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증거할 때 필요한
20가지 진리

목차

2)하나님의 3단계 역사의 각 단계 역사의 목적과 의의를 인식해야 한다.

(1) 율법시대에 하나님이 역사하신 목적과 의의

관련된 하나님 말씀:

『여호와가 이스라엘 사람에게 하신 일은 하나님이 땅에 머물 발원지를 인류 가운데에 세운 것이고, 또한 그가 거할 성지를 세운 것이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을 그가 역사할 범위로 정하였다. 처음에 그는 이스라엘을 벗어나 사역하지 않았고, 사역 범위를 축소하기 위해 적합한 사람을 택하였다. 이스라엘 땅은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만든 땅이다. 여호와는 그 땅의 흙을 취하여 사람을 만들었고, 그 땅은 여호와가 땅에서 역사하는 근거지가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노아의 후손이고 아담의 후손이기도 하며, 여호와가 땅에서 역사하는 데의 기반이기도 하다.

당시에 여호와가 이스라엘에서 역사한 의의와 목적과 절차는 온 땅에서 그의 사역을 전개하기 위한 것이고,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이방 사역을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그가 전 우주에서 사역하는 원칙이다. 즉, 점을 면으로 확대시키는 것이다. 그런 뒤에 전 우주 아래가 다 그의 복음을 받아들이는 데까지 확장하는 것이다. 처음의 이스라엘 사람은 노아의 후손이었다. 그 사람들은 여호와의 생기만 있었고 의식주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지만, 여호와가 어떤 하나님인지 몰랐고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도 몰랐으며, 사람이 조물주를 어떻게 경외해야 하는지는 더욱 몰랐다. 규례가 있는지, 율례가 있는지, 피조물이 조물주에게 해야 할 일이 있는지 없는지, 아담의 후손은 그런 것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그들은 남편으로서 힘을 내고 땀 흘려 가족을 부양해야 하고, 아내로서 남편에게 순종해야 하고 여호와가 만든 인류를 위해 대를 이어야 한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다시 말하면, 여호와의 생기와 생명만 있는 그와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법도를 준행해야 하는지, 어떻게 조물주를 만족시켜야 하는지를 몰랐는데,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은 너무나 적었다. 그러므로 그들의 마음속에 비록 교활함과 간사함이 없고 질투와 분쟁도 매우 적었지만, 그들은 여호와, 즉 조물주에 대해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하였다. 바로 그런, 여호와의 것을 먹고 누릴 줄만 아는 사람의 조상은 여호와를 경외할 줄 몰랐고, 여호와가 그들이 엎드려 경배해야 할 분임도 몰랐다. 그런데 어찌 피조물이라 칭할 수 있겠는가? 그러면, “여호와는 조물주이다”, “그가 인류를 만든 것은 그를 창현(彰顯)하고, 영화롭게 하고, 그를 대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라는 이 말씀은 수포가 되지 않겠는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여호와의 영광의 증거가 될 수 있겠는가? 어떻게 여호와의 영광의 창현이 될 수 있겠는가? 그러면 여호와가 했던, “나는 나의 형상대로 인류를 만들었다”는 이 말씀이 사탄, 그 악한 자에게 잡힐 꼬투리가 되지 않겠는가? 이 말씀은 여호와가 인류를 만든 것이 수치가 되는 기호가 되지 않겠는가? 그 단계 사역을 완성하기 위하여 여호와는 인류를 만든 후 아담부터 노아까지는 지시하거나 인도하지 않았고, 홍수로 세상을 멸한 후부터 정식으로 이스라엘 사람, 바로 노아의 후손, 즉 아담의 후손을 인도하였다. 이스라엘에서 역사하고 말씀하여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을 이스라엘 온 땅에서 생활하도록 인도하였고, 더 나아가 사람으로 하여금 여호와가 생기를 불어넣어 사람에게 그의 생명이 있게 할 수 있고, 또 사람을 흙에서 소생시켜 피조된 인류가 되게 할 수 있다는 것도 보게 하였다. 그 뿐만 아니라 또 인류를 불사르고 저주하고 형벌의 채찍으로 인류를 관리할 수 있고, 또한 사람이 땅에서 생활하도록 인도하면서 밤과 낮의 시간에 따라 사람들 가운데서 말씀하고 역사할 수 있다는 것도 보게 하였다. 그가 한 사역은 단지 피조물에게 사람이 본래 여호와가 땅에서 취한 흙에서 왔고, 또한 여호와가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그가 먼저 이스라엘에서 역사한 것은 더욱더 이스라엘 외의 각 나라, 각 족속들(사실 이스라엘 외가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에게서 갈라져 나온, 그 조상은 여전히 아담과 하와인 이방의 나라와 족속들)이 이스라엘로부터 여호와의 복음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전 우주 아래의 피조물이 모두 여호와를 경외하고 크게 높이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가령 여호와가 처음에 이스라엘에서 역사하지 않고 인류를 만든 후 땅에서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살게만 하였다면, 사람 육체의 본성으로 볼 때(본성이란 바로 사람은 사람이 볼 수 없는 것들을 영원히 모르는 것, 즉 여호와가 인류를 만들었다는 것을 모르고, 여호와가 인류를 왜 만들었는지는 더욱 모르는 것을 가리킨다), 사람은 여호와가 인류를 만든 것임을 영원히 알지 못하고, 여호와가 만물의 주라는 것도 영원히 알지 못한다. 만일 여호와가 인류를 만든 후 땅에 두고 누릴 물질이 있게 한 다음 관계하지 않고 떠나 사람들 가운데서 한동안 인도해 주지 않는다면, 온 인류는 없어지게 될 것인데, 심지어 창조된 천지 만물과 창조된 전 인류까지도 없어지게 될 것이고, 또한 사탄에게 짓밟히는 곳이 될 것이다. 그러면, 여호와가 바라던 ‘땅, 곧 그가 만든 것 가운데에 있을 그가 발 붙일 곳, 즉 성지’에 대한 소망은 사라질 것이다. 그러므로 여호와가 인류를 만든 후에 인류 가운데서 사람을 인도하여 살아가게 하고 인류 가운데서 사람에게 말씀하는 것은 모두 그의 소망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고, 또한 그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그가 이스라엘에서 역사한 것은 단지 만물을 창조하기 전에 세운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가 우선 먼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역사한 것은 만물을 창조한 것과 결코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모두 그의 경영과 그의 사역과 그의 영광을 위한 것이고, 또한 그가 인류를 창조한 것에 더 깊은 의의가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노아 이후, 땅의 인류를 인도하여 2천 년 동안 살아가게 하면서 사람에게 어떻게 만물의 주이신 여호와를 경외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하였고, 또한 사람이 어떻게 생활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깨닫게 하였으며, 어떻게 여호와를 위해 증거하고 그에게 순복하고 그를 경외해야 하는지도 깨닫게 하였으며, 더 나아가 다윗과 그의 제사장들처럼 악기를 울리며 여호와를 찬미하는 정도까지 이르게 하였다.

