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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쁘게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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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의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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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0) 여러분은 예수님이 돌아오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바로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시는 한편,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행하셨다고 증거하고 있지요.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돌아오신 예수님이심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지요?

답변:

아주 중요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현현을 보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사실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음성을 알아보고, 창조주가 하시는 말씀의 특징을 아는 것입니다.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든 하나님의 영이 발하는 음성이든, 모두 하나님이 지극히 높은 위치에서 전 인류를 향해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는 하나님 말씀의 어조이자 특징으로, 하나님의 권병과 신분이 분명히 나타납니다. 다시 말해, 그것은 창조주가 말씀하시는 고유한 방식이라는 의미지요. 하나님은 성육신하여 음성을 발하고 말씀하실 때마다 각 측면의 내용을 모두 다루십니다. 그것은 주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와 훈계 측면의 말씀, 하나님의 행정과 계명 측면의 말씀, 패괴된 인류를 심판하고 형벌하고 드러내는 말씀, 하나님의 예언과 인류에 대한 약속 측면의 말씀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러한 말씀은 모두 진리, 길, 생명의 발현이자 하나님의 생명 본질이 드러난 것이며, 하나님의 성품, 소유와 어떠하심을 대표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을 보면 다 진리라는 것을, 권병과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이 정말 하나님의 음성인지를 알아보려면 예수님의 말씀과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대조해 보면 됩니다. 한 분의 영이 발하신 음성과 말씀이 맞는지, 한 분의 하나님이 행하신 사역이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 근원이 같다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음성이자 말씀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은 곧 하나님의 현현임이 증명될 것입니다. 율법시대에 여호와 하나님이 하신 말씀과 은혜시대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면 모두 성령의 직접적인 선포이자 한 분의 하나님이 행하신 사역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 창조주의 현현임을 의미하지요. 성경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예수님이 은혜시대에 선포하신 것에는 인류를 훈계하는 말씀, 인류에 대한 요구의 말씀, 하나님의 행정과 관련된 말씀, 그리고 각종 예언과 약속의 말씀 등이 있음을 아실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바로 하나님이 은혜시대에 이루신 한 단계의 완전한 사역입니다.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분명해질 것입니다. 먼저 인류에 대한 예수님의 요구와 훈계 측면의 말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 4:17),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 22:37~40)라고 하셨고, 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 5:3~6),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마 5:10~12)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예수님이 반포하신 행정의 말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2장 31~32절에서 예수님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마태복음 5장 22절에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라고 하셨지요.

이런 행정의 말씀 외에 바리새인을 심판하고 드러내신 말씀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마 23: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마 23:15)라고 하셨습니다.

이 밖에도 예수님은 예언과 인류에 대한 약속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서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라고 하셨고, 요한복음 12장 47~48절에서는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계시록 21장 3~4절에서는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은혜시대에 선포하신 각 측면의 진리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이 바로 구세주의 현현이며, 그분의 말씀은 하나님이 전 인류를 향해 발하신 음성으로, 하나님의 성품과 인류에 대한 뜻을 직접 선포하여 인류를 인도하고 공급하고 친히 구속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 자신의 신분과 권병을 완전히 대표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읽는 순간 그 말씀들이 전부 진리이며, 권병과 능력을 지니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음성이자 인류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말세에 예수님은 돌아오셨습니다. 즉,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셔서 말세 심판 사역을 행하심으로써 하나님나라시대를 열고 은혜시대를 끝내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예수님의 구속 사역을 토대로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셨으며,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은 내용이 매우 풍성하여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다음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처럼 말입니다. 『다시 말해, 이 부분의 말씀은 하나님이 창세 이래 처음으로 전 인류를 향해 한 말씀이자, 처음으로 매우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피조물인 인류를 향해 한 말씀이다. 물론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 여러 편으로 전 인류를 향해 말씀하는 것 역시 전례 없던 일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이 부분의 말씀은 하나님이 인류 가운데서 선포한, 사람을 폭로하고, 인도하고, 심판하고, 사람과 마음을 나눈 첫 번째 저작이다. 이는 또한 하나님의 자취와 거처,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 하나님의 뜻, 그리고 인류에 대한 염려를 담은 첫 번째 말씀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이는 하나님이 창세 이래 처음으로 셋째 하늘에 서서 인류를 향해 한 말씀이며, 또 처음으로 그의 고유한 신분으로 말씀을 통해 인류에게 나타나 선포한 마음의 소리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내용 소개> 중에서)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은 내용이 광범위하고 더없이 풍성합니다. 그것은 주로 인류를 심판하고 드러내는 말씀, 하나님나라시대 하나님의 행정과 계명,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훈계와 요구, 약속 측면의 말씀, 그리고 예언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럼 먼저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훈계와 요구 측면의 말씀, 그리고 하나님의 사역 측면의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나를 진실로 사랑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나에게 순종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반드시 내 나라에 남을 것이며, 나를 아는 자는 복이 있나니 반드시 나의 나라에서 권세를 잡을 것이다. 나를 추구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반드시 사탄의 굴레에서 벗어나 내게 있는 복을 누릴 것이다. 자신을 저버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반드시 나에게 점유되어 내 나라의 풍성함을 이어받을 것이다. 나는 나를 위해 뛰어다닌 자는 기억하고, 나를 위해 헌신하는 자를 기쁘게 받으며, 내게 바치는 자는 누릴 수 있게 할 것이다. 또 나의 말을 누리는 자는 내가 축복할 것이니 반드시 내 나라의 기둥이 될 것이며, 나의 집에서 누구와도 비할 수 없는 풍성함을 얻게 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19편> 중에서)

예수는 사람들 가운데로 와서 수많은 사역을 했다. 그러나 그는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고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되었을 뿐, 사람의 패괴 성품을 다 벗기지는 않았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에서 완전히 구원하려면 예수가 속죄 제물이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사탄에 의해 패괴된 성품을 완전히 벗어 버리게 해야 한다. 그래서 사람이 죄 사함을 받은 후, 하나님은 다시 성육신하여 사람을 새 시대로 인도하고, 형벌과 심판의 사역을 시작했다. 이 사역으로 인류는 더 높은 경지로 들어가게 되었다. 하나님의 권세에 순종하는 사람은 모두 더 높은 진리를 누리고, 더 큰 축복을 얻고, 진정으로 빛 속에서 살게 되고, 진리와 길,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사람이 은혜시대에만 머무르면 패괴 성품을 영원히 벗어 버릴 수 없고, 더욱이 하나님의 고유 성품도 알 수 없다. 풍성한 은혜 속에 살면서 하나님을 알아 가거나 하나님을 만족게 하는 생명의 길을 모른다면, 사람이 하나님을 믿어도 진정으로 하나님을 얻지 못한다. 이런 신앙은 너무 가련하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서문> 중에서)

사람이 속량받기 전에 이미 사탄의 많은 독소가 사람 안에 심어져 있었다. 사람은 수천 년 동안 사탄에 의해 패괴되어 속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성이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므로 구속받은 것은 그저 속량받은 것일 뿐이다. 즉, 비싼 값을 치르고 사람을 사온 것이다. 하지만 사람 내면에 있는 독성은 제거되지 않았다. 이렇게 더러운 사람은 변화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하나님을 섬길 자격을 가질 수 있다. 심판하고 형벌하는 이번 단계의 사역으로 사람은 자기 안에 있는 더럽고 패괴된 본질을 완전히 깨닫게 될 뿐만 아니라 완전히 변화되어 정결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래야만 사람에게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자격이 주어진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비밀 4> 중에서)

