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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8) 최근 몇 년간, 각 종파는 갈수록 황폐해졌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처음의 믿음과 사랑을 잃었고, 점점 더 소극적으로 변하며 연약해졌습니다. 영이 메말라 설교할 것도 없다고 느끼게 되었고요. 모두가 성령 역사를 잃었지요. 교계 전체가 이렇게 황폐해진 이유는 무엇입니까? 설마 교계가 정말 하나님께 증오받고 버림받은 것입니까? 계시록에 기록된, 교계를 저주한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답변:

오늘날, 교계는 전반적으로 황폐해졌으며, 성령 역사를 잃었습니다. 많은 사람의 믿음과 사랑이 식었지요. 이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럼 교계가 황폐해진 주된 원인은 무엇일까요? 이는 우리 모두가 명확히 알아야 할 문제입니다. 먼저 율법시대 후기에 성전이 왜 황폐해졌는지를 돌아보면 말세에 교계가 황폐해진 이유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율법시대 후기, 유대교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며 하나님을 적대시했습니다. 이는 성전이 황폐해진 직접적이고 주된 원인이었지요. 이에 예수님은 바리새인을 드러내고 꾸짖으셨습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마 23:27~28)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 가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마 23:29~36)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막 7:6~9)

바리새인을 드러낸 예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유대교의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의 모든 행위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적대시하는 것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어기며 교계의 유전만을 지켰습니다. 이는 그들의 섬김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것이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예수님이 현현하여 사역하실 때 그들은 미친 듯이 그분을 정죄하고 대적했지요. 그리하여 그들의 본성과 본질이 철저히 드러났습니다. 여기에서 볼 수 있듯, 유대교의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하나님의 적이었습니다. 이는 유대교가 황폐해진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또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하나님의 사역이 이미 옮겨 갔으며, 성육신하신 예수님이 성전 밖에서 은혜시대의 구속 사역을 전개하셨다는 점을 이유로 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율법시대 사역을 토대로 또 앞을 향해 발전했고, 하나님 사역의 중심은 이미 은혜시대의 구속 사역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또한 교계가 철저히 황폐해진 또 다른 원인이 되었지요. 예수님은 구속 사역으로 은혜시대를 열고 율법시대를 끝마치셨습니다. 이에 예수님을 받아들인 사람들만이 성령 역사와 주님의 인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예전처럼 성전을 지키며 예수님을 저버리고 대적하고 정죄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사역에 버림받았고, 어둠 속에 떨어져 하나님의 저주와 징벌을 받았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율법시대에 교계가 황폐해진 것이 확실히 사람 때문임을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주님의 도에서 벗어나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며,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하나님을 적대시한 교계 지도자 때문에 초래된 결과입니다. 유대교의 지도자들이 주님의 도와 계명을 지켰더라면 예수님이 광야에 가서 말씀을 전하고 사역하셨을까요? 이방인들 가운데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찾으셨을까요? 절대 그럴 리 없습니다. 먼저 성전과 회당에 가서 설교하시고, 사람들 앞에 현현하여 사역하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하지 않으셨을까요? 성전과 회당에서 예수님을 받아들이기는커녕 정죄하고 대적하며, 심지어는 도처에서 그분을 붙잡으려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어쩔 수 없이 광야로 가서 말씀을 전하고 사역하셨으며, 이방인 가운데서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을 찾으셨습니다. 슬기로운 사람이라면 모두 이 사실을 꿰뚫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율법시대 말기에 교계가 황폐해진 이유에 대해 알아봤으니, 이제 말세의 교계가 황폐해진 이유는 무엇인지 보겠습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말세 교계의 목회자들은 교회에서 주로 성경 지식과 신학 이론을 설교합니다. 늘 성경을 가르치는 것으로 스스로를 뽐내고 과시하며 사람들의 숭배를 받으려 하지요. 예수님의 말씀과 계명을 준행하지 않고, 주님의 도를 지키지 않으며, 생명 진입에 대해 말하는 일도 거의 없습니다. 그들은 한 번도 사람들을 이끌어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체험하게 함으로써 진리를 깨닫거나 주님을 알게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교계의 모든 신자가 주님의 도에서 벗어나게 되었지요. 주님을 여러 해 믿었을지라도 아는 것이라고는 성경 지식과 신학 이론에 불과하고, 주님에게 어떤 인식도 경외심도 순종도 지니고 있지 않아 이미 완전히 주님의 말씀에서 벗어났으며, 주님을 믿으면서도 주님을 알지 못한 채 주님을 대적하고 배반하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 교계의 지도자들은 이미 완전히 주님의 도에서 벗어났으며, 그로 인해 성령 역사와 하나님의 축복을 잃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교계가 황폐해진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지요. 또 다른 원인으로는 주님이 돌아오심으로써 하나님의 사역이 옮겨 갔다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즉, 육신을 입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예수님의 구속 사역을 기초로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행하심으로써 하나님나라시대를 열고 은혜시대를 끝마치셨기 때문입니다. 성령 역사의 중심이 이미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으로 옮겨졌기에,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인 사람만이 성령 역사를 얻고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의 공급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현재 사역을 따라가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람은 모두 성령 역사를 잃고 어둠 속에 떨어졌습니다. 특히 교계의 목회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찾거나 알아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미친 듯이 대적하고 정죄하며, 각종 유언비어와 그릇된 논리를 유포해 신자들을 미혹, 통제하는 한편, 사람들이 참도를 찾거나 알아보지 못하게 가로막았습니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러 하나님의 증오와 저주를 받았는데, 어찌 하나님께 버림받고 도태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모두 네 번의 핏빛 달이 나타난 것을 보았습니다. 대재난이 곧 시작되겠지요.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은 모두 재난 가운데 떨어져 형벌과 연단을 받을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인 사람은 모두 재난 전에 들림 받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은 재난 속에 떨어진 채 재난이 지나간 후에 들림 받기를 기다릴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 버림받고 도태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재난 후에 몇 명이나 남아서 들림 받을 수 있을까요? 현재 온 교계는 진리를 증오하고 하나님을 적대시하는 목사와 지도자들에게 거의 통제되었습니다. 그러니 어찌 성령 역사를 얻을 수 있을까요? 어찌 황무지로 변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것이 바로 교계가 황폐해진 근본 원인입니다.

