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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의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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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9) 사람은 지난 2천 년 동안 성경을 근거로 주님을 믿어 왔습니다. 또한, 예수님도 땅에 오셨을 때 구약 성경을 부정하지 않으셨지요. 그런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세 심판 사역을 행하신 후로 그분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모두 그분의 말씀을 읽는 데만 집중하고 성경은 잘 보지 않습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성경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어떻게 성경을 적용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무엇에 근거해 믿음의 길을 가야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답변:

『성경은 하나님의 지난 두 단계 사역의 실제 기록이며,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인류를 창조한 후 인류를 이끌고 구속하신 두 단계 사역의 증거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율법시대에 하나님이 어떻게 인류를 이끄셨는지, 어떻게 인류를 가르쳐 하나님 앞에서 살면서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은혜시대에 하나님이 어떻게 인류를 구속하고 인류의 모든 죄를 사해 평안과 기쁨과 각종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지도 알 수 있지요. 이 밖에도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하고 또 줄곧 인류를 이끄셨으며, 그 후에는 인류를 구속하시는 동시에 공급하고 보호해 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성경의 예언을 통해 말세 하나님의 말씀은 화염처럼 하나님의 백성을 불사르고 심판하고 정결케 한다는 것을, 그리하여 인류는 모든 죄악과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완전히 돌아감으로써 결국에는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라는 말씀의 참뜻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열심히 읽은 사람이라면 모두 하나님의 행사를 볼 수 있으며, 하나님의 존재는 물론,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만유를 주재하며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를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알아 가며, 하나님을 믿는 인생의 바른길을 가는 데에 매우 큰 의미를 지닙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성경에서 인생의 목표와 방향을 찾을 수 있으며, 하나님을 믿고 경배하며 하나님께 기대고 순종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성경이 하나님을 증거하여 거둔 결실로, 어떤 사람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

성경의 소중한 가치는 그것이 하나님의 두 단계 사역에 대한 실제 기록이라는 데 있습니다. 사람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 말씀과 사역을 볼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창조하고 만유를 주재하시는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를 믿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고 따르고 경배하는 데 매우 큰 의미가 있지요.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 사역에 대한 증거에 불과하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뿌리를 내리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물론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기도 하지요. 성경은 인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지난 두 단계 사역을 이해하고 깨닫게 해 주며, 진리를 알아 가는 것과 생명 진입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결코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대신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현재 말씀을 대신하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합니다. 성경은 그저 하나님의 지난 두 단계 사역을 이해하고 깨닫도록, 그리고 하나님의 성품, 지혜와 전능을 알게 해 줄 뿐입니다. 이렇게 성경을 대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이 성경의 모든 저자와 엮은이들의 공통된 바람일 것입니다.』

