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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32) 바리새인들은 늘 회당에서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그들은 겉으로 보기에 무척 경건하고 사랑의 마음을 지닌 것 같았으며, 눈에 띄게 율법을 위배하는 일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 그들이 예수님의 저주를 받았을까요? 그들의 외식은 어떤 면에서 드러났습니까? 왜 교계의 목회자들 역시 외식하는 바리새인의 길을 가고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까?

답변:

주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모두 예수님이 바리새인을 몹시 증오하셨으며, 그들을 저주하여 ‘일곱 가지 화’를 정하셨음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는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외식하는 바리새인을 분별하고, 그들의 결박과 통제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구원받는 데에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많은 사람이 바리새인의 외식하는 본질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예수님이 왜 바리새인들을 증오하고 저주하셨는지조차 이해하지 못하지요. 오늘은 이 문제에 대해 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항상 회당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사람들 앞에서 기도했으며, 성경의 규례로 사람을 정죄했습니다. 그들 모두 겉으로는 성경을 지키는 경건한 사람처럼 보였지요. 그런 그들이 왜 주님의 증오와 저주를 받게 됐을까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종교 의식을 행하고 규례를 지키는 것만 중요시하고, 성경에 나오는 규례며 도리들을 가르치기만 할 뿐, 하나님의 뜻은 조금도 교제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것을 중요시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계명 또한 준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들의 모든 행위는 하나님의 뜻과 요구에 완전히 상반됩니다. 이것이 바로 외식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리새인의 본질이자, 그들이 예수님의 저주와 증오를 받은 주된 이유입니다. 이는 바리새인을 폭로하신 예수님의 말씀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마 15:3~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에 대한 예수님의 폭로를 통해 우리는, 바리새인들이 늘 회당에서 성경을 가르치기는 했지만 하나님을 전혀 경외하거나 높이지 않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준수하지도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대체하고 저버리며 공공연하게 하나님을 적대시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바리새인이 하나님을 섬기면서 대적했다는 확실한 증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그들이 하나님의 증오와 저주를 피할 수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의 계명에는 “살인하지 말찌니라 …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출 20:13~16)라는 규정이 명시되어 있지만,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한 채 공공연하게 거짓 증거를 하면서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와 의인들을 정죄하고 죽였으며, 직접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 가리라”(마 23:33~35)라며 그들을 정죄하고 저주하신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광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을 살해했으며, 하나님의 사역을 망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가로막으려 꾀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심각하게 거슬렀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저주를 받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설마 바리새인들의 모든 행위가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바리새인의 외식하는 본질과 작태를 아직 제대로 보지 못한 것입니까?

바리새인들은 겉보기에는 경건할지 몰라도 그 본질은 음험하고 교활하며, 위장과 기만에 특히 능합니다. 만약 예수님이 계명을 위배하고 폐하는 그들의 각종 악행을 폭로하지 않으셨다면, 누구도 그들의 외식하는 본질을 꿰뚫어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럼 바리새인에 대한 예수님의 폭로와 정죄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마 23:23~24),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마 23:27~2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사람들 앞에서는 몹시 경건한 양 굴었습니다. 일부러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고, 금식할 때는 짐짓 슬픈 기색을 내어 보였지요. 또 경문을 넓게 하고 옷술을 크게 했으며, 구제를 행할 때는 일부러 티가 나게 했습니다. 심지어는 박하, 회향,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손을 깨끗이 씻지 않으면 먹지 않는다’와 같은 많은 규칙까지 대대로 지켰고요. 바리새인들은 부차적이고 사소한 많은 일들은 매우 잘 지켰지만, 율법에서 하나님이 요구하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공의와 긍휼, 의와 인과 신을 가지라는 것은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조금도 지키지 않은 채 그저 성경 지식과 신학 이론을 가르치고, 종교 의식을 행하며 규례를 지키기만 했지요. 이것이 바로 바리새인들이 가장 잘 외식하고 사람을 미혹하는 부분입니다. 여기에서 볼 수 있듯 바리새인의 모든 행위는 사람을 미혹하고 농락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자신을 내세워 남에게 숭배받고 자신의 경영을 하면서 지위와 밥그릇을 견고히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간 길은 말 그대로 외식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이었습니다. 이것 또한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께 저주받은 원인이지요.

