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나를 알게 하는 하나님 말씀

먀오샤오(渺小) 한국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입니다. 『말세의 그리스도는 다방면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치고, 사람의 본질을 폭로하며, 사람의 언행을 분석한다. 그런 말씀에는 다방면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하고,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정상 인성으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 등등이 있다. 이런 말씀은 다 사람의 본질과 패괴 성품을 겨냥한 것이다. 특히 어떻게 하나님을 저버렸는지를 폭로하는 말씀들은 사람이 원래 사탄의 화신이고, 하나님의 적대 세력임을 더더욱 겨냥한 것이다. … 심판 사역을 통해 사람은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알게 되고, 또한 패역한 진상에 대해 알게 된다. 심판 사역을 통해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많이 알게 되고,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사람이 알 수 없었던 비밀을 많이 깨닫게 된다. 또한 사람의 패괴된 본질과 사람이 패괴된 근원에 대해 알게 되며, 사람의 추악한 몰골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사역 성과는 심판 사역으로 인해 생긴 것이다. 사실, 심판 사역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길과 생명을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어 놓는 사역이기 때문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말세에 진리로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시는 걸 알 수 있죠. 하나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사탄 본성을 알게 하고, 사탄에 의해 깊이 패괴된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게 하시는 거에요. 예전엔 전 인성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항상 포용하는 편이고, 주변에 어려운 사람을 보면 열심히 도와주기도 해서 좋은 사람인 줄 알았어요. 근데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구, 하나님 말씀의 심판을 겪으면서 보니까 제가 겉으론 좋은 일을 하고, 큰 죄를 저지르진 않아도 속엔 사탄 성품이 가득한 거에요. 교만하고, 간교하고, 악독하구, 저도 모르게 진리를 어기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에요. 보니까 전 사탄한테 너무 깊게 패괴돼서 심판으로 정결함 받아야 하더라구요.

전 2018년 3월부터 교회에서 영상 제작 본분을 이행했어요. 팀에 막 들어갔을 때, 한 자매님이 그러더라구요. 조 형제님이 팀장인데, 되게 진지하고 엄격하다구요. 그때 전 엄격한 건 책임감이 있는 거니까 우리 본분에 도움이 되는 거라구 생각했어요. 게다가 전 누구랑도 다 잘 어울리는 소탈한 성격이라, 그 형제님과 본분을 이행해도 별 문제 없겠다 여겼어요.

얼마 후 저희한테 업무를 빨리 익히라구 그 형제님이 영상을 다운 받아서 주더라구요. 그게 뭐냐면, 영상미, 구도, 조명, 컬러 같은 그런 거였어요. 그런 걸 공부할 땐 좀 지루하기도 해서 집중을 못했어요. 솔직히 그렇게 많은 걸 한 번에 다 외울 순 없어서 나중에 실제로 하면서 익히면 된다고 생각했죠. 또 차라리 프로그램 새로 나온 걸 배워서 그걸로 영상을 잘 만드는 게 더 흥미가 생길 것 같은 거에요. 그래서 형제님한테 얘기했는데, 제 의견을 받아들이기는커녕 굉장히 진지하고 엄숙하게 말하더라구요. 이런 걸 제대로 익히는 게 중요하구, 영상 제작을 위해 꼭 필요하다구요. 배울 땐 한 걸음씩 천천히 가야지. 성급하지 말구, 이것도 다 본분을 잘 이행하기 위한 거니까 마음을 바꾸면 생각보다 재미 있고, 지루하지 않을 거라구요. 형제님 말이 끝나니 다들 절 쳐다보는 거에요. 순간 얼굴이 뜨거워지면서 넘 당황스럽더라구요. ‘아니, 저렇게 말하면 어떡해? 다들 내가 본분을 잘 이행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텐데, 그럼 내가 뭐가 돼?’ 근데 한편으론 속좁게 굴지 말자, 형제님도 절 생각해서 그런 건데, 이런 걸로 깐깐하게 따지면 어떻게 같이 일하겠어요. 그때부터 전 정말 열심히 공부하면서 기초 지식들을 빨리 익혔어요. 시간이 좀 지나니까 소질도 있는 것 같구, 제가 잘하는 거 같아서 우쭐해졌어요.