여호와가 2천 년의 사역을 하기 전에는 사람이 아무것도 몰랐고 거의 다 타락되었다. 더 나아가 홍수로 세상을 멸하기 전에는 음란하고 패괴되었으며, 마음속에는 여호와가 아예 없었고 여호와의 말씀까지도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들은 여호와가 무슨 사역을 하려고 하는지 전혀 깨닫지 못했다. 그들은 이지(理智)가 없었고 견식은 더욱 없었으며, 단지 숨만 쉬고 있는 기계와 같아 하나님, 사람, 만물, 생명 등등 이런 것에 대해서는 하나같이 몰랐다. 그들은 땅에서 독사가 유혹하는 일을 많이 하였고 여호와를 범하는 말을 많이 하였지만, 그들이 알지 못했기에 여호와는 그들을 형벌하지도 징계하지도 않았다. 다만 여호와는 홍수로 세상을 멸한 후, 즉 노아가 601세 되었을 때부터 정식으로 노아에게 나타나 노아와 그의 식구들을 인도하였을 뿐이다. 바로 홍수 이후에 살아남은 날짐승과 길짐승 그리고 노아와 그의 후손들을 율법시대가 끝날 때까지 인도하였는데, 그 기간은 모두 2천 5백 년이다. 그가 이스라엘에서 역사한 것, 즉 그가 정식으로 역사한 것은 모두 2천 년이고,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외에서 동시에 역사한 것은 모두 5백 년인데, 합하면 2천 5백 년이 된다. 그 기간에 여호와는 이스라엘 사람에게 그를 섬김에 있어서 성전을 건축해야 하고, 제사장 옷을 입어야 하며, 새벽부터 맨발로 성전에 들어가야 한다고 알려 주었는데, 이는 그들의 신발이 여호와의 성전을 더럽히면 불이 성전 위로부터 그들에게 내려 그들을 태워 버리기에 그것을 피하기 위함이었다. 그들은 모두 자신의 본분을 함으로 여호와의 안배에 순복하였고, 성전 안에서 여호와께 기도해 여호와의 계시를 받았는데, 즉 여호와가 말씀한 후 백성들을 인도하여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였다. 여호와는 또 그들에게 성전을 건축하고 제단을 쌓아야 한다고 알려 주었고, 여호와의 때, 즉 여호와의 유월절에 초태생의 송아지와 어린양을 미리 준비하였다가 제단에 바쳐 여호와를 섬기라고 알려 주었는데, 이는 그들을 단속하여 그들에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이 있게 하기 위한 것이었고, 그들에게 그 율법을 지키게 하여 여호와께 충성하는지를 가늠하기 위한 것이었다. 여호와는 또 그들을 위하여 안식일을 정하였는데, 바로 그가 만물을 창조한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한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을 첫날로 정하였는데, 이는 그들이 여호와를 찬미하고, 여호와께 제물을 바치고, 여호와를 위해 비파를 울리고 수금을 타는 날이었다. 그날이 되면, 여호와는 제사장들을 모두 소집하여 제단 위의 제물을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어 먹게 하였는데, 이로써 그들이 여호와의 제단 위의 제물을 누리도록 하였다. 또한 여호와는 그들을 복이 있는 사람들이라 하였고, 그와 더불어 분깃이 있는 사람들이라 하였으며, 그의 선민이라고 하였다(이것도 여호와가 이스라엘 사람과 세운 언약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여호와는 그들만의 하나님이지 이방인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율법시대에 여호와는 많은 계명을 정하여 모세에게 그를 따라 애굽 땅을 떠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반포하라고 하였다. 그 계명은 당시에 여호와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준 것이고 이스라엘 사람을 단속하기 위한 것이지, 애굽 사람과는 전혀 관계가 없었다. 여호와는 계명으로 그들에게 요구하였는데, 안식일을 지키는지, 부모를 공경하는지, 우상을 숭배하는지 등등 이런 것을 기준으로 삼아 죄로 정하거나 의롭다고 칭하였다. 그들 중 어떤 사람에게는 여호와의 불이 임하였고, 어떤 사람은 돌에 맞아 죽었고, 어떤 사람은 여호와의 축복을 받았는데, 그런 것들은 모두 사람이 계명을 지키는지에 근거한 것이었다.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돌에 맞아 죽었고, 제사장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여호와의 불이 그에게 임하였다. 사람이 부모를 공경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에게 돌에 맞아 죽었는데, 그것은 모두 여호와가 인정하는 것이었다. 여호와가 계명과 율법을 정한 것은 그가 사람의 생활을 인도하는 기간에 사람이 그의 말씀을 듣고, 그의 말씀에 순복하고, 그를 거역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고, 갓 태어난 그 인류를 율법으로 제어한 것은 이후의 사역에 기초를 다지기 위함이었다. 그러므로 여호와가 하신 사역에 근거하여 첫 시대를 율법시대라고 칭하였다. 비록 여호와가 많은 말씀과 많은 사역을 하였지만 그는 다만 긍정적으로 사람을 인도하였는데, 그 무지한 사람들을 인도하여 사람됨을 알게 하였고, 생활할 줄 알게 하였으며, 여호와의 도를 깨닫게 하였다. 그가 한 사역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그의 도를 지킬 수 있게 한 것이고, 그의 율법을 준행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매우 얕게 패괴된 사람에게 역사한 것이므로 성정 변화라고는 말할 수도 없고, 생명이 자라난다는 것도 말할 수 없다. 다만 율법을 지키게 하여 사람을 단속하고 제어하였을 뿐이다.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에게는 여호와가 오직 성전의 하나님이자 하늘의 하나님이었고, 구름기둥이자 불기둥이었다. 여호와가 그들에게 하라고 한 것은 다만 오늘날의 사람이 알고 있는 율법과 계명인데, 심지어 그것은 규례라고도 할 수 있다. 여호와가 한 것은 그들을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사람이 갖추어야 하는 더 많은 것들을 베풀어 주고 친히 알려 주는 것이었는데, 그것은 피조된 사람에게 갖춰져 있어야 할 것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여호와는 사람이 땅에서 생활하는 데에 있어야 할 것들을 그들에게 베풀어 주어 여호와의 인도를 받은 인류로 인류의 선조인 아담과 하와를 넘어서게 하였다. 왜냐하면 여호와가 그들에게 베풀어 준 것은 처음에 아담과 하와에게 베풀어 준 것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어쨌든, 여호와가 이스라엘에서 하신 사역은 다만 사람을 인도하는 것이어서 사람에게 조물주를 인정하게 하였을 뿐, 정복하지도 변화시키지도 않았고 인도만 하였을 뿐이다. 이것이 바로 여호와가 율법시대에 하신 사역의 전부이고, 이스라엘 온 땅에서 하신 사역의 배경과 내막과 실질이며, 또한 6천년 경영 계획의 시작 사역이다. 즉, 사람을 모두 여호와의 수중에 장악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6천년 경영 계획의 더 많은 사역이 있게 되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율법시대의 사역>에서 발췌

『최초에 구약 율법시대에서 사람을 인도한 것은 마치 어린아이의 생활을 인도하는 것과 같았다. 최초의 인류는 여호와로부터 처음 난 인류이며, 역시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들은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어떻게 땅에서 생활하는지 이런 것마저도 알지 못하였다. 다시 말하면, 여호와가 인류를 창조하였고 바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였지만 어떻게 여호와를 경외하고 어떻게 땅에서 여호와의 법도를 준행하는가를 알 수 있는 기관은 그들에게 만들어 주지 않았다. 만일 여호와의 직접적인 인도가 없었다면 아무도 직접 알 수 없다. 그것은 사람에게 처음부터 이 기관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람은 여호와가 하나님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그를 경외해야 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행해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 하는지,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인지, 여호와께 무엇을 바쳐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 하는지, 이런 것에 대해 사람은 전혀 몰랐다. 사람은 여호와가 창조한 만물 중의 누릴 수 있는 것을 누릴 줄만 알고 있었을 뿐 사람이 도대체 땅에서 어떠한 생활이 있어야만 피조물이라고 칭함받을 수 있는지, 이런 것에 대해서도 사람은 전혀 몰랐다. 바로 이러한 인류를 인도하는 사람이 없고 그들을 친히 이끄는 사람이 없다면 인류의 정규적인 생활은 영원히 없게 되고 다만 사탄에게 몰래 노략될 수밖에 없다. 여호와가 인류를 창조하였는데, 바로 인류의 조상인 하와ㆍ아담이다. 하지만 그는 그들에게 더 많은 총명과 지혜를 베풀어 주지 않았다. 그들은 이미 땅에서 생활하였지만 거의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다. 이리하여 여호와는 인류를 창조하는 사역을 겨우 절반만 완성하였지 전부는 완성하지 않았다. 그는 단지 흙으로 사람의 모양을 빚어놓았고 또한 그의 생기도 있게 하였지만 사람에게 그를 경외하는 충분한 심지(心志)는 베풀어 주지 않았다. 처음에 사람에게는 그를 경외하는 마음이 없었고 그를 두려워하는 마음도 없었으며, 사람은 그의 말씀을 들을 줄만 알았지 사람이 땅에서 생활하는 상식과 사람이 생활하는 정상적인 법칙은 몰랐다. 그러므로 말하기를, 여호와가 비록 남자를 창조하고 여자를 창조하여 7일의 공사를 완성하였지만 그가 사람을 완전하게 창조하지 않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사람에게 오직 외형만 있고 오히려 사람됨의 실제가 없으며, 사람은 여호와가 인류를 창조하였다는 것만 알고 있었지 어떻게 그의 말씀을 준수하고 그의 법도를 지켜야 하는지는 몰랐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류가 있은 후에도 여호와의 사역은 완성되지 않았다. 그는 여전히 인류를 철저히 그의 앞으로 인도하여 모두 땅에서 군거할 줄 알게 하고 모두 그를 경외할 줄 알게 해야 하였으며, 인류로 하여금 땅에서 즉 그가 인도한 후에 정상적인 인류 생활의 정상 궤도에 진입할 수 있게 해야 하였다. 이리하여 여호와 이 이름을 위주로 하는 사역이 비로소 전부 끝나게 되었는데, 바로 여호와의 창세 사역이 비로소 전부 끝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그가 인류를 창조한 이상, 인류를 인도하여 땅에서 몇천 년 동안 생활하게 하면서 모두 그의 율례와 법도를 준수할 줄 알게 해야 하였고 인류에게 땅에서 정상적인 인류의 모든 활동이 있게 해야 하였다. 이때에 여호와의 사역이 비로소 전부 끝나게 되었다. 그는 인류를 창조한 후 곧 이 사역에 착수하기 시작하여 야곱 시기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야곱의 열두 아들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로 결성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이스라엘 모든 사람은 그가 땅에서 정식으로 인도하는 인류로 되었고, ‘이스라엘’은 그가 땅에서 역사하는 특정된 지점으로 되었다. 이 사람들을 땅에서 정식으로 역사하는 그의 첫 패의 사람들로 하고 이스라엘 온 땅을 그의 사역의 발원지로 하는 것으로써, 그의 더 큰 사역을 전개하여 무릇 땅에서 그에게로부터 난 사람이 다 어떻게 그를 경외하고 어떻게 땅에서 생활하는가를 알 수 있는 데에 이르도록 하였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행한 것이 이방 각 족속 사람들의 모델로 되었고,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서 말씀한 것이 이방 각 족속 사람들이 들어야 할 것으로 되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호와의 율법과 계명을 맨 먼저 받아들인 사람들이며, 그들은 역시 어떻게 여호와의 도를 경외하는지를 맨 먼저 안 사람들이며, 그들이 바로 여호와의 도를 안 인류의 조상이고 여호와가 선택한 인류의 대표이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너희는 율법시대의 이런 규례나 원칙을 모두 보았겠지? 이런 규례는 범위가 넓을까? 먼저 십계명에 대해 이야기 하고, 그다음은 어떻게 제단을 쌓느냐 하는 등등의 규례이다. 이어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3개 절기를 지키는 법들이고, 그다음은 제사를 드리는 규례이다. 너희들이 보아라, 제사를 드리는 데에 모두 몇 가지가 있느냐?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등등이 있고 그다음은 제사장이 제사를 드리는 규례인데, 제사장이 번제를 드리고, 제사장이 소제를 드리는 등등 여러 가지 제사를 드리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여덟 번째는 제사장이 제물을 먹는 규례이고, 그다음은 사람이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규례이다. 여기에, 사람의 생활과 관련되는 여러 방면에 모두 규정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에 관한 규례, 부녀의 산후 정결케 하는 규례, 문둥병 환자가 치유받는 규례이다. 이런 규례 중 질병에 관한 일까지도 하나님은 다 알려 주었다. 심지어 또 소나 양을 잡는 규례 등등도 있다. 소나 양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니 하나님이 어떻게 잡으라고 하면 그대로 잡아야 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틀림없이 일리가 있기에, 하나님의 규정에 따라 행하면 틀림없이 옳은 것이고, 사람에게 유익하다! 그리고 일부 지켜야 할 절기와 규례도 있다. 예를 들면, 안식일과 유월절 등등도 하나님은 다 알려 주었다. 우리 마지막 한 가지 기타 규례를 보자. 등불 관리, 희년, 토지 무르기, 서원, 십일조 등등 이런 규례의 각 방면은 관련된 범위가 넓지 않은가? 우선은 사람이 제사를 드리는 문제에 관련되고, 그다음은 또 도둑질, 배상, 안식일 지키는 것……생활 속의 사소한 부분까지도 관련된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자신의 경영 계획을 시작하여 정식으로 사역을 하였을 때, 사람에게 많은 규례를 제정해 주어 지키게 하였다. 그런 규례들은 사람이 땅에서 정상적인 인류의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정상적인 인류의 생활은 하나님을 떠날 수 없고 하나님의 인도를 떠날 수 없다. 하나님은 우선 사람에게 하나님의 제단을 어떻게 만드는지, 하나님의 제단을 어떻게 쌓는지를 알려 주었고, 그다음 사람에게 제사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를 알려 주었으며, 또 사람이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생활 속에서 어떤 것들을 주의해야 하는지, 어떤 것을 지켜야 하는지, 어떤 일을 해야 하고 어떤 일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것들을 정해 주었다. 하나님은 사람을 위해 각 방면을 빈틈없이 규정하였는데, 그런 규례, 그런 규칙, 그런 원칙으로 사람의 행위를 규범화하고, 사람의 생활을 인도하고, 사람을 하나님의 율법 속으로 들어가도록 인도하고, 사람을 하나님의 제단 앞으로 오도록 인도하고,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만든 만물 가운데서 질서 있게, 법칙 있게, 절제 있게 생활하도록 인도하였다. 하나님은 우선 그런 간단한 규례와 원칙으로 사람에게 일정한 범위를 제정해 주어, 땅에서 정상적으로 하나님께 경배하는 삶을 살게 하고 정상적인 인류의 생활이 있게 하였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자신의 6천년 경영 계획을 시작한 일부 구체적인 내용이다. 그런 규례와 규정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은 아주 광범위하다. 그런 것은 하나님이 율법시대에서 인류를 인도한 구체적인 항목이다. 그것은 이전의 율법시대 사람들이 반드시 받아들이고 준수해야 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율법시대에 했던 사역의 기록이자, 하나님이 전 인류를 이끌고 전 인류를 인도한 실제 증거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속편)ㆍ하나님의 역사,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자신 2>에서 발췌

