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을 증거할 때 필요한 20가지 진리

목차

4) 하나님은 어떻게 인류를 인도하고 공급해 주어 오늘까지 이르게 하셨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창세로부터 하나님은 그의 경영 사역에 착수하였는데, 그 경영 사역의 핵심은 바로 ‘사람’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은 다 사람을 위해 있게 된 것이다. 그의 경영 사역이 일분일초나 눈 깜빡할 사이가 아니고 또한 1~2년도 아니라 수천 년이나 걸리기 때문에, 그는 반드시 인류의 생존에 필요한 더 많은 것들을 창조해야 하였다. 예를 들면, 해와 달, 각종 생물 및 인류의 양식과 인류의 생활 환경이다. 이것은 하나님 경영의 시작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사람은 하나님의 경영 안에 있어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에서 발췌

『하나님은 각 인종들이 서로 다르게 분포할 수 있도록 어떤 일을 하였을까? 우선 큰 지리 환경, 큰 환경을 예비했는데, 그들에게 좋은 장소를 나누어 주어 그들이 조상 대대로 거기에서 생존하도록 정해 놓았다. 그리하여 그들의 생존 범위가 정해진 것이다. 그다음, 그들이 먹고 마시는 것과 그들의 생활, 즉 그들이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시는지, 무엇을 생업으로 하는지에 대해서도 하나님은 일찍이 정해 놓았다. 또한 하나님은 만물을 만들 때, 서로 다른 부류의 사람들을 위해 각기 다르게 예비해 놓았다. 토양의 성분이 서로 다르고, 기후가 서로 다르며, 각종 식물이 서로 다르고, 각종 지리 환경도 서로 다르며, 심지어 각지에는 각지의 서로 다른 날짐승과 길짐승이 있고, 물의 각 영역에는 각 영역의 서로 다른 어류와 수산물들이 있다. 심지어 곤충까지도 하나님은 모두 그 종류를 정해 놓았다. ……각 방면의 차이를 사람은 보지 못할 수도 있고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할 때 이미 다 나누어 놓았다. 서로 다른 인종을 위해 각기 다른 지리 환경과 지리 형세와 각종 생물을 예비해 놓은 것이다. 하나님은 각 부류의 인류를 만들었기 때문에 각 부류 인류의 필요와 생활 방식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지은 것은 다 아주 좋은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속편)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9>에서 발췌

『인류가 각기 다른 이런 생활 방식들을 갖추려면 기본적으로 어떤 조건이 있어야 할까? 반드시 각종 생존 환경이 기본적으로 유지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즉, 사냥꾼이 숲을 잃고 날짐승과 길짐승을 잃게 된다면, 그의 생활 밑천이 없어지는 것이다. 사냥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에게 숲이 없어지고, 날짐승과 길짐승이 없어지면, 생활 밑천이 없어진다. 그럼 그런 민족과 그런 인류는 어디로 나아가겠느냐? 계속 생존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이다. 심지어 사라질 수도 있다. 그리고 방목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의존하는 것은 초원이다. 그들이 진정으로 의존하는 것은 소와 양이 아니라 소와 양의 생존 환경인 초원이다. 초원이 없다면 그들이 소와 양을 어디서 방목하겠느냐? 소와 양은 뭘 먹겠느냐? 소와 양이 없어지면 유목 민족의 생활 밑천은 어떻게 되겠느냐? 다 없어진다. 생활 밑천이 없는 그런 민족은 어디로 가게 되겠느냐? 생존하기가 매우 힘들고, 미래가 없다! 만일 수원이 없고, 강과 호수도 다 말라 버린다면 물에 의존해 사는 각종 물고기들이 존재할 수 있겠느냐? 물고기들은 존재할 수 없다. 그러면 물과 어류에 의존해 생활하는 사람들이 계속 생존해 나갈 수 있겠느냐? 그들에게 먹거리가 없고, 생활 밑천이 없어진다면, 그런 민족은 생존해 나갈 수 없다. 그들의 생활이 일단 문제가 되고, 생존이 문제가 되면, 그런 종족은 계속될 수 없고, 생존할 수 없으며,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멸망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농사를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땅을 잃게 된다면, 그 결말은 어떻겠느냐? 그들이 각종 식물을 재배하지 못하고, 각종 식물에서 먹거리를 얻지 못한다면, 그 결말은 어떻겠느냐? 양식이 없으면 사람들이 굶어 죽지 않겠느냐? 사람들이 굶어 죽게 된다면 그런 인류는 모두 멸망되지 않겠느냐? 그 까닭에 하나님은 각종 생태 환경을 유지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각종 환경과 각종 생태를 유지시키고, 각종 환경에서 생활하는 여러 가지 생물을 보호하는 목적은 하나밖에 없다. 즉, 여러 부류의 인류를 양육하기 위한 것이고, 서로 다른 지리 환경에서 생활하는 인류를 양육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만물이 자신들의 법칙을 잃게 된다면 더 이상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만물의 법칙을 잃게 된다면, 만물 가운데에 있는 생물의 생존은 지속될 수 없고, 인류도 의존할 생존 환경을 잃을 것이다. 인류가 그 모든 것을 잃게 되면, 그렇게 한 세대 또 한 세대 생육해 나갈 수도 없다. 인류가 지금까지 존재하게 된 까닭은 하나님이 인류에게 공급해 준 만물로 인류를 양육하고 있기 때문이고,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인류를 양육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인류를 양육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는 지금까지 존재하고, 오늘날까지 존재하게 된 것이다. ……

