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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의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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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5) 여러분은 예수님이 돌아오셨다고 증거합니다. 즉,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셨고,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행하고 계신다고 증거하는데, 저희는 이를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교계 목회자들이 항상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는 모두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성경 외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가 존재할 수 없으며, 성경에 위배되거나 성경에서 벗어난 것은 모두 이단이라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보아야 할지 분별하지 못하겠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교계의 이런 시각이 하나님 말씀을 근거로 합니까? 이런 시각은 하나님 말씀을 근거로 삼지 않고, 전적으로 성경을 잘못 해석하여 가지게 된 것입니다. 성경이 하나님 역사의 첫 번째와 두 번째 단계를 증거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역사의 첫 번째와 두 번째 단계에 대한 모든 말씀과 증거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성경의 편집자들이 논쟁을 벌이다 제외시키거나 누락한 내용이 있을 뿐 아니라 일부 선지자의 예언과 사도의 체험 간증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기록과 사람의 체험 간증이 성경 외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에 누락된 선지자의 예언과 사도의 편지에 다 사람의 뜻이 섞여 있기라도 하다는 말입니까? 예수님의 모든 말씀이 신약 성경에 담겨 있는 것은 아니며, 예수님의 일부 말씀과 역사는 신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누락된 예수님의 말씀과 역사가 성경에 기록되면 안 되는 것입니까? 성경은 하나님께서 직접 만들라고 지시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아 만든 것입니다. 따라서 논쟁, 내용 누락,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현대 인류도 성경에 대해 다양한 해석과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은 사실을 존중해야 합니다. 따라서 성경 외에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이는 사실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최초의 성경은 구약 성경뿐이었고, 예수님께서 구속 사역을 하시는 동안 하신 말씀은 구약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말씀과 구속 사역은 성경에 포함되는 것입니까, 포함되지 않는 것입니까? 사람은 하나님의 사역이 한 단계씩 완성될 때마다 성경이 쓰여졌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면서 성경 외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함부로 판단합니다. 독단적이고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구약과 신약 모두 하나님의 사역이 한 단계씩 완성된 후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성경이 쓰여진 후 하나님께서 앞으로 또 어떤 사역과 말씀을 하실지, 사람은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이는 확실한 사실입니다. 인류는 이렇게 성경을 규정하거나 성경에 근거해 하나님을 규정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는 패괴된 인류가 정말 너무나 오만하고 독선적이며 이성이 결여되어 있음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게다가 진리 앞에서 마구 날뛰고 함부로 판단하다니 이는 성경을 이용해 하나님을 대적한 유대교의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과 같은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하나님을 믿거나, 따르거나, 참도를 알아볼 때 성경은 참고로 할 뿐이지 절대 맹목적으로 따라서는 안 됩니다. 다른 무엇보다 성령의 역사와 진리의 유무로 확정해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정확한 근거이고, 이를 근본으로 삼아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위배되거나 성경에서 벗어난 것은 모두 이단이고 그릇된 논리’란 주장은 몹시 부적절합니다. 유대교의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은 은혜시대에 성경에 근거에 예수님을 정죄했습니다.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렀고, 하나님의 징벌과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성경을 맹신하고 숭배하며 그리스도를 거부하여 초래된 결과입니다. 예수님의 구속 사역이 구약 성경에 부합할까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구속 사역이 완성된 2천 년 후에 심판 사역을 행하고자 오셨습니다. 이는 신약 성경에 부합하는 것입니까, 부합하지 않는 것입니까? 교계는 항상 성경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규정하는데, 이는 황당하고 터무니없는 억지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지위를 지키고 사람을 지배하기 위해 겉으로만 성경을 따르는 것처럼 행동할 뿐입니다. 진실하게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적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성경에 근거하여 참도를 판단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연구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와 진리의 유무에 따라 참도나 하나님의 사역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 외에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며 그릇된 논리입니다.』