하나님의 발자취와 하나님의 나타남을 자발적으로 찾아 나서는 사람은 없고,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서 살아가려는 사람도 없다. 도리어 자신을 갉아먹는 사탄과 악한 자에게 몸을 맡겨 이 세상과 사악한 인류의 생존 법칙에 순응하고자 한다. 이 때문에 사람의 마음과 영이 사탄에게 바치는 공물, 사탄의 먹이로 변해 버렸고, 더 나아가 사탄이 오랫동안 머무르는 곳, 사탄의 당연한 놀이터로 전락한 것이다. 따라서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의 도리뿐만 아니라 생존의 가치와 의미를 망각하게 되었으며, 마음에서 하나님의 율법, 하나님과의 약속은 점점 퇴색되었다. 사람은 더 이상 하나님을 찾거나 상대하지 않는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의미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율법과 법도에 맞서기 시작했다. 사람의 마음과 영은 무감각해졌다…. 그렇게 하나님은 처음에 만든 사람을 잃게 되었고, 사람 역시 본래의 뿌리를 잃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인류의 슬픔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사람 생명의 근원이다> 중에서)

오늘날의 인류는 지난 수만 년 동안 발전해 왔다. 하지만 내가 지은 최초의 인류는 오래전에 타락하여 더 이상 내가 원하는 인류가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더 이상 내 눈에 인류가 아니라 사탄에게 잡혀간 인간 말종, 사탄이 거하고 있고 장식용으로 입고 있는 썩은 산송장이다. 사람은 내 존재를 전혀 믿지 않으며 내가 온 것도 환영하지 않는다. 인류는 마지못해 내 요구에 응대하며 잠시 내 요구를 들어줄 뿐, 진심으로 나와 고락을 함께하지는 않는다. 사람은 나를 알 수 없는 존재로 생각하기 때문에 마지못해 웃어 주며, 비위를 맞추고 있다. 사람이 내 사역을 알지 못함은 물론 지금의 내 뜻은 더욱 모르기 때문이다. 솔직하게 말하겠다. 그날이 오면, 나를 경배하는 사람은 누구든 너희보다 덜 고난받을 것이다. 지금 나에 대한 사람의 믿음이 욥은커녕 유대 바리새인보다도 못하기 때문에 불의 날이 오면, 너희의 날은 예수가 꾸짖었던 바리새인의 날보다 더 심할 것이고, 모세를 대적했던 250명 족장들보다 더 큰 고통을 받을 것이며, 불로 멸망된 소돔보다 더 심하게 불탈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진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중에서)

사람은 사탄에 의해 패괴된 뒤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피조물에게 있어야 할 기능을 잃게 되어 하나님을 거역하는 원수가 되었다. 사람이 모두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면서 사탄의 지배를 받으므로 하나님은 피조물 가운데서 사역할 수 없었고, 피조물의 경외는 더욱 받지 못했다. 사람은 하나님이 지었으므로 본래 하나님께 경배해야 한다. 그렇지만 사람은 오히려 하나님을 등지고 사탄을 경배하여 사탄이 사람 마음속의 우상이 되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자리를 잃게 되었다. 다시 말해, 사람을 지은 의의를 잃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을 지은 의의를 회복하려면 반드시 사람의 원래 모습을 회복시키고, 사람의 패괴 성품을 없애야 한다. 사람을 사탄의 수중에서 되찾아 오려면 반드시 사람을 죄에서 구원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사람의 원래 모습을 점점 회복시키고 사람의 원래 기능을 회복시키며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할 수 있다. 마지막에 패역한 자식들을 철저히 멸하는 까닭도 사람이 하나님을 더욱 잘 경배하고 땅에서 더욱 잘 살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인류를 지은 이상 사람으로 하여금 그를 경배하게 하고, 사람의 원래 기능을 회복시키려는 이상 불순물이 조금도 없게 철저히 회복시킨다. 하나님이 그의 권병을 회복하는 까닭은 바로 사람으로 하여금 그를 경배하고 순종하게 하며, 그로 말미암아 살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그의 원수를 모두 그의 권병으로 말미암아 멸하고, 그의 모든 것을 사람 가운데 남길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대적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가 세우려는 나라는 그 자신의 나라이고, 그가 원하는 인류는 그를 경배하고 그에게 완전히 순종하는 인류이자 그의 영광이 있는 인류이다. 패괴된 인류를 구원하지 않는다면 그가 사람을 지은 의의는 사라지게 되고, 사람들 가운데 그의 권병도 더 이상 없게 되며, 땅에도 더 이상 그의 나라가 없게 된다. 하나님을 거역한 원수들을 멸하지 않는다면 그는 완전한 영광을 얻을 수 없고, 땅에 그의 나라를 세우지도 않을 것이다. 인류 중 패역자들을 철저히 멸하고 온전케 된 자들을 모두 데리고 안식에 들어가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역이 완성되고 그의 대업이 이루어졌다는 표징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중에서)

너는 예수가 말세에 강림한다는 것만 안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강림하겠느냐? 너희처럼 이제 막 속량된 죄인들은 변화의 과정과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겠느냐? 지금의 너같이 고루한 사람을 예수가 구원해 온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네가 죄에 속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구원 덕분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네게 죄와 더러움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네가 변화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어떻게 성결해질 수 있겠느냐? 네 안에는 여전히 더러움으로 가득하며, 너는 이기적이고 비열하다. 그러면서도 예수의 강림에 함께하기를 원하느냐? 그런 꿈 같은 일이 있겠느냐? 하나님에 대한 너의 믿음에는 한 단계의 과정이 빠졌다. 너는 그저 속량되었을 뿐, 변화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려면 하나님이 친히 사역하여 너를 변화시키고 정결케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속량만 될 뿐, 성결해질 수는 없다. 그리하여 너는 하나님과 함께 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 너는 하나님이 사람을 경영하는 사역에서 한 걸음 뒤처져 있기 때문이다. 즉, 변화와 온전케 되는 중요한 한 단계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막 속량된 너 같은 죄인은 하나님의 유업을 곧바로 이어받을 수 없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호칭과 신분에 관하여> 중에서)

