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곡식과 가라지를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가?

성경 참고: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 13:30)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마 13:39~43)

관련된 하나님 말씀:

시대를 끝내는 마지막 사역에서 하나님의 성품은 형벌과 심판으로 나타나며, 온갖 불의를 드러내어 만민을 공개적으로 심판하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온전케 한다. 이런 성품이라야 시대를 끝낼 수 있다. 말세가 되었으니 만물은 각기 부류대로 나뉠 것이며, 각각의 성질에 따라 서로 다른 부류로 나뉠 것이다. 이때가 바로 하나님이 사람의 결말과 종착지를 드러내는 때이다. 사람이 형벌과 심판을 겪지 않는다면, 사람의 패역과 불의는 모두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만물의 결말은 오직 형벌과 심판을 통해서만 오롯이 드러나고, 사람은 형벌과 심판을 받아야만 본모습을 드러낸다. 사람은 악한 자는 악한 자끼리, 선한 자는 선한 자끼리 각기 부류대로 나뉠 것이다. 형벌과 심판을 통해 만물의 결말을 드러내어 상선벌악하며, 그리하여 만인이 하나님의 권세에 복종하게 한다. 이런 사역은 모두 공의로운 형벌과 심판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사람이 극도로 패괴되었고 사람의 패역은 너무나 심해서, 오직 형벌과 심판을 위주로 하는, 말세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만이 사람을 철저히 변화시키고 온전케 할 수 있으며 악을 드러낼 수 있다. 이로써 모든 불의한 자들을 강하게 징벌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하나님나라시대에는 사람을 완전히 온전케 할 것이다. 사람은 정복 사역 후에 연단과 환난으로 들어가게 된다. 환난 속에서 이겨 내고 굳게 서는 자는 최종적으로 온전케 되는 사람이다. 그들이 곧 이긴 자이다. 환난 속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요구는 바로 그 연단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 연단은 마지막 사역이고, 전체 경영 사역이 끝나기 전에 받게 되는 마지막 연단이다.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은 모두 그 마지막 검증과 마지막 연단을 받아야 한다. 환난 속에 있는 사람에게는 성령 역사도, 하나님의 인도도 없지만, 진정으로 정복된 자들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추구하는 자들은 궁극적으로 모두 굳게 설 수 있다. 그들은 모두 인간성이 있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이 이긴 자들은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든 이상을 잃지 않으며, 변함없이 진리를 실행하면서 증거를 잃지도 않는다. 그들이 바로 마지막에 대환난에서 나오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혼란을 틈타 묻어가려는 자들은 지금은 그럭저럭 버티며 빌붙을 수 있을지 몰라도 아무도 마지막 환난에서 벗어날 수 없고, 마지막 검증을 피할 수 없다. 이 환난은 이기는 자에게는 크나큰 연단이지만, 혼란을 틈타 묻어가려는 자에게는 철저히 도태되는 사역이다. 마음에 하나님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어떤 시련을 주든 하나님에 대한 충정이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자는 일단 하나님의 사역이 자기 육에 불리해지면 즉시 하나님에 대한 관점을 바꾸고, 심지어는 하나님을 떠나간다. 이런 자들은 모두 궁극적으로 굳게 설 수 없는 자들이고, 복만 받으려 할 뿐 하나님께 헌신하기 위해 자신을 바칠 마음이 전혀 없는 자들이다. 이런 부류의 소인배들은 사역이 끝날 때 모두 ‘쫓겨날’ 것이며, 하나님은 그들에게 조금도 인정을 베풀지 않을 것이다. 인간성이 없는 자는 결코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다. 그들은 편안한 환경에 있거나 취할 이익이 있을 때는 하나님께 고분고분 순종하지만, 일단 자신의 욕망이 좌절되거나 결국 깨지게 되면 즉시 일어나 반항한다. 심지어는 만면에 웃음이 가득하던 ‘착한 사람’이 하룻밤 사이에 험상궂은 망나니로 돌변하여 아무런 이유 없이 지난날의 은인을 철천지원수로 대하기도 한다. 사람을 죽이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이 악마들을 경계 밖으로 몰아내지 않는다면 마음속의 우환이 되지 않겠느냐?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은 정복 사역이 끝난다고 해서 대업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정복 사역이 일단락되었더라도 사람을 정결케 하는 사역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사람을 완전히 정결케 하고, 하나님께 진심으로 순종하는 사람들을 모두 온전케 하며,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위선자들을 모두 제거해야 비로소 사역이 종결된다. 마지막 단계의 사역에서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없는 자는 완전히 도태되는 자이다. 도태되는 자는 모두 마귀와 같은 사람이고, 하나님을 만족게 하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이다. 그들이 지금 따르고 있다 할지라도 이후에도 남아 있을 사람임이 증명되는 것은 아니다. “끝까지 따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말씀에서 ‘따른다’에 내포된 뜻은 환난 속에서도 굳게 선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지금은 따르는 것을 상당히 쉬운 일로 여기지만, 사역이 끝날 무렵이면 따르는 것에 내포된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지금 정복을 받아들이고 여전히 따르고 있다고 해서 네가 온전케 되는 대상임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시련을 이겨 내지 못하는 자, 환난 속에서 이기지 못하는 자들은 궁극적으로 절대 서지 못한다. 그들은 끝까지 따르지 못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따르는 자는 모두 공사의 검증을 통과할 수 있지만, 진심으로 따르지 않는 자는 어떤 시련도 이겨 낼 수 없다. 그들은 조만간에 모두 쫓겨나겠지만, 이기는 자는 하나님나라에 남을 것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찾는 사람인지는 공사의 검증, 즉 시련을 통해 결정되는 것이지 사람이 스스로 정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단 한 사람도 함부로 내버리지 않는다. 그가 하는 모든 일에 사람들은 진심으로 탄복하게 된다. 하나님은 사람이 보지 못하는 일과 인정하지 않는 사역은 하지도 않는다. 믿음이 참된지 거짓된지는 모두 사실로 인증된다. 이는 사람이 규정할 수 없는 것이다. “밀은 가라지가 될 수 없고, 가라지는 밀이 될 수 없다”, 이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마지막에 모두 하나님나라에 남을 수 있다. 하나님은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섭섭하게 대하지 않을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실행> 중에서