이제 우리는 교계가 황폐해진 주된 원인에 대해 알았습니다. 그것은 교계의 지도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준행하기는커녕 주님의 도에서 벗어나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며, 완전히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교계의 지도자들은 전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되었으며, 하나님의 사역을 받아들이거나 하나님의 사역에 순종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의 역사가 옮겨 가면서 교계는 성령 역사를 잃고 어둠 속에 떨어지게 되었지요. 지난날, 예수님은 왜 성전에서 사역하지 않으셨을까요? 성전의 제사장, 장로들이 모두 주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성전에 들어가셨다면 버림받거나 정죄받으셨겠지요. 또는 바로 붙잡혀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역이 옮겨 간 주된 원인입니다. 만약 성전의 제사장과 장로들이 주님의 말씀을 지키고 하나님의 뜻에 맞게 하나님을 섬겼다면, 성전이 어찌 황폐해졌겠습니까? 하나님의 사역이 어찌 옮겨 갔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교계의 황폐함은 다음과 같은 성경의 예언이 완전히 응한 것입니다. “또 추수하기 석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비를 멈추어 어떤 성읍에는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내리지 않게 하였더니 땅 한 부분은 비를 얻고 한 부분은 비를 얻지 못하여 말랐으매 두 세 성읍 사람이 어떤 성읍으로 비틀거리며 물을 마시러 가서 만족히 마시지 못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암 4:7~8),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암 8:11) 이 두 구절에서 우리는 ‘어떤 성읍에는 내리고’의 ‘어떤 성읍’이 하나님이 성육신으로 나타나 사역을 하시는 교회임을, ‘어떤 성읍에는 내리지 않게 하였더니’의 ‘어떤 성읍’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계명을 준행하지 않으며, 성육신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을 부정하고 대적하고 정죄하는 교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교계에 기근이 들게 하신 이유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사랑하는 교계 사람들이 거기에서 나와 하나님 사역의 발걸음과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신 말씀, 그리고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을 찾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이며 거기에 순종한 사람은 슬기로운 처녀로서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들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모두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석해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의 공급을 누리고, 처음의 믿음과 사랑을 회복하게 되었지요.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고 실천하고 체험하는 훈련을 하여 진리를 깨닫고 실제에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을 진실로 알게 될 때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으로부터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지요! 반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은 종교 단체나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께 혐오받고 내쳐질 대상으로, 성령 역사가 없습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 없이 확실한 일입니다! 그럼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일은 온 우주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현하러 오고, 땅의 하나님께 경배하러 오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다른 곳에서의 사역을 모두 중단했으니, 사람은 참도를 찾을 수밖에 없다. 예전에 먹을 것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양식을 가지고 있던 요셉에게 가서 그를 경배했던 것처럼, 오늘날의 사람들도 굶주림의 재앙에서 벗어나기 위해 참도를 찾을 수밖에 없다. 현재 종교계 전반에는 심각한 기근이 들었다. 오직 오늘날의 하나님만이 생수의 원천이고 사람에게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을 베풀어 주기에 모두가 그에게 의탁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천년하나님나라가 이미 도래하였다> 중에서) 『하나님은 온 우주 사역의 중점을 이 사람들에게 두었다. 너희에게 모든 심혈을 다 쏟았으며, 온 우주의 영의 사역을 거두어 모두 너희에게 쏟아부었다. 그래서 너희가 행운아라고 말하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이 그의 영광을 이스라엘, 즉 그의 선민으로부터 너희에게로 옮겨 왔고, 그의 계획에 담긴 근본 취지를 너희들을 통해 모두 드러내고자 하였다. 따라서 너희 모두가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받는 사람이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받는 사람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이 사람의 상상처럼 그렇게 간단한 것인가?>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분명히 알 수 있듯,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진심으로 그분을 믿고 그분의 현현을 사모하는 사람들을 버리신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전능과 지혜로 그들을 구원해 교계 적그리스도, 악인의 결박과 통제에서 벗어나게 해 주십니다. 또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들림 받아 하나님 말씀의 심판으로 정결케 되고 온전케 되도록 해 주시지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세에 심판 사역으로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신 이유는 재난 전에 이기는 자, 즉 처음 익은 열매를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는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계 14:4)라는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 이기는 자들이 하나님께 온전케 되면,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행하신,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은 일단락될 것입니다. 그 후에 하나님은 대재난을 내려 상선벌악하시겠지요. 그때가 되면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정죄ㆍ대적한 사람들은 모두 재난 속에 떨어져 심판과 형벌의 연단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계에서 나와 어린양의 발걸음을 따르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며 거기에 순종하고, 그리스도 심판대 앞의 심판을 체험해 정결케 되어야만 하나님께 이기는 자로 온전케 될 수 있으며, 온 세상 사람들이 시련을 받을 때 그 시련을 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만들어진 이기는 자, 처음 익은 열매만이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을 이어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현재 하나님은 이미 중국에서 이기는 자들을 만드셨습니다. 곧 대재난이 임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을 정죄하고 대적한 사람들은 재난 속에 떨어져 징벌받으며, 구원받을 기회를 영원히 잃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나라 복음에 관한 대표적인 문답(선집)≫ 중에서