너는 내가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나라 안에는 더러운 사람이 들어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더러운 사람이 거룩한 땅을 더럽히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네가 오랫동안 많은 사역을 했지만 마지막에 이르러서도 더럽기 짝이 없다면, 네가 내 나라에 들어가려는 것은 하늘의 이치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창세부터 지금까지 나는 나에게 잘 보이려고 아첨하는 그 어떤 이에게도 특혜를 준 적이 없다. 이것은 아무도 깰 수 없는 하늘의 규칙이다! 너는 생명을 추구해야 한다. 오늘날 나는 베드로 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온전케 하고자 한다. 그들은 성품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이고, 하나님을 증거하기를 원하고 피조물의 본분을 이행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만이 온전케 될 수 있다. 만약 네가 자신의 생명 성품이 변화되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오직 상만 받으려고 한다면, 모든 것이 헛수고가 될 것이다. 이것은 영원불변의 진리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공 여부는 사람이 가는 길에 달려 있다>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나님나라시대에 행하신 심판 사역과 관련해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더 읽어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말세의 그리스도는 다방면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치고 사람의 본질을 폭로하며 사람의 언행을 분석한다. 그런 말씀에는 다방면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해야 하는지, 하나님께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정상 인성으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 등등이 있다. 이런 말씀은 다 사람의 본질과 패괴 성품을 겨냥한 것이다. 특히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저버렸는지를 폭로하는 말씀들은 더더욱 사람이 원래 사탄의 화신이고 하나님의 적대 세력이라는 것을 겨냥해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은 두세 마디 말로 사람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폭로하고 책망하며 훈계하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방식의 폭로와 책망 그리고 훈계는 일반적인 언어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전혀 없는 진리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어야 심판이라 할 수 있고, 이러한 심판이어야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으며, 사람들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탄복하고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게 할 수 있다. 심판 사역을 통해 사람들은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알게 되고 패역의 진상에 대해 알게 된다. 심판 사역으로 인해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과 사역의 근본 취지에 관해 많이 알게 되고, 사람이 알 수 없었던 비밀을 많이 이해하게 된다. 사람의 패괴된 본질과 근원을 알게 되고, 사람의 추악한 몰골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사역의 성과는 심판 사역으로 인해 생긴 것이다. 사실 심판 사역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길과 생명을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어 놓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이 사역이 바로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하나님이 심판과 형벌의 사역을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그를 알게 하기 위한 것이고, 그의 증거를 위한 것이다. 그가 사람의 패괴 성품을 심판하지 않으면 사람은 그의 거스를 수 없는 공의로운 성품을 알 수 없고, 하나님에 대한 낡은 인식에서 새로운 인식으로 바뀔 수도 없다. 그의 증거와 그의 경영을 위해, 그는 자신의 전부를 사람들에게 알려 준다. 따라서 그의 공개적인 나타남으로 인해 사람들은 그를 알게 되고, 성품이 변화되며, 그를 힘 있게 증거하게 된다. 사람의 성품은 하나님의 다양한 사역에서 변화된다. 성품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사람은 하나님을 증거할 수도 없고, 하나님의 뜻에 맞을 수도 없다. 사람의 성품 변화는 사람이 이미 사탄의 속박과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하나님 사역의 모형과 표본이 되었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증인이 되었으며, 하나님 뜻에 맞는 자가 되었음을 의미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다> 중에서)

시대를 끝내는 마지막 사역에서 하나님의 성품은 형벌과 심판으로 나타난다. 온갖 불의를 드러내어 만민을 공개적으로 심판하고,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온전케 한다. 이런 성품이라야 시대를 끝낼 수 있다. 말세가 되었으니 만물은 각기 종류대로 나뉠 것이며, 각각의 성질에 따라 서로 다른 부류로 나누어질 것이다. 이때가 바로 하나님이 사람의 결말과 종착지를 드러내는 때이다. 사람이 형벌과 심판을 겪지 않는다면, 사람의 패역과 불의가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만물의 결말은 오직 형벌과 심판을 통해서만 오롯이 드러나고, 사람은 형벌과 심판을 받아야만 본색이 드러난다. 사람은 악한 자는 악한 자끼리, 선한 자는 선한 자끼리 각기 그 부류대로 나뉠 것이다. 형벌과 심판을 통해 만물의 결말을 드러내어 착한 자에게 상을 주고 악한 자에게 벌을 준다. 이로써 만인은 하나님의 권세에 복종하게 된다. 이런 사역은 모두 공의로운 형벌과 심판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사람이 심히 패괴되었고 패역이 너무나 심해서, 오직 형벌과 심판을 위주로 하는, 말세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만이 사람을 철저히 변화시키고 온전케 할 수 있으며 악을 드러낼 수도 있다. 이로써 모든 불의한 자들을 강력히 징벌할 수 있는 것이다. … 말세에는 오직 공의로운 심판만이 인류를 각기 부류대로 나뉘게 할 수 있고, 더 새로운 경지로 인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심판과 형벌을 지닌 공의로운 성품으로 전체 시대를 끝내야 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무엇이 심판이고 무엇이 진리인지 이해했느냐? 만일 네가 이해했다면 고분고분 심판받기를 권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영원히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기회가 없을 것이고, 하나님께 이끌려 그의 나라에 들어갈 기회가 없을 것이다. 심판을 받기만 하고 끝까지 정결케 되지 못하는 자들, 즉 심판 사역에서 도망간 자들은 영원히 하나님께 혐오받고 버림받을 것이다. 그들의 죄상은 바리새인들보다 더 무겁고 더 많다. 그들은 하나님을 배반했으며, 하나님의 반역자이기 때문이다. 봉사할 자격조차 없는 그들은 더 무거운 징벌, 게다가 영원한 징벌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은 입으로는 충성한다고 하면서 그를 배반하는 어떠한 변절자도 용서치 않을 것이다. 이런 사람은 영과 혼과 육이 다 징벌받는 보응을 받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의 발현이 아니겠느냐?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사람을 심판하고 드러내는 목적이 아니겠느냐? 하나님은 심판하는 기간 동안 많은 악행을 쌓은 사람을 악령이 득실거리는 곳에 두어 악령이 마음대로 그 육체를 훼손하게 할 것이며, 그들의 육체에서는 시체 냄새가 진동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보응이다. 하나님은 전혀 충성스럽지 않은 거짓 신자와 거짓 사도 그리고 거짓 일꾼들의 각종 죄상을 일일이 그들의 기록 책에 적어 두었다가 적합한 때에 그들을 더러운 귀신들 속에 던질 것이다. 더러운 귀신들이 그들의 온몸을 더럽혀 영원히 환생하지 못하고 다시는 빛을 볼 수 없게 할 것이다. 하나님은 한동안 봉사했지만 끝까지 충성하지 않고 외식한 자들을 악인들 가운데 두어 악인에 물들어 오합지졸이 되게 하였다가 최종적으로 그들을 멸해 버릴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에게 충성한 적이 없거나 작은 힘도 바친 적이 없는 자들을 한쪽에 내버려 두고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시대를 바꿀 때 모두 멸해 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더 이상 땅에서 살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대한 적이 없고 마지못해 건성으로 대한 자들은 백성들을 위해 힘만 쓰는 사람들 속에 넣어 둘 것이다. 이들 중 적은 수만이 살아남을 것이며, 대부분은 봉사조차 제대로 못 한 자들과 함께 멸망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그와 한마음 한뜻이 되는 모든 사람들, 하나님의 백성들과 아들들 그리고 그가 제사장으로 예정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어 들어간다. 그들은 다 하나님이 사역해서 얻은 결정체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눈 부류에 속하지 못한 자들은 다 이방인의 행렬에 들게 되는데, 그들의 결말이 어떨지는 너희가 가히 짐작할 수 있다. 내가 할 말은 다 했으니, 어떤 길을 택할지는 너희들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너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즉, 하나님의 사역은 그의 발걸음을 따라가지 못하는 그 어떤 사람도 기다리지 않으며,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은 누구에게나 무정하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그럼 이제 하나님나라시대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반포하신 행정에 대해 읽어 보겠습니다.

