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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역사와 악령 역사의 차이는 무엇인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그리고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것이 무엇인지, 사탄에게서 비롯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것은 네가 갈수록 이상을 분명히 알게 하고, 하나님과 갈수록 가까워지며, 형제자매들과 서로 진실로 사랑하게 한다. 또한 하나님의 부담을 생각할 수 있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으며 앞으로 나아갈 길이 있게 한다. 사탄에게서 비롯된 것은 너에게 이상이 사라지게 하여 이전에 소유한 것도 모두 없어지게 하고, 하나님을 멀리하게 하며, 형제자매들 간에 사랑이 없고 증오하는 마음이 생기게 한다. 또한 갈 길을 잃고, 교회 생활을 하기 싫어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지게 한다. 이것이 바로 사탄의 역사이고, 악령 역사가 일으킨 결과이기도 하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22편> 중에서

『하나님은 반복되거나 비현실적인 사역은 하지 않는다. 또한 사람에게 파격적인 요구도 하지 않고, 사람의 이성 범위를 벗어나는 사역도 하지 않는다. 그는 사람의 정상적인 이성의 범위 내에서 사역을 하고, 정상적인 인성의 이성을 벗어나지 않는다. 그는 사람의 정상적인 필요에 따라 사역을 한다. 성령의 사역이라면 사람이 갈수록 정상이 되고, 또한 인성이 갈수록 정상이 되며, 사탄에 의해 패괴된 사람의 성품과 사람의 본질에 대해 갈수록 더 잘 알게 되며, 갈수록 더 진리를 사모하게 된다. 다시 말해, 사람의 생명은 갈수록 더 성장하고, 사람의 패괴 성품은 갈수록 더 변화된다. 이는 하나님이 사람의 생명이 되었다는 본래의 뜻이다. 그 말씀이 사람의 본질적인 것들을 드러낼 수 없고,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킬 수도 없으며, 더욱이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데려올 수 없다면, 그리고 하나님을 참되게 알게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갈수록 더 인성이 나빠지게 하고 이성이 비정상이 되게 한다면, 그것은 참진리가 아니라 악령의 역사거나 옛 말씀일 것이다. 어쨌든 성령의 현실 역사는 아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과 하나님의 사역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흡족게 할 수 있다> 중에서

『성령의 역사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도하고 올바르게 깨우쳐 사람이 부정적으로 변하지 않게 하고 마음에 위안을 얻게 해 준다. 또한, 사람에게 믿음과 의지를 심어 주어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기를 추구할 수 있게 해 준다. 성령이 역사할 때 사람은 적극적인 면에서 진입할 수 있으며, 수동적인 것도, 강제적인 것도 아닌 자발적인 태도로 진입할 수 있다. 성령이 역사할 때 사람은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은 물론이요, 기꺼이 순종하며 자신을 낮춘다. 내적으로 고통스럽고 연약할지라도 협력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기꺼이 그 고통을 감내하며 순종할 수 있다. 여기에는 사람의 뜻도, 사람의 생각도, 나아가 사람의 기대나 속셈도 섞여 있지 않다. 성령 역사를 체험할 때 사람의 내면은 매우 성결해진다. 성령의 역사가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며,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을 좋아하고, 하나님이 혐오하는 것을 혐오하는 삶을 산다. 성령이 역사하고 감동시키는 사람은 정상적인 인간성을 갖춘 데다 평소에 진리를 추구하고 인성이 있는 사람이다. 성령이 사람에게 역사하면 사람의 상태는 갈수록 좋아지고, 인간성은 갈수록 정상이 된다. 비록 미련한 협력도 있겠지만 그것은 방해를 위한 것도, 나쁜 마음을 먹은 것도 아닌, 바른 마음가짐을 가지고 적극적인 면에서 진입한 것이다. 성령의 역사는 정상적이고 실제적이다. 그래서 정상인의 생활 법칙에 따라 사람에게 역사하고, 정상인이 실제로 추구하는 것에 맞춰 사람의 내면을 깨우치고 인도한다. 성령이 사람에게 역사할 때는 정상인의 필요에 맞춰 인도하고 깨우치며, 사람의 필요에 맞춰 공급하고, 사람의 결핍함과 부족함에 맞춰 적극적인 면에서 인도하고 깨우친다. 또한, 정상인의 생활 법칙에 따라 역사하므로 사람은 실생활 속에서만 성령의 역사를 볼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사람이 적극적인 상태에 있고 정상적인 영 생활을 하면 성령이 역사한다. 이러한 상태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면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격려를 받는다. 또한, 어떤 일을 마주하든 소극적으로 대하지 않고, 그 일에서 너는 하나님이 배우라는 공과를 볼 수 있게 된다. 또 소극적이거나 연약해지지 않고, 실제적인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모든 안배에 순종하길 바라게 된다.