…………

하나님이 만물의 성장 법칙을 제정한 일을 놓고 보면, 인류는 어떤 부류이든지 모두 하나님의 공급 아래에서 생활하고 있고, 모두 하나님의 양육 아래에서 생활하고 있지 않느냐? 누가 이런 법칙을 타파하거나 혹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그런 법칙들을 제정해 주지 않았다면, 인류의 앞날은 어떠할까? 인류가 기본적인 생존 환경을 잃고 나면 인류에게 먹거리의 근원이 있겠느냐? 아마 먹거리의 근원이 문제 될 것이다. 인류가 먹거리의 근원을 잃게 되면, 즉 먹거리를 얻을 수 없다면 아마 한 달도 지탱하지 못할 것이고, 사람의 생존은 문제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의 생존을 위해, 사람이 계속 번성하고 생육하도록 하기 위해 행한 매사는 다 아주 중요하다. 하나님이 만물 가운데서 행한 매사는 다 사람의 생존과 밀접히 관련되어 갈라놓을 수가 없다. 사람의 생존과 밀접하여 갈라놓을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의 생존이 문제가 된다면 하나님의 경영이 계속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의 경영이 계속 존재할 수 있겠느냐? 그러므로 하나님의 경영과 하나님이 양육하는 전 인류의 생존은 동시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만물을 위해 무엇을 예비하든, 인류를 위해 어떤 것을 하든, 그런 것들이 하나님 편에서는 다 반드시 있어야 할 것들이고, 또한 인류의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될 것들이다. 만물이 만약 하나님이 만물에게 제정해 준 그런 법칙을 떠난다면, 만물의 법칙은 깨지고 혼란스러워지며, 만물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고, 인류의 생존 환경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인류의 일용할 양식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인류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에 따라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는 경영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속편)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9>에서 발췌

