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증거할 때 필요한
20가지 진리

목차

3) 반드시 은혜시대 회개의 도와 말세 영생의 도와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성경 참고: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 12:47~48)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관련된 하나님 말씀:

『예수는 사람들 가운데 와서 많은 사역을 하였다. 하지만 그는 단지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였고, 단지 사람의 속죄제가 되었을 뿐, 결코 사람의 패괴된 성정을 다 벗겨 버리지는 않았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완전히 구원하려면, 예수가 속죄제가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의 성정을 완전히 벗겨 버려야 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죄 사함을 받은 후에, 하나님은 다시 육신으로 돌아와 사람을 이끌어 새로운 시대로 진입하게 하였고 형벌, 심판의 사역을 시작하였는데, 이 사역은 인류를 더 높은 경지로 이끌어 들어갔다. 무릇 그의 권세 아래에 순복하는 사람은 더 높은 진리를 누리고 더 큰 축복을 받게 되며, 진정으로 빛 가운데서 살게 되고 진리, 길, 생명을 얻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앞에 쓴 말씀>에서 발췌

『은혜시대에 예수가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안수 기도하고, 사람에게 축복하는 사역을 적지 않게 하였는데, 오늘 또 그렇게 한다면 의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성령은 당시에 그렇게 하였다. 은혜시대였기에 사람은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었고, 사람이 어떠한 대가도 치를 필요 없이 믿기만 하면 은혜를 받을 수 있었다. 누구에게나 다 특별히 은총을 베풀어 주었다. 지금은 시대가 바뀌고 하나님의 사역이 또 앞으로 발전하였으므로, 형벌과 심판으로 사람의 패역과 사람 안에 있는 정결치 못한 것들을 제거한다. 그 단계는 구속하는 것이어서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했다. 사람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어 사람에게 누리도록 해 주어야 사람을 죄에서 구속해 낼 수 있었으며, 은혜로 말미암아 사람이 죄 사함을 받게 할 수 있었다. 이 단계는 형벌하고 심판하고, 말씀으로 채찍질하고, 말씀으로 징계하고 폭로하여 사람 안에 있는 불의한 것들을 드러낸 후에 구원받게 하는 것인데, 구속 사역보다 더 심화된 것이다. 은혜시대의 은혜는 사람이 누리기에 충분하였고, 사람이 이미 경력하였으므로 더 이상 누리지 못하게 한다. 그 사역은 이미 시대에 뒤떨어졌으므로 하지 않는다. 지금은 말씀의 심판으로 사람을 구원한다. 사람이 심판, 형벌, 연단을 받고 성정이 변화된 것은 다 내가 한 이런 말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더냐? 각 단계 사역은 다 온 인류의 발전 상황에 따라 하고, 다 시대에 따라 한다. 행하는 사역은 모두 의의가 있다. 모두 최종의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한 것이고, 또한 훗날에 인류에게 아름다운 귀숙이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사람을 마지막에 각기 부류대로 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4)>에서 발췌