바리새인들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을 한 번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며, 오직 종교 의식을 행하는 데 집중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을 갔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전도하고 사역하실 때, 외식하고 하나님을 적대시하는 그들의 사탄 본성이 더욱 철저히 드러난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권병과 능력이 있다는 것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예수님 말씀과 사역의 본질과 원천을 찾거나 알아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며 악의적으로 예수님을 공격하고 비방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권병과 능력이 가득한 예수님의 사역을 보고 미쳤다고 규정하여 성령 모독죄를 저질렀고 하나님의 성품을 심각하게 거슬렀지요.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모독하고 정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수님을 대적하고 정죄하도록 신자들을 부추기고 미혹했습니다. 이로 인해 신자들은 주님의 구원을 잃고 그들의 부장품, 희생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마 23: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마 23:15)라고 바리새인들을 정죄하고 저주하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바리새인들은 모두 외식하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독하고 적대시하는 적그리스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사람의 영혼을 삼키고 사람을 지옥으로 유인하는 악마의 부류입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각종 악행에 근거해 그들에게 ‘일곱 가지 화’를 정하셨습니다. 이는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거룩하고 공의로운 성품을 완전히 나타낸 것입니다.

이제 바리새인의 외식하는 본질에 대해 어느 정도 분별력이 생기셨을 것입니다! 그럼 현재 교계의 목회자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들은 성경 지식과 신학 이론을 가르치고 종교 의식을 행하며 규례를 지킬 뿐, 하나님의 말씀은 조금도 실천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명 또한 준행하지 않습니다. 바리새인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섬기면서 대적하는 길을 가고 있지요.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 22:37~39)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며, 형제자매의 생명을 책임져야 합니다. 하지만 목회자들은 교회가 황폐해지고, 신자들이 믿음과 사랑이 식어지며 소극적이고 연약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신자들을 이끌고 진리를 구하지 않았으며,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신자들을 자신의 수중에 꽉 잡아 두지요. 특히 전능하신 하나님이 진리를 선포하여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해 주실 때, 그들은 그것을 알아보고 받아들이기는커녕 온갖 방법을 동원해 대적하고 정죄하며, 신자들이 참도를 찾지 못하게 온 힘을 다해 막습니다. 또한, 그들은 신자들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사람들과 접촉하지 못하게 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도 못하게 합니다. 신자들을 선동해 하나님나라 복음을 전하는 형제자매들을 욕하고 구타하며, 심지어는 경찰에 신고하기까지 합니다. 그들의 이 모든 행위가 악행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들이 예수님을 대적하고 정죄한 바리새인들과 어떤 차이가 있겠습니까? 목회자들은 자신들의 지위와 밥그릇을 위해 신자들이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막습니다. 이것이 사람을 지옥으로 이끄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들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악한 종 아니겠습니까? 현대판 바리새인 아니겠습니까? 아직도 이것을 분별하지 못하겠습니까?

교계의 목회자들은 결코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모든 일에서 주님의 말씀을 어기고 주님의 계명을 등지며 주님을 적대시하지요! 누가 천국에 들어갈지를 논할 때 예수님은 오직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목회자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칭함 받고, 하나님의 은총으로 구원받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이것이 주님의 말씀을 공개적으로 어기고 주님과 반대되는 길을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에게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마 5:37)라고 요구하셨습니다. 그런데 목회자들은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을 비방하고 정죄하고 모독하며, 거짓 증거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모욕했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요 13:20)라고 분명히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그러나 목회자들은 신자들이 하나님나라 복음을 전하는 형제자매들을 영접하지 못하게 막으며, 영접하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 출교시킵니다. 또 예수님은 우리에게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신랑의 음성을 들으면 나와 영접하라고 요구하셨지만, 목회자들은 누군가 예수님의 재림을 증거하면 알아보고 구하기는커녕 그들을 판단하고 정죄합니다. 목회자들이 대체 주님의 어떤 말씀을 실천하는 것일까요? 만약 그들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그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각종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을 광적으로 대적하고 정죄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입니다. 목회자들은 조금도 의심할 여지 없는 현대판 바리새인입니다!