『여호와가 인류를 창조하였는데, 바로 인류의 조상인 하와ㆍ아담이다. 하지만 그는 그들에게 더 많은 총명과 지혜를 베풀어 주지 않았다. 그들은 이미 땅에서 생활하였지만 거의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다. 이리하여 여호와는 인류를 창조하는 사역을 겨우 절반만 완성하였지 전부는 완성하지 않았다. 그는 단지 흙으로 사람의 모양을 빚어놓았고 또한 그의 생기도 있게 하였지만 사람에게 그를 경외하는 충분한 심지(心志)는 베풀어 주지 않았다. 처음에 사람에게는 그를 경외하는 마음이 없었고 그를 두려워하는 마음도 없었으며, 사람은 그의 말씀을 들을 줄만 알았지 사람이 땅에서 생활하는 상식과 사람이 생활하는 정상적인 법칙은 몰랐다. 그러므로 말하기를, 여호와가 비록 남자를 창조하고 여자를 창조하여 7일의 공사를 완성하였지만 그가 사람을 완전하게 창조하지 않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사람에게 오직 외형만 있고 오히려 사람됨의 실제가 없으며, 사람은 여호와가 인류를 창조하였다는 것만 알고 있었지 어떻게 그의 말씀을 준수하고 그의 법도를 지켜야 하는지는 몰랐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류가 있은 후에도 여호와의 사역은 완성되지 않았다. 그는 여전히 인류를 철저히 그의 앞으로 인도하여 모두 땅에서 군거할 줄 알게 하고 모두 그를 경외할 줄 알게 해야 하였으며, 인류로 하여금 땅에서 즉 그가 인도한 후에 정상적인 인류 생활의 정상 궤도에 진입할 수 있게 해야 하였다. 이리하여 여호와 이 이름을 위주로 하는 사역이 비로소 전부 끝나게 되었는데, 바로 여호와의 창세 사역이 비로소 전부 끝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그가 인류를 창조한 이상, 인류를 인도하여 땅에서 몇천 년 동안 생활하게 하면서 모두 그의 율례와 법도를 준수할 줄 알게 해야 하였고 인류에게 땅에서 정상적인 인류의 모든 활동이 있게 해야 하였다. 이때에 여호와의 사역이 비로소 전부 끝나게 되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여호와가 율법시대에서 하신 역사를 뒤이어 하나님은 조금도 예외 없이, 육신을 입고 두 번째 부분의 새 사역을 시작하였다. 즉, 도성육신(역주: 성육신)하여 사람이 되었고 10년, 20년 넘도록 지내면서 신도들 가운데서 역사하고 말씀한 것이다. 그럼에도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데, 주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한 후에야 소수의 사람들이 그가 도성육신 된 하나님임을 시인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제2단계 사역이 완성되었을 때, 즉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하나님은 이미 사람을 죄에서(즉 사탄의 손아귀에서) 빼앗아 오는 사역을 성취하였다. 그리하여 그때부터 인류는 주 예수를 구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게 되었다. 명의상으로 말하면, 사람의 죄는 더 이상 사람이 구원받아 하나님 앞에 오는 데에 있어 장벽이 되지 않고, 더 이상 사탄이 사람을 참소하는 약점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 자신이 죄 있는 육신의 형상이 되어 실제적인 사역을 하면서 미리 겪었고, 하나님 자신이 바로 속죄제였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인류는 십자가에서 내려오게 되었고, 하나님의 육신, 즉 죄 있는 육신의 형상으로 말미암아 속량받고 구원을 받게 되었다. 그리하여 사람은 사탄에게 노략당한 후에, 한 걸음 더 하나님 앞에 나와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물론, 그 단계 사역은 율법시대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고 한층 더 깊어진 하나님의 경영이다.

……

더 나아가 국도시대(역주: 왕국시대)에 이르렀다. 이 시대의 사역은 한 단계 더 현실적이면서도 사람이 가장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역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하나님의 형벌의 채찍이 점점 더 사람에게 다가가고, 동시에 또 하나님은 자신의 얼굴을 더욱더 뚜렷하게 나타내 사람에게 보여 주기 때문이다. 인류는 속량된 후에 정식으로 하나님의 집에 돌아왔다. 원래 잘 누릴 수 있겠다고 여겼던 인류가 오히려 하나님께 호되게 맹공격을 당하였는데, 이것은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다. 알고 보니 하나님의 자민(子民)이 되려면 이와 같은 세례를 ‘누려야’ 했다. 이와 같은 대우로 사람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잘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 ‘난 하나님이 비싼 값으로 사온, 잃어버린 지 오래된 그 양인데, 왜 하나님은 나를 이렇게 대하실까? 설마 하나님이 그분의 방식으로 나를 비웃고 드러내려고 하는 것은 아니겠지? ……’ 수년간의 경력(역주: 체험)은 지나갔고, 연단과 형벌의 고통을 겪은 인류는 온갖 풍상을 다 겪었다. 비록 지난날의 ‘광채’와 ‘낭만’은 잃었지만 부지중에 사람됨의 이치를 알게 되었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오래된 깊은 마음을 알게 되었다. 차츰차츰, 사람은 야만스럽고 길들이기 어려운 자신을 증오하기 시작하였고, 여러모로 하나님을 오해하고 하나님께 사치한 요구를 한 자신을 증오하기 시작하였다. 시간은 되돌리지 못한다. 지난 일들은 사람이 참회하는 기억이 되었고,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도 사람의 새 삶의 동력이 되었다. 사람의 상처는 날마다 아물어 가고 몸이 건강해져 사람은 일어나 전능자의 얼굴을 보게 되었다…… 알고 보니 그는 계속 나의 곁에서 지키고 계셨다. 그의 웃는 얼굴과 아름다운 모습은 여전히 그렇게 마음을 설레게 하며, 그의 마음은 여전히 자신이 만든 인류를 그토록 걱정하며, 그의 두 손은 여전히 처음과 같이 그렇게 따뜻하고도 힘이 있었다. 사람은 마치 에덴동산에 있던 그때로 돌아간 듯하다. 하지만 이때의 사람은 더 이상 뱀의 유혹을 따르지 않고, 더 이상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지 않으며,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웃는 얼굴을 맞이하며 가장 진귀한 제물을 바친다―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사람은 하나님의 경영 안에 있어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에서 발췌