『가장 최초의 인류는 아무것도 몰랐기에, 하나님은 가장 간단명료하고 가장 기본적인 인류 생존의 원칙과 생활에 있어야 할 그런 규례에서부터 사람을 가르치고, 그런 것을 조금씩 사람 마음속에 만드는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런 말씀의 규정들을 통해, 그런 규례들을 통해,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해 점차 알게 하였고, 하나님의 인도에 대해 점차적인 깨달음이나 이해가 있게 하였으며, 하나님과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해 기본적인 개념이 있게 하였다. 그런 효과에 도달한 후에야, 하나님은 조금씩 그 후에 해야 할 사역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율법시대의 그런 규례와 하나님이 했던 사역은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의 기초 중의 기초이고, 하나님 경영 계획의 시작 사역이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속편)ㆍ하나님의 역사,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자신 2>에서 발췌

『여호와가 한 사역은 율법을 정하여 직접 사람을 인도하고 목양함으로 사람이 땅에서 정상적으로 생활하게 하고 정상적으로 여호와를 경배하게 한 것이다. 율법시대의 하나님은 사람이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는 하나님이었다. 그는 단지 최초에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을 인도하고, 그 사람들을 가르치고 목양하였기 때문에 그가 말씀한 내용은 단지 율례와 법도 그리고 사람됨의 상식이었을 뿐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는 진리는 전혀 아니었다. 그가 인도한 이스라엘 백성은 사탄에게 극도로 패괴된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가 행한 율법 사역은 단지 구원 사역의 가장 기초적인 것이고 최초의 구원 사역이어서 사람의 생명 성정 변화에는 거의 관련되지 않았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 하나님의 직분과 사람의 본분의 구별>에서 발췌

『율법시대에는 여호와, 이 이름으로 인류를 이끄는 사역을 하였고, 땅에서 1단계의 사역을 전개하였다. 그 단계에 한 사역은 성전을 건축하고 제단을 쌓고 율법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며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역사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을 이끈 것은 땅에서 그의 사역의 근거지를 전개한 것이다. 그 근거지로 이스라엘 이외의 사역을 확장하였는데, 바로 이스라엘에서 밖으로 확장한 것이다. 그 후의 사람은 모두 점차적으로 여호와가 하나님이고, 여호와가 천지 만물을 창조하였고,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였으며, 이스라엘 백성을 통하여 사역을 밖으로 확장하였음을 알게 되었다. 이스라엘 땅은 여호와가 땅에서 역사한 첫 번째의 성지이다. 하나님이 맨 먼저 땅에서 역사한 것은 이스라엘 전역에서 한 것인데, 이것은 율법시대에 한 사역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2) 은혜시대에 하나님이 역사하신 목적과 의의

성경 참고: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요 3:17)

관련된 하나님 말씀:

『예수는 은혜시대의 모든 사역을 대표하였는데, 그는 도성육신 되어 십자가에 못 박혔고 또한 은혜시대를 시작하였다. 그는 십자가에 못 박혀 구속 사역을 완성하러 온 분이자 율법시대를 끝마치고 은혜시대를 시작한 분이다. 그래서 그를 ‘대원수’, ‘속죄제’, ‘구속주’라고 칭한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가 한 사역과 여호와가 한 사역은 내용은 같지 않지만 원칙은 같은 것이다. 여호와는 율법시대를 시작하여 땅에서 역사할 근거지, 즉 발원지를 세웠고, 계명도 반포하였다. 이것은 그가 했던 두 가지 사역인데 율법시대를 대표한다. 예수가 은혜시대에 한 사역은 계명을 반포한 것이 아니라 계명을 온전케 한 것이다. 그런 방식으로 은혜시대를 가져왔고, 2천년이나 지속된 율법시대를 끝마쳤다. 그는 은혜시대를 시작하고 개척한 선봉이었다. 그러나 그가 하는 가장 주요한 사역은 그래도 구속이다. 그러므로 그가 한 사역도 역시 두 가지로 나뉜다. 다시 말해, 새 시대를 개척하는 것과 십자가에 못 박혀 속죄 사역을 완성한 후 사람을 떠나가는 것이다. 그때부터 인류에게는 율법시대가 끝났고 은혜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예수가 한 사역은 그때 그 시대 사람의 필요에 따라 한 것이다. 그의 사역에 따라 그는 인류를 구속하고 사람의 죄를 사해 주러 온 것이다. 그러므로 그가 가져온 모든 성품은 겸손, 인내, 사랑, 경건, 포용, 긍휼, 자비였고, 사람에게 가져온 것은 풍부한 은혜와 축복이었으며, 또한 사람이 누릴 온갖 물질이었다. 사람이 누리게 된 것은 다 평안과 희락이었고, 예수의 관용과 사랑이었으며, 또한 그의 긍휼과 자비였다. 당시에 사람은 구주 예수를 의지했기 때문에 대량의 누릴 물질을 접할 수 있었고, 마음이 평안하고 영적으로 위로를 받았다. 그들이 그런 것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그들이 처한 시대와 관계가 있다. 은혜시대에 사람은 이미 사탄의 패괴를 겪었다. 그러므로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하려면 그 사역 효과를 위해 반드시 풍부한 은혜가 있어야 하였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포용과 인내가 있어야 하였으며, 더욱이 사람의 죄를 충분히 사할 수 있는 속죄제도 있어야 하였다. 은혜시대의 사람은 내가 사람의 죄를 사하는 속죄제, 즉 예수라는 것을 보았을 뿐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포용한다는 것만 알고 있었고 예수의 긍휼과 자비만 보았는데, 그런 것은 모두 그들이 은혜시대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구속되기 전에 반드시 예수가 베풀어 준 많고 많은 은혜를 누려야 하였다. 그렇게 해야 그들에게 비로소 유익이 있게 된다. 그들이 은혜를 누림으로 죄 사함을 받게 되었고, 또한 그들에게 베풀어 준 예수의 포용과 인내를 누림으로 속죄의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예수의 포용과 인내로 사람은 죄 사함을 받고 예수가 베풀어 준 풍부한 은혜를 누릴 자격이 있게 되었다. 마치 예수가 “내가 온 것은 의인을 구속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속하여 죄 사함을 받게 하려는 것이니라”고 한 것과 같다. 만약 예수가 도성육신 되어 가져온 성품이 심판과 저주이고 사람이 범하는 것을 전혀 용납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영원히 구속될 기회가 없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사람은 영원히 죄에 속할 것이다. 그렇다면, 6천년 경영 계획은 율법시대에 정지되어 그 시대가 6천년까지 지속될 수밖에 없고, 사람의 죄는 점점 많아지고 깊어질 수밖에 없어 인류를 만든 의의가 전부 없어지게 되므로 사람은 율법 아래에서 여호와를 섬길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나 인류의 죄업은 오히려 처음에 만든 인류의 죄업을 넘어섰다. 예수가 인류를 사랑할수록, 사람의 죄를 사해 줄수록, 사람에게 긍휼과 자비를 충분히 가져다줄수록, 사람은 예수께 구원받을 자격이 더 있게 되고, 예수가 비싼 값으로 사온 길 잃은 어린양이라 칭함받을 자격이 더 있게 되며, 사탄도 그 사역에 틈탈 곳이 없게 된다. 왜냐하면 예수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마치 자애로운 어머니가 품속의 갓난아기를 대하듯 하였고, 그들에게 노하지도, 그들을 혐오하지도 않고 오히려 위로하는 마음이 가득하였으며, 또한 예수가 그들 가운데서 진노를 발한 적이 전혀 없었고, 그들의 죄업을 포용해 주고 그들의 우매함과 무지함을 보지 않았으며, 더 나아가 “사람을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도 하여 사람들의 마음이 그의 마음에 감화되는 데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은 포용으로 인해 비로소 죄 사함을 받게 되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구속시대의 사역 내막>에서 발췌