『예수가 역사할 때에는 사람들은 여전히 예수에 대해 막연하고 모호하게 알고 있었다. 사람들은 계속 그를 다윗의 자손으로 여겼으며, 대선지자, 사람의 죄를 속량하는 인자한 주님이라고 하였다. 어떤 이들은 믿음으로 그의 옷자락만 만져도 병이 나았고, 소경도 볼 수 있게 되었고, 죽은 자도 살아날 수 있었다. 하지만 사람은 사람 안에 깊이 뿌리박힌 사탄의 패괴 성정을 발견할 수 없었고, 어떻게 벗어 버려야 하는지도 몰랐다. 사람은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 예를 들면 육체의 평안과 희락을 누리고, 한 사람이 주를 믿으면 온 가족이 복을 받으며, 병이 낫게 되는 등등 이런 것이다. 그 외에 사람이 선행을 좀 하고 겉으로 보기에 경건하게 살아갈 수 있으면 합격된 신도였고, 이런 신도라야 죽은 후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데, 바로 구원을 얻은 것이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생전에 생명의 도를 전혀 깨닫지 못하였고, 죄짓고 자백하는 것만 반복할 뿐, 성정 변화의 길은 없었다. 은혜시대 사람은 바로 이런 정형이었는데, 그런 사람이 완전히 구원을 받았겠느냐? 받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그 단계 사역이 끝난 후에는 또 한 단계 심판, 형벌의 사역이 있는 것이다. 이 단계는 말씀으로 사람을 정결케 하여 사람에게 행할 길이 있게 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도 귀신을 쫓아낸다면 그 사역은 효과도, 의의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죄성을 벗어 버릴 수 없고, 죄 사함을 받은 기초에만 머물게 되기 때문이다. 속죄제로 사람은 이미 죄 사함을 받았다. 그것은 십자가의 사역이 이미 끝났고, 하나님이 이미 사탄을 이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아직 패괴 성정이 존재하여 여전히 죄를 짓고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기에, 하나님은 결코 인류를 얻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이 단계에는 말씀으로 사람의 패괴 성정을 드러내어 사람으로 적합한 길을 따라 실행하게 한다. 이 단계에서 하는 사역은 앞 단계보다 더욱 의의가 있고, 앞 단계에서 한 사역보다 효과가 더욱 크다. 왜냐하면 지금은 말씀으로 직접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여 사람의 성정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는 더 철저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의 도성육신은 하나님이 도성육신 된 의의를 완전케 하였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철저히 완성하였다고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4)>에서 발췌

『말세의 사역에서 말씀의 위력은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위력보다 크고, 말씀의 권병은 표적과 기사의 권병을 뛰어넘는다. 말씀이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패괴 성정을 들춰냈다. 네가 스스로 발견할 수 없지만 말씀이 드러내면 네가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되어 인정하지 않을 수 없으며, 너는 심복구복하게 된다. 이것은 모두 말씀의 권병이 아니냐? 이것은 모두 오늘의 말씀 사역이 도달한 효과이다. 그러므로 병 고치고 귀신 쫓아내는 것으로 사람을 죄 가운데서 완전히 구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것으로 사람을 완전히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병 고치고 귀신 쫓는 권병은 사람에게 은혜만 줄 뿐, 사람의 육체는 여전히 사탄에게 속하고, 사람의 내면에는 아직도 사탄의 패괴 성정이 있다. 즉, 정결케 되지 못한 사람은 아직도 죄에 속하고 더러움에 속한다. 오직 말씀으로 정결케 된 후에야 사람이 비로소 하나님께 얻어지고, 거룩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었고, 사람을 구속하였으며, 사탄의 손아귀에서 빼앗아 와 하나님께로 되돌아가게 하였을 뿐, 사람은 아직 정결케 되고 변화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 여전히 패괴된 사람이다. 사람의 내면은 여전히 더럽고, 여전히 대적하며 거역하고 있다. 단지 하나님의 구속을 통해 하나님 앞으로 돌아왔을 뿐이다. 하지만 사람은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해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할 수 있다. 사람이 구속받기 전에, 사탄의 많은 독소가 이미 사람 안에 심어져 있었다. 사람은 몇천 년 동안 사탄에게 패괴되어 그 속에는 이미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성이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은 구속받았어도 속량받은 것에 불과한데, 바로 사람을 값비싸게 사 온 것이다. 그러나 사람 안에 있는 독성은 결코 제거되지 않았다. 이렇게 더러운 사람은 변화의 과정을 거쳐야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있게 된다. 이번 단계 심판, 형벌의 사역으로 사람에게 자기 안에 있는 추하고 패괴된 실질에 대해 철저히 인식하게 하고, 또한 완전히 변화되어 정결함을 받은 사람이 될 수 있게 한다. 이래야 사람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자격이 있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행하는 이 모든 사역은 사람이 정결케 되고 변화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고, 말씀의 심판과 형벌에 의해, 연단에 의해 패괴를 벗어 버리고 정결함을 받게 하는 것이다. 이번 단계 사역을 구원의 사역이라고 하기보다는 정결케 하는 사역이라고 하는 편이 낫다. 사실상, 이번 단계는 정복의 사역이기도 하고, 제2단계 구원의 사역이기도 하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4)>에서 발췌