사실 교계가 하나님을 대적한 역사는 적어도 율법시대 말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은혜시대에 하나님이 처음으로 성육신으로 나타나 사역을 하실 때, 교계는 이미 바리새인과 적그리스도들에게 통제되어 예수님의 구속 사역을 적대시하는 세력으로 전락해 있었습니다. 또한, 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현현하여 사역하실 때 교계는 또다시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적대시하는 세력이 되었습니다. 그분을 광적으로 정죄하고 모독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 공산당, 그 사탄 정권과 손잡고 그분을 증거하는 사람들을 체포하고 박해했으며, 하나님을 다시 한번 십자가에 못 박는 대역무도한 죄를 저질렀지요. 지난날,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사악한 본질을 저주하고, 교계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리고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 또한 심판 사역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계 목사와 지도자들의 본질을 드러내고, 하나님을 또 한 번 십자가에 못 박은 그 적그리스도, 인간 말종들을 저주하셨습니다. 이는 실로 생각해 볼 만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두 차례 성육신하셨을 때마다 교계를 정죄하고 저주하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이는 교계, 그 큰 바벨론이 반드시 무너질 거라는 사실을 하나님의 선민에게 알려 줍니다. 교계의 목사와 지도자들은 명목상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사실은 단 한 번도 진실로 하나님을 증거하거나 높인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적도 없고, 하나님의 선민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한 적도 없으며, 더욱이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체험하도록 사람들을 인도하여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을 아는 믿음의 정상 궤도에 들어서게 하지 못했습니다. 교계의 지도자들은 완전히 하나님의 뜻을 어겼고,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성경 지식과 신학 이론을 가르쳐 스스로를 뽐내고 사람들의 존경과 숭배를 받으며, 사람들이 그들을 따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리새인의 길을 가게 했지요. 이렇게 그들은 하나님의 많은 선민을 해하고 망쳤습니다. 이는 교계의 지도자들이 모두 사탄의 도구, 부정할 수 없는 적그리스도임을 의미합니다.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세 단계 사역 중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인류를 구속하고 구원하는 두 번의 사역을 하실 때, 온 교계는 그리스도를 적대시하며 인류 구원의 걸림돌, 방해물이 되었습니다. 두 번이나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며 그분의 마음을 찢어 놓고 성품을 거슬렀으니, 어찌 하나님의 저주와 징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계 18:2),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계 14:8),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계 18:10)라는 계시록의 예언과 같습니다.