『말씀이 육신 된 예수는 비록 사사로운 감정이 전혀 없었지만, 그는 늘 제자들을 위로해 주고 공급해 주었으며, 도와주고 부축해 주었다. 그는 많은 사역을 하였고 많은 고통을 당했어도 사람에게 지나치게 요구하지 않았고, 계속 사람의 죄를 인내하고 포용하였기 때문에 은혜시대의 사람은 모두 친근하게 그를 ‘사랑스러운 구주 예수’라고 불렀다. 당시에 사람이 보게 된, 즉 모든 사람이 본 예수의 소유소시는 긍휼과 자비였다. 예수는 사람의 과오를 기억하지 않았고, 사람의 과오에 따라 사람을 대하지 않았다. 시대가 같지 않았기에, 그는 사람이 배부르도록 늘 풍부한 양식을 베풀어 주었다. 예수가 그를 따르는 모든 백성들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고 병을 고쳐 주며, 귀신을 쫓아내 주고 죽은 사람을 부활시킨 것은 사람에게 그를 믿게 하기 위한 것이고, 그가 한 모든 것은 다 진실함과 진지함에서 나온 것임을 보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심지어 그는 썩은 시체를 살려 사람에게 죽은 사람이라도 그의 손에서는 부활될 수 있음을 보게 하였다. 그는 사람들 가운데서 계속 그렇게 묵묵히 인내하면서 그의 구속사역을 하였다. 사실 그는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 이미 사람의 죄를 담당하였고, 이미 사람의 속죄제가 되었던 것이다.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그는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 이미 십자가의 길을 개척하였다. 마지막에 그는 십자가에 못 박혔고, 십자가의 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였다. 그는 자신의 모든 긍휼과 자비와 거룩을 인류에게 베풀어 주었다. 그는 사람에게 한결같이 관용하면서 보복한 적이 전혀 없었고, 사람의 죄를 사해 주었고 회개해야 한다고 가르쳤으며, 인내하고 포용하고 사랑해야 하고, 그가 걸은 길을 걷고 십자가의 길을 위해 희생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예수가 형제자매들을 사랑한 것은 마리아를 사랑한 것을 넘어섰다. 그가 한 사역은 모두 사람에게 병을 고쳐 주고 귀신을 쫓아내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는데, 이런 사역은 모두 그의 구속을 위한 것이었다. 어디를 가든, 그는 무릇 그를 따르는 사람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었는데, 가난한 사람은 부유하게, 앉은뱅이는 걷게, 소경은 보게, 귀머거리는 듣게 해 주었다. 심지어 그는 가장 비천했던 궁핍한 그 사람들, 즉 죄인들을 불러 모아 그와 자리를 함께 하게 하였고 그들을 싫어하지 않았으며, 계속 인내하면서 “목자가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나중에 찾으면 대단히 기뻐하리라”고 말하기까지 하였다. 그는 어미 양이 새끼를 사랑하는 것처럼 그를 따르는 사람을 사랑하였다. 그 사람들이 비록 무지몽매하였고, 그의 안중에는 모두 죄인이었으며, 또한 사회 최하층의 비천한 사람들이었지만 예수는 오히려 그 죄인들, 즉 남이 업신여기는 그 사람들을 눈동자처럼 여겼고 그들을 마음에 두었기에 그들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 또한 예수는 제단 위의 어린양과 같았는데, 그는 그들 가운데서 마치 그들의 종인양 그들에게 마음대로 부림을 당하고 죽임을 당해도 무조건 순복하였다. 그는 그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러운 구주 예수였지만, 높은 강단에 서서 사람을 훈계하는 바리새인들에게는 긍휼과 자비가 아니라 혐오와 반감이었다. 그가 바리새인들 가운데서 한 사역은 그리 많지 않았는데, 다만 가끔 책망하고 질책하였을 뿐 구속 사역을 하지 않았고, 표적과 기사도 행하지 않았다. 그는 그의 긍휼과 자비를 모두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베풀어 주었다. 그는 죄인들을 위하여 끝까지 인내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고, 모든 모욕을 참아내심으로 비로소 전 인류를 완전히 구속하였다. 이것이 그가 한 모든 사역이다.

예수의 구속이 없었으면 사람은 계속 죄에서 살면서 죄의 자손이 되었을 것이고, 귀신의 후손이 되었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온 땅은 사탄이 기거하는 땅이 되었을 것이고, 또 사탄이 살아가는 땅이 되었을 것이다. 구속 사역은 반드시 사람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어야만 사람이 사함받을 수 있고, 최종에 비로소 온전케 될 자격이 있게 되며, 완전히 하나님께 얻어질 자격이 있게 된다. 만일 이 단계 사역이 없다면, 6천년 경영 계획은 전개될 수 없다. 만약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고 사람에게 병을 고쳐 주고 귀신을 쫓아내 주는 데에만 그친다면 사람은 여전히 완전한 죄 사함을 받을 수 없다. 그는 땅에 와서 3년 반 동안 사역하여 구속 사역의 절반만 완성하였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죄 있는 육신의 형상이 되고 그 악한 자에게 넘겨져 십자가의 사역을 완성하였고 인류의 운명을 장악하였다. 그를 사탄의 손에 넘겨준 후에야 비로소 인류를 속량할 수 있었다. 예수는 세상에서 33년 반 동안 고통과 조소를 받았고, 훼방과 저버림을 당했는데, 심지어 머리 둘 곳이 없었고 안식할 곳도 없었다. 그 후에 또 십자가에 못 박혔는데, 자신(원문: 全人), 즉 거룩하고 무고한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아 모든 고난을 다 받았다. 집권자들이 그를 희롱하고, 채찍질하고, 심지어 병사들이 그의 얼굴에 침을 뱉었어도 그는 여전히 말 한 마디 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였고, 죽기까지 무조건 순복하여 모든 인류를 구속하였다. 그때에야 그는 비로소 안식하게 되었다. 그가 한 사역은 은혜시대만 대표할 뿐 율법시대를 대표하지 않고, 말세 사역도 대체할 수 없다. 이것이 은혜시대에 예수가 한 사역의 실질이며, 인류가 겪게 된 두 번째 시대, 곧 구속시대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구속시대의 사역 내막>에서 발췌

『은혜시대에 이르러 예수가 와서는 (단지 이스라엘 사람만이 아닌) 타락된 전 인류를 구속하였다. 그가 사람들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었으므로 사람들이 본 은혜시대의 예수는 자비가 충만하였고 항상 사람을 사랑하였다. 왜냐하면 그는 와서 사람을 죄에서 벗어나도록 구원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사람의 죄를 용서할 수 있었는데, 십자가에 올라 인류를 죄에서 철저히 구속하기까지였다. 그 시기에 하나님은 긍휼과 자비로 사람들 앞에 나타났었다. 즉, 속죄제가 되어 사람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사람의 죄를 영원히 용서해 준 것이다. 그에게는 긍휼과 자비가 있었고, 또한 인내와 사랑도 있었다. 무릇 예수를 따랐던 은혜시대의 사람은 모두 매사에서 인내하고 사랑이 있었고, 그저 고난을 받았으며, 다른 사람이 때리고 욕하고 돌로 쳐도 반항하지 않았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두 차례의 도성육신은 도성육신의 의의를 완전케 하였다>에서 발췌