『왜냐하면 은혜시대에 안수 기도하면 귀신이 사람 몸에서 나갔으나 사람 내면의 그런 패괴 성정은 여전히 존재하였고, 또한 병이 낫고 죄 사함을 받기는 하였으나 사람이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내면에 존재하는 사탄의 패괴 성정을 벗어 버릴 수 있는지, 이런 사역은 사람에게 하지 않았으며, 사람은 다만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죄 사함을 받았으나 죄짓는 본성은 여전히 제거되지 않고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도성육신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은 것이지 결코 사람 내면에 죄가 없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죄를 범하면 속죄제로 말미암아 사함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사람이 도대체 어떻게 하면 죄를 범하지 않고 죄성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지, 그 죄성이 어느 정도 변화되게 할 수 있는지, 이 문제에 대해 사람은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사람은 하나님의 십자가 사역으로 죄 사함을 받았지만, 여전히 사탄의 옛 패괴 성정 속에 살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을 사탄의 패괴 성정에서 완전히 구원해 내어 사람의 성정이 다 변화될 수 있도록, 그 죄성이 완전히 벗겨지고 더 이상 발전되지 않게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사람에게 생명이 자라나는 길을 알게 하고, 생명의 도를 깨닫게 하고, 성정 변화의 경로를 알게 해야 하며, 또한 이 길을 따라 실행하게 해야 한다. 그리하여 사람의 성정이 점차 변화되어 빛 비춤 아래에서 살게 해야 하고,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이 다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게 해야 한다. 또한 사람에게 사탄의 패괴 성정을 벗어 버리고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 철저히 죄 가운데서 나올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래야만 사람이 온전한 구원의 은혜를 받은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4)>에서 발췌

『예수가 당시에 많은 사역을 하였어도 제자들은 알지 못하였으며, 그가 많은 말씀을 하였어도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당시에 그 자신이 해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때에는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얻는 것도 아니었기에, 한 단계 사역을 하기 위해 천국의 복음을 가져오고 십자가의 사역을 완성하였는데, 십자가에 못 박힌 후 그의 사역은 전부 끝났다. 그러나 이 단계 정복의 사역은 반드시 더 많은 말씀을 해야 하고, 더 많은 사역을 해야 하며, 또한 많은 과정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예수가 이전에 한 사역이나 여호와가 한 사역의 심오한 비밀을 다 열어 놓아 모든 사람이 뚜렷하고 밝히 믿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말세의 사역으로, 말세는 사역을 마무리하고 끝마칠 때이기 때문이다. 이 단계 사역에서 너에게 여호와의 율법과 예수의 구속을 밝히 알게 하는 것은 주로 6천년 경영 계획의 모든 사역을 알게 하고, 6천년 경영 계획의 모든 의의와 실질을 터득하게 하며, 예수가 한 많은 사역과 예수가 한 많은 말씀의 본뜻, 더 나아가 성경에 대한 너의 미신 숭배까지 알게 하기 위한 것인데, 이런 것을 다 꿰뚫어 보게 하는 것이다. 너로 하여금 예수가 그때에 한 것과 오늘날 하나님이 하는 것을 알게 하고, 모든 진리, 생명, 길을 알게 하고 보게 한다. 예수는 그 단계에서 한 사역을 왜 마무리하지 않고 갔는가? 그 까닭은 그의 그 단계 사역은 마무리하는 사역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힐 때 그가 한 말씀도 끝났고,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힌 후 그의 사역도 따라서 전부 끝났으며, 이 단계처럼 반드시 할 말을 다 하고 모든 사역을 다 마무리해야 사역을 끝마치는 것이 아니다. 그는 그 단계 사역에서 많은 말씀을 하였지만 속속들이 하지는 않았고 밝히 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그는 말씀을 다 언급했는지를 상관하지 않았다. 말씀의 직분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그는 그렇게 십자가에 못 박힌 후 떠났다. 그 단계는 주로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한 것이므로, 이 단계와는 다르다. 이 단계 사역은 주로 마무리하고 마당을 깨끗이 하고 모든 사역을 끝마치기 위한 것이다. 말씀을 끝까지 다하지 않으면 사역을 끝마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단계는 말씀으로 모든 사역을 끝마치고 성취하기 때문이다. 당시에 예수가 한 많은 사역을 사람들이 다 알지 못하였어도 그는 조용히 떠났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잘못 해석하고도 아주 옳다고 여기며 틀린 줄도 모른다. 최후 이 단계는 사역을 철저히 끝마치고 다 마무리하여 사람에게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깨닫게 하고 알게 한다. 사람의 관념과 속셈, 사람의 잘못된 이해 방식, 여호와의 역사에 대한 관념, 예수의 역사에 대한 관념, 이방인에 대한 견해, 치우치고 그릇된 모든 점을 다 돌려세워 사람으로 모든 인생의 바른길을 알게 하고 하나님이 하는 모든 사역을 알게 하고 모든 진리를 깨닫게 하면, 이 단계 사역은 끝나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2)>에서 발췌

