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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기도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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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기도란 어떤 것일까? 하나님께 마음을 털어놓고,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와 교제하면 그가 매우 가깝게 느껴진다. 하나님이 바로 네 앞에 있는 것 같고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생기며, 마음이 환해지고 그가 매우 사랑스럽게 느껴져 특별히 격려받는 느낌이 들게 된다. 그 기도를 듣는 형제자매들도 기쁨을 누린다. 네가 그들의 속마음과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 주는 것처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진실한 기도다. 진실한 기도를 하고 나면 마음이 평안하고 기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힘이 생겨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이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는 너의 기도가 결실을 맺었다는 증거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기도의 실천에 관하여> 중에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요구하는 최소한의 기준은 하나님께 마음을 활짝 여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께 진실한 마음을 드리고 진심을 말한다면, 하나님도 사람에게 역사하려고 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교활한 마음이 아니라 순수하고 정직한 마음을 원한다. 사람이 진심을 말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지 않고 그에게 역사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 진실한 말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의 부족함과 패역한 성품을 하나님께 고하며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완전히 열어야 하나님도 너의 기도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은 너를 외면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기도의 실천에 관하여> 중에서

『때로 하나님을 앙망하는 것은 명확한 언어로 하나님께 어떤 것을 해 달라고, 인도하고 지켜 달라고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이 임했을 때 진심으로 부르짖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이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무엇을 하겠느냐? 사람의 마음이 움직여 ‘하나님, 저는 이 일을 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연약하고 소극적으로 변했습니다.’라는 생각을 할 때, 하나님은 바로 알지 않겠느냐? 이러한 생각이 들 때, 사람의 마음은 진실한 것 아니겠느냐? 사람이 이렇듯 진실하게 부르짖는다면,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겠느냐? 때로 사람이 입을 열어 말하지 않았다고 해도 진심이 움직였다면 하나님은 응답한다. 어려움이 닥쳐 매우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아무 데도 기댈 곳 없이 무력하다고 느낄 때, 사람은 유일한 희망을 하나님께 건다. 그럴 때 사람의 기도는 어떠하겠느냐? 그럴 때 사람의 마음가짐은 어떠하겠느냐? 참되지 않겠느냐? 거기에 불순물이 있겠느냐? 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며 도와 달라고 간청할 때 비로소 네 마음에 진정성이 생긴다. 말은 몇 마디 하지 않았을지 몰라도 네 마음은 이미 움직인 것이다. 네가 참된 마음을 하나님께 바치면 하나님은 들어 주신다. 하나님은 네 어려움을 보고 너를 깨우치고 인도하며 도와줄 것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하나님을 믿을 때는 먼저 세상의 사악한 흐름을 꿰뚫어 봐야 한다> 중에서

『기도는 어떤 형식적인 절차를 거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 외우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기도는 말을 따라 하거나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고, 하나님과 마음을 나눔으로써 감동받아야 하는 것이다. 기도가 좋은 결실을 맺으려면 반드시 하나님 말씀을 읽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해야 더 많은 깨우침과 빛 비춤을 받을 수 있다. 진실한 기도를 한 번 하고 나면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 생기고 그 요구에 부응하길 원하며 하나님이 증오하는 것을 증오하게 된다. 그리고 여기에 인식이 더해져 하나님이 밝혀 준 진리를 분명하게 알게 된다. 기도를 하고 나면 의지와 믿음이 생기고, 인식과 실천의 길이 생긴다. 그래야 진실한 기도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런 기도야말로 결실을 맺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기도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누리고 하나님 말씀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을 바탕으로 해야 하며,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앞에서 평온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기도는 진정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경지에 진입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기도의 실천에 관하여> 중에서

『나는 형제자매들이 날마다 진실하게 기도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이것은 규례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결실을 맺어야 하는 것이다. 잠을 조금 적게 자고, 조금 적게 누리더라도 이른 아침에 일어나 새벽 기도를 한 뒤 하나님 말씀을 누리기를 원하느냐? 이렇게 깨끗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신다면 더더욱 하나님께 열납될 것이다. 네가 매일 아침 이렇게 실천하고, 날마다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하나님과 교제하고 왕래한다면, 너는 하나님을 더 많이 알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뜻도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너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나님, 저는 저의 본분을 다하기를 원합니다. 당신께서 저희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고, 저희에게서 증거를 누리실 수 있도록, 오로지 당신만을 위해 저를 온전히 바치길 원합니다. 제가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흡족게 하며 당신을 제가 추구하는 목표로 삼을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십시오.” 네가 이런 부담을 가진다면 하나님은 받드시 너를 온전케 할 것이다. 네가 자신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기도한다면, 그것이 가장 진실한 기도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기도의 실천에 관하여> 중에서

참고 설교:

『하나님과 참된 교제를 하면 다음의 몇 가지를 거둘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과 교제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패괴된 실제 모습, 본성과 본질을 깨닫게 됩니다. 즉, 스스로를 알아 갈 수 있지요. 우리는 늘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행한 일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지, 우리가 무엇으로 살아가는지를 돌이켜 봐야 합니다. 만약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간다면, 그것은 생명 진입이 있다는 증거지만, 만약 사탄의 철학으로 살아간다면, 그것은 사탄의 본성이 드러난 것이므로 과오에 속합니다. 둘째, 하나님과 교제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과 하나님에 대해 참된 인식을 갖게 됩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교제로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참된 인식을 갖게 되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나며, 나중에는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교제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과정에서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것들을 거두지 못했다면 그것은 우리의 기도가 정상 궤도에 진입하지 못했으며, 하나님과의 교제에 실제가 없다는 뜻입니다. “나는 오랜 세월 기도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내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를 한 것에 해당할까요?”라며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앞서 말한 몇 가지로 가늠하시면 됩니다. 기도를 통해 자기 자신을 알게 됐는지, 하나님의 뜻을 찾고 진리를 구하게 됐는지,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됐는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됐는지 등을 살펴보시면 됩니다. 만약 이러한 것이 전혀 없다면, 그 기도는 공허하고 의미 없는 것이며,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에 속하지 않습니다.』

―<설교집(1)ㆍ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목적과 의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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