—상부의 교제 중에서

성경은 하나님 사역의 실제 기록이자 하나님에 대한 증거에 불과합니다. 성경이 인류에게 큰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어찌 됐든 성령 역사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어 하나님께 구원받으려면 반드시 성령 역사를 통해야 합니다. 성령 역사가 없이 그저 성경에만 기댄다면 자기 길로 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그분을 대적한 바리새인들의 실패를 교훈 삼아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때 성경에만 기대고 성령 역사를 통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수년간 성경을 연구해 왔지만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진리를 이해할 수도, 하나님을 알 수도 없었지요.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반드시 성경을 올바르게 대하고 적용해야지, 절대로 그것을 맹신하거나 숭배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 있고, 하나님이 어떻게 인류를 구원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너무나 제한적입니다. 특히 하나님 말씀의 경우,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이 없다면 아무리 유창하게 외울 수 있다 할지라도 진리를 이해할 수는 없지요. 이는 수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하면서 실증한 것입니다. 교계의 많은 인사가 성경을 몹시 맹신하고 숭배하지만, 마음속으로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관념과 상상 속에 규정합니다.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심판 사역을 하시며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셨을 때도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지 못한 것은 물론, 하나님을 정죄하고 대적했으며, 제멋대로 하나님을 판단하고 모독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예배할 때 오직 그분의 말씀만을 먹고 마시며, 성경은 참고로만 삼는 것을 본 그들은 정죄와 판단에 더욱 박차를 가했습니다. 이런 자들이 정말 진리를 이해하고 하나님을 아는 사람일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숭배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로, 바리새인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예배할 때 예수님의 사역과 말씀만을 교제하는 것을 보고는 “저들은 성경을 보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만을 읽는다”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는 오늘날 목사나 장로들의 말과 완전히 똑같습니다. 그들 모두 하나님의 사역을 정죄하고 있으며, 무엇이 하나님을 따르는 것인지, 무엇이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하는 것인지 모릅니다. 그들이 아는 것이라고는 성경을 풀이하고 종교 의식을 행하며 규례를 지키는 것뿐입니다. 은혜시대에 주님을 믿은 사람들이 예배할 때 구약 성경만을 읽었다면 예수님께 칭찬받을 수 있었을까요? 오늘날, 예수님은 이미 돌아오셨으며, 진리를 선포하여 말세 심판 사역을 행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말세 말씀과 사역을 저버리고 성경의 규례와 의식을 지킬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믿는 것이란 도대체 어떤 것일까요?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현실적인 말씀을 먹고 마시며 체험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일까요? 교계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을 때 필요한 이 최소한의 상식과 진리조차 모릅니다. 성경은 전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대대손손 영원히 성경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성경을 고수하는 것만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면서요.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진리에 부합할까요? 하나님의 사역은 줄곧 앞을 향해 발전하고 심화되고 있습니다. 천년하나님나라시대가 올지라도 하나님은 말씀으로 온 인류를 이끄십니다. 하나님은 규례를 지키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새로운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은 앞을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갑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이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런 자들은 너무나 그릇된 것 아닐까요? 또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도대체 어떻게 성경을 대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러한 측면의 진리에 대해 확실히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그럼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오늘날 성경을 이렇게 분석하는 이유는 성경을 혐오하거나 참고할 만한 가치를 부인하기 위함이 아니라, 성경의 원래 가치와 기원을 너에게 분명하게 밝혀 주어 네가 캄캄절벽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성경에 대한 사람의 견해가 너무 많은 데다 대부분은 정확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이렇게 성경을 보면 마땅히 얻어야 할 것을 얻지 못할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내가 행하려는 사역까지 가로막아 앞으로의 사역에 크나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이익은 없이 폐단만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디까지나 성경의 본질과 실상을 알라고 하는 것이지, 그것을 보지 말거나 가치 없는 책이라고 소문내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성경에 대해 정확한 인식과 견해를 가지라는 것이고, 너무 단편적이지 말라는 것이다! 성경을 사람이 기록한 역사서라고 하지만, 그 책에는 옛 선지자가 하나님을 섬겼던 원칙과 근대 사도들이 하나님을 섬긴 체험이 많이 기록되어 있고, 사람의 참된 깨달음과 인식도 기록되어 있다. 그런 것은 모두 그 시대에서 참도를 추구하는 사람이 참고할 수 있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경에 관하여 4> 중에서)

성경은 사람과 수천 년을 함께했고, 사람은 성경을 하나님처럼 대했으며, 심지어 말세에 이르러서는 성경으로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했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이 몹시 증오하는 일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틈틈이 성경의 실상과 그 기원을 낱낱이 밝혀야 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사람의 마음속에서 성경은 늘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할 것이며, 사람은 성경의 글귀로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정죄하고 가늠할 것이다. 하나님이 성경의 본질과 구성, 그리고 그 결점을 설명한다고 해서 성경의 존재를 부인하거나 성경을 정죄한 것은 아니다. 반대로 성경에 대해 적절하고 올바른 설명을 덧붙이고, 성경을 본래 자리로 되돌렸으며, 성경에 대한 사람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았을 뿐이다. 하나님은 이를 통해 모든 사람이 성경에 대해 정확한 견해를 갖고, 더는 성경을 숭배하거나 방향을 잃는 일이 없게 했다. 즉, 성경에 대한 맹신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나 경배라고 착각하고, 성경의 실제 배경이나 결점에 감히 직면하지 못하는 일이 없게 한 것이다. 사람은 성경을 순수하고 정확하게 알게 된 후에야 거리낌 없이 그것을 버리고, 과감하게 하나님의 새로운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이 몇 편의 말씀을 통해 이루려는 목적이었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알려 주려는 진리는 바로 어떤 이론이나 사실도 하나님의 현실적인 역사나 말씀을 대신할 수 없으며, 그 어떤 존재도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이 성경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영원히 하나님 앞에 올 수 없다. 하나님 앞에 오고 싶다면 무엇보다 먼저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대신하고 있는 모든 존재를 지워 버려야 한다. 그래야만 하나님을 흡족게 할 수 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가 교회들을 다니며 한 말씀ㆍ내용 소개> 중에서)