……

사탄에게서 온 역사는 어떠하냐? 사탄이 역사하면 사람은 이상(異象)에 대해 모호해지고, 정상적인 인간성을 잃고, 일할 때 불순한 의도를 품게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지만 내면에 늘 참소가 있고, 그러한 참소와 생각이 늘 내면을 교란하여 생명 성장에 제동을 걸고, 하나님 앞에서 정상 상태로 살지 못하게 가로막는다. 다시 말해, 사탄이 역사하면 사람은 하나님 앞에 마음을 평온히 하지 못하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도 모른다. 또한, 사람들이 예배하는 모습을 보면 도망치고 싶고, 다른 사람이 기도할 때는 눈을 감지 못한다. 악령의 역사는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를 망가뜨리고, 사람이 지금까지 알고 있던 이상이나 생명 진입의 길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이로 인해 사람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다가가지 못하고, 언제나 무언가에 방해받고 통제받아 마음을 평온히 하지 못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의가 사라지고, 영적으로 가라앉는다. 이러한 것들이 바로 사탄 역사에서 비롯된 모습이다. 사탄의 역사로 인해 드러나는 모습은 입장을 확실히 하지 못하고, 굳게 증거하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서 그릇된 사람, 충성심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탄이 방해하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충성심이 사라지고,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가 무너지고,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향상하고자 하지도 않게 된다. 뒷걸음치고, 소극적이 되고, 자신에게 관대해지며, 죄가 커져 가는 것을 방치하고, 죄를 증오하지도 않게 된다. 또한 제멋대로 굴고 하나님이 준 감동이 사라지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대적하여 하나님을 의심하게 되며, 심지어는 하나님을 떠날 위험에 이르게 된다. 이러한 것들은 전부 사탄에게서 온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령의 역사와 사탄의 역사> 중에서

『하나님의 사역 방식은 부드럽고, 사랑과 염려하는 마음이 있으며, 매우 섬세하다. 그리고 적절한 수위와 정도가 있어 너무 강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너의 마음이 감당하기 힘들게 무조건 이래라저래라 강요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냐? 나아가 네가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의 말씀을 받아들일 때도 어떤 느낌이 드느냐? 하나님의 권병과 위력을 느낄 때는 어떤 기분이냐? 하나님의 신성불가침을 느낄 수 있지 않으냐?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때 하나님과 거리감이 느껴지느냐? 하나님이 무서우냐? 그렇지 않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느껴진다. 하나님의 행사가 있었기에 사람이 이런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냐? …

… 사탄이 사람에게 역사할 때는 악독하고 사악한 본성이 드러나는 어떤 특징을 보여 준다. 이 특징을 아주 잘 보여 주는 표현이 두 가지 있는데, 우리가 사탄의 가증스러움을 잘 깨달을 수 있게 해 준다. 바로 사탄은 모든 사람을 대할 때 강제로 점령하고 들러붙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사람을 완전히 통제하고 크게 해치려는 목적과 야심을 이루려 한다. ‘강제 점령’은 무슨 뜻이냐? 네가 원하는 상태를 말할까, 원하지 않는 상태를 말할까? 네가 알 때이냐, 모를 때이냐? 네가 모를 때이다! 네가 아무것도 모를 때, 사탄은 딱히 뭘 말하거나 행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저 너의 주위를 맴돌며 기회를 노리다 아무 조건도, 연고도 없이 강제로 점령하고 들러붙어 버린다. 이렇게 너를 완전히 통제하고 크게 해치려는 목적을 이룬다. 이것이 바로 인류를 놓고 벌이는 하나님과의 싸움에서 사탄이 보여 주는 가장 전형적인 저의와 행동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4> 중에서

『어떤 사람은 자신에게 언제나 성령 역사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에게 언제나 성령의 함께함이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현실적이다. 또한 언제나 정상적인 생각과 이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 역시 현실적이다. 이는 그에게 성령의 함께함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만약 그에게 언제나 성령의 역사가 있고 하나님의 깨우침과 성령의 감동이 따르며, 시시각각 새로운 깨달음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비정상이다! 그런 것은 너무나 초자연적인 현상이다! 그런 사람은 틀림없이 악령이다! 하나님의 영이 육신을 입어도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할 때가 있는데, 하물며 사람은 어떻겠느냐? 악령이 들린 사람은 감정이 없고 육의 연약함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무엇이든 포기하고 내려놓을 수 있으며, 육을 초월한 것처럼 고통에 강하고, 힘든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이는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것이 아니냐? 악령의 역사는 초자연적이어서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은 전혀 불가능하다! 분별력이 없는 사람은 그런 자를 보면 부러워한다. 또한 하나님을 정말 열성적으로 믿고, 믿음이 굳건하며, 연약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사실 이는 악령이 역사하는 현상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반드시 인간적인 연약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의 정상적인 상태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실행 4> 중에서

