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성육신한 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의 차이

성경 참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 14:6)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요 14:1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0:30)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 24:24)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계 16:13~14)

관련된 하나님 말씀: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본질이 있고,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하나님이 성육신한 이상 해야 할 사역을 가져오고, 하나님이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어떠함을 나타낼 것이다. 성육신한 이상 사람에게 진리를 가져다주고, 생명을 베풀고, 길을 가리켜 줄 수 있다. 하나님의 본질을 갖추지 않은 육신이라면 분명히 성육신 하나님이 아니다. 이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이 확실하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이 맞는지 알아보려면 그가 나타내는 성품과 말씀으로 확인해야 한다. 바꿔 말해서, 하나님이 입은 육신인지 혹은 참도인지 확인하려면 반드시 그의 본질로 판별해야 한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입은 육신인지 아닌지의 핵심은 그 본질(사역, 말씀, 성품 등 훨씬 다양한 측면)에 있지 겉모습에 있지 않다는 말이다. 겉모습을 살피느라 그 본질을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사람이 무지몽매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서문> 중에서

『그리스도란 성육신 하나님의 호칭이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진리를 베풀어 주는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조금도 지나치지 않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본질이 있고, 사람이 이를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과 사역의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없으면서 자칭 그리스도라고 하는 자는 가짜다. 그리스도란 땅에서의 하나님의 발현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땅에서 사역을 펼치고 사람들 가운데서 그의 사역을 완성할 특유한 육신이다. 그 육신은 아무나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육신은 하나님이 땅에서 하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고,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낼 수 있으며,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고,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할 수 있는 육신인 것이다. 그리스도를 사칭하는 자들은 언젠가 모두 쓰러질 것이다. 그들이 자칭 그리스도라고 하지만 그리스도의 본질은 조금도 지니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짜와 가짜는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답하고 결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줄 수 있다> 중에서

『성육신 하나님을 가리켜 그리스도라 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이며, 이 육신은 육에 속한 그 어떤 사람과도 다르다. 다르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육에 속하지 않은, 영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정상 인성과 완전한 신성을 모두 갖고 있으며, 그의 신성은 어느 누구에게도 없는 것이다. 그의 정상 인성은 육신으로 하는 모든 정상적인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고, 신성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위한 것이다. 인성이든 신성이든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한다. 그리스도의 본질은 영이자 신성이기에 그의 본질은 곧 하나님 자신의 본질이다. 그 본질이 그의 사역을 방해할 리 없고, 그는 자신의 사역을 망치는 일을 할 리 없으며, 자신의 뜻에 위배되는 말을 할 리도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본질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중에서

『비록 그리스도가 육신으로 하나님 자신을 대표하며 하나님 자신이 해야 할 사역을 행하지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고 자신의 행사를 함부로 퍼트리고 다니지 않는다. 그저 자신을 낮추고 감추어 육신에 거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스도 이외에 그리스도를 사칭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속성이 없다. 교만하고 스스로를 높이는 거짓 그리스도의 성품을 통해 대체 어떤 육신이 그리스도인지 판별할 수 있다. 거짓 그리스도일수록 자신을 드러내려 하고,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사람들을 미혹시킨다. 거짓 그리스도에게는 하나님의 속성이 없다. 그리스도에게는 거짓 그리스도의 성분이 조금도 섞여 있지 않다. 하나님이 성육신한 것은 육신의 사역을 완성하기 위함이지 사람들에게 그의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함이 아니다. 그는 사역을 통해 자신의 신분을 입증하고, 그가 나타내는 것으로 자신의 본질을 입증한다. 그의 본질은 근거 없는 것이 아니다. 그의 신분은 그가 빼앗은 것이 아니라 그의 사역과 본질로 결정되는 것이다. …