『예수가 왔을 때에도 일부분 사역을 하였고, 얼마의 말씀을 하였다. 그러나 그가 완성한 것은 주로 어떤 사역인가? 그가 주로 완성한 것은 십자가의 사역이다. 죄 있는 육신의 형상으로 십자가의 사역을 완성하여 전 인류를 구속하였는데, 전 인류의 죄를 위하여 속죄제가 된 것이다. 그는 주로 그 사역을 완성하였다. 결과적으로, 십자가의 길을 그 후의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가리켜 주었다. 예수가 온 것은 주로 구속 사역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전 인류를 구속하여 천국의 복음을 사람들에게 가져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천국을 가져왔다. 그리하여 예수 그 뒤로, 사람들은 모두 “우리는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하고 십자가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물론 그는 처음에 다른 사역도 조금 하고 말씀도 좀 하여 사람에게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게 하였지만, 그의 직분은 그래도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이었다. 그가 3년 반 전도한 것 또한 이후에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해 예비한 것이었다. 그가 몇 차례 기도한 것도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한 것이었고, 그가 정상 사람의 생활을 하고 33년 반 동안 땅에서 생활한 것도 주로 십자가의 사역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었고, 그 사역을 담당할 수 있는 힘이 있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십자가의 사역을 그에게 맡긴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말씀이 모든 것을 성취한다>에서 발췌

『은혜시대에 한 사역에 대해 말하자면, 예수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이다. 그의 소유소시는 은혜, 자비, 긍휼, 포용, 인내, 겸손, 사랑, 관용인데, 그가 와서 그렇게 많은 사역을 한 것은 바로 구속하기 위한 것이다. 그의 성품에 대해 말하자면, 그의 성품은 긍휼과 자비이다. 그의 긍휼과 자비에 의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그가 자신을 전부 바치기까지 사람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한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사탄은 “네가 사람을 사랑하는 이상, 끝까지 사랑해야 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사람을 십자가에서, 곧 죄에서 구해내야 하고 너 자신을 바쳐서 전 인류를 바꾸어야 한다”고 하였다. 사탄이 “네가 긍휼 자비의 하나님인 이상,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려면 너 자신을 십자가에 바쳐야 한다”고 이렇게 내기를 걸자, 예수는 “인류를 위한 것이기만 하면 나는 나의 전부를 내놓기 원한다”고 한 후 조금도 서슴없이 십자가에 올라 전 인류를 구속하였다. 은혜시대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이고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하고, 그의 사랑, 그의 긍휼, 그의 구원으로 각 사람을 동반하고 있다. 사람은 오직 예수 이름을 받아들이고 그의 임재를 받아들여야만, 평안과 희락을 얻을 수 있고, 그의 축복을 받을 수 있으며, 그의 지극히 크고 지극히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고, 그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을 통해 무릇 그를 따르는 사람은 모두 구원을 받고 죄 사함을 받았다. 은혜시대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예수’였는데, 은혜시대의 사역은 예수란 이 이름을 위주로 한 사역이었다. 은혜시대에는 하나님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는 구약 성경을 벗어나 한 단계 더 새로운 사역을 하였는데, 그의 사역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으로 끝났다. 이것이 그가 한 사역의 전부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예수가 당시에 말씀하고 역사할 때, 그는 규례를 지키지 않았고, 성경 구약 율법시대의 사역에 따라 하지도 않았으며, 은혜시대에 해야 할 사역에 따라 하였다. 그는 그가 가지고 온 사역에 따라 한 것이고, 그 자신의 계획에 따라 한 것이며, 그의 직분에 따라 역사한 것이지 구약 율법에 따라 역사한 것은 아니다. 그는 한 가지 일을 할 때마다 구약 율법에 따라 하지 않았다. 그가 역사한 것은 선지자의 말을 응하기 위해 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단계마다 사역할 때, 전적으로 옛 선지자의 예언을 응하러 오는 것이 아니다. 그는 규례를 지키러 오거나 일부러 옛 선지자의 예언을 성취하러 오는 것이 아니지만, 그가 하는 것은 또 옛 선지자의 예언에 엇나가지 않고, 이전에 한 사역에 방해되지도 않는다. 그가 하는 사역의 가장 뚜렷한 점은 바로 어떤 규례도 지키지 않고 그 자신이 해야 할 사역을 하는 것이다. 그는 선지자가 아니고 예언자도 아니라 ‘실천가’이다. 그는 아주 실제적으로 자신이 해야 할 사역을 하고, 그의 새로운 기원을 개척하여 새 사역을 전개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호칭과 신분에 관한 논법>에서 발췌

『오직 예수는 와서 새로운 사역을 하고 새로운 시대를 전개하고 또한 이전에 이스라엘에서 한 사역을 타파하며 이스라엘에서 여호와가 한 사역에 따라 하지 않고 그의 낡은 규례대로 하지 않으며 어떤 규례에도 맞추지 않고 그가 해야 할 새로운 사역을 하는 수밖에 없다. 이는 새로운 시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스스로 시대를 개척하고 또한 하나님이 스스로 시대를 끝마친다. 사람은 시대를 전개하는 사역을 할 수 없고, 시대를 끝마치는 사역도 할 수 없다. 예수가 여호와의 사역을 끝마치지 않았다면, 그는 사람일 뿐 하나님을 대표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 예수가 와서 여호와의 사역을 끝마쳤고, 또한 여호와의 사역을 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 자신의 사역을 전개하였고, 그의 더 새로운 사역을 전개하였기 때문에, 이것은 새로운 시대임을 증명하고, 예수는 바로 하나님 자신임을 증명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예수가 당시에 한 사역은 전 인류를 구속하는 것이기에, 무릇 그를 믿는 자라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그가 너를 구속하고,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죄에 속하지 않고 죄에서 나오게 된다. 이것이 바로 구원을 얻은 것이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고 칭함받은 것이다. 하지만 믿는 사람에게는 아직도 거역하고 대적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을 또 천천히 벗어 버려야 한다. 구원을 얻었다는 것은 사람이 완전히 예수에게 얻어졌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죄에 속하지 않고 죄가 사해졌음을 뜻하는 것이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영원히 죄에 속하지 않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사람이 보기엔 하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이미 하나님 도성육신(역주: 성육신)의 사역을 끝마치고 전 인류를 다 구속해 왔을 뿐만 아니라 음부의 열쇠도 잡은 것이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사역이 이미 철저히 이루어졌다고 여기지만, 사실, 하나님이 보기엔 그의 사역을 단지 일부분만 완성한 것이다. 그는 인류를 구속만 하였을 뿐 정복하지 않았고, 더욱이 사람의 사탄의 추한 몰골도 변화시키지 않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씀으로 된 육신이 비록 사망의 고통을 겪었지만 결코 내가 말씀이 육신 된 모든 목적이 아니다. 예수가 나의 사랑하는 아들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지만 그는 나의 사역을 철저히 끝마치지 않고 일부분만 하였다.”라고 말씀하였다. 이리하여 하나님은 또 도성육신의 사역을 잇는 두 번째 계획을 시작하였다. 하나님의 최종 뜻은 사탄의 손아귀에서 구원해 낸 사람을 다 온전케 하고 얻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와 진입 (6)>에서 발췌

(3) 국도시대에 하나님이 역사하신 목적과 의의

관련된 하나님 말씀:

『예수는 인간 세상에 와서 은혜시대를 가져오고 율법시대를 끝마쳤다. 말세에 하나님은 또 말씀이 육신 되었는데, 이번의 도성육신은 은혜시대를 끝마치고 국도시대(역주: 왕국시대)를 가져왔다. 무릇 두 번째 도성육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국도시대로 이끌려 들어가고, 또한 하나님의 직접적인 인도를 받을 수 있다. 예수는 사람들 가운데 와서 많은 사역을 하였다. 하지만 그는 단지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였고, 단지 사람의 속죄제가 되었을 뿐, 결코 사람의 패괴된 성정을 다 벗겨 버리지는 않았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완전히 구원하려면, 예수가 속죄제가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의 성정을 완전히 벗겨 버려야 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죄 사함을 받은 후에, 하나님은 다시 육신으로 돌아와 사람을 이끌어 새로운 시대로 진입하게 하였고 형벌, 심판의 사역을 시작하였는데, 이 사역은 인류를 더 높은 경지로 이끌어 들어갔다. 무릇 그의 권세 아래에 순복하는 사람은 더 높은 진리를 누리고 더 큰 축복을 받게 되며, 진정으로 빛 가운데서 살게 되고 진리, 길, 생명을 얻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앞에 쓴 말씀>에서 발췌