하나님나라시대의 선민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10가지 행정

1. 사람은 마땅히 하나님을 경배하고 높여야지, 함부로 잘난 체하거나 자신을 높여서는 안 된다.

2. 마땅히 하나님의 사역에 유익한 일을 행해야 하며, 하나님 사역의 이익에 해가 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증거, 하나님의 사역을 수호해야 한다.

3. 하나님 집의 재물과 물질, 모든 재산은 사람이 마땅히 바쳐야 하는 제물이다. 그 제물은 제사장과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도 누릴 수 없다. 사람이 바친 제물은 하나님께 누리라고 드린 것이고, 하나님은 그 제물을 제사장에게 베풀어 누릴 수 있도록 해 줬으므로 다른 사람은 그 제물을 누릴 자격이나 권리가 전혀 없다. 그 제물(돈과 누릴 수 있는 물질)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드린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그런 것들을 누려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사람이 그런 것들을 누린다면 제물을 훔쳐 먹는 것과 다름없다. 그런 자들은 모두 유다이다. 유다는 주를 팔았을 뿐만 아니라 돈주머니의 돈도 훔쳐 썼기 때문이다.

4. 사람은 패괴 성품이 있는 데다 감정까지 있다. 그러므로 두 사람이 서로 협력하며 섬겨야 할 때 남녀가 함께하는 것은 일률적으로 금지한다. 이를 위반한 사실이 발견되면 누구도 예외 없이 출교한다.

5. 하나님을 판단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의 일을 함부로 논해서도 안 된다. 사람이 해야 할 일을 하고, 해야 할 말을 하며, 범위와 한계를 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는 일을 하지 않도록 자신의 말을 경계하고 자신의 행동거지를 조심해야 한다.

6. 마땅히 사람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자신의 의무를 다하며, 자신의 직책을 수행하고, 자신의 본분을 지켜야 한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 이상,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자신이 바쳐야 할 몫을 바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실 자격이 없고, 하나님의 집에 남아 있을 자격도 없다.

7. 사역이나 교회의 사무적인 일에서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는 것은 물론, 모든 것은 성령께 쓰임 받는 사람의 지시에 따라야 하고, 이를 조금이라도 어겨서는 안 된다. 또한, 절대적으로 순종하되, 옳고 그름을 분석해서는 안 된다. 옳고 그름은 너와는 무관하니 절대적으로 순종하기만 하면 된다.

8.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하나님께 순종하고 경배해야지, 사람을 높이거나 우러러보아서는 안 된다. 또한, 하나님을 가장 높은 지위에 두고 네가 우러러보는 사람과 너 자신을 순서대로 그 밑에 두어서도 안 된다. 즉, 네 마음속에 어떤 사람의 자리가 있어서는 안 된다. 특히 네가 숭상하는 사람을 하나님과 동등하거나 평등하다고 여겨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하나님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9. 마땅히 교회의 사역을 위해 생각하고 자기 육적인 앞날은 내려놓아야 한다. 자신의 가정사에 대해서는 바로바로 결단을 내리고, 하나님의 사역에 온 몸과 마음을 쏟아부어야 한다. 마땅히 하나님의 사역을 주된 것으로 하고, 자신의 삶은 부차적인 것으로 해야 한다. 이런 것은 성도라면 마땅히 갖춰야 할 품위이다.

10.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족(너의 자녀, 남편이나 아내 또는 형제나 부모 등)을 억지로 데려오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집은 사람이 부족하지 않으니 쓸모없는 자로 머릿수를 채울 필요가 없다. 원해서 믿는 사람이 아니라면 교회로 데려오지 말아야 한다. 이 조항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이니, 너희는 이 일에서 서로 제약하고 감독하며 일깨워 주어야 한다. 그 누구도 이를 범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족이 마지못해 교회에 들어왔을지라도 책을 내어 주어서는 안 되며, 새 이름을 지어 주어서도 안 된다. 그런 자는 하나님 집의 사람이 아니기에 그런 부류의 사람이 교회에 들어오는 것은 어떻게든 철저히 막아야 한다. 마귀가 교회에 침입하여 문제를 일으킨다면, 너를 출교시키거나 제한을 가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일에서는 사람마다 이행할 책임이 있다. 하지만 함부로 하거나 개인적인 앙갚음을 해서는 안 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나라시대의 선민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10가지 행정> 중에서)

나는 열국에 크게 진노하고 온 우주에 공개할 행정을 반포할 것이다. 이를 위반하는 자는 형벌에 처해질 것이다.

내가 온 우주를 향해 말을 할 때 모든 이가 나의 음성을 듣는다. 즉, 온 우주 아래에서 행한 나의 모든 행사를 보는 것이다. 나의 뜻을 거스르는 자, 다시 말해 사람의 행위로 내게 맞서는 자는 나의 형벌 속에서 쓰러질 것이다. 나는 하늘의 뭇별을 모두 새롭게 바꿀 것이다. 나로 인해 해와 달도 새롭게 바뀌어 더 이상 예전의 하늘이 아닐 것이며, 땅의 만물도 새롭게 바뀔 것이다. 이는 나의 말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것이다. 온 우주 아래의 열국을 다시 나누고, 나의 나라로 새롭게 바꿀 것이며, 땅에 있는 나라를 영원히 소멸시켜 나를 경배하는 나라가 되게 할 것이다. 또한 땅에 있는 나라는 모두 멸하여 존재하지 않게 할 것이다. 온 우주 아래에 있는 사람 중 마귀에 속하는 자는 모두 죽임을 당할 것이며, 사탄을 경배하는 모든 자들은 나의 불길 속에서 쓰러질 것이다. 즉, 현재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을 제외한 모든 이들이 잿더미로 변할 것이다. 종교계는 내가 모든 만민을 형벌할 때 각각 다른 정도로 나의 나라로 돌아오고, 나의 행사로 말미암아 정복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흰 구름을 탄 거룩한 자’가 이미 왔음을 보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각기 부류대로 나누어지고, 각자의 행위에 따라 다양하게 형벌받을 것이다. 나를 대적하는 자는 모두 멸망될 것이나 땅에서의 행위가 나와 관련이 없는 자는 그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땅에 존재하고, 아들들과 백성들의 다스림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만국 만민에게 나타나고, 땅에서 친히 음성을 발할 것이며, 나의 대업이 이루어졌음을 선포하여 모든 사람이 이를 직접 목도하게 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6편>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신 예언과 인류에 대한 약속의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나의 나라에서 만물이 소생하고 생기를 발산하기 시작한다. 땅의 모습이 변함에 따라 땅의 경계도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는 땅이 갈라질 때, 땅이 합쳐질 때가 곧 내가 열국을 산산조각 낼 때임을 예언한 바 있다. 그때 나는 만물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전 우주를 다시 나눌 것이다. 이로써 온 우주를 바로잡고, 옛 모습을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다. 이는 나의 계획이고, 나의 행사이다. 열국 백성이 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때, 나는 즉시 하늘의 모든 풍요로움을 세상에 베풀어 세상이 나로 말미암아 더없이 풍요로워지게 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6편> 중에서)

