타난다. 그가 더러운 곳에 강생하였다 하여 결코 그가 비천하다고 증명하지 않으며 단지 모든 피조물로 하여금 다 그의 위대함과 인류에 대한 그의 진실한 사랑을 보게 할 수밖에 없다. 그가 이렇게 할수록 더욱 사람에 대한 그의 순결한 사랑과 흠없는 사랑을 나타낼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모압 후대를 구원하는 의의>에서 발췌

『하나님은 전 우주의 사역의 중점을 전부 이 무리 사람들에게 두었고, 너희에게 자신의 모든 심혈의 대가를 치렀으며, 전 우주의 영의 사역을 전부 거두어 너희에게 주었다. 그러므로 너희를 행운아라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그의 영광을 이스라엘, 즉 그의 선민에게서 너희에게로 옮겨 와 그의 계획의 취지를 너희 이 무리 사람들을 통해 전부 나타내려고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모두 하나님의 기업을 이어받는 사람들이고, 더욱이 하나님의 영광을 받는 사람들이다. 아마 너희는 이런 말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이전에는 너희가 모두 이 말을 들은 적이 있으나, 그 누구도 이 말의 진정한 함의는 깨닫지 못했고, 오늘에야 이 말의 실제 의의를 깊이 알게 되었다. 이 말은 하나님이 말세에 성취하려는 것이고, 또한 큰 붉은 용이 똬리를 틀고 있는 곳에서, 큰 붉은 용의 잔혹한 박해를 받는 사람들에게서 성취하려는 것이다. 큰 붉은 용은 하나님을 핍박하는 놈이고 하나님의 원수이기 때문에, 이 땅의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해 모욕당하고 핍박받는다. 그러므로 이 말은 너희 이 무리 사람들에게서 성취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곳에서 사역을 전개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모든 사역은 아주 큰 저지를 받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많은 말씀은 곧바로 성취될 수 없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연단을 받는데, 이것 또한 ‘고난’ 중의 성분에 속한다. 하나님이 큰 붉은 용의 땅에서 사역을 전개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은 또 이 ‘어려움’을 통해 한 단계 사역을 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기묘한 행사를 나타내고, 이 기회에 이 무리 사람들을 온전케 한다. 사람이 받는 고난으로 인해, 사람의 소질로 인해 그리고 이 더러운 땅에 있는 사람의 모든 사탄 성정으로 인해 하나님은 정결케 하고 정복하는 사역을 함으로써 영광을 얻고 그의 행사를 증거하는 사람을 얻는다. 이것이 하나님이 이 무리 사람들에게 모든 대가를 치른 전부의 의의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그를 대적하는 사람을 통해 정복 사역을 한다. 그러므로 오직 이렇게 해야만 하나님의 큰 능력을 나타낼 수 있다고 한다. 즉, 더러운 땅의 사람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받을 자격이 있는데, 이래야만 하나님의 큰 능력을 두드러지게 할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영광을 얻는 것은 더러운 땅에서 얻고 더러운 땅의 사람에게서 얻는 것이라고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마치 예수의 그 단계 사역이 그를 핍박하는 바리새인 가운데서 비로소 영광을 얻을 수 있었던 것과 같다. 만일 바리새인의 핍박과 유다의 배신이 없었다면 예수는 조롱과 비방을 받지 않았을 것이고, 더욱이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았을 것이며, 영광을 얻지도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이 각 시대에 어느 지역에서 역사하고 어디에서 그의 육신의 사역을 하면, 바로 그곳에서 영광을 얻게 되고, 또한 거기에서 그가 얻으려는 사람도 얻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 역사의 계획이고 하나님의 경영이다.