하루는 그 형제님이 새 프로그램을 가르쳐주는데, 제가 한 번에 익혀버린 거에요. 다른 형제자매들은 다시 좀 알려달래서 형제님이 한번 더 가르쳐 줬죠. 그때 좀 지루하더라고요. 뭐가 그리 어렵나 싶구, 전 또 듣기 싫어 다른 자료를 봤어요. 근데 제가 딴 거 하는 걸 보고 묻더라구요. 저보고 다 아냐구, 와서 한번 해보래요. 저는 ‘굳이 해봐야 하나? 지금 날 못 믿는 건가?’ 그러면서 당당하게 했는데 절반쯤 했을까, 그 뒤부터 생각이 안 나는 거에요. 형제자매들이 다 보고 있으니 정말 얼굴은 너무 화끈거리구, 쥐구멍에라두 숨고 싶었어요. 형제님이 진지하게 그러더라구요. “자매님, 교만하신 것 같아요. 이렇게 마음을 들이지 않고서야 어떻게 본분을 잘하겠어요?” 그 말을 듣고 정말 억울해지더라구요. 형제님이 절 미워하는 것 같고, 저만 콕 집어서 물어보는 게 꼬투리 잡는 거 같았어요. 게다가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말하면 다들 절 교만한 자매라구 생각할 텐데, 앞으로 형제자매들 얼굴을 어떻게 봐요. 생각할수록 형제님이 일부러 그런 것 같고, 제 체면을 깎는 거 같아서 조금씩 편견을 가지게 됐어요. 그때부터 일부러 형제님을 피하게 됐어요. 간혹 본분 상황을 물어봐도 그냥 건성으로 대충 대답했죠. 괜히 또 무슨 문제를 발견하면 핀잔을 줄 거 같았거든요. 근데 피할수록 본분에서 자꾸 문제가 생겼고, 형제님한테 자주 지적을 받았어요. 그러니 기분도 안 좋았고, 형제님에 대한 불만도 커져 갔어요. 형제님이 이렇게 제 체면을 구겨놨으니 나두 형제님 문제를 발견하면 다 있는 데서 말해야지 생각했어요. 그 기분이 어떤지 한 번 보라구요.

얼마 후에 팀에 자매님이 새로 와서 제가 팀에 대해 소개했어요. 조 형제님 얘기를 할 땐 제가 갖고 있던 생각과 편견을 모두 다 말했어요. 그러구 나니 마음이 좀 불편했어요. 형제를 판단한 것 같았어요. 근데 또 제 솔직한 생각을 말한 거고, 자매님이 형제님에 대해 알 수 있게 도와준 거고, 장단점을 알게 해준 거라 별 문제 아니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얼마 안 가 한 자매님이 조 형제님 문제를 리더한테 얘기했다더라고요. 그걸 듣구 이럴 때 나두 말해야지 싶었죠. 그럼 리더가 저희 얘길 듣고 형제를 책망할 거구, 그럼 제 기분이 어떤지 알게 될 거니까요. 그리고 팀장도 교체했으면 했어요. 그럼 앞으로 얼굴을 안 봐도 되니까요. 그 생각으로 전 조 형제님의 패괴함과 문제를 리더한테 다 말했어요. 그래서 전 교체될 줄 알았는데, 얼마 후 리더가 형제자매들의 평가를 다 들어보고 나서는 형제님은 패괴를 약간 드러냈을 뿐이지, 자신에 대해 반성하고 있고, 본분도 책임감 있게 잘 이행하구, 사역도 잘한다면서 교체 안 한다는 거에요. 그 얘기를 듣고 전 좀 실망했죠. 나중에 리더가 저를 따로 불렀어요. “자매님, 조 형제님 문제 얘기하실 때, 패괴 성품과 단점만 말하던데, 혹시 선입견 있어요? 형제님이 직설적이라 팀내에 혹시 진리 원칙을 어기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 지적하는 면이 있어요. 말이 좀 강한 경우도 있지만 다 형제자매를 도와주고, 교회 사역을 생각해서 한 거니까 바르게 대해 줘야죠. 만약 형제님을 교체시키면 사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요. 형제님 문제도 문제지만 우리가 먼저 자신이 진리 원칙에 맞게 행동했는지, 불순물은 없었는지, 성찰해야 하지 않겠어요?” 얘길 들어보니까 제 문제가 좀 심각하게 느껴졌어요. 