그리스도의 사역과 말씀으로 그의 본질이 결정된다. 그는 진심을 다해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성하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구한다. 이는 모두 그의 본질로 결정된다. 그에게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 역시 그의 본질로 결정된다.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하는 까닭은 그가 나타내는 것들이 본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언가를 모방한 것이 아니고, 사람들에게 가르침받거나 수년간 양육받은 결과도 아니며, 그가 스스로 배우거나 꾸민 것도 아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본질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중에서

『지금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수많은 이적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서 자칭 돌아온 예수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악령이 가장한 것이고, 악령이 예수를 모방하여 행한 것이다. 이 점을 기억하라! 하나님은 사역을 중복하지 않는다. 예수가 했던 사역은 이미 완성되었기에 그 뒤로 하나님은 더 이상 그 사역을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행하는 것은 사람의 관념에 부합하지 않는다. 구약에서 메시야가 오리라고 예언했지만 결국에는 예수가 온 것처럼 말이다. 그러므로 메시야가 한 명 더 온다면 그것은 잘못되었다. 예수가 한 번 왔는데 이번에 ‘예수’가 다시 온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한 시대에 이름은 하나뿐이며, 모든 이름이 다 시대성을 지니고 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언제나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예수와 같아야 한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지만, 이번에 하나님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예수가 행한 것과 똑같이 말세에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친다면, 하나님의 사역은 되풀이된다. 그렇다면 예수의 사역은 의의도 없게 되고 가치도 없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한 시대에 한 단계 사역만 행한다. 하나님이 한 단계 사역을 마칠 때마다 악령이 곧이어 모방하고 사탄이 하나님을 뒤따라가면, 하나님은 다시 방식을 바꾼다. 너희는 하나님이 한 단계 사역을 마치면 악령이 이를 모방한다는 점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현재 사역에 대한 인식> 중에서

『악령이 들려 “나는 하나님이다!”라고 계속 외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드러나고 말았다. 그들이 나타낼 대상을 잘못 골랐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탄을 나타내기 때문에 성령은 그들을 거들떠보지 않은 것이다. 아무리 대단하게 말하고 그럴듯하게 외쳐 대도 사탄에 속한 피조물에 불과하다. 나는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다!”라고 외친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럼에도 나는 하나님의 사역을 하고 있다. 그런데 굳이 외칠 필요가 있겠느냐? 높이 치켜세울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스스로 자신의 일을 하기 때문에 사람에게 지위나 어떤 존칭을 받을 필요가 없다. 그가 하는 사역이 바로 그의 신분과 지위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예수는 세례를 받기 전에도 하나님 자신이 아니었느냐? 성육신 하나님이 아니었느냐? 설마 그가 증거된 후에야 하나님의 독생자가 되었단 말이냐? 그가 사역을 하기 전부터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이가 있지 않았느냐? 네가 새 길을 열지 못하면 영을 대표할 수 없다. 네가 영의 사역과 영의 말씀을 선포할 수도 없고 또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없고 영이 하는 일도 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지혜와 기묘함, 난측함, 사람을 형벌하는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나타낼 수도 없다면, 네가 아무리 하나님을 자처해도 허울만 있을 뿐 소용없다. 하나님이 왔을 때 그를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을지라도 그는 계속 사역을 행하며, 또한 영을 대표해 사역한다. 네가 그를 사람이라고 불러도 좋고, 하나님이라고 불러도 좋고, 주님이든 그리스도든 자매든 어떻게 불러도 괜찮다. 하지만 그가 하는 사역은 영의 사역을 대변하고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대변한다. 그는 사람이 자신을 뭐라고 부르든 개의치 않는다. 사람이 그에게 붙인 호칭으로 그의 사역을 결정할 수 있겠느냐? 네가 그를 뭐라고 부르든 하나님이 보기에 그는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이고 영을 대표하는 존재이며 영이 인정하는 존재이다. 네가 새 시대의 길을 개척하지 못하고 옛 시대를 끝낼 수도, 새 시대를 열 수도 없고 새 사역도 할 수 없다면, 하나님이라고 칭할 수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비밀 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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