나의 말이 완전해져 감에 따라 하나님나라도 땅에서 차츰 모습을 갖춘다. 사람도 정상적인 모습을 되찾고 땅에서 내 마음의 나라를 세운다. 하나님나라에서 모든 백성이 정상인의 삶을 회복한다. 얼음장같이 차가운 겨울이 지나가고 사철이 봄 같은 아름다운 세상이 도래한다. 사람은 더 이상 세상의 쓸쓸함을 가까이하지 않고, 세상의 냉혹함에 이별을 고한다. 사람 간의 다툼, 나라 간의 전쟁이 사라진다. 살육이 멈추고 살육으로 인한 피도 더 이상 흐르지 않는다. 온 땅에 기쁨, 즐거움, 따뜻함이 넘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0편> 중에서)

인류가 처음의 모습을 회복하고, 각자 자신의 본분을 이행하며, 자신의 본래 자리를 지키면서 하나님의 모든 안배에 순종하게 되면, 하나님은 땅에서 그를 경배하는 사람들을 얻게 되고 땅에서 그를 경배하는 나라를 세우게 된다. 하나님이 땅에서 영원히 승리하고 그를 적대하는 자들이 영원히 멸망하면 그가 처음에 사람과 만물을 지은 뜻을 회복하게 되고, 땅에서의 그의 권병과 만물 가운데서의 그의 권병, 그리고 원수 가운데서의 그의 권병도 회복하게 된다. 이것은 그가 완전히 승리했다는 표징이다. 그때부터 인류는 안식에 들어가고, 인류의 정상 궤도에 따른 삶을 살며, 하나님 또한 사람과 함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고, 하나님과 사람의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게 된다. 땅의 더러움과 패역, 그리고 애곡 소리가 사라지고, 하나님을 적대하는 땅의 모든 것들이 존재하지 않게 된다. 오직 하나님과 하나님이 구원한 사람과 그가 지은 만물만 살아남게 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그분이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성육신하여 지극히 높은 곳에 서서 인류를 향해 음성을 발하고 말씀하시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또한 드러내신 것은 전부 하나님의 성품과 거룩한 본질로, 하나님의 권병과 신분을 오롯이 나타냅니다. 바리새인을 심판하고 드러내신 예수님의 말씀과 패괴된 인류를 심판하고 드러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죄를 증오하고 인류의 패괴를 혐오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며, 공의롭고 거룩한 하나님의 성품을 보았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은 사람의 폐부와 심장을 감찰하시며 인류의 패괴를 손금 보듯 훤히 꿰뚫고 계신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예수님과 전능하신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훈계와 요구를 통해 우리는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기대를 보았고,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을 좋아하시며 진심으로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에게 더 큰 축복을 주신다는 것을 알았으며,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염려와 구원을 깨달았습니다. 이 밖에도 예수님과 전능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통해 우리는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고, 인류의 운명을 주관하고 모든 것을 주재하시는 하나님의 권병과 능력을 알았습니다. 예수님과 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의 어조나 방식이 모두 동일합니다. 둘 다 하나님 성품의 발현으로, 하나님의 신분과 본질을 오롯이 드러내지요. 생각해 보십시오. 창조주 외에 또 누가 전 인류를 향해 음성을 발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 직접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고 인류에게 요구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 사람의 결말을 정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 사람의 생사를 주관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 우주 천체를 주관하고 만유를 주재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외에 또 누가 패괴된 인류의 본질과 진상을 꿰뚫어 볼 수 있겠습니까? 누가 우리 내면 깊은 곳에 숨겨진 사탄의 본성을 드러낼 수 있겠습니까? 누가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이루고 우리를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철저히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오직 창조주만이 이러한 권병과 능력을 지니고 계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권병과 신분을 완전히 드러냈습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들은 모두 하나님의 선포이자 하나님의 음성이며, 창조주가 말세 심판 사역으로 인류에게 선포하신 모든 진리임을 마음속 깊이 깨달았습니다. 이에 곧바로 하나님에 대한 참된 경외심이 생겨났지요. 이것이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을 때 가장 뚜렷하게 느낀 것 아닙니까? 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이 전부 하나의 근원에서 나온, 같은 영의 선포라는 것을 말해 줍니다. 즉, 한 분의 하나님이 서로 다른 시대에 인류에게 발하신 음성과 말씀인 것이지요.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은 예수님의 구속 사역을 토대로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시며, 인류를 구원하고 정결케 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셨습니다. 또한,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경륜과 관련된 모든 비밀을 여셨으며, 각 측면의 진리 본질을 모두 분명하고 정확하게 밝혀 주셨습니다. 이에 우리는 시야가 크게 트이며 진심으로 탄복하게 되었지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은 예수님의 모든 예언이 응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세 심판 사역으로 선포하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보았고, 그분이 바로 돌아오신 예수님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유일한 참하나님이 오셔서 말세 심판 사역을 하심으로써 사탄이 권세 잡고 있던 사악하고 어두운 시대를 끝내고, 하나님이 땅에서 권세를 잡는 천년하나님나라시대를 여신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렇게, 천국에 들어가는 우리의 아름다운 소망은 곧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나라 복음에 관한 대표적인 문답(선집)≫ 중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사람의 자질 고하나 체험 기간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예수님의 많은 말씀을 들으면 어떤 느낌을 받았습니까? 비록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그렇게 많이 체험하고 알지는 못했지만, 듣는 순간 그것이 진리임을, 권병과 능력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 느낌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체험과 인식에서 나온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영감과 직감의 작용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사람에게 마음과 영이 있어 하나님의 말씀에 들어 있는 권병과 능력을 느낄 수 있음을 말해 줍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이 밖에, 하나님의 음성은 진리이며, 능력과 권병을 지니기에 듣는 순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사람의 소리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이지요. 우리가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느냐와는 무관하게 그 느낌은 정확한 것입니다. 사람의 소리나 사탄의 소리는 더 쉽게 분별할 수 있고요. 듣는 순간 그것이 사람의 도리, 관념이라고 알아채고 느끼고 이해할 수 있지요. 사람의 말에서는 권병이나 능력 같은 것들을 전혀 느낄 수 없으며, 진리라고 실증하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과 사람이 하는 말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의 말씀에는 모두 권병과 능력이 있기에, 듣는 순간 진리임을 알게 되며, 그것이 사람이 측량할 수 없는 지극히 깊은 비밀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럼 성경에 나오는 사도들의 말은 어떨까요? 그들이 한 말은 예수님의 말씀과 큰 차이가 납니다. 사도들이 한 말도 모두 맞기는 하지만 거기에는 권병이나 능력 같은 것들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그저 옳은 말,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말에 불과하지요. 예수님의 말씀과 사도의 말에는 이런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그럼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들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누구도 그런 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음성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럼 사도들의 말은 어떨까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그 말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일부는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분별할 수 있겠지요? 하나님의 음성과 사람의 소리를 분별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까?