너는 지금 왜 나를 믿어야 하는지 진정으로 알고 있느냐? 너는 내가 사역하는 목적과 의미를 진정으로 알고 있느냐? 너는 진정 너의 본분이 무엇인지 알고 있느냐? 너는 진정 나의 증거가 무엇인지 알고 있느냐? 네가 나를 믿기만 할 뿐, 네게서 나의 영광을 볼 수 없고 나의 증거를 볼 수 없다면, 너는 내가 일찍이 도태시킨 대상일 것이다. 더구나 뭐든 다 알고 있다는 자들은 내게 눈엣가시 같은 존재이고, 내 집에서는 걸림돌에 불과하다. 또한 내 사역에서 걸러 내야 할 가라지로서 아무 쓸모도 존재감도 없는, 오래전부터 내게 혐오받은 자다. 나를 전혀 증거하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항상 나의 분노가 따를 것이고, 나의 채찍이 영원히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일찍이 그들을 악한 자의 손에 넘겼으므로 그들에게는 나의 축복이 조금도 없다. 형벌받는 날이 오면 그들은 어리석은 여자보다 더 중한 형벌을 받을 것이다. 지금 나는 내가 맡은 범위의 사역만을 하고 있는데, 모든 밀을 단으로 묶고 가라지도 그 속에 넣어 함께 묶고 있다. 이것이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사역이다. 내가 키질을 할 때 그 가라지들을 모두 걸러 낼 것이다. 그다음 알곡은 곳간에 넣고, 걸러진 가라지는 불 속에 넣어 재로 만들 것이다. 지금 내가 하는 사역은 모든 사람을 단으로 묶는 것, 즉 철저히 정복하는 것뿐이다. 그 후에 키질을 시작해 모든 이의 결말을 드러낼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지금 어떻게 나를 만족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나를 믿는 정상 궤도에 들어서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믿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 중에서