『말세의 사역은 각기 부류대로 나누는 사역이고,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끝마치는 사역이다. 그것은 때가 이미 가까이 왔고, 하나님의 날은 이미 왔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의 나라에 들어갈 모든 사람, 즉 그에게 마지막까지 충성하는 사람을 모두 하나님 자신의 시대로 이끌어 들어간다. 그러나 하나님 자신의 시대가 아직 오지 않았을 때, 하나님이 하려는 사역은 사람의 행위를 살피거나 사람의 생활을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패역을 심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의 보좌 앞에 온 모든 사람을 정결케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무릇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 오늘까지 걸어온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보좌 앞에 온 사람들이다. 그런 이상,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를 받아들인 각 사람은 다 하나님이 정결케 할 대상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를 받아들인 각 사람은 다 하나님이 심판할 대상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에서 발췌

『현재 이 시대에 하나님이 하는 사역은 주로 생명의 말씀을 사람에게 공급하는 것이고, 사람의 본성 실질 및 패괴 성정을 드러내는 것이며, 사람의 종교 관념, 봉건사상, 낡은 사상을 제거하는 것이다. 사람의 지식이나 문화와 같은 이런 것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드러내야 정결함을 받게 된다. 하나님은 말세에 말씀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지 결코 표적과 기사로 사람을 온전케 하지 않는다. 말씀으로 사람을 드러내고 사람을 심판하고, 형벌하고, 온전케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보게 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알게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행사를 보게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현재 역사에 대한 인식>에서 발췌

『하나님의 이번 도성육신의 역사는 주로 형벌과 심판을 위주로 하여 그의 성품을 발표한다. 이 기초 위에서 사람에게 더 많은 진리를 가져다주고 더 많은 실행을 가리켜 줌으로써 사람을 정복하고 구원하여 패괴된 성정을 벗겨 버리는 그 목적을 이룬다. 이것은 하나님이 국도시대에서 사역을 하는 내막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앞에 쓴 말씀>에서 발췌

『하나님이 심판 사역을 하는 것은 두세 마디 말씀으로 사람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폭로하고 훈계하고 책망하는 것이다. 이 각종 방식의 폭로와 훈계, 책망은 결코 일반적인 말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전혀 없는 진리로 대체하는 것인데, 이러한 방식을 비로소 심판이라고 한다. 이러한 심판이라야 사람을 복종시킬 수 있고,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해 심복구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 참된 인식도 있게 할 수 있다. 심판 사역이 가져온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본래 모습에 대해 알 수 있게 된 것이고, 사람이 패역 진상에 대해 인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심판 사역은 사람으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사역 취지에 대해 많이 깨닫게 하였고, 사람이 알 수 없었던 심오한 비밀을 많이 이해하게 하였으며, 또한 사람의 패괴된 실질과 패괴된 근본 원인도 인식하게 하고 알게 하였으며, 사람의 추악한 몰골도 발견하게 하였다. 이런 사역의 효과는 모두 심판 사역이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심판 사역의 실질은 사실 하나님의 진리, 길, 생명을 그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어 놓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이 사역이 바로 하나님이 하는 심판 사역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에서 발췌

『이번 단계 심판, 형벌의 사역으로 사람에게 자기 안에 있는 추하고 패괴된 실질에 대해 철저히 인식하게 하고, 또한 완전히 변화되어 정결함을 받은 사람이 될 수 있게 한다. 이래야 사람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자격이 있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행하는 이 모든 사역은 사람으로 하여금 정결케 되고 변화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고, 말씀의 심판과 형벌에 의해, 연단에 의해 패괴를 벗어 버리고 정결함을 받게 하는 것이다. 이번 단계 사역을 구원의 사역이라고 하기보다는 정결케 하는 사역이라고 하는 편이 낫다. 사실상, 이번 단계는 정복의 사역이기도 하고, 제2단계 구원의 사역이기도 하다. 사람은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통해 하나님께 얻어지는데, 그것은 말씀으로 연단하고 심판하고 폭로하는 것으로 사람 마음속에 있는 불순물, 관념, 속셈 또는 자신의 소망을 다 드러내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4)>에서 발췌

『하나님이 심판 사역과 형벌 사역을 하는 것은 모두 사람으로 그를 알게 하기 위해, 모두 그를 증거하기 위해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의 패괴 성정을 심판하지 않으면, 사람은 하나님의 거스를 수 없는 공의로운 성품을 인식할 수 없고, 또한 하나님에 대한 낡은 인식에서 새로운 인식으로 돌이킬 수 없다. 그를 증거하기 위해, 그의 경영을 위해 그는 많은 사람에게 그의 모든 것을 공포한다. 따라서 하나님의 공개적인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하고, 성정이 변화되게 하며, 하나님을 위해 드높은 증거를 하게 한다. 사람의 성정은 하나님의 여러 가지 역사 중에서 변화된다. 사람이 만일 성정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증거할 수 없고 하나님의 뜻과 합할 수 없다. 사람의 성정 변화는 바로 사람이 이미 사탄의 속박과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나 참으로 하나님 사역의 모형과 표본 그리고 하나님의 증인이 되었고, 참으로 하나님의 뜻과 합하는 사람이 되었음을 상징한다. 오늘날 도성육신 하나님이 땅에 와서 역사하고 있는데, 그가 사람에게 요구하는 것은 바로 사람으로 그를 알게 하고 그에게 순복하게 하며 그를 증거하게 하는 것이다. 즉, 그의 실제적이고 정상적인 역사를 알게 하고, 사람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는 그의 모든 말씀과 역사에 순복하게 하며, 사람을 구원하는 그의 모든 역사와 사람을 정복하는 그의 모든 행사를 증거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에 대해 인식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증거라야 정확하고 실제적이며, 이러한 증거라야 사탄을 부끄럽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은 그의 심판과 형벌, 훈계와 책망을 경력하여 그를 알게 된 사람을 통해 그를 증거하게 한다. 하나님은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을 통해 자신을 증거하며, 성정이 변화되어 그의 축복을 받은 사람을 통해 자신을 증거한다. 하나님은 사람의 입에 발린 찬양을 원하지 않고, 또한 그의 구원을 거치지 않은 사탄의 종류가 그를 찬양하고 증거하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라야 하나님을 증거할 자격이 있고, 성정이 변화된 사람이라야 하나님을 증거할 자격이 있다. 하나님은 사람으로 하여금 고의로 그의 이름을 욕되게 할 리가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위해 증거할 수 있다>에서 발췌

『국도시대에서 도성육신 하나님은 말씀을 하여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을 정복한다. 이것이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난’ 것이다. 하나님이 말세에 온 것은 바로 이 사역을 위한 것이고,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난’ 실제적인 의의를 완성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단지 말씀만 하는데, 사실로 임하는 것은 아주 드물다. 이것이 바로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난 실질이다. 도성육신 하나님이 말씀을 하는 것은 바로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난 것, 즉 ‘말씀’이 ‘육신’에 온 것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육신 되었느니라.”, 하나님은 말세에 이 사역(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난 이 사역)을 이루려고 하는데, 이것은 전체 경영 계획 중의 제일 마지막 항목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반드시 땅에 와서 그의 말씀을 모두 육신에서 나타내야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말씀이 모든 것을 성취한다>에서 발췌

『국도시대(역주: 왕국시대)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시대를 개척하고, 말씀으로 역사 방식을 바꾸며, 말씀으로 전체 시대의 사역을 한다. 이것은 말씀시대에 하나님이 역사하는 원칙이다. 그는 도성육신(역주: 성육신)하여 서로 다른 각도에 서서 말씀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난 하나님을 진실로 보게 하였고, 하나님의 지혜와 기묘를 진실로 보게 하였다. 이렇게 역사하는 것은 사람을 정복하고 사람을 온전케 하고 사람을 도태시키는 목적을 더 잘 이루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말씀시대에 말씀으로 역사하는 진실한 함의이다. 말씀으로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성품을 인식하게 하고, 사람의 본질과 사람이 진입해야 할 것을 인식하게 한다. 말씀으로 말씀시대에 하려는 하나님의 모든 사역을 이루며, 말씀으로 사람을 드러내고 도태시키며, 또한 말씀으로 사람을 시련한다. 사람은 모두 말씀을 보고 듣고 말씀의 존재도 알게 되었으므로 하나님의 존재를 믿게 되었고,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도 믿게 되었으며, 사람을 사랑하고 구원하는 하나님의 마음도 믿게 되었다. ‘말씀’이란 이 단어는 비록 평범하고 간단하지만, 도성육신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은 오히려 천지를 진동시켰고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켰으며 사람의 관념과 옛 성정을 변화시켰고 온 세계의 옛 모습도 변화시켰다. 역대 이래, 오직 오늘의 하나님만이 이렇게 역사하며, 오직 오늘의 하나님만이 이와 같이 말씀하고 이와 같이 사람을 구원한다. 사람은 이로부터 말씀의 인도하에서 살게 되었고, 말씀의 목양과 공급 가운데서 살게 되었으며, 사람은 모두 말씀의 세계에서 살게 되었고, 하나님 말씀의 저주와 축복 속에서 살게 되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은 말씀의 심판과 형벌 속에서 살게 되었다. 이런 말씀과 역사는 모두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며, 다 옛 세계의 원래 모습을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계를 창조하고, 말씀으로 전 우주의 사람을 인도하며, 또 말씀으로 전 우주의 사람을 정복하고 구원하며, 최종에는 말씀으로 전체 옛 세계를 끝낸다. 그래야 전체 경영 계획의 전부를 완성하게 된다. 전체 국도시대에서 하나님은 말씀으로 역사하고, 말씀으로 역사 효과에 도달한다. 하나님은 표적을 나타내지 않고 이적도 나타내지 않으며, 오직 말씀으로 역사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국도시대는 바로 말씀시대이다>에서 발췌

