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옛 시대는 하나님께 멸망되리

1 사악하고 음란한 옛 시대야! 내가 너를 몰락시켜 버리리라! 시온산아! 일어나서 나를 위해 환호하라! 내 경륜의 완성을 위하여, 나의 대업이 이루어졌음을 알리기 위하여 누군들 일어나 환호하지 않으랴! 누군들 일어나 춤추지 않으랴! 그러지 않는 자는 내 손에 죽임을 당하리라! 나는 모든 이에게 공의를 실행한다. 여기에는 어떤 긍휼도, 자비도 없고, 인정도 전혀 없다. 만백성아! 일어나 찬미하며 내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속하는 무궁무진한 영광은 모두 나로 인해 존재하고 나로 인해 생긴다. 누가 감히 그 영광을 자신에게 돌리랴? 누가 감히 나의 영광을 한낱 물건 취급하랴? 그러는 자가 있다면 반드시 내 손에 죽임을 당하리라!

2 잔혹한 인류야! 나는 너희를 창조하고 너희에게 공급했으며, 또 너희를 오늘날까지 이끌었으나 너희는 나에 대해 조금의 인식도, 사랑도 없구나. 그런데 내가 어찌 또 너희에게 긍휼을 베풀 수 있겠느냐? 내가 어찌 구원을 베풀 수 있겠느냐? 너희에게는 오직 진노로 대할 뿐이다! 나는 너희에게 파멸로 답할 것이고, 영원한 형벌로 업보를 치르게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공의이다. 오직 이렇게 할 수밖에 없다.나의 나라는 견고하고 안정되어 언제까지나 무너지지 않고 영원히 존재한다! 나의 아들들과 나의 장자, 나의 백성은 영원토록 나와 함께 복을 누리리라!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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