……하나님이 큰 붉은 용이 살고 있는 곳에서 이렇게 큰 사역을 하였는데, 만일 그 사역을 다른 곳으로 가져갔다면 이미 매우 큰 효과가 있었을 것이고,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쉬웠을 것이다. 더군다나 ‘하느님’을 믿고 섬기는 서방 선교사들에게 있어서는 너무나도 받아들이기 쉬운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 그 단계의 선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다른 곳에서는 영광을 얻는 이 단계의 사역을 이룰 수가 없다. 즉, 사람이 모두 지지하고 국가도 인정하기에 하나님의 영광은 얻을 곳(원문: “着落”)이 없다. 이것이 바로 이 단계 사역을 이 땅에서 하는 커다란 의의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역사가 사람이 상상한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가?>에서 발췌

『하나님은 전 세계를 창조하였으므로 6천년의 경영 계획을 이스라엘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 우주 아래의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현재, 중국 사람이든, 미국이나 영국이나 러시아 사람이든, 모든 사람은 다 아담의 후손이고, 다 하나님이 만든 것이다. 그 어떤 사람도 피조물의 범위를 벗어날 수 없고, 아담의 후손이라는 호칭도 벗어날 수 없다. 모두가 피조물이고 아담의 후손이며, 또 모두가 패괴된 아담과 하와의 후손이다. 이스라엘 사람만 피조물인 것이 아니라 사람은 다 똑같이 피조물이다. 다만 어떤 피조물은 저주받았고, 어떤 피조물은 축복받았을 뿐이다. 이스라엘 사람에게는 취할 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 처음에 그들에게 역사한 것은 그들이 가장 얕게 패괴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에 비하면 중국 사람은 아직 멀었고, 차이가 아주 많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서 역사하였고, 두 번째 단계 사역은 유대에서만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에게 관념과 규례가 많이 형성되었다. 사실, 사람의 관념에 따르면 하나님은 단지 이스라엘 사람만의 하나님이 되는데, 그러면 이방 사역을 확장할 수 없게 된다. 그 원인은 그가 이스라엘 사람의 하나님일 뿐,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은 아닌 것이 되기 때문이다. 예언서에 여호와의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이고, 여호와의 이름이 이방으로 전해질 것이라고 하였는데, 왜 그렇게 말했겠는가? 하나님이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라면 이스라엘에서만 역사했을 것이고, 또한 그 사역을 확장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그 말씀을 예언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 말씀을 예언한 이상, 꼭 이방으로, 각국 각 지역으로 그 사역을 확장할 것이다. 그는 말씀한 이상 꼭 그렇게 할 것인데, 이것은 그의 계획이다. 왜냐하면 그는 본래 천지 만물을 창조한 주이고,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사람에게 역사하든지 아니면 유대 온 땅에서 역사하든지 그가 한 것은 전 우주의 사역이고, 전 인류의 사역이다. 오늘날 큰 붉은 용 국가에서 역사하는 것, 즉 이방에서 그의 사역을 하는 것도 여전히 전 인류의 사역을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그가 땅에서 역사하는 점거지가 될 수 있었고, 마찬가지로 중국도 그가 이방 족속에서 역사하는 점거지가 될 수 있다. 지금 “이방 민족 중에서 여호와의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는 이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았는가? 이방에서 하는 사역의 첫걸음을 내딛는 사역은 바로 큰 붉은 용 국가에서 하는 이 사역을 가리키는 것이다. 특히 사람의 관념에 맞지 않는 것은 도성육신이 이 땅에서 역사하는 것과 저주를 받은 이 사람들에게 역사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가장 비천한 사람들이고,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며, 또한 모두 처음에 여호와께 버림받은 사람들이다. 사람이 사람에게 버림받는 것은 괜찮지만, 만약 하나님께 버림받는다면 이 사람은 전혀 지위가 없는 사람이고, 가장 가치 없는 사람이다. 피조물로서 사탄이 너를 강점하거나 네가 사람에게 버림받는다면, 그것은 사람이 느끼기에 고통스러운 일이다. 그렇지만 피조물이 조물주께 버림받는다면 그의 지위가 가장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압의 후손은 저주받았을 뿐만 아니라 또한 이 낙후된 국가에서 태어났으므로 의심할 바 없이 흑암 권세 아래에서 지위가 가장 낮은 부류의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이 과거에 지위가 가장 낮았기 때문에 이들에게 하는 사역은 사람의 관념을 가장 잘 깨뜨리는 사역이고, 또한 전체 6천년 경영 계획에 있어 가장 유익한 사역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역을 이들에게 하면 사람의 관념을 가장 잘 깨뜨릴 수 있다. 이것으로 시대를 전개하고, 이것으로 사람의 모든 관념을 깨뜨리며, 이것으로 전체 은혜시대의 사역을 끝마친다. 처음 사역은 유대에서, 이스라엘 범위에서 한 것이지 이방에서 시대를 전개하는 사역은 전혀 하지 않았다. 마지막 단계 사역은 이방 사람에게 할 뿐만 아니라 더더욱 저주를 받은 사람에게 하는 것인데, 이것이 사탄을 가장 치욕스럽게 할 수 있는 증거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전 우주 아래의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 ‘되고’ 만물의 주가 되며, 생기 있는 모든 것들이 경배하는 대상이 된다.