—상부의 교제 중에서

주님을 믿는 신자들은 목회자들의 설교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가 오롯이 성경에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구원이 다 갖춰져 있으며, 성경 외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을 믿는다면 성경에 근거하고 성경을 고수해야 하며, 성경을 떠나지 않으면 주님께서 오실 때 천국으로 들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각이 사람의 생각과 일치할 수는 있겠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진리에 부합한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이 성경에만 기록되어 있고, 성경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이는 사실입니다. 성경을 잘 아는 사람은 성경이 하나님의 역사가 있은 후 한참 뒤에 사람이 기록한 것이고, 하나님이 사역하신 후 성경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즉, 성경은 하나님의 사역이 한 단계씩 끝날 때마다 이를 체험한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당시에 하셨던 말씀과 사역을 기록하고, 이를 다시 모아 만든 것입니다. 그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행하시지 않은 사역이 어떻게 성경에 미리 기록될 수 있겠습니까? 특히 하나님께서 말세에 행하시는 심판 사역은 성경에 기록될 수가 없습니다. 신구약 성경이 책으로 만들어진 지 거의 2천 년이 지났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제야 막 말세의 심판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말세에 하신 말씀과 사역이 몇천 년 전에 쓰여진 성경에 기록되었을 리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말세에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행하셨고, 수백만 자에 달하는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이 모든 말씀은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진리이며, 말세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영생의 도입니다. 이는 하나님나라시대의 성경, 즉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진리는 성경에 미리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2~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 2:7)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진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곧 진리의 성령의 화신이자 성육신하신 하나님임을 여실히 보여 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모든 말씀은 진리의 성령이 말세에 선포하신 말씀이며,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감히 부정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말세에 하신 말씀과 역사를 보았다면 하나님 말씀은 성경에만 기록되어 있고, 성경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이 실제로 만들어진 실상, 하나님의 역사가 한 단계씩 완성될 때마다 성경이 만들어진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성경 외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함부로 판단하고 규정짓는 것은 독단적이고 황당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성경의 탄생 과정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을 믿는 길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가기 쉽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율법시대와 은혜시대에 두 단계의 사역을 행하며 발표하신 말씀 모두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례로 율법시대의 몇몇 선지자들의 예언은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은혜시대에 하신 말씀은 이보다 많지만 성경에 기록된 것은 극히 일부입니다. 한번 생각해 봅시다. 예수님께서 땅에서 사역하며 말씀을 전하신 3년 반 동안 매일 얼마나 많은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설교를 하실 때마다 얼마나 많은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줄 아노라”(요 21:25)라는 사도 요한의 말과 같이 예수님께서 3년 반 동안 하신 설교와 말씀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다음으로 신약 사복음서를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빙산의 일각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3년 반 동안 하신 말씀이 사복음서 정도에 불과하다면 어떻게 당시에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을 정복할 수 있었겠습니까? 예수님의 사역이 어떻게 유대 전역을 뒤흔들 수 있었겠습니까?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은 사역하실 당시에 하셨던 말씀 전체가 아니라 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이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인류 생명의 근원이자 마르지 않는 생수의 근원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풍성함과 넉넉함은 무궁무진함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기록된 것은 하나님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역뿐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생명의 바다라면 성경에 기록된 내용은 바닷물 한 방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적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을 성경에 국한시킬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성경에 기록된 그만큼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규정하고 폄하하며 모독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을 성경에만 국한시키고, 성경 외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기는 것은 크나큰 잘못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더 읽어 보면 이 부분에 대한 진리를 보다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제한적인 내용으로는 하나님의 모든 사역을 대변할 수 없다. 4복음서를 모두 합쳐도 100장(章)이 되지 않는다. 무화과나무를 저주한 일, 베드로가 주를 세 번 부인한 일,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가 부활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난 일, 금식에 관한 것, 기도에 관한 것, 아내를 버리는 일에 관한 것, 예수의 출생, 예수의 족보, 예수가 제자들을 세운 것 등등 얼마 되지 않는 것들만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것을 보배로 여기고 지금의 사역과 대조할 뿐만 아니라 예수가 일생 동안 행한 사역이 그것이 전부인 듯, 마치 하나님이 그런 사역 외에는 다른 사역을 못하는 것처럼 생각한다. 이는 터무니없는 생각이 아니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비밀 1> 중에서)

네가 율법시대의 사역이나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의 말씀을 어떻게 준행하였는지를 알고 싶다면 구약 성경을 봐야 하고, 은혜시대의 사역을 알고 싶다면 신약 성경을 봐야 한다. 그렇다면 너는 말세의 사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오늘날의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들이고, 오늘날의 사역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것은 새로운 사역이라 성경에 미리 ‘기록’해 놓은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 오늘날의 사역은 이전 사람이 가 본 적이 없는 길이고, 그 누구도 보지 못했던 말씀이며, 아직까지 한 적이 없는 사역이다. 즉, 하나님의 땅에서의 최신 사역이다. … 오늘날의 사역을 그 누가 하나도 빠짐없이 미리 기록해 놓을 수 있었겠느냐? 관례를 깨는 더 크고 더 지혜로운 이 사역을 그 누가 오래되어 곰팡내 나는 책에 기록해 놓을 수 있었겠느냐? 현시점의 사역은 역사(歷史)가 아니다. 그러므로 네가 오늘날의 새 길을 가려면 성경에서 나와야 하고, 성경에 기록된 예언서나 역사서의 범위에서도 나와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새로운 길을 잘 갈 수 있고, 새로운 경지와 새로운 사역에도 진입할 수 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경에 관하여 1> 중에서)

성경이 크냐, 하나님이 크냐? 왜 하나님이 꼭 성경에 근거해 사역해야 하느냐? 설마 하나님 자신에게 성경을 벗어날 어떤 권리도 없단 말이냐? 하나님은 성경을 떠나 따로 사역할 수 없다는 것이냐? 왜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겠느냐? 예수가 구약의 계명과 안식일에 따라 실행했다고 한다면, 왜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으나 발을 씻겨 주고 수건을 쓰며 또 떡을 떼고 포도주를 마셨겠느냐? 그런 것은 모두 구약에 없는 계명이 아니냐? 예수가 구약대로 하고자 했다면, 왜 그런 규례들을 깨뜨렸겠느냐? 너는 하나님이 먼저였는지 성경이 먼저였는지 알아야 한다! 그는 안식일의 주인은 되고 성경의 주인은 될 수 없다는 것이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경에 관하여 1> 중에서)

여기서 나는 한 가지 사실을 짚고 넘어가겠다. 바로 하나님의 어떠함과 소유는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은 생명의 원천이자 만물의 근원이며, 어떤 피조물도 그를 측량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모든 이에게 일깨워 주겠다. 하나님을 또 한 번 책 속에 규정하거나 글귀에 규정해서는 안 되며, 하나님이 과거에 한 말씀에 규정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 사역의 유일한 특징은 바로 ‘새롭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옛길을 다시 가거나 했던 사역을 중복하는 것을 싫어한다. 사람이 그를 어떤 범주에 규정해 놓고 경배하는 것은 더더욱 원치 않는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성품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후기> 중에서)

―≪하나님나라 복음에 관한 대표적인 문답(선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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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질문(26) 교계의 목회자들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딤후 3:16)이라는 성경 속 바울의 말을 고수하며, 성경에 나온 모든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성경 속 말이 전부 하나님의 말씀은 아니라고 이야기하지요. 어떻게 된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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