『하나님의 경영이 있고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전심전력으로 자신의 사역을 하고 있었다. 하나님은 비록 본체는 감췄지만 지금까지 인류를 동반하면서 인류에게 역사하였고 자신의 성품을 발표하고 있었으며, 자신의 실질로 전 인류를 인도하고 있었고 자신의 권능으로, 자신의 지혜로, 자신의 권병(역주: 권세)으로 각 사람에게 역사하여 율법시대와 은혜시대가 있게 되었고, 지금의 국도시대(역주: 왕국시대)도 있게 되었다. 하나님은 비록 본체를 감췄지만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소유소시(所有所是)와 인류에 대한 하나님 자신의 뜻을 조금도 남김없이 사람에게 나타내어 보게 하였고 경력하게 하였다. 즉, 인류는 비록 하나님을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인류가 접촉한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실질은 완전한 하나님 자신의 발표인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냐? 하나님이 어떤 방식으로 역사하고 어떤 각도에 서서 사역을 하든, 모두 자신의 진실한 신분으로 사람을 대하였고, 자신이 해야 할 사역을 하였으며, 자신이 해야 할 말씀을 하였다. 하나님이 어떤 각도에 서서 사람에게 말씀하든, 셋째 하늘의 높은 자리에 서서 말씀하든 아니면 육신의 각도에 서서 말씀하든, 심지어 평범한 사람의 각도에 서서 말씀하든, 하나님은 마음과 뜻을 다하였고, 그 어떤 기만도 숨기는 것도 없었다. 하나님은 역사하는 기간에 자신의 말씀을 발표하고 자신의 성품을 발표하며 자신의 소유소시도 발표하는데, 조금도 남겨 두지 않는다! 하나님은 자신의 생명과 소유소시로 인류를 인도하고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속편)ㆍ하나님의 역사,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자신 1>에서 발췌