그럼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그 말씀이 정말 진리인지, 하나님의 음성이 맞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우주 전체에서 나의 사역을 하고 있다. 동방에서 끊임없이 우레 같은 음성을 발하여 각 나라와 교파를 뒤흔들었으며, 나의 음성으로 사람을 오늘까지 이끌어 왔다. 나는 사람을 나의 음성으로 정복하여 모두를 이 흐름 속으로 빠지게 하며, 내 앞에 복종시킨다. 이는 내가 이미 온 땅에서 영광을 거두어 동방에서 새롭게 비추었기 때문이다. 누군들 내 영광을 간절히 보고 싶어 하지 않겠느냐? 누군들 내가 돌아오기를 갈망하지 않겠느냐? 누군들 내가 다시 나타나기를 바라지 않겠느냐? 누군들 나의 사랑스러움을 그리워하지 않겠느냐? 누군들 빛을 따라오지 않겠느냐? 누군들 가나안의 풍요로움을 보지 않겠느냐? 또 누군들 ‘구속주’가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겠느냐? 누군들 위대한 능력자를 흠모하지 않겠느냐? 나의 음성은 온 땅에 전해질 것이다. 나는 선민을 향해 더 많은 음성을 발할 것인데, 큰 우레처럼 산천을 뒤흔들 것이다. 나는 온 우주와 인류를 향해 말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진귀한 보물로 귀히 여긴다. 번개가 동방에서 서방까지 번쩍인 것이다. 사람들은 나의 말을 떠나기 아쉬워하고 측량하기 어려워하며, 또한 나의 말로 인해 기뻐한다. 모두 갓난아기처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내가 돌아온 것을 경축한다. 나는 음성을 발해 모든 사람을 내 앞으로 이끌어 올 것이다. 그리고 이로부터 본격적으로 인류 가운데 들어가 모든 사람이 내게 와서 예배하게 할 것이다. 나는 영광을 비춤으로써, 또 입으로 말을 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내 앞에 오게 하여, 번개가 동방에서 나타났고 또한 내가 동방의 ‘감람산’에 강림했고 땅에 왔음을, 나는 더 이상 ‘유대의 아들’이 아니라 동방의 번개임을 보여 줄 것이다. 나는 이미 오래전에 부활하여 사람을 떠났다가 다시 영광을 지니고 인간 세상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나는 만세 전에 사람들이 경배했던 자이고, 만세 전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버렸던 ‘아기’이며, 더욱이 영광으로 충만한 이 시대의 전능한 하나님이다! 나는 사람을 나의 보좌 앞으로 데려와 내 영광의 얼굴과 내 행사를 보여 주고, 내 음성을 들려줄 것이다. 이는 내 뜻의 전부이자 내 계획의 마지막이고 절정이며, 내 경영의 근본 취지이다. 바로 모든 나라가 예배하게 하고, 모든 입이 인정하게 하며, 만인이 신뢰하게 하고, 만민이 복종하게 하는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일곱 우레가 크게 울리다 ―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전 우주로 퍼져 나갈 것을 예언하다> 중에서)

내가 온 우주를 향해 말을 할 때 모든 이가 나의 음성을 듣는다. 즉, 온 우주 아래에서 행한 나의 모든 행사를 보는 것이다. 나의 뜻을 거스르는 자, 다시 말해 사람의 행위로 내게 맞서는 자는 나의 형벌 속에서 쓰러질 것이다. 나는 하늘의 뭇별을 모두 새롭게 바꿀 것이다. 나로 인해 해와 달도 새롭게 바뀌어 더 이상 예전의 하늘이 아닐 것이며, 땅의 만물도 새롭게 바뀔 것이다. 이는 나의 말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것이다. 온 우주 아래의 열국을 다시 나누고, 나의 나라로 새롭게 바꿀 것이며, 땅에 있는 나라를 영원히 소멸시켜 나를 경배하는 나라가 되게 할 것이다. 또한 땅에 있는 나라는 모두 멸하여 존재하지 않게 할 것이다. 온 우주 아래에 있는 사람 중 마귀에 속하는 자는 모두 죽임을 당할 것이며, 사탄을 경배하는 모든 자들은 나의 불길 속에서 쓰러질 것이다. 즉, 현재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을 제외한 모든 이들이 잿더미로 변할 것이다. 종교계는 내가 모든 만민을 형벌할 때 각각 다른 정도로 나의 나라로 돌아오고, 나의 행사로 말미암아 정복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흰 구름을 탄 거룩한 자’가 이미 왔음을 보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각기 부류대로 나누어지고, 각자의 행위에 따라 다양하게 형벌받을 것이다. 나를 대적하는 자는 모두 멸망될 것이나 땅에서의 행위가 나와 관련이 없는 자는 그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땅에 존재하고, 아들들과 백성들의 다스림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만국 만민에게 나타나고, 땅에서 친히 음성을 발할 것이며, 나의 대업이 이루어졌음을 선포하여 모든 사람이 이를 직접 목도하게 할 것이다.

