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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9) 교계는 지난 2천 년 동안 하나님을 삼위일체의 존재로 여겨 왔습니다. 삼위일체는 기독교 교리의 대표적인 이론이었지요. 그럼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는 말은 정말 성립합니까?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정말 존재합니까? 여러분은 왜 삼위일체를 가리켜 교계의 최대 그릇된 논리라고 하는 것입니까?

답변:

여러분은 성경의 기록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아셨고,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한 사실을 통해 예수님과 하나님이 부자 관계라는 것을 더욱 확신하셨습니다. 여기에 성령의 증거와 사도들의 간증, 규정까지 더해져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단정 짓게 되었지요. 교계는 지난 2천 년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유일한 참하나님을 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구속 사역을 하신 데다가 인류가 성육신의 진리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 오해입니다. 많은 사람이 삼위일체라는 말은 그다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성육신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억지로 끼워 맞춰 하나님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셔서 성육신의 비밀을 밝히시지 않고, 이 창세 이래 교계의 최대 그릇된 논리를 해부하시지 않았더라면 세상 그 누구도 삼위일체라는 말의 문제점을 깨닫지 못했을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창세 이래 한 번도 자신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성육신한 예수님도 그런 말씀은 하지 않으셨지요. 성령 역시 단 한 번도 하나님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증거하신 적이 없습니다. 이는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육신한 예수님이 오신 이후, 성육신의 진리를 이해하지 못한 인류가 하나님께 갖게 된 잘못된 인식입니다. 많은 사람이 성경에서 성령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증거하시는 내용을 보고, 또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하는 장면을 보았기에 관념과 상상이 생겨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 이뤄진 세 분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이에 사람들은 어떤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지, 또 어떤 하나님이 만유를 주재하며 모든 것을 결정하시는지 모르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한 분의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해 또 다른 두 분께 같이 기도를 드리고, 또 어떤 사람은 예수님께 기도하면서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여호와 하나님께 같이 기도를 드립니다. 이는 사람에게 혼란을 가져다주었고, 사람의 마음을 어지럽혔습니다. 사실, 지난날 제자들이 아버지 하나님에 대해 물어봤을 때, 예수님은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요 14:9~1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0:30)라고 명확히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본디 하나이며, 한 분의 하나님이라는 것이지요. 이는 의심할 여지 없는 만고불변의 사실입니다.