참고 설교:

『각종 악령 역사와 성령 역사의 뚜렷한 차이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면에서 드러납니다. 성령은 정직한 사람,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 양심과 이성이 있는 사람을 택하여 그런 사람에게 역사합니다. 반면 악령은 간사하고 그릇된 사람, 진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 양심과 이성이 없는 사람을 택해 그런 사람에게 역사합니다. 성령이 택한 역사 대상과 악령이 택한 역사 대상을 비교해 보면, 하나님이 거룩하고 공의로운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택하고 쓰는 사람은 모두 진리를 추구하고 양심과 이성이 있으며 비교적 정직하고 정의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악령이 택하는 자는 모두 간사하고 이기적이고 비열하고 진리를 사랑하지 않으며 양심과 이성이 없고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으로, 진정한 사람이 아닙니다. 악령이 택하는 것은 모두 부정적인 것입니다. 이를 통해 악령이라는 놈이 사악함과 어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악령은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을 보면 멀리 피하지만, 교활하고 간사하며 불의를 좋아하고 쉽게 미혹되는 사람을 보면 재빨리 그런 자에게 달라붙습니다. 악령이 택한 역사 대상은 모두 구원받지 못하는 자들, 하나님에 의해 도태된 자들입니다. 악령은 언제, 어떤 배경에서 역사할까요? 사람이 하나님을 멀리하고 배반할 때 역사합니다. 악령 역사는 사람을 미혹시킵니다. 악령은 사람이 죄를 지었을 때, 가장 연약할 때, 특히 마음과 영혼이 극도의 고통을 받아 정신이 혼란스럽고 마음이 혼탁해졌을 때, 그런 틈을 놓치지 않고 와서 미혹하고 패괴시키고 사람과 하나님 사이를 이간질합니다. 반면, 성령 역사는 사람이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할 때, 하나님을 필요로 할 때, 하나님께 회개하거나 진리를 구할 때 그 사람에게 임합니다. 성령은 언제든지 사람을 구원하고 기회를 찾아 사람을 구원하고자 역사하지만, 악령은 기회를 틈타 사람을 패괴시키고 미혹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지만 악령은 사람을 증오합니다. 악령이라는 놈은 몹시도 비열하고 사악하며 음험하고 악랄해서 사람을 삼키고 패괴시키고 해하는 짓밖에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행하는 일은 모두 사람을 사랑하고 구원하는 것입니다. 성령 역사는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여 패괴에서 벗어나게 하며, 사람이 자기 자신과 사탄을 알고 사탄을 저버리고 진리를 추구하게 함으로써 최종에는 사람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는 결실을 냅니다. 악령은 사람을 패괴시키고 더럽히고 결박하여 죄 속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들게 하며, 점점 더 고통스럽게 살게 합니다. 그러므로 악령이 사람에게 역사하면 그 사람은 그렇게 끝장나고 마지막에 사탄에게 삼켜지고 맙니다. 이것이 바로 악령 역사의 결과입니다. 하지만 성령 역사의 결실은 마지막에 사람을 구원하고 진정한 인생을 살게 하며, 완전한 자유와 해방을 얻게 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악령은 사람을 어둠과 심연으로 이끌지만, 성령은 사람이 어둠에서 벗어나 광명과 자유를 얻게 합니다. 성령은 역사하여 사람을 깨우치고 인도하며 사람에게 기회를 줍니다. 사람이 연약해질 때, 과오를 범했을 때 사람을 위로하고 사람이 자기 자신을 알게 합니다. 또한, 진리를 추구하게 하나 강압적으로 요구하지는 않고 사람 스스로가 길을 선택하게 하며, 마지막에는 광명으로 이끕니다. 이와 반대로 악령은 사람에게 강요하고 명령하며, 갖은 거짓말로 사람을 미혹하고 속이고 결박합니다. 자유도, 선택의 여지도 주지 않고 사람을 막다른 길로 몰아붙입니다. 결국 사람은 죄 속에서 점점 더 깊이 추락하여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설교집(2)ㆍ성령 역사를 아는 것은 사람이 구원받는 것에 너무도 중요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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