『하나님이 한 사람에게 사역을 하기 시작할 때, 한 사람을 택할 때, 그는 아무에게도 선포하지 않았고, 사탄에게도 선포하지 않았으며, 더욱이 그 어떤 큰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단지 말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자신이 하려는 일을 하고 있었다. 먼저, 하나님은 너를 위해 가정을 선정했는데, 그 가정의 배경이 어떤지, 너의 부모와 조상이 누구인지 하나님은 이미 정해 놓았다. 그러므로 그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은 즉흥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에 시작한 것이다. 하나님은 너를 위해 가정을 정한 후에 네가 태어나는 날도 정하였다. 이어서 하나님은 네가 응애응애 울며 태어나고, 옹알옹알 말을 배우고, 아장아장 걸음마를 배우는 것도 지켜보았다. 그렇게 조금씩 너는 걷고, 뛰고, 말할 줄 알고, 마음을 표현할 줄도 알게 되었다. 사람이 성장하는 그 기간에 사탄은 각 사람을 호시탐탐 노려본다. 그러나 하나님은 일을 할 때, 그 어떤 인ㆍ사ㆍ물이나 공간과 시간의 제한을 전혀 받지 않으며,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하려는 일을 하고 있다. 아마 너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여의치 않은 일들이 많이 있었을 것이고, 병으로 앓기도 하고 우여곡절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걸어오는 과정에서 하나님은 너의 생명과 미래를 아주 신중하게 돌보고 너의 일생을 참으로 보장하였다. 그것은 하나님이 너의 곁에서 너를 지켜 주고 보살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장하여 새로운 사물을 접촉하기 시작하고 이 세상과 이 인류를 알기 시작하였는데, 너에게는 모든 일이 다 아주 새로운 것이다. 너는 자신의 일을 하기 좋아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 좋아하며, 자신의 인성대로 살고 자신의 생존 공간에서 살면서 하나님의 존재는 전혀 느끼지 못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네가 한 걸음씩 성장하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으며, 심지어 네가 지식을 배울 때, 과학을 배울 때에도 한 발짝도 너를 떠난 적이 없다. 너는 다른 사람처럼 세상을 알아가고 접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꿈을 갖게 되었고, 자신의 취미와 흥미가 생겼으며, 원대한 포부도 품게 되었다. 너는 항상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고 그려 본다. 하지만 그 과정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은 다 분명하게 보고 있다. 혹시 너는 너 자신의 지난날을 잊어버렸을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은 너에 대해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다. 너는 하나님의 눈앞에서 살아가면서 성장하고 성숙해진다. ……하나님은 네가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너에게 많은 일을 하였는데, 그는 전혀 너에게 그런 것들을 일일이 알려 주지도, 알게 하지도 않았고 또한 너에게 알려 준 적도 없다. 그렇지? (네.) 그런 일들이 사람에게 있어서는 어떤 일이었든 다 매우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하나님의 마음에 하나님이 하려는 가장 중요한 일은 그 모든 일들을 훨씬 뛰어넘는다. 그것은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바로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이 각 사람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다. 아마 너희는 이 말이 이해되지 않아 “그 안전이 그렇게 중요합니까?”라고 말할 것이다. 이 ‘안전’은 글자 그대로 보면 무엇을 가리키느냐? 아마 너희는 그것을 ‘평안’으로 이해할 수도 있고, 그것을 재앙도 화도 없이 잘 살아가고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이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것은 마음속으로 틀림없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 내가 말한, 하나님이 하려는 이 일은 도대체 무엇을 가리키겠느냐?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무엇이겠느냐? 정말로 너희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냐? 지금처럼? 아니다. 그럼 하나님이 하려는 것은 무엇이냐? 이 ‘안전’은 바로 네가 사탄에게 삼켜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일이 중요하지 않으냐? 네가 사탄에게 삼켜지지 않는다는 것은 너의 안전과 관계되지 않느냐? 이것이야말로 사람의 신변 안전에 관계되는 것이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네가 일단 사탄에게 삼켜지면 너의 영혼과 육체는 더 이상 하나님께 속하지 않고, 하나님은 더 이상 너를 구원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이런 영혼을 포기하고 이런 사람을 포기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하려는 가장 중요한 일은 너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으로, 네가 사탄에게 삼켜지지 않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하지 않으냐? 그런데 너희는 왜 말하지 못하느냐? 보아하니, 너희는 하나님의 크나큰 은혜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모양이구나!

하나님은 사람의 안전을 보장하고 사람이 사탄에게 먹히지 않도록 보장한 것 외에 더 많은 사역을 하였다. 즉, 하나님이 한 사람을 택하고 구원하려고 많은 예비 사역을 하였다는 것이다. 우선 네가 어떤 성격일지, 어떤 가정에서 태어날지, 너의 부모는 누가 될지, 형제가 얼마나 될지, 너의 가정 상황과 경제 상황이 어떨지, 가정 조건이 어떨지 하나님은 모두 너를 위해 세심하게 마련해 주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는 일은 하늘이 놀랄 만한 큰일이 아니고 그저 살며시, 묵묵히, 조용히 한 가지 한 가지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상, 하나님이 하는 모든 일은 네가 구원받도록 기초를 다지고 길을 예비해 놓고 여러 가지 조건을 예비해 놓는 것이다. 이어서 하나님은 각 사람을 서로가 다른 시기에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는데, 그때가 바로 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 때이고 하나님 앞으로 오게 된 때이다. 그때, 어떤 사람은 이미 부모가 되었고, 어떤 사람은 그저 자식으로 있을 뿐이다. 즉, 어떤 사람은 이미 가정을 꾸려 자녀를 두었고, 어떤 사람은 아직 미혼으로, 가정을 이루기 전이다. 그러나 어쨌든, 하나님은 너를 택하는 때와 하나님의 복음과 말씀이 너에게 임하는 때를 이미 정해 놓은 것이다. 하나님은 어떤 환경을 정해 놓고, 어떤 사람을 정해 놓거나 또는 어떤 배경에서 누군가를 보내 너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여 너로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한다. 하나님은 이미 너를 위해 모든 조건을 예비해 놓았다. 그리하여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 하나님 앞으로 오게 되었고, 하나님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으며, 또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을 따라 한 단계 또 한 단계의 하나님 역사 가운데로 들어가게 되었고,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예비한 하나님의 역사 방식 가운데로 한 걸음 한 걸음 들어가게 되었다. ……네가 어떤 이유로 믿었든, 사실 그것은 다 하나님이 예비해 주고 인도한 것이다. 이것은 틀림없다.