그럼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확실히 존재한다고 말한다면, 너는 도대체 무엇이 삼위일체인지 해석할 수 있겠느냐? 성부는 무엇이냐? 성자는 무엇이냐? 성령은 무엇이냐? 성부가 바로 여호와이냐? 성자가 바로 예수이냐? 성령은 또 무엇이냐? 아버지는 영이 아니냐? 아들의 본질 또한 영이 아니냐? 예수가 행한 사역은 성령이 행한 것이 아니냐? 당시 여호와가 행한 사역 또한 예수의 영과 같은 한 분의 영이 행한 것이 아니냐? 하나님께는 영이 몇이나 존재할 수 있느냐? 너의 주장에 따라 성부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라면, 영이 셋이 되고, 영이 셋이면 하나님도 세 분이 된다. 그렇게 되면 유일한 참하나님이 아닌데, 그러한 하나님께도 하나님의 고유한 본질이 있겠느냐? 너도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 어떻게 아들이 있고 또 아버지가 있겠느냐? 이것은 모두 너의 고정 관념이 아니냐? 성경에 ‘성령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고 한 것처럼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다. 하나님의 위격 또한 오직 하나이며, 하나님의 영은 오직 하나이다. 네가 말한 성부와 성자가 존재하는지에 관계없이,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고 또한 너희가 생각하는 성부, 성자, 성령의 본질 또한 모두 성령의 본질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은 하나뿐이다. 하지만 그는 성육신하여 사람들 가운데서 생활할 수 있고, 만유를 초월할 수도 있다. 그의 영은 만유를 포함하는 영이기도 하고, 무소부재하는 영이기도 하다. 그는 육신에 거할 수도 있고 동시에 전 우주의 위아래에 있을 수도 있다. 사람이 모두 하나님을 유일한 참하나님이라고 말하는 이상,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니 그 누구도 제멋대로 나누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영은 오직 하나이며 위격도 하나뿐이다. 이런 분이 바로 하나님의 영이다. 네 말대로 성부와 성자, 성령이 있다면 하나님도 세 분이 아니냐? 성령은 성령대로 다르고, 성자와 성부도 서로 다르며, 그들의 위격도 다 다르고 본질도 다르다면 어떻게 한 하나님의 각 부분이 되겠느냐? 사람은 모두 성령이 영이라는 것은 잘 안다. 그러면 성부는 더욱 영이다. 그는 인간 세상에 내려온 적도, 성육신한 적도 없다. 그러기에 사람 마음속의 여호와 하나님도 필연적으로 영이다. 그렇다면 그 영은 성령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이냐? 아니면 아버지의 영과 성령의 관계이냐? 그들 두 영의 본질은 같으냐? 아니면 아버지가 성령을 도구로 삼느냐?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겠느냐? 성자와 성령은 또 무슨 관계이냐? 영과 영의 관계이냐, 아니면 사람과 영의 관계이냐? 이것은 모두 해석할 수 없는 일이다! 그들의 영이 하나라면 세 위격이라는 말은 없는 것이다. 그들이 소유한 영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위격이 다르면 강한 영도 있고 약한 영도 있기에 절대 영이 하나일 수 없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존재하는가?>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또 성부는 성부이고, 성자는 성자이며, 성령은 성령이기에 궁극적으로 그들이 합쳐져서 하나가 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너는 어떻게 그들을 하나로 합치겠느냐? 성부와 성령을 어떻게 하나로 합쳐야 하느냐? 원래 두 분이라면 어떻게 하든 여전히 두 부분이 아니냐? 합친다고 말하는 것은 서로 다른 두 부분이 함께 모여 하나의 전체가 되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그들이 하나의 전체가 되기 전에는 두 부분이지 않으냐? 한 분의 영은 하나의 본질이므로 두 영을 하나로 합칠 수 없다. 영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고, 물질세계의 것과 같지 않다. 사람이 보기에 성부는 한 영이고, 성자도 한 영이며, 성령 또한 한 영이다. 그리고 세 영을 마치 세 잔의 물처럼 하나의 전체가 되게 합친다면 하나로 합쳐지는 것이 아니냐고 한다. 이것은 순전히 그릇된 해석이다! 이것은 하나님을 나누는 것이 아니냐? 성부와 성자, 성령이 어떻게 하나로 합쳐지겠느냐? 그들은 성질이 다른 세 부분이 아니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존재하는가?> 중에서)

성부와 성자, 성령의 설은 가장 그릇되다! 이런 말은 바로 하나님을 나누는 것이다. 세 조각으로 나뉜 하나님은 저마다 각자의 지위와 영이 있는데, 그럼에도 영이 하나이고 하나님이 한 분일 수 있겠느냐? 네가 말해 보아라. 천지 만물을 창조한 이는 성부이냐, 성자이냐, 아니면 성령이냐? 어떤 사람은 그들이 함께 창조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인류를 속량한 것은 성령이냐, 성자이냐, 아니면 성부이냐? 어떤 사람은 성자가 인류를 속량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성자의 본질은 또 누구이냐?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이 아니냐? 육신이 하늘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 것은 창조된 사람의 입장에 서서 말한 것이다. 너는 예수가 성령으로 잉태되었음을 모르느냐? 그의 내면은 성령이다. 네가 어떻게 말하든지 그는 여전히 하늘의 하나님과 한 분이다. 그는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이기 때문이다. 성자라는 설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 한 분의 영이 행한 사역이고, 하나님 자신이 행한 사역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영이 행한 사역이다. 하나님의 영은 누구이냐? 바로 성령이 아니냐? 예수에게 역사한 분은 성령이 아니냐? 성령(하나님의 영)이 역사한 것이 아니라면 그가 행한 사역이 하나님 자신을 대변하겠느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존재하는가?> 중에서)

사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우주 위아래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께는 아버지도 아들도 없고, 더욱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사용하는 도구가 성령이라는 이런 학설도 없다. 이것은 모두 전혀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그릇된 논리이다! 하지만 이 그릇된 논리 또한 ‘근원’이 있고 근거가 없지는 않다. 너희 인간들의 머리 또한 결코 단순하지 않고, 너희의 구상 역시 이치가 없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합당하고 교묘하며, 심지어 그 어떤 사탄도 깨부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단지 아쉬운 것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 그릇된 논리라는 것이다! 너희는 사실의 진면목을 전혀 보지 못하고 추리하고 상상만 한다. 나중에는 일련의 이야기를 지어내어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아주 어리석고 생각이 없는 데다가 이성도 없는 사람들을 마음대로 다루어 그들에게 너희들의 위대하고 저명한 ‘전문가 학설’을 믿게 만들었다. 그것이 진리이냐? 그것이 사람이 마땅히 받아들여야 할 생명의 도이냐? 모두 허튼소리이다! 합당한 말이 하나도 없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존재하는가?> 중에서)