……피조물에게 사역을 하려고 한 만큼, 꼭 이룰 것이다. 하나님의 사역에 어떤 사람들이 유익하면 하나님은 그들에게 역사하므로 모든 규례를 타파하여 사람에게 역사한다. 하나님께는 저주를 받는다거나 형벌을 받는다거나 축복을 받는다는 이런 논법이 없다! 유대인은 좋은 사람이었고, 또 이스라엘 선민도 소질이 높고 인성도 좋고 사람이 괜찮았으므로 최초에 여호와는 그들에게 사역을 전개하여 최초의 사역을 한 것이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그들을 정복 사역의 대상으로 한다면 의의가 없을 것이다. 비록 그들 역시 피조물이고 그들에게 적극적인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에게 이 단계 사역을 한다면 의의가 없을 것이고, 사람을 정복할 수 없고 모든 피조물을 납득시킬 수도 없다. 이것이 바로 사역을 큰 붉은 용 국가의 사람들에게 옮겨서 하는 의의이다. 가장 깊은 의의는 바로 시대를 전개하는 것이고, 모든 규례를 타파하고 사람의 모든 관념을 깨뜨리는 것이며, 또 전체 은혜시대의 사역을 끝마치는 것이다. 만약 현재의 사역을 또 이스라엘 사람에게 한다면 6천년 경영 계획이 끝날 때,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람만의 하나님이라고 여길 것이고, 이스라엘 사람만이 하나님의 선민이고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여길 것이다. 하나님은 말세에 이방의 큰 붉은 용 국가에서 도성육신 되어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라는 이 사역을 완성하고, 전체 경영 사역을 온전케 하며, 전체 경영 사역의 중점 부분을 큰 붉은 용 국가에서 끝마친다. 3단계 사역의 핵심은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다. 즉, 모든 피조물이 조물주를 경배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전의 두 단계 사역은 모두 이스라엘에서 하였는데 말세의 이 단계 사역을 여전히 이스라엘 사람에게 한다면, 모든 피조물은 이스라엘 사람만이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여길 것이고, 전체 경영 계획은 효과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이스라엘에서 두 단계 사역을 하는 기간에는 이방에서 더 새로운 사역을 한 적이 없었고, 시대를 전개하는 사역을 한 적도 없었다. 시대를 전개하는 이 단계 사역은 먼저 이방에서 하는데, 그것도 모압 후손에게 먼저 한다. 그러면 전체 시대를 전개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관념 속에 들어 있는 인식을 모두 깨뜨리기에 어느 것도 존재할 수 없다. 사람의 관념과 이전의 낡은 인식 방식은 모두 정복 사역 중에서 타파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께는 규례나 낡은 것이 조금도 없고, 그가 하는 사역은 전부가 해방이고 전부가 자유라는 것을 보게 한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든 다 옳기에 하나님이 피조물에게 행한 사역은 어떤 것이든 완전히 순복해야 한다. 하나님이 하는 사역에는 다 의의가 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에 따라, 그의 지혜에 따라 사역하는 것이지 사람의 선택이나 관념에 따라 사역하는 것이 아니다. 그의 사역에 유익하면 그는 역사한다. 그의 사역에 유익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아도 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역의 의의와 목적에 따라 일하고, 역사 대상과 역사 지점을 선택한다. 그는 과거의 규례에 따라 역사하지 않고, 낡은 공식에 맞추지도 않는다. 그는 사역의 의의에 따라 일을 계획하는데, 마지막에는 진실한 효과에 도달할 것이고, 예정한 목적을 이룰 것이다. 지금, 네가 이런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이 사역은 너에게서 효과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의 주이다>에서 발췌

『하나님의 나타남은 사람의 관념에 부합될 리가 없고, 더욱이 사람의 요구에 따라 나타날 리도 없다. 하나님이 사역을 하는 데는 자신의 선택과 계획이 있고 더욱이 자신의 목표와 방식이 있다. 하나님은 어떤 사역을 하든지 사람과 상의하여 사람의 의견을 구할 필요가 없고, 더욱이 각 사람에게 알릴 필요도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품이고 더욱이 사람마다 알아야 할 바이다. ……