『예수는 구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해 사역하였을 뿐이다. 그러므로 그는 더 많은 말씀을 하여 어떤 사람을 정복할 필요가 없었다. 그가 사람을 교훈할 때는 모두 성경의 말씀을 많이 인용하였다. 그는 사역을 할 때, 설사 성경을 벗어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십자가의 사역을 완성할 수 있다. 그가 한 사역은 말씀의 사역이 아니고 인류를 정복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류를 구속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인류의 속죄제로만 되었을 뿐 인류의 말씀 원천이 되지는 않았다. 그는 이방의 사역, 즉 사람을 정복하는 사역을 한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사역을 한 것인데,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한 것이다. 설사 그가 역사하는 것이 성경의 기초에서 하고 옛 선지자의 예언으로 바리새인을 정죄하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십자가의 사역을 충분히 완성할 수 있었다. ……지금 너희에 대한 요구가 계명을 지키고 구약 율법을 지키는 데에만 국한되고, 너희에게 하라고 하는 것이 모두 이스라엘 사람이 하는 것과 같고, 심지어 또 여호와가 정한 율법을 너희에게 외우라고 요구한다면, 너희에게는 전혀 변화가 있을 수 없다. 단지 유한한 몇 조목의 계명만 지키거나 무수한 조목의 율법만 기억한다면, 너희의 옛 성정은 여전히 깊이 뿌리박혀 파낼 수가 없다. 그러면 너희는 갈수록 타락할 수밖에 없고, 너희는 아무도 순복하지 않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간단한 몇 조목의 계명이나 무수한 조목의 율법은 너희가 여호와의 행사를 인식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너희는 이스라엘 백성과 다르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고 계명을 외우면 여호와의 행사를 볼 수 있었고, 여호와께 일편단심으로 충성할 수도 있었지만, 너희는 전혀 거기에 도달하지 못한다. 구약시대의 몇 조목 계명만으로는 너희로 하여금 마음을 바치게 할 수 없고 너희의 보호가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너희를 풀어놓아 음부로 전락되게 할 것이다. 내가 하는 것은 정복 사역이고 전적으로 너희의 패역과 옛 성정에 대해 하는 것이기에, 예수와 여호와의 선한 말씀은 오늘의 이 엄한 심판의 말씀과 전혀 비교할 수 없다. 이 엄한 말씀이 없으면 몇천 년 동안이나 거역한 너희, 이 ‘전문가’들을 전혀 정복할 수 없다. 구약 율법은 이미 너희에게서 효능을 잃었고, 오늘날의 심판은 그때의 율법의 위력을 훨씬 뛰어넘는다. 너희에게 가장 적합한 것은 그래도 심판이지, 율법으로 조금 단속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는 최초의 인류가 아니라 몇천 년 동안이나 패괴된 인류이기 때문이다. 지금 사람에게 도달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모두 오늘날 사람의 실제 정형, 오늘날 사람의 소질과 실제 분량에 근거해 요구하는 것이지, 규례를 지키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모두 너의 옛 성정이 변화될 수 있게 하고 너의 관념을 다 버릴 수 있게 하는 데에 이르기 위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1)>에서 발췌