제가 형제님에 대해 보인 반응들을 다시 돌아보니까 마음이 안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 문제를 놓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이 말씀을 봤어요. 『형제자매 사이에서 늘 부정적인 것을 퍼뜨리는 자는 사탄의 종이자, 교회를 교란하는 자이다. 그런 사람은 언젠가 전부 출교되고, 도태될 것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어떤 사역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그에게 순종하거나 그를 경외하지 않고 오히려 대적한다면 이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가장 큰 치욕이다. … 진정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마음에 늘 하나님이 있고, 늘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 하나님을 믿으면 무엇을 해도 신중을 기울여야 한다.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요구에 따르고, 하나님을 흡족게 해야지, 자신의 성미대로 행하거나 내키는 대로 해서는 안 된다. 이는 성도의 품위에 맞지 않는다. 하나님의 이름을 내걸고 도처에서 전횡하거나 남을 기만해선 안 된다. 이는 가장 패역한 행위이다. 집안에는 가법이 있고 나라에도 국법이 있는데, 하나님의 집은 어떻겠느냐? 더 엄격한 기준이 있지 않겠느냐? 더더욱 행정이 있지 않겠느냐? 사람이 마음대로 해도 되지만 하나님의 행정은 마음대로 ‘고칠’ 수 없다. 하나님은 거스름을 용납지 않는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진리를 행하지 않는 사람에 대한 경고> 중에서) 말씀을 보구 정말 많이 찔렸구, 하나님 성품은 거스를 수 없단 걸 느꼈어요. 하나님 집에는 행정이 있잖아요. 누구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으면 이방인들과 똑같이 행동하면서 뒤에서 비판하고, 이간질하고, 편 가르면서, 교회 사역을 교란하죠. 이런 사람은 사탄의 심부름꾼이라서 교회에 있는 걸 하나님께서 용납치 않으시죠. 제가 형제님이랑 같이 본분할 때 모습을 다시 돌아봤어요. 형제님이 사람들 앞에서 제 문제를 지적하고 체면을 구겼다고, 편견을 가지게 됐었죠. 거기다 새로 온 자매님한테 그 편견을 얘기하면서 뒤에서 비판했어요. 자매님을 제 편으로 만들려고 했던 거에요. 또 누군가 형제님의 문제를 리더한테 얘기한 걸 알았을 때, 그걸 기회로 잡아서 리더가 당장 형제님의 본분을 교체시키길 바랬어요. 이런 게 다 악독한 사탄 성품이 아니구 뭐겠어요? 하나님 믿는 사람의 모습이 아니잖아요. 사실 형제님이 제 단점과 부족함을 지적했던 건 사역을 위해서 그런 거구, 절 도와준 건데, 전 제 체면을 깎았다고 선입견을 가지고 약점을 잡아서 뒤에서 판단하고, 이간질하면서 밀어내려고 했어요. 이게 무슨 역할을 한 거겠어요. 하나님 집 사역을 교란하는 사탄의 심부름꾼 역할이잖아요. 이걸 깨닫게 되니 두려웠어요. 만약 교회 리더가 진리 원칙에 따라 점검하고, 처리하지 않았다면 교회 사역에 분명 차질이 생겼을 거에요. 그제야 죄책감이 들구, 형제님께도 미안했어요. 정말 너무 인성이 없었어요. 하나님 말씀의 엄한 심판이 아니었다면 전 제 자신을 알지 못했을 거고, 계속해서 교회 사역을 교란하다 하나님께 버림받을 거에요. 그제서야 제 악독한 사탄 성품을 해결하지 않으면 위험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생각해봤어요. 이런 사탄 성품을 드러낸 그 근원이 어디에 있을까?