예수 안에 있는 영과 하늘의 영, 그리고 여호와의 영은 모두 하나이다. 성령이라고도 불리고 하나님의 영이라고도 불리며 일곱 배 강화된 영이자 만유를 포함하는 영이라고도 불린다. 하나님의 영은 수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고 홍수로 세상을 멸할 수도 있으며, 전 인류를 속량할 수도 있고, 더욱이 전 인류를 정복하거나 멸할 수도 있다. 이 사역은 모두 하나님이 혼자서 하는 사역이지 그 어떤 위격의 신이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의 영은 여호와라고 부를 수 있고, 예수라고 부를 수도 있으며, 전능자라고 부를 수도 있다. 그는 주이고, 그리스도이며, 인자가 될 수도 있다. 그는 하늘에도 있고 땅에도 있으며, 전 우주 위에도 있고 만인 가운데도 있는, 하늘과 땅의 유일한 주관자이다! 창세부터 지금까지 이 사역은 하나님의 영이 혼자 행한 것이다. 하늘에서 행한 사역이든지 육신으로 행한 사역이든지 모두 그의 고유한 영이 행한 것이다. 하늘의 피조물이든지 땅의 피조물이든지 모두 그의 전능한 손에 달려 있으며, 모두 하나님 자신의 사역이므로 그 누구도 대신하지 못한다. 그가 하늘에서 영일지라도 그는 하나님 자신이다. 그가 사람 가운데서 육신으로 있을지라도 그는 여전히 하나님 자신이다. 그의 이름이 수없이 많을지라도 결국에는 하나님 자신이며, 모든 것이 다 영에서 직접 발현되는 것이다. 십자가에 달려 전 인류를 속량한 것은 그의 영이 직접 역사한 것이고, 말세에 각 나라와 지역에 알리는 것 역시 그의 영이 직접 역사하는 것이다. 어느 때든 하나님은 오로지 전능하고 유일한 참하나님이라 불리고, 만유를 포함하는 하나님 자신이라 불린다. 위격은 절대 존재하지 않고,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설은 더욱 존재하지 않는다. 천상천하에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존재하는가?>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삼위일체란 그릇된 논리를 아주 철저히, 그리고 명확히 해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바로 유일하신 참하나님이자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오직 한 분이시기에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성령이시고 성령이 하나님이시지요. 다만 부르는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 하나님이 성육신하신 것은 성령이 성육신하신 것이며, 그 육신의 본질은 여전히 성령이십니다. 우리가 어떤 이름으로 기도하든 하나님과 성령, 그리고 성육신은 모두 한 분의 하나님이시고 한 분의 영이십니다. 이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다음과 같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하나뿐이다. 하지만 그는 성육신하여 사람들 가운데서 생활할 수 있고, 만유를 초월할 수도 있다. 그의 영은 만유를 포함하는 영이기도 하고, 무소부재하는 영이기도 하다. 그는 육신에 거할 수도 있고 동시에 전 우주의 위아래에 있을 수도 있다. 사람이 모두 하나님을 유일한 참하나님이라고 말하는 이상,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니 그 누구도 제멋대로 나누어서는 안 된다!” 사람은 오직 한 분의 하나님, 즉 성령만이 계신다는 것을 잘 알면서 왜 성령이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면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할까요? 게다가 하나님을 ‘삼위’로 나누고 다시 ‘일체’로 합쳐서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규정하니, 이보다 더 황당한 일이 있겠습니까! 우리 인류는 이렇게도 영이 통하지 않습니다. 사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어떻게 말하든 모순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 말을 들으면 늘 부적절하고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지요. 마음속으로는 하나님이 오직 한 분뿐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설마 그 하나님이 정말 삼위일체의 하나님일까요? 삼위일체라는 말로 하나님을 규정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인식일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해부와 분별을 통해 우리는 삼위일체라는 말이 너무나도 터무니없으며, 교계의 최대 그릇된 논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 분의 하나님을 삼위일체라고 정의한다면, 이는 하나님을 나누고 쪼개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 분의 하나님, 한 분의 영을 구태여 셋이라고 한다면, 이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 아닐까요? 하나님은 2천 년 동안 인류의 그런 행동을 참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말세에 또다시 성육신하셨을 때, 하나님을 가장 속상하게 했던, 교계에서 가장 황당한 이 그릇된 논리를 철저히 드러내고 해부하셨지요. 