처음에, 하나님은 여러 방식으로 너를 택하여 하나님 집으로 오게 하였는데, 그것이 시작이고 또한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주신 은혜이다. 지금 말세 이 단계 사역에 이르러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는 것은 더 이상 처음처럼 은혜와 축복만으로 사람을 달래면서 가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은혜시대 역사의 기초가 있기 때문이다. 말세의 이 단계 사역에서, 사람은 하나님 역사의 각 방면을 경력(역주: 체험)하였는데, 거기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 형벌도 보았다. 또한 하나님은 이 기간에 공급하고 부축하며 깨우치고 인도하는 방식으로 사람에게 점차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였고,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에게 베풀어 준 진리를 점차적으로 깨닫게 하였다. 사람이 연약할 때, 소극적일 때,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고 느낄 때, 하나님은 말씀으로 사람을 위로하고 권면하여 분량이 작은 사람을 점차 강건하고 적극적이 되게 하며, 하나님과 협력하고 싶어 하게 한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할 때, 사람의 패괴가 유로(역주: 흘러나옴)될 때, 하나님은 조금도 사정없이 사람을 채찍질하고 징계한다. 하지만 사람이 우매하거나 무지할 때, 어리거나 연약할 때에는 관용과 인내를 베풀어 준다. 이로 인해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 여러 가지 역사 가운데서 점차 성장하고 성숙해 가며, 점차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고, 또한 진리도 어느 정도 깨닫게 되며,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고, 사악과 흑암이 무엇인지도 알게 된다. 하나님은 계속 사람을 채찍질하거나 징계만 하는 것이 아니고 계속 관용하고 인내만 베푸는 것도 아니라, 사람의 서로 다른 시기, 서로 다른 분량, 서로 다른 소질에 근거하여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각 사람에게 공급해 준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수많은 일을 하였고 많은 대가를 치렀는데, 그런 대가와 일에 대해 사람은 조금도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한 것은 실제로 각 사람에게 구체화되었다. 하나님의 사랑은 실제적이다. 곧, 하나님은 사람에게 은혜를 주어 한번 또 한번 재앙을 면케 해 주었고, 사람의 연약으로 인해 한번 또 한번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었다. 또 하나님의 심판, 형벌은 사람에게 점차적으로 인류의 패괴를 인식하게 하고, 인류의 패괴된 사탄 실질을 인식하게 한다. 하나님은 인류에게 공급하고 깨우쳐 주고 인류를 인도하여 진리의 실질을 점점 더 깨닫게 하고, 또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사람이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생존의 가치와 의의가 무엇인지, 앞길을 어떻게 걸어가야 하는지도 점점 더 깨닫게 한다. 하나님이 행한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처음에 가졌던 유일한 마음을 벗어나지 않는다. 그것이 무엇인지 너희는 알고 있느냐? 하나님은 왜 이런 방식으로 사람에게 역사하느냐? 하나님이 이루려는 효과는 무엇이냐? 다시 말해, 하나님이 사람에게서 보려고 하고 얻으려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사람에게서 보고 싶어 하는 것은 바로 사람의 마음이 소생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사람에게 역사한 이런 방식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마음과 영을 불러 깨워 사람에게 사람은 어디에서 왔는지, 누가 사람을 인도하고, 부축하고, 사람에게 공급하고 있는지, 누가 사람을 지금까지 살게 하였는지를 알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에게 누가 조물주인지, 사람은 마땅히 누구를 경배해야 하는지, 사람은 어떤 길을 가야 하고 어떻게 하나님 앞에 와야 하는지를 알게 하는 것이다. 또 사람의 마음을 점차 소생시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고 느끼게 하며, 사람에게 구원 사역을 하는 하나님의 애쓰는 마음을 알게 하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이 소생할 때, 사람은 더 이상 타락된 패괴 성정에서 살려고 하지 않고, 진리를 추구하여 하나님을 만족케 하려고 한다. 사람의 마음이 깨어날 때, 사람은 사탄과 철저히 결별하고 더 이상 사탄에게 잔혹한 해를 받지 않으며, 더 이상 사탄에게 통제되지 않고, 더 이상 사탄에게 우롱당하지 않으며,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역사와 말씀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함으로써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이 사역을 하려고 했을 때 처음에 가졌던 마음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속편)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6>에서 발췌