네가 오늘날의 새 길을 가려면 성경에서 나와야 하고, 성경에 기록된 예언서나 역사서의 범위에서도 나와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새로운 길을 잘 갈 수 있고, 새로운 경지와 새로운 사역에도 진입할 수 있다. 너는 지금 왜 성경을 보지 말라고 하는지, 왜 성경 밖에 또 다른 사역이 있는지, 왜 성경에서 더 새롭고 더 구체적인 실행에 대해 찾는 것이 아니라 성경 밖에 더 큰 사역이 있게 되었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 모든 것들은 너희가 알아야 할 것들이다. 너는 이전 사역과 새로운 사역의 차이를 알아야 하며, 성경을 보지는 않아도 분석할 줄은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을 계속 숭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너는 새로운 사역에 진입하기도, 새롭게 변화하기도 쉽지 않다. 더 높은 도가 있는데 굳이 낮고 시대에 뒤처진 도를 연구할 필요가 있느냐? 더 새로운 말씀과 사역이 있는데 굳이 케케묵은 역사(歷史) 기록 속에서 살 필요가 있느냐? 새로운 말씀이 너에게 공급할 수 있으면 그것이 새로운 사역임을 증명한다. 옛날의 기록이 너의 배를 불리지 못하고 지금 너에게 필요한 것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그것은 오늘날의 사역이 아니라 역사(歷史)라는 것을 증명한다. 최고의 도가 바로 가장 새로운 사역이다. 새로운 사역이 있으면, 이전의 도가 아무리 높다 할지라도 모두 사람에게 추억의 역사(歷史)로 남고, 아무리 참고할 가치가 있을지라도 옛 도에 불과하다. 옛 도는 ‘성서’에 기록되었다 할지라도 역사(歷史)이고, 새로운 도는 ‘성서’에 한 쪽도 기록되지 않아도 현실이다. 이 도가 너를 구원할 수도, 변화시킬 수도 있다. 이는 성령의 역사이기 때문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경에 관하여 1> 중에서)