그리하여 인류는 하나님이 오직 한 분뿐이며, 그분이 바로 성령이시라는 것을, 또한 성령이 바로 유일한 참하나님이자 창조주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성육신하셔도 여전히 한 분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로 두 분의 하나님, 두 분의 영이 될 수는 없으며, 전부 성령의 역사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육신을 입으신 존재가 바로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의 현현이십니다. 육신의 본질이 성령이시기에 성령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이고요. 그러니 한 분의 하나님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간단한 사실조차 제대로 깨닫지 못한다면, 영이 통하지 않는 사람 아닐까요? 그래서 예수님이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요 14:9)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 이 패괴된 인류는 하나님을 알기가 정말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성육신의 진리와 비밀을 밝혀 주시지 않았다면 아무도 깨닫지 못했겠지요. 예수님은 친히 사람 앞에 나타나 말씀하고 사역하셨으며, 이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천 년 동안 진정으로 예수님을 알았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성육신의 진리를 이해한 사람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진실로 이해했다면 하나님을 삼위일체로 규정하지는 않았겠지요. 우리는 관념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만유를 주재하시는 하나님이고, 예수님은 모든 성도들의 주님이자 그리스도, 구세주이시며, 성령은 역사하시는 하나님이라며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명확하게 나눠 놓습니다. 우리의 관념 속에서 삼위일체의 하나님 세 분은 각각 다른 부분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으로, 하늘을 주관하시는 분, 땅을 주관하시는 분, 그리고 사람에게 역사하는 것을 담당하시는 성령으로 구성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역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함을 완전히 부인하는 것 아닐까요? 하나님은 만유를 포함하신 존재로, 무엇이든 이루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는 것을, 어디에나 계시고 무엇이든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왜 하나님을 셋으로 나누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셋으로 나눈다는 것은 하나님의 전능과 만유를 포함하는 면을 알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능을 인정하지 않은 채 하나님은 그런 일들을 하실 수 없다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그렇게 나눈 것입니다. 마치 하나님이 그렇게 사역하셔야 합리적이라는 듯이 말이지요. 그러나 이는 순전히 사람의 관념과 상상에 근거한 구분입니다. 엄연한 한 분의 하나님을 억지로 셋으로 나누는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일까요? 그런 사람에게 경건함이 있을까요? 그런 사람은 너무나도 교만하고 독선적인 사람 아닐까요? 그렇게 하나님을 나누고 규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독하는 것 아닐까요? ‘삼위일체’라는 말에 대한 전능하신 하나님의 해부에서 알 수 있듯, 패괴된 인류가 하나님을 삼위일체로 규정하는 것은 그분을 가슴 아프게 하는 일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셋으로 쪼갰다가 다시 붙이는 것과 같지요. 하나님은 유일한 참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인류가 그렇게 하나님을 쪼개는 것을 어찌 용납하시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존재하는가?>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우주 위아래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께는 아버지도 아들도 없고, 더욱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사용하는 도구가 성령이라는 이런 학설도 없다. 이것은 모두 전혀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그릇된 논리이다!』 『어느 때든지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삼위일체론은 결코 존재할 수 없다. 이는 천고에 보기 드문 그릇된 논리이며,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하나님은 이렇듯 전 우주를 향해 삼위일체란 그릇된 논리를 공개적으로 해부하고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거나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므로 하나님께 정죄받고 내쳐질 수밖에 없습니다.