―영화 대본 답변 중에서

지난날, 유대교의 바리새인들은 예배를 드릴 때 늘 성경을 가르치고 신자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들 역시 경건한 사람들 아니었을까요? 그런데 예수님은 왜 그들을 폭로하고 저주하며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이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설마 예수님이 그들을 억울하게 대하기라도 하신 걸까요?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까? 예수님이 잘못하실 때가 있다고 의심하는 것입니까? 목회자가 외식하는 바리새인이나 적그리스도가 아닌지 알아보려면 다른 사람에 대한 그들의 표면적인 태도가 아닌, 주님과 진리를 대하는 태도를 봐야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그들은 신자들을 꽤나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주님에게는 어떨까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사랑으로 가득하지만, 주님과 진리를 대하는 마음은 미움과 증오로 점철되어 있고, 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판단하고 정죄한다면 외식하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적그리스도가 아니겠습니까? 언뜻 보기에 그들은 사역하느라 몹시 고생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면류관과 상을 받기 위한 것이라면, 주님께 순종하고 충성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외식하는 사람을 가려내려면 먼저 그 사람의 마음속, 곧 마음가짐을 봐야 합니다. 이런 판단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심장과 폐부를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사람이 진실로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 순종하는지 알아보려면 가장 먼저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실행하고 준행하는지,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지를 봐야 하며, 나아가 예수님을 높이고 증거하는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지를 봐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예배할 때 늘 성경을 가르칩니다. 또한 그들은 모든 일에 있어 성경의 규례를 지킬뿐더러 사랑으로 다른 이를 대하지만, 사실상 그들이 행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것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다른 이에게 보여 주기 위한 행동에 불과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마 23:5)라고 그들을 폭로하셨습니다. 그들은 일부러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한참 동안 기도합니다. 금식을 할 때는 짐짓 얼굴을 흉하게 해서 모두에게 자신이 금식 중이라는 것을 알리지요. 이 밖에도 그들은 남들에게 보여 주려고 거리에서 구제를 행하고 의를 행하며, ‘손을 깨끗이 씻지 않고 밥을 먹어선 안 된다’와 같은 옛사람들의 종교 의식까지 대대로 지켰습니다. … 바리새인들은 사람들의 비호와 존경을 받기 위해 사소한 일들을 크게 부풀려 스스로를 포장합니다. 또한, 사람들을 이끌어 종교적인 예배와 찬송, 찬미를 하거나 조상의 유전을 고집할 뿐,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진리의 실제에 들어가는 길로 사람들을 인도하지는 않았습니다. 진리를 실행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인도하는 일은 더더욱 하지 않았지요. 그들은 겉면의 행위로 신자들을 미혹하고 속였습니다. 예수님이 사역을 하실 때, 경건한 척하던 바리새인들은 자신의 지위와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성경을 수호한다’는 미명하에 공공연하게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에 등을 돌렸습니다. 또한,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거짓 증거를 날조하며, 미친 듯이 예수님을 정죄하고 모함했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신자들이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게 막았으며, 결국에는 집권자들과 결탁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외식하고 진리를 증오하는 바리새인들의 민낯이 낱낱이 폭로되었고, 적그리스도의 실체가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 바리새인의 본질은 외식하고, 음험하고, 간사하고, 악독한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등을 돌린 채 사람을 미혹하고 농락하는 거짓 목자입니다. 그들은 신자들을 미혹하고 억압했으며, 교계를 통제해 하나님을 적대시하는 것은 물론, 광기 어린 사람들처럼 성육신한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정죄하고 증오했습니다. 이런 것들은 그들이 독립 왕국을 세우려는 적그리스도임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바리새인의 외식하는 갖가지 양상을 확인했습니다. 그 모습들을 오늘날 교계 목회자들에게 대입해 보면, 그들이 바리새인들과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들은 주님의 말씀을 실행하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아니며, 주님을 받들거나 증거하는 사람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저 맹목적으로 성경을 믿고 숭배하며 높이 떠받드는 사람들에 불과하지요. 그들은 때에 맞춰 예배하고, 새벽기도를 하고, 떡을 떼고, 성찬을 하는 등 갖가지 종교 의식들을 지킬 뿐입니다. 사람들에게 겸손과 인내, 경건과 사랑을 가르치면서도 정작 자신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은 더더욱 없으며,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은 찾아보기도 힘듭니다. 그들의 사역과 설교는 오직 성경 지식과 신학 이론을 지키고 가르치는 것에만 치중할 뿐, 주님의 말씀을 어떻게 실행하고 체험해야 하는지, 주님의 계명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주님의 말씀을 어떻게 널리 알리고 증거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배하며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지 등 사람에 대한 예수님의 요구에 대해서는 찾지도, 깊이 생각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의 뜻을 살피지도 않고, 나아가 사람들을 말씀대로 실천하고 준행하는 길로 이끌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발길이 닿는 곳마다 성경 지식과 신학 이론을 말합니다. 