네가 미국 사람이든 아니면 영국 사람이든 또는 어떤 국적을 가진 사람이든 너는 마땅히 자신의 국적 범위에서 벗어나고 자아를 초월하여 하나의 피조물의 신분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대해야 한다. 그러면 너는 하나님의 발자취를 한 범위에 제한하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 많은 사람들은 관념에서 하나님이 어느 한 국가나 어느 한 민족 가운데 나타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역사하는 의의가 그토록 심오하고 하나님의 나타남이 또한 그토록 중요한데, 어찌 사람의 관념과 사유로써 가늠해 낼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나는 네가 너의 국적과 민족 관념을 타파하여 하나님의 나타남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만 네가 관념의 속박을 받지 않을 것이고, 또한 하나님의 나타남을 영접할 자격이 있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영원히 흑암 속에 있는 사람이고 영원히 하나님의 칭찬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전 인류의 하나님이다. 그는 결코 자신을 어느 국가나 어느 민족의 사유 재산이 되게 하지 않으며, 그 어떤 형식과 그 어떤 국가나 민족에도 구애받지 않고 그가 계획해 놓은 사역을 한다. 혹시 너는 이 형식을 지금까지 상상한 적도 없을 것이고, 혹시 너는 이 형식에 부정하는 태도를 취할 수도 있으며, 혹시 하나님이 나타나는 그 국가와 민족은 바로 사람들이 멸시하는, 지구에서 가장 낙후한 국가와 민족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혜가 있기에 그의 큰 능력으로써, 그의 진리와 성품으로써 한 무리의 그와 동심합의하는 사람들을 참으로 얻었으며, 온갖 고난과 시련을 받고 온갖 핍박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따를 수 있는, 그가 온전케 하려는 한 무리의 정복된 사람들을 참으로 얻었다. 하나님이 어떠한 형식이나 국가에도 구애받지 않고 나타나는 그 목적은 바로 그가 계획해 놓은 사역을 이루려는 데에 있다. 마치 하나님이 유대에서 말씀이 육신 된 목적이 바로 십자가에 못 박혀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기 위함이었던 것과 같다. 그러나 유대인은 모두 하나님이 그렇게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하나님이 도성육신(역주: 성육신)하여 주 예수의 그런 형상으로 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여겼다. 그들의 ‘불가능’은 그들이 하나님을 정죄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근거가 되어 결국 이스라엘의 망국을 초래하였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또 이런 잘못을 저질렀다. 그들은 하나님이 곧 나타날 것이라고 제멋대로 선전하면서 동시에 또 하나님의 나타남을 정죄하였다. 그들의 ‘불가능’은 또 한 번 하나님의 나타남을 그들의 상상 속에 규정하였다. ……너희의 ‘불가능’하다는 논조를 버려라!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일일수록 더욱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지혜는 모든 하늘보다 높고,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보다 높으며, 하나님은 사람의 사유와 관념, 그 범위를 초월하여 역사하기 때문이다. 또한 불가능한 일일수록 더욱 구해야 할 진리가 있고, 사람의 관념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일일수록 더욱 하나님의 뜻이 그 속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어디에 나타나도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이기에, 절대로 하나님이 나타난 지점이나 방식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실질을 바꿀 리가 없다. 하나님의 발자취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은 그의 성품을 바꿀 리가 없으며, 하나님의 발자취가 어디에 있든지 그는 전 인류의 하나님이다. 마치 주 예수와 같은데, 그는 이스라엘 사람의 하나님일 뿐만 아니라 또한 전체 아시아ㆍ유럽ㆍ아메리카 사람들의 하나님이며, 더욱이 전 우주 위아래의 유일무이한 하나님이다. 어쨌든, 우리는 하나님이 발하는 음성과 말씀으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나타남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르자! 하나님은 진리ㆍ길ㆍ생명이다. 그의 말씀과 그의 나타남은 공존하며, 그의 성품과 그의 발자취는 인류에게 공개되지 않을 때가 없다.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나는 너희 모두가 이러한 말씀 가운데서 하나님의 나타남을 보고, 발걸음을 떼어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 새로운 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하나님이 그의 나타남을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 예비해 놓은 아름다운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기만을 바란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나타남은 새로운 시대를 가져왔다>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