—영화 대본 답변 중에서

『‘삼위일체’라는 용어는 누구의 입에서 나왔을까요? 성령이 증거하셨을까요, 아니면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을까요? 그것도 아니면 패괴된 인류가 종합해 낸 것일까요? 첫째, 하나님은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둘째, 성령은 그런 계시를 하신 적이 없습니다. 셋째, 어떤 사도도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용어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자 패괴된 인류가 종합해 낸 말입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하나님은 오직 한 분뿐입니다. 하나님이 성육신하셨을 때는 신적 본질이 있고, 육신의 사역을 마치고 영계로 돌아가시면 하나님의 고유한 신분, 즉 영의 신분을 되찾게 됩니다. 성육신은 영이 육신에 실체화하신 것으로, 본질은 여전히 영이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오직 한 분뿐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며, 많은 경우에 사람들 가운데서 영으로 사역하고 운행하십니다. 그러다가 꼭 성육신으로 사역할 필요가 있을 때만 육신을 입으시지만, 그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두 번의 성육신으로 사역을 완성하신 후에는 더 이상 육신을 입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 후에는 영원히 영으로 계시지요. 그러므로 어떻게 보든 하나님은 한 분이신 것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란 삼위일체는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그런 말은 성립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여태껏 단 한 번도 자신이 삼위일체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도 그러셨고 신약의 성육신하신 예수님도 그러셨지요. 그리고 훗날 성령도 역사하시면서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 말은 절대 성립할 수 없습니다. 그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마 28:19)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그것은 사람에게 세례를 줄 때 아버지의 이름, 성령의 이름을 받들어도 되고 아들의 이름을 받들어도 된다는 뜻이지, 그 이름들을 한데 묶어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을 받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교계 사람들은 이 구절을 공식처럼 바꿔 놓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지난날, 많은 사람이 예수님에 대해 확신이 없었기에 예수님은 사람이 아버지의 이름을 받드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사실, 사람이 예수님을 진실로 믿고 예수님이 곧 주님이자 하나님의 성육신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그대로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도 무방했을 것입니다. 굳이 아버지의 이름을 받들 필요도, 더욱이 성령의 이름을 받들 필요도 없었겠지요. 당시 하나님이 그런 말씀을 하신 데는 그럴 만한 고충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인정하지도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쉽고 이해할 수 있는 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교계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공식처럼 여기며 아버지와 아들, 성령의 세 이름을 받듭니다. 그들이 받드는 것은 도대체 누구의 이름일까요? 이는 사람이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하나의 이름, 예수님의 이름만 받들어도 괜찮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아버지시니까요. 과거 예수님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0:30)라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원래 하나입니다. 아버지와 아들, 성령의 이름을 받드는 이는 영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자 예수님의 말씀을 곡해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해석이 정확하지 않습니까? 논란의 여지 없이 정확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패괴된 인류는 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 채 예수님의 말씀을 곡해하여 하나님을 셋으로 나눈 것일까요? 사람에게 진리를 이해하는 기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인류에게 말씀하실 때 여러 어려움이 발생했고, 이에 하나님은 사람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받들어도, 아들의 이름을 받들어도 괜찮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성육신한 하나님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들의 이름을 받들고,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은 성령의 이름을 받들어도 무방하다는 의미지요. 여기에서 우리는 사람에 대한 예수님의 관용을 알 수 있으며, 사람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무지를 헤아리신 예수님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일에 있어 사람과 진지하게 따지지 않으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해야 합니다.』

—상부의 교제 중에서

이전:질문(38) 최근 몇 년간, 각 종파는 갈수록 황폐해졌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처음의 믿음과 사랑을 잃었고, 점점 더 소극적으로 변하며 연약해졌습니다. 영이 메말라 설교할 것도 없다고 느끼게 되었고요. 모두가 성령 역사를 잃었지요. 교계 전체가 이렇게 황폐해진 이유는 무엇입니까? 설마 교계가 정말 하나님께 증오받고 버림받은 것입니까? 계시록에 기록된, 교계를 저주한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다음:질문(40) 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은 진리를 선포하시고 심판 사역으로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시지만 교계와 중국 공산당 정부로부터 미친 듯한 대적과 잔인한 탄압을 당하셨습니다. 심지어 중국 공산당 정부는 언론을 통해 그리스도를 정죄하고 모독하고 있으며, 무장 경찰 부대를 동원해 그리스도를 체포하고 살해하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 헤롯 왕이 ‘이스라엘 왕’이 태어났다는 말을 듣고 베들레헴의 두 살 이하 남자아이들을 모두 죽였습니다. 수많은 생명을 무고하게 죽이는 한이 있더라도 그리스도를 놓치지 않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육신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시는데 교계와 무신론 정부는 왜 하나님이 나타나 사역하시는 것을 광적으로 정죄하고 모독할까요? 왜 나라의 모든 힘을 다 동원하고 그 어떤 대가를 무릅쓰고서라도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려는 것일까요? 인류는 왜 이렇게 사악하고 왜 이토록 하나님을 증오하고 적대시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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