스스로를 자랑하고 치켜세워 사람들의 존경과 추앙을 얻기 위해서지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진리를 선포하고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시자, 목회자들은 교계에서 신자들을 영원히 장악하고 통제해 독립 왕국을 세우겠다는 야심을 이루기 위해 공공연히 예수님의 말씀을 어겼습니다. 또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해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판단하고 공격하고 모독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진리를 찾는 신자들을 가로막았습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은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 “신랑이로다”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면 나가서 맞으라고 일러 주셨지만, 그들은 예수님이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는 온 힘을 다해 교회를 봉쇄하고 신자들을 가로막아 진리를 찾거나 알아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증거하는 형제자매들을 비방하고 욕하고 폭행하라고 신자들을 부추겼습니다. 이 밖에도 예수님은 이웃에 대하여 거짓말과 거짓 증거를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목회자들은 각종 유언비어를 지어내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독하고 비방했으며, 심지어 마귀 중국 공산당과 결탁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대적하고 정죄하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모함했습니다…. 이를 통해 교계 목회자들의 모든 언행은 주님의 가르침에 완전히 위배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외식하는 바리새인과 마찬가지로 소경된 인도자이자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람을 미혹하는 자들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어떻게 하나님께 순종해야 할지를 구하지 않는 자는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진리를 구하고, 하나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며,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고 실천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만약 네 본심이 정말 이러하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너를 높이고 너에게 은혜를 베풀 것이다. 이는 누구도 의심할 수 없고, 누구도 바꿀 수 없다. 만약 네 본심이 하나님께 순종하려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라면, 네가 말하고 행동하고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것, 심지어 너의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너의 말투가 부드럽고, 태도가 온화하고, 다른 사람이 보기에 너의 일거수일투족과 표정이 적절해 순종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너의 본심과 하나님을 믿는 관점에서 본다면 네가 한 모든 일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고 악을 행하는 것이다. 겉으로는 양과 같이 순종하면서 마음속에는 악의를 품고 있다면 그런 사람은 양의 탈을 쓴 늑대이며, 직접 하나님을 거스르는 자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을 단 한 명도 용서하지 않는다. 성령은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이들을 한 명씩 드러낼 것이다. 외식하는 자는 반드시 성령께 버림받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하나하나 처벌하고 해결할 것이니 모두 조급해하지 말라.』(<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중에서) 교계의 목회자들이 겉보기에는 겸손하고 인내하며 사랑하는 것 같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는 교활과 음험함, 악독함이 가득합니다. 그들은 ‘진리를 수호하고 양 무리를 보호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하며, 신자들을 통제해 교계를 영원히 장악하고 독립 왕국을 세우려 합니다. 이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은 진리와 하나님을 증오합니다. 그들이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으로 드러난, 완고하게 하나님을 적대시하는 적그리스도의 집단입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그들의 외식하는 본질과 적그리스도의 사탄 본성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하며, 더 이상은 그들의 기만과 미혹, 농락, 통제에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마땅히 참도를 찾고 알아보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나라 복음에 관한 대표적인 문답(선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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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질문(33) 지난날 예수님이 오셔서 사역하실 때, 유대교의 바리새인들은 광적으로 그분을 대적하고 정죄했으며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와서 사역하시자 교계의 목회자들 역시 미친 듯이 그분을 대적하고 정죄하며 다시 한번 십자가에 못 박았지요. 유대교의 바리새인들과 교계의 목회자들은 왜 그렇게 진리를 증오하고 그리스도를 적대시할까요? 그들의 본성과 본질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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