하나님이 율법시대 사역을 끝마치신 후 구약 성경이 나왔고, 예수님이 구속 사역을 끝마치신 후에는 또 신약 성경이 나왔습니다. 2천 년간 성경의 발행량은 어떤 책보다 많았으며, 성경을 읽는 사람들 역시 어떤 책의 독자보다 많았습니다. 온 인류가 성경을 통해 엄청난 도움을 받았지요. 그 이유는 하나님이 사역 과정에서 선포하신 말씀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의 체험 간증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이 나타나 하신 사역을 볼 수 있었으며, 하나님이 만유를 창조하고 주재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한편,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하신 후에 행하신 율법시대와 은혜시대의 두 단계 사역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성경에는 은혜시대에 예수님이 친히 구속 사역을 하시며 인류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셨고, 수많은 진리를 선포하셨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을 깨닫는 동시에, 사람은 살아가면서 반드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순종해야 인생의 바른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진리를 얻어 생명으로 삼아야만 하나님께 구원받고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이 인류 가운데서 행하신 두 단계 사역의 성과입니다. 성경의 기록이 없었다면 인류는 하나님이 지난날 행하신 사역을 알기 힘들었겠지요.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믿을 때 반드시 읽어야 할 경전인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이 얼마나 소중하든 하나님과 동일 선상에 놓고 논할 수는 없으며, 하나님을 대표하거나 하나님의 사역을 대체하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을 올바르게 대해야지, 절대로 맹신하거나 숭배해서는 안 됩니다. 이 밖에,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도 있고 사람의 말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사람이 어떻게 말했는지 일목요연하게 성경에 명시되어 있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이 사도의 서신과 사람의 체험 간증 부분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합니다. 어떤 이는 성령의 깨우침에서 비롯된, 진리에 부합하는 말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데, 이는 황당무계한 소리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이 선포할 수 있을까요? 사람이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을 받아 빛을 얻은 것을, 성령이 하나님의 말씀을 계시하고 묵시하신 것으로 볼 수 있을까요? 성령 역사가 얻으려는 성과는 사람이 진리를 이해하고 실제에 진입하게 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이해하고 실제에 진입한 간증을 하나님 말씀의 선포로 볼 수 있을까요? 우리는 다음과 같은 점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하는 말이 아무리 진리에 부합해도 진리나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할 수 없으며, 사람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과 동일 선상에 놓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이며, 사람을 구속하고 구원할 수 있고 사람의 생명이 될 수 있지요. 사람의 말은 그저 당사자의 체험과 인식으로, 다른 이에게 참고로 제공하거나 어느 정도 도움과 이로움을 줄 수 있을 뿐,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말씀은 여태껏 모순된 적이 없습니다. 성경에 나온 사람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과 대조한다면 모순되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역대에 하신 사역과 말씀은 모두 모순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본 여호와 하나님이 하신 말씀과 예수님이 하신 말씀, 그리고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의 근원은 모두 한 분의 하나님이 하신 사역이며, 성령께로부터 비롯된 말씀입니다. 이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교계의 많은 사람이 성경에 나오는 사람의 말을 하나님의 현실적인 말씀과 대조합니다. 마치 바리새인들이 늘 성경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대조했던 것처럼 말이지요.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거부할 수많은 이유를 찾고 미친 듯이 예수님을 대적하고 정죄한 것입니다. 심지어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고는 절대 그만두려고 하지 않았지요. 이것은 무슨 문제겠습니까? 많은 사람이 아직까지 이것을 명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여태껏 한 번도 성경에 근거한 적이 없고, 더욱이 하나님은 성경의 통제를 받지 않으십니다. 만약 우리가 늘 성경에 근거하여 하나님을 연구하고 하나님의 현실적인 사역을 가늠한다면 계속 실패를 맛볼 것이며, 점점 더 참혹하게 쓰러질 것입니다. 현재 교계의 많은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대할 때, 늘 성경에 나오는 말로 그분을 연구하고, 심지어는 성경을 제멋대로 끊어 이용하면서 그분을 정죄하고 대적합니다. 그들은 성경에 나오는 말, 특히 성경 속 사람의 말을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깁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곡해하고 사람의 말을 남용해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정죄하고 대적하지요. 이는 예수님을 대적했던 바리새인들의 작태와 완전히 똑같습니다. 그럼 그 결과는 무엇이겠습니까? 똑같이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악인은 반드시 징벌받을 것이다> 중에서)라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우리가 계속 성경의 도리로 하나님을 대적한다면 적그리스도가 되어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데 실패한 교계 바리새인들의 교훈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새로운 사역을 하실 때는 마땅히 성경에서 나와 하나님의 현실적인 말씀과 사역을 받아들이고 거기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율법시대의 인류는 여호와 하나님이 반포하신 율법과 계명을 준수해야 하나님의 축복을 얻을 수 있었고, 은혜시대에 예수님이 오셔서 구속 사역을 하실 때는 율법에서 나와 예수님의 말씀과 사역을 받아들이고 거기에 순종해야 주님께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으로 은혜시대를 끝내고 하나님나라시대를 여실 때도 우리는 그분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며 그분의 말씀을 실천하고 체험해야만 성령 역사를 얻을 수 있으며, 진리를 얻어 생명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 될 수 있고, 하나님께 구원받고 얻어져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 하나님을 믿을 때는 반드시 하나님 사역의 발걸음을 좇고 성령 역사를 얻어야 합니다. 그래야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을 알 수 있으며, 진리의 실제에 진입할 수 있지요. 하나님을 믿을 때 성경만을 읽고 고수한다면 하나님의 사역에 도태되고 버림받기 쉽습니다. 마치 성경만을 고수하며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바리새인들처럼 말이지요. 성경을 고수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근거가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믿는데 성령 역사가 없다면 이미 참도에서 벗어난 것이므로 하나님의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을 때는 성경만을 죽어라 고집해선 안 됩니다. 반드시 하나님 사역의 발걸음을 따르고 하나님의 현실적인 말씀을 많이 읽어 성령 역사를 얻어야 하지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 근본이자 핵심입니다. 하나님을 믿을 때 성경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무엇에 근거해 믿음의 길을 가야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는지, 이제 분명히 아셨을 겁니다!

—영화 대본 답변 중에서

이전:질문(28) 성경은 하나님 사역에 대한 증거입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경을 통해 비로소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인정하고, 하나님 행사의 기묘함과 위대함, 전능을 깨닫게 되었지요. 성경은 하나님의 많은 말씀과 사람의 체험 간증을 담고 있어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해 줄 수 있고,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성경을 읽음으로써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성경 안에는 정말 영생의 도가 없습니까?

다음:질문(30) 여러분은 예수님이 돌아오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바로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시는 한편,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행하셨다고 증거하고 있지요.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돌아오신 예수님이심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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