나의 백성이라고 불리는 자는 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해야 한다. 즉, 시련 속에서 굳게 서야 한다. 나를 기만하고 내게 숨기면서 내 뒤에서 떳떳하지 못한 짓을 저지르는 자가 있다면, 그런 자는 일률적으로 출교시켜 나의 집과 격리시키고, 나의 처분을 기다리게 할 것이다. 이전에 나에게 충성하지도, 공경하지도 않은 자와 오늘날 또 나서서 공개적으로 나를 판단하는 자 역시 나의 집 밖으로 출교시킬 것이다. 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항상 나의 부담을 생각하고 내 말을 깨닫기 위해 추구해야 한다. 나는 그런 사람만 깨우쳐 줄 것이다. 그들은 틀림없이 나의 깨우침과 인도하에 살게 되고, 형벌 또한 절대 받지 않을 것이다. 나의 부담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앞날만 중시하는 자들, 즉 모든 행위가 내 마음을 만족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밥 빌어먹기’ 위함인 ‘비렁뱅이’ 같은 부류들은 내가 절대 쓰지 않을 것이다. 그자들은 천성적으로 나의 부담을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성도 비정상적이기 때문이다. 그자들의 머리는 ‘영양’실조에 걸렸으므로 집으로 돌아가 ‘보양’해야 한다. 나는 그런 자를 쓰지 않는다. 나의 백성들은 저마다 반드시 나에 대해 알아 가는 것을 자기 본연의 사역으로 여겨 끝까지 해 나가야 하고, 먹고 입고 자듯이 한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중에는 나에 대한 인식이 밥 먹듯이 ‘익숙’하고, 식은 죽 먹듯이 전혀 힘들지 않은 정도가 되어야 한다. 내가 한 말은 한 마디 한 마디 확신을 가지고 철저히 이해해야지 얼렁뚱땅 넘어가서는 안 된다. 나의 말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자는 나를 직접 대적하는 자이다. 나의 말을 먹지도 않고, 인식하려 노력하지도 않는 자는 나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자이니 직접 내 집 문밖으로 깡그리 내칠 것이다. 전에 말했듯이 내가 원하는 것은 사람의 수가 아니라 알짜이기 때문이다. 백 사람 중에서 단 한 명만이라도 내 말에서 나를 알 수 있다면, 나는 차라리 나머지 사람들을 도태시킬지라도 그 한 명만을 집중적으로 깨우쳐 주고 빛을 비춰 줄 것이다. 여기에서 보다시피, 사람의 수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나를 나타내고 살아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밀(낱알이 꽉 차지 않았을지라도)을 원하지 가라지(낱알이 꽉 차고 사람들이 흡족해할지라도)는 원하지 않는다. 추구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태만하기만 한 그런 자는 내 이름을 계속 욕되게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마땅히 자발적으로 떠나야 한다. 나는 그런 자를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5편> 중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너는 많은 고난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직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여 생명의 일에 대해 조금도 모르며, 형벌과 심판을 받기는 했지만 아무 변화도 없고 생명을 얻지도 못했다면, 공사를 점검할 때 불 같은 시련과 더 큰 환난을 겪게 될 것이다. 그런 불이 닥치면 너는 송두리째 재가 될 것이다. 너에게 생명이 없고, 정금의 성분이 전혀 없으며, 예전의 패괴 성품이 변함없고, 부각물이 된다 해도 좋은 부각물이 될 수 없다면, 너를 도태시키지 않을 수 있겠느냐? 정복 사역을 할 때 한 푼의 가치도 없고 생명도 없는 사람을 쓸 수 있겠느냐? 그때가 되면 너희는 노아와 소돔 때보다 더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게 될 것이다! 그때 가서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다. 구원 사역이 끝났을 때 네가 회개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겠느냐? 구원 사역이 모두 끝나면 더 이상 구원 사역을 하지 않고 악인을 징벌하는 사역을 하기 시작한다. 너는 대적하고 거역하고, 알면서도 고의로 잘못을 저지르니, 무거운 형벌을 받을 대상 아니겠느냐? 오늘날 너에게 분명히 알려 주는데도 듣지 않는다면 나중에 재난이 닥칠 텐데, 그때 가서 후회하고 믿는다 한들 너무 늦은 것 아니겠느냐? 지금 너는 잘못을 뉘우칠 기회를 주는데도 원치 않는데, 언제까지 이럴 것이냐? 형벌의 날까지 이럴 것이냐? 지금 나는 네 이전의 과오를 기억하지 않고, 한 번 또 한 번 너를 용서해 주며, 너의 부정적인 면을 보지 않고 긍정적인 면만 본다. 지금 말하고 사역하는 이유는 너에게 아무런 악의도 없고 모두 너를 구원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도 너는 진입하지 않고, 사리 분별을 하지 못하며, 은혜를 모른다. 이런 사람에게는 오직 그 징벌과 공의의 보응만 기다리고 있지 않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정복 사역의 실상 1> 중에서