… 나는 세상을 창조할 때 모든 것을 각기 종류대로 나누었고, 형체가 있는 모든 것을 분류하였다. 나의 경륜이 끝나기에 앞서, 나는 세상을 창조했을 때의 모습을 되찾을 것이다. 모든 것의 본래 모습을 되찾고 완전히 변화시켜 모든 것이 나의 계획 안에 포함되도록 할 것이다. 때가 되었도다! 내 계획의 마지막 단계가 곧 완성될 것이다. 더러운 옛 세상아! 너는 반드시 나의 말에 무너질 것이다! 반드시 나의 계획으로 말미암아 사라질 것이다! 만물들아! 나의 말에서 다시 생명을 얻고, ‘주재자’를 얻으리라! 흠 없이 거룩한 새 세상아! 반드시 나의 영광으로 다시 소생할 것이다! 시온산아! 더 이상 침묵하지 말라. 내가 이기고 돌아왔노라! 내가 만물 가운데서 온 땅을 살펴보니 땅의 사람은 다시 새 삶을 시작했고, 새로운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 내 백성들아! 어찌 나의 빛 속에서 부활하지 않겠느냐? 어찌 나의 인도 아래에서 기뻐 뛰지 않겠느냐? 땅은 기뻐 환호하고, 물은 즐거움에 크게 웃는도다! 부활한 이스라엘아! 어찌 나의 예정으로 말미암아 긍지를 느끼지 않겠느냐? 누가 눈물을 보였었느냐? 누가 애곡했었느냐? 지난날의 이스라엘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오늘날의 이스라엘은 세상 위에 우뚝 섰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서 일어섰으니 오늘날의 이스라엘은 반드시 내 백성으로 인해 생존의 근본을 얻게 될 것이다! 가증스러운 애굽아! 아직도 나를 대적하는 것이냐? 어찌 나의 긍휼을 틈타 내가 주는 형벌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어찌 나의 형벌 속에서 살지 않을 수 있겠느냐? 내가 사랑하는 자는 반드시 영원히 살게 될 것이고, 나를 대적하는 자는 반드시 영원토록 나에게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람을 질투하는 하나님이니 모든 사람의 모든 소행을 쉬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온 땅을 감찰할 것이며, 공의, 위엄, 진노, 형벌로 세상의 동쪽에 나타남으로 만인에게 나타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6편>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사람은 모두 똑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인류를 향해 발하신 음성이자 말씀이라고 느끼는 것이지요! 하나님 외에 또 누가 전 인류를 향해 음성을 발하고 말씀할 수 있을까요? 누가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털어놓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누가 하나님의 말세 사역의 계획과 안배, 인류의 결말과 종착지 등을 공개적으로 드러낼 수 있을까요? 또 누가 전 우주를 향해 하나님의 행정을 엄숙히 공개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외에는 누구도 그런 일을 하지 못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전 인류를 향해 음성을 발하심으로써 사람이 하나님 말씀의 권병과 위력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하나님의 직접적인 선포요, 음성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모든 말씀은 하나님이 셋째 하늘에서 온 인류 세계를 향해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창조주의 신분과 자리에서 인류를 향해 음성을 발하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공의와 위엄, 거스를 수 없는 성품을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께 속하는 양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말씀 가운데 있는 진리를 곧바로 이해하거나 깊이 체험하거나 깨닫지는 못해도, 그분의 모든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 권병과 능력이 있음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음성이자 하나님 영의 직접적인 선포임을 확신하게 되지요. 하나님의 선민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해도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럼 교계의 목사와 장로들은 왜 전능하신 하나님을 정죄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성육신을 부정하고, 하나님이 진리를 선포하실 수 있음을 인정하지 않는 각종 적그리스도들은 하나님이 선포하신 모든 진리를 보고, 하나님의 말씀에 권병과 능력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해도 하나님이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선포하신 모든 것이 진리임을 부정하지요. 이것은 무슨 문제겠습니까? 분별할 수 있겠습니까? 말세에 성육신한 전능하신 하나님은 전 인류를 향해 음성을 발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현재 교계의 많은 사람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도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임을 알지 못한 채 사람의 말로 간주합니다. 심지어는 사람의 관념으로 판단하고 비방하고 정죄하지요.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을까요? 이들이 바로 지난날의 바리새인처럼 진리를 증오하고 하나님을 정죄하는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이렇게 권병과 능력이 있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임을 전혀 알지 못한다면,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양일까요? 그들은 마음이 완악해져서 듣고도 알지 못하고 보고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들림 받을 자격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말세에 육신을 입고 진리를 선포하여 교계의 모든 사람을 드러내셨습니다. 진실로 믿는 자와 거짓되게 믿는 자, 진리를 사랑하는 자와 진리를 증오하는 자,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등이 자연히 구분되었고, 사람들은 각기 부류대로 나뉘게 되었지요. 다음의 하나님 말씀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한 말씀으로 인해 모든 악인이 형벌을 받고 모든 의인이 축복을 받을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천년하나님나라가 이미 도래하였다> 중에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돌아오신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들림 받아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다 슬기로운 처녀이자 가장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마음과 영으로 느끼면 하나님과 마음이 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며, 권병과 능력을 지니고 있기에 마음과 영이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며칠 읽고 난 후에는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이자 선포임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매번 성육신하실 때마다 한 단계의 사역을 하십니다. 선지자들이 특별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몇 편의 말씀을 전하면 끝나는 것과는 다르지요. 하나님은 성육신하여 한 단계의 사역을 하실 때, 아주 많은 말씀을 하고 아주 많은 진리를 선포하며, 비밀을 밝히고 예언을 하십니다. 그렇게 하려면 최소한 수년, 수십 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구속 사역을 하실 때 제일 먼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 4:17)라는 도를 전하셨습니다. 또 어떻게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고 포용하고 인내하고 고난을 겪고 십자가를 짊어져야 하는지 등 은혜시대 사람들이 마땅히 행해야 할 도를 가르쳐 주셨지요. 이 밖에도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의 성품을 드러내셨으며, 천국의 비밀과 천국에 들어가는 조건 등을 밝히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후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야 하나님의 구속 사역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선포하신 말씀이 바로 하나님이 구속 사역으로 인류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진리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세에 오셔서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셨고,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행하셨으며, 인류에게 공의를 골자로 하는 하나님의 고유한 성품을 나타내셨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6천년 경륜의 모든 중요한 비밀을 밝히는 한편, 하나님나라시대를 열고 은혜시대를 끝마치셨지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하나님이 지닌 생명 본질의 자연스러운 발현이자 하나님 성품의 선포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말세에 행하신, 인류를 철저히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한 단계의 완전한 말씀 사역이지요. 그럼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 진리인지, 권병과 능력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번에 성육신 하나님이 하는 사역은 형벌과 심판을 위주로 그의 성품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사람에게 더 많은 진리를 알려 주고 더 많은 실천 방법을 알려 줌으로써 사람을 정복하고 구원하며 패괴 성품을 벗겨 버리는 목적을 이룬다. 이것이 하나님나라시대의 하나님 사역의 실상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서문> 중에서)