『오늘날 하나님이 도성육신한 것은 주로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나는’ 이 사역을 완성하기 위한 것인데, 말씀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고 사람에게 말씀의 훈계와 연단을 받아들이게 한다. 너는 그의 말씀에서 공급받고 생명을 얻으며, 말씀에서 그의 역사와 행사를 보게 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너를 형벌하고 연단한다. 그러므로 설령 네가 고통을 받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받는 것이다. 오늘날, 하나님은 사실로 역사하지 않고 말씀으로 역사한다. 말씀이 너에게 임한 후에야 성령이 비로소 너에게 역사하여 너로 고통을 받거나 단맛을 느끼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너를 실제로 이끌어 들어갈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만이 너를 온전케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네가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은 바로 하나님이 말세에 하는 사역은 주로 말씀으로 각 사람을 온전케 하고, 말씀으로 사람을 이끈다는 것이다. 그가 하는 모든 사역은 다 말씀으로 하는 것이므로, 사실로써 너를 형벌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말세에 하나님이 도성육신하여 주로는 말씀으로 모든 것을 성취하고 모든 것을 드러낸다고 한다. 너는 그의 말씀에서 비로소 그의 소시(所是)를 볼 수 있고, 그가 곧 하나님 자신임을 볼 수 있다. 그는 말씀이 육신 되어 땅에 와서 다른 사역은 하지 않고 오로지 말씀만 한다. 그러므로 사실이 필요 없이 말씀만 해도 충분하다고 하는 것이다. 그가 온 까닭은 주로 사람에게 그의 말씀에서 그의 큰 능력과 지극히 높음을 보게 하고, 그의 비미은장을 보게 하고, 그의 전부를 알게 하는 이 사역을 하기 위한 것이다. 그의 소시와 소유(所有)는 다 그의 말씀 속에 있고, 그의 지혜와 기묘도 다 말씀 속에 있다. 여기에서 너는 하나님이 말씀하는 여러 가지 방식을 보게 된다. ……오늘 말씀이 육신 된 실제 하나님 자신은 말씀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진리이다! 그는 말씀으로 너를 온전케 하며, 말씀으로 너를 먹이고 양육한다. 그는 또한 말씀으로 역사하고, 말씀으로 사실을 대체하여 사람에게 그의 실제를 인식하게 한다. 너는 하나님의 이 부분 역사를 꿰뚫어 보았다면 쉽게 소극적이 되지 않을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말씀이 모든 것을 성취한다>에서 발췌

『말세에 하나님은 주로 말씀으로 사람을 온전케 한다. 그는 표적과 기사로 사람을 제압하여 신복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큰 능력을 나타낼 수 없다. 표적과 기사만 나타낸다면 하나님의 실제를 나타낼 수도, 사람을 온전케 할 수도 없다. 하나님은 표적과 기사로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사람을 양육하고 목양한다. 그 후에 사람으로 하여금 순순히 순종하게 하고, 하나님을 알게 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역사하고 말씀하는 목적이다. 하나님은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방식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지 않고, 말씀과 여러 가지 역사 방식으로 사람을 온전케 한다. 말씀으로 연단하든, 훈계하든, 책망하든, 공급하든 여러 가지 서로 다른 각도의 말씀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여 사람에게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하나님의 지혜와 기묘에 대해 더욱 인식이 있게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말씀이 모든 것을 성취한다>에서 발췌

『이 마지막 한 단계 사역은 말씀으로 효과에 도달하는 것이다. 사람은 말씀을 통해 많은 심오한 비밀을 깨닫게 되고, 역대 이래 하나님이 한 사역을 깨닫게 된다. 또한 말씀을 통해 성령의 깨우침을 받게 되고, 역대 이래 사람이 열지 못한 심오한 비밀을 깨닫게 되며, 역대 이래 선지자와 사도가 한 일과 사역한 원칙을 알게 된다. 사람은 말씀에서 하나님 자신의 성품도 깨닫게 되었고, 사람이 거역하고 대적하는 것도 알게 되었으며, 자신의 실질도 인식하게 되었다. 사람은 이 한 단계 한 단계의 역사와 모든 말씀을 통해 영의 역사를 인식하게 되었고, 도성육신이 한 사역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더욱이 그의 모든 성품도 인식하게 되었다. 네가 하나님의 6천년 경영 사역을 인식한 것 역시 말씀에서 알게 된 것이다. 지난날 자신에게 어떤 관념이 있었는지 알게 되었고, 또한 그것을 버리게 된 것 역시 말씀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더냐?』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4)>에서 발췌

『말세의 사역은 여호와가 한 사역, 예수가 한 사역, 사람이 알지 못했던 심오한 비밀을 다 사람에게 열어 놓고 인류의 귀숙과 결말까지 드러내어 인류 가운데서의 구원 사역을 모두 끝마친다. 말세 이 단계 사역은 마무리하는 사역이므로, 반드시 사람이 알지 못했던 심오한 비밀을 다 열어 놓아 사람에게 이런 심오한 비밀을 명확히 알게 하고 마음으로 깨닫게 해야 한다. 이래야 각기 부류대로 되게 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4)>에서 발췌

『말씀 사역의 가장 큰 의의가 바로 사람으로 하여금 진리를 깨닫는 전제하에서 진리를 실행하여 성정 변화에 이르게 하는 것이며, 자기를 알고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는 데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오직 말씀하는 역사 방식만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소통할 수 있고, 오직 말씀만이 진리를 천명할 수 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사람을 정복하는 가장 좋은 방식이다. 말씀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한 가지 방식도 사람으로 하여금 더 명확하게 진리를 깨닫게 할 수 없고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최후 한 단계 사역에서 하나님은 사람이 깨닫지 못한 모든 진리와 모든 심오한 비밀을 사람과 말씀하는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열어놓아 하나님에게서 참 도와 생명을 얻게 하고 따라서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하는 데에 이르게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지위의 복을 내려놓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한다>에서 발췌

『국도시대(역주: 왕국시대) 기간에는 사람을 철저히 온전케 할 것이다. 정복 사역 후에 사람은 연단과 환난 가운데 들어가게 된다. 환난 속에서 이기는 자, 간증을 서는 자는 최종에 온전케 되는 사람이다. 이 사람들이 곧 이기는 자들이다. 환난 속에서의 사람에 대한 요구는 바로 이번의 연단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연단은 최후의 한 차례 사역인데, 전체 경영 사역이 끝나기 전에 있게 되는 최후 한 차례 연단이다. 무릇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모두 이 최종의 검증을 받아들여야 하고, 이 최후의 한 차례 연단을 받아들여야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역사와 사람의 실행>에서 발췌

『이 단계 사역에서 한 무리 이기는 자들을 온전케 할 것이다. 그가 한 무리 이기는 자들을 온전케 한 후, 그들이 그의 행사를 증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적으로 살아내는 것이 있을 수 있고 실제적으로 그를 만족케 하면서 그에게 죽기까지 충성할 수 있다면, 하나님이 영광을 얻은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천년국도가 이미 도래하였다”를 간략하게 논하다>에서 발췌

『정복 사역 후에는 상선벌악의 사역이다. 완전히 순복한 사람, 즉 철저히 정복된 사람은 전 우주에 확장하는 다음 단계의 사역 가운데 두며, 정복되지 않은 사람은 흑암 가운데 두어 재앙이 닥치게 한다. 그리하여 사람은 각기 부류대로 되는데, 악인은 악에 속하여 다시는 해의 비춤이 없으며, 의인은 선에 속하여 광명을 얻고 영원한 빛 가운데서 살게 된다. 만물의 결말이 다 가까웠고, 사람의 결말도 다 눈앞에 드러났다. 만물은 다 각기 종류대로 될 것인데, 사람이라고 어찌 각기 부류대로 되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정복 사역의 내막 (1)>에서 발췌

『말세가 이미 되어 만물이 각기 종류대로 되는데, 모두 서로 다른 성질에 따라 서로 다른 유별로 구분된다. 그때는 바로 하나님이 사람의 결말과 귀숙을 드러내는 때이다. 사람이 형벌과 심판을 경력(역주: 체험)하지 않는다면, 사람의 패역과 불의가 드러날 수 없다. 오직 형벌과 심판에 의해야만 만물의 결말을 다 드러낼 수 있다. 사람은 형벌과 심판 속에서만이 원형이 드러나게 되어 악은 악에 속하고 선은 선에 속하여 다 각기 부류대로 된다. 형벌과 심판으로 만물의 결말을 드러내어 상선벌악(賞善罰惡)하는 데에 이르고, 만인을 모두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 귀복시킨다. 이런 사역은 모두 공의로운 형벌과 심판으로 도달해야 한다. 사람이 극도로 패괴되고 사람의 패역이 너무 심하기에, 오직 형벌과 심판을 위주로 하는, 말세에 나타낸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만이 사람을 철저히 변화시키고 온전케 할 수 있으며, 악을 드러낼 수 있다. 그에 따라 모든 불의한 사람을 호되게 징벌한다. 그러므로 이런 성품은 다 시대적 의의가 있는 것이고, 성품을 나타내고 공개하는 것은 각 새 시대의 사역을 위한 것이지, 결코 의의 없이 마음대로 그의 성품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말세는 정복하는 것으로 만물을 다 각기 종류대로 되게 한다. 정복하는 것은 말세 사역이다. 즉, 각 사람의 죄를 심판하는 것이 말세 사역이다.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사람이 어찌 각기 부류대로 될 수 있겠는가? 너희들 가운데서 각기 부류대로 되게 하는 사역은 전 우주에서 각기 부류대로 되게 하는 사역의 발단이 된다. 그 이후에는 각 지역, 각 족속의 사람들도 이 정복 사역을 받아들일 것이다. 즉, 무릇 피조된 사람은 다 각기 부류대로 될 것이고, 다 심판대 앞에 귀복하여 심판을 받아들일 것이다. 이 형벌과 심판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어떤 사람도, 어떤 것도 없고, 각기 부류대로 되지 않을 어떤 사람도, 어떤 것도 없는데, 사람은 모두 부류에 따라 나누어진다. 그 원인은 만물의 결말이 가까웠고 온 천지도 끝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어찌 인간의 생존이 끝나는 날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정복 사역의 내막 (1)>에서 발췌