『예수가 와서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모든 죄인을 위해 희생하고 자신을 제단 위에 바쳐 이미 구속 사역을 완성하였다. 그가 이미 은혜시대를 끝마쳤는데, 말세에 또 은혜시대의 사역을 한다면 무슨 의의가 있겠는가? 여전히 그렇게 한다면 예수의 사역을 부인하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이 이 단계에서 십자가의 사역은 하지 않을지라도, 여전히 긍휼과 자비를 베푼다면, 그가 시대를 끝마칠 수 있겠는가? 긍휼과 자비만 베푸는 하나님이 시대를 끝마칠 수 있겠는가? 시대를 끝마치는 마지막 사역에서는 하나님의 성품이 형벌과 심판인바, 모든 불의를 드러내어 만민을 공개적으로 심판하고,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온전케 한다. 이런 성품이라야 시대를 끝마칠 수 있다. 말세가 이미 되어 만물이 각기 종류대로 되는데, 모두 서로 다른 성질에 따라 서로 다른 유별로 구분된다. 그때는 바로 하나님이 사람의 결말과 귀숙을 드러내는 때이다. 사람이 형벌과 심판을 경력(역주: 체험)하지 않는다면, 사람의 패역과 불의가 드러날 수 없다. 오직 형벌과 심판에 의해야만 만물의 결말을 다 드러낼 수 있다. 사람은 형벌과 심판 속에서만이 원형이 드러나게 되어 악은 악에 속하고 선은 선에 속하여 다 각기 부류대로 된다. 형벌과 심판으로 만물의 결말을 드러내어 상선벌악(賞善罰惡)하는 데에 이르고, 만인을 모두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 귀복시킨다. 이런 사역은 모두 공의로운 형벌과 심판으로 도달해야 한다. 사람이 극도로 패괴되고 사람의 패역이 너무 심하기에, 오직 형벌과 심판을 위주로 하는, 말세에 나타낸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만이 사람을 철저히 변화시키고 온전케 할 수 있으며, 악을 드러낼 수 있다. 그에 따라 모든 불의한 사람을 호되게 징벌한다. 그러므로 이런 성품은 다 시대적 의의가 있는 것이고, 성품을 나타내고 공개하는 것은 각 새 시대의 사역을 위한 것이지, 결코 의의 없이 마음대로 그의 성품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만일 사람의 결말을 드러내는 말세에도 여전히 사람에게 끝없는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사람을 사랑하고, 여전히 사람에 대해서는 공의로운 심판이 아닌 사랑, 관용, 인내, 사함이며, 사람이 얼마나 큰 죄를 범하든 여전히 용서하고 공의로운 심판이 조금도 없다면, 전체 경영을 언제 마무리할 수 있겠는가? 이런 성품으로 언제 사람을 인류의 적합한 귀숙으로 이끌어 들어갈 수 있겠는가? 마치 인자하고 부드럽고 사람을 영원히 사랑하는 한 법관과 같이, 그가 사람이 어떤 죄를 범하든지 다 사랑하고, 어떤 사람이든 다 사랑하고 포용한다면, 언제 안건을 분명히 판결할 수 있겠는가? 말세에, 오직 공의로운 심판만이 인류를 각기 부류대로 되게 할 수 있고, 사람을 더 새로운 경지로 이끌어 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심판과 형벌의 공의로운 성품으로 전체 시대를 끝마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