말세의 그리스도는 다방면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치고 사람의 본질을 폭로하며 사람의 언행을 분석한다. 그런 말씀에는 다방면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해야 하는지, 하나님께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정상 인성으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 등등이 있다. 이런 말씀은 다 사람의 본질과 패괴 성품을 겨냥한 것이다. 특히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저버렸는지를 폭로하는 말씀들은 더더욱 사람이 원래 사탄의 화신이고 하나님의 적대 세력이라는 것을 겨냥해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은 두세 마디 말로 사람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폭로하고 책망하며 훈계하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방식의 폭로와 책망 그리고 훈계는 일반적인 언어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전혀 없는 진리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어야 심판이라 할 수 있고, 이러한 심판이어야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으며, 사람들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탄복하고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게 할 수 있다. 심판 사역을 통해 사람들은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알게 되고 패역의 진상에 대해 알게 된다. 심판 사역으로 인해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과 사역의 근본 취지에 관해 많이 알게 되고, 사람이 알 수 없었던 비밀을 많이 이해하게 된다. 사람의 패괴된 본질과 근원을 알게 되고, 사람의 추악한 몰골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사역의 성과는 심판 사역으로 인해 생긴 것이다. 사실 심판 사역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길과 생명을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어 놓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이 사역이 바로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말세가 되었으니 만물은 각기 종류대로 나뉠 것이며, 각각의 성질에 따라 서로 다른 부류로 나누어질 것이다. 이때가 바로 하나님이 사람의 결말과 종착지를 드러내는 때이다. 사람이 형벌과 심판을 겪지 않는다면, 사람의 패역과 불의가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만물의 결말은 오직 형벌과 심판을 통해서만 오롯이 드러나고, 사람은 형벌과 심판을 받아야만 본색이 드러난다. 사람은 악한 자는 악한 자끼리, 선한 자는 선한 자끼리 각기 그 부류대로 나뉠 것이다. 형벌과 심판을 통해 만물의 결말을 드러내어 착한 자에게 상을 주고 악한 자에게 벌을 준다. 이로써 만인은 하나님의 권세에 복종하게 된다. 이런 사역은 모두 공의로운 형벌과 심판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사람이 심히 패괴되었고 패역이 너무나 심해서, 오직 형벌과 심판을 위주로 하는, 말세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만이 사람을 철저히 변화시키고 온전케 할 수 있으며 악을 드러낼 수도 있다. 이로써 모든 불의한 자들을 강력히 징벌할 수 있는 것이다. … 말세에는 오직 공의로운 심판만이 인류를 각기 부류대로 나뉘게 할 수 있고, 더 새로운 경지로 인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심판과 형벌을 지닌 공의로운 성품으로 전체 시대를 끝내야 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무엇이 심판이고 무엇이 진리인지 이해했느냐? 만일 네가 이해했다면 고분고분 심판받기를 권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영원히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기회가 없을 것이고, 하나님께 이끌려 그의 나라에 들어갈 기회가 없을 것이다. 심판을 받기만 하고 끝까지 정결케 되지 못하는 자들, 즉 심판 사역에서 도망간 자들은 영원히 하나님께 혐오받고 버림받을 것이다. 그들의 죄상은 바리새인들보다 더 무겁고 더 많다. 그들은 하나님을 배반했으며, 하나님의 반역자이기 때문이다. 봉사할 자격조차 없는 그들은 더 무거운 징벌, 게다가 영원한 징벌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은 입으로는 충성한다고 하면서 그를 배반하는 어떠한 변절자도 용서치 않을 것이다. 이런 사람은 영과 혼과 육이 다 징벌받는 보응을 받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의 발현이 아니겠느냐?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사람을 심판하고 드러내는 목적이 아니겠느냐? 하나님은 심판하는 기간 동안 많은 악행을 쌓은 사람을 악령이 득실거리는 곳에 두어 악령이 마음대로 그 육체를 훼손하게 할 것이며, 그들의 육체에서는 시체 냄새가 진동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보응이다. 하나님은 전혀 충성스럽지 않은 거짓 신자와 거짓 사도 그리고 거짓 일꾼들의 각종 죄상을 일일이 그들의 기록 책에 적어 두었다가 적합한 때에 그들을 더러운 귀신들 속에 던질 것이다. 더러운 귀신들이 그들의 온몸을 더럽혀 영원히 환생하지 못하고 다시는 빛을 볼 수 없게 할 것이다. 하나님은 한동안 봉사했지만 끝까지 충성하지 않고 외식한 자들을 악인들 가운데 두어 악인에 물들어 오합지졸이 되게 하였다가 최종적으로 그들을 멸해 버릴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에게 충성한 적이 없거나 작은 힘도 바친 적이 없는 자들을 한쪽에 내버려 두고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시대를 바꿀 때 모두 멸해 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더 이상 땅에서 살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대한 적이 없고 마지못해 건성으로 대한 자들은 백성들을 위해 힘만 쓰는 사람들 속에 넣어 둘 것이다. 이들 중 적은 수만이 살아남을 것이며, 대부분은 봉사조차 제대로 못 한 자들과 함께 멸망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그와 한마음 한뜻이 되는 모든 사람들, 하나님의 백성들과 아들들 그리고 그가 제사장으로 예정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어 들어간다. 그들은 다 하나님이 사역해서 얻은 결정체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눈 부류에 속하지 못한 자들은 다 이방인의 행렬에 들게 되는데, 그들의 결말이 어떨지는 너희가 가히 짐작할 수 있다. 내가 할 말은 다 했으니, 어떤 길을 택할지는 너희들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너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즉, 하나님의 사역은 그의 발걸음을 따라가지 못하는 그 어떤 사람도 기다리지 않으며,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은 누구에게나 무정하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니 하나님이 말세에 어떻게 심판 사역을 하시는지 명확해지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분명히 밝혀 주시지 않았다면 우리가 그것을 제대로 알 수 있었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세에 진리를 선포하고 심판 사역을 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깊이 패괴된 인류의 본질과 진상을 드러내시는 한편, 사람 내면에 가득한 사탄의 성품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갖가지 행동들을 철저히 폭로하고,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거룩하고 공의로운 성품을 나타내셨지요. 그리하여 사람은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을 보고 잇달아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심판을 통해 우리 안에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하는 사탄 본성이 있음을 깨달았으며, 우리 자신이 너무나도 오만 방자하고 독선적이며 교활하고 간사하여 곳곳에서 사탄 성품을 드러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설령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얼마간 헌신하고 고난을 겪으며 대가를 치를지라도 그것은 하나님을 이용하고 하나님과 거래를 하는 것이며, 상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것입니다. 양심도 이성도 없이 하나님을 대하고, 조금의 사랑과 순종의 마음도 갖지 않으니, 우리가 사람의 면모로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었을까요? 우리는 그야말로 살아 있는 귀신, 짐승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비열하고 추한 자신의 모습을 깨달은 우리는 마음이 몹시 아프고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폭로를 통해 하나님이 모든 것을 감찰하신다는 것을 깨달았고,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고 공의로우시다는 것을, 하나님의 성품은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에 너무나 두려워져 우리처럼 사탄에게 속하는 부류는 하나님을 뵐 면목이 없다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자격 또한 없다고 생각하고 땅에 엎드려 통곡하며 통회했습니다. 심지어는 스스로를 저주하고 자신의 뺨을 때리면서 더 무겁게 심판하고 정결케 하고 변화시켜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했지요. 우리는 더 이상 사탄의 성품으로 살아가고 싶지 않아 진리를 실행하고 진리를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어느샌가 많은 일들을 체험하고 얼마간의 진리를 깨달았으며, 하나님에 대한 참된 인식을 조금 갖게 되었습니다. 일을 바라보는 관점에 변화가 생겼고, 생명 성품이 바뀌기 시작했으며, 하나님에 대한 참된 경외와 순종의 마음을 조금 갖게 되었지요. 더는 하나님과 거래를 하지 않고, 충성을 다해 본분을 이행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며 진정한 사람의 면모로 살게 된 것입니다. 이 길을 걸어오면서 우리는 진실로 느낀 바가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영원히 사탄에 의해 깊이 패괴된 자신의 진면목을 보지 못했을 것이고, 죄를 짓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죄의 결박과 통제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은 더더욱 몰랐겠지요. 또 하나님 말씀의 엄한 심판이 아니었더라면 우리는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롭고 위엄 있는 성품을 알 길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는 사람이 될 수도 없었겠지요. 이것이 바로 현실입니다. 하나님이 성육신하시지 않았더라면 누가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거룩하고 공의로운 성품을 나타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성육신하시지 않았더라면 누가 이토록 큰 권병과 능력을 지닌 말씀으로 우리를 심판하고 정결케 하며, 이 깊이 패괴된 사람들을 죄 속에서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은 하나님 자신의 신분과 지위를 완전히 나타내는 한편, 그분이 바로 창조주이자 유일한 참하나님의 현현임을 나타냈습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보았고, 하나님의 현현을 보았습니다!

―≪하나님나라 복음에 관한 대표적인 문답(선집)≫ 중에서

이전:질문(29) 사람은 지난 2천 년 동안 성경을 근거로 주님을 믿어 왔습니다. 또한, 예수님도 땅에 오셨을 때 구약 성경을 부정하지 않으셨지요. 그런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세 심판 사역을 행하신 후로 그분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모두 그분의 말씀을 읽는 데만 집중하고 성경은 잘 보지 않습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성경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어떻게 성경을 적용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무엇에 근거해 믿음의 길을 가야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다음:질문(31) 여러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이 하나님이 친히 발하신 음성이라고 증거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은 사람이 성령의 깨우침을 얻어 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육신한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과 사람이 성령의 깨우침을 얻어 한 말에는 도대체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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