그러다 이 말씀을 보게 됐어요. 『이토록 더러운 땅에서 태어난 사람은 심하게 사회에 물들었고 봉건 예교의 영향을 받았으며, ‘고등 학부’의 교육을 받았다 뒤처진 사상, 부패한 도덕 저열한 인생관, 비열한 처세 철학 일말의 가치도 없는 삶, 저속한 풍속과 생활 이러한 것들이 모두 사람의 마음을 심하게 침해하고, 사람의 양심을 심하게 파괴하며, 양심에 타격을 주고 있다. 이로 인해 사람은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고 갈수록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사람의 성품은 나날이 더 악랄해져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거나 또 기꺼이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기꺼이 하나님의 나타남을 찾는 사람은 더더욱 없으며, 반면에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마음껏 쾌락을 찾아 즐기고, 진흙탕에서 마음껏 자신의 육체를 패괴시키고 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품이 변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적이 된다> 중에서), 『사람은 이렇게 생각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네가 무례한데 내가 가만히 있을쏘냐? 네가 내 체면을 봐주지 않는데, 내가 왜 네 체면을 봐줘야 하나?’ 이것은 어떤 생각이냐? 앙갚음하려는 게 아니냐? 이런 생각과 관점이 보통 사람이 보기에 성립되는 것 같으냐?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그 사람의 방식으로 그 사람을 다루는 것’은 이방인들 사이에서 통하는 이치로, 사람의 관념에 완전히 부합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입장에서 진리를 알기를 원하고, 성품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기에 이런 말들이 옳은 것 같으냐? 어떻게 분별해야겠느냐? 이러한 것들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의 악독한 본성에서 왔다. 그 속에는 독이 들어 있고, 사탄의 악독하고 흉측한 진면목이 들어 있다. 바로 그런 본성과 본질이 들어 있다. 그러한 본성과 본질이 들어 있는 관점, 생각, 표현, 말 나아가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 이런 것들의 성질은 무엇이냐? 사탄에게 속한 것 아니겠느냐? 사탄에게 속한 그런 것들이 인성에 부합하겠느냐? 진리에 부합하겠느냐? 진리의 실제에 부합하겠느냐? 그것이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 해야 할 행동이고, 가져야 할 생각과 관점이겠느냐?』(<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패괴 성품을 해결해야 부정적인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중에서) 이 말씀을 보고 깨달았어요. 제가 사탄의 악한 성품을 드러내고, 인성 없는 일을 했던 건 일시적인 게 아니라, 바로 사탄의 독소와 그 본성 때문이었어요. 사탄 마왕은 국가의 교육과 사회성이라는 매개를 통해 사탄의 독소를 주입하잖아요. 예를 들어, ‘돌로 치면 돌로 치고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친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당한 것은 그대로 갚아준다’ 등등 이런 사탄 철학의 패괴함과 독소로 인간의 성품은 점점 교만해지고, 이기적이구, 악독해졌어요. 자기 이익과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서는 그 어떤 짓도 서슴지 않죠. 사람 간에 올바른 관계로 지내기가 어렵고, 이해심과 포용도 없어요. 자신의 이익을 해치면 그게 누구든 간에 바로 편견을 가지구 미워하고, 배척하고, 복수하기도 하죠. 중국 공산당도 독재 통치를 옹호하려고 ‘위대하고 영예롭고, 정확하다’는 선전만 하구 그 많은 악행들 말도 못하게 하구, 좋다는 말만 하라고 하잖아요. 누구든 솔직하게 공산당의 치부를 말하면 공산당 이미지를 깎았다고, 찾아내 못살게 굴죠. 심지어는 각종 죄명을 뒤집어씌워서 감옥에 가둬 놓고 죽여 버리잖아요. 저두 어려서부터 큰 붉은 용의 독소의 영향을 받아서 사탄 성품이 가득 찼고, 아주 교만하고, 진리를 거부하구, 저의 패괴를 들춰내지 못하게 했어요. 