그럼 미친 듯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하고 모독하는 그 적그리스도와, 그들에게 장악된 교계를 전능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정죄하셨는지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말세에 그리스도가 온 이유는 그를 진심으로 믿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기 위해서이다. 이 사역은 옛 시대를 끝내고 새 시대로 들어가기 위해 존재하는 사역이며, 새 시대로 들어가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네가 인정하지 않고 정죄하거나 모독하거나 핍박을 가한다면, 반드시 영원히 불태워질 것이며, 결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지금의 이 그리스도는 성령의 발현이자 하나님의 발현이며, 땅에서 하는 하나님의 사역을 맡은 자이다. 그러므로 말세 그리스도가 행한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너는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이다. 성령을 모독한 사람이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 것이다. 명심해라. 네가 말세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저버린다면 아무도 너 대신 그 대가를 치러 주지 못할 것이다. 그때부터 너는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기회가 더는 없을 것이고, 나아가 만회하고자 해도 다시는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없을 것이다. 네가 대적하고 저버린 이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런 결과를 알고 있느냐? 너는 작은 잘못을 저지른 것이 아니라 극악무도한 죄를 범한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줄 수 있다> 중에서)

2천 년 전 유대인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맞게 된 결말을 돌이켜 보아라. 유대인은 이스라엘에서 쫓겨나 세계 각국으로 도망갔다. 많은 사람들이 살육당하고 온 민족이 유례없는 망국의 고통을 겪었다. 그들은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 극악무도한 죄를 범해 ―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렀다. 그들은 자신이 저지른 짓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했고, 모든 결과를 감당해야 했다. 그들이 하나님을 정죄하고 하나님을 저버렸기에 그들의 운명은 하나님의 징벌을 받는 것일 수밖에 없었다. 그것은 그들의 통치자가 국가와 민족에게 안긴 쓰라린 결과이자 재앙이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온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 중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일은 어떤 국가도, 어떤 세력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믿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역을 저지하고, 그의 말씀에 대적하며, 그의 계획을 방해하고 망치려는 자는 종국에 하나님의 징벌을 받을 것이다. 어떤 자가 하나님의 사역을 대적한다면, 하나님은 그자를 지옥에 처넣을 것이다. 어떤 국가가 하나님의 사역을 대적한다면, 하나님은 그 국가를 멸망시킬 것이다. 어떤 민족이 하나님의 사역을 반대한다면, 하나님은 그 민족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온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 중에서)

옛 세상이 존재할 때, 나는 열국에 크게 진노하고 온 우주에 공개할 행정을 반포할 것이다. 이를 위반하는 자는 형벌에 처해질 것이다.