지금 추구하지 않는 자와 추구하는 자는 종착지가 다른 두 부류의 사람이다. 진리를 알고 실행하려는 사람은 하나님의 구원 대상에 속하지만, 참도를 알지 못하는 자는 마귀이자 원수이며, 천사장의 후예이자 멸망될 대상이다. 막연한 하나님을 경건하게 믿는 신자 또한 마귀 아니겠느냐? 사람의 양심이 올바를지라도 참도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모두 마귀이고, 그 본질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참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전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수많은 고난을 받았다 할지라도 여전히 멸망될 대상이다. 세상을 버리려 하지 않고, 부모나 육적인 즐거움에 연연하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이자 멸망될 대상이다. 성육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 전부가 마귀로서 훗날 더더욱 멸망될 대상이다. 믿으면서도 진리를 행하지 않는 자, 하나님의 성육신을 믿지 않는 자, 하나님의 존재를 전혀 믿지 않는 자들 또한 모두 멸망될 대상이다. 살아남는 사람은 전부 연단의 고통을 겪고 굳게 선 사람이고, 진정으로 시련을 겪은 사람이다. 반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자는 모두 원수이다. 즉, 이 흐름 안에 있든 밖에 있든 하나님의 성육신을 인정하지 않는 자는 모두 적그리스도라는 말이다! 사탄은 누구이고 마귀는 누구이며 하나님의 원수는 또 누구더냐. 바로 하나님을 믿지 않고 대적하는 그 무리들 아니더냐?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 아니냐? 입으로는 믿는다고 말하나 진리가 없는 자들 아니더냐? 복만 받으려 하며 오히려 하나님을 증거하지 못하는 자들 아니더냐? 네가 오늘날에도 이 마귀들과 손잡고 그들을 양심과 사랑으로 대한다면, 그것은 사탄에게 선의를 베푸는 것 아니겠느냐? 마귀와 한통속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오늘날에 이르렀는데도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고 한결같이 사랑과 긍휼만 강조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는 생각은 전혀 없이 하나님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여기지 못한다면, 이런 부류가 맞이하는 결말은 더욱 비참할 것이다. 육신에 거하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모두 하나님의 원수이다. 네가 원수에게도 양심과 사랑을 베푼다면 정의감이 없는 것 아니겠느냐? 내가 증오하고 반대하는 자와 네가 오히려 마음이 통해 그들을 사랑이나 사적인 감정으로 대한다면 패역 아니겠느냐? 고의로 대적하는 것 아니겠느냐? 그런 자에게 진리가 있겠느냐? 원수를 양심으로 대하고 또 마귀를 사랑으로 대하며 사탄에게도 긍휼을 베풀려고 한다면, 고의로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는 자 아니겠느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물론이고, 예수만 믿고 하나님이 마지막 시대에 성육신한 것을 믿지 않는 자들, 입으로는 성육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악을 행하는 자들은 전부 적그리스도이며, 멸망될 대상이다. 사람이 다른 이를 판단하는 기준은 행위에 근거하기에 선행을 하면 의인, 악행을 하면 악인이라고 본다. 하지만 하나님이 사람을 가늠하는 기준은 사람의 본질이 하나님께 순종하는지의 여부에 근거한다. 행위의 좋고 나쁨과 말의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의인이고, 그러지 않는 자는 원수이자 악인이다. 선행으로 훗날 아름다운 종착지를 얻으려 하는 자도 있고, 듣기 좋은 말로 장차 아름다운 종착지를 사려는 사람도 있다. 즉, 하나님이 사람의 행위를 보거나 말을 듣고서 그의 결말을 정한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이 기회에 속임수를 써서 일시적인 은혜를 받고자 한다. 남아서 이후의 안식에 들어갈 사람은 모두 고난의 날을 겪고 하나님을 증거하며, 사람의 본분을 이행하고 하나님께 진심으로 순종한 사람들이다. 봉사할 기회를 이용해 진리 실행을 면해 보려는 자들은 전부 살아남지 못할 자들이다. 하나님이 사람의 결말을 안배할 때는 적합한 기준에 따르지, 언행이나 한 시기의 행위만 보고 판단하지는 않는다. 또한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 봉사한 적이 있다고 해서 그의 모든 악행에 관용을 베푸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위해 한동안 헌신했다고 해서 죽음을 면케 해 주는 것도 아니다. 그 누구도 자신의 악으로 말미암은 보응에서 벗어날 수 없고, 그 누구도 그 악행을 숨김으로써 멸망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 사람이 진실로 자신의 본분을 이행한다면, 복을 받든 화를 입든 하나님께 대가를 바라지 않고 영원히 충성할 것이다. 복을 받을 희망이 보일 때는 하나님께 충성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충성심을 잃어버리는 자, 즉 한동안 하나님을 위해 충성을 다하며 봉사한 적이 있지만 마지막까지 하나님을 증거하지 못하고, 자신이 해야 할 본분을 이행하지 못한 자들은 여전히 멸망될 대상이다. 요컨대 악인은 영원까지 살아남을 수 없고, 안식에 들어갈 수도 없다. 의인이야말로 안식의 주인이다. 인류가 정상 궤도에 진입하게 되면, 사람은 정상 인성을 갖고 살게 되므로 저마다 자신의 본분을 이행하며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충성할 것이다. 사람은 패역과 패괴 성품을 완전히 벗어 버린 채 모두가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살며, 거역하거나 대적하는 일도 없이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과 사람의 삶이고, 하나님나라의 삶이며, 또한 안식하는 삶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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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기로운 처녀란? 미련한 처녀란?

진리는 인간 세상에서 온 것이다. 그러나 인간 세상의 진리는 그리스도가 전한 것이고, 그리스도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즉, 결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 그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2) 하나님의 성품과 본질을 알아 가는 데 관한 말씀

하나님은 사탄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사역은 사탄의 사역을 훨씬 초월한다. 그래서 예전에 내가 “나의 사역은 사탄의 계략 위에 세워졌으며, 결국에는 나의 전능이 나타나고 사탄의 무능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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