제 이미지를 해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과 싸웠고, 심지어는 원수처럼 생각했죠. 형제님이 사실대로 말하고, 제 문제를 지적했을 때도 그걸 올바르게 대하고, 겸손히 받아들이지 않고, 제 체면과 지위를 깎아내렸단 이유로 선입견만 가지면서 뒤에서 형제를 판단하구, 교체되길 바랬어요. 그렇게 전 하나님 집 사역을 교란하는 사탄의 심부름꾼이 된 거죠. 그때 보니, 전 사탄에게 정말 심하게 패괴됐더라구요. 교만하고, 간사하고, 이기적인 사탄 성품만 드러낼 뿐이지, 정상적인 모습이 없었어요. 이런 사탄 성품을 없애지 않으면 하나님께 파멸당할 수밖에 없어요. 생각해보면 전 제가 인성이 좋고, 인내심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제게 불이익이 없었을 때였어요. 일단 불이익이 생길 때는 사탄의 성품이 바로 튀어나왔어요. 정말 생각할수록 제가 밉구, 이런 사탄 성품으로 살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와 회개했죠. 진리를 추구하고, 말씀의 심판과 정결함을 받고, 사탄 성품에서 벗어나겠다구요.

그리고 이 말씀을 봤어요. 『하나님을 믿지만 늘 하나님 앞에 살지 않으면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가질 수 없고, 악에서 떠날 수도 없다. 이는 연관된 것이다. 네가 늘 하나님 앞에 마음을 두고 산다면, 스스로를 절제하여 많은 일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게 됨으로써 선을 넘는 일이나 방탕한 일 하나님이 증오하는 일과 비이성적인 말을 하지 않게 된다. 하나님의 감찰을 받고, 하나님의 징계를 받으면 많은 악행을 저지르지 않을 수 있다. 이것이 악에서 떠나는 것 아니겠느냐?』(<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항상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만 구원받는 길에 들어설 수 있다> 중에서) 그제서야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어요. 늘 하나님 앞에 살면서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감찰을 받으면 조금 손해보는 일이라도 그 당시에는 힘들고 받아들이긴 어렵겠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때문에 기도를 통해 자신을 내려놓고, 진리를 구하면서 하나님 집 사역과 본분을 중시하고, 하나님께 대적하지 않을 수 있죠. 제가 말씀대로 행하니까 형제님에 대한 선입견이 조금씩 사라지더라구요. 또 형제님이 제 문제를 지적한 것두 절 돕는 거였구, 본분을 위해 그런 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때부턴 어려움이 생기면 바른 마음으로 형제님한테 물어봤고, 형제님의 조언을 통해서 제 부족함을 채우게 됐어요. 본분에서 효과도 전보다 더 좋아졌어요. 그때 마음도 훨씬 편안해졌어요. 이만큼의 변화가 생긴 것도 다 하나님 말씀의 심판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의 구원은 정말 실제적이에요.

말씀의 심판과 형벌, 시련과 연단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시는데 이게 하나님의 사랑이고 구원이죠. 바로 이 말씀처럼요. 『하나님은 그의 심판으로 사람을 온전케 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고, 또 구원한다. 하지만 그의 사랑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 있느냐? 심판과 위엄, 진노와 저주가 들어 있다. 그가 너를 저주함은 그를 사랑하게 하고, 육의 본질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그가 너를 형벌함은 너를 각성시켜 내면의 부족함을 알게 하고, 형편없고 자격 없음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저주, 하나님의 심판, 위엄과 진노는 모두 사람을 온전케 하기 위함이다. 현재 하나님이 행하는 사역과 너희에게 나타내는 공의로운 성품은 다 사람을 온전케 하기 위함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고통과 시련을 겪어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 수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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