『인류는 수천 년이 지나도 여전히 하나님이 내려 준 빛과 공기를 누리고 있고, 여전히 하나님이 친히 내쉰 숨을 쉬고 있으며, 여전히 하나님이 창조한 화조어충(花鳥魚蟲)을 누리고 있고, 하나님이 공급하는 만물을 누리고 있다. 낮과 밤은 여전히 끊임없이 바뀌고, 사계절도 예전과 다름없이 바뀌고 있다.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는 기러기들은 올 겨울에는 갔다가 내년 봄이 되면 변함없이 돌아온다. 물속의 고기는 지금까지 그들의 집―강과 호수를 떠난 적이 없다. 여름에 지상의 매미는 자기들만의 노래를 실컷 부르고 있고, 가을에 풀숲 속의 귀뚜라미는 가을 바람을 타고 나지막한 소리로 노래하며, 기러기는 무리를 짓지만 참매는 외로운 홀몸이고, 사자 무리는 사냥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고라니는 꽃과 풀숲을 떠나지 못한다…… 만물 중의 각종 생령은 갔다가 또 오고, 왔다가 또 가며 순식간에 끊임없이 바뀌지만, 바뀌지 않는 것은 그것들 각자의 본능과 그것들의 생존 법칙이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공급과 자양 아래에서 생존하는데, 그것들의 본능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없고, 그것들의 생존 법칙을 파괴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만물 중에서 생존하는 인류가 설령 사탄에게 패괴되고 사탄의 미혹을 받았을지라도, 인류는 여전히 하나님이 만든 물과 공기와 만물을 떠날 수 없고, 여전히 하나님이 만든 이 공간에서 번성하며 생존하고 있다. 인류의 본능은 변하지 않았다. 인류가 여전히 두 눈으로 보고, 두 귀로 듣고, 머리로 사고하고, 심령으로 깨닫고, 두 다리와 두 발로 걷고, 두 손으로 일하는 등등, 하나님이 사람에게 준, 하나님에게서 오는 공급을 받을 수 있는 본능은 변하지 않았고, 인류가 하나님과 협력하는 기관은 변하지 않았으며, 인류가 피조물의 본분을 할 수 있는 기관은 변하지 않았고, 인류 심령의 필요는 변하지 않았으며, 인류가 본래 뿌리로 돌아가려고 하는 소원은 바뀌지 않았고, 인류가 조물주의 구원을 얻기를 바라는 소원은 바뀌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권병 아래에서 생존하고 있지만 사탄의 참혹한 학대를 겪고 있는 인류의 현 상태이다. 비록 인류는 사탄의 유린을 당할 대로 당하여 더 이상 태초에 창조한 아담, 하와가 아니라 지식, 상상, 관념 등등 하나님과 적대되는 것들로 가득 차고 사탄의 패괴 성정으로 가득 찬 인류이지만, 인류는 하나님의 안중에서 여전히 하나님이 창조한 인류이다. 인류는 여전히 하나님의 주재와 지배 아래에 있고, 여전히 하나님이 제정한 궤적에서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안중에 사탄에게 패괴된 후의 인류는 겉으로 때가 가득하고, 허기지고, 반응이 조금 느리고, 기억이 조금 쇠퇴해지고, 나이가 조금 들었을 뿐, 사람의 각 기능과 본능은 오히려 완전하고 손상이 없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구원하려고 하는 인류이다. 이런 인류는 조물주의 부름을 듣고, 조물주의 음성을 듣기만 하면 일어나 음성의 근원을 찾기 위해 뛰어다닌다. 이런 인류는 조물주의 그림자를 보기만 하면 모든 것을 제쳐 두고, 모든 것을 버리고 그를 위해 화비하며, 심지어 그를 위해 목숨까지 버린다. 인류의 심령이 조물주의 마음의 소리를 깨닫게 될 때, 인류는 사탄을 버리고 조물주의 곁으로 오게 된다. 인류가 몸의 때를 완전히 씻어 버리고 조물주가 재차 자양하고 공급하는 것을 얻게 될 때, 인류의 기억은 회복된다. 그때의 인류는 진정 조물주의 권세 아래로 돌아온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속편)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