내가 온 우주를 향해 말을 할 때 모든 이가 나의 음성을 듣는다. 즉, 온 우주 아래에서 행한 나의 모든 행사를 보는 것이다. 나의 뜻을 거스르는 자, 다시 말해 사람의 행위로 내게 맞서는 자는 나의 형벌 속에서 쓰러질 것이다. 나는 하늘의 뭇별을 모두 새롭게 바꿀 것이다. 나로 인해 해와 달도 새롭게 바뀌어 더 이상 예전의 하늘이 아닐 것이며, 땅의 만물도 새롭게 바뀔 것이다. 이는 나의 말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것이다. 온 우주 아래의 열국을 다시 나누고, 나의 나라로 새롭게 바꿀 것이며, 땅에 있는 나라를 영원히 소멸시켜 나를 경배하는 나라가 되게 할 것이다. 또한 땅에 있는 나라는 모두 멸하여 존재하지 않게 할 것이다. 온 우주 아래에 있는 사람 중 마귀에 속하는 자는 모두 죽임을 당할 것이며, 사탄을 경배하는 모든 자들은 나의 불길 속에서 쓰러질 것이다. 즉, 현재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을 제외한 모든 이들이 잿더미로 변할 것이다. 종교계는 내가 모든 만민을 형벌할 때 각각 다른 정도로 나의 나라로 돌아오고, 나의 행사로 말미암아 정복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흰 구름을 탄 거룩한 자’가 이미 왔음을 보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각기 부류대로 나누어지고, 각자의 행위에 따라 다양하게 형벌받을 것이다. 나를 대적하는 자는 모두 멸망될 것이나 땅에서의 행위가 나와 관련이 없는 자는 그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땅에 존재하고, 아들들과 백성들의 다스림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만국 만민에게 나타나고, 땅에서 친히 음성을 발할 것이며, 나의 대업이 이루어졌음을 선포하여 모든 사람이 이를 직접 목도하게 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6편> 중에서)

세상이 기울어지고 있도다! 바벨론은 마비되고 있도다! 종교계야! 어찌 땅에 있는 나의 권병으로 인해 멸망하지 않겠느냐? 누가 감히 나를 거역하고 대적하느냐? 서기관이냐? 모든 종교 관원이냐? 땅에서 ‘권세를 잡고 있는’ 자들이냐? 천사냐? 나의 완벽하고 충만함을 축하하지 않는 자가 누구냐? 만민 가운데 나를 찬양하지 않고, 나로 인해 기뻐하지 않는 자가 누구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2편>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한 마디 한 마디가 전부 진리로, 권병과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거룩하고 공의로운 성품을 완전히 드러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ㆍ교란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징벌과 응보를 받을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 성품이 결정한 일입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율법시대, 소돔 성의 백성들은 공공연하게 하나님을 부정하고 대적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심각하게 거스름으로써 하나님이 내리신 불에 파멸되어 전부 무로 돌아갔습니다. 또한 은혜시대, 유대교의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공개적으로 예수님을 대적하고 정죄했으며, 마지막에는 로마 정부와 결탁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이 대역무도한 죄를 지어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름으로써 민족 전체가 전례 없던 망국의 고통을 겪었지요. 말세에 교계의 목사와 지도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제멋대로 판단하고 대적하고 정죄했으며, 심지어는 중국 공산당, 그 악마 같은 정부와 결탁하여 하나님나라 복음을 전하는 형제자매들을 탄압하고 체포하고 박해함으로써 성령을 모독하고 하나님을 다시 한번 십자가에 못 박는 대역무도한 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러니 그들의 악행이 소돔 사람들보다 심하지 않겠습니까? 유대교의 바리새인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말세 사역으로 드러난 적그리스도이자, 유사 이래 하나님을 가장 심각하게 광적으로 대적한 교계의 사악한 세력입니다! 교계는 그야말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악한 세력의 집결체, 적그리스도 악마들의 소굴로서 그리스도의 나라에 반하여 공존 불가능한 견고한 보루입니다. 또한, 하나님께 완고하게 맞서며 죽음을 무릅쓰고 대적하는 사탄의 진영이지요! 하나님의 공의 성품은 거스를 수 없고, 하나님의 거룩함은 더럽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은 시대를 여는 사역이자 나아가 시대를 끝내는 사역입니다. 크고 작은 적그리스도 악마에게 장악된 교계와 이 사악한 세상은 곧 하나님이 말세에 내리시는 대재난 속에서 파멸되겠지요. 하나님의 공의로운 징벌은 이미 임했습니다! 『세상이 기울어지고 있도다! 바벨론은 마비되고 있도다! 종교계야! 어찌 땅에 있는 나의 권병으로 인해 멸망하지 않겠느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2편> 중에서)라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처럼 말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교계 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어떻게 수호하고 성경을 어떻게 엄수하든, 십자가의 구원과 종교 의식, 규례를 어떻게 지키든, 어떻게 고생하며 사역하고 고난받고 대가를 치르든, 회개하여 전능하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교계와 함께 쓰러지고 멸망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일찍이 정해 놓으신 일이므로 누구도 바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오래전에 다음과 같은 계시록의 예언을 통해 그분의 선민을 부르셨습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 18:4)

―≪하나님나라 복음에 관한 대표적인 문답(선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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