『무엇이 심판이고, 무엇이 진리인지, 너는 다 깨달았는가? 네가 깨달았다면, 나는 네가 또한 고분고분 심판받기를 권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영원히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기회가 없게 될 것이고, 하나님께 이끌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기회가 없게 될 것이다. 심판을 받아들이기만 하고 정결케 되지 못하는 그 사람들, 즉 심판 사역에서 도망간 사람들은 영원히 하나님께 혐오 받아 버림받을 것이다. 그들의 죄상은 바리새인들보다 더 중하고 더 많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며, 그들은 하나님의 반역자이기 때문이다. 효력할 자격마저도 없는 그 사람들은 더 심한 징벌을 받을 것인데, 영구한 징벌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에게 말로는 충성하면서 그를 배반한 어떠한 배신자도 용서치 않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영ㆍ혼ㆍ체가 모두 징벌받는 보응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의 유로(역주: 흘러나옴)가 아닌가? 이것은 바로 하나님이 사람을 심판하고, 사람을 드러내는 목적이 아닌가? 하나님은 심판 기간에, 악을 많이 행한 사람들을 악령이 득실거리는 곳에 두어 악령이 마음대로 그들의 육체를 훼손하게 하는데, 그들의 육체에서는 시체의 냄새가 풍긴다. 이것은 그들에게 있어야 할 보응이다. 하나님은 전혀 충성하지 않는 그 거짓 신도들과 거짓 사도들, 거짓 일꾼들의 각종 죄상을 그들의 기록 책에 일일이 적어 두었다가 적당한 때에 그들을 더러운 귀신 가운데 던져 더러운 귀신이 마음대로 그들의 온몸을 더럽히게 하며, 그들로 영원히 환생하지 못하게 하고, 더 이상 영원히 광명을 보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은 한동안 효력은 했지만 끝까지 충성하지 않고 외식하는 사람들을 악인들 가운데 두어 악인과 야합하여 오합지졸이 되게 하며, 최종에는 그들을 멸해 버릴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에게 충성한 적이 없거나 힘을 조금도 바친 적이 없는 사람들을 한쪽에 던져 놓고 거들떠보지 않다가 시대를 바꿀 때 모조리 멸해 버릴 것인데, 그들은 더 이상 땅에서 생존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대한 적이 없고, 마지못해 대충대충 대하는 사람을 자민(子民)을 위해 효력하는 사람들 가운데 넣어 둘 것이다. 그 사람들은 소부분만 생존할 수 있고, 대부분은 효력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함께 훼멸될 것이다. 최종에 하나님은 하나님과 동심합의하는 모든 사람, 하나님의 자민, 뭇 아들, 그리고 하나님의 예정으로 제사장이 되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어 들어갈 것인데, 이들은 모두 하나님이 역사하는 가운데서 얻은 결정체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구분한 부류에 속하지 못하는 그 사람들은 다 이방인의 행렬에 들게 되는데, 그들의 결말이 어떤 것인지는 너희가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할 말은 다 하였으니, 어떠한 길을 선택할지는 모두 너희들 자신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너희는 이런 말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는 그의 발걸음을 따라가지 못하는 어느 누구도 기다리지 않으며, 하나님의 공의 성품은 누구에게나 다 무정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에서 발췌

『열국과 만민이 다 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때, 나는 곧바로 하늘에 있는 모든 풍부함을 인간 세상에 베풀어 주어 인간 세상이 나로 인해 비할 바 없이 풍부하게 할 것이다. 옛 세계가 존재할 때, 나는 열국을 향해 크게 진노하고 전 우주에 공개할 행정을 반포할 것이다. 만일 누가 거스른다면, 형벌을 받을 것이다.

내가 전 우주를 향해 말할 때, 모든 사람은 다 나의 음성을 듣게 된다. 즉, 전 우주 아래에 있는 나의 모든 행사를 보게 된다. 나의 뜻을 어기는 자, 다시 말해, 사람의 행위로 나와 맞서는 자는 나의 형벌 속에서 넘어질 것이다. 나는 하늘의 뭇별을 모두 새로이 바꿀 것이고, 해와 달도 나로 인해 바뀌어 더는 이전의 하늘이 아니며, 땅의 만물도 새로이 바꿀 것인데, 나의 말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 전 우주 아래의 열국을 모두 새로이 나누어 내 나라로 바꿀 것이고, 땅에 있는 나라를 영원히 사라지게 하여 나를 경배하는 나라가 되게 하는데, 무릇 땅에 속한 나라는 다 훼멸되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전 우주 아래에 무릇 마귀에게 속한 사람은 다 멸망되어 사라질 것이다. 무릇 사탄을 경배하는 사람은 다 나의 불사름 속에서 넘어질 것인데, 즉 지금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 외에는 전부 잿더미가 될 것이다. 교계는 내가 만민을 형벌할 때, 각기 다른 정도로 내 나라에 돌아오고 나의 행사로 말미암아 정복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모두 ‘흰 구름을 탄 거룩한 자’가 이미 오신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다 각기 부류대로 되고, 행위의 차이로 인해 각종 형벌을 받을 것이다. 나를 대적하는 자라면 다 멸망되지만 땅에서의 모든 행위가 나와 관련되지 않는 자는 그 태도로 인해 땅에 존재할 것인데, 뭇 아들과 자민(子民)의 관할 아래에 있을 것이다. 나는 만국 만민을 향해 나타나고, 땅에서 나의 음성을 친히 발표하고, 나의 큰 공이 이루어졌다고 선포하여 모든 사람에게 눈으로 직접 보게 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발한 음성ㆍ제26편 말씀>에서 발췌

『최종의 상선벌악 사역은 전적으로 전 인류를 철저히 정결케 하기 위한 것인데, 그것은 온전히 성결해진 인류를 영원한 안식으로 이끌어 들어가기 위한 것이다. 이 단계 사역은 가장 중요한 사역으로, 전체 경영 사역 중에서 마지막 한 단계이다. 만일 악한 자를 멸하지 않고 남겨 둔다면, 전 인류는 여전히 안식에 들어갈 수 없고, 하나님도 전 인류를 더 아름다운 경지로 이끌어 들어갈 수 없게 되는데, 그런 사역은 완전히 끝난 사역이 아니다. 사역이 끝날 때, 전 인류는 온전히 성결하게 된다. 그래야만 하나님이 매우 평온하게 안식 중에 거할(원문: 生活)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간다>에서 발췌

『그가 세우려는 나라는 그 자신의 나라이고, 그가 원하는 인류는 하나님께 경배하고 완전히 순복하는 인류이고, 그의 영광이 있는 인류이다. 만일 패괴된 인류를 구원해 내지 않는다면, 그가 사람을 만든 의의는 사라지게 되며, 사람들 가운데에 그의 권병이 더 이상 없을 것이고, 또한 땅에 그의 나라도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만일 그를 거역한 원수들을 멸하지 않는다면, 그는 완전한 영광을 받을 수 없고, 땅에 그의 나라를 세울 수도 없다. 인류의 그 패역자들을 철저히 멸하고 온전케 된 그 사람들을 다 안식으로 이끌어 들어가는 것은 그의 사역이 완성된 상징이고, 그의 큰 공이 이루어진 표징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간다>에서 발췌

『나의 말이 마무리(원문: 完善)되어 감에 따라 나의 나라는 땅에서 점차적으로 형성되고, 사람도 차츰 정상을 회복하여 땅에서 내 마음속의 나라를 세운다. 나의 나라에서 모든 자민(子民)은 다 정상 사람의 삶을 회복하는데, 다시는 차디찬 겨울이 아니라 사계절이 봄날 같은 아름다운 세상이고, 더 이상 인간 세상의 쓸쓸함을 접하지 않고, 더 이상 인간 세상의 싸늘함을 겪지 않는다. 사람은 서로 다투지 않고, 나라도 서로 싸우지 않으며, 더 이상 참살하는 광경과 그로 인해 흘리는 피가 없으며, 온 땅에는 즐거움으로 들끓고, 곳곳마다 인간 세상의 따뜻함이 넘쳐흐른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발한 음성ㆍ제20편 말씀>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